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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Split X2 리뷰]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지난 번에 작성한 [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스펙 리뷰에 이어 오늘은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HP Split X2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PC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태블릿 PC 시장이 무섭게 성장함에 따라서 PC 제조사들의 고민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실속형 사용자들이 대부분의 PC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시장의 니즈(Needs)를 충분히 조사해 자사의 신규 라인업에 반영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조사들에게 선호하는 라인업은 각각의 장점을 채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하이브리드 제품의 특징은 이미 시장성 및 대중성이 검증된 제품들 중에서 각각의 장점을 채용해서 다양한 사용자를 흡수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시장 창출이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기존 제품이 제공해 줄 수 없었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될 것 같습니다.

 

 HP Split X2를 카페에서 활용해보세요HP Split X2를 카페에서 활용해보세요 

 

HP에서 선보인 HP Split X2도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가장 큰 특징으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는 태블릿(Tablet)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본체와 확장성을 제공하는 키보드독(Keyboard Dock)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죠.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와 HP Split X2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와 HP Split X2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와 비슷한 하이브리드 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 RT/서피스2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ARM 프로세서 기반인 서피스(Surface) RT/서피스2는 윈도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제한되어 있어 일반 사용자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발자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 대중성과 다양한 호환성을 원하는 일반 사용자에게 활용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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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하지만 HP Split X2 x86기반의 프로세서 하스웰 i5-4200Y(4코어)를 사용해 데스크탑 PC, 노트북 PC, 태블릿 PC에서 경험했던 사용자 경험을 동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휴대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iOS 기반의 태블릿에서는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에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겠지만활용 가치는 HP Split X2가 조금 더 높습니다.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의 무게를 합치면 2.22kg인데, 울트라씬 노트북(울트라북)에 비하면 다소 무겁다고 할 수 있지만 13.3인치 ~ 14인치 노트북의 평균적인 무게와 비슷한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좀 더 가벼운 무게의 노트북을 원하죠. 이 때는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을 분리하면 되는데요. 그럼 HP Split X2 본체(타블렛) 무게는 1.07kg으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울트라씬 노트북(울트라북)과 비슷해집니다. 그러면서 휴대성이 높아지는 장점을 갖게 됩니다.

 아이패드 미니와 HP Split X2아이패드 미니와 HP Split X2 

 

여기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이 좀 더 휴대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 좋은 것이 아니냐라는 물음이 나올 수 있을 텐데요. 맞습니다~! 휴대성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이 좋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PC 환경과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교육/업무/개인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좀 더 뛰어나다는 것을 언급해주고 싶습니다.

 가방에서 꺼내고 있는 HP Split X2가방에서 꺼내고 있는 HP Split X2 

 

가령 제가 사용하는 상황을 빗대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아침 출근 길에 HP Split X2(본체+키보드 독)를 가지고 출근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가방에서 HP Split X2를 꺼내 태블릿(본체)과 키보드 독을 분리해서 태블릿을 들고 멀티미디어 감상이나 웹서핑을 합니다. 태블릿으로 사용하면 가상키보드를 통해 입력할 수 있는 것까지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도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

 

하지만 외부 외출/외근 중 업무용 메일에 첨부된 멀티미디어 첨부파일(동영상/문서/디자인 파일 등)을 확인하는 순간부터는 HP Split X2가 앞선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에 접속한 모습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과 iOS 기반의 태블릿은 동영상 파일에 대해 지원하지 않는 코덱 파일들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동영상 파일을 확인 할 수 없죠. 내가 갑이라면 상관 없지만 을이나 병이라면, 클라이언트에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파일로 변환해서 보내달라고 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니까요.

 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

 

또한, 퇴근 시간 이후 디자인 파일인 포토샵 파일(PSD)이나 일러스트레이터 파일(AI/EPS)에 대해 수정 피드백이 올 경우에도 HP Split X2가 유리합니다.

 

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HP Split X2로 회사 메일 내 PSD 첨부파일을 열어본 모습 

 

디자인 소스 파일을 내부 디자이너에게 전달해서 수정을 할 수 있지만 디자이너가 퇴근하고 직접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간단한 수정은 HP Split X2로 수정하면 되니까요. 업무 대응력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집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

 

여기에 쉬는 날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켜지 않고도 PC 게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은 HP Split X2을 돋보이게 만드네요. 게임의 장르에 따라 HP Split X2 본체(태블릿)만 이용하거나 키보드 독에 연결해서 좀 더 세밀한 컨트롤을 할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HP Split X2로 웹 게임을 실행한 모습(일부 웹게임은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HP Split X2로 웹 게임 넷마블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로 웹 게임 넷마블을 실행한 모습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웹게임들이 나타납니다.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웹게임들이 나타납니다.

 

카드&보드형 캐쥬얼 게임, MMORPG와 유사한 웹게임, 턴전략 방식의 시뮬레이션 게임, 롤플레잉 게임 등은 태블릿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스포츠 게임, 레이싱 게임, 액션 게임, MMORPG, 온라인 RPG 게임 등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키보드 독과 연결하면 박진감 넘치는 게임들을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HP Split X2는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외부 모니터를 HP Split X2에 연결하면 화면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고, 회의실에서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Excel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Excel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Word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HP Split X2를 업무에 사용한 모습(Word 문서로 작업된 화면을 실행한 모습) 

 

가령 PPT 파일을 열어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던가 보고용 문서를 열어서 회의보고를 한다던 가 HP Split X2(본체+키보드 독)으로 회의를 기록하고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처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것이죠. 문제는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HP Split X2의 가치가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HP Split X2에 탑재된 윈도우 8.1HP Split X2에 탑재된 윈도우 8.1 

 

아직까지 하이브리드 제품이 대중화가 되지 않은 만큼 얼리어댑터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네요. HP Split X2처럼 태블릿과 키보드 독이 주는 소비자 베네핏(benefit)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일반 사용자들의 반응은 그저 신기한 제품이 아닌 구매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면, 윈도우 8.1의 숨겨진 기능인 Ctrl + Alt + 방향키를 선택하면 화면을 전환(Pivot)해서 웹 서핑, Text/e-book리더처럼 사용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이 분리된 모습HP Split X2 본체와 키보드 독이 분리된 모습 

 

HP Split X2는 태블릿과 노트북의 기능을 모두 담아내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얼마 전 연세가 지긋한 어르신께서 윈도우가 탑재된 하이브리드 제품을 사용하신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제품의 만족도가 틀려지겠지만, HP Split X2는 충분히 매력적인 사용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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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의 진정한 킬러 콘텐츠는 보안 솔루션 KNOX(녹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갤럭시 노트3와 그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갤럭시 기어가 지난 9 2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5층에서 공개되었습니다. 59개국 동시 출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40여 개국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현장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현장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스마트 기기 카테고리로 자리매김 한 갤럭시 노트의 명성을 갤럭시 노트 3가 이어 갈 것"이며 "갤럭시 노트 3가 전작의 성공을 뛰어넘어 삼성 휴대폰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FA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KNOX(녹스)IFA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KNOX(녹스)

 

특히,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를 통해 KNOX(녹스)를 기본 제공한다고 밝힌 순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KNOX가 최초로 공개될 당시 B2B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구체화된 목표를 제시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MWC2013에서 KNOX(녹스)가 공개될 당시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B2C에 집중한 나머지 상대적으로 B2B가 약할 수 밖에 없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통해 B2B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KNOX(녹스)가 설치된 갤럭시 노트3KNOX(녹스)가 설치된 갤럭시 노트3

 

그만큼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명가라는 이미지를 벗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정보가 공개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보다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한 삼성 보안 솔루션 KNOX(녹스)에 대해서 언급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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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NOX(녹스)를 소개하기 위해선 갤럭시 노트3를 먼저 간단하게 소개해야 하니 짧고 굵게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S펜 기능과 대화면 멀티 태스킹의 갤럭시 노트 3

 

갤럭시 노트 3 5.7(144.3mm) 화면에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 램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LTE-A로 더 빠른 LTE 속도를 즐길 수 있다.

 

S펜을 뽑거나 스크린 위에서 S펜의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5가지 주요 기능을 한 번에 실행시킬 수 있는 에어 커맨드는 이번 갤럭시 노트 3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에어 커맨드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에어 커맨드

 

우선 S펜으로 메모하고 연결 버튼만 누르면 통화 뿐만 아니라 메시지와 이메일 보내기,지도 검색 등이 가능한 액션 메모(Action Memo), 관심있는 분야의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한 곳에 쉽고 편하게 스크랩할 수 있는 스크랩북(Scrapbook), 화면 전체를 캡처한 후 메모를 추가할 수 있는 캡처 후 쓰기(Screen Write) 기능이 있다.

 

 

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S파인더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S파인더

 

, 내 휴대폰 안의 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S Finder, S펜으로 원하는 크기를 그리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편하게 불러 올 수 있는 펜 윈도우(Pen Window) 5가지 기능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액션 메모 의 메모장에 강남역 5번 출구라고 쓰고 연결 버튼을 누른 후 지도 아이콘을 선택하면 지도에서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고, 중요한 내용을 적어 뒀던 메모나 S 펜으로 별도로 표시해 놓은 자료를 S Finder로 찾는 등 갤럭시 노트3의 혁신적인 기능은 실생활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워진 멀티 윈도우에서는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기능을 활용해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텍스트, 캡처된 이미지, URL을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 바로 끌어 보낼 수 있고 같은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동시에 띄워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KNOX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요?

 

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KNOX(녹스) 실행 화면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KNOX(녹스) 실행 화면

 

KNOX(녹스)는 갤럭시4, 갤럭시 노트3 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는 별도의 공간에 업무용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묶은 보안 솔루션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사용자 영역과 업무용 영역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KNOX(녹스)가 실행되면 퀵설정 메뉴에서 KNOX(녹스)가 실행된 것을 보여준다.갤럭시 노트3에서 KNOX(녹스)가 실행되면 퀵설정 메뉴에서 KNOX(녹스)가 실행된 것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KNOX(녹스)가 실행된 컨테이너 안의 데이터와 SD Card에 무단 접속을 방지(Prevent Unauthorized Access) 할 수 있는 256bit(AES) 암호화된 패드워드로 관리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긴밀하게 연동되어 하나의 솔루션으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TIMA(Trustzone based Integrity Management & Architecture), SE(Security Enhanced) 등 안드로이드 등 보안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데이터 보안 관리 등급을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쉽게 말하면,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를 루팅하는 것과 상관없이 컨테이너의 데이터는 해킹되거나 외부로 유출될 수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사용자 영역의 데이터만 해킹되는 것이죠. 만일 소프트웨어로만 구현되였다면 컨테이너의 영역까지 해킹과 함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겠지만 하드웨어 보안 기능이 작동하면서 컨테이너의 영역은 안전하게 데이터를 지킬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4에 탑재된 KNOX(녹스)가 미국방부로부터 군사용으로 보안승인을 아이폰(iphone)보다 먼저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KNOX(녹스)가 공개되었을 당시 B2B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던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게 만들었는데, B2C로 삼성 보안 솔루션 KNOX(녹스)를 풀어버리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

 

이는 세 가지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기업의 담당자들도 개인 사용자의 입장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KNOX(녹스)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이를 사용한 사람들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B2B로 확산될 수 있게 하는 것. 두 번째는 KNOX(녹스) 앱스토어에 B2C가 아닌 B2B 앱을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세 번째는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갤럭시 시리즈의 특화 서비스로 스마트폰 차별화를 내세워 치열해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KNOX(녹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별도의 앱스토어를 제공한다.KNOX(녹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별도의 앱스토어를 제공한다.

  

KNOX(녹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의 홈화면 왼쪽 하단에 아이콘이 자리잡고 있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보안영역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같은 위치의 Personal 아이콘을 누르면 일반적인 스마트폰 영역으로 이동하는데요. KNOX(녹스)의 컨테이너 영역 안에서의 아이콘들은 오른쪽 하단에 !라고 표기됩니다. 그 앱들을 이용하면 데이터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

 

별도의 KNOX(녹스) 앱스토어에서 보안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IFA2013에서는 상당히 많은 앱을 확인했는데, 이 날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인지 그것까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갤럭시 노트3에 보안이라는 기능이 더해지니 모바일 보안 시장에 새로운 화두(스마트폰 사용환경)를 던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 노트3의 진정한 킬러 콘텐츠는 보안 솔루션 KNOX(녹스)가 아닐까 싶네요. 갤럭시 노트3 리뷰를 하게 되면 KNOX 솔루션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P.S. 갤럭시 노트3는 KNOX(녹스)가 기본설치 되어 있지 않고 별도의 설치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향후 KNOX(녹스)를 지원하는 기기는 갤럭시S4를 비롯해 삼성 모바일 기기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몇몇 분들은 눈치를 채셨겠지만 갤럭시 S4에 애플리케이션 관리 내 KNOX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그 증거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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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djungin.tistory.com BlogIcon 공감 한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제품이 하나하나 출시될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G2를 쓰고 있는데 이 폰도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펜 기능이 많은 노트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2013.09.30 10:19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음 오프더레코드 소식이지만 앞으로도 S 펜 기능이 좀 더 강화될 것 같네요.

      2013.09.30 11:14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 구글 안드로이드를 넘어서나?

 

순자의 권학편을 살펴보면,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다. 쪽에서 뽑아낸 푸른색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뛰어날 때 빗대어 말하는데, 최근 삼성전자-구글이 보여주는 모습을 살펴보면 청출어람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영국의 미디어/통신 전문 컨설팅업체 엔더스 어낼리시스(Enders Analysis)의 베네딕트 에반스 애널리스트가 "소비자 인식이 구글 안드로이드보다 삼성 갤럭시 브랜드의 가치를 따라잡기 시작했다"고 지적한 것. 공개한 자료를 좀 더 살펴보면,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가 구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삼성 브랜드의 가치를 추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삼성 갤럭시 브랜드 가치가 구글 안드로이드 가치를 추월하게 될 경우 어떤 결과가 벌어지게 될까? 지금부터 살펴보자.

 

 

Mall Mobile - IMG_1114
Mall Mobile - IMG_1114 by jeroen020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애니콜을 버린 삼성 갤럭시 브랜드
삼성전자는 1994년 10월부터 애니콜이라는 브랜드 런칭 이후, 언제 어디서나 통화가 잘 되는 이미지를 구축했고 고도의 성장을 거듭했다. 삼성전자는 아이폰의 출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된 신규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를 준비하게 된다. 결국, 구글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갤럭시 시리즈(A, S, S2, S2 LTE, S2 HD, S3, Note, Note2)를 출시하며, 강력한 안드로이드 진영을 갖추게 된다.

 

 

Samsung Galaxy S Series Sales Pass 100M
Samsung Galaxy S Series Sales Pass 100M by samsungtomorrow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삼성 갤럭시 브랜드의 가파른 성장세
삼성전자가 지난 1월 14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공급 기준 1억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 시리즈가 2010년 5월 시장에 처음 선보인 후 약 2년 7개월(약 3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억대를 돌파한 것이다. 그 결과 삼성이 전체 안드로이드 기기 판매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고, 2011년 세계 휴대폰 1위(IDC 자료기준)였던 노키아(Nokia)가 삼성전자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만다.

 

갤럭시S3(Galaxy SIII)

 

|안드로이드의 색채를 지운 갤럭시 브랜드
이 때문에 브랜드 파워가 커진 갤럭시 시리즈가 구글 안드로이드 브랜드 파워를 위협하고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그 이유가 대두되는 것은 삼성전자의 마케팅 포인트가 변화한 데서 찾을 수 있다.

 

당시 구글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홍보했지만,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강화시켰다.

 

결국, 갤럭시 시리즈 기능과 하드웨어 특징에 초점을 맞춰 안드로이드의 색채를 지운 것이 시장변화에 재빨리 적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닐까. 이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모바일 광고들을 살펴보면 이런 사실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애니콜 햅틱(Anycall HAPTIC)
 

갤럭시S3(Galaxy SIII)
 

갤럭시 노트2(Galaxy NoteII)


|갤럭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
어떤 경쟁력을 지니고 있기에 소비자들이 갤럭시 브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을까? 그 원인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프리미엄을 지향한 갤럭시 시리즈는 그에 걸맞는 (하드웨어)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부여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배너핏을 누릴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성적으로 접근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기업의 이미지에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준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는 것이 갤럭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이 아닐까 싶다.

 

|갤럭시 브랜드가 보여줄 미래?
그렇다면 갤럭시 브랜드가 나아갈 길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의 상황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갤럭시 브랜드는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지 않을까 예상된다. 또한 멀티플랫폼을 바탕으로 원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확실한 것은 시장점유율 확대와 갤럭시 브랜드 파워를 접목시킨 스마트 모바일기기 시장 진출까지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갤럭시 카메라(Galaxy Camera)가 출시된 것도 갤럭시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전기기가 연동될 것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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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시리즈는 써먹지도 않을 하드웨어 스펙과 기능 보고 샀다가 결국 다른 폰들처럼 쓰다가 기종 변경 때가서 또 속아 사는 폰(주변에 갤럭시 노트 펜 쓰는 사람 멸종, 갤럭시 S3 사진 편집 기능 사용 하는 사람 전멸). 소프트웨어 따위 엿먹으라고 비표준으로 내놓는 당당함을 지닌 폰(갤럭시노트 동영상 플레이어 가로세로모드시 화면 찌그러지는 건 아주 유명하죠).

    2013.02.13 13:04

 

안드로이드 추천 어플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 주머니(ZooMoney)

 

최근 쓰임새가 많은 휴대폰 결제 서비스 (안드로이드) 어플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신한은행과 KT가 제휴해서 선보인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어플 주머니(ZooMoney)가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충전 기능을 사용해 일정금액 이하가 되면 자동 충전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 자동충전 한도규모가 30만원까지로 제한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지만 평균 잔고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생각을 달리해보면, 평소의 지출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죠. ^^

 

 

예를 들면, 결제를 하려고 매장에 방문했지만 지갑을 다른 곳에 두고 와서 난감한 상황에 닥쳤다면 예전 같으면 지갑을 다시 가지러 가야 했지만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어플 주머니(ZooMoney)를 이용하면, 그런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결제 할 수 있는 것이죠.

 

 

스마트폰 결제 어플 주머니(ZooMoney)에 가입하면, 나의 핸드폰번호로 가상계좌 발급을 해줍니다. 발급 받으 계좌를 이용하면, 휴대폰 번호를 이용한 스마트폰 이용자 간 송금 서비스, 커피/음료, 아이스크림, 편의점,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패밀리레스토랑, 영화, 악세서리, 미용 등을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쇼 선물, 자동화기기 출금, 온/오프라인 결제 등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 계좌로 충전금액을 환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어플 주머니(ZooMoney)를 이용하면, QR코드 결제방식이나 ATM출금을 이용하면, 주머니(ZooMoney) 오프라인 가맹점(인터파크, Olleh뮤직 등)에서 결제를 하고, 신한은행 ATM 기기에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가맹점에 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zoomoney.olleh.com/)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단,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및 아이폰의 iCarte를 이용한 NFC결제 서비스의 경우 KT 고객만 이용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통신사가 제공한 어플이니까 그렇겠죠? ^^

이 서비스는 별도의 연회비를 요구하거나 가입비는 부과되지 않는 서비스 입니다. 단, 추후 일부서비스는 유료로 전환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ZooMoney(결제/선물 수수료) : 무료
ZooMoney(충전 수수료) : 제휴은행 이용시 충전 무료
ZooMoney(환급 수수료) : 타행 한시적 무료(타행은 2012년 말까지)

 

 

이런 장점들 때문에 온라인에서 꽤 주목 받는 것 같네요. 선물하기 메뉴 내 내선물함에 들어가보니 웅진플레이도시 무료입장권이 들어왔네요. 주머니(ZooMoney) 어플 제작사에서 이벤트를 제공하나 봅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경기 부천에 위치한 도심형 레저 테마파크로 워터도시/스노우도시/골프도시/신기도시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춘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주머니(ZooMoney)의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니, 주머니를 다운받으면, 웅진플레이 도시에 입장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 증정행사를 진행하네요. 단,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무료입장권이 지급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주머니(ZooMoney) 어플 신규가입자 모두에게 지급하는 100% 이벤트인 만큼 일단 다운로드 해보세요. 이벤트 기간은 9월 21일까지이니 서둘러서 다운로드 해보시길 바랍니다. 1인 1매 교환권을 9월 22일(토) 12시 후 입장권을 웅진플레이 도시 매표소 앞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 외에도 모바일 광고 애플리케이션 애드라떼에서 진행하는 광고를 시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 애플리케이션 애드라떼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별도의 회원정보 제공 없이 광고 시청만으로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웅진플레이도시 무료입장권 사용시 주의해야 할 점은 행사 당일 쿠폰 다운이 불가능하니 9월 21일까지 반드시 다운로드 해야합니다. 본인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도 및 매매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쿠폰 확인 시 캡쳐이미지, 출력물 등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핸드폰을 꼭 소지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이 필요하시면 주머니(ZooMoney)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http://zoomoney.ollehevent.co.kr/evt_PlayC.html)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혹시 보안 걱정되서 다운받기가 그러시나요? 안드로이드 추천 어플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 주머니(ZooMoney)는 어플 설치 시 무료로 제공되는 V3 Mobile 프로그램을 다운을 수 있도록 제공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V3 백신 검사를 자주한다면 큰 문제는 없답니다.

 

 

 

 

올 여름 휴가를 보내지 못해 아쉬웠는데 웅진플레이도시 무료입장권을 받게 되어 22일날 웅진플레이도시에 찾아가 봐야겠네요.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 주머니(ZooMoney)도 다운받고 웅진플레이도시 무료입장권을 받는 1석2조의 혜택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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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dev.net BlogIcon taehw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플은 잘 만든 것 같은데. 실제로 사용할 곳이 없어서 지워버렸습니다.
    반개월도 넘은것 같은데 아직 가맹점이 부족한게..가장큰 문제로 보이네요.

    2012.09.18 16:37

 

베가레이서2(Vegaracer2)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WIS2012에 참가한 SK텔레콤을 통해 팬택 스카이가 야심차게 내놓은 베가레이서2(Vegaracer2)를 만났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주저하지 않고 화이트 색상이 전시된 베가레이서2(Vegaracer2)를 직접 만져봤다.

 

 

트렌디한 모습을 갖춘 베가레이서2(Vegaracer2)
스마트폰 시장에 유행처럼 불고 있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9.35mm의 두께와 130g의 무게는 베가레이서2의 슬림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바디와 실버 메탈의 소재가 조화된 외형을 갖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 상단에는 5핀(Pin) 규격의 micro USB 연결단자, 3.5mm오디오 단자가 하단에는 DMB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 좌/우측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USB 단자가 상단에 위치함으로써 거치 시 충전도 용이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디자인 평가 : ★★★★☆

 

 

만지면 만질수록 매력적인 베가레이서2(Vegaracer2)
베가레이서2를 만지면 빠른 반응속도에 감탄하게 된다.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를 비롯해 하드웨어 성능이 충분히 받쳐줄 수 있는 면모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앱을 실행할 때의 반응속도에서도 잘 나타난다.

 

 

하드웨어의 스펙이 뛰어나도 발적화(최적화의 반대 개념)가 되었다면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될 수 없다. 따라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무척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팬택 스카이의 베가레이서2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앱을 실행 속도가 빠르고 UI의 움직임이 부드러워 최적화가 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례로 베가레이서2에 있는 제로 셔터 랙 기술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이미지 저장되는 속도가 촬영하는 속도를 따라가 버벅이는 현상을 느낄 수 없었다.

기능&사용성 : ★★★★☆

 

 

양날의 검이 되어버린 음성인식기능
팬택 스카이는 세계최초 대화형 한국어 음성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블링고(vlingo)에서 제공하는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으로 스마트폰의 조작성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전화를 걸거나 사진을 촬영 할 때, 업데이트를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수신한 문자를 답장할 때 음성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성을 가져다 준다.

 

 

지만 아직 음성인식 기능이 초기단계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음성 인식률이나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당시 주변이 시끄러운 것도 있었지만 음성어로 웹 검색을 위해 네이버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불러보았지만 인식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할 때, 최악의 상황을 염두 해두어야 하는 만큼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화형 한국어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고 한 만큼 좀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못한다면 베가레이서2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단지 마케팅 상술로 치부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거듭나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느냐 마케팅 상술로 치부되어 소비자에게 원성을 듣거나 둘 중 한가지로 좁혀질 것이다. 문제는 얼마나 빠르게 음성 인식률이나 기술적인 보완이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다.

소프트웨어의 편의성 : ★★☆☆☆

 

베가레이서2(Vegaracer2)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결국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서 주목할 부분은 소비자가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최적화 부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베가레이서2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고, 하드웨어 스펙의 격차를 좁혀줄 것이다.

 

단지 최적화 및 안정성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타사에 비해 늦다는 점은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순정상태의 베가레이서2(Vegaracer2)가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업데이트가 느리기 때문에 불만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3와 결전을 앞둔 상황에서 베가레이서2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낸다면, 전작 이상의 판매량을 기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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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봄철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필수 앱은 무엇?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갈 수 있는 봄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어디로 놀러 갈지 정하지 못하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이야기를 풀어내볼까 합니다. 최근 주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여행이 부쩍 늘어난 것 같은데요. 일부 중고등학교에서도 해외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여행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여행은 언제라도 갈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먼저 나가자는 분위기가 전염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해외여행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뜻 깊은 여행이 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 숨쉬는 교육현장으로 같이 손잡고 역사의 현장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V 방송을 통해 무신, 광개토대왕과 같은 대하드라마가 인기를 모으면서 국내 문화유산지가 새롭게 재조명되면서, 다시금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도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TV속에 나온 촬영지와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문화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관광공사도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스마트폰 대중화에 발맞춰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국내 문화유산지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의 가고 싶은 곳 100,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등이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출시하면서 차별화를 두고자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와 각 지역의 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해 감성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광안내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용 대한민국 스마트 투어 가이드 1종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9종 등 총 10종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아이폰 바탕의 앱스토어(App Store)를 선택하고 위에서 언급한 애플리케이션을 입력해 검색하면 됩니다. 설치를 누르고 아이폰의 사용자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스마트폰으로 접속한 상태에서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마켓으로 이동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소개해드리면 좋지만 스크롤도 길어질 것 같아 서울에서 가까운 충남지역 일대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경남지역 일대를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몇 가지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서울에서 먼 경남지역을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들입니다.

 

신라 역사여행 앱은 신라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영어/일본어로 제공됩니다. 이 앱은 크게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주시를 중심으로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첨성대, 계림, 월성, 무열왕릉, 선덕여왕릉, 김유신 묘, 오릉과알영정, 포석정, 괘릉, 나정 등 총 18개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안압지, 불국사와 같은 일부 지역은 12일 촬영지도로 유명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히는 불국사, 대릉원,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등 5개 지역은 별도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유적지의 명칭정보와 위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불국사 앞의 미니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미니맵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증강현실이라고 불리우는 AR을 실행해 화면에 보이는 방향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 직선거리로 알려주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다면 돌아가는 센스 정도는 챙겨주세요.)

 

 

 

홈 버튼을 누르면 18개의 유적지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지도 버튼을 누르면, 경주 인근 주변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구글 지도와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상세 지도 정보(길안내)는 볼 수 없어 불편 할 것 같은데요. 오른쪽 상단의 대한민국 지도를 클릭하면 현대 엠엔소프트에서 제공하는 Map Data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길찾기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하고 병행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메뉴는 18개의 유적지의 음성정보 파일을 읽어오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제일 먼저 다운로드를 실행해야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뒤에는 각각의 지명 음성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중간에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졌을 경우 이어받기가 가능합니다. 와이파이(Wi-Fi)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3G 상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미리 다운받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사용자가 다운로드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실행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요금제가 무제한인지 아니면 일정용량의 데이터 제한이 있는 지를 파악하고 3G 또는 Wi-Fi(와이파이)로 다운로드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치 신라 역사여행 앱의 다운로드 메뉴는 한국관광공사 애플리케이션의 허브(Hub)처럼 보이네요.

 

 

 

관련어플 메뉴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등 총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클릭하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앱스토어(App Store)로 이동합니다.

 

 

 

안내 메뉴는 어플리케이션 이용안내와 만든이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가야 역사여행 앱은 가야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제공됩니다. 이 앱은 크게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해시를 중심으로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4곳에 대한 유적지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며, 대가야역사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지산동고분군, 양전동암각화 등 5곳에 대한 유적지 정보를 추후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김해에서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히는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등 3개 지역은 별도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하게 유적지의 명칭정보와 위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고 불리우는 AR을 실행해서 화면을 따라가면 해당 유적지를 찾아 갈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충남지역 일대를 소개하는 앱입니다. 백제역사여행 앱은 백제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또는 영어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도 신라 역사여행 앱과 마찬가지로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남 부여군를 중심으로 부소산성, 정림사진박물관, 궁남지 등 총 3개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부소산성 메뉴를 클릭하면, 삼충사, 계백, 낙화암, 고란사 등 5개의 유적정보가 추가로 나타나며, 정림사지박물관 메뉴를 클릭하면, 정림사지오층석탑, 백제의 불교, 백제의 탑, 백제의 불상, 정림사지 재현모형, 정림사지 발굴 현장 모형 등 5개의 유적정보가 나타납니다. 궁남지 메뉴를 클릭하면, 백제의 별궁 연못 정보를 지닌 궁남지와 궁남지 설화를 담고 있는 궁남지에 대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유적지의 정보를 클릭할 때 D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클릭할 경우 음성 안내 멘트가 나올 때, 사진을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유적지의 텍스트 정보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립공주박물관 앱은 전시실 안내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무령왕릉의 흉상을 비롯해 청동거울, 묘지석, 무령왕릉의 내부 등 다양한 유적들을 음성과 해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을 들린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 앱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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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를 통해 꽤 많은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공개되었습니다. HTC도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된 플래그쉽 HTC OneMWC2012에서 선보였는데요.


새롭게 공개된 쿼드코어 스마트폰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은 것 같네요. 부스로 들어가 HTC가 자신 있게 선보인 HTC one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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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4.0.3(IC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버전을 탑재한 HTC One은 카메라 기능과 오디오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입니다. HTC One은 전면 130만 화소, 후면 800만화소 BSI(이면조사)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네요.


렌즈의 밝기가 밝을수록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또렷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HTC One F2.0의 밝은 렌즈를 채택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상당히 밝은 동영상과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슈퍼패스트 캡쳐 기능을 탑재해 빠른 사진 촬영이 가능해 사진 촬영까지 0.7초 밖에 걸리지 않네요. 0.2초만에 오토포커스가 작동하고 연사 능력까지 뛰어나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HTC 담당자도 이 기능을 강조하며, 연속 촬영 시연을 보여줬는데요. 연속 촬영하는데 HTC One에서 촤촤촤촤촤촤촤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아마도 초당 5연사 이상이 아닐까 싶네요.)

뿐만 아니라 HTC One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 적용되어 역광 상황에서도 실내와 밖의 어두운 부분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된 사진과 영상은 별도로 판매되는 HTC 무선 미디어 링크 HD(Media Link HD) 액세서리를 외부 기기의 HDMI 단자에 연결해서 TV 또는 모니터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테그라3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4.7인치 Super LCD, 지원해상도 1280x720, 블루투스 4.0, 802.11 a/b/g/n, 1800mAh 용량의 배터리까지 지원하고 있어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손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사양의 스마트폰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중 최근 배터리 소모율 또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사(Nvida)의 테그라3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컴패니언 코어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컴패니언 코어란 고성능으로 작동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4개의 코어)와 별개로 저전력으로 작동하는 1개의 프로세서(코어)를 추가해 배터리 효율성을 높인 프로세서라고 하네요.


, 4+1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대기모드, 통화, 음악 재생의 경우 저전력 프로세서인 컴패니언 코어로 작동하고, HD급 멀티미디어 재생,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쿼드코어 프로세서로 동작한다는 것이죠.


프로세서의 클럭 성능을 임의로 제어해 전력소모를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보다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지만 쿼드코어 프로세서에서 컴패니언 코어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할 것 같은데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궁금하네요. 공교롭게도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성능에 대한 논란은 불거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HTC One을 살펴본 결과 HTC one의 강점은 아직 글을 작성하지 않았지만 Nokia 808 PureView처럼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디지털카메라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축소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디지털 컨버전스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스마트폰의 영역은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고, 그 반대되는 시장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MP3 시장과 네비게이션 시장만 보더라도 벌써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HTC One을 비롯해 LG전자의 옵티머스 4X HD,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 쿼드코어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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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2 핵심 키워드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참 오랫만에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렇게 글을 늦게 작성하게 된 이유는 회사 업무로 인해 모바일&통신 전시회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모바일 월드 콩글레스(MWC2012)에 참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기대했던 일부 제품이 공개되지 않아 실망감도 컸지만 그 덕분에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어서 유익했던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MWC2012를 통해 느낀 주요 키워드를 정리해보면 크게 5개의 키워드로 뽑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 모바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구분해 볼 수 있겠네요. 신제품 소식들은 미리 접하신 만큼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서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키워드 통신

MWC2012가 모바일 전시회로 진행된 만큼 이동통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부스참여를 했고, AT&T, NTT도모코, 보다폰, 텔레포니카, 오렌지 등 북미 및 유럽 통신사가 독립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MWC2012에 참여한 이동통신사들은 가치 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보장하는 LTE 서비스를 비롯해 진보된 기술(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연동, RCS, 위치정보 서비스, 스마트카)들을 선보였습니다.

유럽지역을 기반으로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이동통신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LTE 네트워크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LTE 서비스 및 LTE 스마트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이동통신사가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WAC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재편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통신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플랫폼 연동, HTML5와 같은 하위 키워드들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수많은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최상위 개념의 키워드입니다.


2. 키워드 모바일

예상했던 대로 삼성전자 갤럭시S3가 공개되지 않으면서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지만 볼거리가 제법 풍부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Nvidia) 쿼드코어 프로세서 테그라3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공개된 것이죠. LG전자가 4.7인치 디스플레이,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채택한 옵티머스 4X HD를 선보였고, ASUS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최초의 태블릿 Eee Pad 트랜스포머 300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이외에도 HTC의 원(One), ZTE의 에라(Era), 후지쯔(Fujitsu)의 울트라 하이 스펙 스마트폰(Ultra High Spec Smartphone), 화웨이의 Ascend D 쿼드와 Ascend D 쿼드 XL, K-터치(K-Touch)의 트레저(Treasure) V8 등이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쿼드코어 열풍에 불을 지폈습니다.

하지만 엔비디아(Nvida)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LTE 브로드밴드 칩셋과 호환성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식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네요. 퀄컴도 이와 비슷한 문제를 지니고 있어 LTE 스마트폰이 정식 출시되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Cortex-A9기반의 1.3GHz)와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 비교 동영상을 MWC2012에서 공개하면서 논란이 가중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듀얼코어 프로세서(Cortex-A15기반의 800MHz)의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이 문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 할 이슈 같습니다.

MWC2012에 참가한 부스들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은 아직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애플을 넘어서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하드웨어 스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플랫폼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 중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플래시를 대체할 HTML5 입니다. 페이스북 CTO 브렛 테일러가 MWC2012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강조하고 이에 대한 개발과 모바일 웹 결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모바일 브라우저의 웹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모질라(파이어폭스)와 오페라 모바일이 HTML5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은 변화의 중심축은 모바일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3. 키워드 플랫폼

MWC2012에서 가장 이목을 모았던 부분은 바로 플랫폼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상생 또는 경쟁을 위해 플랫폼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통해 플랫폼을 주도하기 위한 노력들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제조사 플랫폼(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MWC2012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단일부스로 가장 큰 규모를 운영했던 안드로이드 부스에서 극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주요 제조사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Sony), 모토로라(Motorola), HTC, 아수스(ASUS), 에이서(Acer), 레노버(Lenovo), ZTE, 화웨이(HUAWEI) 등 주요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했기 때문이죠.

단일 제조사 플랫폼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부분은 애플입니다. 그런데 구글이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면서 애플과 경쟁관계에 놓인 대부분의 기업들을 흡수하게 된 것이죠. 수 많은 제조사들과 협력하면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다양하게 운영한 결과 애플을 압도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경쟁에서 뒤쳐진 이동통신사들은 자신들의 가치사슬(이익구조)이 붕괴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들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WAC) 부스를 운영하며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요. 이동통신사를 제외하고 MWC2012에 참가한 바이어(참관자)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윈도우폰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부스 운영 규모에 비하면 초라해 보였습니다. 이 상황만 놓고 보면 당분간 구글 플랫폼과 애플 플랫폼간의 대결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을 빼먹을 뻔 했네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MWC2012를 통해 얻은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파편화된 문제점과 호환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할 수 있었다는 것은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네요.


4. 키워드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 서비스, 네트워크, 디바이스, 운영체제와 상호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애플 앱스토어만 놓고 보더라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의 매출규모를 놓고 보더라도 이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MWC2012 전시회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지 App Planet관을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더군다나 삼성전자가 MWC2012 행사장 내 앱 플래닛(App Planet)관에서 삼성 개발자 데이 (Samsung Developer Day)를 진행했는데요. 그만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듯싶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 및 각 업체의 부스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와 연동되거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눈에 띄었는데요. 메인 서비스로 내세운 곳도 있었습니다.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게임 애플리케이션 만한 것이 없죠. 이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하드웨어의 성능을 강조할 수 있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자사의 모바일 기기에 넣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덕분에 화려한 그래픽이 접목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네요.

점차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처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플랫폼 경쟁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5. 키워드 서비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 느끼고 새로운 측면을 깨닫게 해준 키워드인 서비스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서비스는 포괄적인 개념의 용어라고 이해해주세요. 그전까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모바일 컨버전스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서비스분야에서도 한 개의 서비스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2~3개의 서비스가 연동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트렌드의 변화는 MWC2012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죠. 물론 얼마 전 폐막한 CES2012에서 공개된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MWC2012에서 공개된 서비스들은 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단말기가 결합한 통신 서비스(NFC, RCS, Smart Health), 위치기반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결합한 스마트카(Smart Car)/증강현실(AR)/네비게이션 서비스, 자동차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접목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TV와 네트워크 서비스가 연결된 스마트TV(구글TV, 우분투TV),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모바일 기기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로봇(Smart Robot) 및 사물지능통신(M2M, Machine To Machine)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내내 모바일 기기와 네트워크가 융합된 커넥티드 서비스들이 메인 테마를 이루며 줄곧 이슈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TV,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기기와 네트워크의 융합된 컨버전스 제품들이 앞으로 모바일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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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18:50


[루머종합] 갤럭시S3 스펙 및 출시 소식 총정리

MWC2012가 몇 일 남지 않은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S3 스펙 및 출시 소식이 연일 쏟아지며 온라인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디토커는 이러한 소식들을 모아보고 취합해서 몇 가지 루머에 대한 총정리를 해볼까 한다.

최근 국내언론을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3 2월말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며, 각종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루머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5 견제에 관한 출시시기이다.

볼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예상됐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인 CES2012의 뚜껑이 열렸다. 그런데 모바일 관련 이슈가 쏙 빠지면서 CES에 참관한 참관자들로부터 CES의 위상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자 업계관계자들과 IT저널리스트들은 모바일 관련 이슈가 빠진 CES2012보다 다음달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2012로 눈을 돌렸다.

그리고 이에 관련된 소식들을 수집하고 글을 작성하면서 갤럭시S3의 공개 시기는 MWC2012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올 수 있는 배경에는 세계 전시회의 개최시기 때문이다.

세계 5 IT전시회로 CES(미국), CeBIT(독일), IFA(독일), MWC(스페인), COMPUTEX(대만)가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1월에 개최된 CES에서는 모바일 관련 이슈가 빠졌다. 따라서 2월에는 모바일 관련 전시회인 MWC 3월에는 B2B성향이 강한 IT 전시회인 CeBIT, 5~6월에는 컴퓨터 관련 전시회인 COMPUTEX, 8~9월에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IFA가 각각 개최되는데, 갤럭시S3 관련 이슈가 쏟아지는 속도나 연관성을 봤을 때 MWC2012가 가장 유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MWC2012에서 갤럭시S3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갤럭시S3의 공개시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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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공개 시기는 언제일까?

갤럭시S3의 공개시기는 강력한 경쟁자인 아이폰5의 출시시기와 연관지어 보면 몇 가지 유추가 가능하다. 당초 6월 공개와 함께 출시가 예상됐던 아이폰5의 출시시기가 애플 TV로 인해 늦춰졌다는 루머가 등장한 것과 갤럭시S3의 공개시기가 늦춰진 점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다. 특히 제품의 완성도는 충분히 끌어올렸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갤럭시S3의 루머가 쏟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예상된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비롯해 윈도우폰(윈도우8)이 공개되는 MWC2012에서 갤럭시S3의 이슈를 만들지 않고 그에 대응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선보이며,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만 지속적으로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매체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취할 수 있는 전략은 갤럭시S3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한가지로 압축된다. 아이폰5의 출시 한달 또는 두달 전 갤럭시S3를 공개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슈를 생성하고 선점하며, 아이폰5에 대한 이슈 집중도를 낮출 수 있는 전략적인 행보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아이폰5의 출시 소식관련 루머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시기가 갤럭시S3가 공개되는 시기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 전제를 놓고 아이폰5의 출시 시기를 예상해보자.

현재 전 세계적으로 4세대 통신네트워크인 LTE 구축이 늦어지고 있다는 점과 애플이 애플TV에 역량을 집중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는 점 때문에 오는 6월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아이폰5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애플에서 공개하는 출시주기를 감안하면 LTE와 아이폰5의 밀접한 관계는 깨질 수 없다. 더군다나 AT&T에서 10월 출시 예정이라는 내부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5의 출시일은 9~10월 사이가 된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공개 시기는 6~8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갤럭시S3 출시 시기는 언제일까?

근래에 들어서 삼성전자는 제품 발표(공개) 이후 출시 시기를 빠르게 앞당기고 있다. 갤럭시 노트를 예로 살펴보자. 지난 9 IFA에서 공개한 뒤 한달 만인 지난 10월 유럽에 출시됐고, 국내에서도 지난 11월말에 선보인 이후 12월달 SK텔레콤과 유플러스를 통해 국내 출시했다.

이를 미루어 보면, 아이폰5의 출시 소식이 구체화 될 수록 빠르면 6월말 또는 7월 중으로 국내외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갤럭시S3의 경우 국내 아이폰 사용자가 급증해 삼성전자의 시장지배력이 약화된 만큼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보다 우선 출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갤럭시S3 출시 스펙은 어떨까?

갤럭시S3의 출시 스펙은 어떨까? 우선 갤럭시S3와 관련된 루머 중에서 국내외 떠돌고 있는 스펙 정보들을 모아 취합해봤다.


네트워크 : 4G LTE(75Mbps)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4.0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

CPU 프로세서 : 엑시노스 4412 1.8GHz (쿼드코어) or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 4.65~4.8인치 1280 x 720 AM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or 3D 지원 예정)

카메라 :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카메라

메모리 : 2GB

내장메모리 : 32GB

확장슬롯 : MicroSD 32GB 지원

두께 : 7.9mm ~ 9mm

출고가 : 90~100만원대

먼저 갤럭시S3 4G LTE로 출시될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삼성전자에게 4G LTE 시장은 새로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 시장이다. 따라서 미리 선점한 4G LTE 시장의 규모를 키우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3에는 진저브레드가 아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가 탑재될 것으로 확실시 된다. 2012년 차세대 주력 모델로 예상되는 갤럭시S3가 아이폰5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의 운영체제 탑재는 필연적이다.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은 프로세서 부분이라고 판단된다. 현재 외부 언론을 통해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지난해 11월말 발표한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프로세서(1.8GHz)의 양산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다. 반면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2.0GHz) 2012 2분기부터 시작한다고 알려져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새로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프로세서의 성능이 뛰어날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빨라지게 되어 사용시간이 줄어들어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배터리 소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코어텍스 –A9 기반으로 한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프로세서보다 전력소모가 적은 코어텍스 -A15를 기반으로 한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2.0)에 무게가 쏠린다.

한편, ARM사는 -A15 기반 프로세서가 -A9 기반 프로세서(엑시노스 4210, 갤럭시S2 채택) 대비 5배 이상 성능향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2.0)가 채택될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4.65인치 디스플레이(AMOLED) 4.8인치 디스플레이(AMOLED)가 주목받고 있다. 두 디스플레이 모두 1280 x 720 해상도는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 좀 더 가능성이 높은 디스플레이는 4.8인치 디스플레이(AMOLED)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다양한 제품 포지셔닝을 추구하며, 4.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4.6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각각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에 각각 탑재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 전략에 맞춰 생각해보면 갤럭시S3 5.3인치와 4.65인치를 받쳐주는 4.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이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중요한 마케팅요소로 작용하는 측면도 한몫하고 있다. 현재 국내 IT매체 통해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와 방수기능 탑재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플랙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의 탑재는 어렵다고 보고 있고, 방수기능은 가능성이 있는 편이라고 보여진다.

먼저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는 예전에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된 소식으로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그런데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는 이와 관련된 소재들도 함께 유연성을 지녀야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이런 소재를 적용한 스마트폰도 없거니와 소재가 적용될 경우 스마트폰의 제작단가가 급상승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갤럭시S3에 채택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갤럭시S3에 채택된 스펙만으로도 90만원대 후반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탑재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3D 디스플레이가 지원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아직까지 3D를 지원하는 AMOLED 디스플레이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3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하드웨어의 스펙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만 상용화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삼성전자가 이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단가 가격으로 출하를 할 수 있느냐가 걸리기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카메라, 2GB 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MicroSD 메모리 확장슬롯(Max 32GB) 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항간에 CES2012에 참가한 방수 기술 업체인 HzO에서 개발한 방수기능 탑재에 대한 소식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HzO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관심을 보여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관련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놓고 양사가 협의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 소식은 일본에 출시될 스마트폰 방수 기준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갤럭시S3에 적용될 기술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갤럭시S3의 예상 스펙은 다음과 같다.

네트워크 : 4G LTE(75Mbps)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4.0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

CPU 프로세서 :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 4.8인치 1280 x 720 AMOLED

카메라 :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카메라

메모리 : 2GB

내장메모리 : 32GB

확장슬롯 : MicroSD 32GB 지원

센서 : 자이로스코프, 가속센서, 근접센서, 조도센서

블루투스 : 블루투스 3.0

두께 : 7.9mm ~ 8.5mm(슬림할 것으로 예상됨)

출고가 : 90~100만원대

(참고로 이 스펙들은 추후 아이폰5의 예상 스펙에 따라 일부 변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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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 관리법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사양을 살펴보면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쓰면 쓸수록 느려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인들도 이런 문제를 토로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물어보곤 한다. 과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어떻게 써야 좋을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둘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주관적이나 객관적으로 플랫폼 최적화는 아이폰이 우세하다. 분명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사용성이나 앱(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부족하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면 조금씩 차이가 발생한다.


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스마트폰 UI를 바꾸는 방법을 따라하고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면서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설치한 앱(애플리케이션)이 조금씩 늘어나자 느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오류로 인해 소프트웨어가 꼬여 초기화를 해야하거나 A/S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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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채택된 운영체제를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크게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인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분되며, 바다, 윈도우(망고), 블랙베리 등이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 운영체제 플랫폼의 아키텍쳐 특성상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능력에서 각기 다른 성능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하면 길어지기 때문에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특징만 설명하겠다.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iOS는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 능력이 우수한 유닉스 가상머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래밍 개발과정에서부터 로직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도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준다.

이는 i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도 프리징(화면 멈춤) 현상 또는 실행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JAVA를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을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 관리 영역을 관리하는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JAVA VM에서 실행해야 하는(호환성을 요구하는) 구조라서 실행속도에서 속도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사용이 끝난 메모리를 감지해 메모리 블록을 해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앱(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설치 될수록 이 기능이 생각보다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유효메모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즉, JAVA의 속성을 지녀 호환성은 뛰어나지만 머신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에 비해 JAVA VM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속도 저하를 불러온다는 것.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초보자분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유닉스 가상머신의 메모리 관리 효율성이 우수하다고 보면 된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안드로이드가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과 운영체제 튜닝(커스터마이징)도 함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 호환성이 이슈가 된 일은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익히 들어왔던 단점이다. 중요한 것은 업그레이드의 개념보다는 옆그레이드처럼 다양한 버전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호환성과 최적화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가지의 제품에 최적화를 한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인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전략으로 인해 출시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문제점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물론 제조사를 중심으로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겠지만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비슷한 스펙의 스마트폰을 여러 대 놓고 비교해보면 최적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표준형 오픈 API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를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커스트마이징(튜닝)을 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시작된다.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가 각각 자사의 유무선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해서 서비스 플랫폼을 추가하는데, 의외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최적화가 덜되었다고 볼 수 있거나 무리하게 연동하면서 안드로이드의 기본 품질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되버리고 만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동통신사의 앱스토어와 제조사 앱스토어가 중복 설치되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기기간 연동 서비스(DLNA), PC연결 프로그램, 기본 제공되는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물론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커지면서 리소스를 잡아먹는다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반면 애플은 이동통신사가 자신들의 모바일기기에 커스트마이징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드로이드 진영과는 다르다. 대신 앱스토어에 등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우회경로를 제공한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마켓과 큰 차이점을 보이는 애플 앱스토어는 엄격한 체계를 갖추며 검증되지 않은 앱을 관리하며 앱의 품질을 높이고 기기의 사용성을 저해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사전에 걸러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반면 후발주자로 출발한 안드로이드 마켓은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앱(애플리케이션) 등록절차를 간소화해 빠른 등록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앱(애플리케이션) 품질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악성바이러스가 삽입된 애플리케이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안관련 위협으로 연결되면서 스마트폰의 시스템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부가적인 문제점을 유발하면서 사용자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기기 단말기별 전용앱을 지원하는 앱(애플리케이션)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진다. 이는 호환성이 떨어지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경우 시스템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관리해야 할까? 그 동안 지인들에게만 알려주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관리법을 소개할까 한다.

첫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시스템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면 일부 기능만 활성화되어 있고 비활성화된 기능들이 숨어있다. 이를 활성화해서 사용하면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이용할 수 있지만 시스템 리소스를 차지해 스마트폰이 미묘하게 느려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필요할 때마다 기능을 활성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G와 3G 네트워크를 비롯해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에서 제공하는 WiFi 서비스 등 네트워크 이용방법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사용속도가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는 네트워크와 연동되는 앱(애플리케이션)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네트워크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한 곳에서는 네트워크의 신호가 강한 것으로 바꿔주고 네트워크를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최소화로 이용한다.

더 좋은 것은 네트워크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제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용도가 겹쳐지는 카카오톡(KaKao Talk), 다음 마이피플(Daum Mypeople), 네이버 라인(Line), 네이트온톡(Nateon Talk), 올레톡(Olleh Talk), 와글(Wagle) 등 중 자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2개 이내로 제한하고,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추천하는 방법은 메신저앱 2개 이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통합 관리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앱(애플리케이션)의 추가 설치 시 옵션 설정을 변경해 지속적인 푸시나 주기적인 갱신 등 스마트폰을 느리게 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앱(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나 동기화는 번거롭지만 수동으로 한다. 그렇게 되면 네트워크 리소스 및 메모리를 차지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의 숫자가 줄어들어 하드웨어 자원의 활용폭을 풍족하게 해준다.

이는 음성 및 데이터 신호를 3G 네트워크고 주고받는 3G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설정법이다. 특히 데이터 통신 중에 통화를 하는 것은 3G 신호가 미약할 때, 통화 감도가 떨어지거나 전화가 혼선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혹시라도 최신 스마트폰은 괜찮아라고 무시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시간이 지나서 백그라운드(Background)에 떠있는 수 많은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점유율이 늘어나 느려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출시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PC와 비슷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리소스 자원(프로세서와 메모리 점유율)을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사실은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다. PC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느려진다. 그런데 특히 컴맹이나 초보 컴퓨터 사용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부분으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확인하지도 않고 무조건 예(Y)를 눌러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는 것. 이는 컴퓨터를 느리게 만들어 오작동 및 고장을 유발시킨다. 스마트폰도 똑같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마켓의 평가가 아닌 블로거들의 사용기를 충분히 검토해본 뒤에 설치해보기를 권한다.



좋고 나쁜 앱(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추천 앱(애플리케이션)을 위주로 다운 받는 것이 좋다. 만일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겠다면 모바일 백신프로그램인 알약과 V3 모바일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백신으로 꼭 검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 중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앱(애플리케이션)은 바로바로 삭제해서 자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빠르게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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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Very interesting and informative blog. Hope we get some updates

    2012.02.09 15:19
  2. Favicon of http://www.pelletmachines.net/ BlogIcon pellet 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고 멋지 네요.

    2012.03.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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