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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3 리뷰]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 갤럭시 노트3 리뷰 Intro…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선보인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S펜의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폼팩터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강력한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3(GALAXY Note 3)는 삼성전자에서 중요한 전략 스마트폰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라는 스마트 시계(Smart Watch)를 관련 액세서리로 내세움에 따라서 수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여론이 좀 더 많은 것 같네요. 이번에는 블루로거 활동을 통해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와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제공받게 됨에 따라서 갤럭시 노트3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발행하는데 힘이 됩니다.

 

|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공식 스펙

 

스펙(Spec)

디토커(Dtalker)의 쉽고 빠르게 보는 IT 이야기

CPU프로세서

2.3 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쿼드코어 프로세서(LTE)

네트워크

LTE-A/LTE(출시 국가별로 3G 또는 LTE 네트워크 지원)

RAM(메모리)

3GB

내장 메모리

32GB

디스플레이

5.7형 풀HD 슈퍼아몰레드

해상도

1920 x 1080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비디오

UHD 비디오(4K) 촬영 지원(전면카메라)

배터리

3,2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크기

151.2 x 79.2 x 8.3mm

무게

172g

컬러

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블러쉬 핑크(출시 예정)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하드웨어 스펙은 전작보다 클럭수가 높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3GB RAM이 탑재되었습니다. 벤치마크 논란으로 이슈가 있긴 하지만 벤치마크 시 성능 결과는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죠. 메모리가 늘어난 만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설치하더라도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를 활용하면 더 많은 앱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창을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도 제공합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가 벤치마크에 최적화된 코드를 제공해 CPU 프로세서의 성능을 100% 이끌어 낸다는 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출시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최적화되지 못해 하드웨어의 성능을 100%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일단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노트3의 디자인과 함께 언급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소개하며, 갤럭시 노트3의 공식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디자인 살펴보기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디자인을 보면, 눈에 띠는 큰 변화는 없지만 소소한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됩니다.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가 조금 더 각진 형태의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5.7형으로 전작에 비해 0.2형 정도가 커졌는데요. PPI(인치당 픽셀 수) 386PPI로 향상된 5.7형 풀HD 슈퍼아몰레드가 탑재돼 크기뿐만 아니라 선명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가로 폭의 크기를 무려 1.3mm를 줄여버려 79.2mm 크기로 만들어버렸네요. 두께는 9.4mm에서 8.3mm로 더욱 얇아 졌고, 무게 또한 172g으로 전작에 비해 15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

 

그리고 전면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 근접/조도/제스처 센서,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는 메뉴 버튼, 홈 버튼, 뒤로가기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갤럭시 노트3의 좌측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좌측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우측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우측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하드웨어 버튼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데요.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우측면에는 잠금 및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측면 부에 적용된 메탈 도금 마감처리가 전작과 비슷해 스크래치나 긁힘에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무게를 줄이다 보니 채택한 재질이 지닌 단점을 아직까지는 극복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DMB 안테나를 뺀 모습)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DMB 안테나를 뺀 모습)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 멀티미디어 마이크, IR 센서,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S펜을 꺼내려는 모습)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S펜을 꺼내려는 모습)

 

하단부에는 통화용 마이크, USB 2.0/USB 3.0 단자, 스피커, S펜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S펜의 디자인이 전작에 비해 조금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좀 더 슬림해 졌으며, 방향에 구애 받지 않고 수납 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하는 부분은 갤럭시 노트3가 충전 및 데이터 연결 단자를 USB 3.0 규격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의 PC나 노트북이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면 파일 전송이나 동기화 시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주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USB 3.0 케이블로 갤럭시 노트3와 연결해보니 충전이 가능했고 데이터 전송 시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보다 훨씬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네요.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

 

후면 디자인은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전작과 다른 소재와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 때문에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는 마치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연상케 하는데요.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커버의 느낌을 살려 재봉선이 살아있는 듯한 질감을 표현해 주는데요. 그 질감이 자동차의 대쉬보드나 인조가죽을 만지는 것처럼 조금 더 향상된 듯한 느낌과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전작보다 안정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내구성이 높은 플라스틱 소재에 우레탄 코팅이 적용되어 탄성 및 휘성이 강하고, 쉽게 때가 타지 않는 소재가 돋보입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3D TV가 스마트 TV의 기본 기능으로 채택된 것처럼 배터리 커버/케이스에도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 탑재된다면, S Charger를 좀 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현재 출시된 제품들을 보면 일부 케이스에만 무선 충전 기능을 지닌 커버/케이스만 있을 뿐 모든 케이스에는 적용되지 않았네요. 제가 사용하고 싶은 커버/케이스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있는 S Charger가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네요.

 

 

갤럭시 노트3(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갤럭시 노트3(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그리고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는 클래식 화이트와 제트 블랙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블러쉬 핑크는 추후 갤럭시 노트3의 판매 추이에 따라서 출시 시기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1(GALAXY Note1), 갤럭시 노트2(GALAXY Note2) 모두 핑크 제품이 출시됐기 때문이죠. 이런 전례를 비춰볼 때, 별다른 이슈가 없을 경우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핑크가 출시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살펴보죠.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구성품갤럭시 기어(GALAXY Gear) 구성품

 

|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공식 스펙

 

네트워크

LTE-A/LTE(출시 국가별로 3G 또는 LTE 네트워크 지원)

CPU/GPU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 800MHz 듀얼코어 CPU 프로세서

ARM 홀딩스 말리 400MHz GPU 프로세서

RAM(메모리)

512MB LPDDR2 SDRAM

내장 메모리

4GB

디스플레이

1.6형 슈퍼아몰레드

해상도

320 x 320

카메라

190만 화소 카메라(BSI CMOS 센서)

배터리

315mAh

네트워크

블루투스 4.0

크기

36.8 x 56.6 x 11.1mm

무게

73.8g

컬러

와일드 오렌지, 오트밀 베이지, 제트 블랙, 모카 그레이,

라임 그린, 로즈 골드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기능이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보조하는 만큼, 삼성 엑시노스 800M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512M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는데요. 블루투스가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를 걸거나 사진을 촬영하고, 스마트폰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갤럭시 기어(GALAXY Gear) 하드웨어의 스펙은 충분합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전면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전면 디자인

 

190만 화소를 지원하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카메라는 성능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일상 스냅 사진이나 웹사이트에 올리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정도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카메라갤럭시 기어(GALAXY Gear) 카메라

 

, 카메라의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 글씨를 쓸 때, 카메라의 위치가 바닥 면에 닿아 스크래치가 발생할 것 같네요. 카메라의 위치가 조금만 더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쪽으로 올라가고,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면 그런 문제가 해결됐을 것 같은데, 추후에 출시되는 2세대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기대해봐야겠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페어링한 모습갤럭시 기어(GALAXY Gear)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페어링한 모습

 

갤럭시 기어(GALAXY Gear)로 촬영하면, 최대 50장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4.0으로 연결하면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촬영한 사진을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살펴보기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디자인은 IFA에서 공개됐을 당시보다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을 갖고 있네요. 그 당시 분실방지 장치로 인해서 두꺼워진 부분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경쟁사의 디자인에 비해 두꺼운 두께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디자인을 아쉽게 만드네요. 루머로 떠돌았던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좀 더 슬림하고 곡선적인 부분이 강조되었다면, 주변의 평가가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후면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후면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손목밴드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손목밴드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밴드 착용감은 괜찮은 편이지만 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어 땀을 많이 흘리는 저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안쪽 면의 충전 케이스와 접지되는 부분이 땀으로 인해 부식이 될까 걱정됩니다. 설마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안쪽에 부착된 제품 시리얼이 땀으로 인해 지워졌다고 나중에 A/S가 안 되는 건 아니겠죠? 레이저 각인으로 대체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앱스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앱스

 

디자인에 대해서 얘기하다 보니 주로 아쉬운 점들이 부각되는 것 같은데요. 좀 더 보완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한 만큼 편견 없이 봐주셨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스마트 워치(Smart Watch)와 같은 제품들이 꽤 많이 출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이 시큰둥한 것을 보면, 그 활용도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해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 플립 월렛(Flip Wallet)을 구매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다양한 액세서리들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다양한 액세서리들

 

|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공식 액세서리

플립 월렛(Flip Wallet)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액세서리는 다양한데요. [IFA2013 갤노트3 액세서리] 갤럭시 노트3 호환 액세서리 총정리(http://dtalker.tistory.com/3044)를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서비스 체험존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서비스 체험존

 

최근 삼성 딜라이트샵을 포함해 모바일샵, 삼성전자서비스 주요 센터에는 갤럭시 노트3를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관련 액세서리를 함께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저는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찾기 위해 회사에서 가까운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을 들렸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전경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전경

 

갤럭시 노트3 S View 커버(Galaxy Note 3 S View Cover)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3 플립 월렛 커버(Galaxy Note 3 Flip Wallet Cover)이 전시되어 있네요.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해 액세서리가 필요하거나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하려고 하는 분들은 가까운 모바일샵이나 삼성전자서비스 주요 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져보고 구매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S View Window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떨어뜨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S View Window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플립 월렛(Flip Wallet)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갤럭시 노트3에 어울리는 플립 월렛(Flip Wallet)을 구매했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재질과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했다는 게 조금 찔리네요. 하지만 제 돈은 소중하니까요.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다만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구매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를 통해 시간, 배터리 잔량 확인 및 발신자 번호, 부재중 전화, 문자 메시지 등 이벤트 알람까지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메뉴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커버 덮개를 열지 않아도 카메라 촬영, 액션 메모, 뮤직 플레이어 컨트롤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까지 제공해 기존의 갤럭시 S4 S View Cover보다 보다 많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와 갤럭시 기어(Gear)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아직 감이 잘 안오시죠? 앞으로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리뷰는 계속되니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갤럭시 노트3와 내장된 S펜에 대해서 꼼꼼하게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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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1 12:00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가 내세운 3대 핵심 요소

2013. 2. 25. 10:48 Posted by 비회원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가 내세운 3대 핵심 요소

 

빠르게 진화하는 IT가전기기의 특성상 고사양 하드웨어 스펙은 필수다. 더욱이 글로벌 제조사들이 제품 차별화 요소로 하드웨어 스펙을 꼽고 있는데, 삼성전자도 하드웨어 스펙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19일 프리미엄 TV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3년형 스마트TV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내세운 2013년형 스마트TV는 TV 시장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대응전략들이 담겨 있었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삼성전자가 내세운 핵심적 요소는 성능, 기능, 실속 등 3가지다.

 

첫번째, 성능. 새롭게 출시한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TV업계 최초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빠른 실행 속도와 TV 시청과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Multi Tasking)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선명한 화질에 인텔리전트 뷰잉 기술까지 적용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최적의 화질로 구현한다.

 

즉,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Full HD 동영상을 초고화질로 선명하고, 끊김없는 영상품질을 감상하며,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스마트TV를 통해 인터넷 검색을 얼마나 많이 사용할지는 미지수지만,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불러오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에 출시된 TV 제품들과 차별화된 모습이다.

 

두번째, 실속. 경기침체의 여파로 소비자들의 지갑도 꽁꽁 얼어붙었다. IT가전기기의 특성상 오래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IT가전기기가 빠르게 진화면서 교체주기가 짧아지고 있다. 결국, 합리적인 가격, 품질, 성능을 충족시켜야 한다. 여기에 실속까지 갖춘다면, 소비자는 망설이지 않고 지갑을 열 것이다. 삼성전자는 고민 끝에 실속형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해법을 제시했다.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등 묶은 에볼루션 키트를 제공해 하드웨어 성능을 최신 스마트TV 수준으로 진화시켜주는 방법을 선택한 것. 에볼루션 키트는 TV를 새로 사지 않고도 기존 제품으로 최신 스마트TV의 기능과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과 실속을 모두 잡았다. 더욱이 스마트TV를 구매하면 최대 4년 동안 에볼루션 키트를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세번째, 기능.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지능형 서비스가 탑재됐다. 온 티비(On TV), 영화 & TV 다시 보기, 앱스(Apps), 소셜(Social), 사진-동영상-음악 등 5가지 스마트 허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한 눈에 보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TV가 사용자의 시청 습관이나 시청 이력 등을 분석해 현재 방영하고 있거나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 중 사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알아서 추천해 준다.

 

사용자의 시청 습관이나 선호하는 방송프로그램 정보가 쌓이면, 추천 기능이 더욱 정교해진다. 뿐만 아니라 별도 음성 명령이 가능하다. 말로 시청 예약도 할 수 있어 추천 방송 목록에서 예약할 프로그램을 음성으로 선택하면 된다.  방송국 이름이나 채널 번호, 특정 검색어 등 간단한 단어뿐 아니라 복합적인 언어 인식능력도 크게 향상됐다. 뿐만 아니라 동작인식 기능도 지금까지는 한 손 동작만 인식했지만, 새로운 삼성 스마트 TV는 양손의 움직임을 파악해 양손으로 화면의 사진을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스마트TV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스마트TV가 계속 진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다. 그 이유는 스마트TV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아직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외부 콘텐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재 스마트TV 제조사가 플랫폼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기엔 턱없이 모자라 보인다.

 

또한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는 경로로 부족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개방형 서비스로 변화해야 한다. 그리고 기기와 스마트 TV가 연동될 수 있는 N스크린 기술이 보완되어야 한다.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면 IPTV가 있을 것이다. 초고화질 콘텐츠를 제공하는 IPTV와 상품 연계가 필수적인데, 아직까지 매력적인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고 있다. 이 문제만 해결된다면, 스마트TV가 지금보다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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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S5(IM-A840S) 2GB가 아닌 1GB로 출시해야만 했나?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상당수는 하드웨어 스펙에 민감하다. LTE 스마트폰 사용자의 구입 비중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TE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어느 정도 최신 하드웨어 스펙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펙에 따라 하드웨어의 성능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에 제조사들도 이러한 트랜드의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다 보면 제품마다 하드웨어 스펙이 비슷해질 수 밖에 없는데, 최근 하드웨어 스펙을 차별화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 제조사는 메모리의 용량을 1GB가 아닌 2GB로 변화를 꾀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LG전자가 먼저 2GB 메모리를 탑재한 옵티머스 LTE2를 선보이며, 사용자들로부터 '신의 한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삼성전자도 갤럭시S3 LTE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을 곧 출시하며,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도약을 노리고 있는 팬택 스카이도 베가S5를 선보이며, 2GB 메모리를 지닌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결국 1GB 메모리를 탑재해 아쉬움을 남겼다. 경쟁사들은 2GB 메모리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는데, 왜 팬택 스카이는 1GB 메모리를 탑재한 베가S5를 선보였을까? 오늘의 주제는 "베가S5(IM-A840S) 2GB가 아닌 1GB로 출시해야만 했나?"이다

 

 

 

2GB가 아닌 1GB 메모리를 탑재했을까?

베가S5(IM-A840S)의 스펙을 살펴보자. 베가S5(IM-A840S)는 퀄컴 스냅드래곤 S4(MSM8960)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비롯해 5인치 IPS HD LCD 디스플레이, 1280x720 지원해상도, 1GB DDR2 메모리, 200만화소 전면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블루투스 4.0, Wi-Fi 등을 탑재하고 있다. 메모리를 제외하면 옵티머스 LTE2(LG전자), 갤럭시S3 LTE(삼성전자)의 비슷한 스펙을 갖고 있다. 하지만 베가S5 1300만 화소를 자랑하는 후면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베가S5가 압도적으로 유리한 스펙을 지니게 됐다.

 

그런데 베가S5에서 한가 지 아쉬운 부분은 경쟁사가 2GB 메모리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 상황에서 1GB 메모리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4.0) 운영체제의 권장 메모리는 1GB이기 때문 1GB의 메모리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2GB 메모리를 채택하면 포기해야 하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었기 때문일까?라는 의문이 남는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은?

메모리 용량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기에 앞서 스마트폰에 탑재된 메모리의 역할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듯 싶다. 메모리를 설명할 때 흔히 책상(메모리)에 비유한다. 여러가지 서적(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책상(메모리) 위에 올려두고 사전()을 찾아가며, 문제집()을 풀거나 요점 정리한 것을 공책에 기록한다. 스마트폰의 메모리도 PC나 노트북에 내장된 PC 메모리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 , 스마트폰 메모리는 PC 메모리와 달리 온보드(onboard) 형태를 갖고 있어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만일 메모리의 용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다면, 메모리가 부족해 강제로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메모리의 용량이 스마트폰으로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고 실행속도를 단축시켜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더 많은 작업을 스마트폰으로 하기 위해서는 메모리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

 

제조사의 셋팅 능력과 이동통신사 기본 앱에 따라 달라지는 메모리의 용량?

위에서도 언급 했다시피 메모리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메모리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메모리의 용량이 크면 무조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리한 것은 맞지만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조사의 셋팅 능력과 이동통신사가 추가하는 앱에 따라 달라진다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첫번째로 언급한 제조사의 셋팅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PC의 오버클러킹을 안다면 이해가 정말 빠를 것이다. 제조사에서 설계된 기준보다 시스템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프로세서, 메모리,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 등의 동작 속도를 임의로 변경하게 되는데, 이 때 조화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클러킹을 잘하는 사람은 안정적인 최대 운영 주파수를 찾기 위해 CPU 및 메모리의 배수와 전압을 조절한다. 이는 소비전력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 이러한 셋팅 과정들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메모리의 용량이 커질수록 배터리의 소모량은 증가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시간까지 감안해서 최적화를 시켜야 한다. 하드웨어의 내구성까지 염두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오버클럭킹을 할 순 없지만 최대한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의 값을 찾아내는 것이 제조사의 능력이 아닐까?

 

하드웨어 셋팅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셋팅도 매우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점유하는 메모리의 용량을 줄일 수 있는 최적화 작업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체감속도가 달라진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펜택 스카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최적화 부분에서 앞선 능력을 보여줬지만 최근 삼성전자가 무서운 속도로 소프트웨어 최적화 능력을 갖추면서 비등해진 상태이다.

 

두번째는 이동통신사가 추가하는 앱에 따라서 가용 메모리의 용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기본 셋팅을 맞춘 뒤 사용할 수 있는 가용 메모리 용량과 이동통신사가 앱을 추가한 뒤 가용 메모리의 용량은 달라진다. 이는 강제로 지울 수 없도록 시스템에서 활성화되기 때문에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기본앱이 추가될수록 기본 메모리 용량이 줄어든다. 특히 이동통신사의 앱은 삭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물론 이동통신사 전용 앱이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이 엄청나게 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의 앱이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의 용량만큼 사용자가 실행할 수 있는 앱의 개수에 제약을 받는 다는 점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상황이 재현되기 어렵지만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고 나서 종료하지 않고 그대로 실행시켜둔다면, 스마트폰은 점차 느려지고 재부팅을 반복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결국, 이 두가지 요소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램의 스펙(1GB, 2GB)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네이버 검색 캡쳐 화면네이버 검색 캡쳐 화면

 

1GB 메모리를 선택한 베가S5

이를 미루어 볼 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중시하는 팬택 스카이가 베가 시리즈(안드로이드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베가S5 1GB 메모리를 선택한 배경에는 아마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게 아닌가 싶다. 분명 팬택 스카이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필요 없는 기능을 과감히 배제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최적화 부분에서 메모리 용량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최적화에도 한계가 있어 2GB 메모리를 채택했을 경우 하드웨어 성능향상보다 더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그 것이 배터리 사용시간인지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그렇게 추측해 볼 뿐이다.) 어쨋든 하드웨어를 중시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2GB 메모리를 채택하지 않고 1GB 메모리를 채택한 베가S5는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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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이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아무리 최적화가 중요했다손 치더라도 하드웨어를 소홀히 할순 없죠

    2012.07.05 11:1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스펙이라는 부분도 고려되었어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면에서 LG전자가 옵티머스 LTE2를 2GB로 내놓은 것은 신수 한수라고 평가받을만 합니다.

      2012.07.05 17:33 신고


지난해 태국 홍수사태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의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HDD 대체 수요 저장매체로 SSD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SSD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SSD 제조사들이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늘리는 박리다매 전략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략 때문에 울트라북을 비롯해 많은 노트북들이 SSD를 채택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낸드플래시 메모리로 만든 SSD는 발열, 소음, 전력 소모가 적고, 외부 충격으로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탐색시간 없이 고속으로 데이터를 입출력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형화 및 경량화가 가능해 차세대 저장장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SSD도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저장용량인데요. SSD는 저장용량이 커질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HDD에 비해서 저장용량이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SSD의 용량은 128GB입니다.


SSD를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빠릅니다.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부팅시간인데요. 일반적으로 HDD가 설치된 동일한 조건에서는 기본 운영체제의 부팅 시간은 사용환경과 스펙에 따라서 부팅 속도가 달라지겠지만 홈베이직,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울티메이트 순으로 빠릅니다. 윈도우 부팅 최적화를 했을 경우 약 30초 정도의 부팅 시간을 보여주고 기본 설치 상태에서는 1분 가까이 걸립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눌러주시면 앞으로 글을 작성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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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응용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설치하면 더욱 느려지기 때문에 부팅속도는 급격하게 저하됩니다. 하지만 SSD를 사용하면 최적화 작업을 하지 않고도 평균 30~35초 정도(SATA2 기준)의 부팅 시간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최적화 작업을 더해준다면 SSD의 스펙에 따라 부팅 시간은 더욱 단축됩니다. SSD의 부팅속도가 탐이 난 저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덜컥 SSD를 질러서 데스크탑에 이식시켜 버렸습니다.


현재 체험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도 128GB의 SSD가 채택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미디어데이를 통해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을 가장 빠른 부팅이 가능한 노트북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를 통해 정말 빠른 부팅이 가능한지 그리고 SSD를 채택함으로써 HDD 대비 얼마나 빠르고 데이터 처리 속도 등 다양한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는 SATA2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SSD를 논하기 전에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의 특징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려야 할 듯 싶네요. 그렇다고 스펙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니구요. 빠른 부팅을 지원하는 기능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128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10.2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 기술로 인해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2초면 된다고 하네요.



여기서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에 대해서 잠깐 언급하면, 개선된 BIOS를 통해 부팅 시 불러와야 할 하드웨어 장치들과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및 응용 프로그램을 윈도우즈 부팅이 끝나고 활성화하는 최신 기술입니다. (이와 비슷한 기술들은 경쟁사에서도 갖추고 있으며,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 최신 노트북 시리즈에 일부 탑재되어 있으며, SSD 및 HDD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장매체의 특성상 SSD가 더 빠를텐데요. 삼성전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동일한 조건에는 SSD가 HDD 모델보다 약 5~6초의 차이로 부팅이 좀 더 빠를 것 같네요. 그 이유는 HDD를 탑재한 삼성 노트북(시리즈5)의 경우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술을 이용하면 16초대의 부팅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정도 차이라면 체감상 크게 차이 날 것 같네요.


반면, SSD가 탑재된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기준으로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활성화시키면 약 10초 만에 부팅됩니다. 혹시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하면서 부팅시간이 크게 차이 난다면,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물론 전원이 연결되어 있다는 전제가 따라 붙습니다.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의 기능의 영향인지 3DP Bench로 부팅 시간을 측정하려고 했는데, 측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네요.

참고로 SSD 128GB가 탑재된 뉴'시리즈9'(NT900X3B-A54)으로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번 부팅 테스트를 해보니 부팅시간이 약 16~18초 정도 걸리네요. 아무래도 배터리모드에서는 절전모드가 활성화되어 뉴'시리즈9'(NT900X3B-A54)의 전체적인 성능을 제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의 특징을 설명한 것 같구요.

이제부터 삼성전자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의 실제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지금부터 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살펴보니 MZMPC128HBFU-000으로 명칭 된 삼성전자 SSD가 채택되었네요. 네이버로 검색을 해보니 이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전무합니다. MZMPC128HBFU-000의 128GB SSD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그래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x64비트와 HD Tune Pro 4.5로 전원 연결 전과 전연 연결 후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x64비트(CrystalDiskMark 3.0.1 x64)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 테스트 결과 값을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메뉴 설명을 곁들일까 합니다.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4k QD32(동시 작업 32개로 제한한 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동시 작업 대기 수를 32개로 제한한 4K 테스트 입니다.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배터리 모드로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Seq의 읽기속도가 437.4 MB/s, 쓰기속도가 260.8MB/s로 나왔습니다. 512K의 읽기속도가 295.4MB/s, 쓰기속도가 198.4MB/s가 나왔네요. 이정도 속도라면 SATA2 포트를 이용하는 SSD의 속도에 가깝네요.

체감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4K, 4K QD32의 읽기 쓰기 속도는 각각 13.44MB/s(4K 읽기), 49.48MB/s(4K 쓰기)와 165.7MB/s(4K QD32 읽기), 77.39MB/s(4K QD32 읽기)로 나왔네요.


다시 전원을 연결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전원이 연결되서 그런지 전체적인 테스트 결과 값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Seq의 읽기속도가 441.9 MB/s, 쓰기속도가 261.0MB/s로 나왔고, 512K의 읽기속도가 309.8MB/s, 쓰기속도가 209.6MB/s로 나왔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OCZ Vertex2의 읽고 쓰기 속도보다 빠른 것 같네요.



당시 테스트한 Seq의 읽기속도가 242.2 MB/s, 쓰기속도가 62.66MB/s로 나왔고, 512K의 읽기속도가 230.5MB/s, 쓰기속도가 55.03MB/s으로 나왔었습니다. 이정도면 얼마나 빠른지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당시 테스트했던 결과 값을 첨부합니다.



체감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4K, 4K QD32의 읽기 쓰기 속도는 큰 격차를 보여주었습니다. 4K 읽기속도가 21.11MB/s로, 4K 쓰기속도는 48.93MB/s가 나왔습니다. 4K QD32 읽기 속도는 293.4MB/s가, 쓰기속도는 88.27MB/s로 나왔네요. 이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원이 연결된 상태에서는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체감속도가 클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의 부팅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재확인한 셈입니다.


HD Tune Pro 4.5

HD Tune Pro 4.5 테스트 결과 값을 모르는 분들에 대해서 메뉴 설명을 곁들일까 합니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이번 테스트도 크리스탈디스크마크 3.0.1을 테스트 할 때와 동일하게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배터리모드와 AC모드로 각각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배터리 모드에서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의  Transfer rate Minimum(최소) 속도는 322.8 MB/s, Maximum(최대) 속도는 347.9MB/s, Average(평균) 속도는 343.6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time은 0.3ms가 Burst rate는 264.5MB/s, CPU usage는 6.8%가 나왔습니다.


AC 전원모드에서 Transfer rate Minimum(최소) 속도는 340.4MB/s, Maximum(최대) 속도는 352.6MB/s, Average(평균) 속도는 349.1MB/s가 나왔습니다. Access time은 0.2ms가 Burst rate는 311.5MB/s, CPU usage는 5.6%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전송속도는 좋은데, CPU 점유율이 살짝 신경쓰이네요. 그러나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닌 것 같네요.



정리하면,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의 성능은 데스크탑으로 사용하고 있는 OCZ Vertex2보다 좋은 벤치마크 수치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따라서 뉴'시리즈9'(NT900X3B-A54)에 탑재된 SSD(MZMPC128HBFU-000)가 저가의 SSD를 채택한 것이 아니라 상당한 수준의 SSD를 채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경쟁사에 채택된 SSD급 또는 더 좋은 SSD를 채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단순 수치에 불과하다고 치부할 수 있지만 수치에 걸 맞는 퍼포먼스 속도를 보여주고, 한층 더 빨라진 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면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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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컴퓨터로 인한 전기세가 정말 장난이 아닌거 같습니다. 22nm 공정의 저전력 기술로 만들어진 i5-3550은 타 회사 제품보다 전력 소모가 크게 차이난다고 하네요. 밑에 링크 한번 보시고 전력 소모 꼭 줄이시길 바랍니다.

    http://reviewon.co.kr/pms/community/review/detail.do?reviewseqn=105

    2012.06.28 03:35
  2. 박상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ssd 벤치마크 한 사진 한장 퍼가는데 허락해주세요~! ^^;;

    2012.07.30 15:17


가격, 성능, 디자인 3박자를 갖춘 30만원대 넷북 추천

꽤 오랫동안 노트북 시장을 이끌어온 넷북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넷북 시장이 위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저렴한 가격대를 갖춘 넷북 시장은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데요.

넷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은 보통 동영상 및 음악 감상, 인터넷, 워드와 같은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능만 충족시켜주면 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노트북을 구매하지 않기 때문이죠.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넷북은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들도 있어 PC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저전력 프로세서인 아톰프로세서(또는 AMD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고성능 퍼포먼스를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옥에 티로 꼽히네요.


위의 추천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하지만 아직까지 잠재시장을 갖고 있는 넷북에서도 가격, 성능, 디자인, 휴대성 등 돋보이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30만원대 넷북 제품군 중 7가지를 제품을 추천해볼까 합니다.


◆ 삼성전자 센스 NT-N100(정식명칭 : SENS NT-N100-D31S)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첫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삼성전자 센스 시리즈 중 SENS NT-N100-D31S이라는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455(1.6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150(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이런 푸짐한 하드웨어 구성에도 무게는 1.18kg에 불과합니다.

한가지 단점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걸립니다.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시스템 메모리도 2GB로 넉넉한 편이고, 320GB의 하드디스크는 고용량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넣어두기에도 충분해 보입니다. 좀 더 빠른 부팅을 원한다면 여분으로 갖고 있는 SSD 32GB를 이용하면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SENS NT-N100-D31S의 가격은 336천원(최저가 기준)으로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아서 인지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저렴한 편입니다. 현재 화이트 색상만 출시되고 있으며, 각종 인터넷 쇼핑 인기판매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정식명칭 : ACER Aspire one D270)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두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하는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시리즈 중 D270이라는 넷북입니다. 인텔 아톰 N260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60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2.1,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초저가를 형성하고 HDMI, 블루투스 2.1, 웹캠 등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많지 않을 것 입니다.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은 올해 초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가격대비 편의 기능을 가장 많이 담아낸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판매가격은 318천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블루,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은 윈도우 운영체제가 아닌 리눅스 운영체제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ODD를 구매해 윈도우를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에이서 어스파이어 원 D270(ACER Aspire one D270)을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MSI 윈드 U180 Lavender(정식명칭 : MSI U180 Lavender)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세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 중에서 듀얼코어 플랫폼을 채택하고 저장공간이 넉넉한 넷북 MSI U180 Lavender 입니다. 인텔 아톰 N2800(1.8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 GMA 36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1Gbps),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아마도 30만원대 제품 중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텔 3세대 아톰 플랫폼을 채택해 기존의 파인트레일 플랫폼보다 최대 2배의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합니다. 전력 소모량과 발열을 최소화 할 수 있고, MSI 독자기술인 MSI TDE(터보 드라이브 엔진)이 탑재되어 CPU 주파수를 가속화해 오버클럭을 통한 시스템 향상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가격도 높아 30만원대 후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30만원대의 넷북 중에서는 MSI 윈드 U180 Lavender의 성능이 우수한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3D 게임이 팍팍 돌아갈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넷북이 그러하지만 몰랐던 분들이라면 이 점은 꼭 알아두셔야 할 듯싶습니다.

아 참 잊을 뻔 했네요. MSI 윈드 U180 Lavender 3셀 배터리 장착 시 사용시간은 줄어들지만 1kg의 무게를 갖고 있어 휴대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블랙과 퍼플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38 7천원입니다.


◆ 레노보 싱크패드 E125(정식명칭 : LENOVO ThinkPad E125 3035-RZ4)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네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싱크패드 시리즈 중 하나인 LENOVO ThinkPad E125 3035-RZ4 입니다. AMD E-45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Radeon HD 6320, (그래픽카드), 11.6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366 x 768, RJ-45(유선랜, 1Gbps), 802.11n(무선랜), HDMI,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30만원대 AMD 제품 군 중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지니고 있는 넷북인 LENOVO ThinkPad E125 3035-RZ4는 인텔 아톰 N2600 프로세서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소모전력은 N2600보다는 높은 편이구요. 울트라씬급의 성능을 보여주는데 인텔 i3프로세서(2626) 기준 1/3정도의 벤치 성능치(750)를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는 10.1인치보다 1.5인치큰 11.6인치를 채택해 웹서핑에 표준화된 1024 x 768 이상의 해상도에 최적화되어 있네요. 11.6인치는 맥북에어로 인해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넷북 중에서는 가장 넉넉한 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고 트랙포인터(빨콩)도 탑재되어 있네요. 무게는 약 1.42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운영체제가 미포함된 상태로 출고되며 온라인 최저가로 39484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HP 미니 110(정식명칭 : HP Mini 110-3721TU)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다섯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엑스노트 시리즈 중 HP Mini 110-3721TU 입니다. 인텔 아톰 N570(1.6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2011년형 인텔 아톰 N570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해 30%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최대 50% 향상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세대의 프로세서보다 20% 작은 전력소모율을 갖고 있어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네요. HP Mini 110-3721TU의 무게는 1.36kg입니다.

HDMI 단자가 빠져있어 아쉽긴 합니다만 그것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능들이 추가되어 있기 때문에 HP Mini 110-3721TU를 구매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윈도우7 스타터가 기본 설치되어 있는 것 치고 가격이 괜찮은 편입니다. 현재 온라인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은 34만원입니다.


◆ 아수스 EeePC 1015CX(정식명칭 : ASUS EeePC 1015CX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여섯번째로 추천할 제품은 EeePC 시리즈 중 장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ASUS EeePC 1015CX 입니다. 인텔 아톰 N2600(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2GB DDR3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GMA 360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HDMI,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3.0,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2월에 출시된 ASUS EeePC 1015CX는 최대 10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Instant On 기능을 채택해 빠르게 켜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1일까지 대기모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클릿 키보드 방식을 채택해 풀 사이즈 키보드의 크기를 유지하고 오염이나 먼지에도 강한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포함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며 가격은 357천원에 판매되고 있고 있는데요. 판매처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을 보니 곧 단종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대비 편의기능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는 점은 분명 이 제품의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LG전자 엑스노트 MINI XD140(정식명칭 : XNOTE MINI XD140-BD8BK) = 30만원대 넷북 제품 군 중에서 마지막으로 추천할 제품은 엑스노트 시리즈 중 XNOTE MINI XD140-BD8BK 입니다. 인텔 아톰 N455(1.66GHz) 프로세서, 1GB DDR3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GMA 3150, (그래픽카드), 10.1인치 디스플레이, 지원해상도 1024 x 600, RJ-45(유선랜), 802.11n(무선랜), 웹캠, 블루투스, 멀티 리더기, USB 2.0 등을 지원합니다.

XNOTE MINI XD140-BD8BK은 기존 넷북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웹캠과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음악을 듣거나 콘텐츠를 전송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테더링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 화상채팅을 즐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타를 줄일 수 있는 블록 키보드를 채택해 입력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MINI XD140-BD8BK 1.43kg으로 조금 무거운 편입니다. 현재 블랙 색상만 출시되고 있으며, 운영체제가 탑재되지 않아 32만원(최저가 기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단종된 상품으로 다나와에 등록된 매장에서만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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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3 19:5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비슷비슷하겠지만 5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해 내장그래픽 처리 속도와 벤치마크 수치가 높아진 것을 볼때 N2800프로세서를 채택한 ASUS EeePC 1015CX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수치 자료에 근거한 추측입니다 ;;;

      2012.06.08 19:01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05 20:3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가격대비 성능으로 봤을 때 5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채택한 ASUS EeePC 1015CX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크기와 휴대성을 배제한다면요 ^^;;

      2012.06.08 19:02 신고
  3. ㅎㅅ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7.06 19:10


퍼포먼스 성능과 배터리 성능을 만족시키는 소니 노트북이 출시됐다.

 

소니코리아가 성능과 이동성의 완벽한 균형미를 선보였던 바이오 S시리즈의 15.5형 신모델, 바이오 SE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힌 것.

 

바이오 SE 시리즈는 풀 HD 대형 화면의 15.5형에도 불구하고, 1.96kg의 초경량 무게와 소니 바이오의 프리미엄 풀 플랫 디자인을 그대로 갖춰 성능과 이동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바이오 S 시리즈의 명맥을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

 

바이오 S 시리즈(SE)는 소니만의 프리미엄 풀 플랫 디자인을 적용하여 아름다움과 이동성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배터리를 추가 장착해도 풀 플랫 디자인이 그대로 유지되어 모바일 PC로서의 휴대성을 갖고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블랙과 실버 2가지 메인 컬러로 출시되며, 내부 팜레스트 부분과 키보드까지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하여 세련미를 더했으며, 알루미늄 소재의 팜레스트는 시각적인 효과는 물론 내구성을 강화하며, 부드럽고 편안한 타이핑을 돕는다.

 

고급스러운 육각 모양의헥사 쉘 디자인은 얇은 외형과 함께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으며, 힌지 부분을 숨긴컨실드 힌지 디자인은 디스플레이 주변을 최대한 심플하게 하여, 화면 집중도를 높였다.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 SE 시리즈는 인텔 i7-2640M 프로세서와 640GB HDD를 탑재한 고급형 모델(VPCSE17GK/B)과 인텔 i5-2430M 프로세서와 500GB HDD를 탑재한 표준형 모델(VPCSE16FK/B,S), 2종으로 선보인다.


 

구분

VPCSE16FK/S

VPCSE16FK/B

VPCSE17GK/B

CPU 프로세서

인텔 코어 i5 2.4GHz

인텔 코어 i5 2.4GHz

인텔 코어 i7 2.8GHz

칩셋

인텔 HM67 Express

인텔 HM67 Express

인텔 HM67 Express

메모리

4GB DDR3 SDRAM (Max 8GB)

4GB DDR3 SDRAM (Max 8GB)

4GB DDR3 SDRAM (Max 8GB)

하드디스크

500GB(5400rpm)

500GB(5400rpm)

640GB(5400rpm)

광학 드라이브

DVD SuperMulti

DVD SuperMulti

DVD SuperMulti

그래픽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 INTEL HD Graphics 3000

디스플레이

15.5인치 와이드 TFT

15.5인치 와이드 TFT

15.5인치 와이드 TFT

지원해상도

1920x1080(Full HD)

1920x1080(Full HD)

1920x1080(Full HD)

무선랜

802.11 a/b/g/n

802.11 a/b/g/n

802.11 a/b/g/n

블루투스

Bluetooth 3.0

Bluetooth 3.0

Bluetooth 3.0

I/O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USB2.0 x 2, USB 3.0 x 1, RJ-45, Analog RGB, Mini D-Sub 15pin, HDMI 출력, 헤드폰, SD 카드 슬롯, 메모리 스틱 듀오, 포트 리플리케이터 커넥터, 웹카메라(해상도-640x480)

오디오

High Definition Audio

High Definition Audio

High Definition Audio

키보드

103(백라이트 지원)

103(백라이트 지원)

103(백라이트 지원)

터치패드

제스처 지원

제스처 지원

제스처 지원

사용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기본배터리-최대 5시간

크기

380 x 24.5 x 255.9mm

380 x 24.5 x 255.9mm

380 x 24.5 x 255.9mm

중량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1.96Kg(기본 배터리 포함)

운영체제

윈도우 7 홈프리미엄 64Bit

윈도우 7 홈프리미엄 64Bit

윈도우 7 프로페셔널 64Bit 서비스팩1 적용

 

바이오 SE 시리즈는 노트북의 필수요소인 성능과 이동성, 두 측면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 SE 시리즈는 PC사용 환경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는다이나믹 하이브리드 그래픽 시스템을 탑재했다. 퍼포먼스 스위치를 이용하여 스태미너 모드와 스피드 모드로 자유롭게 그래픽 시스템을 변환할 수 있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퍼포먼스 스위치를 통해 ATI Radeon HD 6630M 1GB DDR3 그래픽카드를 선택해 강력한 그래픽카드 성능을 체험하거나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를 줄인 INTEL HD Graphics 3000를 선택해 성능과 전력 소모를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최대 5시간 사용이 가능한 기본 탑재 배터리를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이오 SE 시리즈는 한 시간 반 정도만 충전해도 배터리가 80% 이상 빠르게 충전되어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이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또한 S 시리즈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추가 배터리(별도 판매)를 구매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 밖에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최대 115일 동안 배터리 전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전원 대기 상태에서도 최대 3.8일 동안 전력이 유지되는 등, 배터리 수명이 향상됐다고 한다.

 

또한 소니의 축적된 기술인 낙하나 흔들림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G-센서를 탑재해 노트북의 움직임이나 갑작스러운 충격에도 노트북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HDD 보호 기능을 탑재했다. 충격 발생 이전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HDD를 보호하도록 한 것으로 안정성을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소니의 디스플레이 기술인 저반사 글로시 마감 기술이 적용되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눈의 피로감을 낮추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 기능이 탑재됐다. 고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하는 USB 3.0을 탑재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주변 환경에 따라 키보드의 밝기를 조정하는 백라이트 키보드 기능으로 어둠 속에서도 쉽고 편안하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 SE 시리즈(VPCSE17GK/B, VPCSE16FK/B,S)의 가격은 각 1,649,000, 1,3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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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에 특화된 스타일이 강조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겸비한 소니 바이오 YA 시리즈가 국내 출시한다.

 

소니코리아는 "모바일 시대, 이동성과 스타일은 물론 뛰어난 성능을 갖춘 모바일 PC, 바이오 YA 시리즈를 국내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인 바이오 YA 시리즈(VPCYA15FK/B)는 시크한 블랙 컬러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슬림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노트북을 활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노트북이다. 또한 소니 바이오만의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어 일관된 디자인인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겸비한 YA 시리즈는 노트북에 최적화된 11.6형 크기와 1.46kg의 얇고 가벼운 무게를 갖춰 휴대가 간편하고 실내외 어느 곳에서든 노트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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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YA 시리즈가 갖춘 것은 디자인 뿐만이 아니다. 인텔 코어 초저전압 인텔 코어 프로세서인 i3 1.33GHz를 비롯해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 LED 백라이트를 지원하는 11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지원해상도-1366x768), USB 2.0 x 3, HDMI, SD 메모리 카드 슬롯 등을 탑재해 학업과 업무에 필요한 작업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초저전압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으로 전력 소비를 최소화 해 향상된 배터리 수명으로 이동성을 더욱 강화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넷북보다 뛰어난 고성능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층에게 추천할 만하다.

 

소니스타일 온라인 및 소니스타일 매장(코엑스점, 압구정점)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고, 예약 구매자에 한해 바이오 YA 시리즈 전용 파우치 및 소니 USB(4GB)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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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니코리아에서는 바이오 YA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감각적인 노트북 라이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바이오 YA 에반젤리스트(Evangelist) 체험단을 모집한다. 일상생활 속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노트북을 활용하고, 블로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2030 남녀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블로그(www.stylezineblog.com)에 접속, 체험단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제출하면 된다. 체험단 모집은 11 26일부터 12 9일까지 진행하며, 체험단으로 선정된 10인은 12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 YA 시리즈는 오는 12 10일에 출시하며, 가격은 9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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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2011년형 XPS 노트북 디자인과 성능 업

2010. 10. 26. 11:5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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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인터내셔널은 디자인으로나 성능으로나 한 층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2011년형 XPS 노트북 신제품을 발표했다. 델 코리아가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인 델 XPS 15, 17은 기존의 멀티미디어 노트북과는 다르게 성능뿐 아니라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다. 또한 그래픽과 배터리 성능 강화는 물론, 외부 출력으로 3D 영상 지원 및 고음질 오디오까지 제공해 주목을 끌고 있다.

 

XPS 15, 17은 알루미늄 재질의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물씬 풍기며 스타일에 민감한 요즘 사용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다. 더 나아가 델 XPS 15, 17은 고급스러운 실버 색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노트북 제품들과 같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커버 디자인도 제공해 톡톡 튀고 싶어하는 개성만점 고객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뿐만 아니다. 향상된 성능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번에 선보인 노트북은 15형 또는 17형 디스플레이에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간단한 문서 작업에서부터 영화감상 및 게임까지 보다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도 델 XPS 15, 17 NVIDIA의 옵티머스(Optimus) 기술을 통해 노트북 컴퓨팅 환경을 자동적으로 최적화하여 사용자가 걱정 없이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배터리 시간을 연장시켜준다. 게임이나 영화 감상시 최대 3GB까지 제공하는 강력한 NVIDIA 그래픽을 통해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극사실주의 영상을 끊김 없이 2배로 즐길 수 있다.


XPS 15, 17은 노트북에 HDMI 1.4를 제공해 집 안에 있는 가전기기들과도 손쉽게 연결하여 풀HD 영상 및 오디오를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외부 출력으로 모니터와 연결해 3DTV 시청도 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 또한, XPS 15, 17은 웨이브스의 MaxxAudio 3 오디오 기술과 JBL 스피커에서 울리는 사운드를 통해 듣는 이의 귀를 의심할 정도로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오디오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영화, 게임, 음악, 영상통화를 할 때에도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델 XPS 15, 17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델 코리아의 임정아 본부장은 “멀티미디어 노트북도 단순히 성능만 향상해서는 안 된다며 IT 트랜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멀티미디어 노트북이 아닌 사용자의 눈, , 그리고 마음까지 사로잡는 생활 속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시에 강한 자신감을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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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디스크로 연결된 화면


맥스폰(MAXX)의 성능은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빛을 발한다.

 

LG전자는 맥스폰(MAXX)을 국내 출시하기 전에 스냅드래곤을 채용한 스마트폰 eXpo(GW820)를 북미 시장에서 먼저 선보였다. 해외에서 호평을 받을 수 있게 큰 도움을 준 스냅드래곤의 가능성을 엿보면서 휴대폰 시장의 포지셔닝 전략을 새롭게 계획한 LG전자는 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그동안 스마트폰을 연달아 출시했지만 마케팅 효과대비 큰 이득을 얻지 못한 LG전자는 쿠키폰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스마트폰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전략폰인 맥스폰을 출시하게 된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를 채용한 LG전자의 맥스폰(MAXX : LU-9400)은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국내 출시된 휴대폰 중 최초로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피처폰(휴대폰)이라는 타이틀은 맥스폰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스냅드래곤은 레노버의 스마트북 Skylight(http://dtalker.tistory.com/141)를 CES2010에서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한 스마트북이 봇물을 이루고 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용한 넥서스 원, HTC HD2 등 스마트폰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성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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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모바일 제품군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우수한 성능을 지니고 있는 스냅드래곤의 성능을 체감하기 위해서 성능멀티미디어 재생에 초점을 맞춰보고자 한다. 물론 어플리케이션 실행이나 부팅속도에서 체감할 수 있다. 하지만 CPU의 성능을 100% 사용하지 않아 실질적인 체감속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

 

CPU 프로세서의 처리 속도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멀티미디어 재생에 초점을 맞추면 판별하기 쉽다. 고화질과 고압축률을 자랑하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휴대용 기기에서 재생하면 CPU의 처리 속도에 따라서 재생의 여부가 판가름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맥스(MAXX)폰의 멀티미디어 재생 능력을 살펴보면서 ? 휴대폰과 스마트북에 채용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기본적으로 맥스(MAXX)폰은 DviX 기능을 지원해 Avi, DivX, MP4, 3GP 4가지 포맷을 지원하고 MPEG4, SP, H.263 BL, H.264 BL, DviX3, 4, 5, 6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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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맷

AVI, DivX, MP4, 3GP

비디오 코덱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

비디오 지원 해상도(Resolution)

1280 x 720

초당 프레임 수

30fps

비트레이트

3Mbps

오디오 포맷

MP3, AC3, AAC

오디오 해상도(Resolution)

48KHz, 192K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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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상도는 최대 1280 x 720픽셀의 30프레임(fps)영상을 재생할 수 있지만 고압축을 지원하는 일부 동영상의 경우 720 x 480의 영상만 재생할 수 있었다. 정리를 해본다면, 위의 파일조건을 충족하고 가로사이즈가 720 픽셀을 지원하는 영상이라면 대부분 재생된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 이상의 조건을 가지고 재생하게 될 경우 동영상이 끊기거나 재생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염두 해두자. 휴대용 기기의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고성능 데스크탑의 성능을 뛰어넘기 어려운 만큼 한계치를 알아두고 그 한계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것도 머리 아프다면 인코딩 변환을 한 파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타사의 인코더들 보다 AVI, MPG, WMV 등 다양한 동영상 파일 및 크기 변환을 편리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다음 팟 인코더는 오른쪽 상단에 별도의 워터마크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영상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다음 팟 인코더의 주요기능은 동영상 인코딩 기능, 용량별/분할 인코딩, 오디오/자막 싱크 기능, 간편한 편집 기능, 초간편 프리셋, 고용량 업로드를 지원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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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 프로그램을 추천을 한만큼 맥스폰(MAXX)에서 최적의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다음 팟 인코더를 사용할 때 파일설정 방법을 잠시 소개할까 한다. 다음 팟 인코더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인코딩탭 하단에 PC저장용이라고 뜨는데 인코딩 옵션에서 PC/PMP용을 선택한다. 파일 형식을 먼저 설정해야 하는데 AVI, 또는 MP4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제일 나중에 선택하게 될 경우 중간에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변환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파일형식을 선택하고 나면 화면크기를 800 x 480(MAXX 해상도)으로 선택한 뒤 입맛에 맞게 고화질(100%), 중화질(80%), 저화질(70%) 3가지 화질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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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귀찮다면, 이렇게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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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맥스폰은 DviX 기능을 지원하는 MP3 플레이어와 다르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동영상 파일 규격을 지원하지 않아서 불편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지원되지 않는 파일 형식의 경우 MPEG(MPG), MWV, WMA, MOV, MKV, OGG를 지원하지 않는 점과 파일 제목을 볼 때 한글 9자 이상, 영문 17자 이상(대소문자 또는 숫자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달라짐), 한문 인식 불가와 같은 문제들은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일부 해결책을 제시해본다면, 해당 언어가 일정 글자수를 넘어가는 경우에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자막이 이동하면서 전체 제목이 스크롤 되면서 보여질 수 있는 형태를 취했으면 좋겠다. 이러한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맥스(MAXX)폰은 사용자들에게 좀 더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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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재생시간은 평균 4시간 45분으로 약 5시간에 달하는 조건을 갖고 있다. 직장인들의 왕복 출퇴근 시간이 수도권 기준으로 평균 4시간 이내인 것을 감안하면 휴대하고 다니면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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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맥스폰을 이동디스크로 연결할 때 전용 케이블로 연결하지 않을 경우. 'USB autorun 중에는 진입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호출된다. 이동디스크로 연결되지 않을 때, Micro SD 카드 슬롯을 배터리를 분리하고 빼내야 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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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를 위한 피처폰 맥스(MAXX)폰을 작성하면서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야 하지만 성능에 대한 부분을 언급할 때 중복될 소지가 있어 궁금증을 잠시 묻어두고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서 설명했다. 소비자의 성향을 감안해보면 성능, 디자인, 편의성 등 3요소가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혔는데, 맥스(MAXX)폰은 그 중 3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난 리뷰에서 디자인 요소를 다뤘기 때문에 이번 리뷰에선 성능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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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가 잘 반영된 맥스폰

 

우리나라 문화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빨리빨리 문화라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널리 퍼져있다.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드러나지만 그 중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부분은 바로 IT가 아닐까 한다. IT제품만큼 생활 곳곳에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으며, 빨리빨리 문화가 IT제품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예를 들면 개인사용자들의 PC구매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부분을 살펴보자. PC의 구매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은 하드웨어의 발달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기술경쟁과 사용자의 욕구가 한 몫을 했다. 소비자가 좀 더 빠른 제품을 원하자 기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반영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제품의 출시 주기가 점점 빨라질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이는 대부분의 IT제품이 이런 소비자의 성향을 따라가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가 점차 다양화되면서 두가지 이상의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제조사들이 강력한 프로세서를 채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적용한 제품들은 MP3, PMP, 휴대폰, 노트북, 내비게이션, PC 등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빨리빨리라는 문화는 IT제품에게 보다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며 성능·지상주의라는 시대적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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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폰(Feature phone)에 강력한 성능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의 시선으로 접근한 것이 아닌 소비자가 강력한 성능을 가진 피처폰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맥스(MAXX)폰이 탄생하게 됐다. 그런 면에서 맥스(MAXX)폰은 시대적인 트렌드를 읽은 제품이다.

 

맥스(MAXX)폰은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Snapdragon QSD8650 1GHz(Cortex A-8기반)를 적용해 빠른 실행속도와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 채용된 프로세서 중에서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 또한 저전력으로 동작하고 동영상 재생 및 2D/3D 구현 능력도 우수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피처폰에 내장되는 프로세서가 600~800MHz이고, 스냅드래곤은 1GHz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QSD8650 칩셋은 고해상도 720p HD급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 일반 휴대폰 프로세서 성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모바일에 한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북(넷북 계열)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해보고 느낀 것을 주관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펜티엄 III(Pentium III)가 피처폰이라면 펜티엄IV가 스냅드래곤이 적절한 비유가 될 것 같다. (예를 들면 그렇다는 소리다.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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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의 어플리케이션 부재

스마트북에 채용되는 스냅드래곤 1GHz를 채용했다는 것은 피처폰의 기능을 PC화 시키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PC기반의 온라인 서비스(오픈캐스트, 미투데이, 블로그, Daum TV)들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성능적인 부분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은 부팅시간, 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 멀티미디어 재생 등을 꼽을 수 있다. 맥스(MAXX)폰의 부팅시간은 옴니아에 비해서 빠른편이였다.

 

맥스(MAXX)폰의 성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OZ App, OZ Lite을 살펴봤다.

 

오즈앱(OZ App)에서는 오픈캐스트, 인기검색어, 블로그, 미투데이, 서울맛집, 웹툰, 가격비교, Daum 날씨, Daum 뉴스, TISTORY, Daum 영화, Daum TV팟 등 총 12개의 어플리케이션(다음 6, 네이버 6)이 있었다.그 중 다음 Daum 날씨가 4.6MB로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했고 평균 1~2MB의 용량을 갖고 있었다.

 

WIPI기반의 서비스 OZ Lite에서는 일반 피처폰에서 볼 수 있는 뮤직//, 게임, 영상/화보, 싸이/운세, 위치/교통, 뱅킹/증권, 스포츠/생활, 문자/MMS 등과 같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털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오즈앱(OZ App)에서 제공하는 12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보고 체감해봤는데 화면 전환 및 실행 속도도 빠른 편에 속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성능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를 하려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맥스(MAXX)폰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스마트폰에 비해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다. 맥스폰의 장점이 강력한 CPU의 성능이면, 3D 구동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구동할 수 있는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없었다는 것은 큰 기대를 걸었던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LG텔레콤 측에 문의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아직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구하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그런 부분은 전혀 생각하질 못해서 없었다고 했는지 그 진위를 알 수 없지만 맥스폰의 차별화되는 요소를 스스로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느꼈다. 그리고 혹시 구글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이용한 메뉴들은 클릭되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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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부분을 체크하기 위해서 제품을 살펴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스로의 한계를 묶어 놓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띠였다. CPU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해 반쪽짜리 맥스(MAXX)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달아준 셈이다. 분명 성능향상을 위해서 스냅드래곤이라는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용했다. 그렇지만 고성능 프로세서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했다는 점은 두드러지는 단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그러나 소비자는 항상 일부러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받아들이는 성향이 강해 오해의 소지가 높다. 예를 들면 아이폰의 서비스 정책 사건을 예로 들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팟 터치를 비롯해 예전부터 리퍼 서비스 정책을 고수해왔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아울러 맥스(MAXX)폰에 채용된 스냅드래곤이 스마트북에 채용되는 프로세서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 피처폰을 스마트폰과 동급 또는 스마트북(넷북)과 동일시 할 수 있는 연상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맥스(MAXX)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냅드래곤을 소비자에게 어떤 메세지로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알릴 것이고 어떤 어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제품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맥스(MAXX)폰의 성공여부는 스냅드래곤 1GHz로부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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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아주 좋은데 뒷받침해주는 어플도 아직 부족하고..
    뭐.. 앞으로 계속 추가한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죠 ㅠㅠ

    2010.04.02 0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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