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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에 잠든 갤럭시 탭3 8.0 Wi-Fi 모델로 스마한 TV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삼성 와치온(WatchON) 리뷰

 

| INTRO

요즘 커피숍에 가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모바일 기기의 보급률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모바일 기기를 2대 이상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최근 공개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3 이동통신사 가입자수 기준으로 5414만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5021 9700명이라는 것을 볼 때, 어마어마한 보급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Via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0211303984142

 

아이패드2,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탭3 8.0, 갤럭시 노트3, 아이폰5S, 아이패드 미니(시계 방향순)아이패드2,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탭3 8.0, 갤럭시 노트3, 아이폰5S, 아이패드 미니(시계 방향순)

 

저도 업무용(갤럭시 노트3), 개인용(아이폰5S)으로 구분해서 개통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아이패드 미니(태블릿)와 노트북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 보급율을 올리는데 일조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연령층을 구분해서 생각해보면 연령층이 높을수록 모바일 기기의 보급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가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보급율이 늘어날수록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모바일 기기들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2(3G) 모델을 서랍 속에 고이 모셔두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집에서 모바일 기기를 고이 모셔두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 갤럭시 탭3 선택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 갤럭시 탭3 선택

 

집에 놀리고 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이 있다면, 리모콘을 사용하지 않고도 스마트TV와 셋톱박스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삼성 와치온(WatchON)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다만,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탭3 8.0(GALAXY Tab 3 8.0) Wi-Fi 모델을 제공해주셔서 오늘은 이 제품으로 진행해 보려 합니다.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 갤럭시 탭3 선택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중 갤럭시 탭3 선택


 

| 리모콘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스마트폰/태블릿) 기기 호환 정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TV 리모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단말기의 지원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래 호환 정보를 확인해서 자신의 기기가 지원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되는 단말기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태블릿 : 갤럭시 노트 8.0(GALAXY Note 8.0), 갤럭시 탭3 8.0(GALAXY Tab3 8.0), 갤럭시 노트 10.1(GALAXY Note 10.1), 갤럭시 탭2 7.0(GALAXY Tab2 7.0), 갤럭시 탭2 10.1(GALAXY Tab2 10.1), 갤럭시 10.1 2014 에디션(GALAXY Note 10.1 2014 Edition)

 

스마트폰 : 갤럭시 S4(GALAXY S4),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단말기에 따라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3로 IPTV 셋탑박스와 스마트TV 연동 가능갤럭시 탭3로 IPTV 셋탑박스와 스마트TV 연동 가능


 

| 와치온(WatchON)으로 스마트TV IPTV 셋탑박스의 통합리모컨으로 활용하자~!

 

자신의 기기가 위의 호환정보에 포함되어 있다면, 축하 드립니다. 드디어 다음단계로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3로 삼성 앱스에 접속한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앱스에 접속한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앱스에 접속한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앱스에 접속한 화면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에 기본 내장된 와치온(WatchON)을 실행하거나 삼성 앱스에서 다운로드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합니다. 만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다면 업데이트를 먼저 진행해주세요.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와치온(WatchON)을 처음 실행하면 아래쪽에 WhatON 설정 메뉴나 나타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채널 목록 설정이 나타나는데요. 순차적으로 도(서울특별시), 도시(OO), 서비스 사업자 등을 선택하면 TV 가이드가 설정됩니다.

 


갤럭시 탭3는 IR 송신기를 통해 스마트TV와 셋톱박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갤럭시 탭3는 IR 송신기를 통해 스마트TV와 셋톱박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3의 IR 송신기 위치갤럭시 탭3의 IR 송신기 위치


갤럭시 노트3의 IR 송신기 위치갤럭시 노트3의 IR 송신기 위치


 

모바일 기기(태블릿/스마트폰)를 공용 리모컨으로 사용하려면 추가 설정을 해주면 되는데요. 스마트TV쪽이나 셋탑박스쪽으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내장된 IR(적외선) 송신기를 향한 뒤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스마트TV와 셋톱박스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갤럭시 탭3로 삼성 와치온(WatchON) 설정하는 화면

 

만일 삼성 제품이 아닐 경우에는 타사의 TV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리모컨 설정 화면이 나타나는데, 자신에게 맞는 리모컨으로 설정을 마치면 됩니다. 혹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 사업자가 누락되었다면 신고를 통해 리모컨 설정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 있는 보안장치를 준비해뒀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


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


모든 설정을 마치면 스마트TV와 셋톱박스의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한 통합 리모컨으로 변신합니다. 이제 서비스를 즐기는 일만 남았네요.

 

| 와치온(WatchON) 서비스 살펴보기

 

그럼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삼성 와치온(WatchON)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탭3로 간편하게 TV 조작갤럭시 탭3로 간편하게 TV 조작


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갤럭시 탭3와 연동된 스마트 TV 리모컨을 실행한 화면


삼성 와치온(WatchON)의 메인화면은 실시간 TV 방송, VOD 서비스, 즐겨찾기, TV 가이드, 타임라인, 장르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단과 하단 탭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을 갤럭시 탭3에서 실행한 모습(TV 방송)삼성 와치온(WatchON)을 갤럭시 탭3에서 실행한 모습(TV 방송)


 

TV 방송은 자동으로 선택되어 현재 방송중인 TV 채널 정보와 방송 예정인 채널 정보가 함께 노출됩니다. 레이아웃(GUI)를 살펴보니 즐겨찾기, TV가이드, 타임라인, 장르 메뉴는 하단 탭으로 보여지고 검색, TV 연결, 통합 리모컨 호출 버튼은 오른쪽 상단에 자리잡고 있네요.



삼성 와치온(WatchON)을 갤럭시 탭3에서 실행한 모습(VOD)삼성 와치온(WatchON)을 갤럭시 탭3에서 실행한 모습(VOD)


VOD도 마찬가지로 특집 영화 및 추천 영화 정보가 함께 노출됩니다. TV 방송 레이아웃(GUI)과 동일하게 즐겨찾기, 특집, 영화, TV 프로그램 메뉴는 하단 탭으로 보여지고 검색, TV 연결, 통합 리모컨 호출 버튼은 오른쪽 상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에서 키워드 검색을 입력한 모습삼성 와치온(WatchON)에서 키워드 검색을 입력한 모습

 

검색 기능은 검색창에 글자나, 단어를 입력하면 자동 완성 키워드를 제공해 찾고 싶어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삼성 와치온(WatchON)에서 TV 연결 시 발생하는 제약사항 안내삼성 와치온(WatchON)에서 TV 연결 시 발생하는 제약사항 안내

 

TV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TV에서 시청중인 영상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동시 시청할 수 있도록 연동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같은 네트워크상에 연결되어 있지 않다면 검색된 TV가 없다는 메시지 호출과 함께 TV와 모바일기기를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야 한다고 팝업창을 띄워줍니다. 또한, 삼성 스마트TV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하셔야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모컨 와치온(WatchON)을 살펴봤는데요. 스마트 TV나 셋톱박스의 리모컨은 버튼식이라 자주 누르면 고장 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제가 보여드린 것처럼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꺼내서 와치온(WatchON)과 연동해 스마트 리모컨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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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을 물리친 시리즈9 '시리즈9'

 

예전부터 삼성전자 제품을 써왔지만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디자인으로 인해 항상 무난한 디자인과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지닌 제품들만 신물 나게 봤던지라, 항상 불만스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사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디자인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괜찮은 디자인을 지닌 모바일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크게 변화한 제품을 꼽으라면 노트북 제품 중 시리즈9과 뉴'시리즈9'을 언급하고 싶은데요. '시리즈9'을 사용해본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뽀대나 간지라고 불리우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했다라는 것입니다.

 

가령 커피숍에서 앉아 애플 맥북에어를 꺼내 놓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모으는 것처럼 말이죠.

 

 

'시리즈9'의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준 것은 바로 듀랄루민(Duralumin) 소재에서 알루미늄 소재의 싱글 쉘 바디와 12.9mm 두께, 그리고 1187g의 무게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색상이 마음에 드는데요.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 동안 삼성전자가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며 고수해온 블랙 색상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시리즈9'에 적용된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nk)은 일반적인 블랙 색상과 달리 빛의 흐름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두가지 색상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매일매일 전해줍니다. 앞으로 업무를 처리하거나 공부하러 울트라북이나 슬림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에 들렸다면, 이제 삼성전자 뉴'시리즈9'도 그 대열에 합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함께 가지고 다니며,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나 글을 작성하는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부터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스마트커버와 후면 보호케이스를 제외한 아이패드2(3G)의 무게는 621g인데요.

 

여기에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서 가장 키감이 좋아 인기를 얻고 있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399g)를 휴대하면 1020g입니다. 그런데 소중한 아이패드를 누드로 가지고 다닐 순 없잖아요.

 

 

 

액정보호를 위해 142g의 스마트 커버가 더해지면 아이패드2(3G)의 무게는 763g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2(3G) 후면에 보호케이스를 씌우면 847g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399g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휴대하면 총 무게는 1246g으로 증가하고,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의 무게(224g)를 더하면 1469g이 됩니다.

 

 

이럴 경우 뉴'시리즈9'의 무게가 1169g이기 때문에 다소 무거운 케이스(212g)를 씌웠을 경우 1381g에 불과한(?!?) '시리즈9'이 더 가볍고 작은 부피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이패드2(3G) 사용자가 좀 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위해 621g의 아이패드2(3G)와 스마트커버(142g), 그리고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399g)만 휴대한다면 약 1162g으로 뉴'시리즈9'의 무게(1169g)와 단 7g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휴대성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굳이 키보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휴대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고나서부터 타이핑을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을 들고 다니고 아이패드2(3G)는 간단한 웹 서핑과 동영상을 볼 때만 가지고 다닙니다. 더욱이 아이패드2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양손에 하나씩 휴대할 바에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이 낫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과 뉴'시리즈9'(NT900X3B-A54)의 부피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좀 더 빠른 이해가 가능할 것 같아 첨부합니다.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 뉴'시리즈9'(NT900X3B-A54)보다 좀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리즈9'(NT900X3B-A54)을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를 가지고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수납해보았습니다. 좀 더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처럼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빠른 타이핑과 다양한 모니터 각도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이 유리해 보입니다. 여기에 디자인까지 빠지지 않으니 즐겨 사용할 수 밖에 없네요.

 

 

슬림 노트북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부터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의 휴대 빈도와 아이패드2(3G)의 사용빈도까지 줄어버린 것처럼 여러분들도 어떤 모바일 기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사용 행태가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참 삼성 시리즈9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9 to 9' 이벤트 중 박태환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아침식사 이벤트가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네요. 박태환 선수를 좋아하면 한번 응모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URL : http://www.samsung.com/sec/event/seri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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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부재가 낳은 결과일까? 애플의 차세대 태블릿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8일 새벽3시 공개됐지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다란 변화를 향한 열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지만 새롭게 공개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스펙의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개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스펙을 살펴보시죠.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더욱 커진 해상도에서 즐길 수 있도록 A5X 프로세서와 쿼드코어 GPU, 5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1080p HD)가 탑재됐고, 이를 깨끗하게 볼 수 있도록 레티나 디스플레이(IPS LCD)가 내장됐습니다. 그리고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하네요.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볼까요? 아이패드1부터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까지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습니다.

 

구분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네트워크

HSPA

HSPA, CDMA EV-DO Rev.A

3G, HSPA+, HSPA, 4G LTE

프로세서

1GHz(A4, 싱글코어)

1GHz(A5, 듀얼코어)

1GHz(A5X,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지원해상도

1024x768

1024x768

2048x1536

저장공간

16/32/64GB

16/32/64GB

16/32/64GB

메모리

256MB

512MB

TBA(to be announced)

전면 카메라

None Camera

30만화소 640x480(VGA)

30만화소 640x480(VGA)

후면 카메라

None Camera

70만화소(720p HD)

500만화소

그래픽

 

PowerVR SGX 543MP2

TBA(to be announced)

자이로스코프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가속센서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와이파이

802.11 a/b/g/n

802.11 a/b/g/n

802.11 a/b/g/n

블루투스

2.0

2.1+ EDR

4.0

두께

13.4mm

8.8mm

9.4mm

Wi-Fi모델무게

680g

601g

635g 652g

3G/LTE모델무게

730g

613g(AT&T)/607g(Verizon)

662g

배터리용량

2,500mAh

6,930 mAh

42.5Whr(11,560mAh)

운영체제

iOS3(출시기준)

iOS4(출시기준)

iOS5(출시기준)

 

위의 표 중에서 TBA(to be announced)라고 된 부분은 나중에 알려주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일단 추정해보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메모리는 1GB, 그래픽은 쿼드코어 기반의 PowerVR SGX 543 MP4+ 128MB, 배터리 용량은 10.000 mAh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해상도를 제외하고 큰 매리트를 느끼기 어려운 제품 같아 보입니다. 아이패드2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바뀌면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로 휴대성이 더 좋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2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늘어나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휴대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매리트가 적어졌습니다. 아이패드1에서 아이패드2로 넘어오면서 얇아진 두께와 무게는 상대적으로 큰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사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제품 만족도가 떨어질 것 같네요.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들어있다면, 구매요소 중에서 휴대성이 들어있다면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지원여부를 알 수 없는 LTE 네트워크를 꼽을 수 있겠네요. 국내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LTE가 아닌 Wi-Fi + 3G 모델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LTE를 이용할 수 없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라면 지금의 아이패드2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장점은 해상도와 1GB의 메모리 밖에는 없겠네요. 겨우 그 이유로 새제품을 구매하고 기존의 아이패드2를 손해보면서 팔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LTE 전국망이 구축되고 아이패드가 LTE를 지원하기 전까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쳐다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세번째는 11,560mAh의 배터리 용량을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약 70%정도 늘어나면서 사용시간이 늘어났지만 무게가 늘어나고 충전시간도 더욱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사용시간보다 훨씬 늘어난 것도 아닌지라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3G로 서비스가 될지 LTE로 서비스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용하고 있는 패턴상 현재의 사용시간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네번째는 해상도의 크기로 인한 아이패드의 용량 문제입니다. 최근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인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용량이 큰 폭으로 커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HD급 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해상도(2048x1536)는 더욱 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가 증가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용량도 덩달아 커질 것입니다.

, 3G 네트워크로 업데이트가 힘든 애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와이파이(Wi-Fi)를 찾아 장소를 옮겨야 하는 사용환경의 제약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LTE가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요금제에서는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하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2를 사랑하는 게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출시되었지만 4가지 이유로 인해 아이패드2를 좀 더 사랑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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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ㅇ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써보고예기하시는건아니군요

    2012.03.19 11:1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아이패드, 아이패드2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2012.03.19 11:46 신고
  2. 임백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패드 3세대가 아이패드2 사양보다 아무리 높더래도 해상도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전 그냥 아이패드2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4배가 되고 금액 그대로 나오고 사양도 조금 더 늘어났죠

    아이패드2가 더 좋은 이유 4가지를 드셨는데

    휴대성 얘기해볼까요? 와이파이 기준으로 34g늘어났네요 뭐 두께는 0.6mm늘어났구요 많다면 많은것이고

    적다면 적은 것인데 주변에 34g짜리가 뭐가 있나 좀 알아봤어요

    가장 대중적이고 알려진 것중에 초코파이가 있네요 한개에 35g이더라구요

    가방안에 아이패드2하고 초코파이 하나 더 있으면 아이패드3세대랑 무게가 같네요 ㅎㅎ

    0.6mm는 흔히 쓰는 A4용지 한장에 0.1MM정도 되니까 A4용지 6장의 두께가 늘어났군요

    이것이 휴대성을 저하하는지 안하는지는 이글을 읽는 사람이 직접판단하시구요


    밧데리 용량이 늘어나서 기존 사용시간과 비슷해졌는데 그게 왜 아이패드2가 좋다는건지...
    밧데리로 인해서 무게가 늘어난것은 휴대성에서 이미 언급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공감하는 한가지 어플용량이 늘어나게 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궁금한것이 고해상도의 어플이 아이패드3세대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과

    아이패드2에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이 다를까요? 만약 다르다면 아이패드2가 용량면에서 좋은것이구요

    만약 같다면 똑같은거죠 그죠?

    LTE는 제가 안써서...ㅋㅋㅋ


    ---------------------------------
    추가내용 위에 뉴아이패드 무게가 잘못표시된것
    같네요 약 52g 더 무겁네요 초코파이 하나반 무게

    2012.03.19 13:5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일 무게로 치면 얼마 안되죠... 하지만 장시간 들고 있을 경우의 피로도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운동을 예로 들어볼까요? 아령을 가령 1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과 1.5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은 똑같은 피로도를 제공하지 않죠. 사람에 따라 근력이 각기 다르고 지구력도 다릅니다. 위의 글은 그런 부분을 언급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배터리 부분도 언급하셨는데, 휴대성을 강조 한게 아니라..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나면서 기존 아이패드2 대비 사용시간과 충전시간의 효율이 떨어지고, 무게가 늘어났다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면 무게가 늘어난 것이니 이 부분은 그냥 짚고 넘어간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네요.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사용패턴이 다르니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도 있겠죠. 제 글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이런 의견을 갖고 있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네요.

      2012.03.20 10:20 신고
  3.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가 좋아진다는건....
    물론 님말씀대로 고용량의 컨텐츠가 많아진다는걸 뜻합니다.

    하지만 이건 하나의 비판적인 시각일 뿐이고

    중요한건... 아이패드에 보이는 모든것이 더 또렷하게 정확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특히 문자가독성 부분에서는 큰차이가 있을겁니다.


    단순히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순수하게 문자나 텍스트 작업에서 더 시원하게 눈에 보인다는거죠

    2012.03.20 13: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The Next Web이 재미있는 테스트를 했는데...이 글을 보셨나요? 아래 링크를 먼저 봐주세요.

      http://thenextweb.com/apple/2012/03/18/watch-as-apple-customers-try-to-tell-the-difference-between-the-new-ipad-ipad-2/

      이 글을 보면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요. 일부 구매자는 그 차이점을 나갈 때까지 몰랐다고 합니다.

      정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큰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제가 작성한 글은 현재의 시점에서 놓고 작성한 글이고 추후에는 또 다른 관점에서 작성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특정기업을 좋아하며 편향적인 글을 작성하지 않고 정/반이라는 개념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작성한 콘텐츠 중에 하나라고 봐주세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 이번에는 애플 제품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콘텐츠를 작성했다면 다음에는 긍정적인 시선에서 작성을 하는 콘텐츠도 작성하는 것이죠.

      2012.03.21 13:42 신고
  4.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가독성이 중요한게 눈의 피로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색재현율이나 밝기를 이용한 고해상도보다 중요한게 바로 픽셀입니다. 텍스트가 정확하게 표현되면 눈의 피로가 훨씬 줄어듭니다.

    2012.03.20 13:3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고해상도의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0-;; 위에서 언급한 콘텐츠 중의 하나라고 이해해주세요 ^^;;

      2012.03.21 13:42 신고
  5. BlogIcon 오아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어이없네요. 차라리 제목을 바꾸세요. "아이패드3을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에 아까운 4가지 이유"로... 이게 글 내용과 더 어울립니다.

    2012.03.21 12:5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전 아이패드 3를 살 생각조차 없는데 아이패드3를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 아까운 4가지 이유라고 제목을 바꾸라고 하시다니 전제가 잘못되었네요.

      처음부터 아이패드3를 살 생각도 없었던 가운데 제품이 출시가 되었다고 하니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 어이가 없다니요. 서로가 생각하는 기준점이 다른데 그것을 비꼬시다니 이것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오아시스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저도 오아시스님께 강요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순수하게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작성한 것이니까요.

      2012.03.21 13:50 신고
  6. BlogIcon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아이패드가 레티나를 이용했다는것빼고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는 말은 맞는것 같네요..
    저도 아이패드3기다렸는데... 구입을 내년으로 미루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내년에는 쿼드코어로 나오겠죠.?ㅋ

    2012.03.21 18:0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전 내년이 되더라도 LTE 단말기라면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포기할 것 같아요;;;

      2012.03.21 20:57 신고


스마트커버와 잘 어울리는 아이패드 케이스 추천 VISBYH COUPLE CASE FOR IPAD2

 

애플 제품이 국내 상륙하면서 액세서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모바일 기기를 또 하나의 액세서리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리미엄 스타일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통해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고,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7

http://www.dtalker.net

 

특히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들과 함께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매장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액세서리 시장의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또한 제품의 가치가 상승 할수록 액세서리 브랜드의 가치도 동반 상승되는 효과가 애플을 통해 입증된 만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다.

 

패션업체로 유명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도 20~30대를 타깃으로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올 상반기 잡화 액세서리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성장하면서 커스텀엘로우 아이패드 파우치를 비롯해 다양한 액세서리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중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센스 있는 연출이 가능한 COUPLE CASE FOR IPAD2를 소개해볼까 한다.

 

 

스마트커버와 잘 어울릴 것 같은 COUPLE CASE FOR IPAD2는 감성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웨덴 VISBYH HOLSTER에서 디자인한 아이패드2(IPad2) 전용 케이스다.

 

스마트커버(Smart Cover)와 유사한 솔리드 컬러(오렌지, 그레이, 블루, 그린, 핑크 등 총 5가지)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컬러 매칭이 가능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COUPLE CASE FOR IPAD2는 아이패드2(IPad2)의 심플한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휴대성을 높였다. 모던하면서도 유니크한 겉면은 SF 코팅된 LEXAN 소재로 인해 1.4mm의 얇은 두께와 가볍게 디자인을 갖게 된 것. 또한 외부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소재가 적용되어 제품 보호에 우수한 면모를 보인다.


하지만 손이 건조한 사용자가 COUPLE CASE FOR IPAD2를 한손으로 그립할 때, 미끄러질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COUPLE CASE FOR IPAD2SF 코팅된 LEXAN 소재 외에도 유격이 없는 정확한 세공이 돋보인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충전 커넥터, 카메라, 오디오 단자 등은 오픈했다. 뿐만 아니다. 스마트커버와 호환 및 탈부착이 가능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아이패드2(IPad2)와 완벽한 밀착감을 전달하지만 케이케이 분리할 때, 힘들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VISBYH COUPLE CASE FOR IPAD2의 온라인 판매가격은 49천원이며, 구성품으로는 COUPLE CASE FOR IPAD2케이스와 아이패드2(IPad2) 액정보호필름이 함께 제공된다.

 

스마트커버(Smart Cover)와 매칭되는 케이스를 찾고 있었다면, VISBYH COUPLE CASE FOR IPAD2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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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6일부터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예약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2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C 5층 다목적홀에서 갤력시탭 10.1 미디어데이를 갖는다고 합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삼성 Tomorrow 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갤럭시탭 10.1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요점만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탭 10.1은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이 어우러저 웹 로딩속도와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크고 선명해진 10.1인치 디스플레이와 아이패드2보다 얇고 가벼운 무게(8.6mm/565g)는 갤럭시탭 10.1을 돋보이게 합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DMB가 제외된 모델로 출시계획을 잡았지만 허니콤용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DMB를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태블릿으로 출시되는 만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확보도 중요한데요. 삼성전자는 부족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를 극복하기 위해 삼성앱스를 통해 자체적으로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App) 200여개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경쟁 제품인 아이패드는 애플 앱스토어에 수만여개의 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면 초라해 보입니다.

 

갤럭시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태블릿군을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태블릿 제품을 더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네요.

 

이동통신 업계를 통해 시료(테스트용) 제품만 외부에 공개되었던 터라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되는 제품은 한층 최적화가 이뤄져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저도 이번에 초청 받아서 참가하게 되었는데 좋은 소식 가져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8.9인치 제품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9월경 애플에서 출시하는 제품 발표와 맞물려 출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디어데이 행사 생중계/다시보기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생중계 전에는 광고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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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2011 5 31일부터 6 4일까지 열리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인 컴퓨텍스2011(Computex 2011) 통해 VIA 아이패드2에서 윈도우7을 구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날 VIA는 자사의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VX900 미디어 시스템 프로세서, VIA Chrome9 HC3 Integrated 그래픽 프로세서, DDR3 DRAM 2GB, 윈도우즈 7 얼티메이트를 탑재한 하드웨어 플랫폼과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는데요.

아이패드2Splashtop Remote Desktop for iPad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기존의 VNC프로그램과 비슷하게 PC상의 화면을 아이패드2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선 접속환경에서도 부드러운 영상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패드2에서 구동할 수 없는 플래쉬, 및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들이 돋보입니다.

이 서비스는 아이패드2에서 윈도우즈7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며, /무선 마우스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PC화면을 제어 할 수 있는 편리한 편의성까지 제공합니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215&p_grpcode=E&p_brdcode=02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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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 아이패드2 A/S 서비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일부 매체는 아이패드2가 국내 정식 발매된 이후 애플코리아의 애프터 서비스(A/S) 정책을 지적하며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판매의 교환, 환불 정책이 상이해 이중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애프터 서비스(A/S)는 애플코리아가 직접 센터를 운영하지 않고 업무 협약이 되어 있는 외부 업체들에게 용역의뢰를 맡기고 이를 관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외부 A/S 서비스 센터는 불량 판정을 비롯해 교환 및 환불에 대한 전권도 없어 애플코리아의 지시를 받아야 하는 이색적인 문제점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패드2 구매자가 업무협약이 된 애프터 서비스(A/S)에 방문하더라도 애플코리아의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교환 및 환불 처리가 불가능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애플코리아가 내세우고 있는 불량 판정이 다른 제조사와 크게 다르다는 점에 있습니다. 보통 서비스센터는 불량판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해두고 애프터 서비스 센터에서 절차에 따라 수리, 교환, 환불 처리를 하게 되는데요. 이 때, 애플코리아는 육안으로 보이는 문제까지도 감성 불량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편집자주- 여기서 말하는 감성 불량이란 소비자가 객관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 상품을 심리적 변화에 의해 불만족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제품의 상태를 뜻합니다.)

 

, 애프터 서비스(A/S) 센터에서 외관상 불량이라고 한다고 해도 애플코리아에서 감성 불량으로 인정하고 교환 및 환불이 불가판정을 내린다면, 구제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반면,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 상품은 묻지마 교환 및 환불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구입한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환불을 요구해도 구입 후 2주내에 요청할 경우 이를 허용하고 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손해를 볼 수 있는데요. ,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각각 다르게 적용되고 서비스 정책으로 소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빛샘 현상, 유격, 불량 화소, 외관 스크래치 등으로 불만 품고 있는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조금씩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코리아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애플 정책을 운운하며 ‘nothing to comment’라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지만 조만간 사건은 확대될 것이 뻔합니다.

 

우려되는 점은 아이패드2의 예약판매 물량이 공급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판매됐을 때인데요. 생산공장 폭발(http://durl.me/8rkkz)’과 같이 생산라인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에 무리한 생산일정을 앞당기면서 생산 품질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라는 우려 섞인 시선은 애플제품에 대한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다.

 

이런 가운데 애플코리아가 본사에 좀 더 적극적으로 이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으면 불씨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불을 붙이는 행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에 소비자가 집단행동이라도 한다면 가파르게 급상승하고 있는 애플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아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것도 한 순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기존 구매자를 제외하고 애플제품을 구입하려는 사용자에게 단기적인 해결책으로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교환 및 환불이 어려운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에서 구매하지 말고 온라인 애플스토어를 통해 구입하길 바랍니다. 특히 온라인 애플스토어는 교직원 할인이 가능해 추가 할인이 가능하고 교환이나 환불에서 자유롭다는 점에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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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 아이패드2의 생산 차질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국내시장에서 아이패드2의 예약판매 물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패드2의 생산 공장 폭발 사건은 악재인 것 같네요.

 

이번 폭발사고로 아이패드2 전체 생산 물량의 약 3~5% 정도 생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되어 태블릿PC 시장에 영향을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및 주요 언론들은 지난 5 20일 중국 청두에 소재하고 있는 폭스콘(Foxconn) 공장에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약 30~40만 대의 아이패드2 생산 차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청두의 A05 공장의 아이패드2 백커버(Back Cover)를 생산하는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백커버를 생산 중인 모든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 아이패드2의 비축분은 약 20~30만대 수준으로 큰 영향은 없지만 업계는 이번 생산 차질로 인해 태블릿PC 시장에 미묘한 영향을 끼치게 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 정보는 아니지만 전례를 비추어 봤을 때, 비축분이 부족하게 될 경우 각 국가별 판매량에 따라서 출하되는 물량이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애플의 성장세가 무섭지만 글로벌 시장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는 아직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물량이 조금 축소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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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 태블릿 업계는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인치의 출시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 아이패드2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기에 3분기를 기점으로 아수스(ASUS), HTC 플라이어(Flyer)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모토로라(Motorola) ‘’, 에이서(Acer) ‘아이코니아 탭 W500’을 국내 시장에서 출시한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엔스퍼트(E401)와 아이리버(LG유플러스로 출시 예정)까지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태블릿 업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태블릿 시장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만 않다. 태블릿이 보급된 이후 국내 시장에는 약 70만여대가 보급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이동통신 3사가 공개 태블릿 판매대수를 살펴보면, 3G 모델 판매를 기준으로 SK텔레콤이 약 30만대, KT가 약 20만대, LG유플러스가 약 5만여대가량이 개통됐다. 10만여대의 와이파이 전용 태블릿 판매량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을 합치면 국내 시장에 보급된 태블릿 규모는 최대 70만대라고 추산된다.

 

이 수치는 2008년 급성장했던 넷북 시장과 비교해보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다. 넷북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6개월만에 PC 시장의 1/5 20%대를 점유하면서 고공행진했지만 스마트 태블릿은 8개월째 접어들었지만 PC 시장의 1/20 5%대에 머물고 있다. 넷북이 초기 PC시장을 장악했던 파괴력과 비교해보면 1/4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태블릿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고 위축된 양상을 알 수 있다.

 

더불어 2010년 태블릿PC 시장 점유율이 83.9%에 달하는 아이패드 독주를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이 극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해외 외신발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재고설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제조사들의 제고가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을 담은 기사까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장 점유율과 전체 태블릿 시장의 규모를 볼 때, 사실무근의 기사라고 보기 어렵다. 더군다나 LG전자가 옵티머스 패드 국내 출시 계획을 백지화하면서 국내 태블릿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줬다.

 

사실상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가 태블릿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외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 인기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이 각각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를 보면 아직 애플 앱스토어가 많다. 그리고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경우에도 아이폰으로 먼저 제작된 이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되고 있다. 이처럼 아직까지 애플 앱스토어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태블릿을 선택할 때에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두번째, 안드로이드 버전간 호환성.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운영체제간 애플리케이션이 호환되지 않는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용이라고 할지라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대조된다. (ex : 진저브레드 2.3 안드로이드폰에서 사용하던 앱(App)을 허니콤 3.0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없다.)

 

세번째, 허니콤 애플리케이션 부재. 모토로라 줌이 국내 최초 출시되었을 때, 일부 리뷰어들은 허니콤 운영체제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이 없어 리뷰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토로할 정도로 허니콤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현재의 시점만 따져보면 애플 아이패드가 유리해 보인다.

 

네번째, 버그가 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출시됨과 동시에 대부분의 제품에서 버그 및 오류가 발생했다. 반면 원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의 혜택을 받은 아이패드는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무의식 중에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을 쉽게 떨쳐버릴 수 없다.

 

이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아이패드 시리즈의 하드웨어 성능을 뛰어넘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하드웨어 스펙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위의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애플 아이패드 시리즈를 당분간 뛰어 넘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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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원고기고) :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321

<편집자주> 이 콘텐츠는 재미있고 독특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보고자 기획됐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 한쪽으로 치우쳐진 의견이 나오지 않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블로거인 늑돌이(IT 모바일 전문), 독거노인(IT 음향기기 전문), 디토커(IT 전문), 쭌스(자동차 및 IT 전문), 피씨피인사이드(IT 전문), 카이(자동차 및 IT 전문) 등을 섭외했고, 기업의 후원이나 스폰서는 없었음을 미리 밝혀둔다. 타이틀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고정적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해 ‘IT무한토론’으로 붙여봤다.


기획, 최종편집 - 독거노인(필명)
텍스트 정리 - PCPINSIDE(필명)
동영상 편집 - 디토커(필명)

아이패드2 첫인상

사회자> 아이패드2에 대한 첫인상을 간략히 말씀해주세요.

디토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처음 본 아이패드2 첫인상은 큰 감흥이 안 들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할까요(웃음)

PCP인사이드> 디자인만 봤을 때의 첫인상을 말하면 "화이트 진리다." "화이트 만으로 살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했고 또,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 보고나니 그 기대감에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솔직히 실제로 보고 나서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늑돌이> 확실히 좋아졌네요. 아이패드1을 살까 고민하다 아이패드2가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을 기다렸었죠.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해요.

7인치 태블릿의 사이즈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고 10인치급 태블릿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이에 가장 근접했던 아이패드1의 성능이 다소 아쉬움이 있어 구입을 망설였던 이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다만 반대로 아이패드1을 구입했던 분들이라면 업그레이드를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담았다고 하지만 아직 이를 적극 활용한 앱이 부족한 상황이죠. 또한, 7인치나 8.9인치 급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아이패드2는 여전히 아쉬운 제품이 될 수 있어요

쭌스> 첫인상은 그저 이쁘네요. (웃음)

카이> 처음 봤을 때 아이패드1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어요. 크기, 두께, 무게 전체적으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아이패드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기존 구입자들은 매리트를 느끼지 못할 여지가 크다 봅니다. 차라리 아이패드3를 기다리는 편이 낫겠지요 하지만, 이번의 화이트 색상과 스마트 커버는 매력적이어서 여성 구매자들을 잘 공략할 것 같아요

독거노인> 무게, 두께의 차이는 숫자일뿐 실제 체감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화이트 컬러의 디자인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화이트 색상에 스마트 커버 원색을 쓴 것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매칭이라 생각해요. 이번에도 서둘러 구매를 했고 이 선택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패드1 구매자들에게 업그레이드를 선뜻 추천하지는 못할 듯 합니다

무게, 두께

사회자> 아이패드2의 외형적 변화인 무게와 두께 부분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참고로 아이패드2의 무게는 601g, 두께는 8.8mm로 종전에 비해 약 70g이 가벼워지고 4.6mm가 얇아졌습니다.

늑돌이> 아이패드1 구입자들이 아이패드2 무게에 큰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하는 이유가 한 손으로 들었을 때 그 무게나 크기, 그립감에 있어 아이패드2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사람들의 손에는 좀 크다는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 얇아지긴 했는데 실제로 드는데 있어 아이패드1보다 크게 더 편해지지는 않기도 해요

독거노인> 무게, 두께는 실제로 체감하기에 크게 와 닿지 않고 오히려 얇아지면서 측면 버튼을 누르기가 좀 더 애매해진 감이 있어요. 버튼이 위치하는 면이 곡면이 되어버려서 그렇지요.

PCP인사이드> 저역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패드2의 뒷면이 편평하다 보니 그립감이 더 떨어져 무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듯 해요. 손의 곡면에 맞게 딱 잡히는 느낌은 아이패드1이 더 좋고. 손에 착 달라붙는 것은 오히려 아이패드1인 듯 합니다.

카메라

사회자> 카메라의 성능 및 탑재 여부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늑돌이> 넣긴 넣어야 하는데 제품의 단가를 맞춰야 한다는 애플의 고뇌가 크게 느껴지네요. (웃음) 전면 30만 화소, 후면 70만 화소라는 카메라가 3G 무선상황에서 주고 받을 수 있는 화상의 최대의 크기로 (VGA 640X480) 현실, 단가 등에 최대한 고려해서 넣은 듯 합니다.

PCP인사이드> 실제 써보니 전면이 후면보다 더 나은 성능으로 보여요. 셀카나 화상통화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는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겠지요

늑돌이> 아마추어 입장에서 웹에 올리는 용도로는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여요. 중요한 건 앞으로 애플이 태블릿 카메라로 뭐를 할 것인가가 중요할 겁니다.

PCP인사이드> 동감합니다. 다만 현재 아이패드2의 사이즈나 활용성 등에 있어 개인적으로 후면 카메라 보다는 전면 카메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독거노인> 개인적으로는 카메라의 성능적인 부분보다는 카메라의 있고 없고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카메라 촬영, 페이스타임, 포토부스 3가지 앱이 추가되었는데 이처럼 카메라의 성능보다는 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을 더 높게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9.7인치라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풀로 활용해 터치로 카메라를 찍는다는 쾌감, 9.7인치로 증강현실 앱을 이용했을 때 느끼는 재미 등. 카메라의 탑재로 인해 앱의 활용도가 더 넓어질 듯 하다.

쭌스> 아이폰4가 카메라 화질이 많이 향상되면서 사용자들이 아이패드2에도 기대하는 기대치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에 많이 못 미친다는 점은 분명 아쉬움이 남아요. 된다라는 것은 환영 하지만 화질에 대해서는 실망이다라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일 듯 하네요.

늑돌이> 아이패드2를 공개한 이후 삼성이 갤럭시탭 8.9, 10.1인치를 다시 공개하면서 가장 먼저 낮춘 제원이 카메라 화소수라는 것을 보면 단가 부분을 맞추기 위해 카메라 성능이 가장 먼저 고려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듀얼코어 A5, RAM

사회자> 아이패드2에 채용된 듀얼코어 프로세서 A5와 512MB RAM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늑돌이> 현재 테그라2 프로세서가 많은 욕을 먹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크게 문제가 될 건 많이 없지요. MKV, H.264를 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현재 가장 크게 욕을 먹고 있는 부분인데 사실 그걸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는 아직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요

독거노인> A5가 놀라웠던 점은 아이패드1과 비교해, 아이패드2의 두께를 낮췄음에도 배터리 용량이 같고, 듀얼 코어를 썼음에도 전작과 배터리 타임이 동일하다는 점이었어요. 이건 타사 듀얼코어 프로세서들이 배워야할 덕목이기도 합니다.

늑돌이> 애플이 설계를 잘했다라고 볼 수 있겠죠. 또한, 듀얼코어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싱글코어로 작동하여 전력소모를 줄인 게 아닐까 합니다. 애플은 클럭 주파수를 낮추더라도 배터리 지속시간을 더 우선시해왔으니까요

독거노인> 분명 폭발적인 성능은 아니지만 아직은 불안정한 테그라2 보다는 안정성에 있어 뛰어난 A5가 낫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테그라2가 앞으로 더 개선될 수 있겠지만 말이죠

늑돌이> 그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은 정말 잘하고 만든다 할 수 있죠. 테그라2는 제조사, 운영체제, 프로세서 업체 등 모두 각자 따로 놀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는 반면 모든 것을 다 하는 애플은 확실히 이런 측면에서 앞서갈 수 있을 테니까요

PCP인사이드> 현재 해외 구매를 통해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의견이 앱 튕김 현상이 적고 인터넷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특히 지금 인터넷을 실제로 사용해보면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 속도의 차이는 눈으로 확인되고 있고요

늑돌이> 이 점은 특히 RAM이 256에서 51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개선된 부분으로 사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디토커> 해외와 국내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해외와 비교해서 봤을 때 국내 인터넷 환경상 인터넷 실행 속도 차이가 아이패드1과 크게 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어요

독거노인> A5를 다시 강조하자면, HDMI 미러링으로 TV에 연결할 경우 1080P 60fps FullHD로 구현되는 레이싱 앱이 아이패드2에서 된다는 점에서 가장 크게 와 닿는다. 현재 Xbox360, 플레이스테이션3 등의 콘솔 게임기 역시 1080P 60fps의 풀프레임으로 구동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떄 이 점은 대단합니다.

HDMI 미러링

사회자> HDMI 미러링에 대하여, 과연 이 기술이 필요한 부분인지에 대한 간략히 의견 나눠보겠습니다.

쭌스> 현재 애플에서 판매되고 있는 HDMI 케이블 길이는 1.8M죠.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하면 케이블 길이가 실제 다양해야 할 텐데 이 점에서 제한이 있지 않나 생각돼요

독거노인> 저는 미러링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인데요, 가장 불편한 건 HDMI를 연결하면 그립감이나 조작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에요. 그저 동영상 정도만 본다면 모르겠으나 특히 앞서 말한 레이싱 게임을 TV를 통해 즐기기 위해서 HDMI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걸리적거려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없어요. 이는 애플 아이패드2만의 문제가 아니라 HDMI 기능을 담은 다른 제품들에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걸리면 케이블이 빠지고 선 연결 부분 때문에 그립감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있죠. 기능 자체는 좋지만, 유선이라는 문제점이 맘에 걸립니다. 궁극적으로는 무선으로 가야 한다 보고요. 다른 분들은 미러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PCP인사이드> 아직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죠. 현재로써는 자체적으로 게임을 즐기기는 힘든 상황이고 영화나 사진 정도의 활용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역시 사진을 옮기기 위해 카메라 킷이 있어야 하고 또 HDMI 케이블로 TV에 연결해야 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역시 무선으로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해요

늑돌이> 저역시 과도기적인 상황이며 결국 무선으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드는 입장에서 불편한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DLNA 등 무선 전송방식이 아직 미흡한 상황에서 이를 메울 수 있는 기술력이 없고 또 이를 필요로 하는 유저가 있기에 채택된 듯 해요

쭌스> 소비자를 적응을 시키기 위함일 수도 있을 듯 해요. 다음에는 더 좋아질꺼야 라는 기대심리를 꾸준하게 이어나가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맛을 보여준 그 다음에는 무선기술을 들고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로써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겠죠.

스마트 커버

사회자> 스마트 커버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PCP인사이드> 아이패드2의 어썸은 무엇보다 스마트커버가 아닐까요? 스마트 커버가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아이패드2의 열풍은 다소 약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에요. 스마트 커버가 아이패드2를 구매할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력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디토커> 고심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전체 마감도라던지 자석부분이 상당히 세심하게 되어 있어요. 실제 스마트 커버를 연결한 후 커버를 잡고 흔들었을 때와 스마트 커버를 쉽게 분리할 수 있을 때의 적정한 자력을 잡아내기 위해 상당한 고심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PCP인사이드> 스마트 커버를 들추면 화면이 들어오고 자석으로 한번에 연결되는 등 분명 세세한 배려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아이패드2 자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특히 국내의 환경에 의해 강화유리임에도 보호필름을 붙이는 등 케이스나 보호필름 등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특성상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를 보완해주는 악세사리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해요

독거노인> 보호필름을 붙이면 스마트 커버의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마트 커버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게 자석이 연결되는 부분이 제외된 보호 필름이 나오거나 대체되는 주변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 커버로 인해 필름이 생각보다 많이 판매되지 않을 듯 하다. 대신 스마트 커버를 구입할 경우 파우치 형식의 케이스를 많이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PCP인사이드> 스마트 커버가 아이패드2의 슬림함을 도드라지게 해주는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케이스 등은 이러한 장점을 해치기 때문에 특히 아이패드2 사용자들은 스마트 커버를 사용하거나 파우치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쭌스> 하지만 아이폰4의 경우, 아이폰4 역시 발매 당시 스마트폰으로 가장 얇은 두께를 지녔지만 많은 유저들이 여전히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스마트 커버보다는 일반적인 케이스 형태를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늑돌이> 이는 AS의 문제점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제조사가 처음부터 흠집에 강한 제품을 내놓거나 AS 비용을 낮출 경우 케이스 등 주변기기에 대한 소비가 줄어 들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애플 제품의 AS 비용이 비싼 편이죠. 예를 들어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뒤 케이스 커버 교체 비용이 몇 만원에 불과하지만 애플 아이폰은 정식 수리를 받으려면 몇십만원이기에 주변기기 보호 물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죠

독거노인> 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개인적으로 스마트 커버는 아이디어나 활용성면에서 무척 마음에 드는 반면 단점으로 때가 많이 탄다는 단점이 있다. 가죽은 좀 덜하지만 폴리우레탄 재질의 커버는 쉽게 더러워져요.

PCP인사이드> 아이패드2를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 커버를 열고 후면으로 붙이게 되면 디스플레이 부분에 닿는 커버 부분이 바닥에 닿게 되죠. 이때 바닥면에 있는 이물질이 커버에 붙어 있다가 화면 부분에 흠집을 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사용자도 눈에 띄어요. 하지만, 강화유리인 만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카이> 케이스의 가격이 얼마나 하죠? 공짜로 주는 줄 알았다(웃음) 가격이 비싸다면 크게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늑돌이> 대륙의 기상으로 스마트 커버의 단점을 보완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은 주변기기를 직접 내놓으면서 주변기기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보여준 느낌이죠. 이런 디자인에는 이런 주변기기 정도는 나와줘야 한다는 정도랄까?

쭌스> 이미 해외에는 유사한 제품이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애플이라는 점과 이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아이패드2 사용자는 대부분이 스마트 커버를 구입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카이> 솔직히 애플 스스로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1에 비해 그닥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스마트 커버 등 주변기기로 이를 보완하려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쭌스> 공감합니다. 맥북의 자석 방식의 전원 단자도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신기하게 느껴지죠. 별것 아니지만 애플이 만들었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담아내는 것 같아요.

카이> 스마트 커버 등을 보면서 성급할 수 있지만 애플의 위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등 경쟁 제품이 꾸준하게 나오는 가운데 이전이라면 전혀 신경쓰지 않았을 부분들을 슬슬 위기를 느끼면서 주변기기 등을 추가하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디토커> 애플이 언제까지나 태블릿,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잠재적인 의식이 이러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늑돌이> 그런 식으로 20년을 버텨온 게 마이크로소프트다. (일동 웃음)

아이패드의 유용성

사회자> 아이패드2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아이패드’ 그 자체의 효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를 놀라워 하며 구매했지만, 그 구매자 가운데는 구매해 놓고 잘 쓰지 않는다는 유저도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 때문일 수도 있고, 태블릿 그리고 대형 화면의 앱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요. 블로거 여러분은 아이패드의 유용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독거노인> 사실 아이패드1을 구입하고 많이 사용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많이는 들고 다녔지만 맥북에어가 있어서 모든 업무는 맥북에어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처리했습니다. 아이패드를 꺼낼 일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2가 성능면에서 더 나아지기는 했지만 제 개인의 활용도로 봤을 때 아이패드를 통한 PPT나 이북 등의 활용 외에는 휴대성, 활용도 면에서 7인치의 제품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휴대가 가능한 태블릿이라는 이점이 있죠. 그래서 플레이북과 같은 제품을 기대하고 있고요. 특정용도로 사용하는 이들을 제외하고 9.7인치가 과연 대중성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쭌스> 개인적으로는 즐겁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키노트, SNS 그리고 게임의 용도로 주로 씁니다.

PCP인사이드> 기존 아이패드1에서 제일 많이 사용했던 게 동영상을 감상을 위한 에어비디오였어요. 인터넷, 메일 등으로도 사용했지만 네트워크와 아이패드1의 성능상의 한계로 느리게 느껴졌고 동영상은 현재 앱으로 지원이 된다고 하지만 안드로이드 제품과 비교 동영상 재생의 지원측면이나 편리성에서 떨어졌죠. 에어비디오도 네트워크 설정 등이 일반 유저들이 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점 등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패드를 어썸해서 샀다가 많이 사용하지 않고 고이 모셔두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반면 갤럭시탭은 용량의 한계가 있지만 거의 모든 영상을 재생했고 DMB가 돼서 야구나 드라마 등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 태블릿을 소비성의 제품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이 소비성에 있어서는 더 유용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논외 했을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애플도 초창기 앱이 없었죠. 공정한 비교를 위해서는 후발 주자인 안드로이드에게도 어느 정도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카이> 제게는 아이패드가 무척 유용합니다. 특히 교육용으로 참 잘 쓰고 있어요. 앞으로 아이들에게는 아이패드가 교육용 단말기로 많이 활용될 듯 하고요. 잡지, 신문, 책, 만화책을 읽을 때도 아이패드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교육용으로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독거노인> 카이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분명 현재로써는 타 플랫폼, 타 경쟁사가 애플을 따라올 수 없는 이들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돼요

PCP인사이드> 카이님 말씀대로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어린 조카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유아용 교육용 앱을 많이 설치했었어요. 안드로이드가 현재 교육용 앱이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교육 컨텐츠는 안드로이드가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국내 교육열과 교육제품의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높다라는 점을 알고 있는 삼성이나 LG전자 그리고 통신사들이 자사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위해 교육 컨텐츠에 뛰어들었을 경우 한국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용 앱이 상당히 빠르게 갖춰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디토커> 아이패드 구매했다가 팔게 되었는데 아이폰3GS부터 아이폰4로 넘어가고 아이패드1을 구매했는데 막상 아이패드하고 아이폰하고 같이 사용하다 보니 사용성이 겹쳐지는 게 많았어요. 그렇다 보니 결국 사용성과 이동성 등을 이유로 아이패드의 활용 횟수가 떨어지게 되더군요.. 따라서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쭌스> 애플이 말하는 것은 맥북 그리고 아이패드, 아이폰 등이 연동되서 유기적으로 결합되서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다 있으면 하나의 제품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디토커> 맥북용 앱스토어가 나오게 되면서 아이패드의 활용도는 오히려 더 줄어 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독거노인> 아이패드는 강점을 보이는 분야가 이미 정해져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죠. 교육, 이북, 신문 등 목적이 있다면 분명 편리하지만 분명 아이패드는 대중적인 용도의 제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당장 모토로라 줌만 봐도 음악을 재생했을때 파일이 없으면 USB로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등 초보자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죠. 그렇지만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아이튠스 아이디 등록, 아이튠스 설치 등 음원 하나 넣는데만도 머리가 아픈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아이패드2 한마디로 말해 살만하다? 추천할만하다?

사회자> 아이패드2를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인가? 또는 나는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디토커> 일단은 나의 기준에서는 아이패드2는 구매를 안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패드1을 구입할 것 같아요. 타인에게는 가격대비 성능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아이패드1을 추천하고, 요즘 나오는 제품과의 경쟁이 되는 제품을 원한다면 아이패드2를 추천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입해서 경험해보고 싶네요.

PCP인사이드> 개인적인 쓰임새를 봤을 때 아이패드1을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생산성, 소비성 측면에 있어 아직은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애플 제품이기에 막연히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실제 몇 시간을 만져보니 구매 욕구가 많이 사라졌어요. 중고 아이패드1을 재구입하거나 블로거로서 리뷰를 위해 다시 구입해 보고 좀 더 사용해본 후 결정하고 싶네요.

늑돌이> 아이패드2는 구입하는 쪽으로 50% 이상 기울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얼리아답터나 이런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보통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한국인들을 위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되기 떄문입니다.

쭌스> 태블릿은 추천하지만 아이패드2는 글쎄~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시점에서는 안드로이드가 더 좋지 않을까 해요

카이> 지금까지 만져본 결과 아이패드1을 현재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이패드2를 또 구입할 마음은 없고 주변사람에게는 아이패드1을 사라고 하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아이패드3를 기다려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독거노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펙을 선호하고 최신제품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들에게는 아이패드2를 추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새 제품간의 비교가 아닌 중고제품까지 고려한다면 요즘 중고 시장에서 물량이 넘쳐 나는 아이패드1를 추천하고요.

대담 동영상 축약본

글을 끝 맺으며

이상으로 블로거 6인의 아이패드2 대담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글 쓰는 것에 관한한 달인이라 부를 수 있는 분들이 모였습니다만, 첫 작업을 하다 보니 각각 역할을 분담해 작업했음에도 이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 많이 했지요. 함께 참여한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담은 하나의 기기, 하나의 사건에 대한 보다 많은 시선으로 담아내, 한 명이 제작한 블로그의 컨텐츠보다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첫 발자욱이었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점점 더 퀄러티를 높여 훌륭한 대담 컨텐츠를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대담 주제인 XOOM, 갤럭시S2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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