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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노출되는 갤럭시S4 티저 광고와 라디오 시티(Radio City) 현장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및 현장 이모저모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쳤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위치한 라디오시티(Radio City)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가 궁금해 직접 갤럭시S4 발표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애플의 안방이라고 불리는 뉴욕에서 진행된 만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는데요.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국내외 취재진을 비롯해 파트사들이 대거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모여 혼잡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출시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국내외 취재진과 파트너 관계자들까지 포함해 약 2500여 명 이상이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언팩(Unpacked) 2013을 보기 위해 라디오 시티를 찾아왔는지 현장 스케치 사진으로 보시죠. 이번 행사의 옥의 티라면, 초대장을 많이 배포한 만큼 예정된 시간에 맞춰 진행되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초대장에 기재된 입장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워낙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점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안내를 하지 않아 삼성전자가 진행한 역대 최대 규모 언팩(Unpacked) 2013 행사에서 옥에 티로 기억될 수 밖에 없네요. 또한, 없어 일부 언론사는 기사를 송고하는 과정에서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설치된 무선 핫스팟(Press AP)을 제대로 이용할 수는 사태가 벌어져 숙소에서 기사를 올리는 해프닝도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타임스퀘어 인근으로 몰리는 것을 의식한 듯 경쟁사들의 눈치 작전을 펼친 LG전자와 HTC.

 

수 많은 미디어 취재진이 타임스퀘어 인근으로 몰리는 것을 의식한 듯 경쟁사들의 눈치 작전들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LG전자는 뉴욕 중심지로 손꼽히는 타임스퀘어(Times Square) 인근에서 LG전자가 삼성전자 언팩(Unpacked)을 빗대어 옵티머스G Pro 광고를 집행했고, HTC는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를 기다리는 미디어 취재진에게 접근해 HTC One을 보여주며, 관심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가 이에 편승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게 아닌가 싶네요.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

 

삼성전자 언팩(Unpacked) 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S4 스펙과 기능
그럼 수 많은 이슈를 유발한 갤럭시S4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팩(Unpacked) 행사의 첫 포문은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이 열었습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은 발표회 현장에서 크게 두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새로운 기능인데요. 이와 관련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최신 하드웨어 스펙을 하나하나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언팩(Unpacked) 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Network

3G(HSPA+ 42Mbps) : 850/900 MHz, 1.9/2.1 GHz

4G(LTE Cat 3 100/50Mbps) : up to Hexa band

Display

4.99 inch Full HD Super AMOLED(1920x1080) display(441 ppi)

OS

Android 4.2.2(Jelly Bean)

Camera

Main(Rear) : 13 Mega pixel AF camera with Flash & Zero Shutter Lag, BIS

Sub(Front) : 2 Mega pixel camera.

           Full HD recording @20fps with Zero Shutter Lag, BIS

Video

Codec : MPEG4, H.264, H.263, DivX, Divx3.11, VC-1, VP8, WMV7/8, Sorenson Spark, HEVC

Recording & Playback : Full HD(1080p)

Audio

Codec : MP3, AMR-NB/WB, AAC/AAC+/eAAC+, WMA, OGG, FLAC, AC-3, apt-X

Connectivity

WiFi a/b/g/n/ac(HT80), GPS/GLONASS, NFC, Bluetooth 4.0(BLE), IR LED(Remote Control), MHL 2.0

Sensor

Accelerometer, RGB Light, Digital compass, Proximity, Gyro, Barometer, IR Gesture, Temperature & Humidity

Memory

2GB LPDDR3 RAM, 16/32/64GB User memory + microSD(up to 64GB)

Dimension

136.6 x 69.8 x 7.9mm, 130g

Battery

2,600 mAh

 

아쉽게도 갤럭시S4는 국내외 언론에서 예상한 스펙과 비슷하게 출시됐네요.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공개된 스펙과 디자인이 너무나도 흡사했기 때문이죠. 이런 생각은 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주요 외신기자들과 저널리스트가 작성한 기사와 리포트들을 보면, 혁신이 아닌 진보라는 표현이 자주 언급된 만큼 서프라이즈한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S3 언팩 당시와 비교해 보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삼성전자 Unpacked 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S4 스펙표

 

갤럭시S4 하드웨어 스펙 살펴보기

이제 갤럭시S4의 하드웨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S4의 스펙의 면면을 살펴보니, 두뇌 격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네요. 아마도 국가별로 다른 스펙을 지닌 채로 출시될 것 같습니다. 국내 언론은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S4에는 옥타코어(8개 코어)가 탑재되며, 국가에 따라 퀄컴 프로세서가 내장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네요. 저도 국내 출시될 갤럭시S4는 옥타코어로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갤럭시S4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먼저 Full HD(1980x1080)를 지원하는 해상도를 갖게 되었는데요. Super AMOLED가 441ppi를 지원하게 되면서, 앞으로 ppi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따라서 화면을 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ppi가 스마트폰 제품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게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4.99인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니 선명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비교하기 위해 갤럭시노트2를 꺼내어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제품끼리 비교하는 것은 삼성전자에서 싫어할 지도 모르지만 제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 갤럭시노트2 밖에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갤럭시S4와 비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에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고, 정신 없이 촬영하다 보니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비교한 사진이 빠져버렸네요.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갤럭시노트2와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글자의 디테일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ppi가 높을수록 해상도 종결자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추후 마케팅 소구점으로 ppi를 꼽을 것 같네요.

 

그리고 1300만 화소 카메라도 주목할 만 했습니다. 이미 팬택 베가S5가 최초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베가 R3, 베가 No6에 차례로 내장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LG전자에서 최근에 출시한 옵티머스 G프로에도 1300만 화가 탑재되면서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 3사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스펙 표준이 1300만 화소로 굳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때문인지 삼성전자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세우면서 새로운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킨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능 부분들을 일일이 소개 할 때, 설명하도록 할께요.

 

이어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은 갤럭시S4의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했는데요.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신규 기능들이 포함됐습니다. 신종균 사장은 이를 통해 갤럭시S4가 일상 생활에 혁신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갤럭시S4의 주요 기능 부분 설명 때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갤럭시S3의 디자인 DNA가 전이된 갤럭시S4
갤럭시S4의 디자인은 소소한 변화를 담아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갤럭시S3의 디자인과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4가 처음 공개된 순간.. “어? 이건… 갤럭시S3인데?”라는 생각이 들만큼 갤럭시S3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홈버튼의 디자인을 비롯해 전면, 후면, 모서리 부분의 디자인이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한 때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경쟁사인 애플이 홈버튼을 버리지 않는 한 삼성전자도 물리적인 홈버튼을 고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4는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이 언급한 것처럼 더 얇아지고(Slimmer), 더 가벼워졌으며(Lighter), 더 단단(More Solid)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더 얇아진(Slimmer) 부분입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중하며, 더 얇아진 스마트폰을 출시하는데 앞장서온 만큼 갤럭시S4의 두께는 의외네요.

 

최근 화웨이나 ZTE가 6mm대 스마트폰을 이미 공개한 상황에서 갤럭시S4의 7.9mm의 두께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포기한 만큼 뭔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가지를 얻기 위해 또 다른 한가지(갤럭시S4의 두께)를 포기해야 하는 등가교환의 법칙처럼 새로운 무엇인가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 될지는 이 글의 마지막에 언급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갤럭시S4가 갤럭시S3에 비해 화면의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더욱 커졌고 두께(7.9mm)와 무게(130g)는 얇고 가벼워졌다는 점입니다.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고 있어서 인지 갤럭시S4를 손에 쥐었을 때, 가벼워진 무게감과 그립감이 향상되었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크래치에 강한 고릴라 글래스3(Gorilla Glass3)가 적용되어 내구성이 향상됐습니다. 아마도 앞서 언급한 More Solid(단단)는 강화 유리 소재를 두고 한 말 같습니다.

 

갤럭시S4의 컬러는 신비로운 물 안개 느낌의 블랙 미스트(Black Mist)와 미세한 얼음 결정체를 섬세하게 표현한 화이트 프로스트(White Frost) 버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언팩 행사를 통해 2가지 색상만 공개하고 있는데요. 향후 출시되는 갤럭시 시리즈도 커스터 마이징한 2가지 색상을 선 출시 후, 다양한 컬러가 적용된 모델을 차례로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갤럭시S4,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이번 언팩(Unpacked) 2013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사용자 편의기능 설명을 뮤지컬로 표현한 부분입니다.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어떤 상황을 재현하고 갤럭시S4를 사용하면서 어떤 베네핏(Benefit)을 얻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사실 삼성전자가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갤럭시S3 언팩 행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갤럭시S3 런칭 이후 TV광고들을 통해 사용자 베네핏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4에서도 이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네요. 어떤 광고들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국내 블로거분들이나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살펴봐도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언팩(Unpacked) 2013 생중계를 보면서 갤럭시S4가 이전보다 향상된 배네핏을 제공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갤럭시S4의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4의 주요 기능으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사운드&샷(Sound&Shot),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 에어 제스쳐(Air Gesture), 에어뷰(Air View),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삼성 녹스(Knox) 등이 있는데요.

 

 

 

먼저 카메라 기능입니다. 삼성전자는 언팩(Unpacked) 2013에서 카메라(Camera) 기능을 중심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는데요. 갤럭시S4에 내장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로 촬영 대상자와 촬영자의 모습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듀얼 비디오 콜(Dual Video Call)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파티장이라는 가상의 상황에서 다수간 통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해 주네요. 3자간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한 기능 중 한가지로 손꼽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확한 기능 구현에 대해서는 갤럭시S4 국내 미디어데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이 기능이 구현되면, LTE 네트워크에서만 지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카메라 기능 중 지우개 기능과 사운드&샷(Sound&Shot)도 돋보였는데요. 불필요한 배경과 인물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 기능은 매우 유용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모르겠지만 언팩(Unpacked)에서 보여준 성능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포토샵으로 보정하지 않더라도 갤럭시S4 하나면 충분 할 것 같네요. 또한 사진을 촬영하면서 사운드를 동시에 녹음 할 수 있는 사운드&샷은 촬영 당시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역동적인 스포츠 경기에서나 볼 수 있는 여러 장의 모션을 한 장으로 담아낼 수 있는 드라마샷(Drama Shot) 기능도 소개되었는데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고 싶다면, 드라마샷(Drama Shot)을 이용해 보세요.

 

 

 

이외에도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과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도 주목해 볼만한 기능입니다.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은 사용자의 시선을 전면 카메라로 인식 한 뒤, 스마트폰의 기울기에 따라 스크롤이 상하로 이동하는 기능인데요. 아마도 상하, 좌우, 전후 등 6축을 감지할 수 있는 자이로스코프(Gyro Sensor)와 카메라가 연동된 기능으로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는 사용자가 동영상 시청 중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재생 중이던 영상이 일시 정지로 바뀌고, 사용자가 시선을 다시 갤럭시S4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를 이용한 기능들이 언팩(Unpacked) 2013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 같은데요. 삼성전자는 언팩(Unpacked) 2013을 통해 디스플레이 위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에어 제스쳐(Air Gesture)와 에어뷰(Air View) 기능을 각각 소개했습니다.

 

추운 겨울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이 부럽다고 생각해 본적 있으시죠? 에어 제스쳐(Air Gesture) 기능을 사용하면 S펜 없이도 디스플레이 조작이 가능합니다. 직접 터치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받거나 음악과 동영상을 선택하고 웹 페이지를 스스크 할 때 에어 제스쳐(Air Gesture)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기존의 터치스크린 제스쳐(Gesture)조작버과 비슷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능은 팬택 스마트폰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스쳐(Gestur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서프라이즈한 기능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적용된 에어뷰(Air View) 기능 아시죠? 이 기능을 갤럭시S4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냐구요? S펜 대신 손가락을 사용하면 됩니다. 원하는 위치에 손가락을 올려두면 동영상, 사진, 텍스트 등 콘텐츠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데요. 꽤 정확한 인식율을 보여줍니다. 정식 출시 될 시점에는 이 부분이 상당히 많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기능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이외에도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등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기능들도 상황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는데요. 자동차와 자동으로 페어링(연결)될 경우 운전모드가 활성화됩니다.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와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전화, 메시지, 메모,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조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록 카플러스(CarPlus) 안드로이드 앱을 떠올렸는데요. 시동을 걸고 차량을 주행하면 카플러스(CarPlus)가 자동으로 실행되는데, 이와 비슷하게 작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능들이 활성화되는 만큼 배터리 시간이 빠르게 단축되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S4가 탑재한 2,600 mAh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노트보다 100mAh의 용량이 높고, 갤럭시S3보다 약 500mAh 정도 큰데요.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기능을 장시간 이용하면 배터리 시간을 얼마나 단축시킬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S 트랜슬레이터(S Translator)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팩(Unpacked)을 보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만든 Genie Talk(지니톡)을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요. 한국어-영어 번역만 지원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영어권 국가의 경우 어느 정도 듣기가 가능해 여행 및 비즈니스 방문을 목적으로 이동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 영어권 국가의 경우 언어의 장벽을 알게 모르게 느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4에 탑재된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에 한해 상호간 교차 번역을 지원하네요. 아마도 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S4가 글로벌로 출시되는 만큼 독어, 불어, 이태리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교차 번역을 지원하게 될 것 같네요. 현재는 영어로만 번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와 연동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언팩(Unpacked)에서 S보이스와 연동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빠졌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부분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기능 개선을 통해 추후 이 부분에 대해서 연동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일, 이 부분을 처음부터 고려하고, 언팩(Unpacked)에서 소개했다면 좀 더 임팩트 있는 기능으로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4에 또 다른 기능인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같은 곳에 있는 여러 대의 갤럭시S4를 하나의 무선 핫스팟으로 연결해 같은 음악을 듣거나 동시에 문서, 동영상, 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에 대해서 시연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해 직접적인 체험을 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4를 사용하게 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룹 플레이을 통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앱 개발이 필요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업무용(KT)과 개인용(SKT)으로 구분해 2개의 폰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규 솔루션 기능인 녹스(Knox)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한 기능 같아 보입니다. 녹스(Knox)는 이미 MWC2013을 통해 업무용과 개인용 용도를 나눠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반 사용자 및 기업에서 관심을 두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S헬스(S Health), 화면 밝기, 선명도 등을 최적화하는 삼성 어댑트 디스플레이(Samsung Adapt Display), 촬영한 사진에 다양한 내용을 함께 담아 디지털 앨범으로 만들 수 있는 스토리 앨범(Story Album), 사용자의 가청 범위를 측정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청취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어댑트 사운드(Samsung Adapt Sound), 사용자가 보유한 TV 셋톱박스의 실시간 채널 정보를 갤럭시S4로 볼 수 있는 삼성 워치온(WatchON), QR코드를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옵티컬 리더(Optical Reader)까지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4 언팩(Unpacked) 2013을 정리하며...
위에서 설명한 기능들 중에서 일부 기능은 행사장 무선 핫스팟 연결이 불안해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상당히 많은 취재진이 기능 체험이 불가능한 부분은 설명으로 대체하고 빠르게 보도하기 위해 자리를 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팩(Unpacked) 2013 행사장이 워낙 붐비다 보니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 못했네요.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번 언팩(Unpacked) 행사를 개인적으로 참관하면서,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기사들을 검색해보니, "혁신은 없었다. 마케팅의 승리다"라는 평가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마케팅의 승리라기 보다 삼성전자가 소비자에게 어떤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알릴 지를 가장 많이 고민했고, 스스로 답을 찾아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기존의 언팩(unpacked) 행사와 다르게 뮤지컬 형식으로 사용자의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아닐까요?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스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지만 이번에는 하드웨어 스펙과 소프트웨어가 어우러진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행보가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것 같네요.

 

하지만 삼성전자의 이런 행보에 대해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오히려 부정적인 의견들을 제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예를 들면, 갤럭시S4를 공개하면서 수 많은 기능들이 한꺼번에 소개되면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라는 의견이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말이죠.

 

만일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에게 갤럭시S4의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만 있다면 이러한 부정적인 의견을 손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다면,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됨과 동시에 삼성전자 위기론이 급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가 더 많이 변화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은 좀 더 좋은 제품을 소유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갤럭시S4의 출시일이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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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레이서2(Vegaracer2)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WIS2012에 참가한 SK텔레콤을 통해 팬택 스카이가 야심차게 내놓은 베가레이서2(Vegaracer2)를 만났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던 터라 주저하지 않고 화이트 색상이 전시된 베가레이서2(Vegaracer2)를 직접 만져봤다.

 

 

트렌디한 모습을 갖춘 베가레이서2(Vegaracer2)
스마트폰 시장에 유행처럼 불고 있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다.

 

 

9.35mm의 두께와 130g의 무게는 베가레이서2의 슬림한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바디와 실버 메탈의 소재가 조화된 외형을 갖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 상단에는 5핀(Pin) 규격의 micro USB 연결단자, 3.5mm오디오 단자가 하단에는 DMB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 좌/우측에는 볼륨조절 버튼과 전원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USB 단자가 상단에 위치함으로써 거치 시 충전도 용이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도 높아졌다.

 

디자인 평가 : ★★★★☆

 

 

만지면 만질수록 매력적인 베가레이서2(Vegaracer2)
베가레이서2를 만지면 빠른 반응속도에 감탄하게 된다. 스냅드래곤 S4 프로세서를 비롯해 하드웨어 성능이 충분히 받쳐줄 수 있는 면모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잘되어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앱을 실행할 때의 반응속도에서도 잘 나타난다.

 

 

하드웨어의 스펙이 뛰어나도 발적화(최적화의 반대 개념)가 되었다면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될 수 없다. 따라서 운영체제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무척 중요하다. 그런 측면에서 팬택 스카이의 베가레이서2는 애플리케이션이나 기능 앱을 실행 속도가 빠르고 UI의 움직임이 부드러워 최적화가 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례로 베가레이서2에 있는 제로 셔터 랙 기술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이미지 저장되는 속도가 촬영하는 속도를 따라가 버벅이는 현상을 느낄 수 없었다.

기능&사용성 : ★★★★☆

 

 

양날의 검이 되어버린 음성인식기능
팬택 스카이는 세계최초 대화형 한국어 음성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블링고(vlingo)에서 제공하는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음성으로 스마트폰의 조작성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전화를 걸거나 사진을 촬영 할 때, 업데이트를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때, 수신한 문자를 답장할 때 음성으로 말한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성을 가져다 준다.

 

 

지만 아직 음성인식 기능이 초기단계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음성 인식률이나 기술적인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당시 주변이 시끄러운 것도 있었지만 음성어로 웹 검색을 위해 네이버라는 단어를 반복해서 불러보았지만 인식률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할 때, 최악의 상황을 염두 해두어야 하는 만큼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대화형 한국어 음성 기능을 지원한다고 한 만큼 좀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못한다면 베가레이서2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단지 마케팅 상술로 치부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차별화된 서비스로 거듭나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느냐 마케팅 상술로 치부되어 소비자에게 원성을 듣거나 둘 중 한가지로 좁혀질 것이다. 문제는 얼마나 빠르게 음성 인식률이나 기술적인 보완이 이뤄지느냐가 관건이다.

소프트웨어의 편의성 : ★★☆☆☆

 

베가레이서2(Vegaracer2)의 장점은 소프트웨어 최적화
결국 베가레이서2(Vegaracer2)에서 주목할 부분은 소비자가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최적화 부분이 될 것이다. 그것은 베가레이서2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고, 하드웨어 스펙의 격차를 좁혀줄 것이다.

 

단지 최적화 및 안정성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타사에 비해 늦다는 점은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순정상태의 베가레이서2(Vegaracer2)가 워낙 최적화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업데이트가 느리기 때문에 불만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3와 결전을 앞둔 상황에서 베가레이서2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낸다면, 전작 이상의 판매량을 기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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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2012. 5. 9. 10:58 Posted by 비회원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성능을 중시하던 하드웨어 제조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출시 이후 디자인이 강조된 IT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응한 곳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는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한 시리즈9 LG전자는 화이트 맥북과 유사한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씬 노트북 P210을 선보이며, 애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죠. 애플 맥북에어에 준하는 가벼운 두께와 슬림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는 전작에 비해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을 선보였죠.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시리즈9보다 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뉴'시리즈9'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2900

 

전체적인 완성도나 디자인, 마감처리 등 모든 부분에서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뉴'시리즈9'의 하드웨어뉴'시리즈9'의 하드웨어

 

'시리즈9' 하드웨어 평가 수준은?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기업, 감성적인 부분이 결여된 IT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뉴'시리즈9'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해 뛰어난 스펙을 중심으로 IT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뉴'시리즈9'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뉴'시리즈9'을 기준으로 하드웨어 수준을 평가해보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트너가 공개한 세계 노트북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나타납니다. 2009 3.4%, 2010 5%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1 1~3분기 동안 6.5%에 달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특히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HP, 에이어, , 레노버, 도시바, 애플, 소니, 아수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성장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기기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처럼 우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 노트북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및 디지털 가전기기의 하드웨어 수준은 IT기업 중 단연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해보면서도 하드웨어적 결함이나 성능적인 퍼포먼스가 부족해 생기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시리즈9' 소프웨어 평가 수준은?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소프트웨어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생태계가 조성된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9'에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비롯 이지 셋팅(Easy Settings),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뉴'시리즈9'은 그런 문제점을 하드웨어의 스펙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장시간 사용해봤지만 부팅이 빨라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네요.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같이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같이 다뤘다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시리즈9'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마케팅이 적절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는 그냥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최근 뉴'시리즈9'이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향을 살펴보면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영국 런던의 유명백화점 존 루이스 1층에 전시된 것도 그러한 전략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뉴'시리즈9'의 강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사실 뉴'시리즈9' 디자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1203_Series9/index.html

 

 

 

'시리즈9'에서 나온 위의 CF처럼 깔끔한 슈트 스타일 또는 캐쥬얼 정장 스타일을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렇게 입는 블랙 계열의 슈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계열의 슈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마치 VIP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이나 기업 미팅에서 PT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패션 아이템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뉴'시리즈9'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멋진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맥북에어를 구매했는데, 업무환경이 맥OS보다 윈도우즈 환경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해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멋진 외형 디자인을 가진 뉴'시리즈9'을 체험하게 되면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업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비효율적인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뉴'시리즈9'을 선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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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아쉬움과 새로운 기대감을 선보인 갤럭시S3

 

삼성전자가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모바일 언팩 2012 행사를 개최한지 4일이 지났다. 갤럭시S3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반영한 듯 온라인에서도 Cortex-A9기반의 쿼드코어 1.4GHz 프로세서, 4.8인치 슈퍼아몰레드(1280x720), 800만화소 카메라, Wi-Fi 802.11 a/b/g/n, DLNA, Wi-Fi Direct, 블루투스 4.0 +EDR, GPS, 가속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 기압계 센서, 21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S3에 대한 이야기가 뜨거웠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갤럭시S3는 세가지 아쉬움을 남겼다.

 

기대치에 비해 임팩트가 없었던 갤럭시S3
먼저 첫번째 아쉬움은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아 생기는 문제점으로 “기대치에 비해 임팩트가 없었던 갤럭시S3”를 말하고 싶다.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라는 마케팅 용어를 등장시키며 기대치를 높인 갤럭시S3가 공개되는 순간 갤럭시S3의 스펙적인 면면을 보면서 실망감이 컸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타사보다 높은 스펙으로 인해 높은 제품 사양을 강점으로 내세워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갤럭시S3에서는 달랐다. 편의 기능을 강화한 부분을 강조하면서 제품 철학을 내세웠다.

 

기대했던 스펙적인 우위는 물 건너 간 것이다. 그 대표적인 부분이 프로세서의 성능 디스플레이, 외형 크기와 무게 부분이다. 먼저 갤럭시S3에 탑재된 Cortex-A9기반의 Quad-core 프로세서는 Cortex-A15기반의 Dual-core 프로세서보다 성능적인 부분에서 뒤쳐진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펜타일 방식의 HD 슈퍼아몰레드를 적용해 RGB방식의 슈퍼아몰레드보다 가독성이 떨어지고 격자현상을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현재 갤럭시S3의 해상도가 높아져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란을 두고 열띤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S2보다 0.11mm 두꺼워지고 17g 무거워졌다는 점은 소비자가 기대했던 기대치를 삼성전자 갤럭시S3가 충족시켜주지 못함으로써 실망감이 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 버렸다.

 

갤럭시S 시리즈가 지닌 아이덴티티의 부재
두번째 아쉬움으로 갤럭시S 시리즈가 지닌 아이덴티티(identity)의 부재를 꼽고 싶다. 언론매체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자료에서도 갤럭시S3라고 표현 한 것은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갤럭시S3를 갤럭시S 시리즈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갤럭시S3가 공개되면서 갤럭시S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고민해봤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후면 디자인이 그나마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갤럭시S3에서는 과감하게 그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과연 그것에 갤럭시S3일까? 새로운 갤럭시가 아니고? 그래서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갤럭시S부터 갤럭시S3까지 일관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이덴티티(identity)가 없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냥 그때 그때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거기에 논리를 끼워 맞추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추후에는 갤럭시S3가 갖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매니아층도 늘고 그에 따라서 액세서리류도 늘어날 테니 말이다.

 

빅 이벤트(Big Event)가 열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세번째로 갤럭시S3 런칭 이벤트를 국내에서 먼저 개최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논하고 싶다. 경쟁사인 애플은 신제품 발표회를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에서 개최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및 신제품 발표회를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영국 런던에서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IT강국이라고 치켜세우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의 소식을 해외에서 들어야 한다는 소식이 매우 슬프다. 이 말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는 것과 유럽시장이 그만큼 삼성전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신제품 발표회의 비중이 점차 해외로 옮겨가게 되면서 빅 이벤트가 국내에서 열리지 못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더욱 짙게 만든다. 삼성전자의 위상이 좀 더 상승하게 되면 애플과 같이 해외 미디어를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강남으로 대거 초빙해 삼성전자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하드웨어가 아닌 편의기능을 내세운 갤럭시S3가 의미하는 것은?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갤럭시S3)가 공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답은 금방 나온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선보이며, 내세웠던 인간 중심 철학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편의기능)로 경쟁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 3일(현지시각) 런던 얼스코트 전시센터에서 공개된 갤럭시S3에는 편리한 기능들을 대거 갖췄다.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S보이스(S Voice), 문자를 메시지를 통해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다이렉트콜(Direct Call), 부재중 메시지/전화 확인을 알려주는 스마트알림(Smart Alert), 사용자가 갤럭시S3를 보고 있으면 화면이 꺼지지 않는 스마트화면 유지(Smart Stay), 멀티태스킹 사용을 더욱 더 편리하게 해주는 팝업플레이(Pop up Play), 충전 케이블이 필요 없는 무선 충전(Wireless Charge), 최대 20장 연속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Zero Shutter Lag/Burst Shot), 최대 8명의 사진 얼굴을 인식해 그 인물들에게 사진 전송이 가능한 버디 포토 쉐어(Buddy Photo Share), 갤럭시S3 사용자끼리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S빔(S Beam), DLNA 표준규격을 지원하는 올쉐어(AllShare)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스펙이 아니라 편의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는 직접적인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경쟁사에게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이 부족하다라는 평가를 뒤집을 수 있도록 준비해 선보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대감을 느끼게 해줬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사용자) 편의성으로 평가를 받겠다는 발상이 앞으로의 갤럭시S 시리즈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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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8 18:12


모바일 웹 브라우저로 유명한 오페라 소프트웨어가 MWC2012에 참관했습니다. 그런데 국내 언론에게 주목 받지 못했네요. 그래서 늦게나마 오페라 소프트웨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 보려고 합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MWC2012 현장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하는 오페라 미니 넥스트(Next)와 차세대 웹표준 HTML5, GL 기능을 강화한 오페라 모바일 12를 공개했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오페라 미니 넥스트(Next)는 피처폰(일반 휴대폰)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첫 화면에 트위터, 페이스북 화면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 스마트폰에 없는 새로운 기능인 최신 뉴스, 소셜 네트워크 연결 정보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스마트페이지가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북미와 구주(유럽) 지역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아이패드 태블릿에 차세대 웹표준 HTML5, GL 기능을 강화한 오페라 모바일 12을 선보였는데요.


GL을 강조한 오페라 모바일 12를 경험해보니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태블릿 인터페이스에 맞춘 가로보기와 중첩된 탭을 미리 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앞으로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되면 모바일 시장도 PC시장처럼 변화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오페라 TV 스토어를 선보였는데요. 콘텐츠 사업자와 앱 개발자들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라 가장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 왜 이 플랫폼 서비스가 국내 언론에게 주목 받지 못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마도 CES2012를 통해 미리 공개된 것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이 서비스를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HTML5를 지원하는 웹 플랫폼(오페라 TV 스토어)을 탑재해 TV용 웹앱을 구동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동영상 서비스인 비메오(Vimeo), 소셜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 웹 기반의 미디어 서비스인 드라이브캐스트(DRIVECAST), 날씨정보 서비스인 포레카(FORECA)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자사 광고 플랫폼 오픈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TV를 비롯해 구글TV 그리고 애플TV가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 가운데 오페라 TV 스토어가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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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디지털 TV방송을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TVPLUG 리뷰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모바일기기와 스마트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크게 서비스 제공자와 콘텐츠 제공자가 제휴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과 홈 클라우드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하드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으로 구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의상 아래와 같이 나누어 봤습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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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유형

-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사이트 기반으로 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다음 동영상, 네이버 동영상)

-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기반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TV, 팟플레이어)

- 이동통신 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시간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호핀, 올레나우TV, U+박스)

-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 스마트TV용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유료/무료, Ex: 유투브, 삼성앱스-동영상)

- 모바일 콘텐츠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유료/무료, Ex: Pooq, K Player, Tving, EveryOn TV)

- 서버 구축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유료/무료, Ex: Airvideo)

 

 

하드웨어형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유형

-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외장 스토리지(Ex: NAS, 넷하드)

- 외장 스토리지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하드웨어(Ex: 포고플러그)

- TV IPTV 수신 채널을 단말기로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드웨어(슬링박스, Cup TV, TV PLUG, Kong TV)

- iOS를 사용하는 기기를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영화, 노래)를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Ex: 애플TV)

임의로 나눠놓은 구분이라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이와 같은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탑PC, 스마트TV 등 다양한 IT 가전기기에서 유료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괜찮은 컨셉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NAS나 포고플러그와 같은 개인용 홈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디지털TV 방송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없어 항상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번에

디지털존에서 제품 출시 전 테스트용으로 제공해준 TVPLUG(티브이플러그)를 사용하게 되면서 HDTV 채널을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볼 수 있게 되어 그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빠르게 보는 TVPLUG 리뷰

TVPLUG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지난해 10 13일 한국전자전에서 선보인 TVPLUG(티브이플러그)는 네트워크 유무선 공유기 기능 및 웹하드 기능을 제공하고,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HD 지상파 TV를 시청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읽는 독자분들을 위해서 제품의 장단점을 빠르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이 마음에 드시면 스크롤을 끝까지 내려보시면 되겠습니다. TVPLUG를 사용해보면서 좋았던 점은 같은 공유기에 연결된 공간에서 TV를 켜지 않더라도 공중파 디지털 방송(KBS1, KBS2, MBC, SBS, EBS)HD로 시청할 수 있었다는 점과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의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가 없는 사용자가 TVPLUG를 구매하면 디지털 방송 시청 기능과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TVPLUG 2대의 PC를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으로 꼽힐 것 같네요. 그리고 SATA2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면 웹하드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TVPLUG에서 주목해야 합니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용량이 제한적이다 보니 이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면서도 아쉬움이 항상 남았는데요.


TVPLUG의 웹하드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포털사이트나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하드디스크의 용량에 따라 확장할 수 있는 용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1TB 이상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연결해보지 않았지만 그 이상의 용량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점은 슬링박스나 컵TV(Cup TV)처럼 공중파 이외의 케이블(또는 IPTV) 방송은 시청을 시청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출시한 컵TV(Cup TV)는 케이블 방송이나 IPTV의 채널을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동시접속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디지털존에서 출시하는 TVPLUG와는 동일하지만 케이블채널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TVPLUG도 좀 더 많은 채널을 볼 수 있도록 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설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최대 5개까지로 제한이 있는 것과 동시에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의 수는 1대라는 제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디지털존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이는 방송법상 문제가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동시 접속은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3G 자동접속 시청 기능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와이파이(Wi-Fi) 기능이 꺼져있으면 TVPLUG에 접속할 수 없었다는 점은 아쉬웠네요. 설마 Wi-Fi로 연결된 상태에서 3G모드를 이용한다는 황당한 기능은 아닐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쯤 되었으면 제품의 특징이 파악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TVPLUG의 외형 리뷰

출시를 앞둔 디지털존 TV PLUG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구성물은 TVPLUG 본체와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전원 어댑터(12V 3A), 파워코드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TV수신 안테나를 TVPLUG에 연결하기 위한 안테나 분배기안테나 케이블 2, 인터넷 공유기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LAN 케이블, TVPLUG 본체를 거치할 수 있는 크래들, HDD 가이드 고정용 볼트 2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이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퀵 가이드와 패키지 박스는 없는 상태네요.


플라스틱 재질의 물방울 모양 디자인이 눈에 띄는 TVPLUG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터넷 공유기처럼 큰 크기를 가지고 있네요. 애플TV처럼 심플한 디자인과 소형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 추가되면서 크기가 커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플라스틱 재질의 소재가 거실에 있는 스마트TV(디지털TV)와 그 주변기기들과 조화를 이루기에는 부족해 보이네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가전기기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디자인이 예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더 많은 만큼 추후에는 디자인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LED가 위치한 전면부는 전원 연결 상태와 WPS(WiFi Protected Setup) 동작 상태를 나타내는 POWER/WPS LED, 무선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Wi-Fi LED, USB SATA 하드디스크(HDD)의 연결 상태를 표시하는 USB LED, 내부 유선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나타내는 LAN1/2 LED,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연결 상태를 표시하는 WAN LED, 무선 라우터(공유기)와 무선랜 기기 연결을 손쉽게 도와주는 WPS(WiFi Protected Setup) 버튼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LED의 표시가 잘 보이지 않네요.


I/O단자가 많은 후면부는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할 (LAN) 1, 2단자, 외부에서 들어오는 인터넷 라인을 연결할 수 있는 WAN단자, 외장형 USB 하드디스크(HDD)를 연결할 수 있는 USB단자, 전원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DC단자, 디지털 지상파 방송(DTV)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ANT.) 단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ATA2 하드디스크를 넣을 수 있는 본체 하단면에는 공장 초기화가 가능한 리셋 버튼(RESET BUTTON), 2.5인치 SATA방식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 커버(HDD COVER)&삽입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방송을 녹화할 수 있는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없는 TVPLUG 모델도 있다고 하니 구매 시 이를 잘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하드웨어의 특성상 SATA3를 지원하지 못하고 SATA2까지만 지원된다는 점은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SATA3의 지원여부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드웨어의 스펙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쉽기만 하네요.

TVPLUG 서비스 연결 과정

자 그럼 TVPLUG를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와 케이블에 연결해 볼까요? TVPLUG를 사용하기 위해서 xDSL, 케이블, 광랜, FTTH 등 인터넷 서비스에 연결해야 하는데, 기존에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만일 유선랜으로 연결할 수 있는 2대의 PC만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별도의 인터넷 공유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TVPLUG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WAN 단자에 xDSL, 케이블, 광랜, FTTH 등 인터넷 서비스를 연결하고 LAN단자에 동봉된 유선랜(LAN)을 연결해 PC RJ-45(유선랜) 단자로 연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TV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안테나를 연결해야 하는데, TVPLUG에 박스 안에 포함된 안테나 분배기를 이용해 기존에 연결된 TV TVPLUG를 서로 연결시켜 줍니다. 위 과정을 마쳐야 외부에서 실시간 TV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는 기본적인 설치과정이 끝나게 됩니다.

혹시 자신의 집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고 있는지 또는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디지털 방송이 수신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지역 케이블 방송사로 연락을 취해 케이블 수신기를 설치하거나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도록 수신 안테나 및 별도의 셋톱박스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보다 자세한 정보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http://www.dtvkorea.org/로 접속해야 합니다)


그럼 설치과정이 끝났으니 이제는 기본 환경 설정을 해야겠죠? 인터넷 연결 설정 과정은 어렵지 않습니다. PC에 있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고 http://192.168.21.1을 입력합니다. 설명서를 보지 않고 인터넷 공유기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소를 입력하면 연결이 되지 않으니 꼭 설명서를 읽고 환경설정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아이피 주소(http://192.168.21.1)를 입력해야 합니다.


먼저 공유기를 설정해야 합니다. 공유기 설정 페이지에 접속하면 사용자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 ID에는 admin PW에는 plug를 입력합니다. 로그인이 된 뒤 간편설정으로 가서 시스템 요약 정보 메뉴로 이동하면 인터넷 연결 상태를 비롯해 내부 네트워크 정보, 무선 상태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듀얼 밴드(Dual Band) TVPLUG의 무선 인터넷 연결은 설정에 따라 2.4GHz 또는 5GHz로 작동합니다. 2.4GHz 주파수는 전파 간섭이 많은 반면 전파의 벽 투과율이 높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전파 간섭이 가장 적은 5GHz 주파수는 전파의 벽 투과율이 낮아 제한된 구역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잘 선택해서 연결 설정을 해야 합니다.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면 무선 간섭이 가장 적은 채널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1, 6, 9 11번을 사용하면 간섭이 가장 적다고 합니다. TVPLUG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잊지 말아주세요.

간편 메뉴 내 무선 기본 설정 메뉴로 이동하면, 2.4GHz 또는 5GHz 무선 설정 모드, 무선 채널, SSID 인증 방법 및 데이터 암호화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무선 공유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 암호화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WPAPSK/WPA2PSK의 인증 방법이나 TKIP/AES 방식의 암호화 설정을 꼭 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용하다가는 개인정보나 감추고 싶었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으니 꼭 유념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았습니다. TVPLUG를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서 이용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는 일이죠. 애플 iOS 모바일 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Wi-Fi에 연결된 상태에서 앱스토어에 접속합니다. 검색 메뉴에서 TVPLUG(무료)를 입력하고 인스톨(다운로드)를 실행해줍니다.

TVPLUG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사용후기

TVPLUG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다중 접속 기능을 위해 초기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하는데, 자주 사용하거나 기억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그렇다고 1234 asdf 같은 비밀번호는 안됩니다. 손쉬운 비밀번호는 해킹이 되기 쉽기 때문이죠. 요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개인계정을 도용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니 꼭 유념하세요.


와이파이(Wi-Fi)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TVPLUG 네트워크에 접속한뒤 TVPLUG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 TVPLUG 장치를 추가하고 편성 페이지로 이동하면 자동 채널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때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모두 검색하기 때문에 최대 10여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갖고 기다리면 채널 검색이 자동으로 완료되는데요. 추가로 방송 정보 검색을 진행하기 때문에 예를 선택하고 기다리면 방송 정보를 가져옵니다.

자 그럼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끝났고 TVPLUG를 본격적으로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VPLUG 장치 추가는 본체와 가까운 로컬 네트워크 위치에서만 가능하고, 최대 5대의 단말기까지 설치가 가능하네요. 하지만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는 1대로 제한됩니다. 이는 디지털존에 문의를 하니 방송 컨텐츠 보호를 위한 제약이라고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TVPLUG만 접속 제한을 두는 것이 아니라 슬링박스와 같은 제품도 동일하게 1 1접속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집안 내에서 사용하거나 화장실에서도 사용할 때에도 끊김 없는 고화질 콘텐츠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전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TVPLUG pooq, K player를 함께 사용해봤는데 pooq랑은 비슷한 화질로 보이나 K Player와 비교하면 좀 더 좋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고화질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설정 메뉴의 화질설정에서 영상비트레이트 설정을 SHQ 4Mbps로 설정하면 됩니다. 원활한 시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HQ 3Mbps, SP 2.2Mbps, EP 1.6Mbps, SLP 1.1Mbps 등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와이파이 및 3G 네트워크를 시청할 때 설정하면 유용하게 사용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와이파이(Wi-Fi)의 접속이 끊어지고 3G로 바뀌면서 접속이 안 되는 문제점이 드러나네요. 분명히 TVPLUG 설정 메뉴창에서는 3G 자동접속 시청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3G 네트워크로 전환되면서TVPLUG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은 아이러니 합니다. 아직 정식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로 TVPLUG의 채널을 시청하면서 녹화 및 예약녹화 기능을 이용해 봤습니다. 1분 미만의 동영상 녹화는 불가능했고, 녹화된 동영상은 녹화목록 메뉴의 월별 녹화 목록에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녹화 당시 네트워크의 연결 상태에 따라 영상 품질이 차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화질의 영상을 저장하고 싶다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Wi-Fi)에 접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별로 일괄 저장되기 때문에 프로그램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관리 할 수 없습니다. 차후에는 사용자가 폴더를 생성하고 경로를 지정해서 저장할 수 있는 수동 모드를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장된 콘텐츠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지우고자 하는 동영상 리스트의 오른쪽 끝부분을 왼쪽으로 살짝 터치해주면 삭제 버튼이 드러납니다. 이 때 삭제를 눌러주면 저장된 동영상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웹하드 기능을 이용해보려고 설정을 마쳤지만 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NAS가 공인아이피를 가져가 버리면서 TVPLUG NAS 기능을 이용해보지 못했네요. 물론 NAS를 잠시 죽이고 TVPLUG를 이용할 수도 있었지만 현재 TVPLUG의 서비스가 좀 더 보완될 부분이 있기에 그 부분이 추가되면 함께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TVPLUG의 웹하드 기능이 클라우드보다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아쉽게도 다음 번에 소개를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TVPLUG를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많은 채널을 볼 수 없어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나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괜찮았다는 평가가 교차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무선 인터넷 공유기 기능이나 웹하드 기능은 충분히 구매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TVPLUG의 주된 기능이 디지털 TV방송을 모바일 기기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TVPLUG보다 좀 더 많은 채널을 즐길 수 있는 슬링박스나 컵TV(Cup TV)가 좀 더 끌렸는데요. TVPLUG도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서 채널을 추가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놔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디지털 TV 방송만 수신하기 위해서 TVPLUG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없을 테니까요. 특히 이 제품을 대체 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있기 때문에 TVPLUG는 소비자가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베네핏을 분명히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식 출시된 이후 TVPLUG의 웹하드 기능을 소개하고 어떤 서비스들이 추가될지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중에 출시될 예정이고 출시 가격은 미정이라고 하니 좀 더 기다려보면 될 듯싶습니다. 오늘 리뷰는 편하게 보고 이런 컨셉을 가진 제품들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정도로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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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시간 단축한 윈도우8 프리뷰 공개 12시간만에 50만 다운로드 돌파
 

PC와 태블릿 운영체제의 부팅 시간은 단 8!

 

마이크로소프트(MS)는 부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컴퓨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윈도우8을 지난 14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빌드 2011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윈도우8의 특징은 기존 윈도우와 달리 터치형 인터페이스를 접목해 직관적인 선택이 가능하게 하고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데스크탑PC, 노트북, 넷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윈도우8은 메트로(Metro) 스타일의 유저 인터페이스(UI : 윈도우 7에 적용된 바 있음)를 채택했고 TV MS 게임기인 엑스박스용 OS로도 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1세대 아톰(Atom) 프로세서를 채택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쌩쌩하게 구동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운영체제로 꼽을 수 있다.


 

특히, 윈도우8은 기존의 윈도우 시리즈와 달리 부팅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었다. 기존 윈도우 시리즈의 운영체제 부팅시간은 약 20~30여초 걸렸던 반면 윈도우8에서는 단 8초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MS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8이 탑재된 PC가 부팅 시간이 짧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쉽게 체감 할 수 있는 부분으로 MS도 거는 기대가 가장 큰 것 같다)

 

또한, 프로그램 호환성을 대폭 높였다. 윈도우7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윈도우7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윈도우8에서도 구동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 "윈도우8 운영체제가 공개된 이후 다운로드 횟수가 5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편, 6월초 윈도우8 발표이후 유튜브에 공개된 윈도우8 관련 동영상은 607만건을 돌파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윈도우8 프리뷰(개발자) 버전은 32비트, 64비트, 개발자용 툴이 포함된 64비트 등 3가지 버전을 윈도우 개발자 센터에서 공식배포하고 있다.

 

공식 배포 주소 : http://msdn.microsoft.com/en-us/windows/apps/br229516

보유하고 있는 엠북(Mbook) M1에 설치해볼 예정이다. (현재 다운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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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2011. 8. 25. 15:40 Posted by 비회원

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최근 정부(지식경제부)가 스마트폰 운영체제 글로벌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대의 흐름이 스마트 기기의 웹 접근성을 높여 웹 표준화를 앞당기게 되었고, 스마트폰 플랫폼의 표준화가 이슈로 떠오르게 되면서다. 특히,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뒤 나온 발언이라 즉흥적인 결단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지식경제부는 유사한 플랫폼으로 후발주자로 출발하는 것이 아닌 진보한 플랫폼으로 새로 다가올 스마트폼 플랫폼 표준화를 앞당겨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식경제부가 개발하려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와 같은 운영체제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의 웹 플랫폼에 가깝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른바 국내기술 글로벌 표준화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ㅡ,.ㅡ) (_ _) (ㅡ,.ㅡ)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그런데 주목해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정부의 입김이 반영돼 주도한 IT 정책이 큰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열에 하나 정도만 기업들이 이득을 봤을 뿐 참여한 업체들은 국내 언론의 이목을 잠시 끌었을 뿐 글로벌 시장경쟁에서 뒤쳐졌다. 예를 하나 들자면 명텐도와 WIPI 플랫폼이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명텐도와 관련된 일러스트

명텐도와 관련된 일러스트

 

 

명텐도는 이명박 현 대통령이 닌텐도와 같은 게임기를 만들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발언으로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게임기 산업이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현실성을 고려하지 못한 즉흥적인 발언이라며 평가절하됐다.

 

그 이유로 글로벌 하드웨어 기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글로벌 (게임) 소프트웨어 기업을 갖추지 못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얻지 못할 것이 분석이 주류를 이뤘기 때문이다. 결국, 이 사업을 강행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사실상 사업에서 손을 떼거나 사업의 방향을 바꿔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3 4월부터 정통부에서 추진했던 국산 무선 인터넷 플랫폼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은 무선 인터넷 플랫폼 표준화 작업에 의해 탄생하며, 이동통신사간 플랫폼 표준화(단일화)를 주도했다. 그러나 WIPI 플랫폼은 무선 인터넷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WIPI 플랫폼이 가지는 불합리한 부분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소비자들이 개방형 인터넷 서비스(Wi-Fi)를 탑재한 스마트폰(아이폰)을 찾게 되면서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서둘러 옴니아2, 갤럭시A, 갤럭시S 등을 출시하며 결국 WIPI 플랫폼을 외면하게 됐다.

 

이뿐만 아니다. 정보통신부가 주도한 IT893(U-IT893), U-HOME, 유비쿼터스 등은 기술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안정적인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제자리 걸음을 지속하고 있다. 그나마 실용성이 높고 시장창출이 어느 정도 가능했던 와이브로(WIBRO) DMB 서비스 사업은 앞으로 4G LTE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IPTV)와 같은 서비스와 힘겨운 싸움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것도 글로벌 시장과 경쟁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솔직히 하드웨어 기술력은 해외보다 앞선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그 뿐이다.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소프트웨어와 생태계를 조성하기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고 선진국 수준에 비교하면 고작 1/3 수준(OECD 19개국 중 14)에 그친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천대하는 국내 산업환경이 가장 큰 몫을 한다고 보인다. 특히, 하드웨어 제품을 사면 소프트웨어는 공짜로 주는 관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니 안타깝기만 하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정부는 이런 문제점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일까? 한때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떠올랐던 티맥스소프트가 개인용 컴퓨터 운영체제인 티맥스 윈도우(Tmax Window)를 결국 출시하지 못하고 사업 포기와 워크아웃 신청을 한 전례나 웹 기반의 운영체제인 웹OS(WebOS) 개발사업을 중단을 선언한 HP의 사례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문제점들을 안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주도하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하고 싶다. 이 같은 비판이 일자 일단 지식경제부는 한발 물러선 분위기다. 김재홍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전자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가 주도하려는 것은 아니며 웹 OS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한 기업들에게 요청한 것일 뿐이라고 답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산업은 생태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개방형으로 갈 것이라고 전하며 글로벌 표준을 도모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PC 기반의 웹 표준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웹 표준화를 꿈꾸고 있다는데 있다. 또한 이제 와서 모바일 플랫폼에 채택될 웹기반의 운영체제(Web OS)를 개발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행동은 자신들이 현재 IT 생태계(국내 웹 환경 및 소프트웨어 산업)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현재 국내 웹사이트들은 모바일 환경에 취약하다. 엑티브X(ActiveX)로 웹 사이트들이 도배를 하며 글로벌 웹 표준화와 반대로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정부가 앞장서서 엑티브X(ActiveX)로 도배된 웹사이트들처럼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은 문제다. 일부 공공기관이 서둘러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있지만 모바일 기기로 공공기관의 웹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현재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와 대조되고 있다.

 

정말 글로벌 표준화를 마련하려면 국내 웹 생태계의 변화를 먼저 꾀하고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를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 들어갈 운영체제라면 액티브X(ActiveX)는 무조건 배제해야 한다. 이미 글로벌 표준은 HTML5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얼토당토 않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Web OS)에 액티브X(ActiveX)를 설치하는 어처구니 없는 글로벌 표준화를 꾀한다면, 당장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부가 탁상행정의 전형이라는 비판을 지속적으로 듣게 되는 원인은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변화에 급급한 근시안적 대책을 마련했기 때문에 취지는 좋았지만 폐쇄성을 가진 한계성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을 꼽고 싶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좀 더 중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거시적인 접근법이 필요할 것이다.

 

차라리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개발 인력을 인수 합병한 삼성전자가 HP가 포기한 웹OS(Web OS)를 인수하고,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개발 인력과 HP의 웹OS(Web OS) 핵심 개발인력을 보충해 국내 생태계에 맞는 웹 OS를 내놓는 것이 좀 더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삼성전자가 바다(Bada) 플랫폼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조사전문 블로그 아쉼코(http://www.asymco.com/)의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런칭한 바다(Bada) 플랫폼은 2011 2분기 시장 점유율이 4%에 달해 구글 안드로이드(48%), 애플 iOS(19%), 노키아 심비안(16%), RIM 블랙베리(12%)에 이어 5위에 랭크되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과 윈도우폰 운영체제(윈도폰7) 1%에 그친 것에 비하면 크게 앞선 것이다.

 

기업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부분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뜬구름 잡는 허무한 얘기보다 현재 출시된 모바일 단말기로 공공기관 웹사이트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선행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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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출처 : 지디넷 모토로라 기사 화면 캡쳐]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로 4가지 이득을 챙기다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에 대해서 논란이 뜨겁다. 지난 15일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125억 달러(한화 약 13 5천억원)에 인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추측과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구글은 소프트웨어 회사다. 구글은 유투브(Youtube) 인수시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큰 성공을 거두고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한 구글 크롬(브라우저), 구글맵(지도), 구글 플러스(SNS), 구글 뮤직(음악) 등 온라인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며, 소프트웨어 플랫폼 투자를 과감하게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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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서비스는 자사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OS나 크롬OS에 적용되어 부수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자사가 가진 광고와 검색 플랫폼에서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다.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한 배경에서는 유투브(Youtube) 인수와 비슷한 배경에 있지 않나 싶다.

 

따라서 이 모든 상황은 구글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받쳐줄 수 있는 일원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IT칼럼니스트나 업계 전문가들도 구글이 애플이 걸어온 길(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비전 제시)을 뒤따라간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구글,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로 4가지 이득을 얻다

 

첫번째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특허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1 7천여개의 특허와 출원 대기 중인 750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지적재산권으로 구글 안드로이드과 크로스 라이센싱으로 경쟁사와의 특허권 분쟁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필요한 특허 분쟁 비용을 줄이면서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에 힘을 실어다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른 한가지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보안 표준화다. 보안성이 뛰어난 태블릿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RIM의 플레이북(FIPS 140-2 인증)을 꼽고 있는 만큼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기업용(B2B)에 적합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가상사설망(VPN)의 프로토콜 지원과 시큐어소켓레이어(SSL) VPN 보안도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표준화된 기술을 구글에서 직접 안드로이드 제조사에게 공유한다면 기업용 시장에서 상당한 파괴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세번째는 파편화된 구글 안드로이드를 체계화시킬 수 있게 됐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현상은 안드로이드 발전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기 때문에 이런 파편화 현상을 막기 위해 대책을 내놓아야만 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파현화 현상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를 선택했다. 따라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내놓은 바 있는 구글은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파편화를 줄이고 통합된 운영체제로써 일원화된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직접 관여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완성도를 직접 끌어올린 것처럼 구글도 하드웨어(모토로라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안드로이드) 개발에 직접 관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단일화 작업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하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생태계 안정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이다. 안드로이드 제조사들과 IT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상황으로 구글이 모토로라 인수를 계기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를 유료화를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절대 실행 불가능한 예측이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지만 장기전인 전략으로 구글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구글은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치명타를 맞을 수 밖에 없다.

 

다른 플랫폼 생태계가 제조사에게 수익성을 가져다 줄 만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야 하는데 제조사가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가며 새롭게 만들고 생태계를 구축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 대안으로 윈도우7과 바다(Wave) OS(운영체제)를 채택한 제품을 출시하는 방안도 당장은 힘들다. 두 운영체제 모두 시장점유율이 큰 격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단말기를 출시하고 상황을 보면서 시장 점유율에 따라서 윈도7이나 바다 OS를 탑재한 단말기를 출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구글의 안드로이드 유료화는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에 충격을 주는 큰 사건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구글의 움직임은 하드웨어 제조 기업과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뒤따를 수 밖에 없었다는 점과 특허권 분쟁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했던 구글은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탈출구였던 셈이다. 전문가들의 예측처럼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이 붕괴될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 상황을 구글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반 안드로이드 진영이 결성되어 안드로이드 진영의 붕괴를 유발할지 아니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상생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시장을 유지해 나갈지 결정될 것이다. (만일 반 안드로이드 진영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윈도7과 바다(Wave) OS가 반사이익을 누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다른 기업들을 보면 왜 애플을 따라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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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시장의 문을 연 형세잖아요.
    다들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는 수밖에요.
    웨이브폰 기특한 제품이긴 한데요.
    (얘 덕분에 사람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그런데 디자인이 구려요

    2011.08.19 18:15

알툴즈 사용자가 바라 본 네이트 해킹 사건

2011. 8. 5. 17:02 Posted by 비회원

 


알툴즈 사용자가 바라 본 네이트 해킹 사건

 

네이트 해킹 사건을 보면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해킹 사건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과정보다 오직 결과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무엇인가 퍼즐 조각이 잘못 끼워져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언론의 보도를 보면 네이트가 해킹을 당했고, 해킹 당한 원인으로 알툴즈가 지목됐다.

 

결국, 언론의 초점은 이스트소프트로 옮겨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네이트는 쏙 빠진채 이스트소프트만 언론에 노출된 상태이다. 이처럼 알툴즈를 향한 불똥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 때문에 SNS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알툴즈 보안 사고로 인해 개인용 PC도 해킹을 당할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현재 네이트 해킹으로 제일 피해를 입은 곳은 네이트를 제외하면 이스트소프트가 될 것이다. 알툴즈 제품에서 공용 DLL 업데이트 모듈 취약점이 발견됐다는 점 때문에 해킹루트로 지목됐고 언론에서 집중보도 함에 따라서 대외적인 이미지 실추와 사용자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해킹에 이용된 알툴즈는 기업용이 아니라 무료로 배포된 공개용 버전이 해킹당했다는 점이다. 기업용 알툴즈 제품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논란의 초점은 공개용 알툴즈에 집중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SK커뮤니케이션즈 서버 관리자가 기업용 알툴즈가 아닌 공개용 알툴즈를 설치 했다는 점(SK커뮤니케이션즈의 잘못)과 공개용 알툴즈에 보안 취약점(이스트소프트의 잘못)이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에 엮어져 어떤 시각으로 살펴보느냐에 따라서 각기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신중하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럼 첫 번째로 SK커뮤니케이션즈의 살펴보자. 전자신문에서 밝힌 것과 같이 공개(개인)용 소프트웨어를 기업용PC에 설치해 해킹 당했기 때문에 1차적인 책임은 보안관계자가 2차적인 책임은 보안관계자를 관리해야 하는 네이트에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배포 및 업데이트 과정에서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인해 보안취약점이 보고되어 해킹의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보안관계자라면 이를 염두해 두었어야 했다. 네이트 해킹 사건으로 인해 안전불감증이 IT산업 전반으로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두 번째로 이스트소프트는 무료로 배포된 공개용 버전에 대한 해킹 취역점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1차적인 책임이 있다. 특히 알집을 통해 알툴즈가 국민 소프트웨어로 떠오른 만큼 사전에 보안 취약점을 제거했어야 했다. 이스트소프트가 지난달 19일 알툴즈 공개용의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를 발견했지만 알툴즈 보안취약점과 연관성을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간 점은 2차적인 책임이 있다. 알툴즈의 보안 취약점을 빠르게 잡아냈다면 네이트 해킹 사태가 벌어지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 SK커뮤니케이션과 이스트소프트만 탓할 순 없다. 불법 소프트웨어를 단속해야 할 정부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피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만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을 나가 개인용 알툴즈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했다면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기업용 알툴즈를 구매했거나 개인용 알툴즈를 삭제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네이버와 다음은 경쟁 포탈사이트인 네이트가 알툴즈를 사용해 해킹 당했다는 사실을 접한 뒤 직원들에게 관련 소프트웨어 삭제를 지시했다. 네이버와 다음이 조치한 소식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개인용 소프트웨어를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사례가 많음을 엿볼 수 있었다.

 

결국 네이트 해킹 사건은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을 게을리한 정부와 악성코드를 발견했지만 알툴즈의 보안 취약점을 간과한 이스트소프트, 그리고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사용하지 않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각각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끝에 일어난 인재(人災)이다.

 

어느 한쪽의 잘못을 탓하기 보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용자의 의식이 바뀌어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보안의 필요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해 보안의식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안위협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3020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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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uneyin.info BlogIcon 준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선스가 어떻게 적용될지는 모르겠는데 단속 나왔을 때 알툴즈 라이선스가 있으면 개인용을 깔건 기업용을 깔건 상관 안 합니다;;; 그냥 댓수만 확인하드라구요.

    2011.08.06 18:0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게 문제긴해요 적정한 선에서 타협하고 정품 소프트웨어 구매하게끔 유도하구...

      2011.08.16 16:33 신고
  2. 정지훈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라이센스만 있으면 뭘 사용하던 문제는 없습니다. ㅎ

    이번 사건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바로 직전에 벌어진 일이라는 점이 사실 가장 재미있죠 - 난중에 터져도 법 시행전 중국한테 털린 것~ ㅎㅎ

    또한 모든 소행은 이제 북한, 중국이라는 인식이 확실하게 자리잡았는 사실.

    그리고 제가 정부라고 해도 기관, 기업, 개인이 불법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 듯. ㅋ

    2011.08.12 16:0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원래 정품라이센스만 있으면 뭘하던지 상관이 없지만 1개의 제품에 1대씩만 설치해야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텐데요. 그래서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이 있는 거구요. 포토샵 프로그램 1대를 구입했다고 해서 회사내에 있는 전 PC에 다 설치하는 것은 안될테니까요.

      뭐 요즘 해킹하면 부칸이 자꾸 언급되어서 좀..... 거시기 하네요.

      2011.08.16 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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