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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2011. 10. 4. 18:33 Posted by 비회원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 [4G LTE]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로 떠오른 4G LTE 서비스가 필연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가운데 4G LTE가 주목을 받고 있다. 4G LTE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며, 그 열기도 뜨겁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4G LTE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4G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됐다.

 

그리고 통신서비스 업계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기대치가 팽배해 있는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동통신사가 선보인 4G LTE가 새로운 혁명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높다. 특히 이동통신사는 4G LTE에 관한 마케팅 전략으로 속도를 내세웠고, 네트워크 품질이 우수할 것이라는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4G LTE의 새 바람이 항상 긍정적일 수만은 없다. 일부 IT 언론들도 4G LTE에 대해 부정적인 부분을 지적하며, 4G LTE 서비스가 (현재로서는) 좀 더 개선되어야 4G LTE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일부 이동통신사가 트래픽 과부하로 인해 3G 데이터망이 불통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기 때문에 불안심리도 남아 있다. (여기서 말하는 불안심리란 안정적인 4G 네트워크망 운영이 가능한 것인가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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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와 관련되어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빠른 네트워크(4G LTE)와 우수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4G LTE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한다는 입장과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추지 못한 4G LTE 스마트폰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이 대립하며, 4G LTE에 대한 이슈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쯤 되면, 4G LTE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낼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도 4G LTE 스마트폰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4G LTE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4G LTE 단말기는 훌륭하지만 외적인 요소에 의해서 4G LTE 스마트폰의 매력이 반감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함께 알아보자.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

첫번째, 완벽하게 구축되지 않은 4G LTE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IT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처럼 4G LTE 전국망을 가장 빠르게 구축하는 LG유플러스가 2012년말에 갖춰지며, SK텔레콤과 KT2013년에 82개 전국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 2011년에는 수도권을 포함한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지역으로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원인은 이동통신사가 무리하게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를 앞당긴 데 있다. 이 때문에 4G LTE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는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와 3G 네트워크 서비스를 번갈아 이용하며, 2013년까지 전국망이 구축되길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결국, (현재로서는) 주요 대도시에서는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이외의 지역에서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는 반쪽짜리 서비스가 되어 버렸다.


 

두번째,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진 4G LTE 요금제이다. 최근 방통위의 심의를 받은 SK텔레콤의 요금제를 살펴보면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가 사라졌다. 4G LTE 스마트폰 사용자 중 대부분은 3G 무제한 데이터 사용자가 상당수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 종량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초과할지 모르는 4G LTE 데이터 요금에 대한 걱정거리를 안겨준 것이다. 물론 3G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의식했는지 SK텔레콤도 이를 방지하기 위해 두 가지 부가서비스를 내놓았다.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 서비스(자동적용) LTE 안심 옵션이다.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 서비스는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자동 적용되는 서비스이고, LTE 안심 옵션 서비스는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하는 경우 4G LTE 네트워크가 아니라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서비스인데 데이터 용량제를 초과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한가지는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정해지지만 초과량에 따른 정확한 요금 할인기준이 발표되지 않았고, 초과량에 따라 30% 또는 50%의 할인율이 적용될 수 있어 소비자가 추가 요금 할인에 대한 가늠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예상한 것보다 과다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는 문제로 이어진다.

 

또 다른 한가지는 사실상 3G 무제한 네트워크 서비스인 LTE 안심 옵션 서비스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전체적인) 4G LTE 서비스 품질저하라는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4G LTE 서비스 불만족이라는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4G LTE 성장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빠른 것을 강조한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폐해의 단면으로 소비자가 빠른 네트워크 = LTE 안심 옵션 서비스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세번째, 데이터 사용량이 턱없이 부족한 4G LTE 데이터 용량이다.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http://dtalker.tistory.com/2803)에서도 밝힌 것과 같이 하루도 안되어서, 종량제 데이터 용량(10만원 요금제의 기준)의 최대폭인 10GB를 소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2 HD LTELG전자가 옵티머스 LTE의 셀링포인트(Selling Point)HD급 동영상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커진다.

 

4G LTE 네트워크 전송속도가 빨라지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반면 종량제 데이터의 용량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이미 언론을 통해 2분만에 1.2GB의 영화 콘텐츠를 다운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에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경우 반나절도 되지 않아 종량데 데이터가 모두 소진될 수 있다. 이 사실은 소비자가 4G LTE 네트워크 굳이 이용해야 할 필요성을 반감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결국 대용량 콘텐츠를 많이 볼수록 4G LTE 네트워크 사용시간이 점차 줄어들고 종량제 데이터를 모두 사용할 경우 나머지 기간에는 데이터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거나 위에서 언급한 LTE 안심 옵션 서비스에 가입해 7배나 느린(SK텔레콤 기준) 3G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는 없다. 이런 일련의 상황은 LTE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은 충분히 받쳐주지만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어 4G LTE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이 높다.

 

네번째, 완벽하지 않은 4G LTE 스마트폰을 꼽고 싶다. 하드웨어의 스펙 성능은 여타 다른 스마트폰과의 비교해도 월등하다. 하지만 4G LTE를 테스트하고 있는 사용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공통적인 문제점을 발견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전 스마트폰에 비해서 더 빨리 소모된다는 문제점이 발견된 것이다. 4G LTE 네트워크의 문제일까? 아니면 통신 칩셋의 문제일까?

 

정확한 답은 이동통신사나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들어야겠지만 삼성전자는 4G LTE 미디어데이 공식석상에서 배터리 관련 이슈는 추후 답변하겠다(기자단과 Q&A 시간 나온 질문)는 코멘트만 했을 뿐 이 사실을 직접적으로 확인해주지 않았다. 이동통신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다. 하지만 4G LTE를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4G LTE 스마트폰의 실 사용시간은 6시간 이하라고 답변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지만 결국 더욱 커진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4G LTE 3G 네트워크를 혼용할 수 있는 칩셋의 탑재로 완벽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4G LTE 스마트폰이 된 것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것은 4G LTE 스마트폰이 사용자에게 전달되면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4G LTE 네트워크 전국망이 구축되거나 4G-3G 네트워크 혼용 스마트폰이 아닌 4G 전용 스마트폰이 출시되어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마치며….

지금까지 4G LTE 스마트폰을 추천하지 않는 4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빠른 네트워크 전송속도를 지닌 4G LTE 3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주는 베너핏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현재 3G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무제한 데이터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종량제 데이터 요금제를 적용한 4G LTE 3G 단말기 사용자의 마음을 빼앗기 쉽지 않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2013년까지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추후 4G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리뷰를 보며, 4G LTE 서비스가 이용할만한 서비스인지를 관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4G LTE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될 경우 LTE 안심 옵션(LG유플러스나 KT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됨)과 같은 유사상품을 꼭 선택하라는 것은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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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료 폐지 논란이 묻힌듯해요.

    2011.10.04 19:12
  2. z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봣자 그쪽도 2년 정도 뒤면 폰바꾸려면 이제 4g lte폰밖에없어요

    2011.11.06 17:44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2011. 9. 29. 12:29 Posted by 비회원

삼성전자 갤럭시S2 HD LTE


4G LTE 스마트폰 요금제의 꼼수 여기 있었네

 

결국, 꼼수만 있었을 뿐 진정한 4G LTE 무제한 요금제는 없었다.”

 

SK텔레콤은 28 4G 대중화 시대를 선언하며, 국내 최초로 4G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 새로운 4G LTE 요금제는 삼성전자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기본적으로 LTE 요금제를 3G 요금제와 동일한 종량 요율을 기준으로 설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프리미엄 LTE 서비스를 다수의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도형으로 데이터 용량을 제공하지만 고객들의 이용 패턴을 고려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충분한 용량을 제공하며, 고객이 LTE 서비스 이용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과연 그럴까?

 

외형적으로는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인 LTE 스마트폰 요금제는 월정액에 따라 음성/데이터/문자를 기본 제공하는 통합형 요금제로 고객은 7종류의 요금제 중에서 자신의 이용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고품질 영상통화가 LTE의 핵심 서비스인 점을 고려해 영상통화를 음성 기본 제공량 내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는데 4G LTE 요금제만 살펴봐서는 좋아진 것인지 나빠진 것인 것 알 수 없다. 그래서 3G 요금제와 직접 비교를 해봤다.

 

 

월 정액부분만 따진다면 새롭게 선보인 4G LTE 요금제가 좀 더 저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최소 요금제부터 비교하면 1천원부터 1만원 이상까지 인하폭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무료문자도 3G 요금제에 비해서 대폭 확대 됐다. 3G 요금제의 무료문자는 45천원 요금제부터 200건으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4G LTE 요금제는 42천원 요금제까지 200건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52천원 요금제부터 250, 6 2천원 요금제부터 72천원까지 100건씩 추가되고, 8 5천원은 200건이 늘어난 650건이 제공된다. 4G LTE 요금제 중 가장 비싼 10만원 요금제는 1,050건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뿐만 아니다. 52천원 요금제 사용자를 중심으로 올 12월부터 인터넷 무료 통화 서비스(M-VoIP) 180MB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완화한다. 요금제에 따라서 인터넷 무료 통화 서비스(M-VoIP)의 용량 제한이 최대 750MB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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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를 좀 세밀하게 살펴보면 요금제에 대한 꼼수가 숨어 있다. 무료 데이터 용량은 4 2천원 요금제를 사용하면 득을 보지만 5 2천원 요금제부터는 데이터 용량이 축소되어 손해보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 더군다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사라지면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사용했던 3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데이터 사용 습관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요금폭탄이 날라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또 다른 꼼수가 등장한다. 일괄적으로 LTE 데이터 요금 계단식 할인을 시행해 각 LTE 요금제마다 종량제 데이터를 초과할 경우, 최대 83%까지 요금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과도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요금납부를 미연에 차단할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고 있고, 안드로이드폰과 같이 푸시 알림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의도하지 않게 정액 데이터 용량을 초과할 수 있다는 문제점 등을 내포하고 있어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다.

 

역시 위와 같은 안전 대책으로 미흡했던지 꼼수를 한 개 더 준비한다.(사실 방통위의 인가를 빠르게 얻어내기 위해 준비한 꼼수였다) 바로 4G LTE 네트워크 통신 속도를 3G 네트워크 통신 속도로 바꿔주는 ‘LTE 안심 옵션월 정액(9천원)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보장된 데이터를 다 이용한 뒤 이를 초과할 경우 네트워크의 속도를 제한해 웹 서핑이나 이메일 등 일반적인 인터넷 이용에는 충분한 속도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9천원을 내고 LTE 안심 옵션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이견이 없지만 네트워크의 속도를 제한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린다. 실제로 얼마만큼의 속도저하가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1/2 또는 1/10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특히 심할 경우 데이터 트래픽을 막기 위해 3G 데이터 통신속도인 1~3Mbps(1/20이하)로 유지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말은 결국 4G LTE 요금제에 9천원을 내고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사용하지만 실질적으로는 3G 네트워크 속도를 이용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네트워크의 전송속도가 빠를 경우 더 많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트래픽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공식적이고 합법적인 3G 네트워크 서비스 비용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 4G LTE 안심 옵션 서비스는 3G 네트워크 서비스 이용권이라는 소리다. 예를 들어보자. 1.2GB의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LTE 52천원 요금제를 가입했다. 그리고 고화질 영화 1편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거나 다운로드 받는다면 빠른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4G LTE서비스가 하루가 아닌 단 2분만에 끝나고, 3G 네트워크 속도를 나머지 기간 동안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4G LTE 2분 천하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신규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기대했던 SK텔레콤은 마케팅에 열을 올린 나머지 스스로 족쇄를 채운 것이다. HD급 멀티미디어를 볼 수 있다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내세웠지만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용량 제한이 4G LTE 서비스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켰고 굳이 비싼 요금제를 감수하면서 4G LTE로 넘어가야 하는지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다. 두 가지 꼼수를 내놓았지만 결국 소비자의 공감대를 얻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결국, SK텔레콤이 야심차게 내놓은 4G LTE 요금제는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전략형 단말기를 내놓으면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은 정녕 서비스 때문에 선택한 것이 아니라 단말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라 불만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타 이동통신사로 옮겨가는 빌미를 제공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4G LTE 안심 옵션 서비스의 법정 보장속도를 제시해 2G 3G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가 매력적인 상품으로 느낄 수 있게 SK텔레콤이 제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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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쓰면 그만...
    언제까지 그놈의 빨리빨리를 외칠지...
    유투브같은 동영상 말고 일반적인 어플이나
    웹서핑은 3g로도 충분한데...웹페이지 로딩하는거
    1초걸리나 3초걸리나 무슨차이가 있는건지...
    어차피 컨텐츠 소비하는 속도의 차이일뿐...
    소비자에게는 이익이 없어요.

    2011.09.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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