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스티브 잡스의 부재가 낳은 결과일까? 애플의 차세대 태블릿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8일 새벽3시 공개됐지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다란 변화를 향한 열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지만 새롭게 공개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스펙의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개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스펙을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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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더욱 커진 해상도에서 즐길 수 있도록 A5X 프로세서와 쿼드코어 GPU, 5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1080p HD)가 탑재됐고, 이를 깨끗하게 볼 수 있도록 레티나 디스플레이(IPS LCD)가 내장됐습니다. 그리고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블루투스 기능도 지원하네요.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볼까요? 아이패드1부터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까지 보기 쉽게 표로 구분해보았습니다.

 

구분

아이패드1

아이패드2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가격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499 달러부터

네트워크

HSPA

HSPA, CDMA EV-DO Rev.A

3G, HSPA+, HSPA, 4G LTE

프로세서

1GHz(A4, 싱글코어)

1GHz(A5, 듀얼코어)

1GHz(A5X,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9.7인치 IPS LCD

지원해상도

1024x768

1024x768

2048x1536

저장공간

16/32/64GB

16/32/64GB

16/32/64GB

메모리

256MB

512MB

TBA(to be announced)

전면 카메라

None Camera

30만화소 640x480(VGA)

30만화소 640x480(VGA)

후면 카메라

None Camera

70만화소(720p HD)

500만화소

그래픽

 

PowerVR SGX 543MP2

TBA(to be announced)

자이로스코프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가속센서

None Sensor

3축 센서

3축 센서

와이파이

802.11 a/b/g/n

802.11 a/b/g/n

802.11 a/b/g/n

블루투스

2.0

2.1+ EDR

4.0

두께

13.4mm

8.8mm

9.4mm

Wi-Fi모델무게

680g

601g

635g 652g

3G/LTE모델무게

730g

613g(AT&T)/607g(Verizon)

662g

배터리용량

2,500mAh

6,930 mAh

42.5Whr(11,560mAh)

운영체제

iOS3(출시기준)

iOS4(출시기준)

iOS5(출시기준)

 

위의 표 중에서 TBA(to be announced)라고 된 부분은 나중에 알려주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일단 추정해보면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메모리는 1GB, 그래픽은 쿼드코어 기반의 PowerVR SGX 543 MP4+ 128MB, 배터리 용량은 10.000 mAh로 예상됩니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해상도를 제외하고 큰 매리트를 느끼기 어려운 제품 같아 보입니다. 아이패드2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로 바뀌면서 크게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죠.

그럼 지금부터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로 휴대성이 더 좋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2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늘어나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휴대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매리트가 적어졌습니다. 아이패드1에서 아이패드2로 넘어오면서 얇아진 두께와 무게는 상대적으로 큰 만족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사용한다면 상대적으로 제품 만족도가 떨어질 것 같네요.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들어있다면, 구매요소 중에서 휴대성이 들어있다면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지원여부를 알 수 없는 LTE 네트워크를 꼽을 수 있겠네요. 국내 애플 홈페이지에서는 LTE가 아닌 Wi-Fi + 3G 모델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LTE를 이용할 수 없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라면 지금의 아이패드2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장점은 해상도와 1GB의 메모리 밖에는 없겠네요. 겨우 그 이유로 새제품을 구매하고 기존의 아이패드2를 손해보면서 팔고 싶진 않습니다. 저는 LTE 전국망이 구축되고 아이패드가 LTE를 지원하기 전까지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쳐다보지 않을 생각입니다.

세번째는 11,560mAh의 배터리 용량을 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약 70%정도 늘어나면서 사용시간이 늘어났지만 무게가 늘어나고 충전시간도 더욱 길어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사용시간보다 훨씬 늘어난 것도 아닌지라 큰 매리트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3G로 서비스가 될지 LTE로 서비스가 될지 모르겠지만 사용하고 있는 패턴상 현재의 사용시간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를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네번째는 해상도의 크기로 인한 아이패드의 용량 문제입니다. 최근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인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용량이 큰 폭으로 커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HD급 영상 콘텐츠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해상도(2048x1536)는 더욱 큰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등장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가 증가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용량도 덩달아 커질 것입니다.

, 3G 네트워크로 업데이트가 힘든 애플리케이션이 상당히 많아지면서 와이파이(Wi-Fi)를 찾아 장소를 옮겨야 하는 사용환경의 제약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LTE가 지원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요금제에서는 잦은 업데이트로 인해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용량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하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2를 사랑하는 게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출시되었지만 4가지 이유로 인해 아이패드2를 좀 더 사랑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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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ㅇ7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써보고예기하시는건아니군요

    2012.03.19 11:1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아이패드, 아이패드2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

      2012.03.19 11:46 신고
  2. 임백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아이패드 3세대가 아이패드2 사양보다 아무리 높더래도 해상도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전 그냥 아이패드2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가 4배가 되고 금액 그대로 나오고 사양도 조금 더 늘어났죠

    아이패드2가 더 좋은 이유 4가지를 드셨는데

    휴대성 얘기해볼까요? 와이파이 기준으로 34g늘어났네요 뭐 두께는 0.6mm늘어났구요 많다면 많은것이고

    적다면 적은 것인데 주변에 34g짜리가 뭐가 있나 좀 알아봤어요

    가장 대중적이고 알려진 것중에 초코파이가 있네요 한개에 35g이더라구요

    가방안에 아이패드2하고 초코파이 하나 더 있으면 아이패드3세대랑 무게가 같네요 ㅎㅎ

    0.6mm는 흔히 쓰는 A4용지 한장에 0.1MM정도 되니까 A4용지 6장의 두께가 늘어났군요

    이것이 휴대성을 저하하는지 안하는지는 이글을 읽는 사람이 직접판단하시구요


    밧데리 용량이 늘어나서 기존 사용시간과 비슷해졌는데 그게 왜 아이패드2가 좋다는건지...
    밧데리로 인해서 무게가 늘어난것은 휴대성에서 이미 언급하지 않으셨나요?

    제가 공감하는 한가지 어플용량이 늘어나게 된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궁금한것이 고해상도의 어플이 아이패드3세대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과

    아이패드2에 들어가는 파일의 용량이 다를까요? 만약 다르다면 아이패드2가 용량면에서 좋은것이구요

    만약 같다면 똑같은거죠 그죠?

    LTE는 제가 안써서...ㅋㅋㅋ


    ---------------------------------
    추가내용 위에 뉴아이패드 무게가 잘못표시된것
    같네요 약 52g 더 무겁네요 초코파이 하나반 무게

    2012.03.19 13:5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일 무게로 치면 얼마 안되죠... 하지만 장시간 들고 있을 경우의 피로도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운동을 예로 들어볼까요? 아령을 가령 1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과 1.5kg 짜리로 10세트를 하는 것은 똑같은 피로도를 제공하지 않죠. 사람에 따라 근력이 각기 다르고 지구력도 다릅니다. 위의 글은 그런 부분을 언급하고 싶었던 것이구요.

      배터리 부분도 언급하셨는데, 휴대성을 강조 한게 아니라..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나면서 기존 아이패드2 대비 사용시간과 충전시간의 효율이 떨어지고, 무게가 늘어났다는 것을 언급한 것입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증가하면 무게가 늘어난 것이니 이 부분은 그냥 짚고 넘어간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네요.

      중요한 것은 각자의 사용패턴이 다르니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도 있겠죠. 제 글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쓴 글이 아니고 제 입장에서는 이런 의견을 갖고 있다라는 정도로 받아들이셨으면 좋겠네요.

      2012.03.20 10:20 신고
  3.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상도가 좋아진다는건....
    물론 님말씀대로 고용량의 컨텐츠가 많아진다는걸 뜻합니다.

    하지만 이건 하나의 비판적인 시각일 뿐이고

    중요한건... 아이패드에 보이는 모든것이 더 또렷하게 정확하게 보인다는 겁니다.

    특히 문자가독성 부분에서는 큰차이가 있을겁니다.


    단순히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순수하게 문자나 텍스트 작업에서 더 시원하게 눈에 보인다는거죠

    2012.03.20 13: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The Next Web이 재미있는 테스트를 했는데...이 글을 보셨나요? 아래 링크를 먼저 봐주세요.

      http://thenextweb.com/apple/2012/03/18/watch-as-apple-customers-try-to-tell-the-difference-between-the-new-ipad-ipad-2/

      이 글을 보면 아이패드2와 뉴아이패드의 차이점을 구별하는 간단한 테스트를 했는데요. 일부 구매자는 그 차이점을 나갈 때까지 몰랐다고 합니다.

      정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큰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제가 작성한 글은 현재의 시점에서 놓고 작성한 글이고 추후에는 또 다른 관점에서 작성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특정기업을 좋아하며 편향적인 글을 작성하지 않고 정/반이라는 개념으로 다양한 시각에서 작성한 콘텐츠 중에 하나라고 봐주세요.

      예를 들면, 이런거죠. 이번에는 애플 제품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콘텐츠를 작성했다면 다음에는 긍정적인 시선에서 작성을 하는 콘텐츠도 작성하는 것이죠.

      2012.03.21 13:42 신고
  4. BlogIcon 아이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가독성이 중요한게 눈의 피로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색재현율이나 밝기를 이용한 고해상도보다 중요한게 바로 픽셀입니다. 텍스트가 정확하게 표현되면 눈의 피로가 훨씬 줄어듭니다.

    2012.03.20 13:3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고해상도의 중요성은 알고 있습니다. -0-;; 위에서 언급한 콘텐츠 중의 하나라고 이해해주세요 ^^;;

      2012.03.21 13:42 신고
  5. BlogIcon 오아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어이없네요. 차라리 제목을 바꾸세요. "아이패드3을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에 아까운 4가지 이유"로... 이게 글 내용과 더 어울립니다.

    2012.03.21 12:5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전 아이패드 3를 살 생각조차 없는데 아이패드3를 사기 위하여 아이패드2를 중고가로 팔기 아까운 4가지 이유라고 제목을 바꾸라고 하시다니 전제가 잘못되었네요.

      처음부터 아이패드3를 살 생각도 없었던 가운데 제품이 출시가 되었다고 하니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 어이가 없다니요. 서로가 생각하는 기준점이 다른데 그것을 비꼬시다니 이것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오아시스님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저도 오아시스님께 강요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순수하게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를 작성한 것이니까요.

      2012.03.21 13:50 신고
  6. BlogIcon 솔직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아이패드가 레티나를 이용했다는것빼고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는 말은 맞는것 같네요..
    저도 아이패드3기다렸는데... 구입을 내년으로 미루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내년에는 쿼드코어로 나오겠죠.?ㅋ

    2012.03.21 18:0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전 내년이 되더라도 LTE 단말기라면 데이터 요금제 때문에 포기할 것 같아요;;;

      2012.03.21 20:57 신고

출처(원고기고) :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321

<편집자주> 이 콘텐츠는 재미있고 독특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보고자 기획됐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 한쪽으로 치우쳐진 의견이 나오지 않도록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블로거인 늑돌이(IT 모바일 전문), 독거노인(IT 음향기기 전문), 디토커(IT 전문), 쭌스(자동차 및 IT 전문), 피씨피인사이드(IT 전문), 카이(자동차 및 IT 전문) 등을 섭외했고, 기업의 후원이나 스폰서는 없었음을 미리 밝혀둔다. 타이틀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고정적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해 ‘IT무한토론’으로 붙여봤다.


기획, 최종편집 - 독거노인(필명)
텍스트 정리 - PCPINSIDE(필명)
동영상 편집 - 디토커(필명)

아이패드2 첫인상

사회자> 아이패드2에 대한 첫인상을 간략히 말씀해주세요.

디토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처음 본 아이패드2 첫인상은 큰 감흥이 안 들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 할까요(웃음)

PCP인사이드> 디자인만 봤을 때의 첫인상을 말하면 "화이트 진리다." "화이트 만으로 살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했고 또, 기대를 했지만 실제로 보고나니 그 기대감에 미치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솔직히 실제로 보고 나서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늑돌이> 확실히 좋아졌네요. 아이패드1을 살까 고민하다 아이패드2가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입을 기다렸었죠.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해요.

7인치 태블릿의 사이즈는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고 10인치급 태블릿을 이용하고 싶었지만 이에 가장 근접했던 아이패드1의 성능이 다소 아쉬움이 있어 구입을 망설였던 이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듯 합니다

다만 반대로 아이패드1을 구입했던 분들이라면 업그레이드를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담았다고 하지만 아직 이를 적극 활용한 앱이 부족한 상황이죠. 또한, 7인치나 8.9인치 급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아이패드2는 여전히 아쉬운 제품이 될 수 있어요

쭌스> 첫인상은 그저 이쁘네요. (웃음)

카이> 처음 봤을 때 아이패드1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어요. 크기, 두께, 무게 전체적으로 별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아이패드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기존 구입자들은 매리트를 느끼지 못할 여지가 크다 봅니다. 차라리 아이패드3를 기다리는 편이 낫겠지요 하지만, 이번의 화이트 색상과 스마트 커버는 매력적이어서 여성 구매자들을 잘 공략할 것 같아요

독거노인> 무게, 두께의 차이는 숫자일뿐 실제 체감에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단 화이트 컬러의 디자인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화이트 색상에 스마트 커버 원색을 쓴 것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매칭이라 생각해요. 이번에도 서둘러 구매를 했고 이 선택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패드1 구매자들에게 업그레이드를 선뜻 추천하지는 못할 듯 합니다

무게, 두께

사회자> 아이패드2의 외형적 변화인 무게와 두께 부분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참고로 아이패드2의 무게는 601g, 두께는 8.8mm로 종전에 비해 약 70g이 가벼워지고 4.6mm가 얇아졌습니다.

늑돌이> 아이패드1 구입자들이 아이패드2 무게에 큰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하는 이유가 한 손으로 들었을 때 그 무게나 크기, 그립감에 있어 아이패드2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사람들의 손에는 좀 크다는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 얇아지긴 했는데 실제로 드는데 있어 아이패드1보다 크게 더 편해지지는 않기도 해요

독거노인> 무게, 두께는 실제로 체감하기에 크게 와 닿지 않고 오히려 얇아지면서 측면 버튼을 누르기가 좀 더 애매해진 감이 있어요. 버튼이 위치하는 면이 곡면이 되어버려서 그렇지요.

PCP인사이드> 저역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패드2의 뒷면이 편평하다 보니 그립감이 더 떨어져 무게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듯 해요. 손의 곡면에 맞게 딱 잡히는 느낌은 아이패드1이 더 좋고. 손에 착 달라붙는 것은 오히려 아이패드1인 듯 합니다.

카메라

사회자> 카메라의 성능 및 탑재 여부에 대한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늑돌이> 넣긴 넣어야 하는데 제품의 단가를 맞춰야 한다는 애플의 고뇌가 크게 느껴지네요. (웃음) 전면 30만 화소, 후면 70만 화소라는 카메라가 3G 무선상황에서 주고 받을 수 있는 화상의 최대의 크기로 (VGA 640X480) 현실, 단가 등에 최대한 고려해서 넣은 듯 합니다.

PCP인사이드> 실제 써보니 전면이 후면보다 더 나은 성능으로 보여요. 셀카나 화상통화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는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것이 낫겠지요

늑돌이> 아마추어 입장에서 웹에 올리는 용도로는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여요. 중요한 건 앞으로 애플이 태블릿 카메라로 뭐를 할 것인가가 중요할 겁니다.

PCP인사이드> 동감합니다. 다만 현재 아이패드2의 사이즈나 활용성 등에 있어 개인적으로 후면 카메라 보다는 전면 카메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독거노인> 개인적으로는 카메라의 성능적인 부분보다는 카메라의 있고 없고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카메라 촬영, 페이스타임, 포토부스 3가지 앱이 추가되었는데 이처럼 카메라의 성능보다는 앱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을 더 높게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9.7인치라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풀로 활용해 터치로 카메라를 찍는다는 쾌감, 9.7인치로 증강현실 앱을 이용했을 때 느끼는 재미 등. 카메라의 탑재로 인해 앱의 활용도가 더 넓어질 듯 하다.

쭌스> 아이폰4가 카메라 화질이 많이 향상되면서 사용자들이 아이패드2에도 기대하는 기대치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이에 많이 못 미친다는 점은 분명 아쉬움이 남아요. 된다라는 것은 환영 하지만 화질에 대해서는 실망이다라는 것이 공통적인 의견일 듯 하네요.

늑돌이> 아이패드2를 공개한 이후 삼성이 갤럭시탭 8.9, 10.1인치를 다시 공개하면서 가장 먼저 낮춘 제원이 카메라 화소수라는 것을 보면 단가 부분을 맞추기 위해 카메라 성능이 가장 먼저 고려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듀얼코어 A5, RAM

사회자> 아이패드2에 채용된 듀얼코어 프로세서 A5와 512MB RAM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늑돌이> 현재 테그라2 프로세서가 많은 욕을 먹고 있긴 하지만 사실상 크게 문제가 될 건 많이 없지요. MKV, H.264를 풀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현재 가장 크게 욕을 먹고 있는 부분인데 사실 그걸 완벽하게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는 아직 없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요

독거노인> A5가 놀라웠던 점은 아이패드1과 비교해, 아이패드2의 두께를 낮췄음에도 배터리 용량이 같고, 듀얼 코어를 썼음에도 전작과 배터리 타임이 동일하다는 점이었어요. 이건 타사 듀얼코어 프로세서들이 배워야할 덕목이기도 합니다.

늑돌이> 애플이 설계를 잘했다라고 볼 수 있겠죠. 또한, 듀얼코어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싱글코어로 작동하여 전력소모를 줄인 게 아닐까 합니다. 애플은 클럭 주파수를 낮추더라도 배터리 지속시간을 더 우선시해왔으니까요

독거노인> 분명 폭발적인 성능은 아니지만 아직은 불안정한 테그라2 보다는 안정성에 있어 뛰어난 A5가 낫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테그라2가 앞으로 더 개선될 수 있겠지만 말이죠

늑돌이> 그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은 정말 잘하고 만든다 할 수 있죠. 테그라2는 제조사, 운영체제, 프로세서 업체 등 모두 각자 따로 놀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는 반면 모든 것을 다 하는 애플은 확실히 이런 측면에서 앞서갈 수 있을 테니까요

PCP인사이드> 현재 해외 구매를 통해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의 의견이 앱 튕김 현상이 적고 인터넷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특히 지금 인터넷을 실제로 사용해보면 네트워크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분명 속도의 차이는 눈으로 확인되고 있고요

늑돌이> 이 점은 특히 RAM이 256에서 51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개선된 부분으로 사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디토커> 해외와 국내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해외와 비교해서 봤을 때 국내 인터넷 환경상 인터넷 실행 속도 차이가 아이패드1과 크게 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어요

독거노인> A5를 다시 강조하자면, HDMI 미러링으로 TV에 연결할 경우 1080P 60fps FullHD로 구현되는 레이싱 앱이 아이패드2에서 된다는 점에서 가장 크게 와 닿는다. 현재 Xbox360, 플레이스테이션3 등의 콘솔 게임기 역시 1080P 60fps의 풀프레임으로 구동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할 떄 이 점은 대단합니다.

HDMI 미러링

사회자> HDMI 미러링에 대하여, 과연 이 기술이 필요한 부분인지에 대한 간략히 의견 나눠보겠습니다.

쭌스> 현재 애플에서 판매되고 있는 HDMI 케이블 길이는 1.8M죠.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하면 케이블 길이가 실제 다양해야 할 텐데 이 점에서 제한이 있지 않나 생각돼요

독거노인> 저는 미러링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입장인데요, 가장 불편한 건 HDMI를 연결하면 그립감이나 조작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에요. 그저 동영상 정도만 본다면 모르겠으나 특히 앞서 말한 레이싱 게임을 TV를 통해 즐기기 위해서 HDMI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걸리적거려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없어요. 이는 애플 아이패드2만의 문제가 아니라 HDMI 기능을 담은 다른 제품들에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조금만 걸리면 케이블이 빠지고 선 연결 부분 때문에 그립감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있죠. 기능 자체는 좋지만, 유선이라는 문제점이 맘에 걸립니다. 궁극적으로는 무선으로 가야 한다 보고요. 다른 분들은 미러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PCP인사이드> 아직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죠. 현재로써는 자체적으로 게임을 즐기기는 힘든 상황이고 영화나 사진 정도의 활용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역시 사진을 옮기기 위해 카메라 킷이 있어야 하고 또 HDMI 케이블로 TV에 연결해야 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역시 무선으로 빠르게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해요

늑돌이> 저역시 과도기적인 상황이며 결국 무선으로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드는 입장에서 불편한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DLNA 등 무선 전송방식이 아직 미흡한 상황에서 이를 메울 수 있는 기술력이 없고 또 이를 필요로 하는 유저가 있기에 채택된 듯 해요

쭌스> 소비자를 적응을 시키기 위함일 수도 있을 듯 해요. 다음에는 더 좋아질꺼야 라는 기대심리를 꾸준하게 이어나가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맛을 보여준 그 다음에는 무선기술을 들고 나올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로써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겠죠.

스마트 커버

사회자> 스마트 커버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PCP인사이드> 아이패드2의 어썸은 무엇보다 스마트커버가 아닐까요? 스마트 커버가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은 아이패드2의 열풍은 다소 약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될 정도에요. 스마트 커버가 아이패드2를 구매할 소비자에게 주는 영향력이 상당 부분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디토커> 고심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전체 마감도라던지 자석부분이 상당히 세심하게 되어 있어요. 실제 스마트 커버를 연결한 후 커버를 잡고 흔들었을 때와 스마트 커버를 쉽게 분리할 수 있을 때의 적정한 자력을 잡아내기 위해 상당한 고심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PCP인사이드> 스마트 커버를 들추면 화면이 들어오고 자석으로 한번에 연결되는 등 분명 세세한 배려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아이패드2 자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은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특히 국내의 환경에 의해 강화유리임에도 보호필름을 붙이는 등 케이스나 보호필름 등을 선호하는 유저들의 특성상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를 보완해주는 악세사리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해요

독거노인> 보호필름을 붙이면 스마트 커버의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스마트 커버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게 자석이 연결되는 부분이 제외된 보호 필름이 나오거나 대체되는 주변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 커버로 인해 필름이 생각보다 많이 판매되지 않을 듯 하다. 대신 스마트 커버를 구입할 경우 파우치 형식의 케이스를 많이 선호하지 않을까 싶어요

PCP인사이드> 스마트 커버가 아이패드2의 슬림함을 도드라지게 해주는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일반적인 케이스 등은 이러한 장점을 해치기 때문에 특히 아이패드2 사용자들은 스마트 커버를 사용하거나 파우치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쭌스> 하지만 아이폰4의 경우, 아이폰4 역시 발매 당시 스마트폰으로 가장 얇은 두께를 지녔지만 많은 유저들이 여전히 케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스마트 커버보다는 일반적인 케이스 형태를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늑돌이> 이는 AS의 문제점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제조사가 처음부터 흠집에 강한 제품을 내놓거나 AS 비용을 낮출 경우 케이스 등 주변기기에 대한 소비가 줄어 들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애플 제품의 AS 비용이 비싼 편이죠. 예를 들어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뒤 케이스 커버 교체 비용이 몇 만원에 불과하지만 애플 아이폰은 정식 수리를 받으려면 몇십만원이기에 주변기기 보호 물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죠

독거노인> 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개인적으로 스마트 커버는 아이디어나 활용성면에서 무척 마음에 드는 반면 단점으로 때가 많이 탄다는 단점이 있다. 가죽은 좀 덜하지만 폴리우레탄 재질의 커버는 쉽게 더러워져요.

PCP인사이드> 아이패드2를 사용하기 위해 스마트 커버를 열고 후면으로 붙이게 되면 디스플레이 부분에 닿는 커버 부분이 바닥에 닿게 되죠. 이때 바닥면에 있는 이물질이 커버에 붙어 있다가 화면 부분에 흠집을 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 사용자도 눈에 띄어요. 하지만, 강화유리인 만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카이> 케이스의 가격이 얼마나 하죠? 공짜로 주는 줄 알았다(웃음) 가격이 비싸다면 크게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늑돌이> 대륙의 기상으로 스마트 커버의 단점을 보완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은 주변기기를 직접 내놓으면서 주변기기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보여준 느낌이죠. 이런 디자인에는 이런 주변기기 정도는 나와줘야 한다는 정도랄까?

쭌스> 이미 해외에는 유사한 제품이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애플이라는 점과 이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아이패드2 사용자는 대부분이 스마트 커버를 구입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카이> 솔직히 애플 스스로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1에 비해 그닥 매력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스마트 커버 등 주변기기로 이를 보완하려는 측면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쭌스> 공감합니다. 맥북의 자석 방식의 전원 단자도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신기하게 느껴지죠. 별것 아니지만 애플이 만들었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담아내는 것 같아요.

카이> 스마트 커버 등을 보면서 성급할 수 있지만 애플의 위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등 경쟁 제품이 꾸준하게 나오는 가운데 이전이라면 전혀 신경쓰지 않았을 부분들을 슬슬 위기를 느끼면서 주변기기 등을 추가하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디토커> 애플이 언제까지나 태블릿,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잠재적인 의식이 이러한 모습으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늑돌이> 그런 식으로 20년을 버텨온 게 마이크로소프트다. (일동 웃음)

아이패드의 유용성

사회자> 아이패드2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아이패드’ 그 자체의 효용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를 놀라워 하며 구매했지만, 그 구매자 가운데는 구매해 놓고 잘 쓰지 않는다는 유저도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 때문일 수도 있고, 태블릿 그리고 대형 화면의 앱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요. 블로거 여러분은 아이패드의 유용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독거노인> 사실 아이패드1을 구입하고 많이 사용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많이는 들고 다녔지만 맥북에어가 있어서 모든 업무는 맥북에어로 처리하고 나머지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처리했습니다. 아이패드를 꺼낼 일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2가 성능면에서 더 나아지기는 했지만 제 개인의 활용도로 봤을 때 아이패드를 통한 PPT나 이북 등의 활용 외에는 휴대성, 활용도 면에서 7인치의 제품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휴대가 가능한 태블릿이라는 이점이 있죠. 그래서 플레이북과 같은 제품을 기대하고 있고요. 특정용도로 사용하는 이들을 제외하고 9.7인치가 과연 대중성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쭌스> 개인적으로는 즐겁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키노트, SNS 그리고 게임의 용도로 주로 씁니다.

PCP인사이드> 기존 아이패드1에서 제일 많이 사용했던 게 동영상을 감상을 위한 에어비디오였어요. 인터넷, 메일 등으로도 사용했지만 네트워크와 아이패드1의 성능상의 한계로 느리게 느껴졌고 동영상은 현재 앱으로 지원이 된다고 하지만 안드로이드 제품과 비교 동영상 재생의 지원측면이나 편리성에서 떨어졌죠. 에어비디오도 네트워크 설정 등이 일반 유저들이 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라는 점 등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패드를 어썸해서 샀다가 많이 사용하지 않고 고이 모셔두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반면 갤럭시탭은 용량의 한계가 있지만 거의 모든 영상을 재생했고 DMB가 돼서 야구나 드라마 등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등 태블릿을 소비성의 제품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이 소비성에 있어서는 더 유용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논외 했을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애플도 초창기 앱이 없었죠. 공정한 비교를 위해서는 후발 주자인 안드로이드에게도 어느 정도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카이> 제게는 아이패드가 무척 유용합니다. 특히 교육용으로 참 잘 쓰고 있어요. 앞으로 아이들에게는 아이패드가 교육용 단말기로 많이 활용될 듯 하고요. 잡지, 신문, 책, 만화책을 읽을 때도 아이패드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교육용으로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독거노인> 카이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분명 현재로써는 타 플랫폼, 타 경쟁사가 애플을 따라올 수 없는 이들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돼요

PCP인사이드> 카이님 말씀대로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어린 조카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유아용 교육용 앱을 많이 설치했었어요. 안드로이드가 현재 교육용 앱이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교육 컨텐츠는 안드로이드가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국내 교육열과 교육제품의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높다라는 점을 알고 있는 삼성이나 LG전자 그리고 통신사들이 자사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위해 교육 컨텐츠에 뛰어들었을 경우 한국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용 앱이 상당히 빠르게 갖춰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디토커> 아이패드 구매했다가 팔게 되었는데 아이폰3GS부터 아이폰4로 넘어가고 아이패드1을 구매했는데 막상 아이패드하고 아이폰하고 같이 사용하다 보니 사용성이 겹쳐지는 게 많았어요. 그렇다 보니 결국 사용성과 이동성 등을 이유로 아이패드의 활용 횟수가 떨어지게 되더군요.. 따라서 아이패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쭌스> 애플이 말하는 것은 맥북 그리고 아이패드, 아이폰 등이 연동되서 유기적으로 결합되서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다 있으면 하나의 제품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디토커> 맥북용 앱스토어가 나오게 되면서 아이패드의 활용도는 오히려 더 줄어 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독거노인> 아이패드는 강점을 보이는 분야가 이미 정해져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죠. 교육, 이북, 신문 등 목적이 있다면 분명 편리하지만 분명 아이패드는 대중적인 용도의 제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당장 모토로라 줌만 봐도 음악을 재생했을때 파일이 없으면 USB로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나오는 등 초보자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죠. 그렇지만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아이튠스 아이디 등록, 아이튠스 설치 등 음원 하나 넣는데만도 머리가 아픈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아이패드2 한마디로 말해 살만하다? 추천할만하다?

사회자> 아이패드2를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인가? 또는 나는 살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간단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디토커> 일단은 나의 기준에서는 아이패드2는 구매를 안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패드1을 구입할 것 같아요. 타인에게는 가격대비 성능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아이패드1을 추천하고, 요즘 나오는 제품과의 경쟁이 되는 제품을 원한다면 아이패드2를 추천하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구입해서 경험해보고 싶네요.

PCP인사이드> 개인적인 쓰임새를 봤을 때 아이패드1을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생산성, 소비성 측면에 있어 아직은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애플 제품이기에 막연히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실제 몇 시간을 만져보니 구매 욕구가 많이 사라졌어요. 중고 아이패드1을 재구입하거나 블로거로서 리뷰를 위해 다시 구입해 보고 좀 더 사용해본 후 결정하고 싶네요.

늑돌이> 아이패드2는 구입하는 쪽으로 50% 이상 기울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얼리아답터나 이런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보통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한국인들을 위한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되기 떄문입니다.

쭌스> 태블릿은 추천하지만 아이패드2는 글쎄~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시점에서는 안드로이드가 더 좋지 않을까 해요

카이> 지금까지 만져본 결과 아이패드1을 현재 사용하는 입장에서 아이패드2를 또 구입할 마음은 없고 주변사람에게는 아이패드1을 사라고 하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아이패드3를 기다려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독거노인>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펙을 선호하고 최신제품을 선호하는 얼리어답터들에게는 아이패드2를 추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새 제품간의 비교가 아닌 중고제품까지 고려한다면 요즘 중고 시장에서 물량이 넘쳐 나는 아이패드1를 추천하고요.

대담 동영상 축약본

글을 끝 맺으며

이상으로 블로거 6인의 아이패드2 대담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글 쓰는 것에 관한한 달인이라 부를 수 있는 분들이 모였습니다만, 첫 작업을 하다 보니 각각 역할을 분담해 작업했음에도 이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고생 많이 했지요. 함께 참여한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담은 하나의 기기, 하나의 사건에 대한 보다 많은 시선으로 담아내, 한 명이 제작한 블로그의 컨텐츠보다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첫 발자욱이었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점점 더 퀄러티를 높여 훌륭한 대담 컨텐츠를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대담 주제인 XOOM, 갤럭시S2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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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1을 구매한 사람은 아이패드2를 구매하지 못한다?

 

개발자 또는 얼리어답터의 경우 아이패드2가 출시되면서 해외 구매대행 또는 배송대행 방식으로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1의 경우 국내 출시가 늦어지면서 구매/배송대행 업체를 통해 구입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이 과정에서 전파인증 문제를 들먹이며 아이패드에만 법을 적용 통관을 막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결국 이 문제는 1 1대 허용이라는 선에서 해결되었다.

 

그리고 다시 아이패드2가 출시한 지금. 아이패드1과 달리 생각보다 빨리 출시되기는 하지만 개발을 위해 필요한 개발자들이나 얼리어답터의 경우 빠른 구입을 필요로 하여 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역시 많았다.

 

그런데 한 배송 대행업체로부터 재미있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아이패드 2, 관세청 통관지침 안내합니다.

 

* 시행 일 : 2011년도 3 31 (목요일) 통관부터 해당 *

* 아이패드 1 1대 통관가능 *

* 아이패드1 통관내역 확인시 2세대 통관 불가능

*아이패드는 전자법관련 1 1개 통관 제한하고 있으며,작년 출시된 아이패드 1, 통관내역이 있으면 아이패드 2! 통관 불가합니다. 참고하시어, 구매 및 배송대행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삭제된 이 공지사항은 아이패드1과 아이패드2가 동일한 기기가 아님에도 이미 아이패드1을 구입한 사람은 아이패드2를 구입할 수 없다라고 제한했다라는 내용이다. 이 관례대로라면 해외를 통해 구매할 경우 동일한 제조업체의 라인업 제품을 구입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비판이 거세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관세청은 아이패드1 구매이력이 있는 사람의 아이패드2 통관을 막는다는 지침은 내린 바가 없다고 밝혔고 배송대행 사이트에서 퍼진 잘못된 소식이라고 언급했다.

 

또 다시 애플 아이패드에서 발생한 이 해프닝은 실제로 29일경 관세청을 통해 아이패드1을 구입한 사람의 경우 아이패드2를 통관할 수 없다는 연락을 받은 구입자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2틀 동안 관세청에 묶여있다고 한다.

 

, 실제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지만 관세청 자체적으로 이러한 제한을 통보했고 여론을 통해 문제가 발생하자 다시 철회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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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강화유리 아이패드1보다 튼튼하다!

2011. 3. 25. 15:2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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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강화유리 아이패드1보다 튼튼하다!

 

iFixyouri는 아이패드2 강화유리 강도를 실험 이에 대한 결과를 공개했다.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1에 비해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졌지만 '기존 아이패드1의 강화유리보다 더 유연해진 덕분에, 더 튼튼해졌다.'고 밝히면서 오히려 강화유리 강도에 있어서는 아이패드1보다 더 튼튼하다는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패드2 강화유리가 더 튼튼해졌다고 하더라도 실제 사용시에는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현재 사진과 같이 파손된 아이패드2는 무릎 정도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 발생한 상처(?)로 아이패드1보다 강하다는 의미일 뿐 실제 사용시에는 떨어트리거나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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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패드2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딴거 상관없고 ㅋㅋ
    내가 산지 일주일됬을떄
    떨어트렸는데 바로꺠짐 ㅋㅋㅋ아이패드2 ㅋㅋㅋㅋ
    걍떨어트리면 ㅈㅈ임 ㅋㅋ 수리비 18만원ㅋ.......

    2011.05.0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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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카피캣을 넘어설까? 갤럭시탭8.9 공개

 

삼성은 CTIA2011을 통해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탭 8.9와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다.

 

공개된 갤럭시탭 8.9와 갤럭시탭 10.1은 이름 그대로 8.9인 혹은 10.1인치 디스플레이의 차이일 뿐 두 모델의 성능은 동일하다. 더욱이 지난 MWC2011을 통해 공개된바 있는 갤럭시탭 10.1MWC 때와는 전혀 다른 후면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며 스펙 역시 800만 화소에서 300만 화소로 약간 변경되어 새롭게 공개되었다.

 

비록 목업을 공개했고 실제 시연에서는 기존 모델이나 개발 중인 모델을 전시해서 다소 논란이 되고 있지만 실제 이 가격, 이 스펙대로 출시할 경우 아이패드2와 함께 태블릿 시장에서 좋은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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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젯을 통해 공개된 스펙표

 

갤럭시탭 시리즈에 있어 더욱 놀란 만한 것은 가격이다.

 

MWC2011를 참관 삼성부스에 갔을 때 담당 관계자의 이야기로는 7인치 갤럭시탭의 가격이 있기에 갤럭시탭 10.1의 가격이 이보다 비싸게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론적으로 애플 아이패드2의 공세에 가격정책을 전면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갤럭시탭 시리즈의 가격은 갤럭시탭 8.9의 경우 16GB 469달러, 32GB 569달러이며 10.1인치 모델의 경우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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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갤럭시탭 10.1의 경우 아이패드2와 동일한 가격대이며 8.9인치 모델은 아이패드2와 비교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히 애플의 가격정책과 달리 유동성이 있는 삼성으로써는 그 가격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을 스펙과 가격만으로 논하기는 어렵다. 특히 애플이라면 단순히 이것만 가지고 삼성이 우위를 점한다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의 약속대로 삼성이 제품을 출시할 경우 반 독점으로 우위를 점하던 아이패드1때와는 달리 점유율 면에 있어 어느 정도 나눠가지 않을까 한다.

 

아이패드 카피캣이라는 오명을 얻고 있는 삼성으로써는 가격도 아이패드2와 동일하게 내놓았다는 점에서 카피캣이라는 수식어를 당분간 피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당장 보여지는 모습을 뿐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하는 모델이 출시될 경우 이러한 평가는 한창 달라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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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한국 4월 출시! KT도 트윗으로 공식 발표

 

애플 아이패드2 한국 출시일정이 애플 사이트를 통해 공식 발표됐다.

 

http://www.apple.com/pr/library/2011/03/22ipad.html

 

4월 중 한국을 포함 홍콩, 싱가폴 등에 출시할 것이라는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일본 지진 이후 낸드플래시 공급이 수월하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국내 출시가 더 미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빠르게 출시계획이 발표됐다.

 

더욱이 아이패드1을 출시한바 있는 KT도 올레모바일 트위터를 통해 '[공지] KT iPad2 WIFI/WIFI+3G 모델을 4월 중 공식 출시 예정입니다. 상세 내용은 추후 자세히 공지 드리겠으며 빠른 출시와 철저한 준비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내용을 올리며 정식 아이패드2 출시 소식을 전했다.

 

한국시간으로 00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탭 8.9와 갤럭시탭 10.1이 생각 이상으로 괜찮은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을 형성한 상황에서 정식 출시되기 이전 국내 아이패드2를 먼저 출시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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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8.8, 갤럭시탭 8.9 8.6 두께경쟁 돌입!

 

8.8mm 두께를 지닌 아이패드2는 가장 얇은 태블릿으로 이른바 어썸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가장 얇은 두께라는 타이틀은 삼성 갤럭시탭 8.9로 넘겨야 할 듯 하다.

 

북미통신 전시회인 CTIA2011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탭 8.9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MWC2011을 통해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이 공개된지 약 2달여 시간이 지난 지금 삼성 또하나의 태블릿 갤럭시탭 8.9인치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이전부터 티저 광고를 통해 갤럭시탭 8.9에 대한 존재감을 꾸준하게 내비쳤던 제품인 만큼 그 기대감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78910이라는 티저 코드가 7인치, 8.9인치, 10.1인치의 태블릿을 내놓을 것이라는 의미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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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now CTIA 전시를 위해 준비중인 삼성부스를 방문 갤럭시탭 8.9에 대한 몇 가지 소식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현재 사진상으로 공개된 갤럭시탭 8.9의 스펙은 듀얼코어 1GHz 프로세서와 8.9인치 해상도 1280x800 터치 디스플레이, 무게 470g, 두께 8.6mm 정도로만 공개되고 있다. 더불어 구글 태블릿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콤을 기반으로 새롭게 커스터마이징된 '라이브패널(Live Panel)' 위젯과 미니 앱스 트레이(Mini Apps Tray)' 등 삼성만의 색깔을 입힌 UI가 눈에 띈다.

 

다만 현재 공개된 프로세서가 엔비디아 테그라2일지 삼성 엑시노스 4210인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갤럭시탭 10.1에 테그라2가 담긴 것과 같이 갤럭시탭 8.9에도 테그라2 프로세서가 담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7인치 갤럭시탭이 아이패드1과의 대결에서 무참히 패했다라고 봤을 때 이번 2번째 라운드는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두께와 무게 그리고 국내 유저들이 들고 다니기 적당한 사이즈의 갤럭시탭 8.9가 될지 아니면 애플이라는 이름만으로 그 무게감이 든든한 아이패드2가 아이패드1과 같이 압도적인 승리를 따낼지는 지켜봐야겠다.

 

예상컨데 이전 아이패드1만큼의 큰 점유율을 보이기는 어려울 듯 하다. 삼성이 워낙 다양한 사이즈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다양한 태블릿이 출시되는 상황에서 가격적인 경쟁력을 갖출 경우 아이패드2는 성공은 하겠지만 이전 아이패드1만큼의 대성공은 이루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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