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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옴니아2! 그 해결 방법은 없나?

2011. 4. 12. 11:31 Posted by 비회원



지긋지긋한 옴니아2! 그 해결 방법은 없나?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옴니아2 보상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갤럭시S도 그랬거니와 이젠 갤럭시S2에 대한 보상안이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이 과연 어디서 흘러나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T옴니아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3기종을 대상으로 갤럭시S2로 교체해주는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는 소식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 소식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사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일부에서 보도된 옴니아2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보상방안이나 시기는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쯤 되면 삼성은 옴니아란 이야기만 들으면 진저리가 처질만 하다. 아이폰에 대항하는 제품을 만들어보고자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결국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제품자체의 문제도 문제였거니와 아이폰 대항마라 외치고 전지전능 옴니아라는 이름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부풀려 판매한 삼성의 마케팅, 이러한 것들이 어우러져 결국 기대 이하의 성능과 버그 그리고 사후 처리 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삼성을 떠나게 하는 문제아로 남게 되었다.

 

더구나 이후 갤럭시S라는 걸출한 제품을 뽑아내면서 옴니아2 사용자들은 더한 배신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으리라.

 

참 옴니아2는 애매한 상황이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분명 지금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교해서는 안되는 제품이다. 옴니아2가 당시에는 좋은 스펙을 지닌 제품임이 분명했다. 다만 그 시기가 윈도모바일 기반에서 안드로이드 혹은 아이폰이 출시되는 시점이었다는 것. 결국 이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사후 지원도 다소 어려워졌었다는 시점이었다.

 

물론 이러한 것이 변명이 될 수는 없다. MS의 갑작스런 결정으로 인한 문제도 있겠지만 소비자는 MS를 보고 옴니아를 구입한 것이 아니라 삼성을 보고 구매한 만큼 전반적인 책임을 삼성이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과대광고로 인해 소비자들을 혼란 시킨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질책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삼성이 모든 죄를 인정하고 갤럭시S2로 바꿔줘야만 되는 걸까? 이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옴니아2를 굳이 바꿔줄 필요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모든 제품에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당연한 부분이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마다 사용한지 한참이 지난 제품을 다 환불 해주고 새 제품으로 교환해줘야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하는 의견과 반대로 제품의 문제로 인해 받았던 정신적, 물질적 피해로 인한 합당한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라는 의견이다.

 

참고로 얼마 전 삼성은 갤럭시S의 기기값 중 10만원을 보상하고 삼성카드 선포인트로 잔여기간 약정 금액을 결제하는 보상방식으로 내놓았다가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고 다시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삼성으로써는 보상이라는 선례를 만들기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반면 하루빨리 옴니아2에 대한 그림자에서 벗어나고 싶기도 할 듯 하다.

 

필자의 생각은 이러하다. 삼성이 앞으로 제 2의 옴니아2를 만들어내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보상을 통해 과거의 아픈 흔적을 훌훌 털어버리고 적어도 이번 일을 하나의 전례로 남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지금의 삼성이라면 갤럭시S가 보여줬던 그리고 갤럭시S 하나가 사용자들의 인식을 바꾸어줬던 힘이라면 그리고 이 힘이 진정 삼성의 힘이라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터이니 말이다.

 

물론 이상적인 생각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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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하자 3G Wi-Fi망을 연동해 통화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애플리케이션(:App)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가 비싸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남는 데이터 요금제를 100%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처음에는 아이폰 사용자간에 통화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App)이 출현했고, 이에 질세라 안드로이드폰 단말기끼리 통화할 수 있는 앱(APP)이 등장했다. 그리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유저 간에 통화가 가능한 앱이 등장하자 사용자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현재 Wi-Fi 3G 통화를 지원하는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App) 종류는 다양하다. 그리고 3G와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방식 또는 와이파이(Wi-Fi)만 지원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분된다.

이미지출처 : 스카이프

 

가장 널리 알려진 스카이프(Skype)를 비롯해 탱고(Tango), 바이버(Viber), 수다폰(SUDA), 올리브폰(Olive), 다음 마이피플, 프링(Fring), 구글토크(Talk), U+ 070, 소프트폰(Softphone), 넷아이알SIP(NetDial SIP Phone) 등 서비스 방식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App)이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에도 맹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서비스통화 품질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3G로 연결하면 기대 이하의 통화 품질을 경험하거나 원활하게 연결이 되지 않는 등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일부 앱은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도 통화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아마도 연결서버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로 보여진다.)

 

3G 상에서도 원활한 통화품질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스카이프(Skype)와 소프트폰(Softphone)을 꼽을 수 있다. 와이파이(Wi-Fi) 서비스 중에서 안정적인 통화 품질을 지원하는 앱은 수다폰, 올리브폰, 다음 마이피플, U+070 등이 있다.


 

| U+070 = myLG070 서비스

그 중 눈길을 끄는 앱은 LG유플러스에서 내놓은 U+070이다. 전신인 LG텔레콤에서 myLG070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계열사 통합과 스마트폰 대두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소외된 경향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인터넷 전화가 늘어나면서 더 심해졌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서비스 품질을 높여 U+070으로 재탄생했다. 물론 기존의 서비스는 유지한 채 말이다. U+070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myLG070처럼 별도의 단말기를 제공하거나 약정기간에 구애 받지 않도록 했다.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어플을 다운받아서 가입하면 된다. 이 때, 매월 2천원의 기본요금이 발생하며, 가입자간 통화는 무료로 제공된다.


 

| U+070 이용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Point

U+070은 통신사와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로 다른 플랫폼(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우 모바일)을 지닌 스마트폰과 피처폰(Wi-Fi 지원 모델 한정)을 지원하기 위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 그리고 유플러스에 출시되는 제품에 U+070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아직 한정되어 있다.

 

현재 스마트폰 중에서는 애플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 아이팟터치(2세대 이상)', 삼성전자 '갤럭시S, 갤럭시A, T옴니아2, 쇼옴니아', 스카이 '베가', HTC '넥서스원', 모토로라 '모토로이' 등 총 11종이 지원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 가능한 타 통신사 단말기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U+070 서비스 살펴보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070으로 검색하니 U+070이 검색됐다. 아이폰4에 설치하고 가입한 후 070-*0*0-****라는 번호를 부여받고 로그인을 실행했다. (U+070은 자동 로그인을 지원한다.)


물론 실행하기 전에 와이파이(Wi-Fi)존을 연결하는 것을 잊지 말자. 실행이 완료되면 삐리릭~ 이라는 비프음과 함께 통화기능이 활성화된다.


 

인터페이스는 심플한 편이고, U+070용 키패드도 스마트폰에 적용된 키패드와 별반 차이가 없다. U+070은 총 5가지의 메뉴를 제공하며 최근통화/키패드/검색/즐겨찾기/설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통화목록은 전화와 문자의 발신 및 수신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키패드 인터페이스는 아이폰 키패드와 비슷하지만 U+070 키패드의 크기가 조금 작다.


문자와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키패드를 마련하고 있으며, 키패드의 #을 길게 누르면 GPS의 신호를 받아 근처의 070 와이파이(Wi-Fi)존을 검색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아쉬운 것을 꼽자면 타 통신사를 이용할 경우 070 와이파이존에 연결되지 않는 점이다. 이는 해당 통신사의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하면 된다. 추후에는 타 통신사에서도 U+070 가입자에게 유플러스 와이파이(Wi-Fi)존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맥 어드레스(Mac Address)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

 

검색 메뉴는 아이폰에 등록된 주소록과 연동되어 쉽게 선택할 수 있고, 주소록을 폴더구분을 해두었다면 대괄호([,])로 표시된다.


즐겨찾기는 최대 45개의 연락처를 등록해 쉽게 전화할 수 있다.

가장 눈 여겨 둘 부분은 환경설정부분이다. 주소록 사진 동기화, 010번호 SMS 발신, 벨소리 설정, 주소록 그룹 관리, 프로그램 정보로 구성되어 있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센터 메뉴를 넣었는데 실시간 요금조회, 청구요금 확인, 사용내역 통계, 비밀번호 변경, 공지사항, 서비스 안내, 도움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SMS 발신의 경우 사용자를 배려했다. 최근 070으로 발송되는 스팸 문자가 많아지면서 U+070 사용자가 보낸 문자 메세지가 스팸으로 분류될 것을 우려해 010번호 SMS 발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는 눈에 띤다.

 

| U+070으로 전화하기

U+070을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아이폰과 아이폰, 아이폰과 피처폰 간의 전화통화를 연결해봤다. 전화 품질은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스카이프(Skype)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일부 지역(강남/논현방면) 3G 데이터 통화량의 증가로 스마트폰의 품질이 저하된 경험을 자주 겪어서 그런지 스카이프(Skype)처럼 스마트폰의 전화통화 품질보다 좋게 느껴졌다.

 

다만 와이파이(Wi-Fi)의 연결상태에 따라서 품질이 결정된다는 점은 아쉬웠다. 수도권 내에서 와이파이의 연결상태가 좋지만 음영지역이 발생해 와이파이의 수신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면 전화가 중간에 끊어지는 등 불편함이 뒤따랐기 때문이다. 또한 3G 연결을 제한하는 점이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 myLG070보다 좋은 U+070

지금까지 U+070을 살펴봤다. LG텔레콤이 제공했던 myLG070(모델명 : WPN-480)을 사용해봐서 인지 U+070에 대한 거부감은 적었다. 특히 무선 단말기였기 때문에 WPN-480이 가지고 있던 단점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맘에 들었다. 사용하기 편했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져 오래 사용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약정기간도 없었고, 단말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U+070은 멀티태스킹이 배터리소모 문제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함이 뒤따랐다. 백그라운드로 나가면 강제종료가 되기 때문에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는 꼭 U+070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후 사용자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U+070 myLG070을 팀킬했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시대적 흐름의 변화에 LG유플러스가 적절히 대응해 내놓았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서비스도 완전한 것은 아니다. 단지, myLG070보다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만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와 비교했을 때, 그 반대의 평가가 나올 확률이 더 크다. 그만큼 좋은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고, 통화 품질도 많이 향상됐다.

 

U+070의 장점은 전화통화가 잦고 통화량이 많은 사용자에게 요금할인이 많이 된다는 점이다. 또한 웹 사이트의 회원 가입시 U+070에서 부여된 번호를 기재하면 휴대폰 번호 노출을 막을 수 있다. 이처럼 U+070을 어떻게 활용하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평가가 엇갈리게 될 것이다.

 

휴대폰 사용량이 많은 사용자와 별도의 번호를 부여 받아 휴대폰 번호를 노출하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비스이다..

 

 

U+070

myLG070

구동 방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전용 단말기(하드웨어)

기본료

2천원

2천원

단말기 구입비용

없음

있음(약정 할부 포함)

소프트웨어 구입비용

무료

없음

인터넷 연결 방식

와이파이(Wi-Fi)

와이파이(Wi-Fi)

Wi-Fi 연결 및 설정

쉬움

어려움

통화품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앱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제조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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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ver1004.tistory.com BlogIcon fver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켓들어가서 확인해보니 문제가 좀 많은거같아요
    댓글의 반이 욕입니다..ㄷㄷ;;

    2011.05.25 23:45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애플리케이션 케어를 잘 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사후관리를 잘해줘야 하는데 ㅠㅠ

      2011.06.14 10:04 신고

삼성 윈도폰 7 옴니아 7 핸즈온 영상 공개

2010. 10. 12. 09:5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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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윈도폰 7 옴니아 7 핸즈온 영상 공개

 

슬래시기어(SlashGear)는 윈도폰 7 핸즈온 영상을 공개했다.

 

1GHz 프로세서와 4인치 SuperAMOLED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를 담고 있는 옴니아 7은 기존 윈도우모바일 옴니아 1, 옴니아 2  옴니아 시리즈를 이어가는 모델이다. 슬래시기어의 평가는 하드웨어의 삼성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견고하고 완성도 있는 하드웨어를 보여주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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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윈도폰 7 ‘옴니아 7’ 영상 공개

2010. 10. 6. 14:46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윈도폰 7 ‘옴니아 7’ 영상 공개

 

iOS, 안드로이드와 함께 모바일 OS 전쟁이 예상되는 윈도폰 7이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삼성전자 역시 윈도폰 7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옴니아 후속모델인 옴니아 7 구동영상이 유튜브롤 통해 공개되었다. 기존 삼성만의 고유 UI를 접목시킨 안드로이드폰과는 달리 윈도폰 7 고유의 UI를 그대로 담아낸 옴니아 7은 상당히 부드럽게 구동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 모바일 기반의 옴니아 1, 옴니아 2가 사용자들 사이에서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만큼 이번 옴니아 이름을 그대로 이끌고 가는 옴니아 7의 성공여부는 삼성 옴니아 시리즈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결정지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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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옴니아는 홍길동?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KT 이석채 회장은 22일 서울 강남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무역협회(KITA) 최고 경영자 조찬회에서 쇼옴니아는 홍길동이어서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르지 못한다는 말을 언급했다.

 

이 이야기는 KT가 애플 아이폰을 출시하면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한 삼성과의 관계를 빗댄 말로 여기서 말하는 아버지는 쇼옴니아를 제조한 삼성전자를 뜻한다. , 아이폰으로 불거진 감정 싸움으로 삼성제품을 수급하기 힘들어진 KT의 섭섭함이 담긴 뜻으로 풀이된다.

 

사실 쇼옴니아는 국내 최초 WCDMA, WIFI, WIBRO를 모두 지원하는 3W 폰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등장했지만 아이폰으로 맘이 상한 삼성은 초기 쇼옴니아라는 용어를 박스에서 제외시키는 모습과 제조업체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발표, 여기에 쇼옴니아에 대한 이렇다 할 마케팅 광고가 미비했던 부분 등 자사의 제품이지만 자사의 제품이 아닌 것처럼 소홀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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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현재 삼성에서 출시될 예정인 삼성 안드로이드폰 아처폰(갤럭시 A), 갤럭시 S 등이 모두 SKT를 통해서만 출시할 것이라는 결정을 발표되면서 KT는 아이폰 이후 이렇다 할 경쟁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아이폰으로 선두를 이끈 스마트폰 경쟁에 있어 이를 뒷받침해줄 제품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회장은 비즈니스에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으며 감정을 가지고 해서는 않된다는 말을 덧붙였는데 이 역시 삼성과의 이전과의 관계를 잊고 다시 제대로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있는 듯한 느낌이다.


결국 이러한 KT와 삼성의 감정싸움은 쇼옴니아를 구입한 사용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SKT 이용을 거부하고 KTLGT로 옮긴 사용자들 역시 삼성 신제품을 구입해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 삼성은 자사의 제품을 국내시장에 일정 부분 포기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과연 이러한 감정싸움이 삼성에게나 KT에게나 그리고 소비자에게나 득이 될 것이 없는 만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국내 제조업체 제품과 차별화 하여 아이폰을 내놓아 미운털이 박힌 KT의 잘못도 있겠지만 대기업은 대기업 답게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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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이산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옴니아 빨리 업그래이드 해주시요요요요요요요

    2010.04.22 12:58

뻔한 이야기? 스마트폰 UX '아이폰의 압승'

2010. 4. 13. 10:21 Posted by 비회원

마케팅 인사이트는 뻔한 그리고 당연한 기획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애플 아이폰과 노키아 익스프레리스 뮤직폰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안드로이폰인 모토로이는 아직 최적화, 안정화 되지 않은 이유로 다소 아쉬운 평가를 이끌어 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옴니아2는 4개 브랜드 중 최하위를 기록 외산폰 경쟁력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뻔한 결말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삼성은 바다폰인 웨이브폰, 갤럭시 S 등 완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해 주길 기대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폰 사용경험(UX;User eXperience)에서 아이폰이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익스프레스뮤직폰이 2위였다. KT는 상위 2개 기종을 차지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했다. 아이폰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제1호 안드로이드 OS 폰인 모토로이는 얼리어답터들의 반응으로 미루어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옴니아2 4개 브랜드 중 최하위에 머물러 아직 외산에 대해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과거 여러차례 이루어진 소비자체험품질(CEQ; Consumer Experienced Quality) 조사의 결과를 보면 이는 옴니아2의 문제가 아니라 애니콜의 문제이며, 이미 오래 전부터 예견되던 것이다.

지난 6개월간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2009.10 - 2010.3)들에게화면/화질 7개 차원을 실제 사용하면서 어떻게 느꼈는지를 10점 만점으로 묻고, 그 다음 종합적으로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물어 100점 만점인 UX평가 점수로 삼았다. 그 결과 애플 아이폰이 평균 84.6점으로 1위였으며, 그 다음은 노키아의 익스프레스 뮤직폰(69.7), 모토로라의 모토로이(62.3), 삼성전자의 옴니아2(59.5) 순이었다.

10점 척도 중 9-10점을 준 소비자의 비율(Top2 box %)을 이용해 사용경험 만족률을 구한 결과는 아이폰이 76.3%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익스프레스뮤직폰(41.6%)이었다. 모토로이(19.9%)와 옴니아2(18.2%) 20%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사용경험 종합평가 점수와 사용경험 만족률 결과를 보면 1 1 2약의 구도가 분명하다. 두 측정치 모두에서 평균을 크게 앞선 아이폰이 1, 평균 수준인 익스프레스뮤직폰이 1,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모토로이와 옴니아2 2약이라 할 수 있다.

이 결과는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먼저, 아이폰은 사용경험이라는 측면에서 타사제품과의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탁월했다.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광적 반응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KT 1위 아이폰 뿐 아니라 2위인 익스프레스뮤직폰마저 갖고 있다. KT의 경쟁우위는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최초의 안드로이드 OS로 기대를 모은 모토로이는 그리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제 도입 초기여서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아이폰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넷째, 국내 시장을 석권하며 승승장구해 온 삼성은 모든 주요 해외 브랜드에 뒤지는 부진을 보였다. 국내에서의 고전은 쉽게 극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며, 해외에서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각 모델이 7 UX차원 어디에서 경쟁력이 있고 없는지를 비교했다. 아이폰은 7개 차원 중 화면/화질, 외관/디자인, 터치/키패드, OS/무선인터넷 접속, 어플리케이션 사용 등 5개 차원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BIC)를 받았다. 80점 내외의 차원점수로 1위에 올랐는데 어느 다른 모델도 70점 대 중반이상의 차원평가 점수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리고 이중 4개 차원에서는 전체 평균보다 15점 내외의 큰 격차를 보였다는 점에서 질적으로 다른 수준의 사용경험을 제공해 왔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충전/배터리 51.3점으로 WIC라는 점에서 아이폰의 아킬레스건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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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인 익스프레스뮤직폰은 기본기능에서 67.5점으로 BIC, 화면/화질에서 64.5점으로 WIC였다. 그러나 그 차이는 근소해 특별히 강점 또는 약점이라고 볼 수 없다. 모토로이는 기본기능에서 WIC였을 뿐만 아니라, 많은 기대를 모았던 OS/무선인터넷 접속(61.8)에서도 아이폰(79.3)에 크게 뒤졌다. 보다 많은 소비자의 반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아이폰의 독주견제라는 당초의 기대를 채워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옴니아2는 비교된 4개 모델 중 종합 UX만족도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외관/디자인, 터치/키패드, OS/무선인터넷 접속, 어플리케이션 사용 등 무려 4개 차원에서 WIC였다. 이 차원들에서 전체 평균과는 10점 이상, 아이폰과는 20점 이상 크게 뒤졌다. 이 결과 만을 본다면 옴니아2에 대한 실망과 우려가 조금도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점이 있다면 충전/배터리에서 BIC(61.0)였다는 점이다.

7개 사용경험차원 아래에는 47개 속성이 있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 속성들 중에서특히 뛰어난 점특히 미흡한 점들을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사용자들은 16.9개 속성을 뛰어난 점으로, 9.2개 속성을 미흡한 점으로 지적했다. 아이폰의 탁월함은 여기에서도 나타나특히 뛰어난 점은 평균 23.6개로 전체평균보다 많았고, ‘특히 미흡한 점 7.1개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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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델 별로 지적률이 높은 속성을 골라 Best 3 Worst 3 [그림3]과 같이 정리했다. 이 결과를 보면, 아이폰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가장 큰 강점이 있었고 빠른 반응속도가 사용자를 사로잡고 있었다. 반면 배터리와 멀티태스킹이 약점으로 지적되었다. 익스프레스 뮤직폰은 그립감과 기본적인 기능에 강점이 있으나 충전기와 배터리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모토로이는 최초로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이라는 기대를 안고 선보였으나 제한적인 내장메모리 문제로 인해 환영 받지 못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삼성의 옴니아2 AMOLED를 채용한 화면이 가장 큰 강점이었으나 어플리케이션의 다양성과 터치스크린 반응속도에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상의 결과를 보면 아이폰이 UX측면에서 경쟁제품과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막강함을 알 수 있다. 이를 견제할 유력한 대항마로 기대되어 온 안드로이드 OS는 현재로서는 실망스런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절대맹주로 군림해 온 삼성 애니콜은 안방에서 애플은 물론 노키아와 모토로라에 밀려 바닥을 헤매고 있다. 애니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것이 성공 못한 휴대폰 모델의 하나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적 우량기업의 숨겨진 한계를 드러내는 사례라는 점이다.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의 김진국 대표는당사는 휴대폰의 소비자체험품질(CEQ; Consumer Experienced Quality)의 측면에서 애니콜이 국내 산업평균 이하라는 점을 2005년부터 지금까지 누차 지적해 왔다(텔레콤리포트 09-05). 구체적으로 외관, 키패드 등에서의 열세가 심각하고 고질적임을 지적해 왔으며,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5년간의 결과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옴니아2는 애니콜이 실패한 사례의 하나가 아니라 본래의 품질수준을 보여준 것이며, 이는 다음 모델에서도 반복될 것이다. 당사는 1년 전(2009 2) ‘애니콜의 품질이 좋다는 것은 미신’(텔레콤리포트 08-02)이며,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이를 믿으면 정말 위험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삼성은 이미 그 위험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이 조사결과는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 (대표 김진국 www. mktinsight.co.kr) 의 제2차 스마트폰 기획조사로부터 나온 것이며, 이 조사는 지난 6개월간 (2009 10-2010 3)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 700명과 향후 6개월 이내에 구입할 의향이 있는 700명을 대상으로 3??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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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드로이드폰 베타 테스터가 아닌 소비자로써 다가가겠다?

 

삼성 안드로이드폰 출시가 연기됐다. 지난 2 4일 삼성은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 (SHW-M100S)을 공개했다. 지금은 LG전자 안드로-1이 출시되어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을 빼았겼지만 당시 SKT를 통해 예약판매 중이던 모토로라 모토로이와 비견되며 큰 이슈를 가져왔다.

 

이미 최초라는 수식어를 빼앗겨서 일까? 삼성은 올 3월초 쯤으로 예정되어 있어 삼성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4월로 연기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또한 출시 연기발표와 함께 안드로이드 명칭을 넣은 제품명이 아닌 전혀 다른 모델명으로 출시할 것을 언급하면서 얼마 전 안드로이드 국내 상표권 획득에 대한 비난을 어느 정도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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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자는 삼성의 첫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출시 연기 이유를 유용한 한국형 특화 서비스가 대거 탑재돼 있는 폰인 만큼 완벽함을 기하기 위해 제품 테스트 기간을 늘렸다. 빨리 출시하는 것보다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제품을 내놓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언급 그간 구매자를 베타 테스터로 이끈 불명예를 벗으려는 노력임을 언급하고 있다.

 

과연 사실일까?

 

신빙성은 있다. 안드로이드폰이 유저들의 큰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출시되었지만 모토로이나 안드로-1의 판매는 부진한 편이며 무엇보다 안드로이드 OS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더욱이 WM 기반의 스마트폰의 몰락이 개방으로 인한 안정성 부족과 초보자들이 만지기 어렵다는 점등을 꼽을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폰 역시 이러한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시각이 현실적으로 변화됨으로써 섣불리 출시했다가 욕만 먹고 아이폰만 더 칭찬하게 하는 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출시시기를 연기하여 적정 시기를 다시 조율하고 있으며 더욱이 연기를 통해 시간을 확보함으로써 기존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제품들에서 보여지는 문제점을 보완, 대처해 나갈 수 있으며 삼성화 시킨 안드로이드폰을 더욱 안정화하고 최적화 할 수 있게 되었다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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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KT를 통해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소니에릭슨 X10, 윈도우 모바일의 희망 HTC HD2 등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면서 한달 빠른 4월이 출시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견한 듯 하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안정성을 갖춰서 출시한다는 소식은 분명 반갑게 느껴진다. 옴니아 시리즈를 통해 많은 질타를 받은 만큼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를 베타 테스터가 아닌 진정한 소비자로 대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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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W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 상표 써보기도 전에 구글에서 다른이름의 운영체제 발표했더군요. 그것도 등록 선수쳤겠죠?

    2010.04.02 10:11

기대되는 LG 전자 윈도폰 7 핸드셋 사진 유출

2010. 3. 18. 10:17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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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LG 전자 윈도폰 7 핸드셋 사진 유출

 

LG전자가 윈도폰 7폰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빠르면 올해 9월에 출시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에서 Neowin을 통해 LG전자 윈도폰 7 핸드셋 사진이 유출되었다.

 

안타깝게도 쿼티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800 X 4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는 것 이외에 자세한 스펙이나 특징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지만 디자인에 있어 상당한 호평을 이끌어 낼 만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작년부터 삼성 옴니아 시리즈, 애플의 아이폰 등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침묵을 일관하며 이렇다 할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LG가 과연 윈도폰7을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0/03/15 - [휴대폰] - 이랬다가 저랬다가 HD2 윈도폰 7 업그레이드 불가능?
2010/02/26 - [휴대폰] - 윈도폰7 LG전자를 통해 빠르면 올 9월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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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X에서의 해방과 독립은 단순히 일장춘몽?

2010. 3. 9. 11:08 Posted by 비회원

ActiveX에서의 해방과 독립은 단순히 일장춘몽?

 

지난 7일 정부는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와의 논의를 거쳐 조만간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개정안에는 그간 정부가 전자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규제를 없애고 다른 보안 프로그램 ( : SSL 보안서브 인증서) 을 통해서도 전자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공인인증서 의무화로 인해 액티브엑스로 떡칠이 된 공인인증서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 옴니아를 시작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높아지면서 엑티브엑스로 인한 제약이 더욱 큰 불편함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 이번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통해 공인인증서만을 보안 프로그램으로 인정하는 기존의 규제를 폐지할 경우 액티브엑스 사용불가로 인해 전자금융 거래를 하지 못했던 스마트폰에서도 표준 웹브라우저에 따른 보안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소식은 많은 이용자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액티브엑스에서의 해방과 독립의 기쁨은 만끽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그간 리눅스, 우분투, 맥 등 사용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어왔던 일부 소외계층(?)의 유저들에게도 이러한 소식은 큰 찬사와 기쁨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쁨이 채가시기도 전 일장춘몽과도 같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하루가 지난 8

http://korea.kr/newsWeb/pages/brief/partNews2/view.do?dataId=155439221&call_from=extlink&call_from=extlink

 

위 사이트를 통해 금융위는 전자금융 거래에 있어 공인인증서 이외의 SSL 보안 프로그램등을 사용하기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한바 없다는 글이 올라왔다. 더구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인 KISA스마트폰 단말기에서의 공인인증서 저장 및 이용 기술규격을 게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국 공인인증서에서의 해방은 잠깐의 꿈이였음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물론 KISA가 언급한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도입과 관련한 글은 앞으로 플랫폼에 관계없이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건 왜 불편한 공인인증서를 고집하고 이에 맞춰 APP을 개발하고 공인인증서의 규격을 따라야 하는 것인지 답답할 지경이다.

 

이러한 공인인증서 도입은 전세계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만의 독자적인 선택으로 앞서 청와대도 한국계정을 버리고 올리는 유튜브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올린 글과 마찬가지로 자꾸 한국화를 내세우며 한국만의 법규를 제한하여 그 안에 얽매이게 하려는 모습은 정말 IT강국이라는 허울을 그대로 노출하는 행위는 아닌 것인지 답답할 노릇이다.

 

또한, 이러한 법규제정이 소비자들의 편리가 아닌 기업의 편의를 위해서는 점 역시 납득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하고 또 개선을 위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표현하고 주장해야할 때가 아닐까 한다.

2010/03/09 - [휴대폰] - 청와대도 한국계정을 버리고 올리는 유튜브 영상?
2010/03/08 - [디지털/과학] - 아이폰에 따귀 맞고 유튜브 접속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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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들먹이다? 이젠 스마트폰 들고 따지자!

 

대한민국 편찬, 발행기관인 법제처는 3 2() 부터 법령, 판례, 헌법재판소 결정례 등 지난 10년간 꾸준히 축적해 놓은 총 25만건의 법령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스마트폰(현재 옴니아)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는 현행법령 4천여건, 판례원문 6만여건, 헌번재판소 결정례 1 8천여건, 중앙행정기관의 훈령예규 2만여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규칙 12만여건 등 현재 국가 법령정보센터(www.law.go.kr)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데이터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한다.

 

이 어플은 무료로 제공되며 법에 대해 배워보고자 하는 일반인들은 물론 이와 관련한 법조인, 공무원,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애플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바다폰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어플을 꾸준히 개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간 당연히 각 부처에서 해야 했던 일들을 일반 개발자들이 나서서 만든 어플을 이용해야 했다는 점을 살펴보면 이번 법제처의 이러한 서비스는 최초로 시도되는 정부부처 스마트폰 어플이라는 점에서 시도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모르는 게 약이 아닌 모르면 바보가 되는 세상. 알아야만 당하지 않고 살수 있는 요즘 세상에 법이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 또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이 되어버렸다. 법망을 교묘히 피해 약용하는 사람과 이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 또는 법을 들먹이며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주눅들게 하는 사람들. 이런 꼴은 당하지 않기 위해 조금이라도 알아야 하는 세상이기에 어찌 보면 유용한 소식이 아닐까 한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대중들이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칭찬을 하고 싶지만 왜 법이라는 것이 꼭 어려운 한자와 어려운 단어로만 표현되어야 하는 것인지, 일반인들이 보기에 너무나 어려운 단어들로 가득한 이러한 데이터가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좀더 고려해 봐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한다.

 

한 예로 얼마 전 무한도전을 통해 유재석과 길의 법정 다툼을 주제로 한 내용을 보면 법을 모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판임에도 불구하고 법조인 그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와 표현으로 진행 한다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일반인들이 법이라는 것에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지 못한다는 점들이 결국 법조인들의 권위적인 모습과 일반인들 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생각에 휩싸이게 하는 하나의 원인이 아닐지는 분명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한다.

 

얼마 전 판사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피고인에게 건방지다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는 판사가 피고인이라고는 하지만 함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인지(물론 법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의 권위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기는 하지만) 과연 자기 스스로를 얼마나 높게 생각하기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일지 단순히 담당 판사를 나무라기 보다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허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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