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가격, 성능, 디자인 3박자를 갖춘 30만원대 넷북 추천

꽤 오랫동안 노트북 시장을 이끌어온 넷북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넷북 시장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렴한 가격대를 갖춘 넷북 시장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데요.

넷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은 보통 동영상 및 음악 감상, 인터넷, 워드와 같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능만 충족시켜주면 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노트북을 구매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넷북은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도 있어 PC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프로세서(또는 AMD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고성능 퍼포먼스를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옥에 티로 꼽히네요.


위의 추천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하지만 아직까지 잠재시장을 갖고 있는 넷북에서도 가격, 성능, 디자인, 휴대성 등 돋보이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30만원대 넷북 제품군 중 7가지를 제품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 삼성전자 센스 NT-N100(정식명칭 : SENS NT-N100-D31S)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첫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삼성전자 센스 시리즈 중 SENS NT-N100-D31S이라는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455(1.6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150(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이런 푸짐한 하드웨어 구성에도 무게는 1.18kg에 불과합니다.

한가지 단점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걸립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시스템 메모리도 2GB로 넉넉한 편이고, 320GB의 하드디스크는 고용량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넣어두기에도 충분해 보입니다. 좀 더 빠른 부팅을 원한다면 여분으로 갖고 있는 SSD 32GB를 이용하면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SENS NT-N100-D31S의 가격은 336천원(최저가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아서 인지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저렴한 편입니다. 현재 화이트 색상만 출시되고 있으며, 각종 인터넷 쇼핑 인기판매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정식명칭 : ACER Aspire one D270)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두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는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시리즈 중 D270이라는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260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60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2.1,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초저가를 형성하고 HDMI, 블루투스 2.1, 웹캠 등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은 올해 초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가격대비 편의 기능을 가장 많이 담아낸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판매가격은 318천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블루,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닌 리눅스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ODD를 구매해 윈도우를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MSI 윈드 U180 Lavender(정식명칭 : MSI U180 Lavender)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세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 중에서 듀얼코어 플랫폼을 채택하고 저장공간이 넉넉한 넷북 MSI U180 Lavender 입니다. 인텔 아톰 N2800(1.8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GMA 36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1Gbps),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아마도 30만원대 제품 중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텔 3세대 아톰 플랫폼을 채택해 기존의 파인트레일 플랫폼보다 최대 2배의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합니다. 전력 소모량과 발열을 최소화 할 수 있고, MSI 독자기술인 MSI TDE(터보 드라이브 엔진)이 탑재되어 CPU 주파수를 가속화해 오버클럭을 통한 시스템 향상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가격도 높아 30만원대 후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30만원대의 넷북 중에서는 MSI 윈드 U180 Lavender의 성능이 우수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3D 게임이 팍팍 돌아갈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넷북이 그러하지만 몰랐던 분들이라면 이 점은 꼭 알아두셔야 할 듯싶습니다.

아 참 잊을 뻔 했네요. MSI 윈드 U180 Lavender 3셀 배터리 장착 시 사용시간은 줄어들지만 1kg의 무게를 갖고 있어 휴대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블랙과 퍼플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38 7천원입니다.


◆ 레노보 싱크패드 E125(정식명칭 : LENOVO ThinkPad E125 3035-RZ4)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네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싱크패드 시리즈 중 하나인 LENOVO ThinkPad E125 3035-RZ4 입니다. AMD E-45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Radeon HD 6320, (그래픽카드), 11.6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366 x 768, RJ-45(유선랜, 1Gbps),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30만원대 AMD 제품 군 중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지니고 있는 넷북인 LENOVO ThinkPad E125 3035-RZ4는 인텔 아톰 N2600 프로세서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소모전력은 N2600보다는 높은 편이구요. 울트라씬급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인텔 i3프로세서(2626) 기준 1/3정도의 벤치 성능치(750)를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는 10.1인치보다 1.5인치큰 11.6인치를 채택해 웹서핑에 표준화된 1024 x 768 이상의 해상도에 최적화되어 있네요. 11.6인치는 맥북에어로 인해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넷북 중에서는 가장 넉넉한 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고 트랙포인터(빨콩)도 탑재되어 있네요. 무게는 약 1.42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운영체제가 미포함된 상태로 출고되며 온라인 최저가로 39484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P 미니 110(정식명칭 : HP Mini 110-3721TU)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다섯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엑스노트 시리즈 중 HP Mini 110-3721TU 입니다. 인텔 아톰 N570(1.6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2011년형 인텔 아톰 N570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해 30%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최대 50% 향상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세대의 프로세서보다 20% 작은 전력소모율을 갖고 있어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네요. HP Mini 110-3721TU의 무게는 1.36kg입니다.

HDMI 단자가 빠져있어 아쉽긴 합니다만 그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능들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HP Mini 110-3721TU를 구매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가 기본 설치되어 있는 것 치고 가격이 괜찮은 편입니다. 현재 온라인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34만원입니다.


◆ 아수스 EeePC 1015CX(정식명칭 : ASUS EeePC 1015CX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여섯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EeePC 시리즈 중 장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ASUS EeePC 1015CX 입니다. 인텔 아톰 N260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60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HDMI,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2월에 출시된 ASUS EeePC 1015CX는 최대 10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Instant On 기능을 채택해 빠르게 켜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1일까지 대기모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클릿 키보드 방식을 채택해 풀 사이즈 키보드의 크기를 유지하고 오염이나 먼지에도 강한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며 가격은 357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있는데요. 판매처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을 보니 곧 단종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대비 편의기능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는 점은 분명 이 제품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LG전자 엑스노트 MINI XD140(정식명칭 : XNOTE MINI XD140-BD8BK)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마지막으로 추천할 제품은 엑스노트 시리즈 중 XNOTE MINI XD140-BD8BK 입니다. 인텔 아톰 N455(1.66GHz) 프로세서, 1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XNOTE MINI XD140-BD8BK은 기존 넷북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웹캠과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테더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화상채팅을 즐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타를 줄일 수 있는 블록 키보드를 채택해 입력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MINI XD140-BD8BK 1.43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현재 블랙 색상만 출시되고 있으며,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아 32만원(최저가 기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단종된 상품으로 다나와에 등록된 매장에서만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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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3 19:5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비슷비슷하겠지만 5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해 내장그래픽 처리 속도와 벤치마크 수치가 높아진 것을 볼때 N2800프로세서를 채택한 ASUS EeePC 1015CX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수치 자료에 근거한 추측입니다 ;;;

      2012.06.08 19:0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20:3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가격대비 성능으로 봤을 때 5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한 ASUS EeePC 1015CX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크기와 휴대성을 배제한다면요 ^^;;

      2012.06.08 19:02 신고
  3. ㅎㅅ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7.06 19:10

고급 CNC 선반 확보를 통해 경쟁사를 견제한 애플의 선견지명

맥월드2008에서 맥북에어가 공개된 이후 약 3 7개월이 됐다. 맥북에어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받은 이유는 디자인이라고 꼽고 싶다.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이 어우러진 합금소재는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며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맥북에어의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는 제품의 품격과 내구성을 높였고, 슬림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뽐내는데 일조했다.


ASUS UX21

 

그런 영향을 받아서 인지 이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속속 공개되었는데, 듀랄루민 소재를 사용한 삼성전자 시리즈9, COMPUTEX 2011에서 공개된 ASUS UX21(http://dtalker.tistory.com/1746), 그리고 최근 베트남의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에이서 Aspire 3951(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3048) 등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서 Aspire 3951

 

그런데, 먼저 출시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COMPUTEX에서 공개된 ASUS UX21에 대한 출시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에이서 Aspire 3951는 디자인만 공개되었을 뿐 실 제품이 공개된 것은 아니였다. 이렇게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출시되기 어려운 조건을 갖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디지타임즈(digitimes)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기사 링크 : http://www.digitimes.com/NewsShow/NewsSearch.asp?DocID=PD000000000000000000000000020883&query=APPLE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내용을 살펴보면 인텔과 노트북 제조사들은 최근 대중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하기 위해 알루미늄-마그네슘 소재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며, 최근 노트북 제조사들은 새로운 울트라씬 노트북에 채택될 소재로 유리섬유를 선택했다. 울트라씬 노트북에서는 0.8인치 이하의 두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조공정이 어렵다. 따라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CNC 선반기계(5축 이상)가 필요하다.

 

그런데 맥북에어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맥북에어의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 애플 공급업체 캣쳐 테크놀러지(Catcher Technology)와 폭스콘 테크놀러지(Foxconn Technology)는 알루미늄 바디를 제작할 수 있는 고급 CNC 선반을 각각 1만대이상을 보급했다. 따라서 애플이 고급 CNC 선반을 대량으로 구매한 결과 차세대 울트라씬 노트북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고급 CNC 선반 보급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결국, 시중에 풀려있는 고급 CNC 선반의 물량 감소는 노트북 제조사들이 서로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고급 CNC 선반의 가격이 상승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유리섬유를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제조사들 RHCM(Rapid Heating & Cooling Mold)공법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맥북에어에 대항 할 예정이다.

 

대만 소재의 유리섬유 가공업체 MitacRHCM과정을 거친 유리섬유 소재가 마그네슘-알루미늄에 대해서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그네슘-알루미늄의 시장공급가격이 약 50~100달러에 달하는데, 유리섬유 소재를 사용한 울트라씬 노트북들은 약 20달러로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사의 내용의 요점을 정리하면, 맥북에어처럼 얇게 만들기 위해 반 맥북에어 연합이 형성되어 있고, 유리섬유 소재를 활용해 울트라씬 노트북을 공급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울트라씬 노트북의 신제품이 출시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ASUS UX21이 왜 출시가 안되나 했더니 이런 비하인드가 있을 줄 몰랐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맥북에어와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 할 수 있었음에도 출시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지 못해 출시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디지타임즈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다.


 

만일, 애플이 고급 CNC 선반 확보를 늦게 했다면 맥북에어와 같은 디자인의 울트라씬 노트북이 대거 출시되어 맥북에어의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소비자들은 Mac OS X의 운영체제가 아닌 윈도우 기반의 유사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ASUS UX21의 출시를 기다리다 지쳐 2011년 신형 맥북에어를 구입하고 나니 이 소식은 왠지 모를 허전함과 맥북에어의 선견지명에 다시 한 번 탄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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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콤 태블릿 아이스크림 운영체제 나오면 계륵?

 

허니콤 태블릿의 글로벌 판매량이 미미한 가운데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변화가 감지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구글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애플리케이션간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스크림(Ice Cream) 운영체제를 선보이고, 타 플랫폼에 대항한다는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공개된 허니콤 태블릿은 LG전자 G슬레이트,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A500, 화웨이 미디어패드, 엔스퍼트 E401, 모토로라 줌,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태블릿 간에 차별화 요소가 떨어지는 가운데 태블릿 구매자의 수요가 많지 않아 판매량도 급감하는 상황이다. 현재 LG전자의 G슬레이트는 두 번째 가격인하에 들어갔고, 모토로라의 줌도 100달러 인하를 단행했다. 그리고 에이서의 아이코니아탭은 대만 현지에서 TV홈쇼핑으로 판매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런데도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제조사의 속을 쓰리게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진저브레드와 허니콤 운영체제가 통합돼 모바일(스마트폰&태블릿) 기기에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곧 등장한다고 하니 기존의 허니콤 태블릿들은 어떤 사후지원을 받게 될게 될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허니콤 태블릿을 출시한 제조사들은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허니콤 운영체제를 아이스크림으로 바꿔줘야 할지도 모른다. 그래야만 소비자들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 매체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허니콤 태블릿의 가장 큰 약점은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의 부재이다.

 

제품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 태블릿을 PMP처럼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웹 서핑용으로만 활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 태블릿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소비자가 직접적으로 느끼기 어렵게 된다. 이는 소비자의 제품 만족도를 떨어뜨려 주변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태블릿 판매량이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보니 허니콤 태블릿이 맥을 못추고 있는 것이다.

 

허니콤의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는 불과 수백개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하면 이와 같은 문제는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해볼 필요성은 있다. 제조사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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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 태블릿 업계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의 출시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 아이패드2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3분기를 기점으로 아수스(ASUS), HTC 플라이어(Flyer)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모토로라(Motorola) ‘’, 에이서(Acer) ‘아이코니아 탭 W500’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엔스퍼트(E401)와 아이리버(LG유플러스로 출시 예정)까지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태블릿 시장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만 않다. 태블릿이 보급된 이후 국내 시장에는 약 70만여대가 보급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이동통신 3사가 공개 태블릿 판매대수를 살펴보면, 3G 모델 판매를 기준으로 SK텔레콤이 약 30만대, KT가 약 20만대, LG유플러스가 약 5만여대가량이 개통됐다. 10만여대의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 판매량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을 합치면 국내 시장에 보급된 태블릿 규모는 최대 70만대라고 추산된다.

 

이 수치는 2008년 급성장했던 넷북 시장과 비교해보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넷북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6개월만에 PC 시장의 1/5 20%대를 점유하면서 고공행진했지만 스마트 태블릿은 8개월째 접어들었지만 PC 시장의 1/20 5%대에 머물고 있다. 넷북이 초기 PC시장을 장악했던 파괴력과 비교해보면 1/4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고 위축된 양상을 알 수 있다.

 

더불어 2010년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83.9%에 달하는 아이패드 독주를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이 극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해외 외신발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재고설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조사들의 제고가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은 기사까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장 점유율과 전체 태블릿 시장의 규모를 볼 때, 사실무근의 기사라고 보기 어렵다. 더군다나 LG전자가 옵티머스 패드 국내 출시 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국내 태블릿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사실상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가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각각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를 보면 아직 애플 앱스토어가 많다. 그리고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도 아이폰으로 먼저 제작된 이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고 있다. 이처럼 아직까지 애플 앱스토어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선택할 때에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두번째, 안드로이드 버전간 호환성.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운영체제간 애플리케이션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용이라고 할지라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대조된다. (ex : 진저브레드 2.3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하던 앱(App)을 허니콤 3.0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없다.)

 

세번째, 허니콤 애플리케이션 부재. 모토로라 줌이 국내 최초 출시되었을 때, 일부 리뷰어들은 허니콤 운영체제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어 리뷰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토로할 정도로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현재의 시점만 따져보면 애플 아이패드가 유리해 보인다.

 

네번째, 버그가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됨과 동시에 대부분의 제품에서 버그 및 오류가 발생했다. 반면 원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의 혜택을 받은 아이패드는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무의식 중에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이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아이패드 시리즈의 하드웨어 성능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하드웨어 스펙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를 당분간 뛰어 넘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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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MWC2011에서 공개한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100/A101

 

갤럭시탭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에이서가 MWC2011에서 7인치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100/A101을 공개한 것. 현지에서는 아이코니아탭이 곧 출시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같은 7인치 태블릿인 갤럭시탭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아이코니아탭의 출시로 7인치 갤럭시탭도 허니콤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는 점이다. ,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내장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걸린다.

 

현재 출시된 갤럭시탭에서 허니콤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어렵지만 갤럭시탭 7인치의 후속제품이 듀얼코어를 내장한다면 100% 허니콤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7인치 갤럭시탭을 준비하고 있다면 해상도를 1024X768이상으로 높이고, 듀얼코어를 내장한 갤럭시탭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측이 가능한 점은 삼성전자의 행보를 살펴보면 쉽게 유추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단말기를 출시할 때마다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을 구축해 왔기 때문이다. 갤럭시S도 갤럭시A, 갤럭시 탭, 갤럭시 미니, 갤럭시 플레이어 등 차별화를 꾀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한 바 있다.

 

이러한 행보를 볼 때,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스펙으로 차별화를 꾀할 것이다. , 다양한 라인업을 중심으로 태블릿 시장의 선점을 노린다는 예측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이와 같은 추측이 사실이라면 삼성전자는 LG전자가 출시한 8.9인치 옵티머스 패드와 경쟁할 제품을 준비해 곧 출시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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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갤럭시탭의 강력한 경쟁자가 MWC2011에 출현했다.

 

글로벌 PC기업 에이서(Acer)가 지난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NVIDIA 프로세서를 채택한 태블릿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100/A101'을 선보인 것.

 

갤럭시탭과 같은 7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을 채택한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500/A501 WSVGA(1024x600)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여기에 갤럭시탭과 차별화를 꾀하고자 듀얼코어를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테그라(Tegra)250을 채용했고, 허니콤 3.0을 내장했다.

 

8개의 독립된 프로세서를 갖고 있는 테그라250은 기존의 모바일 프로세서보다 약 10배 빠른 성능과 저전력 소모를 제공하기 때문에 웹서핑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데 유리하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실행시나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웹(플래시 10.1 지원) 접근시 매우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준다
여기에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화소의 후면카메라, 20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로 SKYPE와 같은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코니아탭은 무선으로 콘텐츠를 공유(Sharing)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 클리어파이(Clear.fi)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쉽게 즐길 수 있고 HDMI 외부출력을 지원해 HD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100은 와이파이(Wi-Fi), A101 3G와 와이파이(Wi-Fi) 모두 지원한다.

 

한편, 에이서는 10인치 아이코니아탭 A500/A501를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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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룽후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 좋은데 벳더리가 안습이라죠...ㅠ

    2011.04.10 22:32


차세대 프로세서라 불리우는 테그라(Tegra) 칩셋을 사용한 태블릿이 MWC2011에 출현했다.

 

글로벌 PC기업 에이서(Acer)가 지난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NVIDIA 프로세서를 채택한 태블릿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500/A501'을 선보인 것.

 

10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을 채택한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500/A501 WXGA(1024x768)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웹서핑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다.

 

옵티머스2X에 채용된바 있는 엔비디아의 테그라(Tegra)250을 아이코니아 탭 A500/A501에서도 채용됐다. 테그라2508개의 독립된 프로세서를 내장해 기존의 모바일 프로세서보다 약 10배 빠른 성능과 저전력 소모를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실행시나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웹(플래시 10.1 지원) 접근시 매우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준다. 또한 MEPG4 Xvid 코덱을 지원하고 720p의 동영상 재생도 무리없이 재생할 수 있다.


 

아이코니아 탭 A500/A5016개의 지점에 자이로스코프 센서가 내장되어 HD 아케이드 3D게임을 즐길 때 즐겁게 지낼 수 있다.

 

2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는 스카이프와 같은 영상통화가 가능하고 뒷면에 있는 500만 화소 카메라는 오토포커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e북을 지원하고 HDMI 외부출력을 지원해 HD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 A500은 와이파이(Wi-Fi), A501 3G와 와이파이(Wi-Fi)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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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기업 에이서(Acer)가 지난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듀얼 터치스크린을 내장한 태블릿 '에이서 아이코니아(Acer ICONIA)' 선보였다.

 

 

에이서 아이코니아(Acer ICONIA)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HD 씨네크리스탈(CineCrystal) LED 백라이트 TFT LCD를 지원하고 최고 밝기가 200 nit에 달한다.

 

1366x768의 해상도를 갖춘 14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거나 웹서핑 할 때 유용하다.

 

각각의 화면을 따로 사용하거나 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마우스나 키보드처럼 별도의 입력장치가 없기 때문에 터치스크린을 이용해야 한다. 문자를 입력하기 위해선 1개의 터치스크린 모니터에 가상키보드를 띄우면 된다.

 

에이서 아이코니아(Acer ICONIA)는 윈도우즈 기반의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며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4GB 메모리, 640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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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에이서 BeTouch E210 공개

2011. 2. 18. 16:46 Posted by 비회원

 

글로벌 PC기업 에이서(Acer)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에서 스마트폰 beTouch E210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beTouch E210은 안드로이드 프로요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2.6인치 터치스크린(지원해상도 320x240), 퀄컴 600MHz 모바일 프로세서, 256MB 메모리, 512MB ROM 메모리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Wi-Fi 등을 지원한다.

 

beTouch E210은 블랙베리처럼 풀 쿼티 키보드(Full QWERTY Keboard)와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내장해 입력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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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도 애플과 경쟁한다?

 

삼성이 갤럭시S라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전세계 1000만대 판매고를 기록한 성공 원인을 따져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애플이라는 경쟁업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도 볼 수 있다.

 

옴니아 시리즈로 극악의 평가를 받았던 삼성은 절치부심 아이폰을 목표로 대항마를 만들어냈고 결국 갤럭시S라는 제품을 만들어내 국내외적으로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올렸다. 비록 구글 안드로이드라는 든든한 아군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겠지만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서 많은 판매량을 올렸던 것에는 분명 삼성만의 저력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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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러한 성장을 통한 자신감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랩탑 시장에도 전이되고 있다.

삼성은 2010년 약 9개월 동안 전세계 1000만대 렙탑을 판매했고 이는 애플 판매량과 비교 약 15만대 정도가 뒤쳐지는 수치로 렙탑 시장에도 애플과 경쟁 이를 뛰어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삼성은 2011년 랩탑 판매량이 약 6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존 1000만대에서 1600~1700만대의 랩탭을 판매할 것으로 목표를 세웠다.

 

북미의 경우 HP, DELL, ACER가 독보적인 점유율을 지니고 있으며 APPLELENOVO, TOSHIBA 등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 국내 업체의 경우 아직 순위권에도 미치지 못하는 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이번 CES2011을 통해 초슬림 랩탑과 슬라이딩 PC7을 공개하여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이끌었던 만큼 뛰어난 디자인과 안정된 성능 등을 통해 꾸준함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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