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시승기] 고유가 시대 착한 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최근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가계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국제에너지기구(IEA) 12개 주요 석유 소비국들이 가진 총 60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고공행진을 하던 국제 유가가 진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체감하는 주유소의 유류 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두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첫번째는 이미 자동차를 구입한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에코(Eco) 드라이빙 운전법(연료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운전법)을 습득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자동차 구입을 준비하는 예비 운전자가 평균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연비가 우수한 자동차를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연비가 우수한 자동차를 사용하더라도 급제동과 급가속을 자주한다면 이마저도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에코(Eco) 주행이 가능하도록 사용자에게 주행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무의식 중에 자신의 운전 습관을 고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이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순위를 보면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데요.


 

하이브리드카의 장점이 소비자들이 공감대를 이끌어내 선진국을 중심으로 도요타의 대표적인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가 2년 연속 전체 자동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높은 관심과 함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고유가가 지속될수록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량은 급증하기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외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이 비싼 가격과 부족한 엔진 성능을 지니고 있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현대차와 기아차의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서 멀어졌던 관심은 조금씩 모이는 분위기 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얼마나 좋을까?

최근 출시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누우 2.0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엔진 최고출력인 150마력(최대토크 18.3)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고, 여기에 30Kw급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전기모터가 탑재되어 최고출력 41마력(20.9kg)을 발휘합니다.


 

언론이나 자동차 블로거들이 엔진과 전기모터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값을 더해 평균 출력을 평하고 있는데, 이는 하이브리드가 지닌 장점과 맞물리게 된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엔진을 시동하고 차량을 출발 할 때, 전기모터로 구동하고 가속시 전기모터는 엔진의구동력을 보조하며, 차량을 가속시킵니다. 정속 주행시 엔진은 연비 효율이 높은 영역에서 작동하며, 남는 운동 에너지는 배터리에 충전하게 됩니다. 또한 차량 감속시 연료 공급이 중단되고, 이 때 발생되는 운동 에너지는 배터리에 충전되어 가속시 이를 보조하게 되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연비의 효율성과 친환경성이 더한 하이브리드 엔진은 신호대기 등 정차시 엔진을 정지해서 불필요한 연료소비 및 배기가스를 절감하는 이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장점들이 있지만 스펙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하이브리드 엔진의 스펙은 부족하게 느껴지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동차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분들은 연비과 좋은 승차감 그리고 디자인이 어우러진 자동차를 찾고 있는 분과 가족들과 함께 타고 다닐 용도를 염두 해두고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분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 최근 출시되고 있는 신차의 출력이 평균 140~160마력대인 것을 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 휘발류 2000cc 엔진(150마력, 18.3kg.m)과 전기모터(41마력, 20.9kg.m)를 더해 191마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적정수준으로 생각됩니다. 이는 연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적당하다라는 의미이며, 제가 New EF 쏘나타(수동)를 몰고 있기 때문에 엔진의 스펙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해보질 못했습니다.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만일 스펙 좋은 엔진을 지닌 자동차를 선택해 레이싱 본능을 일깨울 것이라면 굳이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닌 슈퍼카를 선택 할테니까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친환경적인 컨셉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부족하게 보이지만 부족하지 않는 성능을 지니고 있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차에서 밝힌 공인 연비는 리터당 21km로 제가 소유로 갖고 있는 New EF 쏘나타(수동)의 평균 연비인 13km보다 높네요. 하지만 이는 고속도로를 주로 주행하는 사용자에게 나오는 연비인 듯 보이고, 시승해 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내 주행시 약 10km 평균 연비, 고속도로 주행시 21km 내외의 평균연비를 지닌 것 같습니다.


 

2000cc급 중형 자동차의 주행성능과 비교해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높은 연비를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유가 시대를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착한 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실제로 타보면 어떨까?

그 동안 연비 때문에 수동 변속기를 고수해왔지만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지닌 장점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하이브리드카에 관심을 갖던 중간에 최근 출시한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처음 접한 순간 마음에 와닿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YF 쏘나타가 공개되었을 때도 디자인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렸던 만큼 좋은 평가보다는 그냥 무난하다라는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하기에는 조금 늦은 것 같아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주행한 곳은 학동역 -> 강변북로-> 파주 헤이리마을 -> 강변북로 -> 학동역 순으로 주행했습니다.


 

우선 시동을 거는데 바로 걸리는 것이 아니고 Start 시동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전기모터에 시동이 걸립니다. 엔진 동작 없이 전기 모터로 주행할 때 엔진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VESS : Virtual Engine Sound System)이 적용되어, 저속 주행시 주변 보행자들이 차량의 알아챌 수 있도록 실제 엔진소리를 재생합니다.


 

디젤 차량을 몰았던 운전자들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운전해본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정숙성을 지녔고, 하이브리드 자동차라는 것이라는 것을 염두 해둔다면 일상적인 주행과 코너링 그리고 가속력 등은 부족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고속 주행시 안정적인 주행을 보여 인상적이였습니다. 물론 외제차와 비교하면 부족한 서스펜션과 브레이크의 답력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추후에는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후하게 평가 할 수 있는 것도 제가 New EF 쏘나타를 타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속주행에서는 오토 크루즈 컨트롤(자동주행시스템)을 켜고 80~100km로 달리면 공인연비보다 좋은 평균 연비(21~25km)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핸들을 잡고 간단한 조작만으로 속도를 조절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마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운전하게 된다면 곡 이용해야 할 기능으로 손꼽고 싶습니다.

 

보통 고속 주행하면 직선 주행로에서 자신도 모르게 과속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토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하면 적정 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연비를 확보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점들이 돋보이지 않나 싶네요.


 

2008년 북경베이징모터쇼를 갔을 때만 하더라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중에게 사랑 받기 위해선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벌써 하이브리드 차량이 판매되고 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제가 시승해본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제가 타고 있는 New EF 쏘나타보다 승차감도 좋았고 연비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소비자가 원하는 수준으로 올라오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좀 더 연비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라면 고속 주행시 평균 연비가 30~35km로 향상되고 저속 주행시 15km 정도 나와야 소비자가 만족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지만 최근 중형차의 연비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의 매리트가 주어져야 차별화가 극명하게 드러날 것 같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마트폰 교세라 Echo 출시.

 

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스마트폰 교세라 Echo가 스프린트를 통해 4 17일 첫 모습을 드러낸다.

 

교세라 Echo는 두개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 제품으로 3.5인치 WVGA 터치 디스플레와 1GB RAM, 500만 화소 카메라(AF/Flash 내장), 720P HD 영상 촬영, WIFI, 블루투스 2.1, MicroSD 슬롯(8GB 기본 제공) 등을 기본 스펙으로 담고 있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199.99달러에 판매된다.

 

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만큼 배터리에 사용시간에 대한 부분이 가장 우려가 된다.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 들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부족해 아쉬움을 표현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교세라 Echo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약간 미약하게 부족한 수준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단순히 듣는 휴대폰이 아닌 보고는 휴대폰이 되면서 디스플레이는 무척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렸다. 이토록 중요한 디스플레이가 하나도 아닌 두개가 담겼다는데 있어 단순히 의미로만 삼지 말고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제조사나 이동통신사가 꾸준히 개발 출시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디자인이네요. 눈길을 끄는데에는 성공할 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배터리부분이나 성능에 대해서는 조금 더 두고봐야 할 것 같군요.

    2011.03.15 16:30 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듀얼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폰 쿄세라 에코 출시.

 

엔가젯을 통해 쿄세라에서 출시한 듀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폰 최초 그리고 세계 최초 듀얼 디스플레이라는 수식어를 담은 이 제품은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마치 닌텐도 DS를 보는듯한 느낌으로 소니에릭슨에서 곧 출시할 PSP폰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를 대항해서 만든 닌텐도폰인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한다.

 

2세대 스냅드래곤 QSD8650 1GHz,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3.5인치 800X480 듀얼 디스플레이, 3G, WIFI 802.11b/g,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2.1 +EDR, 1GB 내장메모리, 8GB MicroSD 기본제공(Up to 32GB), 1370mAh 배터리 등을 스펙으로 하고 있다.

 

특히 듀얼 디스플레인 만큼 두개의 화면을 합쳐 4.7인치 960X800의 크기로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본 내장된 몇개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두개의 화면을 최적화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일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두 화면을 따로 이용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스프린트와 교세라는 관련 SDK를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듀얼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기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또, 하나는 디스플레이로 하나는 쿼티 키패드나 게임 키패드 등 각 활용도에 따라서 변화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면 무척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배터리가 과연 얼마만큼 버텨줄 수 있을지 역시 다소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니는 노트북 경쟁력을 높이고자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바이오 S, F 시리즈를 28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S, F 시리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신모델은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하는 바이오 S 시리즈와 강력한 성능으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 한 바이오 F 시리즈다. 올 봄 첫 모델을 발표했던 시리즈로, 가을을 맞아 최신 프로세서 탑재 등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출시한다.

우선 바이오 S 시리즈는 뛰어난 성능과 이동성을 겸비해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블랙, 핑크, 화이트 컬러로 선보이는 바이오 S 시리즈는 최신형 인텔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13.3형의 크기에 2K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이나 언제 어디서나 노트북을 사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여기에 멀티태스킹은 물론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지원으로 비즈니스와 여가를 즐기기에 손색없다. 충격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HDD 보호기술 등으로 내구성을 강화해 잦은 이동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새로 출시한 모델에서는 최신형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강력해진 성능을 선보이며, 에코 기능을 강화해 친환경 IT를 실현한다. 바이오 S 시리즈는 노트북 제작에 필요한 재료부터 PC를 사용하는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노트북 사용 전반에 거쳐 환경을 고려했다.
 
바이오 S 시리즈는 사용된 전체 플라스틱 부품 중 약 90%가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 됐다. 재생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대폭 줄이는 등 친환경을 실현했다.
 
블랙 모델 상판에는 파우더 페인팅 방식을 적용하여, 기존 액화 코팅 방식 대비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의 방출을 최소화했으며, 페인트의 재활용은 최대화했다. 파우더 페인팅 방식은 코팅 자체를 더욱 두텁게 할 수 있어, 스크래치 방지 및 기후적인 변수에 대한 내성 강화 등 내구성이 더욱 뛰어나다.
 
또한 수은 등의 중독성 유해물질을 담지 않은 LED LCD를 탑재했으며,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도록 배터리 케어 기술을 적용했다.

바이오 S 시리즈는 다양한 친환경 실현을 인정받아, 국제 에너지 효율 인증마크인 에너지스타 5.0(Energy Star 5.0)와 EPEAT GOLD를 획득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으로 쿼드코어의 강력한 성능으로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바이오 F 시리즈 는 강력한 엔터테인먼트와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16.4형 풀 HD(1920 X 1080) 노트북으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극대화했다.
 
새로 출시한 가을 신모델은 인텔의 최신 쿼드코어 CPU(i7-740QM (1.73GHz))와 최신 그래픽카드(NVIDIA GT425M)를 탑재해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고해상도의 게임이나 무거운 응용 프로그램도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다.
 
16.4형 풀 HD 디스플레이와 돌비 홈 씨어터, 하드웨어 EQ 등 탁월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HD 영화, 사진, 3D 게임 등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니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PMB(Picture Motion Browser) 바이오 에디션을 통해 간편하게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 복사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오 F 시리즈는 매력적인 블랙 컬러에 슬림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담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손잡이 부분에 사용되는 일레스터머 재질을 팜레스트 부분에 적용하여 손목의 피로도를 완화시키고,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게 했다. 독립적인 키 배열과 뛰어난 촉각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 역시 편안한 타이핑과 함께 타이핑 작업 동안의 소음을 줄이고 오타 발생을 줄이는 기능적인 디자인을 선사한다.
 
이 밖에 eSATA/USB 포트를 탑재해 호환 가능한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 연결을 통해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HDMI를 통해 대형 HDTV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 출시하는 바이오 S 시리즈 고급형 모델(VPCS137GK/B)과 표준형 모델(VPCS136FK/B)은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각 174만 9천원, 154만 9천원에 판매된다. 실속형 모델(VPCS135FK/B,P,W)은 블랙, 핑크, 화이트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34만 9천원이다. 바이오 F 시리즈(VPCF136FK/BI)의 판매가격은 189만 9천원.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S. LG전자 친환경 노트북 X300과 프로젝터 HX300G 공개

 

WIS(월드IT)를 통해 LG전자가 선보인 친환경 제품 2탄으로 노트북 X300과 프로젝터 HX300G을 공개했다.

 

어제 그 첫 번째로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휴대폰과 메탄올로 작동하는 휴대폰 그리고 패트병으로 만든 휴대폰 총 3종을 소개한바 있는데 이번에는 친환경이라는 테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트북과 프로젝터를 소개하고자 한다.


2010/05/27 - [전시회/WIS 2010] - 태양광으로 충전을 하는 휴대폰, 메탄올로 작동하는 휴대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친환경 노트북 X300은 소비전력을 대폭 낮춤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수 있는 제품으로 Off Mode 소비전력 0.44W, Sleep Mode 소비전력 0.44W, 연간 소비전력 13.16KW로 일반 노트북의 경우 Off Mode 소비전력 1.00W, Sleep Mode 소비전력 1.60W, 연간 소비전력은 친환경 노트북 대비 약 3.3배 정도인 43.45KW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친환경 노트북 X300 5.58kg, 일반 노트북 18.42kg으로 약 3.3배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텔(Intel) Atom CPU Z550 2.00GHz 프로세서와 1G 메모리 스펙과 슬림하면서 가벼운 초 경량 디자인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친환경 프로젝터 HX300G는 작은 사이즈와 콤팩트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 제품으로 LED RGB 램프를 사용하여 소비전력을 낮췄으며 램프 수명을 늘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반 프로젝트인 BS254 모델과 HX300G를 비교한 내용을 보면 램프 수명은 UHP 180W 램프를 내장한 BS254는 약 2,000시간의 수명을 보여주며 HX300G 15배에 달하는 30,000시간의 수명을 보여준다. 연간소비전력은 BS254 335.8KW이며 HX300G 146KW로 약 2.3배 정도의 나은 소비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제품의 경우 친환경 소재, 소비전력을 낮춘 제품, 태양광 등 대체 에너지를 도입한 제품 등에 포커싱이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진정한 친환경을 원한다면 전시회 한 구석을 차지하는 전시제품이 아닌 이를 대중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이끌어 가는 것이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마트폰 시장 대중화를 천명한 삼성전자

2010. 2. 16. 12:16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역, 가격, 디지털격차 등의을 뛰어넘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이끌어 갈 것” -14일 진행된삼성 모바일 언팩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의 발언중-

 

일부 사용자층에게 국한됐던 스마트폰의 영역을 모든 소비자로 확산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the democratization of the Smartphone Era)’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인 ‘MWC 2010’ 300평 규모의 전시관을 설치하고 전략 스마트폰웨이브(Wave, S8500)’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삼성 앱스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에코 시스템도 선보인다.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 3대 주춧돌 - 혁신(Innovatoion), 협력(Support), 개방(Openness)

 

삼성전자는 ‘MWC 2010’ 개막 전날 독자플랫폼인 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 스마트폰웨이브를 전격 공개하는삼성 모바일 언팩(Samsung Mobile Unpacked)’이벤트를 갖고 스마트폰 비전을 발표, 눈길을 끌었다.

 

신 사장은그 동안 하이엔드 제품으로 얼리어답터, 비지니스맨 등 일부 소비자만 사용했던 스마트폰을 앞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삼성전자가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혁신(Innovation)’, ‘협력(Support)’, ‘개방(Openness)’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지역별, 소비자별, 가격대별을 고려한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지속적인 기술혁신(Innovation)’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마트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웨이브’에는 현존하는 휴대폰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화질이 뛰어난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했다.

 

지난해 선보인 아몰레드폰보다 선명도가 5배 이상 개선된슈퍼 아몰레드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보는 폰트렌드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잘 알고 있는 통신사업자와의협력(Support)’을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소비자, 개발자, 사업자 모두에게 열려 있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독자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bada) 등을 중심으로개방(Openness)’을 키워드로 하는 스마트폰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 모바일 언팩에서는 길이 33m, 높이 8m의 초대형 디스플레이 4개를 발표장 주변에 설치하여 파도가 넘치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하는 한편, 바다 내음을 내는 향수와 파도소리 효과음 등 오감을 만족하는 행사 연출로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삼성 모바일 DNA를 담은 스마트폰웨이브

 

삼성전자는 ‘MWC 2010’을 통해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만들어 나갈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독자플랫폼바다를 처음으로 탑재한웨이브(Wave, S8500)’. ‘웨이브는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터치센서를 내장한슈퍼 아몰레드를 탑재해 기존 아몰레드폰 대비 5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야외시인성도 20%이상 개선했다.

 

또한 글로벌 1위인 삼성의 TV 화질 기술을 휴대폰에 최적화한 mDNIe(mobil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적용해 사진, 동영상, 인터넷 등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로 감상이 가능하다.

 

웨이브에서 처음 선보이는 통합형 메시징 서비스인소셜 허브(Social Hub)’도 주목할 점. 휴대폰 주소록을 통해 해외 주요 사이트의 이메일, SNS, 메신저 등의 정보를 일괄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실시간 업데이트, 이메일 작성, 채팅 등을 주소록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신 사장은 “‘웨이브는 삼성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바다 플랫폼이라는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합쳐진 진정한 삼성 모바일 DNA를 담고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젝터폰 ‘I8520’

 

I8520’은 휴대폰에 탑재된 컨텐츠를 5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젝터폰으로, 3.7인치 WVGA 아몰레드를 탑재하고 HD급 동영상 촬영, 디빅스 지원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빠른 인터넷 속도와 검색, 복사와 붙이기 기능 등을 지원하는 삼성 독자 브라우저돌핀 브라우저 2.0’, 삼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삼성 앱스지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1GHz 초고속 CPU 등 강력한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한다.

 

텐밀리언셀러에 도전하는 새로운 풀터치폰몬테

 

텐밀리언셀러 풀터치폰인스타의 계보를 잇는몬테(Monte)’도 주목할 만하다.

 

톡톡 튀는 컬러의 스타일리쉬 풀터치폰으로 SNS, 마이크로 블로그, 인스턴트 메시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에코 시스템도 시연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바다,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등 OS별로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에코 시스템을 선보인다.

 

삼성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삼성 앱스(Samsung Apps)’ 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과내비게이션, 뉴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고품질의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또한 휴대폰과 TV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게임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멀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시연이 눈길을 끌었다.

 

피아노, 드럼 등 각 악기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연주하면 TV 화면을 통해 함께 연주하는 것처럼 보이는가족밴드가 대표적이다.

 

통합 컨텐츠 관리 프로그램인삼성키스(Samsung Kies)’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TV 등 기기간 유/무선 컨텐츠 공유 뿐만 아니라 삼성 앱스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매, 설치, 관리 할 수 있다 LBS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휴대폰에 탑재된 지도를 통해 친구 찾기, 음식점 등 주변정보 검색, 무선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 트위터/페이스북 등과 연동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개한다.

 

이외에도 날씨, 증권 등의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할 수 있는 온라인 위젯 서비스, 사용자가 감상하고 있는 음악의 제목, 가수 등의 정보를 휴대폰에서 바로 찾아 주는 뮤직 서비스, PC/휴대폰/MP3/카메라 등 다양한 IT기기간 음악, 동영상 등 컨텐츠를 공유 및 재생 가능한 ‘AllShare’ 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정작 자신을 촬영한다는 소리에 손 사례를 치는 주변사람들.

어떻게 800P와 촬영할까 고민해서 내린 결론은 모자이크 처리. 주변 사람들에게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해주겠다는 말에 화들짝 놀라며 카메라 앵글에서 벗어났습니다.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설명만 해주고 결국 남동생만 출연시키고 800P를 자리에다가 놓고 촬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 동료들….

디지털액자를 회사동료들에게 소개하면서 디지털액자라고 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디지털액자(MDF : Multimedia Digital Frame)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제품을 어디에다가 두고 소개해 볼까? 고민하다가 커피 및 음료를 만들어 먹는 라운지에 설치를 기습적으로 감행하고 사진과 음악을 동시에 재생해 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라운지인 만큼 먹음직스런 타코야끼와 잔잔한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반응은 폭발적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진 속의 타코야끼가 맛있어 보인다는 응답과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음악이 흘러나와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반응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식욕을 돋구는 사진들로 바꿔볼 생각입니다.

 

회사 내에서 전자액자를 설치할 수 있지만 업무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염려로 조심스럽게 라운지에 설치했지만 반응이 좋아 당분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왜 사진 촬영들을 거부하냐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일 뒤에는 멀티미디어 디지털 액자(MDF)라고 소개한 800P를 회의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회의실의 대형 LCD TV가 외부 회의 때문에 가지고 나가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버려서 그 자리를 메우고자 800P를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크기가 너무 작은거 아냐?”라는 불만과 이 건 이곳보다 아이들이 많은 가정집에 일반 액자들과 같이 전시하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그래서 크기에 대해서 물어 봤습니다. 크기는 최소 10인치 정도의 크기를 원했고, 더 큰 사이즈를 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사이즈는 사진의 해상도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야 할 것 같은데 과연 그런 사진들을 많이 넣을 경우 디지털 액자가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크기와 성능이 올라갈수록 가격은 올라가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정집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자 그림사진을 넣어서 아이들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초고화질, 초슬림 디자인, 에코 절전 등 3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쳐다보니 결혼한 여자 사원분들은 눈빛이 초롱초롱해 지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시범을 보이겠다는 명분하에 (사진촬영을 위해서..) 조명을 껐습니다. 그리고 시범을 보이고 나니 한 분이 어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가격은 얼마인데?”라고 문의를 주셨습니다. 가격을 이야기하자 비싸다고 얘기하며 10~15만원대가 되면 구매할 수 있을텐데라고 아쉬워하셨습니다.

 

사실 디지털액자라는 제품은 주변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능보다는 단순하게 액자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다소 비싼 가격대에 판매된다고하니 거부감을 보이는 분들이 대부분이 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감했습니다. 저도 현재 가격의 반값이면 부모님께 선물해드릴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비용은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회사동료들에게 800P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또 누구에게 소개할까 고민을 하다가 불행인지 다행인지 교통사고로 입원한 친동생에게 전자액자를 들고 가면 어떨까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병원에 입원해봤지만 환자들은 병원에서 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누워있거나 TV 또는 독서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생각난 김에 병문안을 갔습니다. 전자액자를 선물(?)하며, “이거 병원에서 써봐…. 음악도 나오고 영화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죠. “내가 사진하고 소설 스캔본 넣어뒀으니까 심심하면 그거 보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800P를 가져가며, “진짜야?”라고 되물었습니다. 이라고 대답했고 시범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800P의 용량이 부족해 8GB 메모리를 디지털액자에 끼워두며 잊어버리지 말라고 주의를 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후 병문안 온 저를 팽개치고, 동영상 삼매경으로 빠졌습니다. 전 아이폰으로 만지작하고 놀았고 두 시간이 지나서 심심하다고 얘기하자고 하니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형 잠깐 만 나 소설 좀 먼저 보구…”라고 하면서 저는 꿰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히 있어야 했습니다. 동생이 독서 삼매경에 빠지자 병실에 입원한 다른 환자 보호자분과 환자분들은 이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요. “PMP가 아니냐?”, “노트북이냐?”, “이 제품 얼마냐?”, “성능은 어떠냐?”라는 질문들에 차근차근히 설명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병실 내에 있는 TV보다 800P가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들 음괜찮은데? 라는 반응이지만 역시 가격적인 부분을 얘기하면 고개를 설래설래 지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가격….

 

소비자들이 구매하기에는 소위 안습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액자를 구매하는데 느끼는 벽이 상당히 높고 구매하려고 해도 단지 디지털 액자인데라는 인식이 강해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시장자체가 더 커질 수 없는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분들에게는 MDF라고 영어로 설명을 하니 좀 긍정적이였지만 또 문제는 배터리…. 내장배터리가 없어서 아쉽다는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변 분들에게 소개하고나니... 차후에 나오게 되는 전자액자는 좀 더 사람들에게 보급 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디지털 액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