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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에서 삼성 허브를 실행하기 위한 화면갤럭시 노트3 에서 삼성 허브를 실행하기 위한 화면

 

삼성 허브 콘텐츠, 갤럭시 노트3 밸류 패키지로 풍성하게 즐겨보세요.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3를 구매했다면, 제대로 즐기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3 구매자를 위해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데, 혹시 알고 계셨나요? 저도 기사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주로 이용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3 밸류 패키지에 대한 이벤트를 잊고 있었네요. 저처럼 잊고 있던 분이나 아직까지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을 위해 삼성전자 S’골드러시 갤럭시 노트3 밸류 패키지를 잠시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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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골드러시 갤럭시 노트3 밸류 패키지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1309_galaxynote3/event_value.html

 

삼성전자 S’골드러시 갤럭시 노트3 밸류 패키지 이벤트 페이지삼성전자 S’골드러시 갤럭시 노트3 밸류 패키지 이벤트 페이지 

 

삼성 홈페이지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음악, 비디오, 게임, 전자책(eBbook),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Samsung Hub를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한 사용자가 삼성 허브 앱(Samsung Hub App)을 실행시켜야만 밸류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 에서 삼성 허브를 실행한 뒤 나타나는 팝업 안내창갤럭시 노트3 에서 삼성 허브를 실행한 뒤 나타나는 팝업 안내창

 

스마트폰에 나타난 이벤트 기간은 9 24일부터 11 30일까지인데, 홈페이지에서는 일부 콘텐츠혜택을 12 31일까지 제공한다고 표기되어 있네요. 일단, 진행되는 이벤트는 동일한데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갤럭시 노트3에 삼성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네요.

 

갤럭시 노트3 에서 삼성 허브를 실행한 뒤 나타나는 이벤트 상세 정보페이지로 이동한 화면갤럭시 노트3 에서 삼성 허브를 실행한 뒤 나타나는 이벤트 상세 정보페이지로 이동한 화면

더 보기로 ‘[Samsung Hub] 친절한 갤럭시 노트3 밸류패키지에 대한 공지사항확인해 보니 날짜가 다르게 기재되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비디오/북스/게임/러닝 등을 무료/이용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삼성 허브 내 비디오/러닝에서 교환권 발급 기간이 11 30일까지이고, 교환권 사용기간이 12 31일으로 표기되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해당 문구에 대해서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 날짜가 각기 표시되어 있는 것은 조금 혼란스럽네요. 스마트폰 앱의 문구를 수정해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면, 팝업 창에 삼성 허브에 11 30일까지 로그인하면 자동발급되며, 혜택은 12 31일까지 제공됩니다라는 것처럼 말이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삼성 허브 앱(Samsung Hub App)을 실행시켜 이용할 수 있는 밸류 패키지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비디오 : 영화 교환권을 통해 1만원 이하의 영화 1편 무료 다운로드

- 영화 교환권 발급 기간 : 11 30일까지

- 영화 교환권 사용 기간 : 12 31일까지(사용하지 않은 교환권은 자동 소멸 됩니다.)

북스 : 매월 인기 eBook 무료 제공(매월 1일 업데이트)

- 14 1 31일까지(, 신규 계정에 한함)

게임 : 인기 게임 아이템 50% 할인 제공

러닝 : 콘텐츠 이용권(3만원) 무료 증정으로 러닝 콘텐츠 구매

- 콘텐츠 교환권 발급 기간 : 11 30일까지

- 콘텐츠 교환권 사용 기간 : 12 31일까지(콘텐츠 이용권은 러닝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뮤직 : 6개월간 무제한 스트리밍 50% 할인

- 월 정액 3,000

- 12 31일까지 삼성 허브 뮤직에서 스트리밍 이용권을 결제하면 갤럭시 노트3 구매시기와 상관없이 6개월간 월 3,000(부가세 별도, 연속 이용시)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11 15일까지 삼성허브 뮤직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 신청하면 스트리밍 뮤직을 하루 30회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기존 삼성허브 뮤직 이용권 구매자(925 ~ 10 8) 11 16일부터 12 15일까지 삼성허브 뮤직 이용이 가능합니다.

 

삼성 허브 내의 영화 스토어 화면 캡쳐삼성 허브 내의 영화 스토어 화면 캡쳐

 

영화 스토어로 들어가니 롤러코스터, 밤의 여왕, 론레인저,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적인걸2:신도해왕의 비밀, 벌거숭이, 풍운결, 녹색의자 2013:러브 컨셉츄얼리, 사대명포 등 다양한 최신 영화들이 포진되어 있네요.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밤의 여왕, 녹색의자 2013,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보더 등과 같은 극장에서 상영중인 영화들이 함께 포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핫한 영화들이 빠져있지만 그래도 극장에서 상영중인 영화들이 리스트에 업데이트되었다는 것은 예전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것 같습니다.

 

 

삼성 허브 내의 eBook 스토어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 화면 캡쳐삼성 허브 내의 eBook 스토어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 화면 캡쳐

eBook 스토어에는 무협 시리즈, 비즈니스/경제, 자기계발, 매거진 등 다양한 전자책을 무료로 제공는 프로모션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모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 허브 내의 eBook 스토어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 화면 캡쳐삼성 허브 내의 eBook 스토어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 화면 캡쳐 

[전권 50%] 유명 만화 8씨엘, 신암행어사, 다정다감,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등 8

[무료] CeCi, 레몬트리 등 잡지 4쎄씨, 레몬트리, 뉴스위크, 이코노미스트 등 4

[90% 할인] 인기 장르소설 3풍소천전기, 패왕열전, 검공비사 등 3

[90% 할인] 유명 자기계발서 19마시멜로 세번째 이야기, 덕의 기술, 똑바로 일하라 등 19

, 심리학을 말하다 스킨십의 심리학, 옷장 심리학, 남자 심리학, 감정사용설명서 등 55

인기 eBook 무료 제공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악인전기, 데스노트, VOGUE 10

 

 

삼성 허브 내의 할인 게임 프로모션 화면 캡쳐삼성 허브 내의 할인 게임 프로모션 화면 캡쳐 

 

스마트폰 게임을 좋아하지 않지만 게임 50% 할인 받기를 선택해봤습니다. 아스팔트 8 : 에어본이라는 최신 레이싱 게임이네요. 다만 구글 플레이에서도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것은 함정이네요. 구매하기를 눌러보지 않아 아스팔트 8 : 에어본 구매 시 50%가 할인되는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삼성 허브 내 이러닝 콘텐츠 알림 팝업 화면 캡쳐삼성 허브 내 이러닝 콘텐츠 알림 팝업 화면 캡쳐

러닝 콘텐츠 이용권 받기를 눌러 러닝 스토어로 이동하니 3만원권 기프티 카드를 안주네요? 이상해서 알림창을 보니 최초 이용고객 대상 웰컴 쿠폰 이벤트였던 것입니다. 삼성 러닝을 처음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만 웰컴 쿠폰(3만원)을 제공하네요. 신규계정에 한하기 때문에 기존 삼성 계정 사용자는 받을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삼성 허브 내 내계정에 있는 기프티 카드 내역 정보삼성 허브 내 내계정에 있는 기프티 카드 내역 정보

 

자칫 낚시성 이벤트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시 로그인을 하면 3만원권 기프티 카드가 내 계정으로 들어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삼성 허브 내 뮤직 베타 서비스 화면 캡쳐삼성 허브 내 뮤직 베타 서비스 화면 캡쳐

 

이외에도 삼성 허브 뮤직에서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는데요. 뮤직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긴 조금 아쉬워 오픈베타 서비스를 신청해 오픈 베타 서비스 체험 기회를 가져봤습니다. 인기차트 내에 있는 너에게(성시경:응답하라 1994 OST), 내일은 없어(트러블메이커), Always Be There(브라운 아이드 소울) 최신 음원들을 들어봤습니다.

 

 삼성 허브 내 뮤직 베타 서비스 이용 화면 캡쳐삼성 허브 내 뮤직 베타 서비스 이용 화면 캡쳐

실시간 스트리밍이긴 하지만 음질이 꽤 좋네요. 다만 다른 뮤직 서비스에 비해 부가적인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아직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에만 충실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 밸류 패키지를 삼성 허브 앱(Samsung Hub App)를 통해 직접 체험을 해봤는데요. 이벤트 문구 때문에 오해해 아쉬운 부분도 많았고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괜찮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가 알려드린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3 밸류 패키지로 풍성해진 삼성 허브를 즐겨보세요.

 

특별한 샵 커넥트 쇼핑 혜택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특별한 샵 커넥트 쇼핑 혜택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 참, 샵커넥트 쇼핑 할인 쿠폰에 대한 부분을 빼먹을 뻔 했는데요. 아래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해 온라인 쇼핑혜택 내 특별한 샵 커넥트 쇼핑 혜택을 선택하면, 갤럭시 노트3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1 30일까지만 진행되니 서두르세요.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content.samsung.com/kr/event/eventDetail.do?eventSeq=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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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의 진정한 킬러 콘텐츠는 보안 솔루션 KNOX(녹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갤럭시 노트3와 그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갤럭시 기어가 지난 9 2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5층에서 공개되었습니다. 59개국 동시 출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40여 개국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현장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현장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스마트 기기 카테고리로 자리매김 한 갤럭시 노트의 명성을 갤럭시 노트 3가 이어 갈 것"이며 "갤럭시 노트 3가 전작의 성공을 뛰어넘어 삼성 휴대폰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FA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KNOX(녹스)IFA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KNOX(녹스)

 

특히,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를 통해 KNOX(녹스)를 기본 제공한다고 밝힌 순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KNOX가 최초로 공개될 당시 B2B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구체화된 목표를 제시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MWC2013에서 KNOX(녹스)가 공개될 당시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B2C에 집중한 나머지 상대적으로 B2B가 약할 수 밖에 없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통해 B2B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KNOX(녹스)가 설치된 갤럭시 노트3KNOX(녹스)가 설치된 갤럭시 노트3

 

그만큼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명가라는 이미지를 벗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정보가 공개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보다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한 삼성 보안 솔루션 KNOX(녹스)에 대해서 언급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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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NOX(녹스)를 소개하기 위해선 갤럭시 노트3를 먼저 간단하게 소개해야 하니 짧고 굵게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S펜 기능과 대화면 멀티 태스킹의 갤럭시 노트 3

 

갤럭시 노트 3 5.7(144.3mm) 화면에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 램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LTE-A로 더 빠른 LTE 속도를 즐길 수 있다.

 

S펜을 뽑거나 스크린 위에서 S펜의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5가지 주요 기능을 한 번에 실행시킬 수 있는 에어 커맨드는 이번 갤럭시 노트 3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에어 커맨드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에어 커맨드

 

우선 S펜으로 메모하고 연결 버튼만 누르면 통화 뿐만 아니라 메시지와 이메일 보내기,지도 검색 등이 가능한 액션 메모(Action Memo), 관심있는 분야의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한 곳에 쉽고 편하게 스크랩할 수 있는 스크랩북(Scrapbook), 화면 전체를 캡처한 후 메모를 추가할 수 있는 캡처 후 쓰기(Screen Write) 기능이 있다.

 

 

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S파인더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S파인더

 

, 내 휴대폰 안의 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S Finder, S펜으로 원하는 크기를 그리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편하게 불러 올 수 있는 펜 윈도우(Pen Window) 5가지 기능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액션 메모 의 메모장에 강남역 5번 출구라고 쓰고 연결 버튼을 누른 후 지도 아이콘을 선택하면 지도에서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고, 중요한 내용을 적어 뒀던 메모나 S 펜으로 별도로 표시해 놓은 자료를 S Finder로 찾는 등 갤럭시 노트3의 혁신적인 기능은 실생활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워진 멀티 윈도우에서는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기능을 활용해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텍스트, 캡처된 이미지, URL을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 바로 끌어 보낼 수 있고 같은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동시에 띄워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KNOX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요?

 

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KNOX(녹스) 실행 화면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KNOX(녹스) 실행 화면

 

KNOX(녹스)는 갤럭시4, 갤럭시 노트3 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는 별도의 공간에 업무용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묶은 보안 솔루션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사용자 영역과 업무용 영역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KNOX(녹스)가 실행되면 퀵설정 메뉴에서 KNOX(녹스)가 실행된 것을 보여준다.갤럭시 노트3에서 KNOX(녹스)가 실행되면 퀵설정 메뉴에서 KNOX(녹스)가 실행된 것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KNOX(녹스)가 실행된 컨테이너 안의 데이터와 SD Card에 무단 접속을 방지(Prevent Unauthorized Access) 할 수 있는 256bit(AES) 암호화된 패드워드로 관리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긴밀하게 연동되어 하나의 솔루션으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TIMA(Trustzone based Integrity Management & Architecture), SE(Security Enhanced) 등 안드로이드 등 보안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데이터 보안 관리 등급을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쉽게 말하면,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를 루팅하는 것과 상관없이 컨테이너의 데이터는 해킹되거나 외부로 유출될 수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사용자 영역의 데이터만 해킹되는 것이죠. 만일 소프트웨어로만 구현되였다면 컨테이너의 영역까지 해킹과 함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겠지만 하드웨어 보안 기능이 작동하면서 컨테이너의 영역은 안전하게 데이터를 지킬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4에 탑재된 KNOX(녹스)가 미국방부로부터 군사용으로 보안승인을 아이폰(iphone)보다 먼저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KNOX(녹스)가 공개되었을 당시 B2B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던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게 만들었는데, B2C로 삼성 보안 솔루션 KNOX(녹스)를 풀어버리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

 

이는 세 가지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기업의 담당자들도 개인 사용자의 입장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KNOX(녹스)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이를 사용한 사람들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B2B로 확산될 수 있게 하는 것. 두 번째는 KNOX(녹스) 앱스토어에 B2C가 아닌 B2B 앱을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세 번째는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갤럭시 시리즈의 특화 서비스로 스마트폰 차별화를 내세워 치열해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KNOX(녹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별도의 앱스토어를 제공한다.KNOX(녹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별도의 앱스토어를 제공한다.

  

KNOX(녹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의 홈화면 왼쪽 하단에 아이콘이 자리잡고 있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보안영역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같은 위치의 Personal 아이콘을 누르면 일반적인 스마트폰 영역으로 이동하는데요. KNOX(녹스)의 컨테이너 영역 안에서의 아이콘들은 오른쪽 하단에 !라고 표기됩니다. 그 앱들을 이용하면 데이터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

 

별도의 KNOX(녹스) 앱스토어에서 보안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IFA2013에서는 상당히 많은 앱을 확인했는데, 이 날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인지 그것까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갤럭시 노트3에 보안이라는 기능이 더해지니 모바일 보안 시장에 새로운 화두(스마트폰 사용환경)를 던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 노트3의 진정한 킬러 콘텐츠는 보안 솔루션 KNOX(녹스)가 아닐까 싶네요. 갤럭시 노트3 리뷰를 하게 되면 KNOX 솔루션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P.S. 갤럭시 노트3는 KNOX(녹스)가 기본설치 되어 있지 않고 별도의 설치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향후 KNOX(녹스)를 지원하는 기기는 갤럭시S4를 비롯해 삼성 모바일 기기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몇몇 분들은 눈치를 채셨겠지만 갤럭시 S4에 애플리케이션 관리 내 KNOX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그 증거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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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djungin.tistory.com BlogIcon 공감 한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제품이 하나하나 출시될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G2를 쓰고 있는데 이 폰도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펜 기능이 많은 노트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2013.09.30 10:19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음 오프더레코드 소식이지만 앞으로도 S 펜 기능이 좀 더 강화될 것 같네요.

      2013.09.30 11:14 신고

삼성 스마트TV가 있다면 놓친 2012 런던 올림픽 경기 네이트TV로 다시 보자!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4년간 흘린 피땀의 결실을 판정 번복이나 오심으로 놓친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상당히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지와 근성을 보여주며, 간간히 들려오며 메달을 땄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로 종합 3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런던과 우리나라는 8시간의 시차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경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이를 PC나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찾아볼 수 있지만 TV 앞에서도 이를 쉽게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오늘은 이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방법은 스마트허브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TV 또는 스마트 모니터를 보유한 분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2012 런던 올림픽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삼성 스마트TV 또는 스마트 모니터에 랜선을 연결해줍니다. 만일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면, 랜선을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네트워크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스마트허브(SMART HUB)를 실행함과 동시에 네트워크 설정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이 때, 네트워크 설정을 눌러주면, "네트워크 설정을 하면 인터넷 서비스, AllShare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거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이어 시작버튼을 누르고, 유선(랜선)을 선택했는지 확인하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네트워크 설정을 잡아주는데, IP를 정상적으로 받아오지 못할 경우 IP설정에서 수동으로 입력해줍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면, 자동으로 서비스가 업데이트 되는데요. 그냥 기다리면 스마트허브(SMART HUB) 메인화면이 실행됩니다.

 


자 그럼 자동으로 서비스가 업데이트된 네이트TV(NATE TV)를 실행해볼까요?

 

 

네이트TV(NATE TV) 로고가 나타나며, 메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왼쪽에서는 방송이 나오며, 오른쪽에는 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천방송의 메뉴는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는 'On Air'' 메뉴와 방송 프로그램 순위 업데이트를 볼 수 있는 '방송' 메뉴, 영화 인기 순위를 나타내는 '영화' 메뉴, 다양한 동영상 프로그램 인기순위를 볼 수 있는 '동영상' 메뉴, 런던 올림픽 인기 검색어를 볼 수 있는 'Go!런던' 메뉴 등 총 5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105~7106)

 

 

리모콘의 방향키를 이동해 추천 방송메뉴의 관심 키워드를 선택하면, 잠시 후 왼쪽 동영상 화면에서 해당방송의 정보가 재생됩니다. 그런데 특정 방송사의 방송만 재생해주는 것이 아니라 MBC, SBS, KBS 등 다양한 방송 채널들에서 재생시켜주네요.

 

 

 


네이트TV(NATE TV)는 스마트 리모콘의 녹색색깔의 B버튼을 누르면, GO!런던 특별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복귀 버튼을 눌러 팝업창을 없애면, 올림픽 경기를 모아 놓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 일정, 메달 순위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비록 SBS 런던 올림픽 앱처럼 3D 경기 중계를 하지 않지만 올림픽 대표 선수단의 일정과 메달 순위를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네요. 만일 놓친 2012 런던 올림픽 경기가 있다면 네이트TV로 다시 보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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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3D TV 중계 시청하기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2012 런던 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국내 방송3사(MBC, KBS, SBS)도 이에 편승해 스타 해설위원을 영입해 시청률 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방송사 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및 스마트TV 제조사도 2012 런던 올림픽을 중계하기 위해 다양한 3D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Source : http://blog.naver.com/mbc_cp?Redirect=Log&logNo=162755821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방송3사가 지나친 경쟁을 지양해 회선료를 절약하고자 광회선을 MBC와 SBS가 5회선씩, KBS가 7회선을 각각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3D TV 중계신호를 받기 위해 방송 3사가 합동으로 방송권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또한 3D TV를 위해 2개의 회선을 추가해 3D의 Left 신호와 Right 신호를 각각 할당해 공동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는 방송3사에서 제공하는 2012 런던 올림픽 3D 중계방송의 품질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

 

이렇게 준비된 3D TV 방송은 방송 3사 합동으로 관악산 송신소에 제공하며 ,디지털TV 66번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3DTV 수상기 보유 가구는 런던올림픽 3D 시범중계를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런던올림픽 3D 방송을 한시적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TV 수상기를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관악산 송신소에서만 3D 중계를 송출하기 때문에 근거리 직접 수신이 가능한 곳에서만 시청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성산동에서 이를 시청해보려고 했지만 수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 TV를 통해 3D TV 중계 시청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스마트TV가 있다면 2012 런던 올림픽을 3D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3D 영화로만 3D TV를 시청해왔기 때문에 스포츠 경기를 3D로 본다는 것이 좀 기대되긴 합니다.

 

 

삼성 스마트TV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3D TV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죠? 삼성전자가 전략적으로 3D TV 기능을 스마트TV에 넣음으로써 많은 분들이 2012 런던 올림픽 경기를 3D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경쟁사의 3D 스마트TV에서도 3D TV 기능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SBS의 지상파 3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SBS와 제휴해 SBS 런던 2012 앱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이 앱을 이용해서 3D TV를 시청하면 좀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SBS의 3D 생중계 시범 방송은 듀얼 스트림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3D 스마트TV를 포함한 삼성의 모든 3D TV 고객들은 셋톱박스 등의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간편하게 2012 런던 올림픽 경기를 3D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SBS 런던 올림픽 앱은 인터넷을 통해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버퍼링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회선의 속도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TV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지를 확인하고 연결되지 않았다면 해당 인터넷 서비스 고객센터로 전화해 스마트TV에 인터넷을 연결시켜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렇게 스마트TV가 인터넷에 연결되었다면 스마트TV를 켠 후 스마트허브를 실행시키면 SBS 런던 올림픽 앱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됩니다.

 

 

 

만일 자동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 다면 삼성 앱스로 이동해 SBS 런던 올림픽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스마트허브 메인화면에서 SBS 런던 올림픽 앱을 실행합니다.

 

 

 

SBS 런던 올림픽 앱의 메인화면을 보면 On Air를 클릭하면 현재 실시간 방송되고 있는 중계 정보(2D 또는 3D)를 안내해줍니다. 3D 방송은 3D 생방송중이라는 안내문구가 나오기 때문에 이를 선택하고 3D 안경을 착용해서 보면 됩니다.

 

 

 

 

하지만 모든 경기를 3D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D로 녹화된 방송들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주의하셔야 하구요. 2D로 녹화된 방송이라고 하더라도 2D to 3D 기능을 이용해 3D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D로 중계되는 방송을 제외하고 3D로 방송되는 경우 3D 방송중계라고 표시됩니다.

 

On Air의 메인 화면에서는 실시간 방송 중계 안내 정보와 다음 경기 일정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면 될 것 같네요. SBS 런던 올림픽 앱은 축구, 양궁, 사격, 배드민턴, 배구,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 소식을 담고 있고 전체 탭을 선택하면 SBS 런던 올림픽 경기가 시간 별로, 인기 순으로 정렬이 됩니다.

 

 

 

 

 

바로 3D Live를 시청할 수 있으며, 앱(App)에 VOD(Video On Demand)를 통해 주요 경기와 각 경기별 하이라이트들을 3D 및 2D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혹시 놓친 경기가 있다면 업데이트되는 경기들을 3D VOD를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3D 올림픽 경기를 3D 안경을 쓰고 시청하니, 영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현장감이 생생하게 더해지네요. 특히 입체감이 느껴지는 상태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들을 보니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역시 스포츠 경기도 3D로 볼만하네요. 점차 이런 채널들이 많이 늘어나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SBS 런던 올림픽 앱은 한국 선수들이 치루는 경기 소식 뿐만 아니라 경기장 외의 모습들도 함께 담아 숨겨진 비하인드 소식들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쏠쏠한 재미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집에 3D TV가 있다면 삼성 앱스(Samsung Apps)에서 SBS 런던 올림픽 앱을 다운받아 2012 런던 올림픽 경기를 시청하신다면 좀 더 생생한 경기를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중요한 부분을 빼먹을 뻔 했네요. 삼성 스마트TV 뿐만 아니라 삼성 스마트 모니터 시리즈 중 시리즈9(27TA950)와 시리즈7(27TA750)에서도 SBS 런던 올림픽 앱을 즐길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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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봄철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필수 앱은 무엇?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갈 수 있는 봄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어디로 놀러 갈지 정하지 못하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이야기를 풀어내볼까 합니다. 최근 주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여행이 부쩍 늘어난 것 같은데요. 일부 중고등학교에서도 해외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여행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여행은 언제라도 갈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먼저 나가자는 분위기가 전염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해외여행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뜻 깊은 여행이 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 숨쉬는 교육현장으로 같이 손잡고 역사의 현장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V 방송을 통해 무신, 광개토대왕과 같은 대하드라마가 인기를 모으면서 국내 문화유산지가 새롭게 재조명되면서, 다시금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도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TV속에 나온 촬영지와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문화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관광공사도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스마트폰 대중화에 발맞춰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국내 문화유산지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의 가고 싶은 곳 100,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등이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출시하면서 차별화를 두고자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와 각 지역의 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해 감성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광안내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용 대한민국 스마트 투어 가이드 1종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9종 등 총 10종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아이폰 바탕의 앱스토어(App Store)를 선택하고 위에서 언급한 애플리케이션을 입력해 검색하면 됩니다. 설치를 누르고 아이폰의 사용자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스마트폰으로 접속한 상태에서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마켓으로 이동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소개해드리면 좋지만 스크롤도 길어질 것 같아 서울에서 가까운 충남지역 일대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경남지역 일대를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몇 가지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서울에서 먼 경남지역을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들입니다.

 

신라 역사여행 앱은 신라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영어/일본어로 제공됩니다. 이 앱은 크게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주시를 중심으로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첨성대, 계림, 월성, 무열왕릉, 선덕여왕릉, 김유신 묘, 오릉과알영정, 포석정, 괘릉, 나정 등 총 18개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안압지, 불국사와 같은 일부 지역은 12일 촬영지도로 유명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히는 불국사, 대릉원,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등 5개 지역은 별도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유적지의 명칭정보와 위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불국사 앞의 미니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미니맵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증강현실이라고 불리우는 AR을 실행해 화면에 보이는 방향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 직선거리로 알려주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다면 돌아가는 센스 정도는 챙겨주세요.)

 

 

 

홈 버튼을 누르면 18개의 유적지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지도 버튼을 누르면, 경주 인근 주변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구글 지도와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상세 지도 정보(길안내)는 볼 수 없어 불편 할 것 같은데요. 오른쪽 상단의 대한민국 지도를 클릭하면 현대 엠엔소프트에서 제공하는 Map Data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길찾기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하고 병행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메뉴는 18개의 유적지의 음성정보 파일을 읽어오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제일 먼저 다운로드를 실행해야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뒤에는 각각의 지명 음성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중간에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졌을 경우 이어받기가 가능합니다. 와이파이(Wi-Fi)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3G 상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미리 다운받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사용자가 다운로드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실행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요금제가 무제한인지 아니면 일정용량의 데이터 제한이 있는 지를 파악하고 3G 또는 Wi-Fi(와이파이)로 다운로드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치 신라 역사여행 앱의 다운로드 메뉴는 한국관광공사 애플리케이션의 허브(Hub)처럼 보이네요.

 

 

 

관련어플 메뉴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등 총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클릭하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앱스토어(App Store)로 이동합니다.

 

 

 

안내 메뉴는 어플리케이션 이용안내와 만든이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가야 역사여행 앱은 가야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제공됩니다. 이 앱은 크게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해시를 중심으로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4곳에 대한 유적지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며, 대가야역사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지산동고분군, 양전동암각화 등 5곳에 대한 유적지 정보를 추후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김해에서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히는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등 3개 지역은 별도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하게 유적지의 명칭정보와 위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고 불리우는 AR을 실행해서 화면을 따라가면 해당 유적지를 찾아 갈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충남지역 일대를 소개하는 앱입니다. 백제역사여행 앱은 백제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또는 영어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도 신라 역사여행 앱과 마찬가지로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남 부여군를 중심으로 부소산성, 정림사진박물관, 궁남지 등 총 3개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부소산성 메뉴를 클릭하면, 삼충사, 계백, 낙화암, 고란사 등 5개의 유적정보가 추가로 나타나며, 정림사지박물관 메뉴를 클릭하면, 정림사지오층석탑, 백제의 불교, 백제의 탑, 백제의 불상, 정림사지 재현모형, 정림사지 발굴 현장 모형 등 5개의 유적정보가 나타납니다. 궁남지 메뉴를 클릭하면, 백제의 별궁 연못 정보를 지닌 궁남지와 궁남지 설화를 담고 있는 궁남지에 대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유적지의 정보를 클릭할 때 D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클릭할 경우 음성 안내 멘트가 나올 때, 사진을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유적지의 텍스트 정보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립공주박물관 앱은 전시실 안내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무령왕릉의 흉상을 비롯해 청동거울, 묘지석, 무령왕릉의 내부 등 다양한 유적들을 음성과 해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을 들린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 앱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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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클리너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이지클리너(Easy Cleaner)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캐시메모리 등을 정리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개선하고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앱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앱들을 설치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Data통신을 시도하는 앱이 설치되기도 한다. 이 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앱들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스마트폰 속도를 저하시키고, 배터리 소모를 촉진시킨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기존에도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다양한 스마트폰 관리 앱들이 있었지만, 미사용 앱 관리 / 캐시 메모리 관리 등 한가지 기능만 가능한 앱들이 대다수여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관리하기는 어려웠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이지클리너는 장기간 미사용 앱 삭제, 현재 작동중인 앱 일괄 종료, 장시간 누적된 캐시 메모리 정리, 비정상 종료 된 App 메모리 정리 기능이 한꺼번에 탑재되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기존 대비 약 10% 정도의 스마트폰 성능 개선과 배터리 지속시간 연장 효과, 그리고 스마트폰 저장용량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관리 앱 최초로 알람 기능도 탑재해 전원을 끄고 켤 때 사용하지 않는 앱을 팝업으로 알려주고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런 알람 기능은 간단하지만 많은 고객이 다수의 앱을 내려받은 뒤 삭제를 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스마트폰 관리에는 매우 유용하다. 

삭제 안내되는 앱의 미사용 기간은 일주일, 1/2/3/6개월, 1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앱 삭제 안내 주기도 1/2/4/8주 단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미사용 앱 뿐 아니라 서비스 정리, 캐시 삭제, 메모리 정리도 고객의 관리 주기 설정이 가능하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갤럭시S(OS 업그레이드 시),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총 23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사용자는 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71,857(7일 16시 40분 기준)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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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 관리법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사양을 살펴보면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쓰면 쓸수록 느려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인들도 이런 문제를 토로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물어보곤 한다. 과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어떻게 써야 좋을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둘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주관적이나 객관적으로 플랫폼 최적화는 아이폰이 우세하다. 분명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사용성이나 앱(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부족하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면 조금씩 차이가 발생한다.


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스마트폰 UI를 바꾸는 방법을 따라하고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면서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설치한 앱(애플리케이션)이 조금씩 늘어나자 느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오류로 인해 소프트웨어가 꼬여 초기화를 해야하거나 A/S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그렇다면, 왜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채택된 운영체제를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크게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인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분되며, 바다, 윈도우(망고), 블랙베리 등이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 운영체제 플랫폼의 아키텍쳐 특성상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능력에서 각기 다른 성능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하면 길어지기 때문에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특징만 설명하겠다.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iOS는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 능력이 우수한 유닉스 가상머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래밍 개발과정에서부터 로직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도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준다.

이는 i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도 프리징(화면 멈춤) 현상 또는 실행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JAVA를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을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 관리 영역을 관리하는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JAVA VM에서 실행해야 하는(호환성을 요구하는) 구조라서 실행속도에서 속도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사용이 끝난 메모리를 감지해 메모리 블록을 해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앱(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설치 될수록 이 기능이 생각보다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유효메모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즉, JAVA의 속성을 지녀 호환성은 뛰어나지만 머신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에 비해 JAVA VM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속도 저하를 불러온다는 것.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초보자분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유닉스 가상머신의 메모리 관리 효율성이 우수하다고 보면 된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안드로이드가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과 운영체제 튜닝(커스터마이징)도 함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 호환성이 이슈가 된 일은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익히 들어왔던 단점이다. 중요한 것은 업그레이드의 개념보다는 옆그레이드처럼 다양한 버전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호환성과 최적화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가지의 제품에 최적화를 한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인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전략으로 인해 출시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문제점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물론 제조사를 중심으로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겠지만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비슷한 스펙의 스마트폰을 여러 대 놓고 비교해보면 최적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표준형 오픈 API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를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커스트마이징(튜닝)을 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시작된다.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가 각각 자사의 유무선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해서 서비스 플랫폼을 추가하는데, 의외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최적화가 덜되었다고 볼 수 있거나 무리하게 연동하면서 안드로이드의 기본 품질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되버리고 만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동통신사의 앱스토어와 제조사 앱스토어가 중복 설치되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기기간 연동 서비스(DLNA), PC연결 프로그램, 기본 제공되는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물론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커지면서 리소스를 잡아먹는다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반면 애플은 이동통신사가 자신들의 모바일기기에 커스트마이징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드로이드 진영과는 다르다. 대신 앱스토어에 등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우회경로를 제공한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마켓과 큰 차이점을 보이는 애플 앱스토어는 엄격한 체계를 갖추며 검증되지 않은 앱을 관리하며 앱의 품질을 높이고 기기의 사용성을 저해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사전에 걸러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반면 후발주자로 출발한 안드로이드 마켓은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앱(애플리케이션) 등록절차를 간소화해 빠른 등록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앱(애플리케이션) 품질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악성바이러스가 삽입된 애플리케이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안관련 위협으로 연결되면서 스마트폰의 시스템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부가적인 문제점을 유발하면서 사용자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기기 단말기별 전용앱을 지원하는 앱(애플리케이션)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진다. 이는 호환성이 떨어지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경우 시스템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관리해야 할까? 그 동안 지인들에게만 알려주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관리법을 소개할까 한다.

첫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시스템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면 일부 기능만 활성화되어 있고 비활성화된 기능들이 숨어있다. 이를 활성화해서 사용하면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이용할 수 있지만 시스템 리소스를 차지해 스마트폰이 미묘하게 느려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필요할 때마다 기능을 활성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G와 3G 네트워크를 비롯해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에서 제공하는 WiFi 서비스 등 네트워크 이용방법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사용속도가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는 네트워크와 연동되는 앱(애플리케이션)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네트워크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한 곳에서는 네트워크의 신호가 강한 것으로 바꿔주고 네트워크를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최소화로 이용한다.

더 좋은 것은 네트워크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제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용도가 겹쳐지는 카카오톡(KaKao Talk), 다음 마이피플(Daum Mypeople), 네이버 라인(Line), 네이트온톡(Nateon Talk), 올레톡(Olleh Talk), 와글(Wagle) 등 중 자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2개 이내로 제한하고,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추천하는 방법은 메신저앱 2개 이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통합 관리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앱(애플리케이션)의 추가 설치 시 옵션 설정을 변경해 지속적인 푸시나 주기적인 갱신 등 스마트폰을 느리게 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앱(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나 동기화는 번거롭지만 수동으로 한다. 그렇게 되면 네트워크 리소스 및 메모리를 차지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의 숫자가 줄어들어 하드웨어 자원의 활용폭을 풍족하게 해준다.

이는 음성 및 데이터 신호를 3G 네트워크고 주고받는 3G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설정법이다. 특히 데이터 통신 중에 통화를 하는 것은 3G 신호가 미약할 때, 통화 감도가 떨어지거나 전화가 혼선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혹시라도 최신 스마트폰은 괜찮아라고 무시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시간이 지나서 백그라운드(Background)에 떠있는 수 많은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점유율이 늘어나 느려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출시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PC와 비슷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리소스 자원(프로세서와 메모리 점유율)을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사실은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다. PC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느려진다. 그런데 특히 컴맹이나 초보 컴퓨터 사용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부분으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확인하지도 않고 무조건 예(Y)를 눌러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는 것. 이는 컴퓨터를 느리게 만들어 오작동 및 고장을 유발시킨다. 스마트폰도 똑같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마켓의 평가가 아닌 블로거들의 사용기를 충분히 검토해본 뒤에 설치해보기를 권한다.



좋고 나쁜 앱(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추천 앱(애플리케이션)을 위주로 다운 받는 것이 좋다. 만일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겠다면 모바일 백신프로그램인 알약과 V3 모바일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백신으로 꼭 검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 중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앱(애플리케이션)은 바로바로 삭제해서 자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빠르게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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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Very interesting and informative blog. Hope we get some updates

    2012.02.09 15:19
  2. Favicon of http://www.pelletmachines.net/ BlogIcon pellet 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고 멋지 네요.

    2012.03.26 17:43

앱 4만개 돌파한 마켓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마켓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스마트폰 생태계의 변화가 MS 마켓플레이스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Zdnet, wp7applist, 윈루머닷컴, AAWP(All About Windows Phone) 등 복수의 매체가 MS 마켓플레이스가 4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App)을 돌파했다고 밝힌 것. 지난 10월 3만 5천여개의 앱을 보유했던 마켓플레이스가 빠른 속도로 앱을 증가시키고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는 약 4만 1천여개로, 최근 한달여간 4천4백여개(42~45주차)에 달하는 앱(App)이 등록됐다. 특히 윈도우폰7 망고 플랫폼을 지닌 스마트폰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앱(App)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무료 앱(App)의 비중은 전체 앱(App)의 53%에 달한다.

그렇다면, 4만여개의 앱을 보유한 MS 마켓플레이스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살펴보자.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현재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은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 iOS, 삼성전자 바다(Bada), 마이크로소프트 윈도7(Window Phone 7), 리서치인모션 블랙베리 등으로 나뉘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운영체제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작사(써드파티)들의 참여는 애플 iOS가 가장 활발하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를 벤치마킹해 구글(안드로이드 마켓), 삼성(삼성 앱스), MS(마켓플레이스)가 별도의 별도의 앱 스토어(App Store)를 운영하고 있지만 애플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뜻 한다.

특히 개발자에게 수익이 환원될 수 있는 차별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높다. 따라서 인기 있는 앱(App)도 타 앱 스토어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빠르게 런칭되고 있다. 이런 환경이 마련될 수 있었던 부분은 질 높은 앱(App) 확보가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질 높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수 확보한 애플 앱스토어는 앱(App) 구매에서 재구매로 이어지는 연쇄 효과를 불러왔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한 개발자들의 수익 분배 현황을 봐도 알 수 있다. 투자분석회사인 파이퍼 제프레이의 투자자 보고서를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총 수익(약 2억3천9백만 달러)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매출(약34억5천7백만 달러)의 약 7%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지닌 하드웨어의 성능은 이미 애플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뛰어 넘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 같은 경우는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앱보다 더 많은 앱이 등록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뒤쳐진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속도가 못 따라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개발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개발자들의 수익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환경이 가장 클 것이다. 단적인 예로 스마트폰을 해킹하지 않더라도 APK(안드로이드 앱 확장자) 파일만 구한다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꼽을 수 있다. 애플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는 앱스토어에서 정상적인 경로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만 이용할 수 있어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온 다양한 버전의 앱(테스트, 시험, 상용)으로 앱의 완성도가 떨어져 사용자 만족도를 저하시킬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악성코드가 포함된 콘텐츠가 공공연하게 유통되고 있어 사용자들이 기피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런 환경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수익이 저하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로 눈을 돌리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4만여개의 앱을 보유하게 된 마켓플레이스가 성공하기 위해선 무엇을 갖춰야 할까?

우선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질보다 양이라는 부분에 치중했다면, 마켓플레이스는 질과 양을 모두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 사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보면 활용할 만한 앱들이 많이 없다. 어쩌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대박나면 사용자층을 확산시키기 위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하면, 그 때 가끔씩 생기는데, 마켓플레이스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시켜야 한다.


즉, 개발자가 빠르게 등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시키면서 앱에 대한 검증을 마친 뒤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마켓플레이스는 좀 더 양질의 앱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앱 스토어 후발 주자로 출발한 만큼 개발자들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대우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애플처럼 자사의 결제시스템을 연결하지 않으면 앱스토어에서 등록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보다 개방형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개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판매량이 일정부분을 달성했을 경우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는 것도 개발자들에게 당근과도 같은 소식일 것이다.


그리고 마켓플레이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진 앱(App)에 대해서 소유욕을 느끼기 때문에 주로 이용하는 앱 스토어(App Store)를 자주 찾게 된다. 이 말을 좀 더 해석하면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여건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 혹시라도 마켓플레이스가 PC, 스마트폰, 태블릿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를 이루면서 새로운 사용자 가치를 부여한다면, 타 앱 스토어(App Store)와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마켓플레이스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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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을 돌파하며,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연동한 앱(App)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와 관련된 앱(App)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기 앱(App)을 중심으로 웹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선 페이스북(Facebook)이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은 폐쇄적인 애플 앱스토어의 정책에 반발하며 웹 앱스토어를 주도하고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이 준비하고 있는 웹 앱스토어는 단말기 제조사의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페이스북(Facebook)에서 앱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환경을 꿈꾸고 있다.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 모바일(아이폰, 아이패드) 제품에 웹 사파리 브라우저로 페이스북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HTML5에 기반한 모바일 웹 플랫폼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 및 플레이스테이션 해커로 널리 이름을 알린 지오핫(조지 호츠)를 페이스북으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이 앱스토어를 통해 손쉽게 다양한 앱(App)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웹 앱스토어를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적용된 앱스토어 중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게임 앱(App)이다.

 

아직까지는 플래시 기반으로 동작해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는 즐길 수 없지만 안드로이드폰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페이스북(Facebook) 게임 앱(App)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앱(App)을 잠시 살펴보면, 네이버의 소셜앱스와 네이트의 앱스토어의 글로벌 판으로 보여질 정도로 유사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 계정을 중심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필요한 아이템들은 별도의 결제과정을 거쳐 유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페이스북(Facebook) (App) 개발자에게 기회나 다름이 없다. 특히 애플이 개발자와 3:7로 수익배분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개발자라면 매력적인 서비스로 다가올 것이다.

 

5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Facebook) 사용자들 중 1%이상의 앱 이용자를 끌어올 수 있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익이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의 결제가 손쉽게 가능한 만큼 국내 개발자들도 서둘러 시장을 선점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항하는 페이스북은 새로운 모바일 웹 플랫폼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의 통합 앱스토어를 어떤 방향으로 운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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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 1500만 시대, 제대로 활용하세요?
 

전체 인구의 1/3 1500만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율이 국내에만 15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이 보급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스마트폰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50%도 채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인터넷, DMB, 동영상, MP3 음악, 웹툰 정도를 주로 사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자주 사용한다는 사용자는 무료 문자서비스인 카카오톡(Kakaotalk)과 무료 통화(Voip)까지 가능한 다음 마이피플을 자주 사용한다고 대답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인터넷 접속을 허용했던 피처폰과 크게 다를게 없는데라는 의구심이 들게 됩니다. 정말 스마트폰의 기능은 이것이 전부일까요?

 

아닙니다. 시간을 좀 더 투자해 온라인 검색을 해보면 모바일 멤버쉽 카드 앱을 비롯해, 이체와 예금조회가 가능한 은행 앱, 주변 위치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는 증강 현실 앱, 교육관련 앱들까지 다양한 앱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라는 생소한 운영체제를 접한 사용자들은 이 앱들을 사용하는데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 이유는 다섯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로 신기해서 여러가지 앱을 설치해보았지만 쉽게 질리는 경우입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앱들이 사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춰 만들어지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몇 번 사용해보면 흥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킬링타임으로 유용한 게임 앱도 자주 사용할 순 있겠지만 게임 기능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입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두번째는 다른 부가기능(DMB, 동영상)들을 자주 사용해 앱의 사용빈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 입니다.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기본 내장된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DMB, 동영상, MP3, 웹 서핑은 장시간 시간을 보내는데 유용한 기능들이기 때문에 앱에 비해서 사용빈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킬러 앱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배너핏(benefit)을 줄 수 있는 앱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앱인 카카오톡과 다음 마이피플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사용자에게 금전적인 혜택이 직접적으로 돌아가는 앱이 아닐 경우 사용빈도는 자연스럽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지니기 때문에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앱들이 출현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번째는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아때부터 대학원생의 나이때까지 꾸준히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용 또는 활용하기 위해서 또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 때문에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기본 부가기능을 더 자주 사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제품을 사면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성향상 이 문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스마트폰을 갖고 있더라도 지금과 같은 현상은 계속 반복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의 마케팅에 현혹된 사용자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정말 스마트한 세상을 맛볼 수 있을까요? 사용자들마다 각자의 사용성향이나 패턴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일반 피처폰으로도 충분히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통해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다고 소비자들을 현혹하며 세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꼭 구매하지 않아도 될 스마트폰을 구매하며, 고가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사용한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어리석은 짓은 피해야 합니다. 이는 스마트폰을 잘 활용 할 줄 아는 사용자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TV 광고처럼 스마트한 세상을 즐기기 위해서 사용자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으면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혜택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편집자주-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사용자가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입해 일반 피처폰으로 사용하는 상황을 설명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광고에서 주장했던 스마트한 세상을 기대다렸던 대부분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능들만 주로 사용하면서 품었던 기대감이 번번히 어긋났고 3G 통화 품질 불량과 데이터 트레픽이 폭주하는 상황으로 치닫으면서 실망감과 함께 불만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시장 점유율과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조사들은 향상된 스펙과 화려한 광고로 소비자들의 눈을 현혹하고 있고, 이동통신사는 보조금과 각종 혜택으로 무장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면서 사용자를 다시금 스마트폰의 늪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되는 상황(편집자주-스마트폰에 불만을 품게 되지만 다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스마트폰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가 광고를 통해 스마트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광고를 펼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은 어느 한쪽에서 이뤄진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소비자는 자신이 보유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고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는 활용 할 수 있는 방법과 스마트폰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기업들이 자사의 이익을 좀 더 보존하기 위해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 서비스를 제한하고 구속하려고 한다면, 스마트폰의 미래는 정말 스마트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싸게 구매한 스마트폰 이젠 스마트하게 쓸 수 있는 노력을 우리모두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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