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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소니, , 니콘 등 리콜 등 사건 발생. 누구의 잘못일까?

요즘 IT제품 전반에 걸린 리콜 및 사건사고 소식으로 시끌 시끌하다.

우선 소니(Sony)의 경우 VAIO F 그리고 C 시리즈 랩탑 50만대를 리콜 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열을 모니터링 하는 칩에 문제가 발견 심각한 과열을 일으켜 제품 전체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에 대해 리콜을 결정지었다.

소니는 그나마 나은 상황이다. 현재 문제가 발생한 업체들 중 이를 인정하고 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소니가 유일하다. 뒤에 작성할 애플이나 델, 니콘 등은 문제가 분명 있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의 책임으로 떠넘기고 있으며 아예 이를 숨기고 판매한 악질 기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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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경우 아이폰 4를 출시 좌측 하단에 손이 닿게 되면 안테나 수신률이 급격히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 이에 대해 애플 측에 문의했지만 결국 사용자가 아이폰 4를 잡을 때 조심해서 잡으라는 답변만을 받은 상태로 괴심 함을 느낀 구입자들이 소송을 준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과연 스티브 잡스가 리콜이라는 결단을 내릴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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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경우는 조금 더 심각하다. 델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 사이 출시한 데스크탑 PC 1 180만대 제품에 결함이 있었다는 알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판매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제품의 문제점을 보면 일본 전자부품 업체인 니치콘이 공급한 콘덴서가 제품 전체를 손상시키는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이 콘덴서는 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조사의 PC에도 사용됐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실을 델이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제품을 판매했고 이를 해결하기 보다는감추기 위해 더 노력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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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니콘의 경우 SLR 클럽에서 니콘의 대표 표준 렌즈인 24-70N 렌즈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24-70N 렌즈의 55mm 구간에서 렌즈의 조리계 창을 통해 빛이 들오는 빛샘 문제가 발생 이에 대해 결함이 있고 이를 해결해 달라는 요청을 니콘 측에 전했지만 니콘은 결함을 인정하지 않아 결국 소송을 준비한다는 소식이다.

이전 캐논 7D의 경우 시야율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던 캐논이 결국 인정을 하고 구입 영수증 확인을 통한 환불이 진행된 바가 있다.


이외에도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의 경우 크랙문제로 결국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한 두 푼도 아니고 적게는 수십 만원 많게는 수백 만원에 이르는 제품들에 분명한 문제가 있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모른 척 판매를 하는 업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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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소비자를 자신들의 봉으로 하는 기업의 마인드이다.

과거 인터넷 상의 커뮤니티, 블로그 등이 많지 않았을 당시에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해도 개인이 모두 감수하고 해결해야 했지만 이제는 신제품이 나오면 해당 카페가 빠르게 만들어지고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통해 구입하기도 전 쉽게 제품의 단점을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

, 소비자들의 인식과 환경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반면 기업은 소비자들의 이러한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무시하고 있는 듯하다. 기업의 시선은 자사의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한 명, 한 명 그저 소수로만 바라보고 있다. 즉 그 한 명은 어떻게든 자신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기고 태만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앞서 언급했지만 소비자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제공한다면 거침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이 문제를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 올리고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동일한 문제를 지닌 소비자를 만나게 되고 결국 이와 같은 집단 소송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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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너무 뻔뻔한 소비자들도 기업을 철면피로 만들고 있다.

일부 몰지각한 소비자들은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을 쓰다가 억지로 문제점을 만들어 교환을 받거나 환불을 받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일부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약간 다른 예일 수 있는데 대형 할인 마트의 경우만 보더라도 소비자들의 높아진 위상을 안 좋은 방향으로 이용하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한 예로 사은품으로 붙여놓은 제품을 구입 사은품만 받고 본 제품을 반품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화장품이나 쌀 등을 구입, 거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고 먹은 다음 피부에 맞지 않거나 맛이 없다는 이유로 환불을 요청하는 소비자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억지주장이 기업들을 더욱 철면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한 기업 관계자는 하나 하나 받아주니 끝 모르고 올라온다라는 표현을 말한 적이 있다. 좋은 고객마인드로 시작했지만 억지성 리콜 요청이나 환불, 교환 요청으로 너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돈의 문제라기 보다는 기업에게는 자사의 이미지와 가치의 문제일 수 있으며 소비자는 자신의 양심과 도덕성의 문제일 수 있다.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문제들이겠지만 서로를 위해 조금씩 자제할 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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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키패드가 달린 갤럭시 S? ‘갤럭시 S Pro 사진 유출

 

삼성 안드로이드폰 갤럭시 S에 쿼티 키패드가 달렸다?

 

미국 IT 블로그 언와이어드뷰닷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통신회사인 스프린트에 공급될 예정인 쿼티 키패드를 담은 갤럭시 S Pro를 준비 중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더불어 갤럭시 S Pro 사진이 유출되어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갤럭시 S와 동일한 사양에 쿼티키패드만 추가된 갤럭시 S Pro는 안드로이드 2.1버전을 담고 있으며 차후 프로요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4인치 Super-AMOLED 16GB 저장장치, Touch Wiz 3.0 등을 스펙으로 하고 있다.

 

현재 국내 출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의 경우 쿼티 키패드를 담은 제품을 찾아보기 힘든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LG전자 안드로-1 과 옵티머스 Q 등 몇몇 제품에 한하고 있다. 이는 국내 유저의 경우 슬림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호하며 쿼티 키패드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외에서는 쿼티 키패드를 담은 제품이 꾸준하게 출시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레어 제품이 되어버렸다.

 

한번 사용하면 편의성을 잊지 못하고 또 다시 찾게 되는 쿼티 키패드. 국내 제품에도 쿼티 키패드를 담은 제품을 출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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