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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과연 얼마나 빠를까?

2011. 7. 28. 15:46 Posted by 비회원

 

최근 언론 매체와 TV를 통해 4G LTE에 관하여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소비자는 어떤 이동통신사의 서비스가 좋은 것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광고는 4G 브랜드 이미지에 가까워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 같아 4G 서비스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7 1일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4G LTE4세대 이동통신을 의미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4G LTE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4G LTE Advance가 언론에서 얘기하는 진정한 4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마케팅용어를 통해 편의상 4G LTE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Wibro 4G 3G 4G의 중간 단계이며, 3.5G라고 구분되며, 4G LTEWibro 4G보다 조금 앞선 기술로 3.9G라고 정의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4G LTE는 이론적인 속도로 1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고 4G LTE Advance 600Mbps의 속도를 갖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4G LTE를 비롯한 각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최대 속도의 이해를 돕기 위해 LG유플러스(U+)가 제공하는 마이크로사이트(http://www5.upluslte.co.kr/)를 예로 들겠습니다. 3G, Wibro 4G, SK LTE, U+ LTE의 속도를 비교해 4G LTE의 속도/화질/사운드/끊김 현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상을 오픈 한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속도 영상을 보면 유플러스(U+) LTE가 가장 빠르고 SK텔레콤 LTE, Wibro 4G, 3G 순으로 속도 차이가 발생하고, 화질은 유플러스(U+) LTE, SK텔레콤 LTE, Wibro 4G, 3G으로 차이가 나며 3G > Wibro 4G > SK텔레콤 LTE 순으로 로딩시간의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 유플러스(U+) LTE는 끊김 없는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 부분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는지 3G와 유플러스(U+) LTE를 모노(Mono=3G), 스테레오(Stereo=U+ LTE)로 비교하고 끊김 현상에서는 3G, Wibro 4G, SK텔레콤 LTE, 유플러스(U+) LTE를 선과 점선으로 표현하였습니다.

 

4G LTE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론적인 속도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마이크로사이트가 제공하는 정보는 이론적인 4G 속도는 네트워크의 기술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동영상을 보시더라도 단순 참고만 하셔야지 절대적인 기준치로 잡으시면 큰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론적인 속도를 기준으로 하면 SK텔레콤은 4G LTE 5MHz 대역폭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시 약 37Mbps 속도가 제공되고, LG유플러스는 10MHz의 대역폭을 제공해 SK텔레콤의 2배인 약 75Mbps의 다운로드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론적인 속도와 실 이용 환경의 속도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3G 망 테스트 속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통신사, 지역, 가입자수, 유동 인구 등에 영향을 받아 실제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측은 어렵지만 유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3G 통신규격의 대표주자인 HSDPA/HSUPA, HSPA+는 각각 7.2Mbps, 21Mbps의 전송속도를 갖고 있지만 HSPA+ 통신규격을 준수하는 단말기로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체크하면 3G 통신속도는 평균 2~5Mbps의 전송속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세티즌의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http://review.cetizen.com/5008/view/23/5008/rview/review

 

이를 미루어보면 실제 환경은 이론적인 속도에서 1/4(25%)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럼 SK텔레콤의 4G LTE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최대 속도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4G 가입자가 늘어나면 10~16Mbps(평균) 4G LTE 속도를 이용할 수 있고, LG 유플러스(U+)는 이보다 많은 15~23Mbps(평균)의 전송속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도 환경이면 유선 인터넷인 ADSL(10Mbps)보다 조금 빠른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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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의 출시로 지금 온·오프라인은 거센 열풍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갤럭시S가 지난달 24일 출시되면서 커뮤니티 및 오프라인 매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사상 최단 시간인 10일 만에 20만대를 판매하면서 일부 매장에선 제품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커뮤니티는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비교하면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 점은 아이폰4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결함이 부각되었듯이 갤럭시S가 출시되면서 제품의 단점이 이슈로 떠오르게 된 것.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의 오작동을 언급한 것이 그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다.

 

현재 모바일 커뮤니티 세티즌을 중심으로 갤럭시S의 결함들이 보고되며, 갤럭시S의 단점을 모은 정보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를 두고 사용자의 조작실수로 빚어진 것인가? 아니면 제품 초기 결함인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먼저 인터넷에서 '갤럭시S 결함'으로 검색했을 경우 보고되고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블루투스2.1 사용시 음질저하, 반복적인 카메라 실행 오류, 인터넷 사용시 주소창 클릭 오류, 바탕화면 폴더 내 아이콘 순서 바뀜 현상, 비행모드 실행 후 Wi-Fi응답 오류, 이어폰을 한쪽만 인식, 메시지 예약발송 지연 오류, 대기상태에서 이유 없는 재부팅 현상, 글자/문자 입력시 자동으로, 찍히는 현상, 충전중 외부 스피커 사용시 발열문제, 게임 이용시 수평 불량으로 한쪽으로 계속 치우치는 현상, 문자 입력시 느리게 입력 되는 현상, 블루투스 인식 오류, 종료시 안드로이드가 머리만 흔들고 종료가 안되는 현상, 유투브 감상중 홀드키 적용시 동영상이 중지되는 현상, 액정 좌측 라인에 녹색줄 현상, 재부팅시 초기화 현상, GPS 수신율 저하 현상, USB연결하여 음악 이동시 연결이 안되는 현상, 인터넷 사용시 가독성이 떨어져 글씨가 흔들리게 나오는 현상 등 총 20여가지가 커뮤니티 및 블로거들에게 이슈가 지속되고 있다.

 

이외에도 호환되지 않는 일부 MP3파일이 갤럭시S에 있을 경우 추가로 옮겨진 파일은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보고된 증상 중 일부는 특정 조건하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재부팅시 초기화 현상은 전원을 정상적으로 종료한 것이 아니고 켜진 상태에서 배터리를 교환할 경우 강제로 종료되어 초기화 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결함 중 일부는 버그로 추측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가운데 몇 가지는 임시방편으로 해결책이 마련된 상태다. 블루투스 2.1 사용시 기본 음악 플레이어에서 음질저하 현상을 겪고 있는 사용자들은 이어폰을 연결한 뒤 이어폰 출력으로 변경 후 다시 블루투스로 출력으로 변경하면 다른 음질로 나온다는 해결책을 찾아낸 상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온라인 매체 이지경제의 인터뷰에서 "제기된 결함에 대해 하루 동안 테스트를 해본 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어폰 한쪽이 안나오는 부분은 이어폰 단자를 끝까지 안끼웠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주장과 끝까지 끼웠는데도 불구하고 나오지 않는다로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갤럭시S의 열기가 뜨거워질수록 논란의 이슈도 점차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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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의 달콤한 중독, ‘Love is LG-SU420’

2010. 5. 11. 17:55 Posted by 비회원

커피향의 달콤한 중독, ‘Love is LG-SU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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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볶은 커피 원두는 구수한 향기와 함께 때론 달콤하게, 때론 쌉쌀하게 다양한 맛과 향기를 전해준다. 이런 장점을 지닌 커피 음료가 인기를 끌면서 고급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광범위하게 퍼졌다. 커피 전문점을 통해 애호가도 늘어나면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닌 분위기를 즐기는 것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잔잔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커피가 가진 맛과 향기를 잘 느낄 수 있도록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는 것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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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런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커피 전문점들은 무선인터넷과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제공하고 있다. 오늘 살펴볼 LG-SU420(이하 카페폰)은 이런 문화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융화시킨 제품이다. 바로 Wi-Fi(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는 무선 인터넷(AP) 환경을 갖춘 카페나 학교 등에서 카페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인터넷이나 DMB2.0 등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기기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카페폰은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맥스폰(MAXX)과 동일한 피처폰이지만 조금 다른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SK텔레콤에서 출시하는 풀 터치폰으로 3가지 부분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SK텔레콤에서 판매하고 있는 피처폰(휴대폰) 제품 중 최초로 Wi-Fi(와이파이), MP3 DRM Free, 지상파 DMB 2.0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은 2008년 하반기 멜론(Melon MP3) Free 상품 출시로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줬지만 피처폰(휴대폰) DRM해제에 부적정인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20104월 출시한 카페폰(휴대폰)으로 자신이 보유한 MP3 파일 사용이 가능하도록 DRM Free(디지털 저작권 관리) SK텔레콤 단말기 최초로 전면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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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DMB 2.0 서비스는 이용해 TV나 라디오 방송을 시청, 청취하며,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기반의 참여형 서비스(ex : 게임, 퀴즈, 쇼핑)를 중심으로 부가서비스인 날씨, 생활정보, TV편성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5월부터는 DMB 방송망과 이동통신망을 결합한 양방향 교육방송도 시작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DMB 2.0 서비스를 발표하기 무섭게 LG전자 카페폰을 선보인 배경은 무엇일까?

 

타 통신사에서 선보였던 피처폰의 새로운 행보에 발맞춰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가장 유력해 보인다. 현재까지의 SK텔레콤의 행보를 살펴보면,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폰에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피처폰은 국내 시장에서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 비해서 유리한 편이라 당분간 놓칠 수 없는 시장임에는 틀림 없다.

 

따라서 현재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면서 피처폰의 사용자들이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폰 시장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시장점유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시대의 트렌드가 바뀌어 가는 것을 예측하고, 커피를 마시며 인터넷을 즐기는 사용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에 따라 카페폰을 출시한 것이다. 그럼 어떤 부분을 소비자에게 어필하려고 했는지 카페폰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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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LG-SU420 스펙 정보

통신사

SK텔레콤

제조사

LG전자

브랜드

CYON

통신규격

WCDMA/HSDPA

형태

(Bar)

분류

일반폰

색상

카페 모카, 핑크 라떼, 카페 바닐라

LCD 디스플레이

3.2인치 TFT LCD(26 2천 컬러)

해상도

480x800(WVGA)

입력방식

감압식 터치스크린

카메라

오토포커스(AF)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촬영모드

사진, 동영상, 접사, 연사, 셀프, 파노라마, 프레임

동영상/영상통화/GPS

지원

DMB 방식

지상파(외장형 안테나) DMB 2.0

MP3

DRM Free

무선통신

블루투스(Bluetooth)2.1, 와이파이(Wi-Fi)

멀티 스테킹

다중 작업 멀티 테스킹 지원

내부메모리

32MB

외장메모리

Micro SDHC 16GB

USIM

지원

외부단자

표준 20(충전/데이터/오디오) 단자

 

3.5파이(Φ) 오디오 단자

배터리

3.7V 1250mAh 4.7Wh(리튬-이온 폴리머)

평균 사용시간

연속통화 약 250, 연속대기 약 220시간

크기

113.8 x 54.5 x 12.9mm

무게

120g(배터리포함/SD메모리 미포함)

기본 구성품

LG-SU420 본체, 지상파 DMB 안테나 겸용 터치펜, 3.5mm 이어폰마이크, 표준형 배터리 2, 배터리 충전 거치대, 변환젠더, 데이터 케이블,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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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살펴보기···

최근 공개되는 스마트폰의 스펙이 워낙 짱짱해서 스펙만 비교해보고 LG-SU420을 가볍게 치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다 갖추고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풀터치폰 기반으로 Wi-Fi, DRM Free, 지상파 DMB 2.0 등 어찌보면 스마트폰과 견주어 볼만한 기능을 중심으로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130만 화소 셀프 카메라, DivX 동영상 코덱(Up to 320 x 240), GPS, 3.5파이(Φ) 오디오 단자 등 사용성과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대부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Bluetooth 2.1, 교통카드,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교통카드 등 최신 기능도 제공한다.

 

콘셉트와 하드웨어 스펙 때문에 얼핏 맥스폰(MAXX)폰을 떠올릴 수 있지만 카페폰은 스타일 다이어리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일(Day), (Week), (Month)별 일정을 손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 밖에도 다른 제품에 적용된 지상파 DMB 안테나와 차이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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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페폰에 적용된 DMB 안테나는 특이하게 터치펜을 겸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안테나와 결합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터치펜과 DMB 안테나가 결합해 분실의 위험이 줄어들고 효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감압식 제품의 경우 손으로 터치해도 되지만 스타일러스펜이 별도로 제공되는 경우에는 내장 DMB안테나를 채용한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반대로 DMB 안테나가 외장일 경우에는 스타일러스 펜이 제공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가속센서가 적용돼 휴대전화를 가로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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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U420 구성품(LG-SU420 본체, 지상파 DMB 안테나 겸용 터치펜, 3.5mm 이어폰마이크, 표준형 배터리 2개, 배터리 충전 거치대, 변환젠더, 데이터 케이블, 사용설명서)

 

“디자인 살펴보기···

카페폰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최근 미니멀리즘 디자인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113.8 x 54.5 x 12.9mm의 작은 크기를 가진 카페폰은 마치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분위기를 풍긴다. 곡면 라운드가 어우러진 바디라인은 손에 쥐는 그립감과 함께 시각적인 만족도도 높였다. 또한 색상도 카페모카, 핑크 라떼, 카페 바닐라의 컬러는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케이스 재질을 다크 브라운 색상의 고광택 소재로 사용해 지문이 잘 묻어나고 생활기스에 약한 면모를 보이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커피처럼 은은한 매력이 풍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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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T로고 위쪽에는 스피커, 좌측에는 조도 센서 및 근접 센서, 우측에는 130만 화소 셀프카메라(영상통화 지원)가 자리잡고 있다. 조도 센서와 근접 센서는 자동으로 조명을 On/Off 조절하는데,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블루투스 장착시에는 근접센서가 작동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근접센서 부분을 보호필름을 붙일 경우 필름에 따라서 오작동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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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는 WVGA(800x480)를 지원하는 3.2인치 감압식 디스플레이가 그 아래로 통화 버튼, 이전 버튼, 종료버튼이 있다. 3.2인치 TFT LCD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터치 방식이 최근 트렌드를 이루고 있는 정전식이 아닌 감압식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감압식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정전식이 전해주는 부드러운 터치감에 비교할 바 못된다. (추가설명을 덧붙이자면 감압식 터치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한 반면 정전식 터치는 정교하지 못한 인식률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최근 감압식 터치 방식이 발전하면서 정전식 터치와의 기술적인 격차는 많이 좁혀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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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크는 이전버튼과 종료버튼 사이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다. 마이크가 위치한 아래쪽 부분만 살펴본다면 얼핏 코비폰을 닮은 듯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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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의 전원 버튼이 상단에 배치되고 있는 추세인데 카페폰도 마찬가지로 상단에는 잠금/전원 버튼과 3.5파이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연결구가 자리잡고 있다. 짧게 누르면 액정 터치 기능을 잠그거나 해제할 수 있다. 길게 누를 경우에는 전원을 On/Off 할 수 있다. 크롬 도금이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라인처리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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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표준 20핀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연결구 및 USB 데이터 통신/충전 케이블 연결구가 자리잡고 있으며, 상단을 가로지른 크롬 도금이 연결된 라인 역시 매끄럽게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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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카메라/영상통화 버튼, 홈 기능 버튼, 볼륨 버튼, DMB 안테나 삽입구가 있다. 볼륨버튼의 경우 대기화면일 때, 전화 받을 때, 통화할 때, MP3/동영상 재생 중일 때, 메시지 내용 확인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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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전면과 마찬가지로 고광택 유광처리 되었다. 오토포커스(AF)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었지만 내장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아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야간촬영이나 손전등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얼마 전 공개된 갤럭시 A에 적용된 내장플래시의 성능이 그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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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으로 위로 올리면 배터리 커버가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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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커버를 분리하면 최대 16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 카드와 USIM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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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정리하며···

한 손으로 휴대하면서 터치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편인 카페폰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Wi-Fi를 지원하는 커피 전문점에서 무료로 웹서핑을 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추후 진행되는 리뷰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유용한 폰이 될 것인지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다. (테스트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하면 테스트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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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슝슝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리뷰잘해놓으신것같습니다ㅋㅋ 와이파이쓰다보니 예전에 일반폰어떻게썼나싶어요 ㅋㅋ 와이파이월드라는 와이파이표시해주는 지도보고 이왕이면와이파이존 찾아다니면서 인터넷하고있써요 ㅎ

    2010.05.13 16:18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3 17:55
  3. Favicon of http://jamesbod.tistory.com BlogIcon Jaey.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페폰은 어떤 칩셋을 썼는지 궁금합니다.

    2010.05.13 19:42 신고

[IT News BlogTimes] 얼리어답터들이 만족하는 이상적 스마트폰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이 부분이 궁금해서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와 국내 최대 휴대폰 커뮤니티인 세티즌이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를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를 살펴봤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률은 아이폰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옴니아2, 옴니아1, ‘기타’(엑스페리아 등)의 순이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률로 본 아이폰과 여타 스마트폰 간의 차이는 아이폰에는 쓸만한 것이 많고 또 편리하다는 것이고, 여타 스마트폰은 쓸만한 것이 없거나 있어도 불편하다는 것이다. OS에 대한 선호와 전망에서는 현재는 아이폰OS가 낫지만, 앞으로는 안드로이드가 유망하다고 봤다.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들에게 MP3, 사진, 날씨등 20종(기타 제외)의 어플리케이션을 제시하고 지난 한달 간 사용해 본 것을 모두 표시하게 했다. 그 결과 MP3(86.6%), 사진(81.1%), 날씨(80.9%)의 3개가 80%이상의 경험률을 보였고, 그외 게임(79.4%), 연락처(78.9%)등 9개 어플리케이션이 70%이었다. 전체 20종 중 12개에서 70% 이상의 경험률을 보인 것은 얼리어답터들이 스마트폰의 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별로 보면 아이폰 사용자들이 전체 평균을 높였음을 알 수 있다. 아이폰은 20종 어플리케이션 중 10종에서 80% 이상의 경험률을 보였으나, 옴니아1은 5종, 옴니아2와 ‘기타’는 각각 2종에 머물렀다. 아이폰의 탁월함은 출시는 가장 늦었음에도 지도(93%)와 게임(91.3%)에서 90%대를 보인 것을 필두로, 20종 중 13종에서 1위를 차지 했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는 아이폰에 소비자가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을 뿐 아니라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반면 경쟁상대 옴니아2는 2종(MP3 다운로드 프로그램, 모바일 명함)에서만 근소한 차이로 타 브랜드를 앞섰다.


응답자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OS는 무엇이며, 앞으로 가장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를 물었다. 선호하는 OS 1위는 아이폰OS(37.6%)였으며, 그 뒤를 10%p 이상의 차이를 두고 안드로이드(27.3%)와 윈도우모바일(21%)이 따랐다. 하지만 앞으로 가장 많이 사용될 것으로는 과반수(51%)가 안드로이드를 지적해 압도적 1위가 되었다. 선호 1위 아이폰OS는 1/2수준(27.4%)에서 2위에 머물렀고, 윈도우모바일은 초라한 3위(12.3%)가 되었다.


아이폰은 선호에서는 1위였으나, 전망에서는 압도적 1위 안드로이드에 밀려 2위로 내려 앉았다. 선호와 전망간의 차이(전망-선호)를 구하면 아이폰은 -10.2%p 감소, 안드로이드는 +23.7%p 상승으로 대역전이 일어났다. 요약하면 본조사의 얼리어답터들은 현재는 아이폰OS가 낫지만, 앞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세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런 역전은 어디서 비롯된 것 인가. 역설적이게도 아이폰 사용자들 때문이다.


아이폰 사용자들의 충성심은 막강하다. 이들은 아이폰OS에 대한 선호가 압도적(68.6%)이며, 안드로이드에 대해서는 소수(18.8%)의 선호, 그리고 윈도우모바일에 대해 강한 거부감(3.9%)이 있다. 반면 ‘여타’집단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일이 앞서고 그 뒤를 아이폰OS가 쫓는 모습이다.


문제는 전망이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무엇이 유망한가를 묻는 질문에서 30% 정도가 충성심을 버리고 안드로이드로 옮겨 탔다. 이들의 아이폰OS 선호는 32.4%p (68.6% vs. 36.2%) 감소했고, 안드로이드의 유망론은 29.7%p (18.8% -> 48.5%) 증가했다. 이는 이미 적지 않은 수의 아이폰 사용자들이 다른 OS에 눈길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 대표는 “아이폰의 탁월함은 얼리어답터에 의해 증명되었으며, 그 이면에는 옴니아의 안일함을 응징하려는 숨은 동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다시 아이폰OS의 결점에 주목하며, 유력한 대안으로 안드로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가 부족한 1%를 채워줄 수 있다고 느끼면, 이들은 더 매운 비판자 역할을 하거나 머뭇거림 없이 옮겨 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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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옴니아2의 대결. 아이폰의 완승?

2010. 1. 25. 10:12 Posted by 비회원
리서치기관인 마케팅 인사이드와 세티즌이 공동으로 실시한 기획조사 보도자료입니다.

삼성도 이러한 소비자들의 평가를 잘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전자측은 '옴니아2가 터치감과 동작속도 등에서 아이폰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을 잘 안다' '옴니아 불편에 대한 고객 소리를 열심히 챙긴다.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은 다르다' 라고 말할 만큼 스스로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패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와 함께 다음 모델에 대한 자신감 역시 강하게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움직임은 분명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인으로써 큰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국내 스마트폰의 열풍은 주도한것은 분명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가 큰 역할을 했으며 꾸준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내부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을 통해 소비자는 국적, 브랜드 등을 따지지 않고 성능, 사용성 등이 높은 제품을 선택한다는 소비 심리를 충분히 알고 이번 아이폰과의 대결에서의 패배를 소중한 경험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의 만족도가 삼성전자 '옴니아2'를 비롯한 여러 경쟁제품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 및 재구입 의향율에서도 아이폰은 여타 브랜드를 크게 앞질렀다. 아이폰의 경쟁력은 탁월한 UI (User Interface) 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휴대폰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 (대표 김진국 www.mktinsight.co.kr)와 국내 최대 휴대폰 커뮤니티인 세티즌 (대표 황규원 www.cetizen.com)이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를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기획조사 (Smartphone Early Adopter Study)로부터 나온 것이다. 양사는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 700명의 유효응답을 이끌어냈다 (첨부-기획조사 안내 참조). 이번 조사 결과는 스마트폰 실 사용자를 대상으로 현재 이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만족도 조사로는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먼저 고객만족도의 3대 지표인 종합만족도, 추천의향, 재구매의향에서 아이폰은 큰 차이로 경쟁브랜드들을 앞섰다. 아이폰은 이 3개 지표 모두에서 85% 이상의 만족률을 보이며 크게 앞서 갔다. 엑스페리아, 엑스프레스 뮤직폰, 인사이트 등의 브랜드들로 구성된 ‘기타’ 스마트폰이 만족도와 추천의향에서 60% 내외, 재구매에서 30%대로 그 뒤를 따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옴니아2는 ‘기타’ 스마트폰에 크게 뒤지는 수준 (각각 44.4%, 51.2%, 28.4%)에 머물렀고, 옴니아1은 어느 한 분야에서도 30%에 이르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순위를 보면 3개 영역 모두에서 아이폰이 크게 앞섰고, 그 다음은 ‘기타 스마트폰’이었으며, 옴니아2와 옴니아1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이 결과는 몇몇 측면에서 충격적이다. 먼저 아이폰의 이례적으로 높은 만족도다. 국내 어떤 휴대폰도 이렇게 높은 만족률을 보인 적이 없다. 둘째, 경쟁 브랜드간의 차이가 이렇게 큰 것도 이례적이다. 4개 브랜드가 각각 80%대, 60%대, 40%대, 20%대의 종합만족도를 보였다. 셋째, 옴니아1, 옴니아2의 열세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삼성그룹의 어느 제품도 이렇게 취약한 경쟁력을 보인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 조사는 충격적이다.

만족도의 차이가 어디서 온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품질, 디자인 등 8개 측면을 제시하고 각 측면 별 만족도를 측정했다. 전체적으로는 화면/화질 (73.4%), 디자인 (68.4%), 애플리케이션 (55.7%), 품질 (54.7%), 무선인터넷 처리속도 (45%), 배터리 (36.3%), 유통과정 (36%)의 순서로 만족률을 보였다. 요금제는 18.9%로 가장 낮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측면 별로 브랜드의 만족률을 보면, 아이폰은 8개 측면 중 품질, 디자인,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4개 측면에서 탁월했다. 엑스페리아, 엑스프레스 뮤직폰, 인사이트 등 ‘기타 스마트폰’들은 충전/배터리 성능, 유통과정, 요금제 등 3개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하였다. 반면에 옴니아1은 8개중 6개 측면에서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가장 직접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해보면 아이폰은 4개 측면 (품질, 디자인,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서 옴니아2 대비 현격한 우세를 보였다. 반면 옴니아2는 3개의 측면 (화면/화질, 충전/배터리, 유통과정) 에서 아이폰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12개의 UI (User Interface) 특성을 제시하고 어떤 장점이 있는가를 물었을 때, 아이폰은 12개 중 2개를 제외한 10개의 항목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 중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86.9%), 지도 및 위치기반 서비스 (72.1%) 항목에서는 전체보다 20%p 이상, 터치기능 (76.4%), 디자인 (73.4%), 인터페이스 (78.2%), 처리속도 (79.5%) 등 4개 항목에서는 전체보다 30%p 이상 높아 탁월한 장점이 있음을 증명하였다. 동시에 이들 UI특성 모두에서 옴니아2 보다도 30%p 이상 높았다.

특히 디자인, 인터페이스, 처리속도, 터치기능 등 네 가지 부분에서는 50%p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면, 경쟁제품인 옴니아2는 화면크기/화질, 동영상/사진, 음악파일 무료제공 등 3개 항목에서만 전체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전체 보다 30%p 정도 높은 화면크기/화질 및 음악파일 무료제공 2개 외에는 내세울만한 장점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아이폰은 사용성과 만족도에서 탁월한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엑스페리아, 엑스프레스 뮤직폰, 인사이트 등 기타 브랜드들이 따르고 있다. 옴니아2는 옴니아1에 비해서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나 아직 해외 및 기타 제품에 못 미치고 있다. 또한 이는 부분적인 열세나 단점으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총체적 부실로 보인다.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 대표는 “지난 두 달간 전개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1차 접전은 아이폰의 완승, 삼성전자의 완패가 자명하다. 비교적 손쉽게 시장지키기에 성공해 온 국내업체들은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제품전략, 마케팅전략, 서비스전략 등 모든 것을 백지에 놓고 다시 설계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주도권을 잃게 될 것이다. 이번 조사는 얼리어답터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금년 3월에 실시될 제11차 이동통신 기획조사에서는 보다 분명한 평가와 전망이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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