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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에어

애플 신형 맥북에어 문제점 수정 패치 준비 중. 애플 신형 맥북에어 문제점 수정 패치 준비 중. 애플에서 출시한 신형 맥북에어을 구입한 사용자와 컬트오브맥, 맥월드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커널패닉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로직보드에 결함이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이에 대한 논란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애플은 새 맥북에어 사용자들이 겪고 있는 디스플레이 문제들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수정 패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맥북에어의 경우 커널패닉이 발생하는 문제점, 슬립모드에서 재 부팅 시 디스플레이가 다크 컬러에서 라이트 컬러로 희미해지는 문제, 세로 줄 발생 및 이상한 색의 컬러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꾸준하게 재기되고 있다. 애플이 이 문제들에 대해 수정 패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이와 관련한 논란은 약간 .. 더보기
신형 맥북에어 업그레이드용 256GB SSD 공개 신형 맥북에어 업그레이드용 256GB SSD 공개 애플 신형 맥북에어의 경우 독특한 형태의 SSD를 내장하여 구입시 업그레이드를 결정하는 방법외에 용량을 늘릴 방법이 없다. 하지만 PhotoFast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책을 마련하여 빠르게 출시했다. PhotoFast는 신형 맥북에어 용량을 쉽게 늘릴 수 있는 256GB SSD를 출시했다. 특히 샌드포스의 SF-1200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있고 속도가 맥북에어에 기본 탑재된 것보다 최대 30% 이상 빠른 읽기와 쓰기 250MB/S를 보여준다고 발표했다. PhotoFast는 이 SSD를 장착할 수 있는 USB 3.0 어댑터를 제공하며 맥북에어에서 빼낸 SSD를 USB 메모리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출시시기, 정확한 사양, 가격 등은 공개되.. 더보기
맥월드 애플 신형 맥북에어 벤치마크 결과 공개 맥월드 애플 신형 맥북에어 벤치마크 결과 공개 맥월드는 신형 맥북에어 벤츠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맥월드는 스피드마크 6.5 벤치마크 결과를 통해 신형 11인치, 13인치 맥북에어와 액북프로 성능을 비교했다.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새롭게 출시된 신형 13인치 맥북에어가 13인치 맥북 프로보다 약간 빠른 결과를 보여준다고 발표했다. 맥북프로는 2.4GHz 코어 2 듀오로 1.86GHz 코어 2 듀오를 내장한 맥북에어보다 클럭 스피드가 높지만 플래시 스토리지를 채택한 신형 맥북에어가 108점으로 106점을 담은 맥북 프로보다 오히려 더 나은 TEST 점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13인치 신형 맥북에어와 11.6인치 맥북에어의 성능차이는 약 27% 정도로 84~85점과 108점의 점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 더보기
11.6인치 애플 맥북에어 분해 사진 공개. 11.6인치 애플 맥북에어 분해 사진 공개. iFixit은 애플이 출시한 11.6인치 맥북에어를 분해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해를 통해 공개된 맥북에어의 내부를 보면 6개의 35W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SSD 스토리지는 도시바가 제작한 모델이며 64GB의 경우 16GB 4개가 장착, 로직보드에서 분리가 가능하다. 기존 맥북에어에 내장된 SSD와 비교 두께는 2.45mm로 2배 이상 얇아졌으며 무게 역시 기존 45g과 비교 10g으로 훨씬 가벼워졌다. RAM의 경우 2GB 램은 로직보드에 솔더링 되어 있어 주문 시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 경우 차후 교체가 불가능하다. 무선 보드는 브로드콤 모델 BCM943224PCIEBT2로 기존 맥북 프로 라인의 WiFi/ 블루투스 칩과 동일하며 도.. 더보기
애플 11.6인치 맥북에어 언박싱 영상 공개. 애플 11.6인치 맥북에어 언박싱 영상 공개. 슬래시기어(SlashGear)는 11.6인치 멕북에어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11.6인치 맥북에어를 보면 맥북에어 본체와 45W MagSafe 파워 아답터, 파워 케이블, 맥 OS X 및 iLife 11 재설치 용 USB 드라이브 등이 담겨 있다. 13.3인치 맥북에어와 비교해 무게나 크기가 줄어들면서 키보드 상단 키패드와 트랙패드가 작아졌고, SD 메모리 슬롯이 생략되었다. 더보기
지름신 강림? 애플 맥북에어 그리고 ‘라이온’ 공개 지름신 강림? 애플 맥북에어 그리고 ‘라이온’ 공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Back to the Mac이라는 타이틀로 차세대 맥북에어와 새로운 맥 운영체제인 ‘라이온’을 공개했다. 또한,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의 가장 강력한 무기였던 앱스토어를 맥에도 적용, 90일 이내 맥 앱스토어를 오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먼저 새로운 맥 운영체제인 라이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의 통합을 꼽을 수 있다. 즉, 맥 운영체제 역시 앱스토어를 통한 어플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새롭게 공개된 신형 맥북에어는 13.3인치와 11.6인치 두 모델을 선보였다. 먼저 13.3인치는 LED 백라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