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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5 운영체제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졌나?

2011. 10. 19. 15:47 Posted by 비회원


애플 iOS5 운영체제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졌나? / [애플 iOS 운영체제] iOS5 업데이트 무엇이 달라졌나?


애플 키노트로 인해 기대를 모았던 iOS가 드디어 업데이트 됐다. 이번 iOS 업데이트는 사용 중인 아이튠즈(iTunes)를 10.5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야지만 iOS5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다운로드 : http://www.apple.com/kr/itunes/

애플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iOS5에 어떤 기능들이 업데이트 되었을까? 새롭게 업데이트된 iOS5는 200여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됐다. 이번 업데이트 중 가장 이목을 모으는 몇 가지 기능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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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목을 많이 모았던 서비스는 아이클라우드(iCloud)다. 애플 모바일 기기(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맥북에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앱, 이메일, 연락처, 캘린더 정보까지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아이튠즈 동기화를 거치지 않고 사진, 음악, 동영상 등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동기화중 폰이 잠겨있고, 무선네트워크에 연결되었을 때 자동으로 동기화가 이뤄져 사용자에게 손쉬운 편의성을 제공한다. 아이튠즈를 거치지 않고 컨텐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서비스로 거듭났다.


두번째는 카카오톡(Kakaotalk)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아이메세지(iMessage)를 꼽을 수 있다.  애플 iOS5가 적용된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아이메세지(iMessage)는 사용자들끼리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무료 메시지 앱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바로 문자 서비스 내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메시지 앱과 무료 메시지 앱을 번거롭게 이동할 필요없이 아이폰에 내장된 메시지 앱을 통해 사용자의 대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유용한 기능이다.


세번째는 안드로이드폰에서 볼 수 있었던 기능으로 한꺼번에 많은 메시지나 푸쉬 알람을 확인할 때 유용한 기능인 알림센터이다.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상단에 숨어있는 알림센터를 위에서 아래로 슬라이드(스와이프)하면, 상태 알림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유용한 기능으로 떠올랐다. 주가와 날씨정보도 위젯으로 제공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번째는 아이클라우드와 연결되는 미리 알림 기능을 꼽을 수 있다. 그동안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의 일정을 입력해 두었는데 서로 공유되지 못해 일정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새롭게 미리 알림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iCal, 아웃룩(Outlook), 아이클라우드(iCloud)와 연결하면 애플 모바일 기기에 변경사항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강력한 서비스로 떠올랐다.


다섯번째는 맞춤형 구독 서비스인 뉴스 가판대이다. 잡지와 신문 앱을 뉴스 가판대에 정리할 수 있고, 가판대를 카테고리화해 선호하는 정기간행물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IT 뉴스를 즐겨찾는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이용할수록 유용하다. 맞춤형 구독 서비스인 뉴스 가판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앱스토어에 신문과 잡지를 위한 뉴스 가판대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구독하고 있는 정기간행물이 있다면 뉴스 가판대를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다.


여섯번째는 카메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것을 꼽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잠금화면 옆의 카메라 앱 버튼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음량 올리기 버튼을 눌러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편의성이 향상됐다. 옵션을 통해 격자선과 HDR을 활성화 할 수 있고, 탭 한 번으로 노출과 초점을 고정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iCloud)의 사진 스트림을 활성화하면, iOS5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사진들이 다른 기기들에도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일곱번째는 사진 보정 기능이다. 아이폰의 사진 촬영으로 부족하다고 느꼈다면 이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화면상에서 편집 및 잘라내기를 하거나 이미지 자동 보정, 핀치 줌(확대 촬영), 그리고 적목 현상을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편집된 이미지들은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에도 동기화된다.


여덟번째는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의 기능 업데이트다. 읽기목록으로 가는 기사를 나중에 읽을 수 있도록 저장할 수 있고, iCould는 그 기사 목록을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이용하는 기기에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준다. iPad에서는 탭 브라우징으로 여러 웹 페이지를 계속 볼 수 있고, 다른 페이지로의 전환이 빨라졌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아이패드에서만 사파리가 좋아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뿐 아이폰에서는 크게 좋아진 점을 체감할 수 없었다.


아홉번째는 트위터가 iOS5에 탑재되었다는 점이다. 로그인 설정을 해두면 사파리(Safari), 사진, 카메라, 유투브(Youtube), 구글 지도에서도 트위터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멘션을 보내거나 @를 넣어 답장할 수 있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트윗을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향상됐다.


열번째는 무선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한 PC Free를 들 수 있다. 안전한 백업수단인 아이클라우드(iCloud)의 지원으로 iOS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무선으로 가능해졌다. 이제 PC Free를 통해 애플 모바일 기기는 독립적인 작업영역을 확보함으로써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자동으로 백업 및 복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열한번째는 메일 기능의 업그레이드다. 기존에 사용할 수 없었던 볼드체, 이탤릭체, 밑줄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메일 검색기능이 강화되어 이메일 제목과 본문의 내용으로 검색이 가능해졌다. 또 중요한 메일에 깃발 표시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거나 편지함도 추가하거나 삭제가 가능해졌다.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연동하면 메일을 동기화 할 수 있다.


열두번째는 일정기능이 강화된 캘린더를 꼽을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iCloud)와 연동하면 캘린더로 모든 이벤트를 애플 모바일 기기에 연동해 일정을 공유할 수 있다. 탭해서 이벤트를 만들고 드래그로 쉽게 시간과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각각의 단말기에서 사용했던 일정관리의 불편함이 해소되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열네번째는 Wi-Fi 동기화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Wi-Fi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Mac이나 PC에 iOS를 무선으로 동기화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전원을 연결할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아이튠즈(iTunes)에서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백업할 수 있다. 이 때, PC의 설정이 아이튠즈 자동 동기화가 선택되어야 한다.


열다섯번째는 애플TV를 통한 AriPlay 미러링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애플TV에 연결된 디스플레이(LCD&LED&PDP&HDTV&스마트TV&3D TV)로 무선 스트리밍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결하면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그대로 볼 수 있다.


열여섯번째는 아이패드를 위한 멀티태스킹 제스처가 눈에 띈다. 아이패드의 활용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기능과 단축 제스처가 추가되었다. 핀치하면 홈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네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실행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 있다. 또한 네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멀티태스킹바가 나타난다.


이외에도 게임센터 프로필을 관리 및 게임상대를 추천 기능, 아이폰을 처음으로 사용할 때 새로운 환영 메시지, 가상 메모지인 리마인더(Reminder), iPod이 음악으로 이름이 바뀜, 비디오 앱 아이콘 생성, 새로운 라운디드(Rounded) 버튼, 설정메뉴에서 디바이스 이름 변경 기능, 어플별 메모리 점유량 표시, 맞춤형 진동기능, 왼쪽, 오른쪽 선택시 모노 오디오 선택 가능, 설정 메뉴에 새로운 아이클라우드(iCould) 옵션, 메일설정 내 @Me.com 메일 설정 기능, 페이스타임 Cid를 이메일 등으로 설정 기능, 음악과 비디오의 개별 설정, 자동 다운로드 온/오프 토글 기능, 앱스토어 과거 구매 내역조회 기능, 통화목록 개별 삭제 기능, 지도에서 프린팅 지원, 지도에서 트래픽 숨기기 기능, 시스템 기반 사전 기능, 발신자별 맞춤형 진동 패턴 설정 기능, 메모 어플에서 메모 개수 보여주는 기능, 여러 개의 애플 ID 사용 지원(기존의 버그 해결됨), SIM 카드 없이 이메일 주소만으로 페이스타임 사용 기능, 음성 콘트롤에서 새로운 음성, 애플리케이션 동시 다운로드 지원, 일부 지역을 위한 보이스 오버 음성 추가 및 업데이트 등 약 200여가지의 데이터가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매력적인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고 기능이 개선되어 iOS5를 업데이트 꼭 해보길 권해본다. 애플 iOS5의 업데이트는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팟터치 3세대, 아이팟터치 4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2에서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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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형 모바일 기기 iOS5 업데이트를 꼭 해야 할까?

애플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인 iOS가 iOS5로 업데이트된 지 5일이 지났다. 알림센터, 아이메세지(iMessage), 뉴스가판대, 미리알림, 트위터, 카메라, 사진, 사파리, PC Free, Wi-Fi 동기화 등 200여개의 기능들이 새롭게 업데이트된 가운데 꼭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운영체제 업데이트될 때마다 온라인과 커뮤니티에서는 신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과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주로 신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좋아졌다라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 반면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느려졌다 또는 느려진 것 같다라는 반응들이 교차하고 있는 것. 주로 아이폰3G, 3GS, 아이팟터치 1세대, 2세대, 3세대를 보유하고 있는 구형 애플 모바일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이런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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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
그 동안 애플은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인 iOS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할 때, 각각의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시키지 아니하고 iOS 운영체제에 최적화시켜 왔다. 이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대부분의 기능들이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서지 성능향상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의미를 곱씹어보면, 멀티 디바이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애플 iOS가 하드웨어의 스펙에 관계 없이 iOS의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미묘한 영향을 미친 게 아닐까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노트북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난 뒤 느려진 것처럼 업데이트된 iOS가 시스템 리소스를 발생시키는 성능상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아이폰3G의 프로세서가 ARM Cortex A8 600MHz인데, 하드웨어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소프트웨어 기능 업데이트가 강제로 적용되어 아이폰3G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이는 애플 업데이트 가능한 제품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다. iOS 4.2.1업데이트가 되면서 아이폰3G 이하 구모델이 지원목록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에서도 잘 드러난다는 것. 따라서 추후 업데이트의 양이 좀 더 방대해질수록 아이폰 3GS가 업데이트 지원목록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iOS 업데이트 꼭 해야 할까?
iOS는 PC처럼 업데이트를 부분 언인스톨(삭제) 할 수도 없어 신중하게 업데이트 해야 한다. 애플관련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굳이 최신 iOS로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하는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도 보안관련 이슈를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면,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업데이트는 권하고 싶지 않다.

해외에서도 구형 애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이 업데이트 되더라도 앱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많다. 따라서 굳이 iOS에 대한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권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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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스타일의 선두자 스티브 잡스, 애플사의 영원한 전설이 되다

 

IT기기 하나로 세상을 바꿔놓은 희대의 천재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지난 5(현지시각), 향년 56세의 일기로 영면했다.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는 5년간 생존율이 7%에 불과한 췌장암이 지난 2003년 발병하면서 건강이 악화됐다. 췌장암은 100명 중 93명이 죽을 정도로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재발율이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췌장암이 완치되지 않은 채 2009년 간 기능 악화로 간 이식수술까지 받아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 8 24일 자신의 지병이 악화되자 애플의 CEO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퇴임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주요 외신들은 스티브 잡스의 건강 악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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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뜻을 채 펼쳐보기도 전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이 사실은 애플의 공식 발표로 인해 알려지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의 사망을 성명서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사망소식을 알리게 되어 애통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티브 잡스가 보여준 열정과 에너지는 애플의 혁신 원천이 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향상됐다"고 스티브 잡스의 업적을 기렸다.

 

현재 애플 홈페이지의 메인은 스티브 잡스의 흑백 사진으로 바뀌어 있으며, 이를 클릭하면 스티브 잡스가 보여준 정신을 애플의 기초위에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페이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Steve Jobs  1955-2011 (원문)

Apple has lost a visionary and creative genius, and the world has lost an amazing human being. Those of us who have been fortunate enough to know and work with Steve have lost a dear friend and an inspiring mentor. Steve leaves behind a company that only he could have built, and his spirit will forever be the foundation of Apple.

 

스티브 잡스 1955-2011 (해석본)

애플은 선지자이자 창의적인 천재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스티브 잡스라는) 놀라운 사람을 잃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하는 것이 (충분히) 행운을 얻었던 우리는 소중한 친구이자 영감을 주는 멘토를 잃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만든 회사를 뒤에 남겨두고 떠났지만 그의 정신은 영원히 애플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살펴보면 인생의 굴곡이 많았다. 그 것을 함축적인 의미로 담아낸 발언이 바로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명언이다.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에서 대미를 장식한 이 발언은 드라마틱한 자신의 삶에 비추어 어려운 삶과 인생의 난관을 극복한 히스토리가 담겨있다.

 

1955년 태어난 직후 부모에게 버림받고 양부모에게 입양된 스티브 잡스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소재의 리드 대학을 한 학기(6개월) 다니다 중퇴하고 만다. 1974년 종교의 가르침을 배우러 인도를 방문했고, 1975년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지역 컴퓨터 클럽에서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듬해인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과 합심해 캘리포니아 로스알토스 소재 창고에서 애플을 창업하게 된다. 이듬해 7. 개인용 PC인 애플2를 출시하며 PC 대중화에 큰 기여를 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의 직선적인 성격과 최고 제품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애플과의 반목을 초래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모습은 독선적으로 비춰지거나 괴팍한 성격으로 비춰지면서 주변의 불만이 폭발하는 계기를 제공한 것. 특히 자신이 펩시콜라에서 직접 영입한 CEO 존 스컬리와 이사회의 주도로 애플(1985)에서 쫓겨났다. 이 배경에는 스티브 잡스가 주도했던 애플3가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고 최초의 GUI 운영체제를 탑재한 애플의 리사의 실패가 큰 영향을 미쳤다.

 

애플에서 쫓겨나다시피 퇴출된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개발사인 넥스트스텝(NeXTStep)를 설립하고, 1986년 컴퓨터 그래픽 영화사인 픽사(Pixar)를 인수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 최고의 제품을 추구했던 까닭에 컴퓨터 개발사인 넥스트스텝은 큰 성과를 보지 못했고, 컴퓨터 그래픽 영화사인 픽사를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당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던 시기가 아닌가 싶다. 픽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장편 3D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가 있으며, 현재는 디즈니사에 합병되었다.

 

반면, 스티브 잡스를 내쫓았던 애플은 만성적자에 시달리며, 스티브 잡스를 영입하기 위해 1996년 넥스트스텝사를 인수하고 스티브 잡스를 다시 불러왔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경영권을 다시 장악한지 1년만에 애플은 흑자로 돌아선다. 자그마치 10억 달러 적자 규모를 4억 달러 흑자로. 그 누구도 불가능해 보였던 일을 스티브 잡스는 해내고 만다.

 

1998 i시리즈의 첫 작품인 아이맥을 선보인다. 모니터와 본체를 결합한 아이맥은 2000년 맥 운영체제인 OSX를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게 된다. 그리고 2001년 아이팟과 2003년 아이튠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소비시장을 세계시장에 제시하게 된다.

 

마침내 전세계시장에서 1억대가 넘는 아이팟이 판매된 이후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 나노, 아이팟,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맥 미니, 아이맥 등을 선보이며,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특히 애플의 기기에 상호 호환성을 두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 약 2억곡 이상의 노래가 매년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다.

 

또한 애플이 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부분은 바로 애플 키노트가 아닐까 싶다. 2000년의 키노트에서는 앞으로 맥(애플에서 출시한 모든 디바이스를 의미함)을 통해 영상, 사진, 음악 등 모든 것을 관리하고 이를 총괄하는 디지털 허브를 만들겠다는 그의 주장은 11년이 지난 지금은 현실이 되었다. 아이폰의 키노트도 이와 비슷했다. -아이팟-인터넷 커뮤니케이터가 하나의 디바이스라는 아이폰 키노트, 그리고 서류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며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맥북에어의 키노트 등은 대중을 비롯해 사회 전반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이제는 애플과 스티브 잡스를 떼어놓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다.

 

하지만 뜨겁고 열정적인 모습을 지녔던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떠났다. 강력한 카리스마가 온몸을 휘감았던 그의 애플 키노트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이 밀려온다. 국내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던 아이폰3GS를 호주에서 사가지고 왔던 설레임을 기억하고 있고 사용하면서 받았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개인적으로 한마디 덧붙인다면, 다른 기업들은 하지 못했지만 당신으로 인해 제 삶의 질이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팟, 아이팟 터치,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패드1, 아이패드2, 2010년형 맥북에어, 2011년형 맥북에어들을 잘 사용하면서 고맙다는 이 한마디를 전하지 못한 것 같네요. 최근 선보인 아이폰4S는 아이폰 for Steve처럼 마치 당신을 기리기 위한 아이폰처럼 보이네요. 아이폰4S처럼 고인이 된 당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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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STO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스티브잡스 별세'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7 17:31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0.08 18:10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

      2011.10.11 18:51

갤럭시 플레이어 열흘만에 2만대 돌파!

2011. 3. 4. 15:3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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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플레이어 열흘만에 2만대 돌파!

 

삼성전자가 출시한 멀티미디어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가 출시 열흘만에 공급량 기준 2만대를 돌파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플레이어는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갤럭시S에서 전화 기능을 빼고 SuperAmoled 대신 SuperClear LCD를 내장한 것 이외 거의 동일한 성능을 담고 있는 제품으로 이미 검증된 하드웨어 성능을 토대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아이나비 3D 기본 내장과 지상파DMB, 배터리 착탈식, 삼성Apps, Qik 등을 담아내 타 경쟁제품과의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이전 PMP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출시되기는 했지만 크게 각광받지 못했으며 애플 아이팟 터치만이 이 시장에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 플레이어가 출시되며 아이팟 터치와 함께 PMP MP3 등의 시장을 장악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PMP MP3 보다 더욱 다양한 활용성과 앞선 성능 그리고 스마트폰의 대세를 등에 업고 앞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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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센서로 조작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Jawbone Era

 

Aliph는 모션센서를 통해 조작할 수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 Jawbone Era을 발표했다.

 

Jawbone Era는 블루투스 헤드셋이지만 내부에 가속도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간단한 동작으로 제품을 조작할 수 있다. 제품을 흔드는 동작으로 블루투스 기기와 페어링 할 수 있으며 전화가 올 경우 두번 두드리면 받거나 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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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Jawbone 제품보다 스피커 출력이 최대 25%까지 커졌으며 Aliph NoiseAssassin 기능을 탑재해 바람소리나 외부 소음을 줄여주어 쾌적한 통화품질을 제공해준다. Jawbone Era 모든 블루투스 제품에 호환되며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iOS 제품의 경우 인디케이터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나타내 주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Jawbone Era는 총 4가지 색상을 제공하며 제품의 가격은 $130 한화로 14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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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2011년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 공개

2011. 1. 19. 22:16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그 중 애플사의 제품이 대표적이다. A, 프리스비와 같은 프리미엄 리셀러를 통해 액세서리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왜일까? 애플 제품 사용자들의 특성상 기기에 대한 자부심 때문에 액세서리에 대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롯데닷컴에 따르면 "아이폰4 출시 직후 액세서리 매출이 아이폰3 출시 이후 동기간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수치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들을 방문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매장 악세사리의 코너를 가보면 액정보호 필름을 비롯해 케이스, USB 케이블, 거치대,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 등 다양한 관련 액세서리 상품 등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은 이를 방증한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차별화를 선택하기 위해서 디자인의 차별화와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정책을 선택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액세서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프리미엄 제품들 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를 꼽고 싶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CES2011에 참관하면서 묵었던 숙소인 리비에라(Riviera-라스베이거스 소재) 호텔은 LG 그룹 직원들이 묶기도 했는데, 객실마다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를 비치해 놨다. 호텔방마다 비치해 놓을 정도로 애플 제품이 대중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놀랐다.

 

그리고 애플의 제품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체감하기 위해서 샌프란시스코의 애플샵을 방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가 자리잡고 손님들을 반기고 있었다. 일단 체험을 해보고 가격표를 봤는데, 정말 놀랐다. 일반 액세서리와 궤를 달리할 정도로 비쌌지만 몇몇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을 보고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도 충분한 시장 가치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느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CES2011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서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에 대해서 관심을 갖던 중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의 야마하 AV 컨퍼런스홀 내에서 개최된 2011년 야마하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 발표회에 참관할 기회가 주어졌다.


 

19일 개최된 신제품 발표회는 야마하 뮤직코리아가 프레스(Press)와 블로거를 초대해 진행됐다.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야마하 뮤직코리아가 준비한 2011년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에 공개된 제품들은 TSX-140, PDX-61, TSX-W80이다. 새롭게 선보인 이 모델들은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는 매니아층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다.


◆ 프리미엄 성능이 돋보이는 TSX-140

최상위 기종인 TSX-140은 일체형 오디오 시스템인 TSX-130의 후속모델로 슬림한 디자인을 갖춰 크기가 작아진 특징을 지니고 있다.

 

TSX-140은 아이폰·아이팟 독(Dock)을 내장하고 디지털 토킹을 지원한다. CD 플레이어와 라디오 기능을 갖췄고 USB 커넥터를 제공해 USB 메모리에 담긴 음악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일체형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채널당 15W를 지원하는 2(30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해 충분한 음량을 제공한다. 또한 야마하 고유의 DSP 스테이지 기술을 통해 확장 스테레오 음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과 아이튠스 동기화가 가능한 mini-USB 커넥터, 인텔리알람 기능들을 제공한다. 세라믹 아트를 형상화한 자연스러운 마감 디자인을 강조했다. TSX-140은 블릭, 그레이, 블랙(Brick, Gray, Black)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TSX-140 사진 더보기


 

◆ 무선 기술 에어와이어드가 돋보이는 TSX-W80

 

남성적인 디자인을 가진 TSX-W80은 스테레오 스피커와 함께 SR 베이스 기능이 적용돼 2.1채널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 스피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독립된 앰프가 내장됐으며, 실시간 전송으로 음향과 영상이 일치하는 기능과 함께 FM 라디오, 인텔리알람, 시계 기능들을 지원한다.

 

TSX-W80 TSX-70, TSX-80과 사양이 동일하지만 무선연결을 위한 에어와이어드(AirWired)라는 독(Dock)만 추가됐다.

TSX-W80 사진 더보기


 

◆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PDX-W61

 

야마하 PDX-W61 PDX-50의 후속모델이다. 패브릭 패널이 적용돼 산뜻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이 돋보이고 심플한 기능들만 담아냈다.

 

PDX-W61은 무선연결을 위한 에어와이어드(AirWired)라는 독(Dock)이 추가됐고, 전원 On/Off와 음량 동기화, 실시간 전송으로 음향과 영상이 일치하는 기능들이 제공된다.

 

새롭게 적용된 에어와이어드는 타사의 무선 솔루션과 달리 무손실 무선 오디오 전송이 가능하다. 전송 딜레이가 없어 음질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돋보인다.

 

이밖에도 Auto Blend, Aux In 기능을 추가해 외부 확장성이 좋아졌다.

PDX-W61 사진 더보기

이번 발표회에서 이목을 끈 부분은 '2011년형 데스크탑 오디오'에 에어와이어드(AirWired) 무선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에 적용한 점과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애플 제품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이 고안된 부분이 눈에 띠였다.

 

새롭게 출시된 TSX-140, TSX-W80, PDX-W61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잘 어울릴법한 디자인을 갖추고 음질 또한 우수해 관심을 기울여 볼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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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갤럭시 플레이어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2011. 1. 13. 10:3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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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갤럭시 플레이어가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CES2011을 통해 삼성전자 첫번째 안드로이드 기반의 MP3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이하 갤플)를 공개했다. 이미 국내에서는 CES 이전 갤플을 공개한 상황에서 갤플 존재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유저와 아이팟 터치와 좋은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는 유저로 나뉘었다.

 

과연 누구의 의견을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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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1를 통해 직접 사용해본 갤플은 디자인은 물론 성능까지 분명 갤럭시S와 비교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닮았다. 차이점은 MP3라는 카테고리에 맞게 3G 통신모듈이 제외되었다는 점 그리고 SuperAMOLED가 아닌 SuperClearLCD라는 점 이외에는 갤럭시S와 동일한 허밍버드 1GHz 프로세서와 4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WIFI 802.11b/g/n, 블루투스, GPS, 지상파 DMB, 안드로이드 마켓 지원 등 갤럭시S와 판박이다.

 

3G 모듈이 제외되면서 갤럭시S 후면에 하단부에 볼록 튀어나왔던 디자인 대신 스피커가 내장 음악 플레이어답게 스테레오 스피커를 제공하고 있다는 차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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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learLCD SuperAMOLED에 꿀리지 않는 화질과 선명도, 시야각 그리고 SuperAMOLED보다 더 정직한 색재현력 등 갤플이 SuperAMOLED를 채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결코 단점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갤럭시S가 보여준 빠른 구동속도(비록 유저 최적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1000만대 판매대수가 보여주는 안정성과 신뢰성 등을 갤플이 그대로 가지고 왔다. 이뿐만 아니라 삼성 MP3에 내장되어 큰 호평을 받고 있는 SoundAlive를 기본 채용하여 갤럭시S 이상의 음질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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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적 완성도나 갤플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 스마트 MP3 시장 혹은 프리미엄 MP3 시장에 아이팟 터치와 함께 양분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제품이 분명했다.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측면만을 봤을 때는 아이팟 터치보다 더 뛰어난 것만은 사실이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은 연일 성장하고 있으며 인코딩이 필요 없는 동영상 감상, 지상파 DMB,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어플을 제공하는 삼성 Apps., 아이나비 지원, 뛰어난 음질 등 분명 눈으로 보이는 장점이 존재한다. (누가 좋다라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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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플은 아이팟터치와 함께 단점이자 장점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로 3G 데이터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유저들은 이미 무제한 3G 데이터 사용에 맛을 들였다. WIFI를 찾아 다닐 필요 없이 내가 원하는 순간 인터넷은 가능해진다. 그리고 이 인터넷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갤플은 WIFI 환경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WIFI 속도가 더 빠르고, KT LGU+ 등이 WIFI존 구축을 위해 다양한 플랜을 내놓고 있다고는 하지만 당장 아무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3G의 편의성은 강력한 장점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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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마트폰, 태블릿, 와이브로 넷북등 모바일 제품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면서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감이 자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갤플은 와이브로 요금제가 묶인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아이폰, 노키아, 블랙베리 등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 중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을 이용해보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도 통신료의 부담이 없기에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단점을 지닌 갤플은 분명한 타켓층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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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용이라는 막강한 이유를 지닌 학생들과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유저,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사용자층 그리고 안드로이드 이외 운영체제를 담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 제품을 이용해보고 싶어하는 유저 등이 갤플이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자층이 되지 않을까 한다.

 

비록 가격적 부분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제품을 구매코자 할 경우 갤플은 분명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될듯하다. 다만 삼성은 아이팟과 아이폰이 다른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듯 갤플은 갤럭시S와 다르다는 명확한 구분을 지어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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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YP-GB1 가격 비쌀까?

2010. 12. 30. 13:5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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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YP-GB1 가격 비쌀까?

 

CES 2011를 통해 공개되는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MP3 갤럭시 플레이어 가격이 유출되었다. 삼성 내부 전산에 등록되었다는 내용으로 한 카페에 올라온 소식으로 사실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듯 하다.

 

공개된 갤럭시 플레이어의 가격은 YP-GB1CW (8GB) 모델 399,000, YP-GB1EW (16GB) 모델 459,000, YP-GB1NW (32GB) 모델  559,000원이다.

 

갤럭시 플레이어 가격에 대한 네티즌들은 갤럭시 플레이어 공개 시 가격부분에 대해 10~20대 학생과 직장인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정도라고 밝힌 것과는 달리 실제 공개된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아이팟 터치와 가격을 비교하면서 32GB 모델이 429,000원 정도로 10만원 이상 비쌀 이유가 없다라는 의견이다.

 

실제 이 가격에 출시될지 아니면 최종 조율을 통해 수정된 가격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지만 단순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MP3 플레이어를 50만원이라는 가격에 구입할 가치가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소비자가 갤럭시 플레이어의 가치를 가격에 준하는 제품으로 느낄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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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이팟 터치 4세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SEEKO 커뮤니티(www.seeko.co.kr), 펀샵(www.funshop.co.kr), 네이버 카페 아이폰 & 아이팟 터치 유저들의 공간(cafe.naver.com/appletouch)의 공동구매를 통해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이팟 터치 4세대 8GB(정가 31 9000)를 증정하는 것으로, 12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MM550 TRAVEL은 폐쇄형 이어컵과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노이즈가드™ 2.0(NoiseGard™ 2.0),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SRS WOW HD™ 음장 기술을 적용,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음질을 즐길 수 있는 무선 헤드셋이다. 또한 토크 스루(Talk Through) 기능을 통해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음악 감상 중에 외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며,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각종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통화, 음악 감상이 가능해 매우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MM550 TRAVEL의 소비자 판매가격은 73 9천원.

 

젠하이저 아시아 컨슈머 비즈니스 부사장 마틴 로우(Martin Low)지금까지 아이팟 터치나 셔플을 구매할 경우 이어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있었으나 헤드폰을 구매할 때 아이팟 터치를 제공하는 행사는 젠하이저가 처음이라며, “이번 아이팟 터치 증정 이벤트를 통해 젠하이저의 무선 헤드셋으로도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한국의 소비자들이 느끼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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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액세서리 풀 패키지는?

2010. 12. 28. 14:26 Posted by 비회원

 

애플의 제품은 매니아층이 두텁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뜻이다. 그래서 제품에 대한 애착도가 무척 높다. 제품에 대한 애착도가 높은 만큼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 아이팟터치와 달리 크기가 커 파손위험이 있는 디스플레이와 흠집이 유발될 수 있는 알미늄 소재의 뒷면 때문에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액세서리 기기의 추가 구매가 불가피한 것이 사실이다.

 

아이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 역시 제품보호 더해 거치 기능을 충분히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아이패드 케이스, 디스플레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필름 등이 시중에 나와 있어 제법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플레이 보호와 거치를 한번에 해결하는 케이스!

 

최근 출시되는 아이패드 케이스 제품들은 초기 제품들이 단지 파우치 형식에 그친것을 뛰어넘어 기본적으로 간단한 기능을 더 추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많은 경우가 거치 기능을 포함하는 것이다. 거치 기능을 부가한 제품 중 주목받는 것은신노리(Shinnorie)’ 카브리오 시리즈이다. 블랙과 오렌지 색상 두 가지 구성의 외피는 가벼운 폴리우레탄 합성피혁 소재이며 안감은 초극세사를 사용하여 아이패드를 최대한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케이스에는 마그네틱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이패드에 자기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안전한 스트랩이 제공되는 가방형 케이스

 

일련의 아이폰 4 시리즈로 인정받은튠웨어(Tunewear)’는 아이패드 케이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 소개된 튠폴리오 톨(Tunefolio Tall)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이동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가방형 케이스이다. 특이하게도 본 제품은 기존의 가로형 거치형태를 벗어나 세로 거치 형식을 취하고 있어 세로로 긴 웹 서핑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아이패드, 명품 스타일을 입다

 

그런가 하면 최근 전자 및 모바일기기의 명품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는데, 아이패드 케이스 시장에서 명품 케이스를 꼽자면 단연세나(SENA)’바하(Vaja)’를 들 수 있겠다. ‘세나아이패드 케이스는 터키 현지의 가죽 장인의 꼼꼼한 손길로 만들어진다. 최상급의 유럽산 양가죽을 사용하고 안감을 고급스러운 벨벳원단으로 처리하여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케이스다.

 

명품 아이패드 케이스에 방점을 찍은 브랜드는 바로바하이다. ‘바하케이스는 대부분 주문예약으로 제작되는데 아르헨티나 최상위 10%의 소가죽으로 제작되며 현지에서 가죽 장인의 솜씨로 제작된다. 모든 작업이 핸드메이드이기 때문에 제작단가가 높은 편으로 단점으로 꼽힌다.

 


깨지지 않는 아름다움, 필름이 지켜낸다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부를 지켜내는 것은 뒷면을 흠집에서 지켜내는 것보다도 중요하다. ‘랩솔(Wrapsol)’은 미국 현지에서 치러진 파손강도 테스트에서 쟁쟁한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1위를 차지 한 바 있는 초고강도 필름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 본토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필름으로 국내에 수입된아이랩(iWrap)’ 제품도 있다. 이 브랜드의 아이패드 전신 필름 제품은 우레탄으로 강력한 경도의 내구성을 갖고 있다. 변색률도 매우 낮으며 곡선과 코너 부분에도 쉽게 부착됨으로 편리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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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피엠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운영자님 혹시 아이폰쓰시면 케이스 구경하러 오세요~

    네이버에서 '고애플' 이라고 치면 애플전문 쇼핑몰 나옵니다.

    쿠폰등록하시면 전품목 천원 할인 까지 가능합니다.

    쿠폰번호 : 5B8K-4STO-AMH6-9NPA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1.1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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