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큰 화면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준 갤럭시 노트2

독일에서 개최된 IFA2012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를 직접 만져보았는데, 글을 작성할 시간이 없어 묵혀두었지만 이번에 SK텔레콤용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사용하게 되면서 갤럭시 노트2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고자 합니다.

 

IFA2012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를 처음 본 순간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3를 떠올렸습니다. 마치 갤럭시 노트의 기능과 특징에 갤럭시S3의 디자인을 입힌 것처럼 느껴졌었던 것이죠. 현지에서 갤럭시 노트2 미디어데이를 통해 컨셉을 듣지 못했지만 그 느낌은 맞았습니다.

 

갤럭시 노트2의 디자인 컨셉이 갤럭시S3처럼 Nature UX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죠. 새로운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디자인을 채택해 전작 갤럭시 노트의 인기를 이어갈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임을 알게 해준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 노트2를 살펴볼까요?

 

 

삼성 갤럭시 노트2 외형 살펴보기
갤럭시 노트2의 디자인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비슷한 컨셉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의 전면 디자인은 홈 버튼과 크롬 메탈이 적용된 부분과 유선형으로 처리된 모서리 부분까지 매우 유사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2의 뒷면과 측면 디자인은 후면 카메라와 플래시의 위치 그리고 S펜이 수납되는 위치까지 갤럭시 노트와 닮아 있는데요. 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을 갖게 만들어 갤럭시 노트2 디자인을 보고 별다른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갤럭시 노트2의 크기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141mm로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두께와 가로 크기가 줄어들었고 무게 역시 1g밖에 차이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 vs 갤럭시 노트2 비교

외형 크기

무게

갤럭시 노트(세라믹 화이트/카본 블루)

146.85 x 82.95 x 9.65(mm)

182g

갤럭시 노트2(마블 화이트/티타늄 그레이)

151.1 x 80.5 x 9.4(mm)

183g

 

 

갤럭시 노트2의 가로 크기가 갤럭시 노트에 비해 2.45mm 줄어들고 두께 또한 0.25mm로 미세하게 얇아지면서 그립감이 향상됐는데요. 이는 갤럭시 노트가 그립감이 조금 부족했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파지법에 따라서 그립감이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갤럭시 노트를 잠시 사용해봤던 입장에서 갤럭시 노트2의 향상된 그립감은 만족스럽습니다.

 

 

이는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방문해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노트2를 직접 손으로 잡아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갤럭시S3에 비해 그립감이 좀 부족하다는 것이 흠이긴 한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면서 생기는 불편함이기 때문에 감내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 직접 만져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 외에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노트2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전체적인 크기가 커진 만큼 엄지와 검지만으로도 갤럭시 노트2 측면의 버튼 조작이 가능하도록 버튼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부분인데요. 전체적인 사용 조작 반경이 줄어들어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아진 듯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2 외형 부분을 정리해보면,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를 섞어 놓은 듯한 디자인, 전작에 비해 두께와 가로 길이가 줄어들어 그립감 향상, 갤럭시 노트2의 무게가 183g에 불과하다는 점 등으로 압축해볼 수 있겠네요.

 

 

삼성 갤럭시 노트2 5.5형(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살펴보기
삼성 갤럭시 노트2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5.5인치(141mm)로 커지면서 16:10 비율이 아닌 16:9 비율을 채택해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레터박스가 없는 16:9 황금 비율레터박스가 없는 16:9 황금 비율

4:3비율의 동영상으로 인해 생긴 레터박스4:3비율의 동영상으로 인해 생긴 레터박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크더라도 레터박스(검은 여백)가 생기면 동영상의 비율유지 때문에 동영상 크기가 줄어들 수 밖에 없었는데요. 영상이 꽉차는 황금 비율(16:9)이 적용된 삼성 갤럭시 노트2 5.5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볼 때, 레터박스(검은 여백) 없이 감상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갤럭시 노트2가 펜타일 구조가 아닌 RGB(S-stripe) 구조를 가진 5.5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채택했는데요. 이 때문에 펜타일 방식에서 지적되었던 픽셀의 배열이 촘촘해지면서 가독성이 향상됐습니다.

 

 

특히 아몰레드(AMOLED)에서 두드러졌던 푸른기가 디스플레이에서 사라졌고 흰색 표현이 좀 더 자연스러워졌는데요. 문서 또는 웹사이트의 텍스트를 읽을 때,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다만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최대 밝기가 조금 어둡게 느껴지는 것이 아쉽네요.

 

 

1280 x 720 해상도를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2로 동영상 및 갤러를 감상하는 것을 비롯해 인터넷 웹서핑, S노트, S플래너, S메모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할 때 큰 화면으로 인해 불편하지 않았는데요. 이 기능들에 대해서는 추후 리뷰에서 좀 더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2 5.5형(141mm) 화면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영화, 미드 같은 영상물을 볼 때, 시원하게 볼 수 있어 장시간 시청해도 눈의 피로도가 생각보다 덜 하네요. 아마도 화면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2와 눈의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럼 디스플레이 부분을 정리 해볼까요? 갤럭시 노트2는 5.5형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화면 분할 기능을 추가하고 16:9 화면 비율을 채택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갖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RGB(S-stripe) 구조를 가진 5.5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했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인데요.

 

그만큼 삼성 갤럭시 노트2가 소비자들에게 좀 더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 동생도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2를 직접 만져보더니 가격이 싸지면 바로 갤럭시 노트2를 구입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전작에 비해 좋아진 부분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구입해볼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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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삼성 갤럭시S3 외형 이미지와 스펙 정보

2011. 10. 11. 18:33 Posted by 비회원


조작된 삼성 갤럭시S3 외형 이미지와 스펙 정보

한 장의 사진으로 온라인이 후끈 달아올랐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갤럭시S3로 추정되는 슬라이드 이미지 때문이다. 이 사진은 익명의 제보자가 Phandroid(팬안드로이드)에 제공한 사진인데, 이 사진에는 갤럭시S3 외형 이미지와 스펙 정보가 담겨 있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진위여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Phandroid(팬안드로이드)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S3의 스펙은 4.6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HD 디스플레이, 듀얼코어로 추정되는 1.8GHz 엑시노트 4212 프로세서, 2GB 메모리, 1200만 화소 이면조사 CMOS 센서, 근거리무선통신(NFC), 4G LTE(4세대 이동통신) 등이 탑재된다고 한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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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대충 훑어보면, 제일 오른쪽의 이미지에는 갤럭시S3로 보이는 제품명 위의 숫자가 2012년으로 되어 있고, 내년에 출시될 스펙과 유사한 면모를 보여 국내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갤럭시S3가 차지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 이미지가 공개되자 해외 IT유력매체 엔가젯에서도 몇 가지 요소를 지적하며, Fake에 가깝다라고 지적했고,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삼성전자에서 사용하는 필수적인 요소가 빠져있다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사실이 아닌 쪽으로 기울면서 커뮤니티와 온라인은 진위여부에 대해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공개된 이미지가 조작되었다라고 근거는 다음과 같다. 제품의 구도 배치와 화살표의 방향, 오타가 보이는 등 내부자료로서 사용하는 PPT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보통 제품의 이미지는 누끼(제품의 배경)를 딴 이미지를 사용하는데 그러지 않았고 Copying을 Copiying라고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또한, HD Super AMOLED 명칭을 Super AMOLED Plus HD라고 표기한 것도 정확한 명칭 표기를 중시하는 삼성전자의 업무 특성상 반하는 상황이다.

사진을 좀 더 세밀하게 보면 포커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아래쪽의 2개 제품인데 이는 평면적인 2D차원 물체를 촬영하는데,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다. 또한 중간부분의 왼쪽 부분 선상은 NOT ALLOWED라고 읽을 수 있지만 그 오른쪽의 두번째 제품 오른쪽 텍스트는 블러현상이 생겨 읽을 수 없다는 데 있다. 아울러 내부자료로서 사용되는 필수 요소가 몇 가지 빠져 유출된 이미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몇 가지 필수요소는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

또한 해외 언론이 삼성전자 관계자의 인터뷰를 인용해 2012년초 2GHz 스마트폰 출시를 밝힌 인터뷰가 있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 프로세서 로드맵과 제품 출시 사이클, 그리고 전시회를 통한 마케팅 효과 극대화 전략을 예측하면, 갤럭시S3로 추정되는 전략형 스마트폰이 201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2012 또는 MWC2012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예측이 맞는다면 CES2012나 MWC2012 전시회 이후 출시되는 전략형 스마트폰의 경우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스펙이 2GHz로 상향조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타사의 제품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프로세서의 성능이 현존하는 최고의 프로세서를 탑재해야만 2012년 하반기까지 이후까지 경쟁 라인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재 온라인에 공개된 갤럭시S3의 이미지는 조작됐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해프닝은 아이폰4S에 대한 실망감과 갤럭시S3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이목을 끌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목을 끌고 싶어했던 누군가에 의해서 벌어진 해프닝 때문에 갤럭시S3를 기다렸던 이들에게 허탈감만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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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갤럭시2 HD LTE 성공할까?

 

"하드웨어 스펙은 괜찮지만 4G 스마트폰은 글쎄....."

 

삼성전자 갤럭시S2 LTE/갤럭시S2 HD LTE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만져본 첫 느낌은 "So…So" 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5)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 날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오프닝 멘트를 장식하며, 초고속/초고화질 시대를 열 4G LTE단말기인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를 공개했습니다.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1996년 국내 최초 CDMA 단말기 SCH-100를 출시하며, 국내 1G, 2G, 3G 통신시장을 리드해왔다", "이번 LTE폰 출시로 국내 4G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마케팅 담당 김창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웹서핑(46%), 뮤직 서비스(28%), 온라인TV(23%), 온라인 게임(12%)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컨텐츠 사용율의 급격한 증가하고 있어 4G LTE의 필요성은 대두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이날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http://dtalker.tistory.com/1800)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아마도 애플사와의 법정 공방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Q&A시간에 이에 대한 질문이 나왔지만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법무팀을 통해 조만간 공식적인 발표가 나갈 것이라며, 즉답을 회피했습니다. 이 때문에 퍼포먼스도 없는 조용한 미디어데이가 진행된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S2 HD LTE의 디스플레이를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라고 표기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스펙은 슈퍼 아몰레드가 맞다는 것을 바로 잡아드립니다.(삼성전자측에 재차 확인과정을 거쳤습니다)

 

갤럭시S2 LTE

명칭

갤럭시S2 HD LTE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LTE(4G) & HSPA+(3G)

네트워크

LTE(4G) & Rev.A(3)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800x480

지원해상도

1280x720

16GB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200/800만 화소

카메라(전면/후면)

200/800만 화소

지원

플래시 지원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지원

와이파이 a/b/g/n

지원

69.6 x 130.6 x 9.5mm

크기

68.8 x 132.65 x 9.5 mm

135.5g

무게

142g

SK텔레콤(전용)

출시 통신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미디어데이가 끝난 뒤 갤럭시S2 LTE/갤럭시S2 HD LTE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이전부터 얘기했지만 휴대성과 그립감의 한계점은 4.5인치 디스플레이라는 것을 여러 번 강조했었습니다.

 

때마침 갤럭시S2 LTE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채택했네요. 그리고 갤럭시S2 HD LTE가 갤럭시S2 HD LTE보다 약간 큰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를 채택했습니다.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전반적으로 색 재현력, 명암비, 시야각, 투과율, 반사율, 휘도 등이 향상되어 야외 시인성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갤럭시S2 HD LTE의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데요. 비교 사진을 보시죠.


 

위쪽이 갤럭시S2 LTE이고, 아래쪽이 갤럭시S2 HD LTE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려 촬영한 사진으로 빛이 유리에 반사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래쪽의 갤럭시S2 HD LTE가 더 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플래쉬를 꺼둔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쪽 사진이 좀 더 색상이 풍부한 느낌을 전달해주는데 느껴지시나요?

 

행사에 초대된 블로거는 갤럭시S2 HD LTE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는 갤럭시S2 HD LTE가 기존 WVGA 대비 2.4배 고해상도(1280x720 HD급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고, NTSC 기준 110%에 달하는 색표현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최적화된 16:9 비율과 180도에 가까운 시야각은 멀티미멀티미 시청할 때, 유리한 이점을 지니고 있어 갤럭시S2 HD LTE가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화면이 더욱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DMB의 화질은 선명하고 깨끗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적절한 휴대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4.5인치가 한계일 것이다라는 예상대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의 그립감과 휴대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이상 커진다면 휴대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인데 적절한 선으로 디자인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사의 스마트폰과 경쟁해도 될 만큼의 두께를 지닌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는 아이폰4와 직접 비교해봐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놀라운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던 반면, 4G LTE의 속도는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요. SK텔레콤으로 출시될 갤럭시S2 LTE4G 속도는 약 15Mbps선을 유지했고, LG유플러스로 출시될 갤럭시S2 HD LTE는 그 2배가량 증가한 약 30Mbps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타 이동통신사보다 2배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하지만 현재 4G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관계로 Circuit Switched Fall Back (CSFB)기술과 Packet switched hand over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를 사용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음영지역을 비롯해 4G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면 3G로 대체 수신해야 합니다.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Circuit Switched Fall Back (CSFB)기술과 Packet switched hand over 기술이 작동하면서 4G 3G의 신호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지만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Q&A 시간에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 질문했을 때, 즉답을 회피한 만큼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4G의 속도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다 3G로 이용하게 될 경우 속도의 차이가 크게 발생해 빠른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용자의 제품(품질) 만족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부수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4G LTE 전국망이 구축되지 않아 이런 문제점이 노출된 것입니다.


 

그리고 무제한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도 한 몫 더하고 있습니다.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정액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이해를 구해야 하고,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설득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높은 스마트폰인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가 출시되었음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갤럭시S2 HD LTE가 선 출시되고 갤럭시S2 HD LTE가 출시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갤럭시A와 갤럭시S의 출시 논란과 같은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팀킬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G LTE가 새롭게 적용한 4G-3G 연동 기술로 인해 배터리 시간이 감소하게 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두께가 두꺼워 지더라도 배터리 용량을 더 추가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는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닌 4G LTE 단말기를 지향하는 모든 제조사에게 포함되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서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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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갤럭시S2 LTE 성공할거 같아요. 일단 빠른 통신속도에 매력을 느낍니다.

    2011.09.27 01:3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잘 쓰는 것은 아니고 공감이 가는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9.28 15:46 신고
  2.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2 크기도 부담스럽다고 하는 주변에 여성들이 많으며 남성들도 크기만 자꾸 커지는 스마트폰 추세에 피로함을 나타내더군요.
    제 주관적인 견해는 LTE의 크기로 인한 그립감의 부담이 LTE 시장파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것 같습니다.
    또한가지 놓치고 있는것은 4.5인치 대형액정화면의 파손방지를 위해서 대부분 소비자는 보호케이스등을 사용할텐데 그립감은 더욱 악화된다는 사실은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2011.10.11 18:0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의 최대크기가 그립감과 휴대성을 감안해 4.5인치를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보호케이스를 감안해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것이죠.

      보호케이스를 사용하면서 그립감이 악화된다는 사실은 보호케이스를 구매하는 순간 소비자가 감수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선택한 부분을 기업에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적인 전개는 좀 오류가 있는 듯 싶습니다.

      2011.10.11 18:49 신고
  3. 것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소모도 소모지만
    lte 요금제를 내고 통신망이 없는 곳에서는 3G로 대체하여 사용 해야된다니..; 그리고 LTE요금이 좀 비싸야죠...
    겔S2 LTE는 아직 좀 현실에 필요성과 크게 와닷지가 못하네요

    2011.11.04 17:3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맞습니다. 4G LTE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요금제를 개편해야 할 필요성이 뒤 따르죠

      2011.11.07 23:41 신고

이미지출처-unwiredview.com

 

MWC2011에서 공개될 삼성전자 갤럭시S(코드명-센르[세느])의 후속제품에 대한 정보가 일부 공개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외 매체들은 갤럭시S 후속제품에 대한 소식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먼저 가칭 센르(세느)이라 불리는 갤럭시S의 후속제품은 갤럭시S처럼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지향하며 MWC2011(이동통신전시회)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센르(세느)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3(진저브레드) 버전을 채용했고, 모바일 프로세서 중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오리온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480x800의 지원해상도를 가진 4.3인치 Super AMOLED Plus(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1GB 메모리,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800만화소의 웹카메라, 근거리무선통신(NFC)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S의 후속제품인 만큼 두께는 갤럭시S와 동일하거나 좀 더 얇아진 디자인을 갖고, HD영상(720P이상)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쯤되면 갤럭시S가 가졌던 타이틀을 센르(세느)가 가져갈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한편, 일부 매체는 MWC2011에서 공개된 이후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될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제품 발표와 출시 사이클을 살펴보면 센르(세느)의 출시는 6~7월경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글로벌 제조사들이 2011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제품들을 MWC2011에 대거 등장시킬 전망이다.

 

unwired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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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후속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디자인이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

    2011.01.13 10:30

옴니아7을 받은 두바이 부통령도 얼리어댑터?

2010. 10. 20. 15:16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는 아랍에미레이트 부통령에게 옴니아7을 선물로 증정했다.

 

지난 18 (현지시간) 자이텍스 전시회에서 두바이 통치자이자 UAE(United Arab Emirates, 아랍에미레이트연합국) 부통령세이크 모하메드(Sheikh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가 마이크로소프트 부스에 방문한 것.

 

전시 부스를 돌아보면서 세이크 모하메드 부통령은 곧 출시될 모바일 제품들에 관심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곧 출시될 옴니아7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날 부스에 방문한 세이크 모하메드 부통령에게 옴니아 7을 선물로 증정했다.

 

‘옴니아 7’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7 플랫폼 탑재,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초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이다.

 

10 17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개최된 자이텍스(GITEX : 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2010은 중동 아프리카 지역 최대 IT 전시회로 총 65개국 3,5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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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으로 스마트폰과 과감하게 비교해본다.

 

맥스(MAXX) 연관글...
2010/04/01 - [모바일(포터블)] - 맥스폰(MAXX) 성능은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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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 [모바일(포터블)] - 맥스폰 개통수 1,000 돌파
2010/03/18 - [Review] - [리뷰] 최고를 지향하며 최고의 사양을 지닌 피처폰 맥스
2010/02/24 - [모바일(포터블)] - 피쳐폰(휴대폰) 고정관념을 깬 MAXX(LU9400)
2010/02/18 - [휴대폰] - 드디어 LG 반격? 스냅드래곤을 담은 ‘맥스’ 공개

  

아이폰과 옴니아2 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맥스폰의 출시됐다. 현재까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판매량(4 1일자)을 살펴보면, 아이폰이 50만대, 옴니아2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급증한 만큼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략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맥스폰(MAXX)은 스마트폰과의 직접 비교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달라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스마트폰은 PDA와 휴대폰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PC수준의 기능을 구현하는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용 단말기이다. 또한 무선(WiFi)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면, 피처폰은 스마트폰, PDA폰이 아닌 휴대폰을 지칭하는데, 제조사(통신사의 요청에 따라) 고유의 운영체제가 내장된다.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에 비하면 피처폰으로 개발된 Java BREW 소프트웨어는 성능적인 측면에서 다소 뒤쳐진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가 강력하고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피처폰의 예 :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햅틱, 코비, LG전자의 쿠키폰, 아이스크림폰, 맥스폰

스마트폰의 예 : 블랙베리, 옴니아2, 아이폰, 엑스페리아 X1

 

Feature Phone의 정의(phonescoop.com) http://www.phonescoop.com/glossary/term.php?gid=310

 

Any mobile phone that is not a smartphone or PDA phone.

 

Feature phones have proprietary operating system (OS) firmware. If they support third-party software, it is only via a limited interface such as Java or BREW.

 

Compared to software for smartphones, Java or BREW software for feature phones is often less powerful, less integrated with other features of the phone, and less integrated into the main user interface of the phone.

 

This is changing, as newer versions of Java and BREW allow software to be more powerful and integrate with more features of the phone, although the difference is still present, especially on the interface side. While third-party smartphone software is a "first-class citizen" on the phone, third-party Java or BREW software is usually restricted to a special "applications" section of the interface.

 

넓게 보면 휴대폰이라는 틀 안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으로 나뉘어 불리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기능을 지녔기 때문에 같은 휴대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옴니아2와 맥스폰을 비교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분명 같은 휴대폰이지만 성격이 다른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비교는 의미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차이점과 특징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서두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정의를 설명한 것은 이런 명확한 차이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자기 지식으로 만들어서 간접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직접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중요 하드웨어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통신사/모델명

LG텔레콤/LU9400

KT/iPhone 3GS 32G

SK텔레콤/SCH-M710

운영체제(OS)

X

iPhone 3.1.X

Windows Mobile 6.X

CPU Core

Qualcomm Scorpion

ARM cortex A8

ARM1176JZF-S

CPU 프로세서

QSD8650 1GHz

S5PC100 600MHz

S3C6410 533~800MHz

CPU 처리 속도

1GHz

600MHz

800MHz

L1/L2 Cash

32KiB/(알 수없음)

32KiB/256KiB

16KiB(L1 Cash)/L2 Cash없음

내장메모리사양

335MB

8GB(3G)/16GB,32GB(3GS)

2GB/4GB/8GB

동영상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

MP4, H.264, H.263, WMV, MOV, M4V

3gp/3g2/k3g/skm/mp4(MPEG4 SP, H263 BL, H264 BL), mov(MPEG4 SP, H264 BL), avi(DIVX 3.x/4.x/5.x, XVID, WMV9, H264 BL), wmv/asf(WMV9)

기타

Dvix

 

Dvix

LCD

3.5인치 TFT LCD

3.5인치 TFT LCD

3.7인치 AMOLED

지원해상도

800 x 480 WVGA

480 x 320 HVGA

800 x 480 WVGA

터치방식

정전식

정전식

감압식

터치구현방식

멀티터치

멀티터치

원핑거줌

 

각 프로세서의 공통점을 살펴본다면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라는 것이다. 자사의 상표로 제작된 프로세서를 판매하지 않는 ARM은 전세계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를 판매하며 CPU 코어 설계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RM은 단일 CPU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독자적인 특징들을 갖고 있어 어느 것이 딱 좋다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맥스폰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CPU는 퀄컴사의 Scorpion 프로세서로 ARMv7을 기반으로 부동 소수점 처리의 고성능과 저전력을 제공하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다. 실시간 통신, 고성능 멀티미디어, 위치 인식 콘텐츠, 인터넷 검색,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등을 제공한다.

 

그래서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만큼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 넷북에 대항마로 떠오른 스마트북에서도 스냅드래곤을 채용할 만큼 주목받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독립형 GPS 모드를 지원해 위치 인식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7세대 GPSOne엔진으로 A-GPS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포함한 고해상도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2D/3D 그래픽을 지원해 게임 및 실시간 위성 지도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넥서스 원에서도 채용된바 있는 스냅드래곤은 1G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저전력 기술이 적용됐다.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720p 수준의 동영상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디오 코덱을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만 지원해 DviX를 지원하는 옴니아2보다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이 제한된다.

 

아이폰처럼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했다. 아이폰의 터치감이 여성과 같이 부드러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면 맥스폰은 절도 있는 군인 남성과 같은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폰의 터치감에 비교하면 다소 뒤쳐지는 편. 또한 3.5인치 TFT LCD를 통해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에 채용된 S5PC100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그래픽처리 기술과 멀티미디어 처리 장치가 결합된 600MHz ARM Cortex A8코어를 사용한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옴니아에서 채용한 ARM 11(S3C6410)보다 상위 모델로 그래픽과 CPU 프로세서의 처리능력을 각각 수행한다. CPU GPU 프로세서가 병렬 형으로 각각 동작함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자연스럽게 실행시킨다.

 

S5PC100프로세서는 최대 클럭 속도를 833MHz까지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하고 있다. 바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600MHz로 클럭을 제한시켜 동작 전력소모를 최소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배터리 부분은 아래서 언급할 예정) 멀티미디어 재생은 아쉽게도 MP4, H.264, H.263, WMV, MOV, M4V만 지원한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해 손가락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통해서 터치할 수 있고, 최근 아이폰 터치스타일러스로 떠오른 맥스봉(아이폰봉)으로도 가능하다. 멀티터치를 지원해 두개의 포인트 부분을 넓히고 좁히면 확대 축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에 적용된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포함해서 현존하는 터치스크린 중 가장 뛰어난 터치감을 지니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3.5인치 TFT LCD를 통해 480 x 320 HVGA급 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LCD의 해상도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편.

 

옴니아 2의 프로세서 처리방식은 직렬 형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옴니아2에 적용된 S3C6410 ARM11기반의 프로세서로 800M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다. OneDRAM을 지원해 CPU 프로세서와 GPU(그래픽 가속칩셋)의 메모리를 처리 능력을 통합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인 프로세서다. 단일 처리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다양한 코덱 포멧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색상 및 선명도가 뛰어난 3.7인치 AMOLED를 채용했다.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AMOLED를 채용하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리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한 옴니아2는 외부에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손가락 또는 도구를 이용해 터치할 포인트에 압력을 가해서 선택해야 한다. 이 방식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터치의 정확도가 높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용하고 있다. 원핑거줌을 지원하고 터치의 감은 아이폰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편.

 

 

한편, 옴니아2, 맥스폰의 경우 고성능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타사의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압도하려고 하는 반면 애플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가기능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3.5파이 이어폰

지원

지원

지원

Wi-Fi(802.11b/g)

지원

지원

지원

Bluetooth(2.1)

지원

지원

지원

카메라

500만 화소

300만 화소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지원

지원

지원

플래시

미지원

미지원

지원

줌기능

지원

소프트웨어로 지원됨

지원

동영상 녹음

지원

지원

지원

DMB

지상파 지원

미지원

지상파 지원

 

3.5파이 이어폰, 802.11b/g를 지원하는 WiFi, Bluetooth 2.1, 웹카메라는 공통적으로 내장됐다. 웹카메라의 해상도는 맥스폰과 옴니아2 500만 화소인데 반해 아이폰이 300만화소를 가지고 있었다. 동영상 녹음과 오토포커스는 공통적인 기능으로 적용됐다. 내장플래시의 경우 옴니아2만 지원했고, 맥스폰과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았다. 줌기능은 맥스폰과 옴니아2가 지원했고,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줌(Zoom)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이폰을 제외한 맥스폰과 옴니아2 DMB시청이 가능했다.

 

▶ 앱스토어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앱스토어

OZ App

아이튠즈

T스토어

앱스토어 등록 조건

폐쇄형(LG전자)

개방형(개인 및 기업)

개방형(개인 및 기업)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20여 개

15만여 개

36천여 개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

Limit

Free

Limit

 

앱스토어의 경우 아이튠즈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이 단연 앞서있다. 또한 해킹툴을 통해 탈옥이 가능해지면 제품의 기능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아이폰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옴니아2와 맥스폰의 앱스토어는 각각 약 36천여 개, 20여개 정도를 통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에서 이동통신 3사를 아우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스토어(T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맥스폰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인 관계로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게 한다.

 

맥스폰이 스마트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닌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서비스에 집중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면 최소한의 선방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휴대성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무게

139g

135g

141g

크기

121.6 x 55.7 x 12.6mm

115.5 x 62.1 x 12.3mm

117 x 59.8 x 13.4mm

배터리 용량

1,500mAh

1,219mAh

1,500mAh

평균 사용시간

4시간 45

7시간 34

8시간

 

무게가 가장 가벼운 것은 아이폰>맥스폰>옴니아2순이였다.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은 1,219mAh를 가진 아이폰을 제외하고 1,500mAh의 용량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시간의 결과는 옴니아2, 아이폰, 맥스폰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한 맥스폰이 가장 짧은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영상을 중심으로 테스트 환경을 조성했지만 사용자의 테스트 환경에 따라서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교를 마치며….

 

구분(5점 만점)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하드웨어 스펙

5

4

5

부가기능

4

4

5

UI

4

5

3

어플리케이션 실행속도

4

5

4

터치감

4

5

4

휴대성

5

4

4

멀티미디어 재생능력

4

3

5

편의성(어플리케이션포함)

3

5

4

총점(40점 만점)

33

35

34

이 글을 보면서 맥스폰에 대해서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었다면 실망도 클 것 같다. 아직까지 스냅드래곤 1GHz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끌어내고 있지 못한 느낌을 받는 이유가 피처폰이 가진 한계를 인식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시각을 배제하려고 노력한 결과 전체적인 평가 점수는 아이폰>옴니아2>맥스폰순으로 나타났다. 맥스폰이 평가점수 뒤쳐졌만 일반 휴대폰(피처폰)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올라섰다는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일반 사용자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이폰, 옴니아2의 경우 별도의 지식을 배워야한다. 그러나 맥스폰은 별도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이기 때문에 일반인 기준에서 본다면 맥스폰>아이폰>옴니아2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얼리어댑터 시각의 사용자 만족도는 아이폰>맥스폰> 옴니아2순이였다.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일까? 옴니아2가 윈도우 모바일6.1에서 6.5로 바뀌면서 터치속도 및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가 개선되었지만 아직까지 윈도우모바일에 대한 거부감이 높다. 하지만 제품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앞으로 맥스폰, 아이폰과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편의성과 터치인데, 터치감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는 것은 제품간의 격차가 좁혀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직 맥스(MAXX)폰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 3D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재생 코덱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DviX를 지원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품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서 좀 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면, 맥스폰과 같은 피처폰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 낼 수 도 있을 것이다.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아쉽게 생각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좀 더 발전시켜 새로운 피처폰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맥스폰의 후속제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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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번째 바다폰 웨이브’ AMOLED 실외 성능영상

 

바다(bada) OS를 내장한 삼성의 첫번째 바다폰 웨이브S(Super)-AMOLED를 내장하였다. S-AMOLED는 기존 AMOLED 보다 화질, 선명도, 시인성 등이 우수하다고 발표하고 있다.

 

현재 intomobile.com을 통해 야외 시인성을 테스트한 영상이 공개되어 삼성에서 밝힌 성능을 어느 정도 구현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듯 하다. 야외에서 디스플레이를 직광상태에서 볼 일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동영상으로 보여지는 야외시인성은 상당히 우수한 듯 하다.

 

적어도 문자나 이메일 정도는 눈 찌푸리지 않고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예상한다.

 

분명 디자인이나 하드웨어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바다 OS의 완성도가 웨이브의 승패를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http://www.intomobile.com/2010/02/17/great-video-of-the-super-amoled-samsung-wave-phone-outdoo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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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Dtalker David) -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야심작으로 옴니아를 선보였고, 뒤이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공동 기획하에 선보인 옴니아2로 스마트폰 시장의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T옴니아의 후속 제품은 아몰레드(T옴니아2)란 정식 명칭으로 출시됐다.

 

옴니아가 햅틱 UI와 손안의 PC에 중점을 두었다면, 옴니아2는 옴니아가 가지고 있던 장점에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선택했다. 바로 스펙 성능의 향상과 AMOLED를 채용한 점이 바로 그것.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색감, 생생하고 또렷한 화질, 높은 명암비, 잔상이 없는 빠른 반응속도는 동영상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업그레이드된 CPU의 성능을 가진 옴니아2는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많은 환경에서 빛을 발한다.

 

저전력과 얇은 두께는 스마트폰의 장점을 더욱 살려줄 수 있기 때문에 옴니아2는 소비자들도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지속적 경쟁우위를 원천을 아몰레드(AMOLED)를 선택한 것.

 

최근 PMP MP3플레이어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멀티미디어 재생기로 변모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인 옴니아2도 이런 시류를 읽어냈다. 스마트폰 하나로 PC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업무가 가능해진 만큼 오늘 소개할 T옴니아2 역시 유일하게 아이폰에 대항할 수 있는 대항마로 손꼽히는 옴니아2를 꼼꼼히 파헤쳐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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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Anycall T옴니아2 기본사양

모델명

SCH-M715

브랜드

Anycall(애니콜)

통신규격

3G

구분

(bar)타입의 스마트폰

CPU

ARM1176JZ -S (S3C6410) 800MHz

디스플레이

3.7인치 WVGA AMOLED

지원해상도

480 x 800

터치

감압식 터치스크린

카메라

500만 화소/AF(오토포커스) 지원/영상통화지원

메모리

8GB(SCH-M715)/[2GB(SCH-M710)]/T-Flash 외장메모리 지원(Micro SD)

GPU

내장

Wi-Fi

지원

GPS

지원

DMB

지원

Bluetooth

2.0

Mp3

지원

OS

Windows Mobile 6.1

배터리

1,500mAh/연속통화 약 440/연속대기 약 430시간

특징

동작인식, 이동식디스크, 전자사전, 멀티태스킹, DivX 파일 재생, TV-OUT, 음성녹음, 중력센서, 조도 및 근접센서, 무료 멜론폰

컬러

딥블루/로즈블랙

제품구성

M715본체, 표준형배터리 2,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트랩 어댑터, 데이터 통신 케이블, 스타일러스, 가죽케이스, 스테레오 이어폰/마이크 케이블, Companion CD, 사용설명서

무게

141g

크기

117 x 59.8 x 13.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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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Package

 

패키지 박스 디자인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전면에는 Rich Media Innovator란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혁신적인 형태의 Rich Media는 인터넷 광고 용어로 웹사이트에 제공되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플래시, 비디오, 사진, 애니메이션)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또한 패키지 뒷면에 Brilliantly Vivid Display란 문구는 AMOLED의 특징을 간결하게 표현했다.

 

박스 상단에는 Windows mobile, Wi-Fi, DivX플레이어, 8GB 메모리, 3.7 WVGA AMOLED, 3D UI, 5M AF Camera, Bluetooth, 지상파 DMB 등 옴니아2의 특징을 알기 쉽게 표기했다. 박스 외형을 꼼꼼히 살펴보지 않는다면, ‘충전기 분리판매 모델이라는 것을 모르고 직원에게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는 촌극이 연출될 수 있다.

 

옴니아2 M715 패키지 안에는 M715본체, 표준형배터리 2,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트랩 어댑터, 데이터 통신 케이블, 스타일러스, 가죽케이스, 스테레오 이어폰/마이크 케이블, Companion CD, 사용설명서 등으로 포함되어 있다. Windows Mobile을 지원해서 일까?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옴니아2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Getting Started Disc CD를 제공한다.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 3.5파이의 표준 단자를 사용해 다른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크가 내장된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마이크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20핀 단자로 연결되는 마이크 케이블이 필요하다. 하지만 선의 길이가 길어져 늘어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마이크 케이블이 내장된 이어폰을 채용했다면 더 좋았을 듯하다.

 

스타일러스 터치펜과 스트랩 어댑터는 내장식이 아니고 외장형 액세서리로 되어있다. 휴대폰에 불편하게 달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사용자라면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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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 매력을 지닌 아몰레드’ - Design

아몰레드를 보고 반하는 건 색감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애니콜에서 출시한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바(Bar) 타입의 형태를 채용한 점에 비춰볼 때, 옴니아2의 디자인을 어느 정도 예상케 했다. 삼성전자 애니콜 브랜드를 가진 대부분의 스마트폰 디자인 은 풀터치스크린폰인 햅틱폰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전작인 T옴니아에서도 유사한 부분을 찾을 수 있는데, 옴니아2의 디자인도 지속적으로 선보였던 디자인을 고수하면서 옴니아2만의 색깔을 가졌다. 블랙 색상이 잘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햅틱UI를 그대로 선보인 옴니아2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폰과 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옴니아2의 정면을 가득 채운 3.7인치(94mm) AMOLED480×800 해상도를 지원해 보급형 PMP를 연상시킬 정도로 큰 크기를 자랑한다.


사용자에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감압식(저항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옴니아2의 약간 느린듯한 터치 방식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옴니아2 전면에 적용된 감압식(저항식) 터치스크린은 섬세하고 정확한 부분과 모서리 부분을 터치할 때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변화를 줘 감압식 멀티터치스크린을 적용하거나 소프트웨어 기술로 보완하는 멀티터치UI를 적용했다면 입력방식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의 효용도가 높아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원터치 방식도 편리하게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눈높이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후속 제품에서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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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T옴니아2 전면 상단에는 영상통화용 카메라, 조도 및 근접센서 옆으로 스피커가 위치해 있고 스피커 아래쪽으로 SK텔레콤의 T로고가 자리잡고 있다. 조도 및 근접센서는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LCD의 밝기를 조절해 전력소비량도 줄이고 통화 중 귀에서 떼어내면 자동으로 잠금 해제되어 전화번호를 검색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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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하단에 위치한 통화 및 종료 버튼 사이에는 사람의 입술모양처럼 생긴 큐브 버튼이 있는데 뒤로 가기 버튼으로 작동되거나 큐브 UI를 불러올 때 사용된다. T옴니아에 채택되었던 핑거 마우스가 일반 버튼으로 바뀌었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지만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해서 양보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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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DMB안테나, 통합 20핀 충전 및 리모콘 케이블 단자 커버가 있고 그 안에는 리셋 버튼이 단자 위쪽으로 숨어있다. 3.5파이 이어폰 잭은 그동안 통합 20핀을 통해서만 이어폰을 사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외부커넥터 연결 커버와 3.5파이 사이에는 고성능 외부 마이크가 있어 스피커폰으로 사용할 때 사용된다.

 

옴니아2는 위성파 DMB가 아닌 지상파 DMB를 채용했다. 지상파 DMB는 안테나를 꺼내지 않더라도 높은 수신율을 가져 사용자에게 훌륭한 만족감을 가져다 준다. 채널 검색은 수도권, 전국 2가지를 선택해 DMB를 시청할 수 있다.

 

TV 채널은 수도권을 기준으로 mYTN, MBCNET, QBS, #Love tbs, my mbc, MBC RADIO, MBN, SBS u TV, SBS V-Radio, tbs V-Radio 10개 채널이 검색되고, RADIO 채널은 Satio Top Music, TBN, Arirang 3개 채널이 검색된다. 전국으로 선택하면 U1 Radio, U1, uMTN, KBS MUSIC, KBS HEART, KBS STAR 6개 채널이 추가되어 총 16개의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옴니아에도 탑재됐던 디빅(DivX) 플레이어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DivX Xvid 동영상 코덱 파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별도 동영상 변환 없이 재생할 수 있는 것이 주된 특징을 보여준다. , 옴니아2에 전송한 동영상을 파일을 가지고 다니면서 PMP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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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의 좌측면을 살펴보면, 액세서리 연결 고리, 음량 조절 버튼, Hold 버튼, Home 기능 실행 버튼이 있다. 볼륨 조절 버튼 중에서 볼륨 올리는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플래쉬가 켜지고, 짧게 누르면 플래쉬가 꺼진다. 볼륨 낮추는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진동/벨소리 모드로 전환한다.

 

또한 홈 버튼을 짧게 누르면 런처를 실행하고 길게 누르면 지상파 DMB를 실행한다. 한가지 눈에 띄는 부분은 액세서리 연결 고리가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이제 좁은 스트랩 구멍을 끼우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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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2의 우측면을 살펴보면, 카메라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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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을 살펴보면, 열기 쉽게 배터리 분리 홈이 있어 배터리를 충전할 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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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의 뒷면을 살펴보면, 블랙바탕에 딥블루(혹은 로즈블랙) 세로 줄을 새겨넣어 신비함과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뒷면 중앙에 자리잡은 T로고와 함께 삼성 로고가 하이글로시 디자인 속에 어우러져 눈에 띈다. 손떨림 보정, 자동촬영, 파노라마, 플래시 및 손전등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는 500만 화소의 CMOS 센서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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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커버를 벗겨내면 플래시/손전등 옆으로 USIM 슬롯이 있어 SIM 카드를 끼울 수 있는데, 그 옆으로 Micro SD Micro SDHC 16GB까지 지원하는 외장 플래시 메모리 슬롯도 함께 있다. 플래시 메모리 슬롯을 이용해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고, 메모리 카드를 삽입할 때 1,500mAh의 배터리를 착탈해야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이밖에도 스피커와 안테나가 배터리 커버 안쪽 뒷면에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802.11 b/g를 지원하는 무선랜(Wi-Fi) GPS 수신기가 내장돼 있어서 Opera Browser, 웹서핑(Opera Mini), Internet Explorer 3가지 인터넷 브라우저로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Tmap을 통해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카메라 옵션기능을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GPS로 수신한 위치 정보를 삽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옴니아2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 음악을 듣거나 핸즈프리 통화를 할 수 있다. 내장 메모리의 용량은 모델에 따라 M710-2GB, M715-8GB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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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로 Windows Mobile 6.1을 채택한 옴니아2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햅틱 UI(User Interface) 2.0를 탑재했다. 특히 사용자 취향에 맞춰 직접 편집할 수 있도록 최대 10페이지까지 확장 가능한 메뉴 화면과 3페이지로 구성된 위젯 화면을 통해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 정육면체의 3D 큐브를 상하좌우로 돌리면서 앨범, 음악, 비디오 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큐브', 한 손가락으로 최대 10배로 사진 확대가 가능한 '원핑거 줌', 움직임을 감지해 동작하는 '모션UI' 등 삼성 휴대폰의 다양한 첨단 UI 기능이 두루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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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모바일 오피스 기능도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obile(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해 Word, Excel, PPT 등 다양한 문서 편집이 가능하고 푸쉬 이메일, 멀티태스킹, 명함/문서 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최근들어 스마트폰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이를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 매니아층이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대중들에게 오픈 된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들인 만큼 다양한 편의성이 눈에 띈다.

 

최근 Windows Mobile 6.5를 채용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무료 또는 유료로 업그레이드를 지원 할지 관건으로 떠오를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이폰과의 차별성을 갖추고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옴니아2의 선전이 기대된다. 사용자의견을 많이 반영한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재무장한 옴니아2 소비자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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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
    개봉기 멋지게 작성하셨네요^^

    2010.07.02 2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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