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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을 물리친 시리즈9 '시리즈9'

 

예전부터 삼성전자 제품을 써왔지만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디자인으로 인해 항상 무난한 디자인과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지닌 제품들만 신물 나게 봤던지라, 항상 불만스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애플사의 영향으로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디자인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괜찮은 디자인을 지닌 모바일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크게 변화한 제품을 꼽으라면 노트북 제품 중 시리즈9과 뉴'시리즈9'을 언급하고 싶은데요. '시리즈9'을 사용해본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뽀대나 간지라고 불리우는 스타일 연출이 가능했다라는 것입니다.

 

가령 커피숍에서 앉아 애플 맥북에어를 꺼내 놓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모으는 것처럼 말이죠.

 

 

'시리즈9'의 디자인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준 것은 바로 듀랄루민(Duralumin) 소재에서 알루미늄 소재의 싱글 쉘 바디와 12.9mm 두께, 그리고 1187g의 무게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색상이 마음에 드는데요.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 동안 삼성전자가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며 고수해온 블랙 색상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시리즈9'에 적용된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nk)은 일반적인 블랙 색상과 달리 빛의 흐름이나 보는 각도에 따라 두가지 색상을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을 매일매일 전해줍니다. 앞으로 업무를 처리하거나 공부하러 울트라북이나 슬림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에 들렸다면, 이제 삼성전자 뉴'시리즈9'도 그 대열에 합류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함께 가지고 다니며,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나 글을 작성하는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잘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부터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스마트커버와 후면 보호케이스를 제외한 아이패드2(3G)의 무게는 621g인데요.

 

여기에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서 가장 키감이 좋아 인기를 얻고 있는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399g)를 휴대하면 1020g입니다. 그런데 소중한 아이패드를 누드로 가지고 다닐 순 없잖아요.

 

 

 

액정보호를 위해 142g의 스마트 커버가 더해지면 아이패드2(3G)의 무게는 763g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2(3G) 후면에 보호케이스를 씌우면 847g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399g인 블루투스 키보드를 휴대하면 총 무게는 1246g으로 증가하고,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의 무게(224g)를 더하면 1469g이 됩니다.

 

 

이럴 경우 뉴'시리즈9'의 무게가 1169g이기 때문에 다소 무거운 케이스(212g)를 씌웠을 경우 1381g에 불과한(?!?) '시리즈9'이 더 가볍고 작은 부피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이패드2(3G) 사용자가 좀 더 가볍게 들고 다니기 위해 621g의 아이패드2(3G)와 스마트커버(142g), 그리고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399g)만 휴대한다면 약 1162g으로 뉴'시리즈9'의 무게(1169g)와 단 7g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휴대성에서도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굳이 키보드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휴대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고나서부터 타이핑을 많이 이용하게 될 것 같다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을 들고 다니고 아이패드2(3G)는 간단한 웹 서핑과 동영상을 볼 때만 가지고 다닙니다. 더욱이 아이패드2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양손에 하나씩 휴대할 바에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이 낫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과 뉴'시리즈9'(NT900X3B-A54)의 부피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좀 더 빠른 이해가 가능할 것 같아 첨부합니다.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이 뉴'시리즈9'(NT900X3B-A54)보다 좀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리즈9'(NT900X3B-A54)을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를 가지고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수납해보았습니다. 좀 더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것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이처럼 실용적인 측면에서도 빠른 타이핑과 다양한 모니터 각도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이 유리해 보입니다. 여기에 디자인까지 빠지지 않으니 즐겨 사용할 수 밖에 없네요.

 

 

슬림 노트북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부터 아이패드2(3G)와 블루투스 키보드의 휴대 빈도와 아이패드2(3G)의 사용빈도까지 줄어버린 것처럼 여러분들도 어떤 모바일 기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사용 행태가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참 삼성 시리즈9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9 to 9' 이벤트 중 박태환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아침식사 이벤트가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네요. 박태환 선수를 좋아하면 한번 응모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URL : http://www.samsung.com/sec/event/seri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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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편의기능이 돋보이는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3주 정도 사용하면서 유용한 편의기능 몇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이 기능들은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기억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삼성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스마트한 편의기능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 활용 방법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기능은 터치패드를 이용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제품소개 페이지에는 이러한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경쟁사인 애플 맥북에어 제품 소개페이지에는 있었는데 말이죠. 아마도 패러디 논란을 의식한 듯한 제품페이지 구성인 듯 싶은데,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아쉬운 제품 소개 페이지로 보입니다.

 

참고 페이지 : http://www.samsung.com/sec/consumer/it/ntpc-mininotebook/series9/NT900X3B-A54-features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는 터치패드에 올린 손가락의 개수와 방향에 따라 프로그램의 실행, 드래그,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방향 스크롤, 페이지 넘기기, 바탕화면 바로 가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치 애플 맥북에어의 제스처(Gesture)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를 살펴보실까요?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원 클릭(한 번 두드리기) 했을 때는 마우스 포인터에 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더블 클릭(두 번 두드리기) 했을 때는 파일 열기 또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검지) 손가락으로 터치패드 오른쪽 아래쪽을 클릭하면 단축 메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터치패드 왼쪽 아래쪽을 한 손가락으로 누른 상태에서 다른 손가락으로 원하는 위치로 끌어 이동하면 드래그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 두 손가락을 살짝 벌린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다 대고 손가락을 모으면 화면이 축소되고 손가락을 벌리면 화면이 확대됩니다.

 

 

 

바탕화면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면 바탕화면의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하면 확대 및 축소 기능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두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상하 수직으로 움직이면 상하 스크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좌우 수평으로 움직이면 좌우 스크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세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왼쪽으로 쓸어 넘기면, 페이지 뒤로 가기가 실행되고,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쓸어 넘기면 페이지 앞으로 가기가 실행됩니다.

 

 

 

- 네 손가락을 모은 상태에서 터치패드에 살짝 가져대고 손가락을 위쪽으로 쓸어 넘기면,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실행되고,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쓸어 넘기면 창간전환(에어로 기능=ALT+TAB 기능)이 실행됩니다. 창간전환이 실행된 상태에서 한 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좌우로 쓸어 넘기면 실행된 프로그램을 앞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멀티 제스처(Multi Gesture)를 이용해보니 경쟁사의 맥북에어의 줌 인(Zoom in), 줌 아웃(Zoom Out) 기능을 따라 한 것 같은데, 세밀함과 인식률에서 뒤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이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면 충분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 같네요.

 

 

 

Easy Setting

주요 설정 메뉴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이지 셋팅(Easy Setting)은 일반 설정, 전원 관리, 무선 네트워크, 유선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바탕 화면 배경/스크린 세이버,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반 메뉴에는 가장 빠른 부팅 상태로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는 Samsung Fast Boot, 시스템 끄기 및 시작 시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Fast Start, 시스템 절전이나 종료 상태 일 때, USB 단자로 전원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배터리 최대 충전량을 80%까지 설정해 배터리 사이클을 줄여주는 배터리 수명 연장 모드, 팬 소음을 줄여서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모드, 주변 밝기에 따라서 키보드 조명을 켤 수 있는 키보드 백라이트, 컴퓨터 관리자 수준 권한을 변경할 수 있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 시스템 절전모드에서 깨어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Intel Rapid Start 기술 설정 등 있습니다.

 

 

전원관리 메뉴에는 고성능, 절전, 삼성 최적모드 설정이 가능한 전원 관리 옵션, 배터리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 절전모드 설정이 가능한 Eco Mode, 배터리 및 전원 사용시 디스플레이를 제어 할 수 있는 절전 및 디스플레이 설정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Eco Mode를 설정하면 전원 관리 옵션이 삼성 에코 모드로 변경되고, 무선랜, 블루투스, WWAN 장치가 종료(OFF) 됩니다.

 

 

무선 네트워크 메뉴에는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 '시리즈9'(NT900X3B-A54)를 인터넷 AP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AP(액세스포인트), 블루투스를 온/오프 할 수 있는 블루투스(Bluetooth) 등이 있습니다.

 

 

유선 네트워크 메뉴에는 IP를 자동 또는 수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메뉴에는 다중  디스플레이(프로젝터, 복제, 확장)를 설정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설정,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화면 밝기, 다양한 모드(표준 모드, 영화 모드, 어두운 영화 모드, 선명한 모드)를 통해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색감을 조절할 수 있는 화면 색감 등이 있습니다.

 

 

바탕화면 메뉴에는 바탕화면 배경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바탕화면, 화면 보호기 설정이 가능한 화면 보호기 등이 있습니다.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메뉴에는 다양한 음장 효과(R&B, , 클래식, 발라드, 재즈, 댄스, 3D Depth Sound Mode)를 줄 수 있는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3D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는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는 단 한번의 클릭으로 최신 시스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라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사용자의 노트북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사용자 동의 버튼을 눌러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Software Launcher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에는 유틸리티, 고객지원, 보안, 멀티미디어, Microsoft Programs,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런처를 실행하면, 스타독(StarDock), 오브젝트독(Obeject Dock), 로켓독(Rocket Dock)과 같은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가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나타납니다.

 

 

유틸리티 메뉴에는 이지셋팅(Easy Settings), 스카이프(Skype), EasyMigration, Easy File Share, Intel Wireless Display 등이 있습니다.

 

 

고객지원 메뉴에는 Easy Support Center, 상담원 연결, Multimedia POP, Design Movie Clip, E-POP, Easy Software Manager, Interactive Guide, 사용 설명서, 의견접수 등이 있습니다.

 

 

보안 메뉴에는 Norton Online Backup, Norton Internet Security 2012, Recovery Solution 5.5 등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메뉴에는 웹캠을 통해 다양한 효과와 사진/영상 등을 편집 할 수 있는 CyberLink Youcam가 있습니다.

 

 

Microsoft Programs 메뉴에는 Windows Live Mail, Windows Live Messenger, Windows Live Movie Maker, Windows Live Photo Gallery, Windows Live Mesh, Windows Live Writer, Microsoft Office Starter Activation 등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메뉴에는 온라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WildTangent ORB GameConsole이 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만한 서비스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필요없는 서비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떠셨나요? 지금까지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의 유용한 편의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프로그램들만 잘 활용한다면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하지 못해 아쉬운 감이 있는데요. 다음 번 리뷰에서는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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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14 23:33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대성을 중시한 모바일 제품들이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디스플레이 크기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기기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IT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5인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태블릿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애플 아이패드는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들이 출시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양해지면서 모바일 기기들은 자신들이 채택한 디스플레이가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최적의 디스플레이는 어떤 것일까요?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화질, 선명도, 밝기, 시야각, 색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휴대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달라지고, 제품의 크기와 무게가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제품이 지닌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어 이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까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아시죠?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3.5인치 -> 4.0인치 -> 4.3인치 -> 4.65인치 -> 5인치 -> 5.3인치로 커지고 있음에도 모니터와 TV의 연결성을 중요한 기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도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죠.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사용자의 니즈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니터의 크기를 가진 제품은 무엇일까요?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압축해 볼 수 있는데, 휴대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모바일 기기는 아직까지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태블릿도 충분한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감안하면 노트북에 비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뉴'시리즈9'과 시리즈9, 아수스 젠북(Zenbook)을 비롯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 노트북도 태블릿에 준하는 충분한 휴대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들을 살펴보면, 태블릿에 채택된 10.1인치를 포함해 17.3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19인치 노트북도 출시된 바 있지만, 틈새시장을 노린 19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탑이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지만 5~6kg의 무게로 인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제품이 단종되었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은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만 휴대하는 측면에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 11.6인치 노트북은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해상도와 함께 작업 영역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짜장면이 먹고 싶은 것처럼 미묘한 차이(?). 따라서 휴대성을 가진 노트북 기기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만족도를 지닌 노트북은 13.3인치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상적인 크기와 무게를 지닌 노트북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맥북에어 11.6인치 대신 13.3인치의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들고 다녀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를 통해 최적의 작업환경(크기, 해상도, 밝기, 색재현력)과 함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의 디스플레이 스펙 부분만 살펴보면 400니트(nit: 밝기의 단위) 밝기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디스플레이와 HD Plus(1600x900) 해상도가 적용되었습니다.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해상도(1600x900, 16:9)는 기존에 출시된 시리즈9 HD 해상도(1366x768)보다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합니다.

 

13인치급 노트북들의 해상도를 살펴보면 제일 많이 채택되고 있는 1366x768(16:9)를 비롯해 1280x800(16:10), 1440x900(16:10)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들이 출시되면서 1600x900(16:9), 1920x1080(16:9)도 간간히 보이긴 하네요. 물론 이 해상도를 채택한 제품들은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366x678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으면 다른 작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ALT+Tab 기능을 활용해 창 간 전환으로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이 채택한 1600x900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그 옆으로 남는 작업 영역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계산하면 가로 해상도인 1600에서 웹사이트 표준인 1024x768의 가로 영역을 제외하고 576 픽셀이 남는데요. 이 영역이 1024 576으로 리사이징한 해상도는 576x432입니다.

 

그럼 9 시리즈9’의 세로 해상도가 900이 되기 때문에 576x432의 작업영역이 2개가 들어가고도 36픽셀의 세로 영역이 남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남는 영역은 윈도우 시작 표시줄 영역이라 실제로 남는 영역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수치를 이미지 영역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이렇게 남는 공간을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HD Plus(1600x900) 해상도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동영상, 사진, 게임)를 즐기거나 웹 서핑(1024x768)과 동영상(576x432)을 함께 보는 것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때, 1366x768의 해상도를 지닌 노트북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에 채택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는 일반 HD급 디스플레이 대비 약 40% 더 정밀한 화면 구현과 1600만 색 재현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빛의 난반사가 크게 줄이고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무반사 스크린을 통해 야외에서도 더욱 밝고 또렷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직접 살펴볼까요? 1600x900의 해상도를 만족하는 13.3인치 제품이 ASUS UX31E, Sony VPC-SA35GK 등 몇 제품 없습니다. 아쉽게도 보유하지 못한 노트북이라 부득이하게 15인치 제품(삼성전자 센스 RF511)과 비교해 볼까 합니다.

 

 

삼성전자 센스 RF511 1600x900 해상도, 16:9의 비율을 갖고 있는 15.6인치 HD Plus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과 비교해볼 만하겠네요.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배터리 모드로 사용한 뒤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상하좌우 시야각을 한번 살펴보시죠. 시리즈9’170도가 넘는 상하좌우 시야각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며, 시야각에 따른 색상변색이 적어 색상, 명암비, 밝기 저하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통해 최대 시야각에서 바라본 상하좌우의 색상 변화를 느껴보세요.

 

 

풍부한 색상 표현력에서도 좀 더 앞서 있네요. 400nit 밝기로 일반 LCD보다 최대 81% 밝은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첨부된 사진처럼 정말 화려하고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네요.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이 없는 동일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NX200으로 촬영한 사진강한 빛이 내리쬐는 상태에서 노출을 조절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강한 빛으로 인해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만은 또렷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외 시인성을 살펴봐도 그늘이 없는 곳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네요. 1,600만 색재현력으로 생생하고도 풍부한 색상을 보여주면서도 색상 왜곡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야외에서 보는 색감이 실내와 약간 다르게 느껴져 좀 걸리긴 하지만 조도의 강약이 사람의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문제는 같은 조건에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최적의 크기를 지닌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을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특히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타사에 비해 얇은 디자인이 돋보여 10.1인치급 태블릿과 비교해도 충분한 휴대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요.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처럼 보는 즐거움을 좀 더 배가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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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럭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중요한 정보인 무게가 빠졌군요. 노트북 리뷰를 보면 이상하게 고의적인지(강요?) 모르겠는데 무게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교묘하게 잘 안보이는 곳에 슬쩍 언급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 리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 그 다음이 크기죠. 동급 제품들과 비교해서 말이죠. 그것이 이동성을 가장 강조하던 울트라 북이던 아니던

    2012.04.05 06:0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이 글의 주제를 보면 무게를 언급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휴대성 문제도 언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전의 리뷰와 중복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생략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3.3인치가 최적이다라는 것을 언급해주고 그 디스플레이가 갖는 장점을 소개하려는 글의 전개이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정보는 뉴'시리즈9'(NT900X3B) 개봉기편을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talker.tistory.com/2909

      2012.04.05 10:44 신고


지난해 태국 홍수사태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의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HDD 대체 수요 저장매체로 SSD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SSD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SSD 제조사들이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는 박리다매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략 때문에 울트라북을 비롯해 많은 노트북들이 SSD를 채택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낸드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SSD는 발열, 소음, 전력 소모가 적고, 외부 충격으로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탐색시간 없이 고속으로 데이터를 입출력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해 차세대 저장장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SSD도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저장용량인데요. SSD는 저장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HDD에 비해서 저장용량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SSD의 용량은 128GB입니다.


SSD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빠릅니다.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부팅시간인데요. 일반적으로 HDD가 설치된 동일한 조건에서는 기본 운영체제의 부팅 시간은 사용환경과 스펙에 따라서 부팅 속도가 달라지겠지만 홈베이직,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울티메이트 순으로 빠릅니다. 윈도우 부팅 최적화를 했을 경우 약 30초 정도의 부팅 시간을 보여주고 기본 설치 상태에서는 1분 가까이 걸립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 글을 작성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http://www.dtalker.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여기에 응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설치하면 더욱 느려지기 때문에 부팅속도는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하지만 SSD를 사용하면 최적화 작업을 하지 않고도 평균 30~35초 정도(SATA2 기준)의 부팅 시간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최적화 작업을 더해준다면 SSD의 스펙에 따라 부팅 시간은 더욱 단축됩니다. SSD의 부팅속도가 탐이 난 저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덜컥 SSD를 질러서 데스크탑에 이식시켜 버렸습니다.


현재 체험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도 128GB의 SSD가 채택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미디어데이를 통해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을 가장 빠른 부팅이 가능한 노트북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를 통해 정말 빠른 부팅이 가능한지 그리고 SSD를 채택함으로써 HDD 대비 얼마나 빠르고 데이터 처리 속도 등 다양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는 SATA2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SSD를 논하기 전에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의 특징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려야 할 듯 싶네요. 그렇다고 스펙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니구요. 빠른 부팅을 지원하는 기능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128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10.2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 기술로 인해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2초면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면, 개선된 BIOS를 통해 부팅 시 불러와야 할 하드웨어 장치들과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및 응용 프로그램을 윈도우즈 부팅이 끝나고 활성화하는 최신 기술입니다. (이와 비슷한 기술들은 경쟁사에서도 갖추고 있으며,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 최신 노트북 시리즈에 일부 탑재되어 있으며, SSD 및 HDD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장매체의 특성상 SSD가 더 빠를텐데요. 삼성전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동일한 조건에는 SSD가 HDD 모델보다 약 5~6초의 차이로 부팅이 좀 더 빠를 것 같네요. 그 이유는 HDD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시리즈5)의 경우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술을 이용하면 16초대의 부팅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차이라면 체감상 크게 차이 날 것 같네요.


반면, SSD가 탑재된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기준으로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활성화시키면 약 10초 만에 부팅됩니다. 혹시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 부팅시간이 크게 차이 난다면,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물론 전원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가 따라 붙습니다.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의 기능의 영향인지 3DP Bench로 부팅 시간을 측정하려고 했는데, 측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네요.

참고로 SSD 128GB가 탑재된 뉴'시리즈9'(NT900X3B-A54)으로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번 부팅 테스트를 해보니 부팅시간이 약 16~18초 정도 걸리네요. 아무래도 배터리모드에서는 절전모드가 활성화되어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전체적인 성능을 제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의 특징을 설명한 것 같구요.

이제부터 삼성전자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의 실제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지금부터 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살펴보니 MZMPC128HBFU-000으로 명칭 된 삼성전자 SSD가 채택되었네요. 네이버로 검색을 해보니 이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전무합니다. MZMPC128HBFU-000의 128GB SSD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그래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x64비트와 HD Tune Pro 4.5로 전원 연결 전과 전연 연결 후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x64비트(CrystalDiskMark 3.0.1 x64)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테스트 결과 값을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메뉴 설명을 곁들일까 합니다.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4k QD32(동시 작업 32개로 제한한 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동시 작업 대기 수를 32개로 제한한 4K 테스트 입니다.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배터리 모드로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Seq의 읽기속도가 437.4 MB/s, 쓰기속도가 260.8MB/s로 나왔습니다. 512K의 읽기속도가 295.4MB/s, 쓰기속도가 198.4MB/s가 나왔네요. 이정도 속도라면 SATA2 포트를 이용하는 SSD의 속도에 가깝네요.

체감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4K, 4K QD32의 읽기 쓰기 속도는 각각 13.44MB/s(4K 읽기), 49.48MB/s(4K 쓰기)와 165.7MB/s(4K QD32 읽기), 77.39MB/s(4K QD32 읽기)로 나왔네요.


다시 전원을 연결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전원이 연결되서 그런지 전체적인 테스트 결과 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Seq의 읽기속도가 441.9 MB/s, 쓰기속도가 261.0MB/s로 나왔고, 512K의 읽기속도가 309.8MB/s, 쓰기속도가 209.6MB/s로 나왔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OCZ Vertex2의 읽고 쓰기 속도보다 빠른 것 같네요.



당시 테스트한 Seq의 읽기속도가 242.2 MB/s, 쓰기속도가 62.66MB/s로 나왔고, 512K의 읽기속도가 230.5MB/s, 쓰기속도가 55.03MB/s으로 나왔었습니다. 이정도면 얼마나 빠른지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당시 테스트했던 결과 값을 첨부합니다.



체감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4K, 4K QD32의 읽기 쓰기 속도는 큰 격차를 보여주었습니다. 4K 읽기속도가 21.11MB/s로, 4K 쓰기속도는 48.93MB/s가 나왔습니다. 4K QD32 읽기 속도는 293.4MB/s가, 쓰기속도는 88.27MB/s로 나왔네요. 이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체감속도가 클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의 부팅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HD Tune Pro 4.5

HD Tune Pro 4.5 테스트 결과 값을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메뉴 설명을 곁들일까 합니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이번 테스트도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을 테스트 할 때와 동일하게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배터리모드와 AC모드로 각각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배터리 모드에서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의  Transfer rate Minimum(최소) 속도는 322.8 MB/s, Maximum(최대) 속도는 347.9MB/s, Average(평균) 속도는 343.6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time은 0.3ms가 Burst rate는 264.5MB/s, CPU usage는 6.8%가 나왔습니다.


AC 전원모드에서 Transfer rate Minimum(최소) 속도는 340.4MB/s, Maximum(최대) 속도는 352.6MB/s, Average(평균) 속도는 349.1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time은 0.2ms가 Burst rate는 311.5MB/s, CPU usage는 5.6%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송속도는 좋은데, CPU 점유율이 살짝 신경쓰이네요. 그러나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정리하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의 성능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고 있는 OCZ Vertex2보다 좋은 벤치마크 수치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따라서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가 저가의 SSD를 채택한 것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SSD를 채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경쟁사에 채택된 SSD급 또는 더 좋은 SSD를 채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순 수치에 불과하다고 치부할 수 있지만 수치에 걸 맞는 퍼포먼스 속도를 보여주고, 한층 더 빨라진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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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컴퓨터로 인한 전기세가 정말 장난이 아닌거 같습니다. 22nm 공정의 저전력 기술로 만들어진 i5-3550은 타 회사 제품보다 전력 소모가 크게 차이난다고 하네요. 밑에 링크 한번 보시고 전력 소모 꼭 줄이시길 바랍니다.

    http://reviewon.co.kr/pms/community/review/detail.do?reviewseqn=105

    2012.06.28 03:35
  2. 박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ssd 벤치마크 한 사진 한장 퍼가는데 허락해주세요~! ^^;;

    2012.07.30 15:17

사진으로 보는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 개봉기


지난 2월에 열린 미디어데이와 2월말 폐막한 MWC2012를 통해 삼성전자가 공개한 새로워진 시리즈9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만지면 만질수록 새로운 매력들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다뤄볼까 합니다. 워낙 이슈가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읽으시는 것도 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삼성전자 뉴'시리즈9'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http://media.blogtimes.org/2900


위의 글을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다면, 삼성전자가 내세운 주요 키워드 3개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높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는 만큼 우수한 스펙을 갖추고 있어 새로워진 시리즈9에 높은 기대치를 갖게 만듭니다. 삼성전자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새로워진 시리즈9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새로워진 시리즈9은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구매해서 사용하기 쉽지 않은데요.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를 장기간 동안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새로워진 시리즈9에 대한 글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새로워진 시리즈9(13.3인치)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새로워진 시리즈9은 전용 가죽 파우치와 가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함께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새로워진 시리즈9은 프리미엄 노트북답게 깔끔하고 심플한 박스의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플한 외부와 달리 내부는 외부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제가 박스 모서리 곳곳에 배치되어 있네요.

개봉하지 않은 13.3인치 뉴'시리즈9(NT900X3B-A54)' 박스의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2545g(2.545kg)이 나왔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뉴'시리즈9' 전용 가죽 파우치가 함께 들어 있었는데요.


네이비 블루 색상의 전용 가죽 파우치는 새로워진 시리즈9의 색상과 비슷해 잘 어울립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블랙처럼 느껴지지만 밝은 곳에서는 푸르스름한 색상이 돋보여 시크한 느낌을 배가시켜줍니다.

튼튼하고 꼼꼼하게 처리된 재봉선은 전용 가죽 파우치에도 상당히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또한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시리즈9'에서는 전용 가죽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유니크한 아이템을 획득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완충제를 벗기고 상자를 오픈하니 13.3인치 뉴'시리즈9(NT900X3B-A54)'과 전원 케이블이 보이네요. 본체는 소중하게 보호받는 듯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을 꺼내기 쉽도록 본체 위쪽으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비닐이 재단되어 있습니다. 재단된 부분을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어 무게를 재어봤습니다.

1187g(1.187kg)으로 네이버에서 공개된 약 1.16kg이라는 무게와는 좀 차이가 있어 보네요. 27g의 무게차이가 별것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작은 단위의 숫자라도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단된 부분을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보니 검은색 박스가 보입니다.


검은색 박스를 꺼내어 살펴보니 퀵 가이드, 고급 융, 온라인 학습 무료 쿠폰 등이 들어 있고 박스의 무게는 74g이네요.

퀵 가이드, 고급 융, 온라인 학습 무료 쿠폰이 들어있는 박스를 꺼내자 전원 어댑터, 미니 랜포트가 보이네요.

전원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의 무게를 재어보니 301g이네요.


한가지 특이한 점은 전원 어댑터에 윈도우7 홈 프리미엄 시리얼키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보통 노트북 뒷면에 윈도우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새로워진 뉴시리즈9에는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전원 어댑터에 정품 스티커를 붙여 놓은 것 같네요.


유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미니 랜포트의 무게는 16g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로운 시리즈9에 맞춰 새롭게 액세서리 디자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니 랜포트도 마찬가지로 다른 기기와 호환되지 않는 구조(초박형 맞춤 부품)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 기기와의 활용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오직 뉴'시리즈9'을 위해 태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의 주변 액세서리들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혹자는 경쟁사의 노트북 박스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패키지 디자인 차별화를 하는 것이 맞지만 심플한 컨셉으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별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메인이 되는 뉴'시리즈9' 본체를 패키지 박스 아래쪽으로 배치할 수도 없으니 말이죠.


기본적인 부분은 살펴보았으니 다시 뉴'시리즈9(NT900X3B-A54)' 본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가 광채제거 마무리(Matt-finish 100%)가 적용된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방식을 채택하면서, 기존에 출시된 센스 시리즈와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이 단어가 좀 어렵게 느껴지시죠?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CNC(컴퓨터를 이용한 수치제어) 선반 가공기로 4개로 분리한 알루미늄판을 조각한 것이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입니다.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를 채택한 제품의 특징은 컴퓨터로 정교하게 바디를 통째로 깎아 이음매가  없기 때문에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 같은 방식을 먼저 채택한 곳은 경쟁사인 애플 맥북에어가 있으며, 이를 유니바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기존에 생산하지 않았던 CNC 선반 가공법을 채택함으로써 의도하지 않은 이슈에 휩쓸릴 가능성을 의식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경쟁사가 채택한 CNC 선반 가공법을 채택함으로써 생기는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차별화 요소로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의 상판을 보면, 빛의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를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이라고 부르는데요. 저는 블루블랙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냥 마케팅 차원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차별화하기 위해 기존 시리즈9에 적용된바 있는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을 개선해 뉴 에어로 다이나믹(New Aero-Dynamic)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독창적인 유선형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이나 뉴 에어로 다이나믹(New Aero-Dynamic) 디자인은 마치 바람을 가르며 비행하고 있는 항공기의 날개처럼 보이네요.


이처럼 뉴'시리즈9'은 소재와 디자인으로 인해 뉴'시리즈9'는 12.9mm의 얇은 두께를 지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얇아진 두께로 인해 휴대도 간편해지고, 무게도 감소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아이폰4와 두께를 비교해봐도 생각보다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기존 슬림계열 제품 대비 13.3인치 기준 28%, 15인치 기준 50%의 부피를 줄여 이동성을 개선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부피와 무게가 줄어든 노트북이 지속적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뉴'시리즈9(NT900X3B-A54)' 좌측에는 전원 연결단자, USB 3.0 단자, 미니 HDMI 단자, 유선랜 포트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에 480M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2.0 단자와 5G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3.0 단자가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하네요.


뉴'시리즈9(NT900X3B-A54)' 우측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고감도 마이크, 모니터 단자, 마이크/헤드폰, USB 2.0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워진 뉴시리즈9에 모니터 단자가 있지만 VGA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요.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뉴'시리즈9 좌측에 있는 미니 HDMI 단자를 이용하면 외부 모니터 또는 외부 기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5인치 모델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의 상판 덮개를 열면, 모니터 상단에는 내장 카메라가 나타납니다. 유/무선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에서 내장 카메라를 이용하면 SKYPE와 같은 화상 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시리즈9'의 흰지 부분을 살펴보면 견고하게 설계되어 있는지 노트북을 열고 닫을 때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키보드 왼쪽 상단을 보면 상태표시 LED와 삼성노트북 시리즈9(Samsung Notebook Series9)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이 오타율이 적은 아이솔레이션(독립형 키보드) 방식을 채택하는데요. 키보드 틈사이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제조사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아이솔레이션 80키(전원 버튼 제외)를 채택해 PC 키보드처럼 빠르게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ED 백라이트를 켜두고 어두운 곳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키보드 반발력을 가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노트북 이름에 걸맞는 키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의 키감은 보여주네요.

아참 Home, End, Pg Up, Pg Down키가 방향키에 할당되어 있는데요. 키보드 사용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FN키를 눌러야 합니다.

 


키보드 아래쪽으로 트랙패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터치로 작동하면서도 키패드 하단은 물리식 버튼 기능도 가능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의 후면은 모서리 부분이 곡선으로 처리되어 깔끔한 마감처리가 인상적입니다. 후면 중앙 하단으로 인텔 및 윈도우 로고를 비롯해 전파 인증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 양옆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각각 하나씩 배치되어 있으며, 뉴'시리즈9'에서 발생되는 열을 골고루 분산하기 위해 4개의 발열구(통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면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둥근 고무패드가 각 모서리 근처 4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본 새로워진 시리즈9 개봉기를 어떻게 보셨나요? 뉴'시리즈9'은 삼성전자 시리즈9의 독창성과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새로운 변화를 좀 더 가미한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자칫 외면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디자인으로 좀 더 많은 보급형 제품을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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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빠른 부팅시간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바로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조르지오 알마니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아 명품 스마트폰 알마니폰을 출시를 한 것처럼 알마니 시리즈9 노트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초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공개하면서 내세운 키워드는 3가지 입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명북 노트북. 때문에 일반인들은 구매하기 어려운 금액대로 판매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T과학 베스트 1위를 비롯해 다음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랐네요.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시리즈9의 판매가격 293만원은 동아일보 기자도 자신과 같은 서민들이라면 구매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명품 브랜드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죠.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밝힌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이 명품 브랜드에 버금가는 사양과 편의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공개한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의 스펙을 먼저 보시죠.


모델명 시리즈9 2세대 노트북NT900X3B-A74
디스플레이 13.3형 슈퍼브라이드 무반사 HD+ LED
지원해상도 1600 x 900
모니터밝기 400nit
운영체제 윈도우7 64bit
프로세서 Inter Core i7-2637M ULV(1.7GHz)
그래픽 INTEL HD Graphics 3000
메모리 4GB DDR3
HDD 256GB SSD
사이즈 313.8 x 218.5 x 12.9 mm
무게 1.16kg
출고가 293만원


이 스펙을 보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7GHz)와 256GB SSD, 13.3형 슈퍼브라이트 무반사 HD+ LED가 채택된 것은 당연한 스펙으로 느껴지지만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용량은 부족해 보입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 시스템 정보


이정도의 스펙이면 경쟁사의 애플 맥북에어 13.3인치(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8GHz), 256GB SSD, 4GB DDR3, INTEL HD Graphics 3000, 1.35kg)보다 81만 4천6백원이나 비싼데요. (2월 15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 기준 2,115,400원)



삼성전자 관계자도 Q&A 시간을 통해 판매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차별화 요소를 통해 프리미엄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293만원이라는 가격과 스펙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그 이유로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에서 시리즈7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며, 고성능 노트북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때, 시리즈7 게이머의 출시가격은 2D 모델(NT700G7A-S72D)은 263만원, 풀HD 3D를 지원하는 모델(NT700G7A-S73D)의 가격은 278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스펙은 떨어지는데 반해 비싸다는 부분이 삼성전자가 내놓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주력으로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들을 내놓았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삼성전자가 이를 해명하기 위해서 그만큼 가격을 비싸게 받는 이유로 위에서 언급한 키워드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인데요. 그렇게 얘기한 이유는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빠르고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면 소비자들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은 Q&A 시간을 통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내세운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함께 살펴보죠.

최근 울트라북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따라했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는 이러한 논란을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판 디스플레이를 열기 위한 덮개 쪽의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측면과 후면부 그리고 하판부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가지고 외형을 비교해봤습니다. 덕분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디토커(Dtalker)가 용자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져 주변 시선을 엄청 끌어 모았습니다.


혹시 몰라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300 x 192 x 3~17mm)와 13.3인치의 크기(325 x 227 x 3-17mm)를 공개합니다.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313.8 x 218.5 x 12.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보다 가로x세로가 각각 13.8 x 26.5정도 컸을 뿐 두께는 오히려 제일 두꺼운 부분보다 4.1mm 얇았습니다.


먼저 상판을 보겠습니다. 소재와 상판 디자인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점은 찾아보기 어려웠네요.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맥북에어는 뒤쪽이 두껍고 앞쪽이 얇아 물방울을 눕혀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ㅡ자형으로 일정한 두께를 지니고 있어 외형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단자의 위치가 있는 부분이 두껍게 되어 있는 반면 측면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해 곡선을 주었다는 점이 맥북에어와는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단지, 단자의 위치가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고려해 뒤쪽에 배치된 것은 유사하네요. 이는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채택하는 단자의 위치라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반대쪽 측면도 마찬가지네요.



수치 상의 차이뿐만 아니라 직접 비교해도 두께가 얇다라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슬림한 외형을 자랑했습니다.


고감각의 초슬림 콤팩트 사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노트북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이는 애플 맥북에어에서 채택했던 (이음새가 없는) 알루미늄 유니바디(Uni Body)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일체형 바디를 지니게 될 경우 발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데요. 맥북에어는 하판부에 팬리스 방식과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열을 분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 반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발열에 효과적인 쿨링 시스템을 통해 발열 통풍구를 설계하였습니다. 바로 시리즈9 하판 뒷부분에 통풍구를 4군데에 배치했다는 것이죠.


당시 주변이 시끄러워서 팬소리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팬리스 방식인지 저소음 쿨러 방식인지 확인되는 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발열 통풍구가 있을 경우 저소음 쿨러가 장착됩니다.


그 결과 기존 노트북 동급 사이즈(13.3인치) 대비 28% 슬림해졌고, 15인치 기준으로 50%의 부피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과 직선미를 돋보이기 하기 위해 유선형 디자인인 에어로 다이나믹(Aero Dynamic)을 채택했고, 색상에 있어서도 빛의 흐름과 보는 각도에 따라서 두가지 색상으로 표현되는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샌드 블라스팅(Sand Blasting) 효과가 드러내면서 두가지 생각이 어우러진다고 하네요.

결국, 맥북에어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경량화와 소형화를 선택했고, 독특한 색상을 코팅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째로 가장 빠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256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하지만 삼성전자는 여기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경이적인 9.8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완성하였고,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1.4초만에 가능한 초고속 부팅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는 삼성전자 독자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부팅시켜 부팅 시간을 체크해봤습니다. 부팅을 직접 실행해보니 약 16~19초 정도가 나왔습니다. 왜 이렇게 나올까 싶었는데, 전원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빠른 부팅이 불가능한 상태였네요.


이 때문에 윈도우(Windows) 체험지수도 체크할 수 없었습니다. 의도적인 걸까요? 실수한 것일까요? 이 때문에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언급했던 빠른 부팅도 볼 수 없었고 성능지수를 테스트하지 못해 벤치마크에 대한 간접적인 지표를 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데이가 진행되면서 부팅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타사의 노트북들을 가져다 놓고 부팅시간을 직접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것을 보자마자 아까 넣어두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다시 꺼내들고 부팅 비교 실험을 해봤습니다.



간접 비교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죠. 부팅 준비를 마치고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눌렀습니다. 이 때 두 제품 모두 전원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애플 맥북에어보다 빠르게 부팅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맥북에어는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였고 맥북에어는 기본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약 10여초 정도 빠른 부팅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하드웨어로만으로 애플 맥북에어를 능가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삼성전자가 내세운 훌륭한 화질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화질 부분은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고 밝기 조절로 인해 정확한 화질 측정이 어렵습니다. 물론 충분한 사용시간이 주어졌다면 여러가지 동영상 및 사진을 테스트하며 화질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할 수 있었겠지만 미디어데이에서 이를 테스트 하긴 어려웠습니다. 미리 준비된 동영상도 없었고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오래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과 간접적인 스펙 비교만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00nit 디스플레이 밝기를 가진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를 채택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좀 더 앞섰습니다. 색 재현력에서도 수백만 색상을 지원하는 맥북에어에 반해 시리즈9 2세대가 1600만 색상을 지원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명암비가 두드러지거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때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부팅을 켜놓고 간단한 문서작업만이나 워드작업만 한다면 큰 차이를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이 차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동영상 감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해상도에 있어서도 1600 x 900을 지원하는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앞섰습니다. 맥북에어는 16:9 비율을 유지하는 1344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1280 x 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일반 노트북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물론 이 해상도로 충분하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작업하다 보니 해상도가 높은 게 더 쾌적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네요.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는 무반사 스크린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도가 맥북에어보다 덜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강화유리로 인해 빛 반사가 있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맥북 프로에서는 무반사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어 변경이 가능하지만 맥북에어는 그런 옵션 자체가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이런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게 좋은 평가를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15인치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서는 베젤(Bezel)의 두께를 최소화하는 맥스 스크린(Max Screen)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크기의 제품보다 1인치 넓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13.3인치의 가격이 293만원(i7기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5인치의 가격은 얼마나 더 상승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삼성전자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큰 가격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는데, 큰 가격이라는 기준이 얼마인지 알 수 없어 궁금증만 키워버렸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내세운 3가지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삼성전자는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Q&A 시간을 통해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스펙을 일부 조정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판매가격을 내릴 수 있는 가격폭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제한되어 있는 만큼 큰 폭의 가격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꼭 구매해야겠다는 분은 시리즈9 3세대 노트북이 출시될 즈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부팅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된 것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언급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기업들이 마케팅 포인트로 부팅의 속도를 부각시키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뽐뿌는 왔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깜짝 놀라 구매의지조차 꺾어버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인해 당분간 가성비가 좋은 맥북에어를 좀 더 사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삼성전자가 동급 스펙을 지닌 맥북에어의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내놓는 시리즈9 시리즈가 출시된다면 그 때는 시리즈9 시리즈를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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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은 다 좋은데..
    가격이.. -.-;;;;

    2012.02.16 13:4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러게요.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 때문에 다들 아웃오브 안중이 될꺼 같아요. 형님 혹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 체험단 신청하셨어요? 전 신청했는데. 이번에 당첨되면 맥북에어를 처분하는 -0- 무모함을 보여줄까 생각중인데;;;; 무리겠죠? ㅎㅎㅎ;

      2012.02.16 20:54 신고
    •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신청했다가 에러가 떠서.. -.-;

      2012.02.17 17:37
  2. Favicon of https://liverex.net BlogIcon LiveR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격이 너무 후덜덜이예요 ^^;;;

    2012.02.16 14:03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구매하기엔 너무 벅찬.... 하지만 너무 구매하고 싶으면서 애증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2012.02.16 20:50 신고
  3. 후덜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후덜덜하네요 ㅋ
    전 걍 이제고민없이 맥북으로 가야겠네여
    글 감사드려요

    2012.02.19 10:14
  4. BlogIcon 지나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한테 출고가는 무의미하죠....지금 벌써 다나와 최저가 240만원대...ㅋㅋㅋㅋㅋ좀 더 지나면 200초나 190후반에서 고정적 가격 형성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2.27 00:23
  5. BlogIcon 그러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을 보고 베낀 뒤 시비되지 않을 만한 선에서-측면 뒷면 아래-그러니까 눈에 잘 안 띄는 곳만 살짝 수정. 삼성은 기생충에 가까운 회사예요. 자판이나 전체적 이미지를 봐요. 거의 비슷하죠. 하필 왜 맥북은 작은 사이즈를 갖고 비교했을까요. 그것도 의문. 또 하나. 스펙 비교는 그만 좀 하세요. 무의미해요. OS를 비교해야죠. 거의 게임이 안 되죠. 삼성 노트북만 7년을 썼죠. 만족도요? 매번 거의 증오에 가까운 기계적 결함이 생겼죠.

    2012.09.01 15:46


 


 

맥북에어를 긴장케 하는 노트북이 연이어 출시돼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에 필적하는 디자인과 외형을 갖춘 아수스 UX21이 출시된 것. 컴퓨텍스(COMPUTEX) 2011을 통해 아수스 UX21도 맥북에어와 시리즈9이 지녔던 차별화된 장점을 지니게 되면서 삼각관계에 놓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와 흡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아수스 UX21은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 i5-2557M 1.70GHz, 2GB 메모리, 11인치 디스플레이, SATA3 SSD, USB 3.0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얼핏 보면 맥북에어의 디자인과 유사하면서 얇은 부분의 두께가 3mm부터 두꺼운 부분이 17mm로 초슬림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메탈 디자인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풀사이즈)는 단연 압권입니다. 여기에 무게는 1.1kg으로 휴대성과 이동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한 2세대 샌디브릿지 i7까지 탑재로 맥북에어, 시리즈9 보다 한발 앞선 성능을 지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격 또한 확정 되지 않았지만 1000달러 수준으로 시리즈9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제품의 가격은 좀 더 내려가니 조금만 기다리면 성능 좋은 맥북에어급 노트북들이 쏟아지게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공개된 사진들도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모두 공개합니다. 영상도 있지만 아직 편집도 완료되지 않았고 올려야 할 글이 너무 많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워터마크를 지우지 않고 퍼가셔도 됩니다. 물론 출처는 밝혀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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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램뱅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품 램뱅크는 몇개인가요??

    그리구 잘보구갑니당

    2011.06.25 22:0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담당자가 옆에 딱 붙어서 지켜보고 있는지라 ㅠㅠ 램뱅크는 열어보질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11.06.27 15:33 신고
  2. 은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두께나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재질이 저게 뭐야!!! 싸구려 스댕 같잖아 ㅠㅠ 급식판 같아ㅠㅠㅠ 그나저나 키패드는 대박

    2011.08.21 11:5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직접보면 싸구려 같다는 느낌은 별로 안납니다. +___+; 상만 디자인과 재질 때문에 조금 신비롭다고 해야 할꺼 같네요

      2011.08.23 1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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