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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서버 폭주 현상 의도인가? 대응능력의 부재인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디아블로3(Diablo3)가 15일 출시됐다. 서울에 소재한 왕십리역 인근에서 디아블로3 발매 행사에서도 나타났듯이 많은 사람들이 디아블로3(Diablo3)를 구매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런데 블리자드측의 미숙한 배틀넷 서버 운영으로 디아블로3(Diablo3)를 즐길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15일 21시를 기준으로 필자의 지인을 비롯해 4시간 30분 동안 접속을 정상적으로 못하고 있다. 그것도 황금시간에...)

 

사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Starcraft)/브루드워(BroodWar)/와우(Wow)를 통해 배틀넷 서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오면서 디아블로3(Diablo3) 서버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런데 게임을 발매한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서버 폭주 현상을 일으키며, 일부 사용자들의 게임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은 블리자드측도 인지하고 있으며, 디아블로3(Diablo3) 로그인 오른쪽 아래쪽에 "현재 일부 플레이어 분들에게 로그인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원인을 분석중입니다.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라는 로그인 장애 안내문을 공지하고 있다.

 

 

블리자드측은 교묘하게 일부 플레이어라고 지칭하며, 축소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를 중심으로 "첫날부터 접속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불만이 폭주하고 있어 일부 플레이어의 문제라고 보기 어렵다. 이와 같은 문제는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때 해결되었을 법한 문제로 예견되기 때문에 운영상의 이슈로 초점이 좁혀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의도적인 행위와 의도치 않은 결과가 벌어졌다는 것으로 압축해볼 수 있다.

 

첫번째는 블리자드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이런 현상을 유발시켰다는 가능성이다. 디아블로3 한정판 발매를 통해서도 드러났듯이 소비자(사용자)들의 심리적인 자극을 지속적으로 유발시켜 게임업계의 이슈를 디아블로3로 집중시키겠다는 의도가 엿보이기도 한다.

 

두번째는 블리자드의 예측을 벗어난 새로운 문제가 벌어졌을 경우다. 전야제를 통해 판매된 수량이나 온/오프라인의 판매 분위기를 살펴보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된 디아블로3(Diablo3)를 구매한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일시적으로 몰려 서버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Diablo3) 베타테스트를 비롯해 스타크래프트(Starcraft)/브루드워(BroodWar)/와우(Wow)를 운영하며, 겪어왔기 때문에 충분히 대응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발매일을 연기하는 초강수까지 두었던 전례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첫번째 상황이라면 블리자드가 게임 이용자들을 마케팅 도구로 활용해 게임업계의 이목을 주목시키려는 얄팍한 상술로 벌어진 것이고, 두번째 상황이라면 블리자드가 스스로 무능력하다라는 것을 광고하는 셈이다.

 

어쨌든 현재 디아블로3에서 벌어지고 있는 서버 접속 불가한 상황은 디아블로3(Diablo3)를 구매한 입장에서 썩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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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버 불안정이 게임사의 잘못은 맞는데 조작설이나 무능 운운 하는건 솔직히 좀 오버인듯

    각종 온라인 대작게임 여러개 오픈했던 국내 게임사들도 제 시간에 제대로 오픈했던 기억은 없고요.
    그것도 전세게 오픈이 아닌 국내에서만 오픈할때 이야기죠.
    매주하는 정기점검도 몇시간 연장을 밥먹듯이 하고 대형 업데이트라도 있으면 그날은 게임 못한다는게 우리나라 온라인게임 서비스의 평균적인 수준인데요.

    쥔장님은 와우나 스타등을 예시로 들었지만 그것들과는 초기 접속자 숫자부터 차이가 많고요.
    전산계열 일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전세계 이정도 이슈된 게임을 이정도라도 서비스 하는건 솔직히 감탄이 나오는 수준.
    물론 지금 접속이 잘 안되니 서버확충등의 후속조치는 당연히 있어야되고요.

    2012.05.16 16:41
  2. Favicon of http://wind-skyrain.tistory.com BlogIcon 아이티에이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적인 현상은 아닙니다. 스타크래프트2에서 블리자드가 아시아 서버 통합을 할 때 한국서버가 대만서버와 합쳐진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블리자드 내부 직원 구조조정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근래에 저녁타임 때 1시간 가량 접속시도를 해본 결과 1할의 확률로 접속은 가능합니다. 이는 의도현상이 아닌 서버폭주에 대한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위 두 사례를 종합해보면 대응능력의 부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운영방식이 비정상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메리카 / 유럽서버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는 점을 고려하였을 때, 아시아 서버를 담당하는 블리자드 코리아의 능력을 평가하는게 더 옳다고 봅니다.

    2012.05.20 22:22

인쇄매체의 몰락을 예고하는 PC사랑 폐간 소식

2012. 4. 19. 14:11 Posted by 비회원

PC사랑이 폐간 위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PC전문월간지 PC사랑 편집부 기자가 전원 사퇴했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화되면서 오프라인 PC잡지의 명맥이 끊어졌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PC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중흥기를 이끌어 왔던 PC전문월간지들이 사라지면서 PC시장의 몰락을 예고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PC시장의 전성기는 펜티엄 MMX가 출시된 1997년부터 각 가정에 PC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1999 64% PC보급율을 기록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당시 PC 구입비용으로 100~150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지출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그리면서 PC 월간지도 함께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표적인 PC전문월간지 하우PC(HowPC), PC라인(PCLine), PC사랑, 헬로PC(HelloPC) 등은 PC 사용자들을 위해 PC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소개하며 PC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월간지에 포함된 부록CD는 가장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 중 백미는 게임, 유틸리티 등이 수록된 특별부록이 아닐까 싶네요.

 

PC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은 아마도 블리자드사에서 출시한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된 1998 3월이후가 아닐까 싶네요. 1998년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T1급 속도를 지닌 PC방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인터넷 서비스의 대중화와 전성기를 이끌게 됩니다. 이 같은 붐에 편승한 PC전문월간지도 최신 게임과 유틸을 특별부록으로 구성해 독자들에게 제공했는데요. 당시 이런 특별부록을 얻기 위해 정기구독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PC전문월간지의 구독비율이 점차 줄어들면서 내리막길을 걷게 됩니다. 특히 커뮤니티가 생성되면서 사용자들 간 정보교류가 활성화된 것이 PC전문월간지가 추락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전문가 사용자층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면서 PC전문월간지의 소식은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정보가 되었습니다.

 

결국, 독자들의 외면과 치열해지는 경쟁이 이어지자 헬로PC(HelloPC, 2002) 하우PC(HowPC, 2004), PC라인(PCLine, 2010)은 적자의 누적으로 각각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비단 PC업계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오프라인으로 발행되는 인쇄매체에 경종을 울리게 되는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가격비교사이트인 다나와가 PC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면서부터 PC전문월간지의 역할을 흡수한 것이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PC사랑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하려고 온라인 사이트까지 만들어서 콘텐츠를 공급했지만 결국 편집부 기자 전원 사퇴라는 파국을 맞게 되었네요.

 

중요한 것은 온라인 SNS와 커뮤니티, 그리고 블로그를 중심으로 수 많은 고급 정보들을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매체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정보력을 갖춘 블로거를 중심으로 최신 정보를 매체보다 빠르게 전달하면서 콘텐츠의 유통경로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인쇄매체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면서 경쟁력을 잃게 만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처럼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된 매체들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그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지털 트렌드를 양산하고 있지만 가끔 아날로그와 같은 구시대의 트렌드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인쇄매체가 다시 독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PC사랑 편집부 기자의 전원 사퇴가 PC사랑 폐간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옛 PC사랑의 독자로써 PC전문월간지의 명맥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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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amday.net/apps/article/talk/tech/list.iamday BlogIcon 아이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분이 과거 PC사랑 편집국장이었는데..
    내부의 기자분들이 많이 고생했더라고요..

    시대 변화에 부응 못하면 어쩔 수 없는 건가봅니다.

    2012.04.20 14:0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 제가 아는 분이 PC사랑에 계셨던 곳이라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2012.04.20 17:11 신고
  2. Favicon of http://www.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중학생 때 PC월드, PC사랑, 아하PC 등을 매달 사서 볼 정도였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아직도 집에 십년은 족히 넘은 잡지가 몇 권 남아있는데... ㅠㅠ

    2012.04.20 14:2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집에 PC사랑이 몇권 남아있는데 손때가 묻어서 인지 차마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2012.04.20 17:11 신고
  3.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달에도 기고했는데.. 아마 5월호도 나올 겁니다 ;)

    2012.04.20 14:42
  4.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던 `컴퓨터 주니어`, `PC Line`이 그립네요.

    2012.04.20 15:0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아직 폐간에 대한 공식적은 언급은 없으니 실낱같은 희망이라고 걸어보렵니다 ㅠㅠ

      2012.04.20 17:09 신고
  5. BlogIcon S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중학생때 학교에서 많이 보던 잡지인데... 아쉽지만 시대가 변하니까 어쩔 수 없는 거겠죠ㅠ

    2012.04.22 17:1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러게요.. 아직 운영되는 것을 보니 위기를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 같네요

      2012.05.06 00:57 신고
  6. BlogIcon IULove♡  수정/삭제  댓글쓰기

    pc사랑 폐간은 유언비어라고 하더군요 암튼 pc 사랑 폐간 유언비어 퍼뜨린 유포자를 고소를 하든지 법정 조취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http://www.ilovepc.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43992&sca=&page=2

    여기에 댓글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2012.05.04 10:0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런가요? 커뮤니티를 통해서 들은 소식이라 ^^;;

      그런데 유언비어라고 하기에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근거가 없이 허위 정보가 유포된 것이 아니라 근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추론/전망한 것이 과대 포장 및 확산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일반인들에게 PC사랑을 발행할 수 있는 PC사랑 편집부 기자들이 전원 사퇴했다는 소식은 PC사랑 발행 불가 또는 경영/운영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했다고 오해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이는 PC사랑에서 공식적인 대응(법적인 문제가 아닌 공지사항)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2012.05.06 01:04 신고

스타크래프트2 24일부터 가격인하 돌입! 왜?

2011. 3. 22. 11:5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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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24일부터 가격인하 돌입! ?

 

스타크래프트2가 생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스타크래프트2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코리아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창사 20주년을 기념하여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를 기존 69000원에서 4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4일부터 진행되는 가격인하 이벤트는 언제까지 진행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 이벤트 기간 동안 스타2 패키지와 무제한 이용권은 29,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는 이 이벤트는 창사 20주년 기념 이벤트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다소 저조한 인기로 인해 가격을 인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스타2 초기 발매때만 하더라도 출시 하루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최근 총 450만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기는 했지만 국내 스타1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으며 각 PC방 게임 순위에서도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스타1은 여전히 5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상당히 실망스러운 수치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스타2 개막전 관객수는 500여명에 그쳤고 여전히 게임 방송사와의 불편한 관계로 인해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더구나 한정원 블리자드 북아시아 대표가 최근 사임하게 되면서 스타2 흥행부진으로 인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 스타2가 스타1만큼의 흥행을 이끌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데 아직 많은 걸림돌이 있는 상황에서 하나의 자구책으로 창사 20주년이라는 핑계로 가격을 인하하는 이벤트를 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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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결선을 거쳐 국가대표 선수 총 26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9개 종목에 걸쳐 15개 팀 2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 선수단은 9 30일부터 10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지난해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금메달리스트인 이제동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면서 3년 연속 한국 대표로 선발되었다. 현재 한국 e스포츠협회(KeSPA) 랭킹 상위권에 자리한 이영호, 김구현 선수가 2, 3위를 차지하면서 그랜드 파이널에서 작년에 이어 한국의 메달 석권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워크래프트 III결승에서는 엄효섭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면서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게 되었으며, 박준, 김성식 선수가 그 뒤를 이었다.

 

피파 10 종목에서는 지난 2002년 그랜드 파이널의 금메달리스트였던 황상우 선수가 다시 한 번 국가대표 1위로 선발되었고 강성훈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서는 위메이드폭스(Wemade FOX) 팀이 작년 한국대표팀이었던 이에스큐 윈드(esq. wind)를 상대로 우승을 거두어 로스앤젤레스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철권 6에서는 배재민, 문창빈 선수가 최종 선발됐으며, 캐롬3D의 김희철 선수는 2년 연속, 모바일 종목 아스팔트 5의 이원준 선수는 3년 연속으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하게 됐다.

 

프로모션 종목인 로스트사가에서는 아카츠키(Akatsuki) 팀이, 퀘이크워즈 온라인에서는 이티(=ET=)팀이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WCG의 글로벌 주관사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의 김형석 사장은 “올해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대표 선수단은 역대 총 5회의 종합 우승을 기념하여 별 5개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 오는9월에 6번째 종합우승을 거두게 되길 기대한다”며 “10주년을 맞은 WCG 2010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선전을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WCG 2010에 참가하는 한국대표 선수 26명의 선수들은 유니폼과 태극기를 증정 받고 지난 해에 이어 2010년 그랜드 파이널에서 3년 연속 종합 우승을 거두어 게임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이어갈 의지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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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해외 패키지 구매 하지 마라?

2010. 7. 30. 13:1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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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해외 패키지 구매 하지 마라?

 

현재 국내외 발매하여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2의 해외판 패키지 상품을 구입하면 안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타2 패키지를 국내 들여와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패키지 판매가 아닌 온라인을 통해 이용권 판매로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패키지 구매를 원하는 유저들의 경우 해외판 패키지를 구입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판 스타크래프트 2의 경우 게임물등급 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국내 반입 자체가 불법이며 북미판과 달리 국내에서 서비스 되는 스타 2 12세 등급을 위해 표현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게임물 등급 위원회는 판매 행위에 대해 위법이며 모니터링을 통해 이를 적발할 예정임을 밝히고 있다.

 

해외판 패키지가 심의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구입하지 말라는 이유가 있겠지만 이외에도 국가별 서버를 구분하고 있어서 해외에서 들여온 해외 패키지의 경우 해외 서버를 통해서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국내에서는 배틀넷 계정에 키를 등록할 수는 있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접속이 불가능하여 주변 지인들과 게임을 즐길 수 없다.

 

블리자드는 한국과 대만에서만 무료 오픈베타 이벤트를 진행할 만큼 아시아권에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도 좋겠지만 오랜시간 기다려온 스타 팬들을 위해 또, 패키지 구입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한정판 패키지 출시를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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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27일 발매 이후 당분간 무료로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 2(StarCraft 2) 국내 발매를 27일로 잡고 이후 오픈 베타 기간을 지정 무료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20일 까지 진행되는 최종 베타 테스트를 통해 누구든 배틀넷 계정을 생성하여 무료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미 기존 베타 테스터 참여자들은 기존 계정 그래도 최종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7일 출시 이후 제공되는 무료 오픈 베타 서비스의 경우 한국과 대만에만 제공되는 서비스로 블리자드 관계자는 한국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특혜를 제공하는 것이며 다만 그 기간은 어느 정도 주어질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언급했다.

 

국내 게임협회와 블리자드 간의 이권다툼으로 스타크래프트 2의 국내 인기의 행방이 안개 속에 가려진 상태이며 국내 베타테스터 결과도 그닥 신통치 않은 점들을 따졌을 때 스타크래프트 2 1의 명성을 따라가기는 다소 힘겹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2. 두 업체간의 이권다툼은 적절한 선에서 마무리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왔던 스타크래프트 2의 성공과 새로운 게임관련 컨텐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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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2차 베타테스터 2500명 모집

2010. 3. 29. 12:08 Posted by 비회원

스타크래프트 II 2차 베타테스터 2500명 모집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베타테스터를 추가로 모집한다. 스타크래프트 2 팬사이트를 통해 총 2500명을 추가로 선정한다.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24037673532

 

스타크래프트 II : 자유의 날개 2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스타크래프트 II 접하시면서 아직 익숙하지 않았던 테스터 분들도 이제 달의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적응이 되고 이제 본격적인 플레이를 있게 손이 풀리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도 동안 단계적으로 테스트 규모를 확대하면서 이제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II 2 베타 테스트는 아래와 같이 시작됩니다.


1. 베타 데이터 베이스 초기화
3
26 새로운 패치와 함께 베타 정보가 초기화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캐릭터명/구분명 리그/래더 정보가 초기화 되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실 있습니다. 1 베타 테스트 참여 시기가 각각 달랐던 플레이어 분들 모두 동일한 출발선에서 한층 향상된 대전 상대 찾기 리그/래더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경쟁을 시작하실 있습니다.


2. PC 베타 테스트 규모 확대
스타크래프트 II 2 베타 테스트 시작과 함께 많은 플레이어 분들께서 베타를 경험해 보실 있도록 PC 베타 테스트 규모가 점진적으로 확대됩니다. 1 테스트 기간 동안 참여가 활발했던 PC방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참여 가능 좌석이 기존 2 좌석에서 최대 10 좌석으로 확장되며 테스트 인원 증가와 서버 수용성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대상 PC 규모가 증가될 예정입니다. 동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보고 싶으셨다면 이상 기다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친구와 함께 가까운 PC방을 방문해 보세요. 본인 인증을 받은 Batttle.net 계정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스타크래프트 II 경험해 보실 있습니다.


3. 지속적인 테스터 선발과 패치 업데이트
추후 테스트 진행 목적에 따라 Battle.net 계정을 통해베타 테스트 참여 신청 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베타 테스트 초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4 진행 예정인 대규모 패치와 함께 지속적인 패치 업데이트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II 완성도를 높여나가고자 합니다.

<
스타크래프트 II 베타 테스트 초대 이벤트>
스타크래프트 II 2 베타 테스트 시작을 기념하여 다섯 개의 팬사이트에서 베타 테스트 초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2,500 분을 모집하는 이번 이벤트에 열정적인 플레이어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팬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있습니다.

·  와이고수 http://sc2.ygosu.com/event/?m2=ing&page=1&search=&searcht=&idx=32

·  PlayXP http://www.playxp.com/sc2/news/view.php?article_id=1928870

·  포모스 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sc2_event

·  스타2디스 http://www.thisisgame.com/star2/event.php

·  스타2조선 http://star2.gamechosun.co.kr/board/view.php?bid=news&num=1674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II 통해 여러분께 최고의 게임 경험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베타 테스트 역시 이러한 노력의 과정입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2 베타 테스트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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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wkeye.tistory.com BlogIcon 물속의사막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나오긴 하나보네요. 매년 말만 많드만;;
    1편처럼 대박내긴 어렵겠지만 기본적으로 '스타'가 워낙 유명하고 다들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다보니 어느정도는 팔리겠네요~

    2010.03.31 23:17 신고
  2. 강민석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보고말해

    2010.04.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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