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2010년 IT 모바일 5대 핫 이슈

2010. 12. 22. 18:42 Posted by 비회원

다사다난했던 2010년을 뒤돌아보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이슈가 만들어졌다. 디토커(Dtalker) 2010년 한 해 동안 국내 IT시장에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꼽아봤다. 이름하여 '2010 IT 모바일 5대 핫이슈'이다.

 

스마트폰 열풍(아이폰4vs갤럭시S)

먼저 첫번째로 꼽고 싶은 이슈는 스마트폰 열풍이다. 12월 현재 국내에 보급된 스마트폰이 500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휴대폰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이폰, 갤럭시S와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은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S로 인해 아이폰vs갤럭시S의 대결구도는 경쟁을 부추겼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LG전자, 팬택앤스카이 등 모바일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소비자들은 다양한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렇게 폭발적으로 시장 성장하게 된 배경엔 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단말기 보조금 지급한 것도 한몫했다.

 

이제 스마트폰은 얼리어댑터가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폰으로 인식되면서 폭발적인 성장이 거듭 기대된다.

 

태블릿 열풍(아이패드vs갤럭시탭)

두번째는 2010년 모바일 시장을 뒤흔든 태블릿 열풍이다. 아이패드의 출시와 함께 e북 시장의 긴장감을 조성했고, 그 긴장감은 갤럭시탭의 출시로 태블릿 시장까지 확대됐다. 이렇게 태블릿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는 윈도우즈 기반의 태블릿PC와 차별화를 꾀했기 때문이다.

 

단지 제품만 공급하고 콘텐츠 제공에 인색한 태블릿PC와 달리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은 콘텐츠라는 무기로 무장해 사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꾸준한 인기를 얻어내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해외의 인기가 국내에선 잠잠하다는 점이다.) 이런 환경적 차이로 인해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품과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시장의 반응은 차이가 확연했다.

 

e북 콘텐츠를 지원하는 아이패드로 인해 전자책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고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태블릿의 출현으로 추가적인 여파가 미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의 판매량은 각각 1,000만대(아이패드), 100만대(갤럭시탭)를 넘어서면서 내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IT업계를 강타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열풍

스마트폰, 태블릿이 활성화는 때아닌 애플리케이션(App-)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능을 무한하게 확장시켜줄 수 있으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끌어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연인 위치 확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오빠믿지(위치기반)', '앵그리버드(게임), 푸딩카메라(유틸)'가 있다.

 

언론에게 주목받는 상황까지 이어지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뛰어드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LBS(위치기반인식)부터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버스도착정보, 버스 정류장, 연료 검색, WiFi 전화 통화(Skype, Viber, Tango) 등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기업들은 자사의 서비스에 접목해 예약, 예매, 홍보(마케팅)와 연동시켜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거나 게임으로 만들어서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앞으로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온라인 생태계를 바꾼 SNS 서비스

스마트폰의 확대로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미니홈피를 통해 온라인에서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가 사용자 및 언론에 주목 받았다. 바로 실시간으로 전파된다는 장점 때문에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온라인 미디어의 환경도 바꿔놓았다.

 

정보의 출처가 현장취재가 아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옮겨가게 되면서 현장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된 것. 그러나 이러한 트위터의 장점도 거짓 정보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연평도 포격 사건을 중심으로 지하철 성추행범, 지하철 폭행남 등 온라인에서 후끈 달아오른 사회적 이슈가 논쟁으로 확산되거나 연예인들의 최근 근황이 트위터를 통해 기사화되는 등 SNS가 지닌 파워는 온라인 생태계를 조금씩 바꾸고 있다.

 

전방위 서비스로 번진 클라우드 열풍

마지막으로 꼽고 싶은 핫 이슈는 바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구글 크롬 OS로 일반 PC와 달리 바로 부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웹브라우저를 바탕으로 컴퓨팅을 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부가적인 소프트웨어를 온라인에서 다운받고 설치하는 '온라인 스토어'가 이 서비스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스마트폰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와는 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와 통신사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저장공간을 제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 발생하는 데이터 사용료(유료)는 요금제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면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선보인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 핫 이슈라고 선정하기엔 부족하지만 3/4분기 이후에 선보인 서비스들이 많았던 것을 감안하고 내년부터 빛을 발한다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충분히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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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IT 모바일뿐만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도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 좋은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2010.12.23 15:35 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갤럭시S의 출시로 지금 온·오프라인은 거센 열풍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갤럭시S가 지난달 24일 출시되면서 커뮤니티 및 오프라인 매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사상 최단 시간인 10일 만에 20만대를 판매하면서 일부 매장에선 제품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커뮤니티는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비교하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 점은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결함이 부각되었듯이 갤럭시S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단점이 이슈로 떠오르게 된 것.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의 오작동을 언급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현재 모바일 커뮤니티 세티즌을 중심으로 갤럭시S의 결함들이 보고되며, 갤럭시S의 단점을 모은 정보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사용자의 조작실수로 빚어진 것인가? 아니면 제품 초기 결함인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먼저 인터넷에서 '갤럭시S 결함'으로 검색했을 경우 보고되고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블루투스2.1 사용시 음질저하, 반복적인 카메라 실행 오류, 인터넷 사용시 주소창 클릭 오류, 바탕화면 폴더 내 아이콘 순서 바뀜 현상, 비행모드 실행 후 Wi-Fi응답 오류, 이어폰을 한쪽만 인식, 메시지 예약발송 지연 오류, 대기상태에서 이유 없는 재부팅 현상, 글자/문자 입력시 자동으로, 찍히는 현상, 충전중 외부 스피커 사용시 발열문제, 게임 이용시 수평 불량으로 한쪽으로 계속 치우치는 현상, 문자 입력시 느리게 입력 되는 현상, 블루투스 인식 오류, 종료시 안드로이드가 머리만 흔들고 종료가 안되는 현상, 유투브 감상중 홀드키 적용시 동영상이 중지되는 현상, 액정 좌측 라인에 녹색줄 현상, 재부팅시 초기화 현상, GPS 수신율 저하 현상, USB연결하여 음악 이동시 연결이 안되는 현상, 인터넷 사용시 가독성이 떨어져 글씨가 흔들리게 나오는 현상 등 총 20여가지가 커뮤니티 및 블로거들에게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이외에도 호환되지 않는 일부 MP3파일이 갤럭시S에 있을 경우 추가로 옮겨진 파일은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보고된 증상 중 일부는 특정 조건하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재부팅시 초기화 현상은 전원을 정상적으로 종료한 것이 아니고 켜진 상태에서 배터리를 교환할 경우 강제로 종료되어 초기화 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결함 중 일부는 버그로 추측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가운데 몇 가지는 임시방편으로 해결책이 마련된 상태다. 블루투스 2.1 사용시 기본 음악 플레이어에서 음질저하 현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은 이어폰을 연결한 뒤 이어폰 출력으로 변경 후 다시 블루투스로 출력으로 변경하면 다른 음질로 나온다는 해결책을 찾아낸 상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온라인 매체 이지경제의 인터뷰에서 "제기된 결함에 대해 하루 동안 테스트를 해본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어폰 한쪽이 안나오는 부분은 이어폰 단자를 끝까지 안끼웠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주장과 끝까지 끼웠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는다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갤럭시S의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논란의 이슈도 점차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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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매체도 앞다투어 아이패드 구매 열풍

2010. 5. 6. 12:10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언론계는 사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폰에 대해서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아이폰용 뉴스 어플은 한국경제, 매일경제, YTN,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중앙일보, 코리아 타임즈, 스포츠 한국, 아시아경제, 서울경제 등 약 10여 개가 있다. 해외 매체들까지 포함하면 약 30여개 어플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언론재단 저작권 사업단체에서 종합 일간지, 주간지, 지역신문, 전문지 등 국내 50개 언론사가 참여해 뉴스코리아(아이폰용 어플)’를 총체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다.

 

아이패드가 출시되자 국내외 언론은 아이패드를 집중 조명했다. 아이패드가 출시된 지 28일만에 100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미국은 아이패드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판매는 미국에서 되고 있지만 암암리에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기자협회는 아이패드 열풍에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국내 언론계를 소개했다.

 

국내 신문사 중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국경제 등은 아이패드를 구매했다. 한국일보가 가장 빠르게 대응했고, 중앙일보, 한국경제 순으로 아이패드 열풍에 동참했다. 조선일보, 한겨례도 특파원을 통해 구매했거나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어 국내 언론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아이패드 열풍을 실감케 했다.

 

아이패드를 구매한 주요 언론사들은 아이패드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유료화 모델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신문사의 경우 인터넷의 발달로 판매부수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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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아이패드로 각종 언론사 신문을 볼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군요... 만원 지하철에서 신문 넘길 때 영 불편했는데;; 상당히 편할 것 같아요..ㅎㅎ

    2010.05.06 13:22

아바타 열풍. 3D 돌풍을 이어간다.

2009. 12. 23. 18:37 Posted by 비회원
"전분야에 걸쳐 3D 기술이 적용"

SEOUL, Korea (Dtalker
David) - 국내외 연말 극장가를 강타하고 있는 영화 아바타는 그간 마이너에 머물러 있던 3D 콘텐츠에 대한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미 기술적, 인적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었고 3D가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점도 각 업계에서는 예상을 했었지만 그 시점이 언제인가에  대해서는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3D 콘텐츠인 아바타의 성공은 물론 내년 개최하는 CES 2010을 앞두고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3D 기반의 디바이스 관련 소식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내년 전반적인 IT의 흐림이 가능성의 3D에서 대중화의 3D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또한, 그간 3D 표준기술이 마련되지 않았지만 블루레이 디스크협회를 통해 블루레이 입체 3D 영상규격에 대한 재정립이 확정될것으로 보이면서 3D 대중화에 그 힘을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언제 3D가 촉발되느냐의 문제가 있었을 뿐 이미 국내는 물론, 일본, 할리우드 등은 3D 영상 시연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디바이스를 소개하고 있고 또 많은 기획안을 수립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삼성, LG전자는 LED TV와 슬림화된 LCD TV등에 초점을 맞춰 시장 흐름을 이끌어 나간 반면 내년에는 기존 시장의 확대는 물론 이미 하드웨어적 완성도를 이뤄낸 3D 기술을 접목한 모니터, TV등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LG전자는 CES를 통해 보더리스 TV 3D 기술을 접목한 3D TV를 선보일 계획이다.

 

평면 TV 시장의 주도권을 국내 기업에게 내준 일본의 경우 국내보다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내 기업에게 평편 TV 시장의 주도권을 넘겨준 일본은 이를 회복하기 위해 3D 시장의 선점을 목표로 하였으며 이는 국내보다 빠르게 3D TV 시장으로 이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바타 제작에 참여한 파나소닉과 내년 수천개의 3D TV 전용 상영관을 계획하고 있는 소니등 3D 시장 경쟁의 선점을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할리우드의 경우 아바타에 이어 내년 최소 4편 이상의 대작 3D 영화를 기획하면서 전세계 디스플레이 업체와 관련 업체들의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앞으로 3D라는 테마가 단순히 콘텐츠, 디스플레이에 한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IT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해의 IT 흐름을 전망하는 CES 2010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Talker는 이번 CES에 참관을 통해 3D 관련 소식 발빠르게 전해줄 예정이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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