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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진공관 앰프의 장점과 클래식한 느낌을 가진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업무적으로나 IT매체와의 관계로 인해 종종 CES, MWC, COMPUTEX, IFA 등을 다녀오게 되는데요. 얼마 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2012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이와 관련 액세서리들도 많이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도 협력회사인 애니모드를 통해 관련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였는데요.

 

IFA2012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IFA2012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

IFA2012에 참가한 삼성전자 부스에서 다른 액세서리가 나오지 않았나 둘러보니 갤럭시S3/갤럭시노트2/갤럭시노트10.1 플립커버가 보였는데요. 애니모드(협력사)가 아닌 삼성전자의 이름으로 출시한 것처럼 일부 액세서리는 직접 출시할 것처럼 보이네요.

 

IFA2012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IFA2012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

 

또 다른 액세서리(주변기기 포함)는 없을까 하고 삼성전자 부스를 돌아다니다가 스마트폰용 무선 오디오독을 발견했는데요. CES2012에서 공개된 바 있는 DA-E750이네요. DA-E750이 공개되었을 당시 CES2012에 참관하지 못해 아쉬웠었는데 IFA2012에서 보게 되니 기쁘네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무선 오디오독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던 이유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사용빈도가 높아지니 CD나 MP3와 같은 멀티미디어 재생기기를 대체하게 되었고, 이는 디지털 음원을 듣게 되는 빈도가 점차 높아지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이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는 없을까라는 생각이 영향을 끼친 것 같네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은 2012년 6월에 출시된 제품인데요. 고가의 스마트폰 주변기기(?)라서 인지 아직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용 스피커독하면 아이폰 스피커독이 상당이 많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잘 알려진 야마하(Yamaha), 알텍(Altec), 필립스(Philips) 등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이죠. 물론 삼성전자가 가전 및 모바일 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보니 '무선 오디오독도 만들어?'라는 선입견도 있는 것 같고요.

 

전시장이라서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무선 오디오독 DA-E750의 성능은 어떨까라고 생각하게 되니 "체험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였는데, IFA2012를 다녀오고 나니 운이 좋게 일주일정도 체험해볼 기회가 생겼네요. ^^

 

사실 음악 감상을 하는데 있어서 이어폰/헤드폰을 손쉽게 구매하지만 스피커를 구매하는 일은 참 드물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20~30만원대 PC용 5.1채널 스피커는 구매해봤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오디오독은 필요할까?라는 생각에 구매하지 않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해왔는데요.  가끔 전문적으로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음악을 듣거나 PC-Fi나 Mac-Fi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처럼 실내에서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일주일간의 체험을 통해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담긴 디지털 음원을 편리하게 재생할 수 있어 감상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특징
삼성 무선 도킹 오디오독 DA-E750은 크리스탈 앰프와 진공관 앰프가 공존하면서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을 지원하는 컨셉을 함께 지닌 도킹 오디오독인데요. 프리미엄을 오디오독을 지향하는 제품입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여기에 블루투스를 비롯해, 삼성 올쉐어(Allshare play), USB 2.0, Micro USB, 애플의 에어플레이(Airplay), 블루투스3.0, 콤포지트, 아날로그 오디오 입력, 헤드폰 입력, Wi-Fi Direct, AUX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 및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상단의 볼륨 및 재생 버튼 중앙에는 입력된 방식에 따라 입출력 연결 방식을 표시해줍니다. 한마디로 유선 도킹 및 무선 도킹을 지원하는 매력적인 듀얼 도킹 오디오독이라는 것이죠.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디자인
우선 ㅊ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클래식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가볍고 심플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소재 또한 압축 나무 소재 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강하게 풍기는 아프리카 부빙가 남무를 덧대어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 소재는 고급 피아노 제작에 사용되는 만큼 좋은 소리를 전달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여기에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상단에 내장된 진공관 앰프가 전달해 주는 느낌이 클래식(Classic)때문에 우드(Wood) 느낌이 나는 소재와 적절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전원이 켜지면 진공관 앰프에서 켜지는 빛의 파장이 감성적인 느낌도 전달해주면서 톡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드네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리모컨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리모컨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리모컨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리모컨

 

그리고 리모콘의 디자인도 심플하기 때문에 컨트롤 패널과 유사한 UI를 제공해 손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음질
진공관 앰프가 도입된 이후 100여년에 가까운 오랜시간 동안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세한 소리 왜곡현상을 부드러우면서도 조화롭게 포용할 수 있는 소리로 만들어 원음에 가까우면서도 풍부하고 균형감 있게 전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여기에 디지털 앰프(리시버)가 만들어 내 수 없는 진공관 특유의 소리가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진공관 앰프가 적용된 제품이 출시되면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높은 인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진공관 앰프는 수명이 짧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도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진공관 앰프가 내장되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차별화되어 있네요. 여기에 진공관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회로 기술을 탑재한 점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갤럭시S3와 애플 아이폰4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해봤는데요. DA-E750에 내장된 20W급 풀레인지 스피커와 60W급 베이스우퍼에서 중후한 음색이 흘러나오네요. 볼륨이 올라갈수록 베이스에서 만들어내는 묵직한 울림이 가감 없이 전달됩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보컬이 부르고 있는 노래나 동영상 속의 대사가 중저음에 묻히지 않고 제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중저음의 음색이 강조된 클래식이나 대중음악을 방안에서 들을 때나 박진감 넘치는 액션장르의 영화를 볼 때에도 확실히 좋은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아이폰처럼 도킹의 형태로 연결되었을 때 극대화됩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단,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해 안드로이드폰이 경우 도킹오디오로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서 연결되는 만큼 음질의 저하가 있지만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해 줄 수 있는 apt-X 코덱을 지원하고 있어 짧은 레이턴시와 높은 압축효율을 보여주는 SBC 코덱을 지원하는 다른 오디오독보다 향상된 오디오 품질을 보장해줍니다.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이외에도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은 MP3, WAV, WMA, APTX 등 다양한 A/V 디코딩 형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거실에서 사용할 때 좋은 오디오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아이폰4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아이폰4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아이폰4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아이폰4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에 연결된 갤럭시S3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삼성전자 무선 오디오독 DA-E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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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을 돌파하며,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연동한 앱(App)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이와 관련된 앱(App)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기 앱(App)을 중심으로 웹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선 페이스북(Facebook)이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은 폐쇄적인 애플 앱스토어의 정책에 반발하며 웹 앱스토어를 주도하고 있다. 페이스북(Facebook)이 준비하고 있는 웹 앱스토어는 단말기 제조사의 앱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페이스북(Facebook)에서 앱을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환경을 꿈꾸고 있다.


 

좀 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 애플 모바일(아이폰, 아이패드) 제품에 웹 사파리 브라우저로 페이스북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HTML5에 기반한 모바일 웹 플랫폼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 및 플레이스테이션 해커로 널리 이름을 알린 지오핫(조지 호츠)를 페이스북으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의 사용자들이 앱스토어를 통해 손쉽게 다양한 앱(App)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웹 앱스토어를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적용된 앱스토어 중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게임 앱(App)이다.

 

아직까지는 플래시 기반으로 동작해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는 즐길 수 없지만 안드로이드폰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페이스북(Facebook) 게임 앱(App)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앱(App)을 잠시 살펴보면, 네이버의 소셜앱스와 네이트의 앱스토어의 글로벌 판으로 보여질 정도로 유사한 특징들을 지니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 계정을 중심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필요한 아이템들은 별도의 결제과정을 거쳐 유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페이스북(Facebook) (App) 개발자에게 기회나 다름이 없다. 특히 애플이 개발자와 3:7로 수익배분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개발자라면 매력적인 서비스로 다가올 것이다.

 

5억명에 달하는 페이스북(Facebook) 사용자들 중 1%이상의 앱 이용자를 끌어올 수 있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익이 따라올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의 결제가 손쉽게 가능한 만큼 국내 개발자들도 서둘러 시장을 선점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항하는 페이스북은 새로운 모바일 웹 플랫폼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영역의 통합 앱스토어를 어떤 방향으로 운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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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7 살리기 위해 안드로이드폰 공격?

2011. 7. 12. 19:02 Posted by 비회원

 

윈도폰7 살리기 위해 안드로이드폰 공격?

 

무료 운영체제 아니였어? 무료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각광 받았던 안드로이드가 오히려 제조사들의 발목을 잡는 변수로 떠올랐다. 구글이 개방형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제공하긴 했지만 법적인 책임을 제조사에게 전가한 가운데 MS(마이크로소프트) Oracle(오라클)이 안드로이드 OS 단말기 업체에 대당 15달러 이상의 특허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한 것. 따라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 큰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초의 안드로이드폰 모토로라의 드로이드(Droid)2009년말 출시되었을 때도 아무런 문제제기를 하지 않다가 왜 이제서야 문제를 제기한 것일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면 당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휴대폰 제조사들은 Windows CE를 사용한 운영체제를 탑재해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에 탑재된 iOS를 들고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면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문제는 틀어지기 시작한다.

 

당시 애플 아이폰에 탑재된 iOS에 대항할 만한 운영체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CE가 있었지만 사용자 환경 및 편의성에서 뒤쳐져 소비자들과 제조사에게 외면 받았다. 그러던 중 구글 안드로이드사를 인수하며 재빠르게 애플 아이폰에 대항할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찬밥신세가 된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애플 아이폰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며, 자체 앱스토어를 가진 유일한 플랫폼으로 대두된 것이다. 특히 애플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해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에 매달린 것도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관계를 악화시키는데 한몫했다.

 

아이폰을 통해 눈높이가 높아진 소비자들은 피쳐폰보다 스마트폰을 선호하게 됐고, 시장에서 외면 받은 마이크로소프트(MS)는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보이게 된다. 하지만 이미 시장은 애플과 반 안드로이드 진형으로 굳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조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 시장을 뒤흔들기 위해서 칼을 빼들게 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의도하는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뒤늦게) 특허료를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과 같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SW) 집중하게 된 만큼 윈도폰7의 운영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몇 가지 의도가 숨어있다.

 

첫번째는 휴대폰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휴대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이 안드로이드폰으로 인해 손해를 보았기 때문에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다.

 

두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제조사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와 함께 제조사들에게 윈도폰7 제조 관련 협상 테이블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다.

 

세번째는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구도를 재편하기 위한 언론 플레이를 시작하고, 제조사들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과 함께 윈도폰7(반 안드로이드) 진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로 보여진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특허료 분쟁으로 국한해서 볼 것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폰7에 대한 진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는 시점이 되는 것으로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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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서비스가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및 디지털뷰의 다음지도를 통해 실시간 버스정보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가 등장한 것입니다.

 

다음은 서울시와 ‘서울 버스정보공유’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부터 현재 운행 중인 버스 위치, 정류장 도착 예정 시간 등 실시간 버스정보를 PC와 모바일웹에서 제공하고 있다.

 

다음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다음지도와 서울메트로 1~4호선 120개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뷰에서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서울시만 한정된 다는 것이 아쉬움이 남지만 서울시를 시작으로 점차 광역시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현재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은 5월 말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 지도 하단에 있는 별도의 메뉴를 통해 주변 정류장 정보, 경유 노선의 실시간 정보, 버스번호·정류장 이름·정류장ID 검색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도에서 버스정류장을 터치하면 해당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의 도착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해상도 360도 파노라마 지도서비스인 로드뷰를 이용해 정류장 주변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어 초행길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PC웹의 다음 지도와 연동되는 즐겨찾기는 물론 검색했던 히스토리 기능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뷰’에서는 ‘주변지도’ 메뉴의 출구별 버스정보를 통해 역사 주변의 정류장 정보 및 해당 정류장의 실시간 버스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버스 번호를 터치하면 현재 버스에 승차한 인원까지 알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습니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올해 안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외래어 서비스 및 휠체어 승강기가 설치된 출구정보 등 다양한 지하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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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을 가진 내비게이션이 지난 4 22일 등장했습니다. 파인디지털을 통해 출시된 멀티 통신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t가 바로 그 주인공.

 

파인드라이브 iQ-t 3D 지도로 호평을 얻고 있는 아틀란 3D v2’와 실시간 경로를 안내하는 온라인 2D (이하 T맵 나비)’을 동시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iQ-t에 내장된 맵들이 각각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맵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사의 제품보다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비게이션 업계의 관례를 생각하면 파인디지털의 행보는 파격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사의 내비게이션에 타사의 맵을 같이 병행해서 쓴다는 것은 전례가 없었기 때문이죠. 따라서 두 얼굴을 가진 내비게이션이라고 호칭해도 별 거부감이 없을 정도 인데요.

 

파인디지털에서 iQ-t 내비게이션에 아틀란 3D v2 T맵 나비를 각각 선택한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iQ-t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맵들을 각각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파인드라이브의 기본 맵인 아틀란 3D v2’2D맵을 기반으로 3D 화면의 기본적인 입체감을 보여주는 클래식 2D’, 여기서 한단계 발전해 2D의 시점에서 3D 입체감을 두드러지게 강조한 프리미엄 3D’, 마지막으로 사실적인 3D 표현 방식이 적용돼 운전자가 가장 편안하게 느껴지는 다이나믹 3D’ 등 총 3가지 형태의 지도를 제공합니다.


 

모두 3D입체감이라는 기본 틀 위에서 2D, 3D, 사실성 이라는 차별성을 갖춰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은 아틀란 3D v2의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틀란 3D v2는 땅의 고저(오르막과 내리막)를 포함한 산, , 호수, 해안선, 섬 등 실제 고도를 기반으로 정밀한 3차원 입체로 표현해 운전자가 지형을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iQ-t는 사실감이 넘치는 직관적인 3D 그래픽이 적용되어 상세한 길 안내 및 최적의 통과법을 제공하는 스마트 교차로 기능. 여기에 빠른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실시간 교통정보 TPEG 서비스까지 운전자를 배려한 기능들이 돋보이는 3D 맵 입니다.


 

 

파인드라이브에 새롭게 장착된 T맵 나비는 2D 맵을 기반으로 경로가 안내되며, 3D 맵 뷰어 기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T맵 나비의 2D 맵은 오직 한 시점으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하지만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과 테더링한 모습

 

여기에 T map과 동일한 노드/링크 체계를 가지는 엔나비 맵을 베이스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면 네비게이션 단말기와 연결해 T map 센터에 접속,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테더링을 지원하는 일반폰을 비롯해 안드로이드폰, 윈도우모바일, 아이폰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윈도우모바일폰 등 다양한 단말기 테더링을 지원합니다.

 

파인디지털 iQ-t가 채택한 T맵 나비는 경로 탐색 품질, 경로 탐색시간 평균 2배 단축, 음영 지역 없는 교통정보 즉시 수신할 수 있다는 장점을 고스란히 살려 타사의 제품과 차별성을 나타내고 있는 2D 맵 입니다.

 

지금까지 파인디지털 iQ-t에 내장된 맵의 특징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도로주행을 실시하면 어떤 차이점이 벌어지게 될까요? 각각의 장단점이 두드러지는 아틀란 3D v2 T맵 나비를 iQ-t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흥분감을 감추고

파인디지털 iQ-t를 차량에 거치하고 도로주행에 나섰습니다.


촬영한 사진이 덮어쓰기가 된 관계로 다른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추후 사진이 보완되는 대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틀란 3D를 살펴보겠습니다. 주행은 중동초등학교 근처에서 인천국제공항(출국)으로 설정하고 출근시간 차량이 많이 붐비는 시간대에 출발했습니다. 맵 지도는 역시 보기 좋네요. 마치 보는 맛이 있고 먹기 좋은 떡같습니다. 그래픽적으로 화려하고 실사에 가까운 3D 맵 아틀란 3D v2 T맵 나비에 비해서 맵 디자인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가지 모드의 지도 설정 중 다이나믹 3D가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조금 주행을 하다보니 수집된 DMB TPEG 데이터 정보를 아틀란 3D v2 3D맵에 반영해 최적 경로를 찾아줌과 동시에 주변 지형지물들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알 수 있도록 3D로 표시되어 내 차를 어디로 인도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려주었습니다.

 

이는 운전자가 도로 주행 중 주변 도로 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운전할 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검색된 경로 탐색 시간, 화면 구성, 주행 중 안내정보 및 표시 등 부족하지 않은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아쉬웠던 점을 보여줬는데요. 경로 이탈시 T맵 나비에 비해서 재 검색된 경로 안내가 늦었다는 점과 교통정보 수집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모르는 길을 가던 중 갈림길이나 교차로가 많은 곳에서 부득이하게 경로이탈이 있은 후 갈림길에서 경로를 검색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아마도 잘못된 길을 갈 확률이 높겠죠. 물론 이런 일이 있을 확률은 정말 적겠지만빠른 성능을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게 그 잠깐의 시간도 길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는 하드웨어 스펙의 문제라기 보다는 최적화된 경로 검색 알고리즘을 불러오는 차이에서 생긴 결과 같습니다.

 

또 다른 한가지는 DMB TPEG 데이터 정보를 받았음에도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알고 있었던 샛길을 이용하면 좀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었음에도 TPEG에서 안내한 경로 검색 정보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로 퇴근시간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고, 그 이외의 시간에는 도착 예정시간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아틀란 3D v2를 사용한 이후 T맵 나비를 사용해봤습니다. 주행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중동초등학교로 검색 설정하고 퇴근시간을 기점으로 차량이 많이 붐비는 시간대에 출발했습니다.

 

먼저 iQ-t는 이동통신사와 플랫폼에 구애 받지 않고 테더링이 지원되는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윈도우모바일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 T맵 나비와 연결 할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T맵을 파인드라이브 네비게이션으로 즐길 수 있게 된 점과 타 통신사 휴대폰으로 T맵 나비(T)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테더링을 지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iQ-t와 연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블루투스 제품의 프로파일이 별도로 개발되어서 iQ-t에 내장되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의 신제품 갤럭시S2를 갖고 있더라도 통신사별로 각기 다른 프로파일을 요구하기 때문에 SK텔레콤의 갤럭시S2는 테더링 연결이 되지만 KT LG유플러스의 갤럭시S2는 테더링 연결이 안되거나 별도의 프로파일을 지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현재 SK텔레콤이 이 부분을 인지함과 동시에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SK T맵 나비 사업설명회에서 들었습니다. SK텔레콤을 제외한 타 통신사의 스마트폰을 빠르게 입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만 이 점은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색창이나 메뉴 구성이나 타 맵에 비해서 우수하다고 느낄 만큼의 인터페이스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지 무난하다또는 평균이다라고 언급하고 싶네요.

 

주행 중에 고의로 경로 이탈을 시도해봤습니다. 경로를 이탈하자 재 탐색을 실시한 후 2~3초내에 새로 수신된 경로를 보여주었습니다. iQ-t에 내장된 아틀란 3D v2’가 검색 경로에 따라 평균 약 2~5초정도 늦었습니다.


이를 시속 100km로 고속주행하는 상황에서 1초에 약 23~25m(공기저항 및 여러가지 변수 감안)를 간다고 볼 때, 최소 46m에서 최대 125m까지 네비게이션의 도움 없이 주행해야 합니다. T맵 나비는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확실이 교통체증이 심한 곳에서는 T맵 나비가 빛을 발했습니다. 빠른 길을 안내하는 정보가 아틀란 3D v2보다 좋았습니다. 주관적인 비교입니다만 아틀란 3D v2(TPEG) T맵 나비(T) 10번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빠른 길을 체감할 수 있거나 도착 예정 시간과 큰 차이점이 없었다는 두가지를 감안하면 2 8 T맵 나비가 단연 앞서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T맵 나비를 옹호한다기 보다 직접 사용해보시면 체감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T맵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았는 지를 알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두 가지 아쉬웠던 점은 과속방지턱과 같은 일부 안내가 아틀란 3D v2보다 부족했다는 점과 그래픽이 2D에 그치지 않고 좀 더 화려한 3D가 접목되었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G로 연결되다보니 가끔 서버 통신 실패하였다고 메세직 뜨네요.

 

정리를 해본다면 통신형 네비게이션인 iQ-t의 테더링 연결 기능을 이용하는 T맵 나비는 스마트폰 무선 연동을 통해 TPEG보다 빠르고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하다라는 점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T맵 나비는 교통정보를 T맵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다운받기 때문에 도착 예정시간과 정확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는 무선 데이터 요금제(스마트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좋은 기능으로 손꼽힐 수 있지만 무선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테더링을 지원하지 않는 단말기를 갖고 있다면 무용지물이라는 단점으로 이어집니다.

 

 

T맵 나비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 일반길안내를 제공하고 있지만 T맵의 교통정보를 수신 받지 못하기 때문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일반 길 안내의 경우 두 맵의 차이는 크게 없었지만 아무래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신할 수 있는 T맵이 DMB TPEG 교통정보를 수신하는 아틀란 3D v2보다는 우위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반면, 아틀란 3D v2 3D 맵 화면의 디테일한 구성이 돋보였고, 주행 중 안내표시 정보가 운전자에게 잘 전달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비교적 단순한 진출로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복잡한 길에서는 아틀란 3D v2가 상세한 진출로를 보여줘 복잡한 차선에서 구분하기 힘든 T맵 나비보다 좋았습니다. 운전자가 주변 지형지물을 직관적으로 인지하는 부분에서는 아틀란 3D v2 T맵 나비를 압도했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었다면 “T맵 나비 2D가 아닌 3D가 적용되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업계 최초로 파인디지털에서 T맵 나비를 탑재했으니 3D T맵 나비도 탑재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아참 네비게이션 최초로 통신사 보조금이 제공될 예정인데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자회사의 7인치 네비게이션 맵 저변 확대를 위해 iQ-t와 스마트폰을 합쳐 네비게이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온라인 매체를 통해 밝혔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점을 좀 염두 깊게 보시면 좋은 정보가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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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 태블릿 업계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의 출시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 아이패드2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3분기를 기점으로 아수스(ASUS), HTC 플라이어(Flyer)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모토로라(Motorola) ‘’, 에이서(Acer) ‘아이코니아 탭 W500’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엔스퍼트(E401)와 아이리버(LG유플러스로 출시 예정)까지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태블릿 시장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만 않다. 태블릿이 보급된 이후 국내 시장에는 약 70만여대가 보급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이동통신 3사가 공개 태블릿 판매대수를 살펴보면, 3G 모델 판매를 기준으로 SK텔레콤이 약 30만대, KT가 약 20만대, LG유플러스가 약 5만여대가량이 개통됐다. 10만여대의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 판매량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을 합치면 국내 시장에 보급된 태블릿 규모는 최대 70만대라고 추산된다.

 

이 수치는 2008년 급성장했던 넷북 시장과 비교해보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넷북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6개월만에 PC 시장의 1/5 20%대를 점유하면서 고공행진했지만 스마트 태블릿은 8개월째 접어들었지만 PC 시장의 1/20 5%대에 머물고 있다. 넷북이 초기 PC시장을 장악했던 파괴력과 비교해보면 1/4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고 위축된 양상을 알 수 있다.

 

더불어 2010년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83.9%에 달하는 아이패드 독주를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이 극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해외 외신발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재고설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조사들의 제고가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은 기사까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장 점유율과 전체 태블릿 시장의 규모를 볼 때, 사실무근의 기사라고 보기 어렵다. 더군다나 LG전자가 옵티머스 패드 국내 출시 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국내 태블릿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사실상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가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각각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를 보면 아직 애플 앱스토어가 많다. 그리고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도 아이폰으로 먼저 제작된 이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고 있다. 이처럼 아직까지 애플 앱스토어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선택할 때에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두번째, 안드로이드 버전간 호환성.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운영체제간 애플리케이션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용이라고 할지라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대조된다. (ex : 진저브레드 2.3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하던 앱(App)을 허니콤 3.0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없다.)

 

세번째, 허니콤 애플리케이션 부재. 모토로라 줌이 국내 최초 출시되었을 때, 일부 리뷰어들은 허니콤 운영체제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어 리뷰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토로할 정도로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현재의 시점만 따져보면 애플 아이패드가 유리해 보인다.

 

네번째, 버그가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됨과 동시에 대부분의 제품에서 버그 및 오류가 발생했다. 반면 원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의 혜택을 받은 아이패드는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무의식 중에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이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아이패드 시리즈의 하드웨어 성능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하드웨어 스펙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를 당분간 뛰어 넘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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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4세대(4G) LTE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드디어 차세대 초고속 통신망인 4세대(4G) LTE 경쟁에 불이 붙은 것이다.

 

이렇게 이동통신사가 적극적으로 4G LTE 망 상용서비스를 서두르고 있는 이유는 단연 스마트폰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이유로 꼽을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로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망 품질에 대한 불만이 이어졌고, 이는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명분과 실리를 얻은 4G 도입

이동통신사들이 4G 도입을 서두르면서 명분과 실리를 얻었다. 일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주파수 부족이라는 명분을 얻었다. 여기에 3G 사용자가 증가하는 만큼 2G 사용자들은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호소하고 서비스 유지 비용에 대한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

 

KT가 대표적이다. “네트워크 투자 확대를 통해 더 나은 통신서비스 품질 향상이라는 명분으로 2G 서비스 강제 종료를 선언한 것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KT 2G 서비스가 전파법 의거해 11 6월말에 주파수 이용기간이 종료된다는 명분을 얻었다. 여기에 2G 서비스를 유지하는데 연간 700억원의 고정적 비용이 지출과 동 주파수 대역대를 2G 서비스가 아닌 3G 이상의 차세대 통신망에 할당하겠다는 실리를 추구하고 있다. 이는 2G서비스를 유지해서 비용을 회수하는 것보다 3G/4G LTE CCC에 투자하는 것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SK텔레콤도 아날로그 서비스에서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서비스를 종료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다른 통신사들도 KT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현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KT는 조금 다른 움직임을 꾀하고 있다. 이동통신사의 움직임을 각각 살펴보면서 누가 더 유리한 위치에 서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

 

 

4G LTE 도입에 사활을 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1년도에 2.1GHz 주파수 영역대(3G-CDMA) 입찰을 따냈지만 동기식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2006년도에 반납하게 되었다. 그러나 스마트폰 활성화와 함께 3G 서비스로 전환하게 되면서 문제는 발생하고 만다. 주파수 대역대 문제로 스마트폰 도입이 뒤쳐지게 된 것이다.

 

반납한 40MHz 대역폭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스마트폰 도입이 좀 더 쉬워져서 현재보단 유리한 고지에서 경쟁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다른 이동통신사에 비해 가용 대역대가 좁게 된 LG유플러스는 역차별이 아닌 역차별을 당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뒤쳐진 3G 사업을 포기하고 4G LTE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800MHz 시험 주파수 대역을 지정 받고, 이어 서울전파관리소로부터 LTE 시험 무선국 허가 승인을 받은 것. 이 때문에 LG유플러스는 SK텔레콤이 보유한 800MHz 주파수 20MHz의 대역폭을 7 1일부터 활용할 수 있게 됐다.

 

LTE 시험 전파 발사를 위한 모든 절차를 마친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해 4 800MHz 대역의 주파수를 활용해 LTE 조기 상용서비스를 위한 준비 단계로 경기 오산 지역에 LG에릭슨, 삼성전자,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의 기지국과 광중계기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국 허가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시험 전파를 발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앞으로 4G LTE 12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4세대 LTE 시험 전파 발사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224

 


 

최대가입자를 보유한 SK텔레콤, 3G 시한폭탄

이동통신 3사중 휴대폰 가입자 절반 이상을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3G 서비스만 놓고 보면 SK텔레콤은 1600만명, KT 1500만명 수준으로 엇비슷하다. 여기에 KT 3G 서비스 품질 저하의 주된 이유를 주파수 부족으로 꼽고 있어 SK텔레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SK텔레콤이 KT보다 우위에 설 수 있었던 부분은 20MHz의 대역폭 우위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편집자주-SK텔레콤 60MHz, KT 40MHz) 그런데 스마트폰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SK텔레콤의 데이터 트래픽 규모가 2010 1월부터 2011 1월까지 약 20.9(147TB->3078TB)나 증가하면서 SK텔레콤 3G 네트워크를 압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의 2G 가입자가 모두 3G 가입자로 전환될 최악의 상황도 예상범위 안에 있어야 한다.

 

만일, 방송통신위원회가 20MHz KT에 할당하게 될 경우 3G 서비스 환경이 동등해져 SK텔레콤의 입지가 흔들리게 된다. 그렇다고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한정된 주파수 내에서 망을 증설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추가되는 부담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주파수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

 

따라서 SK텔레콤은 기존에 사용했던 800MHz 주파수를 LTE로 활용한다는 복안이지만 2.1GHz 대역대를 확보하는 것도 열을 올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SK텔레콤의 LTE 시험국(Test-bed) SK텔레콤 분당사옥 및 인근 지역에 설치됐으며, SK텔레콤이 금년 7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하는 4세대 이동전화 LTE 서비스 준비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된다고 언급했고 “SK텔레콤은 분당지역에 이어 서울 등으로 시험국 운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그리고 SK텔레콤은 지난 20여 년간 800MHz대역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총 집결해 4세대 LTE서비스 에서도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서비스 품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중계기 등 기존 800MHz 대역의 장비를 LTE용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하공간, 실내공간 등에서 완벽한 커버리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련기사 : SK텔레콤, 4 16 4세대 이동전화LTE 국내 첫 시험국 가동 시작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225

 

 

4G LTE로 클라우드 모바일 서비스를 꿈꾸는 KT

아이폰을 도입한 KT는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있다. 애플 아이폰을 비롯해 스마트폰 도입으로 1500만 스마트폰 가입자를 확보한 KT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SK텔레콤을 턱밑까지 추격해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마냥 KT에게 좋은 것 만은 아니였다. 폭발적인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로 데이터 사용량도 폭증한 것이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 단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1인당 데이터 사용량을 분석한 (KT의 분석)결과, 지난해 1월 대비 올 1월 기준으로 데이터 사용량은 아이폰 321%, 기타 스마트폰(안드로이드 및 윈도모바일 25) 778% 증가했으며, 사용량 상위 10% 고객이 3G 트래픽의 93%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데이터 폭증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 트래픽이 높았던 일부 지역은 전화가 불통되는 등 소비자가 큰 불편을 겪었고, 이 내용이 기사화되기도 하면서 불명예를 썼다. 이러한 데이터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KT4G LTE라는 카드를 꺼내들기 전에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는 토털 네트워크 전략을 수립했다. 3W 네트워크라는 기본 전략과 클라우스 모바일 서비스를 접목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과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 이를 위해 900MHz의 주파수 대역대를 선택했다.

 

전체적인 밑그림은 이렇다. 기존 3W 네트워크를 비롯해 와이브로 4G 전국망, 3G, 4G LTE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이하 CCC)’, 프리미엄 와이파이존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데이터 트래픽 분산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자사가 보유한 올레(Olleh) 와이파이(WiFi) 및 넷스팟(NETSPOT) (Zone)을 활용하고, 이동 시에는 3G 4G LTE CCC, 와이브로(Wibro) 망을 통해 트래픽을 분산하는데 수월해 진다. 여기에 와이파이망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와이파이 기술(퍼블릭 에그)를 버스 및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에 구축한다면 다른 이동통신사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어 기술도입을 적극 서두르고 있다.

 

KT가 새롭게 선보일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이하 CCC)’는 지난 2 MWC2011에서 공개된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의 이동통신 기술을 3G 4G LTE에 접목할 수 있고 설치 및 관리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3G+4G LTE 듀얼밴드 전략이 가능해진다) 현재 CCC를 구축할 장비 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내년 4분기까지 주요 광역시에 구축을 완료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어느 통신사가 4G LTE 서비스에 유리할까?

어디까지나 예상에 불과하지만 서비스만 놓고 보면 KT 4G LTE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현재 KT가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CCC를 접목한다면 다양한 형태의 모바일 서비스가 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4G의 도입으로 가장 두드러진 약진을 보여줄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를 꼽고 싶다. 그동안 주파수 대역폭의 부재로 타사에 비해 다소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800MHz의 대역폭을 지닌 4G LTE가 도입되면서 타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된다. 아마도 통화 서비스 품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SK텔레콤은 큰 변화보다는 기존 800MHz 대역폭의 통신망을 활용하면 안정적인 4G LTE망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워 타사에 비해 좋은 통화품질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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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ry!에 머무른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랩탑독

2011. 3. 29. 12:1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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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ry!에 머무른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랩탑독

 

MWC2011에서 처음 만난 모토로라 아트릭스는 간만한 어썸을 외칠만한 제품이었다.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선 제품으로 랩탑독, 멀티미디어독을 연결해서 더 폭넓은 확장성을 제공하는 아트릭스는 스마트폰의 또 다른 변화를 이끌 제품으로 주목 받았고 필자 역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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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판매를 앞둔 아트릭스는 결국 가격대비 활용도에 있어 한계를 보이면서 '괜찮은 시도'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장 아트릭스 랩탑독의 가격은 약 400달러 정도로 일단 넷북과 비교 비슷한 가격대에 형성되고 있다.

 

참고로 랩탑독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배터리만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스마트폰 아트릭스의 프로세서, 메모리, 그래픽 성능을 가지고 구동되는 주변기기이다. , 이 기능만을 지닌 랩탑독의 가격이 일반 넷북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 반면 넷북과 비교 그 활용성의 있어 1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는 점은 무척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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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릭스와 랩탑독의 조합이 주는 활용은 그닥 많지 않다.

 

첫번째로 넓은 화면이 주는 장점이다. 더 넓은 화면으로 인터넷을 하고 영화를 보고, 메일을 관리하고, 문서를 확인하는 정도.

 

두번째로 아트릭스와 연결시 화면에 항상 아트릭스 화면이 보이는데 랩탑독에 있는 키보드와 터치패드로 아트릭스는 조작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의 작은 키패드를 입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결해줄 수 있다. 전화는 물론 문자 등을 키보드로 쉽게 입력할 수 있으며 은행어플 이용 시 비밀번호를 더욱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

 

세번째 아트릭스 배터리가 오래간다. 랩탑독 자체 배터리가 있어 아트릭스를 연결하여 자동 충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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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이다.

 

더욱이 이 장점도 아트릭스의 한계로 인해 100% 장점이 되지도 않는다. 넓은 화면으로 인터넷을 하고자 하지만 스마트폰 3G 속도의 한계로 원활한 인터넷 활용이 불가능하다. 물론 이는 아트릭스만의 문제는 아니다. 또한, 테그라2를 담은 아트릭스는 동영상 재생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결국 큰 화면으로 본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어 이 장점을 100%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또한, 랩탑독에 있는 큰 화면과 입력이 편리한 키보드를 담고 있지만 이를 적극 활용한 오피스 프로그램이 없다라는 점이다. 물론 웹 오피스가 있기는 하지만 온라인 환경에서만 가능하며 실제 사용되는 오피스와의 호환성문제 등 사용에 상당한 제한이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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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놀랄만한 시도인 것만은 분명한 랩탑독이지만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라는 점이다. 아트릭스 자체가 스마트폰에 있어 상당히 뛰어난 제품이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랩탑독의 활용도를 채워주기는 아직 성능상 한계가 있으며 더욱이 이를 뒷받침해줄 프로그램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단점이 있음에도 랩탑독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꼭 가야 할 길로 보인다. 아니 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성능을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부담이 되는 배터리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의 장점이 분명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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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제품간의 호환이 되는 랩탑독이 나와주거나 랩탑독에 대한 기본 규격을 통일해서 랩탑독 하나에 다양한 제품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면 스마트폰을 바꿀 때마다 랩탑독을 바꿀 필요 없이 한번 구입으로 꾸준히 이용할 수 있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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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국내 출시

2011. 3. 28. 12:15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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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 국내 출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Arc)가 전파인증을 모두 완료하고 28일 기자감담회를 통해 첫 국내 공개된다.

 

엑스페리아 아크 리뷰 보러가기 :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93

 

엑스페리아 아크는 초슬림 안드로이드폰을 컨셉으로 내세운 제품으로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와 구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소니 브라비아 기술을 적용한 4.2인치 FWVGA(해상도 854x480)디스플레이, 엑스모어 R 기술을 통해 야간에서도 선명한 사진, 영상을 담을 수 있는 810만 화소 카메라, 8GB 플래시 메모리, 8.7mm 두께, 125X63X8.7mm 크기와 117g 무게, WIFI, GPS, 블루투스, HDMI 등을 스펙으로 담고 있다.

 

현재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담은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퀄컴 스냅드래곤을 담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실제 MWC를 통해 본 아크는 상당히 최적화가 잘된 듯 빠른 구동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더구나 소니 브라비아 기술을 적용한 선명한 화질은 TV등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을 통해 활용에도 괜찮은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X10을 닮았지만 한층 슬림하고 더 세련되진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만의 디자인은 국내 적정 가격으로 출시될 경우 큰 성공은 아니지만 조촐한 성공은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국내는 SKT를 통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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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드로이드 메시징폰 사이드킥4G T-Mobile로 출시

 

삼성은 새로운 사이드킥 시리즈인 안드로이드 기반의 메시징폰 사이드킥4G를 출시 T-Mobile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기존 사이드킥은 삼성이 아닌 Danger에서 제작한 모델로 이름에 걸맞게 디스플레이가 회전하며 안쪽에 숨겨져 있던 키패드가 나타나는 방식으로 미국 내에서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끈 모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T-Mobile을 통해 공개된 사이드킥4G는 삼성의 하드웨어가 접목되었다.

 

안드로이드2.2 프로요와 삼성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가 기본 담겨 있으며 3.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전면 카메라, T-Mobile TV, Slacker Radio, 삼성 미디어 허브, 클라우드 텍스트 기능등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사이드킥에서 보여줬던 디스플레이 회전방식이 아닌 팝-틸트 방식으로 디스플레이가 세워지며 올라가 5열 쿼티키패드가 드러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소프트웨어와 삼성의 하드웨어가 결합되어 새롭게 등장한 사이드킥4G가 과연 전작 사이드킥의 명성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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