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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광대역 LTE] 한강 고수부지에서 광대역 LTE를 지원하는 아이폰5S를 사용하면?

 

SK텔레콤이 지난 10 31SK텔레콤 광대역 LTE 서울 전역 서비스 실시라는 주제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요. 아이폰5S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d)가 아닌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만 지원함에 따라서 광대역 LTE 서비스 수혜를 받게 되었는데요.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광대역 LTE를 측정하기 위해 합정역 인근에서 시작해서 양화대교/당산철교,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철교/한강대교, 동작대교, 반포대교, 한남대교 북단까지 이동하였습니다. 걸어서 가기엔 거리가 먼 관계로 이동수단으로 자전거를 선택했구요. 합정역에서 양화대교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몰라 네이버 지도에서 자전거로 검색해 동일한 경로를 이동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궁금하네요.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발행하는데 힘이 됩니다.

 

속도측정 어플은 벤치비(BENCHBEE)를 이용했구요. 야외에서 진행하는 광대역 LTE 속도 측정이라 기대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합정역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는 어떤 결과를 보여줬을까요?

 

합정역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합정역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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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22.9ms

37.6Mbps

14.6.Mbps

 

합정역 인근의 속도측정에서 다운로드는 37.6Mbps, 업로드는 14.6Mbps를 기록했습니다.

 

그럼 장소를 이동해서 측정을 다시 해볼까요? 아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 보니 자전거 타는 것에 너무 집중해 양화대교에서 측정하는 것을 까먹었네요. 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중간지점에서 자전거를 세우고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중간지점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중간지점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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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21.4ms

19.1Mbps

12.2.Mbps

 

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중간지점에서 속도를 측정한 결과, 다운로드는 19.1Mbps, 업로드는 12.2Mbps를 기록했네요. 네트워크 커버리지가 구축된 지역을 예상해보면 외곽 쪽에 위치한 한강 고수부지에서 나쁘지 않은 속도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다시 자전거를 타고 서강대교 인근으로 이동해 속도측정을 시작했습니다.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서강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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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20.8ms

33.5Mbps

21.2.Mbps

 

서강대교 인근의 속도측정에서 양화대교와 당산철교 중간지점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주네요. 다운로드는 33.5Mbps, 업로드는 21.2.Mbps를 기록했습니다. 광대역 LTE의 커버리지가 이전 측정 지역보다 좋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강대교 인근의 속도 측정을 마치고, 마포대교 인근으로 이동했습니다.

 

 

마포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마포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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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26.8ms

21.3Mbps

6.69.Mbps

 

마포대교 인근에서 측정한 네트워크 속도는 다운로드 21.3Mbps, 업로드 6.69.Mbps를 기록했네요. 양화대교와 비슷한 네트워크 속도 보여줍니다.

 

그럼, 원효대교 인근에서는 어떤 속도를 보여줄까요?

 

 

원효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원효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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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18.8ms

50.9Mbps

12.5.Mbps

 

와우~ 다운로드는 50.9Mbps, 업로드는 12.5.Mbps를 기록했네요. 원효대교 인근이 한강 고수부지에서 가장 좋은 속도를 보여주네요. 아이폰5S LTE-A를 지원하지 않더라도 광대역 LTE로 충분히 좋은 네트워크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좀 더 광대역 LTE가 안정적으로 구축된 곳 가까운 곳에서는 더 좋은 속도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다시 자전거를 타고 한강철교 인근 이동했습니다. 속도 측정을 하면 어떤 속도를 보여줄까요?

 

 

한강철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한강철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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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20.3ms

21.2Mbps

18.4.Mbps

 

한강철교 인근에서 체크한 다운로드는 21.2Mbps, 업로드는 18.4.Mbps로 비대칭이 아닌 대칭에 가까운 속도를 보여주네요. 이 곳은 빠른 네트워크의 속도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제 목적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자전거를 타고 다시 동작대교 인근으로 이동해 속도측정을 시작했습니다.

 

 

동작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동작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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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23.5ms

27.5Mbps

21.3.Mbps

 

동작대교 인근의 속도측정에서 다운로드는 27.5Mbps, 업로드는 21.3.Mbps를 기록했네요. 지금까지 강북 지역의 한강 고수부지에서 광대역 LTE의 평균 속도는 20Mbps를 상회하는데요. 앞으로도 이정도 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니 체력이 방전되어가고 있네요. 지쳐가는 가운데 반포대교 인근으로 이동해서 광대역 LTE 속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반포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반포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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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20.3ms

21.2Mbps

6.13.Mbps

 

음 예상대로 반포대교 인근의 속도측정에서 다운로드는 21.2Mbps, 업로드는 6.13.Mbps를 기록하며, 평균 20Mbps를 상회하네요. 한강 고수부지 옆 도로를 자전거, 인라인, 조깅으로 운동하는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보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대망의 목적지가 있는 한남대교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구글 맵으로 현재 위치를 캡쳐 한 뒤 광대역 LTE 속도 측정을 시작했습니다.

 

 

한남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한남대교 인근에서 진행한 광대역 LTE의 속도 측정 결과

 

아이폰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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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역 LTE

19.4ms

24.7Mbps

17.0.Mbps

 

역시 마지막 속도 측정에서도 평균 20Mbps를 상회하네요. 한남대교 인근의 속도측정에서 다운로드는 24.7Mbps, 업로드는 17.0.Mbps를 기록했습니다. 양화대교에서 시작해 한남대교 북단까지 살펴본 광대역 LTE의 네트워크 속도는 큰 편차가 없이 20Mbps를 상회해 매우 안정적인 속도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북에 있는 한강 고수부지 인근에서 운동할 때,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안정적인 광대역 LTE 서비스를 누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SK텔레콤은 1.8GHz 광대역 LTE 11월 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확대한 뒤 내년 3 6대 광역시, 7월 전국망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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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DMB 서비스 7년 만에 사업 철수, 그 요인은?

 

2005년 5월 야심차게 출발한 위성 DMB 서비스가 한 때 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며 전성기를 보냈지만 서비스 개시 7년만에 서비스 종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사실 위성 DMB 서비스는 스마트폰 대중화로 접어든 2009년부터 위성 DMB 가입자 감소세가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런데 올 초 6월말에 가입자가 대거 이탈하며 약 3만 9천여명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 때문에 SK텔링크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위성 DMB 서비스 사업 종료 계획서를 제출하게 되는 계기로 이어진 것이다. 현재 방통위는 가입자를 중심으로 피해가 없는지를 면밀하게 검토한 뒤 위성 DMB 서비스 폐지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대중화의 물결 속에 외면 받은 위성DMB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조사에게 있어서 위성 DMB 단말기 탑재 휴대폰은 틈새시장이였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트랜드가 급변하며,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을 당황케 했다. 특히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언론에게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아이폰 열풍은 계속 이어졌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폰을 벤치마킹하며, 스마트폰 시장으로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틈새시장을 지키고 있던 위성 DMB가 외면 받게 된 것이다. DMB가 탑재되지 않은 아이폰이 그 틈새시장을 잠식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스마트폰으로 전환한 제조사들이 DMB를 기본 탑재되는 상황이고 종편으로 추가된 채널이 DMB 채널로 확장하면서 별도의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위성 DMB 시장이 빠르게 위축된 것이다. 결국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전략적으로 위성 DMB를 탑재하는 휴대폰과 스마트폰 출시를 꺼리게 되면서 위성 DMB 시장의 미래가 어두웠다.

 

다양한 스마트폰용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장
위성 DMB 시장이 빠르게 위축된 또 다른 이유는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채널(서비스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해지면서 무료/유료 서비스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DMB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MBC와 SBS를 볼 수 있는 푸쿠(Pooq)를 비롯해 KBS 채널을 볼 수 있는 K player,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유튜브(Youtube), SK텔레콤의 호핀(Hoppin), KT의 올레TV now, LG유플러스의 U+박스(Box) 등이 있다. 특히 무료 서비스 채널 중에서 유용한 채널들이 많아 유료 서비스로 이용해야 하는 서비스들이 위축될 수 밖에 없었다는 점도 한 몫 거들었다.

 

개인 통신비용 지출 증가
스마트폰 대중화에 접어들면서 가계 통신비용은 휴대폰(피처폰) 사용할 때보다 크게 증가했다. 3만원 요금제면 충분했던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4만 5천원 요금제, 5만 5천원 요금제에 가입하게 된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비자(사용자)들은 별도의 비용이 지출되는 서비스가 담긴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꺼리게 됐고 이는 위성 DMB 폰을 외면하게 되는 중요한 이유로 떠오르게 됐다.

 

위성 DMB 서비스 7년 만에 사업 철수를 바라보며...
초창기 위성 DMB 서비스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꽤 인기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위성 DMB 서비스가 사업 철수를 앞두고 있다. 지금도 위성 DMB 서비스 사업처럼 존폐 위기를 앞두고 있는 서비스/사업들이 상당히 많다. 위기가 다가올 수록 트렌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능력을 갖춰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위성 DMB 서비스처럼 도태될 수 있는 경고의 메세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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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봄철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필수 앱은 무엇?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갈 수 있는 봄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어디로 놀러 갈지 정하지 못하셨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이야기를 풀어내볼까 합니다. 최근 주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가족여행이 부쩍 늘어난 것 같은데요. 일부 중고등학교에서도 해외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여행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국내여행은 언제라도 갈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먼저 나가자는 분위기가 전염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해외여행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뜻 깊은 여행이 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 숨쉬는 교육현장으로 같이 손잡고 역사의 현장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V 방송을 통해 무신, 광개토대왕과 같은 대하드라마가 인기를 모으면서 국내 문화유산지가 새롭게 재조명되면서, 다시금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도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TV속에 나온 촬영지와 지역 문화탐방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문화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관광공사도 이 같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스마트폰 대중화에 발맞춰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국내 문화유산지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듯 싶습니다.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의 가고 싶은 곳 100,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등이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출시하면서 차별화를 두고자 한국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와 각 지역의 국립박물관을 중심으로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해 감성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광안내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용 대한민국 스마트 투어 가이드 1종과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9종 등 총 10종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아이폰 바탕의 앱스토어(App Store)를 선택하고 위에서 언급한 애플리케이션을 입력해 검색하면 됩니다. 설치를 누르고 아이폰의 사용자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스마트폰으로 접속한 상태에서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마켓으로 이동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 소개해드리면 좋지만 스크롤도 길어질 것 같아 서울에서 가까운 충남지역 일대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경남지역 일대를 여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몇 가지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서울에서 먼 경남지역을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들입니다.

 

신라 역사여행 앱은 신라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영어/일본어로 제공됩니다. 이 앱은 크게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주시를 중심으로 불국사, 석굴암, 대릉원,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첨성대, 계림, 월성, 무열왕릉, 선덕여왕릉, 김유신 묘, 오릉과알영정, 포석정, 괘릉, 나정 등 총 18개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안압지, 불국사와 같은 일부 지역은 12일 촬영지도로 유명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히는 불국사, 대릉원, 안압지, 분황사, 황룡사지 등 5개 지역은 별도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유적지의 명칭정보와 위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불국사 앞의 미니맵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미니맵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증강현실이라고 불리우는 AR을 실행해 화면에 보이는 방향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 직선거리로 알려주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다면 돌아가는 센스 정도는 챙겨주세요.)

 

 

 

홈 버튼을 누르면 18개의 유적지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지도 버튼을 누르면, 경주 인근 주변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구글 지도와 연동되지 않기 때문에 상세 지도 정보(길안내)는 볼 수 없어 불편 할 것 같은데요. 오른쪽 상단의 대한민국 지도를 클릭하면 현대 엠엔소프트에서 제공하는 Map Data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길찾기와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다음지도나 네이버지도하고 병행해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 메뉴는 18개의 유적지의 음성정보 파일을 읽어오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제일 먼저 다운로드를 실행해야 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된 뒤에는 각각의 지명 음성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중간에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졌을 경우 이어받기가 가능합니다. 와이파이(Wi-Fi)에 연결되어 있지 않더라도 3G 상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니 미리 다운받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사용자가 다운로드 메뉴에서 다운로드를 실행하기 전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요금제가 무제한인지 아니면 일정용량의 데이터 제한이 있는 지를 파악하고 3G 또는 Wi-Fi(와이파이)로 다운로드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마치 신라 역사여행 앱의 다운로드 메뉴는 한국관광공사 애플리케이션의 허브(Hub)처럼 보이네요.

 

 

 

관련어플 메뉴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신라역사여행, 백제역사여행, 가야역사여행 등 총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클릭하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앱스토어(App Store)로 이동합니다.

 

 

 

안내 메뉴는 어플리케이션 이용안내와 만든이에 대한 소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가야 역사여행 앱은 가야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언어는 한국어 또는 영어로 제공됩니다. 이 앱은 크게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해시를 중심으로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4곳에 대한 유적지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며, 대가야역사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지산동고분군, 양전동암각화 등 5곳에 대한 유적지 정보를 추후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김해에서 대표적인 유적지로 꼽히는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구지봉 등 3개 지역은 별도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지도 서비스는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하게 유적지의 명칭정보와 위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고 불리우는 AR을 실행해서 화면을 따라가면 해당 유적지를 찾아 갈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충남지역 일대를 소개하는 앱입니다. 백제역사여행 앱은 백제시대의 역사 유적지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한국어 또는 영어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앱도 신라 역사여행 앱과 마찬가지로 홈, 지도, 다운로드, 관련어플, 안내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남 부여군를 중심으로 부소산성, 정림사진박물관, 궁남지 등 총 3개의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부소산성 메뉴를 클릭하면, 삼충사, 계백, 낙화암, 고란사 등 5개의 유적정보가 추가로 나타나며, 정림사지박물관 메뉴를 클릭하면, 정림사지오층석탑, 백제의 불교, 백제의 탑, 백제의 불상, 정림사지 재현모형, 정림사지 발굴 현장 모형 등 5개의 유적정보가 나타납니다. 궁남지 메뉴를 클릭하면, 백제의 별궁 연못 정보를 지닌 궁남지와 궁남지 설화를 담고 있는 궁남지에 대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참고로 유적지의 정보를 클릭할 때 D라고 되어 있는 메뉴를 클릭할 경우 음성 안내 멘트가 나올 때, 사진을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해당 유적지의 텍스트 정보를 추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신라 역사여행 앱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립공주박물관 앱은 전시실 안내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무령왕릉의 흉상을 비롯해 청동거울, 묘지석, 무령왕릉의 내부 등 다양한 유적들을 음성과 해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을 들린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다양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 앱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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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도킹이 가능한 전문가급 마이크 TASCAM IM2가 출시됐습니다.

 

극동음향이 출시한 아이폰 도킹 스테레오 마이크 TASCAM IM2인데요.

 

TASCAM IM2는 아이폰의 충전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모노(Mono)로만 가능하던 음성 녹음을 스테레오(Stero)로 녹음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아이폰의 전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네요.

 

특히 180도 회전이 가능한 마이크와 높은 입력(125dB SPL)을 지원해 락콘서트장의 음량까지 입체적인 스테레오 사운드 녹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사양의 마이크로폰 프리엠프가 내장되면서 노이즈 억제력이 향상됐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TASCAM IM2는 왜곡되지 않는 깨끗한 소리를 전달한다고 합니다.

 

TASCAM IM2는 전용 PCM레코더앱(PCM Recorder) 애플리케이션으로 작동하며 WAV 녹음 파일을 제공합니다.

 

TASCAM IM2의 권장소비자가격 12만원으로 다소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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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를 자주 사용한다면 눈여겨봐야 할 액세서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로고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선보인 글로리아 시리즈 USB 충전 케이블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글로리아 시리즈 USB 충전 케이블은 적용기기에 따라 글로리아1(아이폰 시리즈), 글로리아2(갤럭시S 시리즈), 글로리아3(아이패드 시리즈), 글로리아4(갤럭시탭 시리즈) 등으로 구분됩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요? 그것은 이 제품의 특징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글로리아 시리즈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속도가 USB 케이블은 물론 전기 어댑터를 이용한 스마트 기기의 충전방식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 글로리아 시리즈 USB 케이블로 USB 포트에 연결하면 아이패드 및 갤럭시 탭 등 태블릿 PC를 전기 어댑터(AC 어댑터)보다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초고속 USB 충전케이블이 PC와 노트북 또는 차량의 USB 포트에서 모두 충전할 수 있으며, 전기 어댑터를 이용해 충전할 때보다 30분 이상 빠르게 충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애플사의 아이패드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 제품을 구입하면 번들 형태로 USB 케이블을 제공받아 왔으나 케이블 충전이 불가능해 소비자의 불편이 가중되었습니다. 그런데 글로리아 USB 케이블이 출시됨에 따라서 태블릿 PC의 충전문제로 골치를 앓아온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나아가 이 충전케이블은 싱크 모드에선 그대로 USB케이블로도 활용될 수 있어 각각의 스마트 기기와 안전하게 데이터의 송수신을 도와줍니다. 이 경우 특수회로를 적용해 이른 바 데이터 믹스 현상도 완벽하게 막아 데이터 손실도 방지한다고 하네요.

 

글로리아1(아이폰 시리즈)과 글로리아2(갤럭시S 시리즈)는 정품 USB 케이블 기준으로 최대 2배 이상 빠르게 충전 할 수 있고, 전기 어댑터보다 30분이상 빠른 충전시간을 보여줍니다. 충전시간을 예를 들면, USB 케이블로 충전하면 3시간 걸리던 데 비해 최대 1시간20분으로 그 절반 이하로 단축시켜줍니다.

 

 

로고스의 글로리아 시리즈는 기존 USB 케이블처럼 입력과 출력 전압이 똑같이 5V이지만, 그 대신 출력전류를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경우 1A,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의 경우 최대 2.0A(Gloria-3S)~1.8A(Gloria-3)까지 출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바탕해 제조됐습니다.

 

PC나 노트북의 파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USB 표준한계인 500mA를 넘어 최대 4배 수준까지 전류치를 생성하는 이 기술은 지난해 각각 국내특허 및 세계특허를 출원했다고 하네요.

 

이 신제품은 옥션, Gmarket, www.ppda.co.kr on-line 또는 off-line shop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판매가격은 아이패드(갤럭시탭)용 모델 38,000, 아이폰(갤럭시S)용 모델 28,000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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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do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이구~~ 기자야, 회사야, 아무리 모른다고 이렇게 사기를 치냐?
    1. 어떻게 USB로 5V 500mA 를 받아서 5V 1~2A 를 만드냐? 그렇다면 이것은 발전기? 완전 노벨상감.
    2. 스마트폰은 외부에서 아무리 전류를 많이 공급해도 스마트폰이 충전전류를 관리하기 떄문에 충전시간을 외부에서 조절 할 수 없음.

    2012.07.05 10:5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위의 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싶은데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gloriausb.com/index4.html

      보통 컴퓨터의 USB포트의 출력전압은 보통 5V 의 500mA(0.5 암페어) 정도 나와야 하는데..실제 그렇지 못합니다. 이 글로리아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출력 전압을 1A(1 암페어)까지 상승시키는 역할을 해주므로 보통 USB 포트에서 완전 충전시간 180분을 90분 수준으로 단축시키는 듯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배터리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겠네요

      2012.07.05 17:22 신고
    • 원글쓴분은  수정/삭제

      제품은 아마도 전류를 소모하는 기기가 USB 포트로 연결될 경우 전압의 강하를 막아주고 전류량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회로가 보완되어 있을 듯. 전류 전압에 관한 부분은 위의 podo님이 정답입니다.

      2012.09.16 14:58


JVC가 선보인 아이폰/아이팟용 스탠드 스피커 N-BX3

이색적인 아이폰/아이팟용 스탠드 스피커가 등장했다.

JVC가 아이폰과 아이팟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형 스피커 N-BX3를 선보인 것.

N-BX3는 스탠드 위에 장식물을 올려둘 수도 있도록 디자인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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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아이폰/아이팟용 스피커독과 달리 스탠드형으로 제작되어 주변환경과 인테리어적으로 잘 어울린다.

하지만 스탠드형으로 제작된 만큼 크기와 무게가 상당하다. N-BX3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500x300x110mm, 20kg에 달한다.

활용도를 감안하면 크기는 적당하고 무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N-BX3는 올인원 오디오 향상 솔루션 패키지인 SRS 스튜디오 사운드 HD(StudioSound HD)와 스테레오 방송을 수신하기 위한 FM 튜너(Tuner) 기능, 30W 고출력 스피커 2개 등을 탑재하고 있어 풍부한 음향을 재현한다.

아이폰과 아이팟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형 스피커 N-BX3는 화이트와 블랙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4만엔( 5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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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 관리법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사양을 살펴보면 충분하다 못해 넘칠 정도의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쓰면 쓸수록 느려진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지인들도 이런 문제를 토로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지 물어보곤 한다. 과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어떻게 써야 좋을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둘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주관적이나 객관적으로 플랫폼 최적화는 아이폰이 우세하다. 분명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사용성이나 앱(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일반 사용자들에게 부족하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하면 조금씩 차이가 발생한다.


사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스마트폰 UI를 바꾸는 방법을 따라하고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추가적으로 설치하면서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설치한 앱(애플리케이션)이 조금씩 늘어나자 느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오류로 인해 소프트웨어가 꼬여 초기화를 해야하거나 A/S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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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것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채택된 운영체제를 알아야 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크게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인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구분되며, 바다, 윈도우(망고), 블랙베리 등이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 운영체제 플랫폼의 아키텍쳐 특성상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능력에서 각기 다른 성능차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장황하게 설명하면 길어지기 때문에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특징만 설명하겠다.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iOS는 멀티테스킹이나 메모리 관리 능력이 우수한 유닉스 가상머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래밍 개발과정에서부터 로직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메모리 관리 부분에서도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준다.

이는 i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여러 개의 앱(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도 프리징(화면 멈춤) 현상 또는 실행속도 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반면,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JAVA를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자바 가상 머신(JAVA Virtual Machine)을 사용하고 있다. 메모리 관리 영역을 관리하는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JAVA VM에서 실행해야 하는(호환성을 요구하는) 구조라서 실행속도에서 속도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가비지 컬렉터(Garbage Collector)가 사용이 끝난 메모리를 감지해 메모리 블록을 해제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앱(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설치 될수록 이 기능이 생각보다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 유효메모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즉, JAVA의 속성을 지녀 호환성은 뛰어나지만 머신코드를 직접 실행시키는 것에 비해 JAVA VM에서 실행시키는 것이 속도 저하를 불러온다는 것. 따라서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초보자분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유닉스 가상머신의 메모리 관리 효율성이 우수하다고 보면 된다.


이 문제만 해결되면 되는 것일까?

그건 아니다. 안드로이드가 지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점과 운영체제 튜닝(커스터마이징)도 함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별 호환성이 이슈가 된 일은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라면 익히 들어왔던 단점이다. 중요한 것은 업그레이드의 개념보다는 옆그레이드처럼 다양한 버전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호환성과 최적화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가지의 제품에 최적화를 한다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인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전략으로 인해 출시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문제점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물론 제조사를 중심으로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겠지만 제조사에서 출시하는 비슷한 스펙의 스마트폰을 여러 대 놓고 비교해보면 최적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리고 표준형 오픈 API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를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커스트마이징(튜닝)을 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시작된다.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가 각각 자사의 유무선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해서 서비스 플랫폼을 추가하는데, 의외로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는 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최적화가 덜되었다고 볼 수 있거나 무리하게 연동하면서 안드로이드의 기본 품질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되버리고 만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동통신사의 앱스토어와 제조사 앱스토어가 중복 설치되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기기간 연동 서비스(DLNA), PC연결 프로그램, 기본 제공되는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물론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커지면서 리소스를 잡아먹는다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반면 애플은 이동통신사가 자신들의 모바일기기에 커스트마이징하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안드로이드 진영과는 다르다. 대신 앱스토어에 등록해서 설치할 수 있도록 우회경로를 제공한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마켓과 큰 차이점을 보이는 애플 앱스토어는 엄격한 체계를 갖추며 검증되지 않은 앱을 관리하며 앱의 품질을 높이고 기기의 사용성을 저해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사전에 걸러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반면 후발주자로 출발한 안드로이드 마켓은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앱(애플리케이션) 등록절차를 간소화해 빠른 등록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앱(애플리케이션) 품질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악성바이러스가 삽입된 애플리케이션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보안관련 위협으로 연결되면서 스마트폰의 시스템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에 부가적인 문제점을 유발하면서 사용자를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기기 단말기별 전용앱을 지원하는 앱(애플리케이션)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진다. 이는 호환성이 떨어지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경우 시스템을 저하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어떻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관리해야 할까? 그 동안 지인들에게만 알려주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앱 관리법을 소개할까 한다.

첫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시스템 설정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면 일부 기능만 활성화되어 있고 비활성화된 기능들이 숨어있다. 이를 활성화해서 사용하면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이용할 수 있지만 시스템 리소스를 차지해 스마트폰이 미묘하게 느려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필요할 때마다 기능을 활성화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G와 3G 네트워크를 비롯해 지하철, 버스, 공공장소에서 제공하는 WiFi 서비스 등 네트워크 이용방법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사용속도가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는 네트워크와 연동되는 앱(애플리케이션)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네트워크 신호가 약하거나 불안정한 곳에서는 네트워크의 신호가 강한 것으로 바꿔주고 네트워크를 리소스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최소화로 이용한다.

더 좋은 것은 네트워크 리소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제한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용도가 겹쳐지는 카카오톡(KaKao Talk), 다음 마이피플(Daum Mypeople), 네이버 라인(Line), 네이트온톡(Nateon Talk), 올레톡(Olleh Talk), 와글(Wagle) 등 중 자주 사용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을 2개 이내로 제한하고,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삭제하는 것이다. 추천하는 방법은 메신저앱 2개 이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는 통합 관리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앱(애플리케이션)의 추가 설치 시 옵션 설정을 변경해 지속적인 푸시나 주기적인 갱신 등 스마트폰을 느리게 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앱(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나 동기화는 번거롭지만 수동으로 한다. 그렇게 되면 네트워크 리소스 및 메모리를 차지하는 앱(애플리케이션)의 숫자가 줄어들어 하드웨어 자원의 활용폭을 풍족하게 해준다.

이는 음성 및 데이터 신호를 3G 네트워크고 주고받는 3G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설정법이다. 특히 데이터 통신 중에 통화를 하는 것은 3G 신호가 미약할 때, 통화 감도가 떨어지거나 전화가 혼선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혹시라도 최신 스마트폰은 괜찮아라고 무시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시간이 지나서 백그라운드(Background)에 떠있는 수 많은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점유율이 늘어나 느려진 자신의 스마트폰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출시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라고 하더라도 일반 PC와 비슷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리소스 자원(프로세서와 메모리 점유율)을 수시로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사실은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다. PC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느려진다. 그런데 특히 컴맹이나 초보 컴퓨터 사용자들이 흔히 실수하는 부분으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확인하지도 않고 무조건 예(Y)를 눌러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에 감염시킨다는 것. 이는 컴퓨터를 느리게 만들어 오작동 및 고장을 유발시킨다. 스마트폰도 똑같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마켓의 평가가 아닌 블로거들의 사용기를 충분히 검토해본 뒤에 설치해보기를 권한다.



좋고 나쁜 앱(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추천 앱(애플리케이션)을 위주로 다운 받는 것이 좋다. 만일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하겠다면 모바일 백신프로그램인 알약과 V3 모바일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백신으로 꼭 검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렇게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 중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앱(애플리케이션)은 바로바로 삭제해서 자신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빠르게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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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Very interesting and informative blog. Hope we get some updates

    2012.02.09 15:19
  2. Favicon of http://www.pelletmachines.net/ BlogIcon pellet pres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근사하고 멋지 네요.

    2012.03.26 17:43


야마하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돋보였던 데스크톱 오디오 4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17일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코엑스 야마하 전시장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4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ISX-800, TSX-112, PDX-13, PDX-11은 아이폰과 아이팟을 도킹할 수 있는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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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된 ISX-800
야마하가 발표한 ISX-800은 최상위 기종인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이다. 2웨이 4스피커 시스템으로 오디오 표준에 맞게 섬세하게 튜닝되어 프리미엄 사운드를 재생한다.


상단에 위치한 독을 통해 아이팟 및 아이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및 AUX 입력단자를 통해 USB 메모리는 물론 다른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ISX-800은 스탠드형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조금 독특하다. 한쪽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반원 타입의 받침대를 채택한 것. 이 때문에 마치 액자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생활 공간과 어우러져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ISX-800은 퍼플, 블랙, 그린, 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99만 8천원.


자동차 도장 기술이 적용된 TSX-112
레드, 오렌지, 옐로우, 화이트, 블랙 등 강렬한 5가지 색상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TSX-112는 자동차와 PA 기기에서 사용되는 분체 도장 기술이 적용됐다.


이 도장 기술은 긁힘이나 부식에 강한 내구성과 색상 변색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환경친화적이다. 나무 소재의 캐비닛과 금속의 전면 패널을 사용한 튼튼한 본체는 진동을 최소화 하여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메모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USB 단자와 외부입력을 위한 AUX 단자를 제공하여 PC는 물론 다양한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으며, 15W+15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했다. 음악으로 깨워주는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TSX-112의 판매가격은 47만 8천원.


심플한 기능만 모아둔 PDX-13
책상, 화장대, 주방 등 어느 곳에나 놓을 수 있는 PDX-13은 소형 사이즈로 작지만 AUX 입력기능을 제공한다.


AUX 입력기능은 다른 디지털 기기로 연결해서 재생하는데 유용하며, 내장된 디지털 LED는 디지털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기본적인 알람 기능이다. 사람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 영역대로 볼륨이 커지면서 편안하게 잠을 깨워준다. 다크레드, 그린,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우수한 성능을 지닌 포터블 스피커 PDX-11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사용자에게 PDX-11은 최적의 제품이다. 휴대하기 쉽도록 상단에 손잡이를 제공하고, 6개의 AA 배터리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AC 전원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팔각형 모양의 본체는 단단하지만 뛰어난 음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런트 그릴은 강철 재질을 사용하여 강인함을 강조했다.



본체에는 강력한 저음 재생을 위해 초대형 10cm 우퍼와 고음역과 중음역 재생을 위한 트위터를 제공하여 2웨이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AUX 입력기능을 통해 다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다. 화이트, 다크 블루, 그린, 블랙 등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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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Hello, I like you page. I’m glad Yahoo pointed me to it. I was able to get the know-how I was searching so badly for days now.Thank You very much for your really good web page. Have a good day.

    2012.02.09 15:22
  2. Favicon of http://www.pelletmachines.net/ BlogIcon wood pellet mill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은 매우 세련되고 아주 섬세한 보인다.

    2012.03.26 17:33

[컬럼]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해야 할5대 키워드–삼성전자와 바다폰(Bada)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세번째 키워드로 이동통신사와 윈도폰(윈도우폰7) 살펴봤다. 지금 살펴볼 네번째 키워드는 삼성전자와 바다폰(Bada)을 꼽고 싶다. 삼성전자와 바다폰(Bada)을 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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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키워드-삼성전자와 바다폰(Bada)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복귀하면서 자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올 하반기 삼성전자가 바다폰(Bada)의 운영체제인 바다(Bada)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것을 밝혀 업계의 이목을 주목시키기도 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포괄적 파트너쉽을 체결, 각자가 보유한 특허 라이센스를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런 배경에는 유럽시장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바다폰(Bada)이 MS 윈도우폰보다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게 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가 발표한 2011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표를 살펴보면 안드로이드 52.5%, 심비안 16.9%, iOS 15%, 리서치 인 모션 11%, 바다 2.2%, 마이크로소프트 1.5% 등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해 대비해서 성장한 것은 안드로이드폰과 바다폰이였다. 아직까지 10%대 진입은 꿈 같은 일이지만 시장 가능성을 충분히 엿봤다.


예상컨데 삼성전자 2012년 바다폰 목표 예상치는 전세계 시장점유율 최소 5%에서 최대 10%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도 지난해 대비 100%의 성장을 일궈냈기 때문에 분명 2012년 최소 100%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바다폰은 유독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짧은 주기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특수성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의 출시 이후 빠르게 변했다. 더욱이2010년 하반기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2011년 스마트폰 트랜드는 더욱 빠르게 변화한 것.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 아이폰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빠른 반응속도를 갖춘 스마트폰으로 제품 차별화를 꾀하면서 하드웨어 스펙 경쟁이 불붙었다.

이 때문에 높은 사양을 지닌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됐고, 이동통신사의 보조금 지원으로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고사양의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접어들었다. 결국 스마트폰 대중화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한 웨이브 시리즈는 국내 사용자가 원했던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지 못해 이슈도 되지 못하고 잊혀졌다. 당시 소비자가 원하는 트랜드에 부합하지 못했던 웨이브 시리즈는 보급형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탓일까?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낼 기회를 잃어버린 듯 했다.


그런데 2012년 1월초 바다2.0을 탑재한 바다폰(Bada) 웨이브3를 출시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로 바다폰(Bada) 웨이브3의 스펙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펙과 비슷하다는 것. 스냅드래곤 1.4GHz 프로세서(싱글코어), 4인치형 슈퍼아몰레드(Super-AMOLED)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3.0, 5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WiFi) 802.11 a/b/g/n, A-GPS 등을 탑재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입맛도 어느 정도 맞췄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3월까지 바다 모바일앱 공모전을 열고 앱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수립한 것. 내년 상반기부터 삼성앱스를 통해 수 많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지속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바다폰(Bada) 웨이브 시리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해도 글로벌 시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리서치 인 모션의 시장점유율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바다폰(Bada)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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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지원 단말기 베가 넘버5(No.5)로 살펴본 안드로이드용 올레네비(Olleh Navi) 2.5.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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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28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이 업데이트 됐다. 특이한 점은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가 먼저 업데이트 된 것.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니 이자르(IM-A630K), 레전드(HTC-A6363), 베가 넘버5(No.5 : IM-T100K) 3종이 신규 업데이트 됐다. 이로써 올레네비(Olleh Navi) 지원 단말기는 총 25 종으로 확대됐다.


 

- 지원 가능한 단말기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Atri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 플라이어, 이보, 인크레더블S, 미라크A, 테이크3, 이자르, 레전드, 베가 넘버 5(No.5)

 

- 미지원 단말기

안드로원(LG-KH5200), 스마트볼(EV-S110) 등 총 2.

단말 OS(Froyo 이상 지원) 및 기술적인 사유로 향후 지원 불가


 

아직 아이폰용 2.5.0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아 추후 제공되는 업데이트 기능에 포함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때마침 베가 넘버 5(No.5)를 빌려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져, 신규 지원 단말기로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체험해봤다.

 

올레내비(Olleh navi) 2.4.0(아이폰)

->

업데이트

올레내비(Olleh navi) 2.5.0 (안드로이드폰)

즐겨찾기 순서 변경

HUD(Head Up Display)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상세정보페이지 추가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주변검색 전체지도 보기 추가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설정 기능 강화

회사로 버튼 추가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 변경 추가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추천경로 1/2 버튼 Layout 변경

FAQ 카테고리 생성

주변검색 카테고리 변경

 


업데이트를 살펴보니 군용 항공기나 고급 승용차(GM, BMW)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HUD(Head Up Display) 시스템이 도입됐다. HUD를 좀 더 설명하면, 운전자는 HUD를 통해 네비게이션 안내 정보, 속도 정보, RPM(엔진 회전수) 정보, 전방 물체 감지 정보, 도로 정보 등 차량과 주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HUD 개발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시스템과 HUD가 결합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기능을 이동통신 3사 중에서 KT가 가장 빠르게 HUD 네비게이션 기능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아마도 제품 차별화의 목적을 두고 HUD 기능을 업데이트 한 것 같다.


퇴근하고 올레네비(Olleh Navi)에 채택된 HUD를 살펴봤다.


HUD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올레네비(Olleh Navi)를 실행하 고, 경로 안내가 시작된 이후 좌측 상단에 'HUD 방향안내 터치라'는 문구가 노출된다. 이 때 방향안내를 터치하면 HUD가 실행된다. 어두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차창에 표시된 운전정보(속도, 방향 안내)가 또렷하게 느껴졌다.

 

혹시나 싶어서 차창 반대편 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빛으로 인해 HUD의 기능이 잘 작동되는지를 테스트해봤다.


반대편의 빛이 전면유리창으로 들어왔지만 전방의 방향 안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HUD 작동중에 자동회전기능을 막는 잠금쇠 버튼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주행 중 화면이 회전되어 방향이 헷갈리는 난처한 상황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주행 중 눈부심을 유발하는 상황이 연출될 경우 HUD의 안내도 운전자가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은 알아두자.


 

특히 디스플레이가 큰 베가 넘버5(No.5)를 통해 보니 TBT(Turn By Turn:전방 방향 안내)로 안내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됐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태블릿에도 HUD 기능을 특화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담아 낼 수 있도록 기능을 좀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도로의 정보를 이미지화해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연비효율을 높일 수 있는 eco 주행 안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 태블릿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고, 이 기능 때문에 네비게이션 대신 태블릿을 구매하는 유저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주변 검색 기능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검색된 주변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변검색 전체 지도보기 기능이 추가됐다는 것이다. 현 위치에서 가까운 검색 결과 10개의 아이콘이 보여지며 이를 클릭할 경우, 상세정보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상세정보 페이지는 주변검색을 이용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세보기를 원하는 검색지의 오른쪽 > 부분을 터치하면 상세정보가 나타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전화번호 걸기, 검색된 주소 정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보내기, 문제알리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와 구글의 통합검색도 제공해 클릭할 경우 해당 웹페이지(모바일웹)의 검색결과 페이지로 이동된다.


 

한가지 놀랐던 부분은 지난번 올레내비(Olleh Navi) 간담회 때 직접 의견을 제시했지만 이렇게 빨리 반영될 줄은 몰랐던 길안내 설정기능이 업데이트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길안내 설정 정보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어 KT가 제공하는 올레내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어 불편했다. 이 부분이 새롭게 개선되면서 안전운행모드일 경우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세부사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부여해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경고 안내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설정 기능을 살펴보면, 새롭게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명예의 전당과 올레내비(Navi) 팀노트 게시판이 생겨났다.


이는 사용자들이 올레내비(Olleh Navi)의 버그와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공할 경우 보상 및 업데이트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실시간 소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레내비(Olleh Navi)의 문제점 건의할 수 있는 문제 알리기 게시판이 신설됐다. 사용자들은 이 게시판을 통해 버그, 장소 정보 없음, 잘못된 장소 정보, 경로 및 도착시간 불만 등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문제점들을 빠르게 건의할 수 있다. 이 곳에 접수된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들은 KT 올레내비(Olleh Navi) 다음 업데이트에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개선제안에서 진행하던 이벤트 공간도 새롭게 신설됐다. 설정 메뉴 내에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올레 KT에서 진행하는 각 종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버튼 기능을 추가했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올레내비(Olleh Navi) 활용법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설정 메뉴 내 올레 Navi 활용법 게시판을 선택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보기, 운전 중 빠른 목적지 변경, 돌발 교통정보를 보여줘, 경로탐색조건 변경하기, 어디서 찍은 사진이지?, 경유지 설정하는 법, 집으로/회사로 사용하기, 지도에서 출발지 설정, 버드뷰(2.5D) 설정 방법, 어디야? 나여기! 활용법, CCTV 영상 활용법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모바일 웹 페이지 형식(이미디+텍스트)으로 사용자들에게 활용 정보가 제공된다.



또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가 변경됐다. 사용자들이 주변 검색 기능을 통해 주유소/충전소의 유가 가격 정보를 좀 더 빠르게 인지하고 경로 탐색 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 주변검색 페이지에서 명칭을 누르면 경로탐색이 실행되고 브랜드와 충전소 이름으로 표기됨과 동시에 남은 거리가 표시된다. 이 때 가격 순(/)/거리순 정렬이 가능하며, 상세정보를 통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전송 등이 가능하다. 이때, 주유소/가스충전소만 상세페이지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주변 검색 카테고리가 조금 변경되었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경 전

변경 후

주유소

주유소

가스충전소

가스충전소

주차장

주차장

카센터

은행

세차장

숙박펜션

자동차검사소

지하철역

슈퍼/편의점

대형마트

은행(시중은행)

약국

영화관

병원

공원

올레 Wi-Fi Zone

병원(종합병원)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카센터, 세차장, 자동차검사소, 슈퍼/편의점, 영화관, 공원이 제외됐고, 숙박펜션, 지하철역, 대형마트, 약국, 올레 Wi-Fi Zone이 추가됐다. 우선 차량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숙박펜션과 대형마트가 추가됐다는 점은 반가웠다. 하지만 약국이 포함된 것은 의외였다. 보통 병원 인근에는 약국이 있기 때문에 굳이 들어갈 필요성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차량으로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젊은 층이 많은데, 영화관과 공원이 빠졌다는 부분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베가 넘버5(No.5)를 통해 살펴봤다. 확실히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길안내 방향 지시를 안내를 인식하기 편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HUD 기능인데, 이 기능을 좀 더 보완해서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K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중 아직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데이트하길 추천한다.


 

아참! 마지막으로 노홍철 이수근과 함께하는 12일 캠핑 이벤트 접수가 11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주소로 이동하면 된다.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1018/navicamping.asp

 

이벤트 기간 : 2011 10 18() ~ 11 07()

당첨자 발표 : 2011 11 09() - 올레닷컴 이벤트 내 공지

이벤트 내용 : 노홍철과 이수근 중,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하고 싶은 재미있고 톡톡 튀는 이유를 적어 응모

경품  - 당첨 경품 : 올레내비 12일 캠핑 초대 (50, 신청자 본인에 한함)

      - 응모 경품 : 캠핑카 이용권 (3),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50), 던킨도너츠 교환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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