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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리뷰] 사용할수록 더욱 이용하게 되는 갤럭시 기어

 

이전 글에서는 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기어로 스마트 라이프를 꿈꾸며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갤럭시 기어를 좀 더 활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갤럭시 노트3 리뷰]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http://dtalker.tistory.com/3054

[갤럭시 노트3 리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S펜으로 갤럭시 노트3를 더욱 편리하게

http://dtalker.tistory.com/3056

[갤럭시 노트3 리뷰]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기어로 스마트 라이프를 꿈꾸며

http://dtalker.tistory.com/3059

 

 

갤럭시 기어갤럭시 기어

 

저는 갤럭시 노트3를 빠른 업무 대응을 위해 업무용으로 애용하고 있는데요. 회사 메일을 셋팅해놓고 사용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3가 주머니 속에 들어있으면, 메일이 수신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해 종종 대응이 늦곤 했지만 갤럭시 기어를 사용한 뒤로 달라졌습니다.

 

 

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을 이용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을 이용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으로 들어가면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는 메시지 알람 기능으로 들어가면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갤럭시 노트3를 빠른 업무 대응을 위해 업무용으로 애용하고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를 통해 문자 및 메일 내용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를 통해 문자 및 메일 내용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회사 메일을 셋팅해놓고 사용하다 보니 갤럭시 노트3가 주머니 속에 들어있으면, 메일이 수신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해 종종 대응이 늦곤 했지만 갤럭시 기어를 사용한 뒤로 달라졌습니다.

 

 

갤럭시 기어를 통해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노트3에서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를 통해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노트3에서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이라면 스마트폰에 문자나 메일이 자주 수신되어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줬는데요.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고 난 이후부터는 중요한 전화가 와도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발신자를 확인 할 수 있어 회의 미팅 중이나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을 때 좀 더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졌네요.

 

 

이 글을 추천해 주시면 더 좋은 글을 작성하는데 힘이 됩니다.

 

 

 

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자나 카카오톡/챗온/라인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의 메시지까지 갤럭시 기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눈치껏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라인의 경우에는 이모티콘 답장을 보낼 수도 있네요.

 

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 수신된 카카오톡 메시지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 릴레이(Smart Relay) 기능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새롭게 메일이나 문자, 메신저 메시지가 수신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던 메일/문자/메신저 메시지를 바로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기어의 메시지를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스마트 릴레이 기능을 이용하면 갤럭시 기어의 메시지를 갤럭시 노트3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급한 문자는 스마트폰으로 보고 간단한 메시지는 갤럭시 기어로 보면 되니까 갤럭시 기어의 활용도가 꽤 높아지게 되네요. 특히 장문의 문자, 메일, 메신저 메시지가 수신될 경우 그 화면 그대로 갤럭시 노트3의 화면에서 볼 수 있어 업무 대응이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갤럭시 기어에서는 S헬스와 연동되는 만보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S헬스와 연동되는 만보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S헬스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S헬스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 갤럭시 S4를 사용하면서부터 꾸준하게 S헬스 걷기도우미를 이용했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다양한 전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는 만보계 기능으로 다양한 전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을 굳이 꺼내서 확인해 볼 필요가 없이 만보계 기능을 이용해서 하루 소모한 칼로리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뭐 식단을 조절한 것도 한 몫 했지만 체중관리를 꾸준히 관리해서 그런지 2달 만에 75.6kg에서 68.4kg으로 감량하게 되었답니다.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

 

뭐니뭐니해도 갤럭시 기어용 애플리케이션을 갤럭시 노트3에 있는 기어 매니저 내 삼성 앱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삼성 앱스 내에는 건강/운동, 금융, 라이프스타일, 소셜 네트워킹,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시계 등 약 70개의 어플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에버노트(Evernote)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에버노트(Evernote)

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갤럭시 기어 전용 삼성 앱스에 있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

 

그 중에서도 쓸만한 애플리케이션을 2가지 소개해 드리면, 에버노트와(Evernote)와 캠딕셔너리(CamDictionary)가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사진을 촬영해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사진을 촬영해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와(Evernote)는 갤럭시 기어를 통해 사진, 오디오, 최근, 체크리스트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음성 메시지를 120초간 녹음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에버노트를 실행하고 음성 메시지를 120초간 녹음할 수 있습니다.

 

사진 메뉴는 갤럭시 기어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에버노트로 자동으로 업로드 할 수 있고, 오디오는 갤럭시 기어의 마이크를 이용하여, 120초간 녹음된 파일이 자동으로 저장된답니다.

 

 

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에버노트에서 작성한 최근 텍스트 문서를 갤럭시 기어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메뉴를 통해 갤럭시 기어로 촬영한 사진이나 음성 파일을 확인하거나 갤럭시 노트3로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갤럭시 기어 내 체크리스트 메뉴를 통해 선택/해제를 할 수도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설치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여집니다.갤럭시 노트3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설치하면 갤럭시 기어에서 보여집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한 화면

 

갤럭시 기어의 카메라와 연동되는 캠딕셔너리(CamDictionary) 애플리케이션은 원하는 단어를 카메라 위치 중앙에 맞춰 촬영하면 언어에 따라 자동으로 번역해주는 사전 같은 기능을 합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해 번역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를 실행해 번역한 화면

 

영어를 비롯해 약 36개국 언어로 번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해외 출장시나 급하게 단어 번역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갤럭시 기어에서 실행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Detect Mode의 설정을 Auto에서 Manual로 변경시켜주면 됩니다.갤럭시 기어에서 실행한 캠딕셔너리(CamDictionary)의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Detect Mode의 설정을 Auto에서 Manual로 변경시켜주면 됩니다.

 

만일 단어의 위치기가 맞추기 어렵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해보세요.

설정 -> Detect mode에서 Auto->manual로 변경시켜주면 화면 터치를 이용해 쉽게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에 따라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변동이 된다는 점이 사용자들이 느끼는 매력에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갤럭시 기어와 연동되는 앱들이 다양하게 지원된다면, 활용할 수 있는 폭이 크게 늘어나 기대를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갤럭시 기어에서 S보이스를 실행한 화면갤럭시 기어에서 S보이스를 실행한 화면

 

갤럭시 기어의 사용빈도에 따라 사용시간이 좀 차이가 나는데요. 메시지가 많이 수신되거나 S 보이스 기능을 많이 이용하면 20~2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카톡을 연동해 놓지 않았을 경우에는 약 30~36시간까지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카카오톡을 자주 수신하는 사용자라면 갤럭시 기어의 사용시간이 급격하게 짧아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부족한 배터리 시간만 어떻게 해결되면, 갤럭시 기어에 대한 만족도는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매니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매니저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참~ 지난 번에 갤럭시 기어 매니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느라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는데요. 갤럭시 기어 매니저는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관리하고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그 데이터를 동기화 해주는데, 갤럭시 기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갤럭시 기어 설명 메뉴로 들어가면 Gear를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기어 설명 메뉴로 들어가면 Gear를 초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에 있는 갤럭시 기어 매니저를 통해서 백업하면 복원도 가능하답니다.

 

 

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하면 복원 메뉴가 나타납니다.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3를 페어링하면 복원 메뉴가 나타납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복원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백업됐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원시켜 줍니다.갤럭시 노트3에서 복원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백업됐던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원시켜 줍니다.

 

필요에 따라서 갤럭시 기어를 초기화를 했을 경우에는 갤럭시 기어 매니저를 통해 백업된 애플리케이션을 복원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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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plit X2 리뷰]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지난 번에 작성한 [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스펙 리뷰에 이어 오늘은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HP Split X2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PC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태블릿 PC 시장이 무섭게 성장함에 따라서 PC 제조사들의 고민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실속형 사용자들이 대부분의 PC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시장의 니즈(Needs)를 충분히 조사해 자사의 신규 라인업에 반영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조사들에게 선호하는 라인업은 각각의 장점을 채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하이브리드 제품의 특징은 이미 시장성 및 대중성이 검증된 제품들 중에서 각각의 장점을 채용해서 다양한 사용자를 흡수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시장 창출이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존 제품이 제공해 줄 수 없었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될 것 같습니다.

 

 HP Split X2를 카페에서 활용해보세요HP Split X2를 카페에서 활용해보세요 

 

HP에서 선보인 HP Split X2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가장 큰 특징으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는 태블릿(Tablet)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본체와 확장성을 제공하는 키보드독(Keyboard Dock)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와 HP Split X2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와 HP Split X2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와 비슷한 하이브리드 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서피스2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ARM 프로세서 기반인 서피스(Surface) RT/서피스2는 윈도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제한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대중성과 다양한 호환성을 원하는 일반 사용자에게 활용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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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하지만 HP Split X2 x86기반의 프로세서 하스웰 i5-4200Y(4코어)를 사용해 데스크탑 PC, 노트북 PC, 태블릿 PC에서 경험했던 사용자 경험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iOS 기반의 태블릿에서는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겠지만활용 가치는 HP Split X2가 조금 더 높습니다.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의 무게를 합치면 2.22kg인데, 울트라씬 노트북(울트라북)에 비하면 다소 무겁다고 할 수 있지만 13.3인치 ~ 14인치 노트북의 평균적인 무게와 비슷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좀 더 가벼운 무게의 노트북을 원하죠. 이 때는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을 분리하면 되는데요. 그럼 HP Split X2 본체(타블렛) 무게는 1.07kg으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울트라씬 노트북(울트라북)과 비슷해집니다. 그러면서 휴대성이 높아지는 장점을 갖게 됩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HP Split X2아이패드 미니와 HP Split X2 

 

여기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이 좀 더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이 아니냐라는 물음이 나올 수 있을 텐데요. 맞습니다~! 휴대성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이 좋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PC 환경과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교육/업무/개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좀 더 뛰어나다는 것을 언급해주고 싶습니다.

 가방에서 꺼내고 있는 HP Split X2가방에서 꺼내고 있는 HP Split X2 

 

가령 제가 사용하는 상황을 빗대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아침 출근 길에 HP Split X2(본체+키보드 독)를 가지고 출근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가방에서 HP Split X2를 꺼내 태블릿(본체)과 키보드 독을 분리해서 태블릿을 들고 멀티미디어 감상이나 웹서핑을 합니다. 태블릿으로 사용하면 가상키보드를 통해 입력할 수 있는 것까지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도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

 

하지만 외부 외출/외근 중 업무용 메일에 첨부된 멀티미디어 첨부파일(동영상/문서/디자인 파일 등)을 확인하는 순간부터는 HP Split X2가 앞선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은 동영상 파일에 대해 지원하지 않는 코덱 파일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동영상 파일을 확인 할 수 없죠. 내가 갑이라면 상관 없지만 을이나 병이라면, 클라이언트에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파일로 변환해서 보내달라고 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니까요.

 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

 

또한, 퇴근 시간 이후 디자인 파일인 포토샵 파일(PSD)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파일(AI/EPS)에 대해 수정 피드백이 올 경우에도 HP Split X2가 유리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 

 

디자인 소스 파일을 내부 디자이너에게 전달해서 수정을 할 수 있지만 디자이너가 퇴근하고 직접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간단한 수정은 HP Split X2로 수정하면 되니까요. 업무 대응력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집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

 

여기에 쉬는 날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켜지 않고도 PC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HP Split X2을 돋보이게 만드네요. 게임의 장르에 따라 HP Split X2 본체(태블릿)만 이용하거나 키보드 독에 연결해서 좀 더 세밀한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 넷마블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 넷마블을 실행한 모습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웹게임들이 나타납니다.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웹게임들이 나타납니다.

 

카드&보드형 캐쥬얼 게임, MMORPG와 유사한 웹게임, 턴전략 방식의 시뮬레이션 게임, 롤플레잉 게임 등은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스포츠 게임, 레이싱 게임, 액션 게임, MMORPG, 온라인 RPG 게임 등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키보드 독과 연결하면 박진감 넘치는 게임들을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는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외부 모니터를 HP Split X2에 연결하면 화면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고, 회의실에서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Excel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Excel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Word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Word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 

 

가령 PPT 파일을 열어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던가 보고용 문서를 열어서 회의보고를 한다던 가 HP Split X2(본체+키보드 독)으로 회의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처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것이죠. 문제는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HP Split X2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HP Split X2에 탑재된 윈도우 8.1HP Split X2에 탑재된 윈도우 8.1 

 

아직까지 하이브리드 제품이 대중화가 되지 않은 만큼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네요. HP Split X2처럼 태블릿과 키보드 독이 주는 소비자 베네핏(benefit)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들의 반응은 그저 신기한 제품이 아닌 구매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면, 윈도우 8.1의 숨겨진 기능인 Ctrl + Alt + 방향키를 선택하면 화면을 전환(Pivot)해서 웹 서핑, Text/e-book리더처럼 사용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이 분리된 모습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이 분리된 모습 

 

HP Split X2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기능을 모두 담아내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얼마 전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께서 윈도우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제품을 사용하신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제품의 만족도가 틀려지겠지만, HP Split X2는 충분히 매력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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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속도와 성능, 그리고 화질을 사로잡다


스마트폰 계급도 애플리케이션의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모았고, 이 상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하드웨어 스펙을 중시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줬는데요. 그 만큼 국내 사용자들에게 최신 하드웨어 스펙은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트렌드로 보여집니다. 마치 나는 유행에 뒤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처럼 말이죠.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계급도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계급도


재미로 보는 것이지만 스마트폰 계급도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다른 스마트폰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상황은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사양만으로도 가장 핫(Hot)한 스마트폰으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 주제로 가장 핫(Hot) 아이템인 갤럭시S4를 선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 있어 할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과 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보죠.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4는 갤럭시 브랜드의 선두주자인 갤럭시S 시리즈의 4번째 스마트폰입니다. 전작(갤럭시S3)보다 더 얇고, 슬림해진 136.6 x 69.8 x 7.9mm의 크기와 더 가벼워진 133g의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갤럭시S3(121.9mm)보다 4.8mm(126.7mm) 더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세로의 크기는 136.6mm로 동일합니다. 즉, 동일한 크기에 베젤의 두께만 더 얇아졌다는 것이죠. 얇아지면서 5.5g이 더 가벼워졌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4는 더 슬림하고, 더 얇아졌으며, 조금 더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갤럭시S4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스마트폰의 상태를 알려주는 '상태표시 LED'와 주변 밝기에 따라 색상데이터를 적절하게 표현해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RGB 센서(RGB Sensor)'가 오른쪽에는 터치를 하지 않고 손동작으로 제어 할 수 있는 제스처 센서(Gesture Sensor), 불필요한 터치 방지 및 상황인식에 따른 기능 활성화를 위한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200만 화소 카메라가 하단에는 홈 버튼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메뉴 버튼(좌)과 취소 버튼(우)이 각각 자리잡고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4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 멀티미디어 마이크, IR LED, DMB 안테나가 있으며, 측면에는 전작과 같이 볼륨버튼과 전원 버튼이 각각 위치해 있네요.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벤치마크(BenchMark)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벤치마크(BenchMark)


갤럭시S4는 스마트폰 최초로 옥타코어 CPU(8개 코어)와 2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되어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속도와 고화질 콘텐츠를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비록 8개의 코어가 서로 연동돼 동시에 연산하는 구조가 채택되어 아쉬움을 남기지만 1.6GHz 쿼드코어(고성능)+1.2GHz 쿼드코어(저성능)가 애플리케이션의 성격에 맞게 동작을 합니다. 


1.6GHz 쿼드코어와 1.2GHz 쿼드코어는 서로 중첩된 영역의 클럭 범위를 갖고 있는데요. 이 때, 삼성전자에서 적용한 알고리즘으로 인해 임의의 프로세서가 선택된다고 합니다. 이는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과 배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단순 연산 능력 뿐만 아니라 벤치/실제 성능 또한 많이 개선되어 3D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


여기에 Full HD를 지원하는 126.7mm AMOLED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고화질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화질까지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Full HD의 높은 해상도와 향상된 계조 표현력, 25% 정도의 밝아진 밝기는 이전에 선보였던 AMOLED 디스플레이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줍니다.즉, 갤럭시S4 하나면 속도와 성능 그리고 화질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3D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행하는 것으로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6GHz 쿼드코어(고성능)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주로 고퀄리티 3D 게임을 선정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테스트를 해본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10분)

2)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10분)

3)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 (10분)

4)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 (10분)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스마트폰을 재부팅 후 게임을 실행시키고, 홈버튼을 눌러 나온 뒤 다시 실행시켜, 멀티태스킹 환경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않고 홈버튼으로 이동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다는 부분도 감안하였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실행화면입니다. 이 게임은 LOL(League of Legends)과 비슷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방식의 게임으로써 선택한 영웅으로 3:3 또는 5:5 방식으로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는 방식입니다. LOL을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니 정말 흥분되네요. 


확실히 해상도가 높아지니 메뉴나 화면의 구성이 복잡해 보이지도 않고 시원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다 보니 게임의 특성상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래도 일단 갤럭시S4에서는 끊김 없이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PC 게임으로 아주 유명한 니드 포 스피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죠. 그런데 최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실행화면을 보니 역시 화려한 3D 그래픽이 눈에 들어옵니다. 갤럭시S4에서도 버벅임 없이 즐길 수 있네요. 역시 스마트폰 계급도의 왕답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


다음으로 좀비 게임으로 유명한 바이오하자드4 (Biohazard 4)입니다.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영화를 통해 스토리가 많이 알려졌는데요. PC에서 즐기는 것보다 그래픽의 퀄리티는 낮아졌지만 그래도 모바일 게임으로 치면 상급에 해당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가볍게 실행시켜줍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


중세시대 속 검투사로 플레이 해볼 수 있는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는 터치 스크린조작을 통해 칼을 휘두르며 방패로 막을 수 있는 게임인데요. 예전에 정말 많이 즐겼던 게임인데 벌써(?) 2가 나왔네요. 갤럭시S4로 플레이를 해보니 투기장이라는 곳에 대한 간접적인 흥분감과 몰입도를 잘 이끌어내는 편이고 그래픽, 이펙트도 훌륭합니다.


약 40분 정도 테스트를 해보니 전체적으로 확실히 해상도가 높아지니 섬세한 표현력과 시원한 화면구성이 돋보입니다. 그런데 빅(1.6GHz) 쿼드코어를 계속 구동시키는 환경을 만들어서 그런지 발열과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네요.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만큼 게임을 장시간 즐기신다면 조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발열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일단 직접 만져보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


이번에는 Full HD급 동영상을 재생해 보겠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상업용 영상으로 저작권 문제로 인해 동영상으로 보여드리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직접 촬영한 영상이기 때문에 블로그 업데이트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


Full-HD(1080p)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플레이어 및 별도의 동영상 플레이어서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네요. 단, 재생에는 문제가 없지만 빠르게 감기나 재생구간을 별도로 선택했을 때에는 데이터를 읽어야 하는지 버퍼가 발생 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네요.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

그런데 영상 재생 시에는 리틀(1.2GHz)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빈도가 높아서 그런지 게임 때보다 높은 배터리 효율을 보여주네요. 이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어떤(빅 또는 리틀) 쿼드코어로 동작하느냐에 따라서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을 가능할 수 있는 성능 부분을 살펴봤습니다.


외형적인 디자인의 큰 변화를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만 더 얇고, 슬림 디자인과 무게를 줄이기 위한 소소한 변화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갤럭시S3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립감이 향상된 부분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기에 충분한 성능까지 갖춰 하드웨어를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충분한 매력을 어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높은 성능을 제공함으로 인해 발열 부분에 대한 이슈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부분은 동작 클럭을 낮추거나 다른 방법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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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4가 기존것 보다
    더 얇고 슬림해졌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5.29 17:05 신고

위성 DMB 서비스 7년 만에 사업 철수, 그 요인은?

 

2005년 5월 야심차게 출발한 위성 DMB 서비스가 한 때 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며 전성기를 보냈지만 서비스 개시 7년만에 서비스 종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사실 위성 DMB 서비스는 스마트폰 대중화로 접어든 2009년부터 위성 DMB 가입자 감소세가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런데 올 초 6월말에 가입자가 대거 이탈하며 약 3만 9천여명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 때문에 SK텔링크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위성 DMB 서비스 사업 종료 계획서를 제출하게 되는 계기로 이어진 것이다. 현재 방통위는 가입자를 중심으로 피해가 없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한 뒤 위성 DMB 서비스 폐지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대중화의 물결 속에 외면 받은 위성DMB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조사에게 있어서 위성 DMB 단말기 탑재 휴대폰은 틈새시장이였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트랜드가 급변하며,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을 당황케 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언론에게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아이폰 열풍은 계속 이어졌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폰을 벤치마킹하며, 스마트폰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틈새시장을 지키고 있던 위성 DMB가 외면 받게 된 것이다. DMB가 탑재되지 않은 아이폰이 그 틈새시장을 잠식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스마트폰으로 전환한 제조사들이 DMB를 기본 탑재되는 상황이고 종편으로 추가된 채널이 DMB 채널로 확장하면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위성 DMB 시장이 빠르게 위축된 것이다. 결국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전략적으로 위성 DMB를 탑재하는 휴대폰과 스마트폰 출시를 꺼리게 되면서 위성 DMB 시장의 미래가 어두웠다.

 

다양한 스마트폰용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장
위성 DMB 시장이 빠르게 위축된 또 다른 이유는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채널(서비스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해지면서 무료/유료 서비스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DMB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MBC와 SBS를 볼 수 있는 푸쿠(Pooq)를 비롯해 KBS 채널을 볼 수 있는 K player,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유튜브(Youtube), SK텔레콤의 호핀(Hoppin), KT의 올레TV now, LG유플러스의 U+박스(Box) 등이 있다. 특히 무료 서비스 채널 중에서 유용한 채널들이 많아 유료 서비스로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위축될 수 밖에 없었다는 점도 한 몫 거들었다.

 

개인 통신비용 지출 증가
스마트폰 대중화에 접어들면서 가계 통신비용은 휴대폰(피처폰) 사용할 때보다 크게 증가했다. 3만원 요금제면 충분했던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4만 5천원 요금제, 5만 5천원 요금제에 가입하게 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비자(사용자)들은 별도의 비용이 지출되는 서비스가 담긴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꺼리게 됐고 이는 위성 DMB 폰을 외면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로 떠오르게 됐다.

 

위성 DMB 서비스 7년 만에 사업 철수를 바라보며...
초창기 위성 DMB 서비스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꽤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위성 DMB 서비스가 사업 철수를 앞두고 있다. 지금도 위성 DMB 서비스 사업처럼 존폐 위기를 앞두고 있는 서비스/사업들이 상당히 많다. 위기가 다가올 수록 트렌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갖춰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위성 DMB 서비스처럼 도태될 수 있는 경고의 메세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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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봄철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필수 앱은 무엇?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갈 수 있는 봄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어디로 놀러 갈지 정하지 못하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이야기를 풀어내볼까 합니다. 최근 주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여행이 부쩍 늘어난 것 같은데요. 일부 중고등학교에서도 해외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여행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여행은 언제라도 갈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먼저 나가자는 분위기가 전염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해외여행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뜻 깊은 여행이 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 숨쉬는 교육현장으로 같이 손잡고 역사의 현장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V 방송을 통해 무신, 광개토대왕과 같은 대하드라마가 인기를 모으면서 국내 문화유산지가 새롭게 재조명되면서, 다시금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도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TV속에 나온 촬영지와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문화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관광공사도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스마트폰 대중화에 발맞춰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국내 문화유산지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의 가고 싶은 곳 100,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등이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출시하면서 차별화를 두고자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와 각 지역의 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해 감성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광안내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용 대한민국 스마트 투어 가이드 1종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9종 등 총 10종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아이폰 바탕의 앱스토어(App Store)를 선택하고 위에서 언급한 애플리케이션을 입력해 검색하면 됩니다. 설치를 누르고 아이폰의 사용자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스마트폰으로 접속한 상태에서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마켓으로 이동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소개해드리면 좋지만 스크롤도 길어질 것 같아 서울에서 가까운 충남지역 일대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경남지역 일대를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몇 가지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서울에서 먼 경남지역을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들입니다.

 

신라 역사여행 앱은 신라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영어/일본어로 제공됩니다. 이 앱은 크게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주시를 중심으로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첨성대, 계림, 월성, 무열왕릉, 선덕여왕릉, 김유신 묘, 오릉과알영정, 포석정, 괘릉, 나정 등 총 18개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안압지, 불국사와 같은 일부 지역은 12일 촬영지도로 유명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히는 불국사, 대릉원,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등 5개 지역은 별도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유적지의 명칭정보와 위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불국사 앞의 미니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미니맵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증강현실이라고 불리우는 AR을 실행해 화면에 보이는 방향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 직선거리로 알려주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다면 돌아가는 센스 정도는 챙겨주세요.)

 

 

 

홈 버튼을 누르면 18개의 유적지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지도 버튼을 누르면, 경주 인근 주변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구글 지도와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상세 지도 정보(길안내)는 볼 수 없어 불편 할 것 같은데요. 오른쪽 상단의 대한민국 지도를 클릭하면 현대 엠엔소프트에서 제공하는 Map Data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길찾기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하고 병행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메뉴는 18개의 유적지의 음성정보 파일을 읽어오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제일 먼저 다운로드를 실행해야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뒤에는 각각의 지명 음성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중간에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졌을 경우 이어받기가 가능합니다. 와이파이(Wi-Fi)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3G 상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미리 다운받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사용자가 다운로드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실행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요금제가 무제한인지 아니면 일정용량의 데이터 제한이 있는 지를 파악하고 3G 또는 Wi-Fi(와이파이)로 다운로드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치 신라 역사여행 앱의 다운로드 메뉴는 한국관광공사 애플리케이션의 허브(Hub)처럼 보이네요.

 

 

 

관련어플 메뉴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등 총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클릭하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앱스토어(App Store)로 이동합니다.

 

 

 

안내 메뉴는 어플리케이션 이용안내와 만든이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가야 역사여행 앱은 가야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제공됩니다. 이 앱은 크게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해시를 중심으로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4곳에 대한 유적지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며, 대가야역사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지산동고분군, 양전동암각화 등 5곳에 대한 유적지 정보를 추후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김해에서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히는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등 3개 지역은 별도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하게 유적지의 명칭정보와 위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고 불리우는 AR을 실행해서 화면을 따라가면 해당 유적지를 찾아 갈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충남지역 일대를 소개하는 앱입니다. 백제역사여행 앱은 백제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또는 영어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도 신라 역사여행 앱과 마찬가지로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남 부여군를 중심으로 부소산성, 정림사진박물관, 궁남지 등 총 3개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부소산성 메뉴를 클릭하면, 삼충사, 계백, 낙화암, 고란사 등 5개의 유적정보가 추가로 나타나며, 정림사지박물관 메뉴를 클릭하면, 정림사지오층석탑, 백제의 불교, 백제의 탑, 백제의 불상, 정림사지 재현모형, 정림사지 발굴 현장 모형 등 5개의 유적정보가 나타납니다. 궁남지 메뉴를 클릭하면, 백제의 별궁 연못 정보를 지닌 궁남지와 궁남지 설화를 담고 있는 궁남지에 대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유적지의 정보를 클릭할 때 D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클릭할 경우 음성 안내 멘트가 나올 때, 사진을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유적지의 텍스트 정보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립공주박물관 앱은 전시실 안내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무령왕릉의 흉상을 비롯해 청동거울, 묘지석, 무령왕릉의 내부 등 다양한 유적들을 음성과 해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을 들린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 앱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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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 핵심 키워드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참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늦게 작성하게 된 이유는 회사 업무로 인해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월드 콩글레스(MWC2012)에 참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기대했던 일부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 실망감도 컸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던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MWC2012를 통해 느낀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크게 5개의 키워드로 뽑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겠네요. 신제품 소식들은 미리 접하신 만큼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워드 통신

MWC2012가 모바일 전시회로 진행된 만큼 이동통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부스참여를 했고, AT&T, NTT도모코, 보다폰, 텔레포니카, 오렌지 등 북미 및 유럽 통신사가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MWC2012에 참여한 이동통신사들은 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는 LTE 서비스를 비롯해 진보된 기술(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연동, RCS, 위치정보 서비스, 스마트카)들을 선보였습니다.

유럽지역을 기반으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이동통신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LTE 네트워크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 및 LTE 스마트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WAC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통신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플랫폼 연동, HTML5와 같은 하위 키워드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수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상위 개념의 키워드입니다.


2. 키워드 모바일

예상했던 대로 삼성전자 갤럭시S3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지만 볼거리가 제법 풍부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Nvidia)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공개된 것이죠. LG전자가 4.7인치 디스플레이,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한 옵티머스 4X HD를 선보였고, ASUS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최초의 태블릿 Eee Pad 트랜스포머 300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HTC의 원(One),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쿼드코어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a)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LTE 브로드밴드 칩셋과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네요. 퀄컴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어 LTE 스마트폰이 정식 출시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 문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이슈 같습니다.

MWC2012에 참가한 부스들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아직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애플을 넘어서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하드웨어 스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플랫폼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플래시를 대체할 HTML5 입니다. 페이스북 CTO 브렛 테일러가 MWC2012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강조하고 이에 대한 개발과 모바일 웹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모바일 브라우저의 웹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모질라(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모바일이 HTML5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은 변화의 중심축은 모바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 키워드 플랫폼

MWC2012에서 가장 이목을 모았던 부분은 바로 플랫폼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상생 또는 경쟁을 위해 플랫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플랫폼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제조사 플랫폼(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MWC2012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단일부스로 가장 큰 규모를 운영했던 안드로이드 부스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제조사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Sony), 모토로라(Motorola), HTC, 아수스(ASUS), 에이서(Acer), 레노버(Lenovo), ZTE, 화웨이(HUAWEI) 등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했기 때문이죠.

단일 제조사 플랫폼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부분은 애플입니다. 그런데 구글이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면서 애플과 경쟁관계에 놓인 대부분의 기업들을 흡수하게 된 것이죠. 수 많은 제조사들과 협력하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애플을 압도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경쟁에서 뒤쳐진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가치사슬(이익구조)이 붕괴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AC)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 MWC2012에 참가한 바이어(참관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윈도우폰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부스 운영 규모에 비하면 초라해 보였습니다. 이 상황만 놓고 보면 당분간 구글 플랫폼과 애플 플랫폼간의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을 빼먹을 뻔 했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MWC2012를 통해 얻은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편화된 문제점과 호환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4. 키워드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 서비스, 네트워크, 디바이스, 운영체제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애플 앱스토어만 놓고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의 매출규모를 놓고 보더라도 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MWC2012 전시회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App Planet관을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MWC2012 행사장 내 앱 플래닛(App Planet)관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 (Samsung Developer Day)를 진행했는데요. 그만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듯싶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및 각 업체의 부스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와 연동되거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메인 서비스로 내세운 곳도 있었습니다.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애플리케이션 만한 것이 없죠.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의 성능을 강조할 수 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모바일 기기에 넣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그래픽이 접목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네요.

점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플랫폼 경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키워드 서비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 느끼고 새로운 측면을 깨닫게 해준 키워드인 서비스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서비스는 포괄적인 개념의 용어라고 이해해주세요. 그전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모바일 컨버전스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서비스분야에서도 한 개의 서비스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의 서비스가 연동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의 변화는 MWC2012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죠. 물론 얼마 전 폐막한 CES2012에서 공개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MWC2012에서 공개된 서비스들은 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단말기가 결합한 통신 서비스(NFC, RCS, Smart Health), 위치기반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결합한 스마트카(Smart Car)/증강현실(AR)/네비게이션 서비스, 자동차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접목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TV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연결된 스마트TV(구글TV, 우분투TV),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모바일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Smart Robot) 및 사물지능통신(M2M, Machine To Machine)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내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가 융합된 커넥티드 서비스들이 메인 테마를 이루며 줄곧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기기와 네트워크의 융합된 컨버전스 제품들이 앞으로 모바일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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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6.05 18:50


스마트폰 오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클리너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을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이 선보인 이지클리너(Easy Cleaner)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캐시메모리 등을 정리해 스마트폰의 성능을 개선하고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앱이다.

스마트폰 사용시 앱들을 설치하게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Data통신을 시도하는 앱이 설치되기도 한다. 이 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불필요한 앱들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스마트폰 속도를 저하시키고, 배터리 소모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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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T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다양한 스마트폰 관리 앱들이 있었지만, 미사용 앱 관리 / 캐시 메모리 관리 등 한가지 기능만 가능한 앱들이 대다수여서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관리하기는 어려웠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인 이지클리너는 장기간 미사용 앱 삭제, 현재 작동중인 앱 일괄 종료, 장시간 누적된 캐시 메모리 정리, 비정상 종료 된 App 메모리 정리 기능이 한꺼번에 탑재되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설치하고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기존 대비 약 10% 정도의 스마트폰 성능 개선과 배터리 지속시간 연장 효과, 그리고 스마트폰 저장용량까지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관리 앱 최초로 알람 기능도 탑재해 전원을 끄고 켤 때 사용하지 않는 앱을 팝업으로 알려주고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런 알람 기능은 간단하지만 많은 고객이 다수의 앱을 내려받은 뒤 삭제를 잊는 경우가 많아 실제 스마트폰 관리에는 매우 유용하다. 

삭제 안내되는 앱의 미사용 기간은 일주일, 1/2/3/6개월, 1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앱 삭제 안내 주기도 1/2/4/8주 단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미사용 앱 뿐 아니라 서비스 정리, 캐시 삭제, 메모리 정리도 고객의 관리 주기 설정이 가능하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갤럭시S(OS 업그레이드 시),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총 23종에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사용자는 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71,857(7일 16시 40분 기준)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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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 관리법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사양을 살펴보면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쓰면 쓸수록 느려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인들도 이런 문제를 토로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물어보곤 한다. 과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어떻게 써야 좋을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둘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주관적이나 객관적으로 플랫폼 최적화는 아이폰이 우세하다. 분명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사용성이나 앱(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부족하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면 조금씩 차이가 발생한다.


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스마트폰 UI를 바꾸는 방법을 따라하고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면서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설치한 앱(애플리케이션)이 조금씩 늘어나자 느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오류로 인해 소프트웨어가 꼬여 초기화를 해야하거나 A/S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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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채택된 운영체제를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크게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인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분되며, 바다, 윈도우(망고), 블랙베리 등이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 운영체제 플랫폼의 아키텍쳐 특성상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능력에서 각기 다른 성능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하면 길어지기 때문에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특징만 설명하겠다.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iOS는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 능력이 우수한 유닉스 가상머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래밍 개발과정에서부터 로직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도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준다.

이는 i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도 프리징(화면 멈춤) 현상 또는 실행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JAVA를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을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 관리 영역을 관리하는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JAVA VM에서 실행해야 하는(호환성을 요구하는) 구조라서 실행속도에서 속도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사용이 끝난 메모리를 감지해 메모리 블록을 해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앱(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설치 될수록 이 기능이 생각보다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유효메모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즉, JAVA의 속성을 지녀 호환성은 뛰어나지만 머신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에 비해 JAVA VM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속도 저하를 불러온다는 것.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초보자분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유닉스 가상머신의 메모리 관리 효율성이 우수하다고 보면 된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안드로이드가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과 운영체제 튜닝(커스터마이징)도 함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 호환성이 이슈가 된 일은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익히 들어왔던 단점이다. 중요한 것은 업그레이드의 개념보다는 옆그레이드처럼 다양한 버전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호환성과 최적화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가지의 제품에 최적화를 한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인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전략으로 인해 출시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문제점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물론 제조사를 중심으로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겠지만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비슷한 스펙의 스마트폰을 여러 대 놓고 비교해보면 최적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표준형 오픈 API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를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커스트마이징(튜닝)을 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시작된다.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가 각각 자사의 유무선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해서 서비스 플랫폼을 추가하는데, 의외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최적화가 덜되었다고 볼 수 있거나 무리하게 연동하면서 안드로이드의 기본 품질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되버리고 만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동통신사의 앱스토어와 제조사 앱스토어가 중복 설치되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기기간 연동 서비스(DLNA), PC연결 프로그램, 기본 제공되는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물론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커지면서 리소스를 잡아먹는다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반면 애플은 이동통신사가 자신들의 모바일기기에 커스트마이징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드로이드 진영과는 다르다. 대신 앱스토어에 등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우회경로를 제공한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마켓과 큰 차이점을 보이는 애플 앱스토어는 엄격한 체계를 갖추며 검증되지 않은 앱을 관리하며 앱의 품질을 높이고 기기의 사용성을 저해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사전에 걸러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반면 후발주자로 출발한 안드로이드 마켓은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앱(애플리케이션) 등록절차를 간소화해 빠른 등록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앱(애플리케이션) 품질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악성바이러스가 삽입된 애플리케이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안관련 위협으로 연결되면서 스마트폰의 시스템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부가적인 문제점을 유발하면서 사용자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기기 단말기별 전용앱을 지원하는 앱(애플리케이션)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진다. 이는 호환성이 떨어지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경우 시스템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관리해야 할까? 그 동안 지인들에게만 알려주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관리법을 소개할까 한다.

첫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시스템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면 일부 기능만 활성화되어 있고 비활성화된 기능들이 숨어있다. 이를 활성화해서 사용하면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이용할 수 있지만 시스템 리소스를 차지해 스마트폰이 미묘하게 느려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필요할 때마다 기능을 활성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G와 3G 네트워크를 비롯해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에서 제공하는 WiFi 서비스 등 네트워크 이용방법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사용속도가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는 네트워크와 연동되는 앱(애플리케이션)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네트워크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한 곳에서는 네트워크의 신호가 강한 것으로 바꿔주고 네트워크를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최소화로 이용한다.

더 좋은 것은 네트워크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제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용도가 겹쳐지는 카카오톡(KaKao Talk), 다음 마이피플(Daum Mypeople), 네이버 라인(Line), 네이트온톡(Nateon Talk), 올레톡(Olleh Talk), 와글(Wagle) 등 중 자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2개 이내로 제한하고,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추천하는 방법은 메신저앱 2개 이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통합 관리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앱(애플리케이션)의 추가 설치 시 옵션 설정을 변경해 지속적인 푸시나 주기적인 갱신 등 스마트폰을 느리게 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앱(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나 동기화는 번거롭지만 수동으로 한다. 그렇게 되면 네트워크 리소스 및 메모리를 차지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의 숫자가 줄어들어 하드웨어 자원의 활용폭을 풍족하게 해준다.

이는 음성 및 데이터 신호를 3G 네트워크고 주고받는 3G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설정법이다. 특히 데이터 통신 중에 통화를 하는 것은 3G 신호가 미약할 때, 통화 감도가 떨어지거나 전화가 혼선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혹시라도 최신 스마트폰은 괜찮아라고 무시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시간이 지나서 백그라운드(Background)에 떠있는 수 많은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점유율이 늘어나 느려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출시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PC와 비슷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리소스 자원(프로세서와 메모리 점유율)을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사실은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다. PC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느려진다. 그런데 특히 컴맹이나 초보 컴퓨터 사용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부분으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확인하지도 않고 무조건 예(Y)를 눌러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는 것. 이는 컴퓨터를 느리게 만들어 오작동 및 고장을 유발시킨다. 스마트폰도 똑같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마켓의 평가가 아닌 블로거들의 사용기를 충분히 검토해본 뒤에 설치해보기를 권한다.



좋고 나쁜 앱(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추천 앱(애플리케이션)을 위주로 다운 받는 것이 좋다. 만일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겠다면 모바일 백신프로그램인 알약과 V3 모바일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백신으로 꼭 검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 중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앱(애플리케이션)은 바로바로 삭제해서 자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빠르게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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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Very interesting and informative blog. Hope we get some updates

    2012.02.09 15:19
  2. Favicon of http://www.pelletmachines.net/ BlogIcon pellet 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고 멋지 네요.

    2012.03.26 17:43

갤럭시탭/아이패드 태블릿PC 보상 서비스 앱스케어스 출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PC에 보험 상품 가입이 가능한 보상 서비스가 출시됐다.

앱스케어스는 3년 간의 연구 끝에 태블릿 PC도 스마트폰처럼 분실 시 원격으로 기기 사용을 중단시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개발해 이 기술을 도입한 태블릿 PC 보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험업계가 태블릿 PC에서 만큼은 분실보험 상품을 내놓지 못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그 이유로 태블릿 PC는 스마트폰에 비해 유저들이 적다는 점,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을 수 있는 기술적 방법이 없다는 점이 꼽혔지만 새롭게 선보인 앱스케어스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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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케어스의 보상 서비스는 단말기 고장/파손뿐 만 아니라 분실까지 보상받는 전손형 서비스와 고장/파손 등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분손형 서비스로 나뉜다.
 
전손형 서비스는 앱스케어스의 애플리케이션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로 가입과 동시에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해놓으면, 분실 시 어플을 이용해 단말기의 사용을 중단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분실 후 태블릿 PC가 초기화 되어도 앱스케어스 애플리케이션이 적용되어 on/off기능만 가능하도록 사용을 막는다.
 
이 서비스는 내년 초에 오픈할 예정이며, 갤럭시 탭에서만 적용된다.

앱스케어스의 분손형 서비스는 갤릭시탭 모델, 아이패드 2 모델의 단말기 고장/파손 등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갤럭시 탭 모델과 아이패드 2모델 모두 해당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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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2011. 11. 29. 13:23 Posted by 비회원


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예상됐던 만큼 큰 이변은 없었다.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28일 오전10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DA의 장점만 모아 출시한 신개념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S펜의 기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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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이 기능을 강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종이에 글을 쓰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이 가능한 디지털 감성을 결합해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의 핵심 서비스인 S펜은 일정, 메시지, 이메일 등에서 손글씨 메모 작성 및 공유가 가능한 S메모(S-Memo), 사진 편집이 가능한 포토에디터, 일정관리가 편리한 S플래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S펜 특화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S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전용 SDK를 공개하고 삼성앱스의 S초이스(S Choice)라는 별도 카테코리를 생성해 갤럭시 노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준비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옴니스케치, 다양한 붓 효과로 동양화를 그릴 수 있는 젠브러쉬, S펜으로 작성된 메모를 서버에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개치 노트 등이 있다.

또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5.3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하면서 WXGA(1280 x 800)의 초고해상도, 180도 광시야각, 10만대 1의 명암비 등 쾌적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1080p Full HD 동영상 재생, 다양한 고화질 코덱 지원, 빠른 웹 브라우징과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800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통해 1080p Full HD 동영상 녹화까지 지원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 됐다.
 
이 뿐만 아니다.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Wi-Fi a/b/g/n, NFC(근거리 통신 기술) 등을 탑재하고 있고, 두께와 무게는 각각 9.65mm, 182g에 불과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갤럭시 노트는 4G LTE로만 출시된다.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질문 중에서 3G 갤럭시 노트의 출시 계획을 묻자 “출시될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컬럼] 4G LTE에 대한 반발심리,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나타나
http://dgilog.com/100143943368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삼성전자 제품 중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 역수입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삼성전자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시계획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한 것은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협력관계를 고려한 답변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황에서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면 이동통신사의 주력서비스를 팀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계획은 처음부터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스펙에 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용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가 국내용 갤럭시 노트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수치상으로는 퀄컴 1.5GHz가 프로세서가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보다 클럭수가 높지만 GPU(3D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이 엑시노스 1.4GHz가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따라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엑시노스 1.4GHz가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라는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4G LTE로만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로 인해 기대했던 이변은 없었다. 사용자들의 실망이 커진가운데 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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