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형은 넷북? 스펙은 스마트폰? ‘Compaq Airlife 100’ 외형은 넷북? 스펙은 스마트폰? ‘Compaq Airlife 100’ 독특한 녀석이 등장했다. 스펙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스마트폰인듯 한데 막상 외형을 보면 넷북이다. HP는 스마트폰 사양을 담은 10.1인치 넷북 ‘Compaq Airlife 100’를 발표했다. (엔가젯을 통해 핸즈-온 비디오가 공개됐다) 우선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CPU 퀄컴 스냅드래곤 1GHz, 10.1인치 감압식 터치스크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16G SSD, 3G, WIFI 등을 내장하고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12시간이며 대기시간은 12일 정도로 효율 높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특징적인 점은 구글 안드로이드를 사용했지만 구글 인증 기기가 아니여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참고로 스냅드래곤은 구글의 .. 더보기 4일 공개되는 삼성 안드로이드폰은 갤럭시 2?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 이후 그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이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을 4일 ‘2010 애니콜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현재 삼성의 안드로이폰 공개 시점이 모토로이 예약판매 배송 하루전인 만큼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지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미있게도 클리앙이나 몇몇 블로그를 통해 이미 이 제품을 Test 해봤다는 소식이 함께 전해지면서 이들의 댓글 하나 하나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우선 클리앙 댓글을 보면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page=1&sn1=&divpage=6&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 더보기 델의 안드로이드폰? MID? 태블릿? ‘Dell Mini5’ 델의 안드로이드폰? MID? 태블릿? ‘Dell Mini5’ 델 미니5(Dell Mini5)의 존재는 참 애매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인지 아니면 안드로이드폰인지 MID인지 말이죠. 하긴 이러한 경계는 이미 깨져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버렸지만 어찌됐건 델 미니 5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1.6을 채용한 제품으로 3G, WIFI 네트워크, 500만화소 카메라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외 출시시기나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델미니5는 CES 2010을 통해 태블릿으로 소개되기도 했지만 스냅드래곤을 채택한 것과 제품의 사이즈등을 보면 안드로이드폰으로 볼수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은 구글 넥서스원과 소니에릭슨의 레이첼(X.. 더보기 HTC HD2의 대항마는 HTC 슈퍼소닉? WM폰의 희망이라 불리우는 HTC의 HD2. 얼마전에 미국에 출시되는 HD2의 더욱 성능을 업그레이드되어 나온다는 글을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괴물폰인데 더 성능이 업그레이드 됐다니 그 기대가 더욱 업되고 있는데요. 2010/01/25 - [휴대폰] - 윈도모바일 폰의 희망? HTC HD2 사양업글 2009/12/29 - [휴대폰] - “스마트폰의 대변신 HTC Touch HD2, 아이폰 독주 멈췄거라” 여기 HTC HD2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HTC의 Supersonic(슈퍼소닉) 4.3인치 WVGA 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 1GB 롬, Wimax등을 지원하는 슈퍼소닉은 WM폰이 아닌 안드로이드폰인 녀석입니다. 외형을 .. 더보기 모토로라 스냅드래곤 채택한 MOTOSplit 공개? 드로이드를 출시하여 제2, 제3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모토로라가 준비하고 있는 또 다른 안드로이드폰 MOTOSPLIT에 대한 사진 1장이 공개되었습니다. MOTOSPLIT은 올 3분기 출시로 예상되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으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담은 스마트폰입니다. 특징적인 것을 살펴보면 노키아 6820 모델과 같이 본체를 기준으로 슬라이드 방식의 좌우로 열리는 키보드를 내장했다는 점입니다. 사진상 상당히 슬림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내구성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나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현재 모토로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이슈가 높은 가운데 상당한 수의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그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더보기 윈도모바일 폰의 희망? HTC HD2 사양업글 WM(윈도모바일)폰의 희망이라 불리우며 많은 얼리어답터 분들의 구애를 받고 있는 HTC HD2가 미국 T-Mobile로 출시될 제품의 사양이 더 업그레이드 된다는 소식입니다. 사실 지금도 이런 괴물같은 녀석하며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는 녀석인데 그 사양이 더욱 좋아진다고 하니 무척 관심이 갑니다. 기존 512MB ROM과 448MB RAM에서 1G ROM과 527MB RAM으로 스펙이 향상되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1G를 내장한 녀석으로 현존 최강 스펙을 자랑하고 있음에도 이렇게 스펙을 향상시킨 이유는 MS가 윈도우 모바일 7(이하 WM7)을 하드웨어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에만 공급하겠다는 정책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WM7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해 HD2의 스펙을 높힌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 더보기 국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북이 성공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국내 언론매체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해를 쉽게 돕기 위해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스마트북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는 3가지 이유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든 모바일 OS로 스마트폰 시장이 급팽창하는 것과 맞물려 높은 잠재시장을 갖고 있는 운영체제이다. 사용될 수 있는 곳은 PC를 비롯해 스마트폰까지 다양하게 적용가능하다. 또한 PC제조사들은 생산원가와 비용 절감을 위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안드로이드가 부각될수록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의 구도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어 빅뱅이 예상된다.. 더보기 [CES2010] 유리벽에 갇힌 스마트북. 그 가능성은 언제? 작년이 넷북에 해였다면 올해는 스마트북의 해가 될것이다!...? CES 2010 행사 시작전 스마트북이 대거 공개되고 그 실체를 보여줄 것이라 판단되었고 여기저기서 CES 2010 이후로 스마트북의 해가 될것이며 큰 이슈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실제 행사가 시작된 이후 레노버의 스카이 라이트와 프리스케일의 스마트북, 중국업체의 이름모를 스마트북 이외에는 그저 유리벽에 안에 갇혀 그 모습만을 보여준것이 전부였다. 또한, 더더욱 아쉬웠던 것은 정확한 스펙이 공개되지 않아 스마트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스마트북, 안드로이드폰 등 이슈가 되는것은 담아보고자 라스베이거스까지 달려갔건만 결국 제대로 된 소식을 전하기에는 많이 부족할수 밖에 없을듯 하다. 2010/01/12 .. 더보기 [CES 2010] LG 스마트폰 ‘eXpo’ 공개 - 프로젝터 폰 경쟁시작? SEOUL, Korea (Dtalker Edith) – 7일부터 10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0을 통해 LG전자는 스마트폰 ‘LG eXpo’를 공개됐다. 1GHz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한 제품으로 구글 넥서스원과 동일한 프로세서를 내장하였다. 3.2인치 WVGA TFT LCD 터치스크린과 스마트 센서를 통한 지문인식 기능, 5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MicoSD 슬롯(최대 16G 지원), 쿼티 키보드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옵션으로 제공되는 프로젝터(가격 179달러)를 탈부착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프로젝터 기능을 내장한 LG전자는 삼성의 햅틱빔, 피코 프로젝터폰 등과 함께 프로젝터 폰으로 경쟁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Edith Kim :.. 더보기 인텔에 대항마, ARM 플랫폼 기반의 Wistron社의 Firstbook 출시 [IT News BlogTimes] 인텔에 대항마, ARM 플랫폼 기반의 Wistron社의 Firstbook 출시 넷북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인텔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인텔 프로세서에 대항하기 위해 ARM 프로세서 기반의 넷북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Wistron社의 퀼콤의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ARM) 기반 스냅드래곤(Snapdragon) 칩셋을 장착한 넷북(Netbook) 'Firstbook'을 공개했다. 리눅스 기반으로 한 넷북 디자인을 갖고 있는 Firstbook은 바이오 P, 도시바 TG01,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과 흡사한 외형 디자인과 700g대의 무게를 갖고 있다.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와 가장 유사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살펴보고자 한다. 일단 터치패드가 없는데, 스페이스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