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2012. 5. 9. 10:58 Posted by 비회원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성능을 중시하던 하드웨어 제조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출시 이후 디자인이 강조된 IT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응한 곳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는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한 시리즈9 LG전자는 화이트 맥북과 유사한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씬 노트북 P210을 선보이며, 애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죠. 애플 맥북에어에 준하는 가벼운 두께와 슬림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는 전작에 비해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을 선보였죠.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시리즈9보다 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뉴'시리즈9'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2900

 

전체적인 완성도나 디자인, 마감처리 등 모든 부분에서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뉴'시리즈9'의 하드웨어뉴'시리즈9'의 하드웨어

 

'시리즈9' 하드웨어 평가 수준은?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기업, 감성적인 부분이 결여된 IT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뉴'시리즈9'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해 뛰어난 스펙을 중심으로 IT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뉴'시리즈9'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뉴'시리즈9'을 기준으로 하드웨어 수준을 평가해보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트너가 공개한 세계 노트북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나타납니다. 2009 3.4%, 2010 5%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1 1~3분기 동안 6.5%에 달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특히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HP, 에이어, , 레노버, 도시바, 애플, 소니, 아수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성장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기기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처럼 우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 노트북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및 디지털 가전기기의 하드웨어 수준은 IT기업 중 단연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해보면서도 하드웨어적 결함이나 성능적인 퍼포먼스가 부족해 생기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시리즈9' 소프웨어 평가 수준은?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소프트웨어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생태계가 조성된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9'에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비롯 이지 셋팅(Easy Settings),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뉴'시리즈9'은 그런 문제점을 하드웨어의 스펙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장시간 사용해봤지만 부팅이 빨라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네요.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같이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같이 다뤘다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시리즈9'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마케팅이 적절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는 그냥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최근 뉴'시리즈9'이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향을 살펴보면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영국 런던의 유명백화점 존 루이스 1층에 전시된 것도 그러한 전략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뉴'시리즈9'의 강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사실 뉴'시리즈9' 디자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1203_Series9/index.html

 

 

 

'시리즈9'에서 나온 위의 CF처럼 깔끔한 슈트 스타일 또는 캐쥬얼 정장 스타일을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렇게 입는 블랙 계열의 슈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계열의 슈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마치 VIP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이나 기업 미팅에서 PT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패션 아이템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뉴'시리즈9'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멋진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맥북에어를 구매했는데, 업무환경이 맥OS보다 윈도우즈 환경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해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멋진 외형 디자인을 가진 뉴'시리즈9'을 체험하게 되면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업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비효율적인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뉴'시리즈9'을 선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4G LTE 성공 키워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4G LTE
성공 키워드로 떠오른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주목하라!"

 

4G LTE 스마트폰 경쟁이 불붙은 가운데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떠오르고 있다.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방송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인 것.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특히 웹 사이트나 블로그를 통해 소셜 네트워크가 소셜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나타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실시간 개인방송은 웹캠이 연결된 PC/노트북을 통해서만 아프리카(afreeca) TV나 유스트림(ustream) TV로 방송할 수 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 대중화로 스마트폰으로 UCC와 영화를 만들고 소셜 미디어가 대두되면서 실시간 개인방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는 것이다.

 

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소셜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활용도는 급증했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인 이동통신사의 재빠른 대응으로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는 보급형 카메라를 제외하고 고화질 동영상 녹화가 가능한데, 이동통신사가 이 기능을 응용해 실시간 개인방송을 제공할 수 있게 서비스를 내놓은 것이다.


 

제일 먼저 KT가 소셜 미디어 기반 개인 생중계 서비스인 올레온에어(Olleh OnAir)를 내놓았다. 올레온에어(Olleh OnAir)는 아이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방송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SNS 친구들과 실시간 방송을 함께 공유하며 채팅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없이 트위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사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현재 3G 네트워크로 지원하고 있으며, Wi-bro 4G, 와이파이(Wi-Fi)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25) LG유플러스가 실시간 고화질 개인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나는PD 비디오톡을 출시했다. 나는PD 비디오톡은 기존의 3G 단말기에서 이용이 가능했던 아프리카 비디오톡 서비스를 LTE 네트워크망에 최적화해 업그레이드한 서비스다. 아프리카 비디오톡처럼 스마트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을 초대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부분은 3G용 비디오톡에 비해 최대 4배 높은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인 LG전자 옵티머스 LTE(LG-LU6200)과 삼성 갤럭시S2 HD LTE(SHV E120L)에 기본 탑재돼 있다.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세 가지 관전 포인트

중요한 것은 아직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막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큰 파급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 서비스가 SNS 서비스를 통해 큰 파급력을 갖추게 될 경우 기존의 미디어를 위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미디어도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입수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제공자가 새로운 콘텐츠 공급자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다.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SK텔레콤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있다. 분명 경쟁 이동통신사들은 SNS를 이용한 파급력과 잠재적인 시장이 무궁무진하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결국, SK텔레콤은 시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연, SK텔레콤은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지켜보는 것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세번째로 실시간 개인방송 새로운 수입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라 부분이다. 이동통신사가 이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광고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무슨 말인고 하면, 아프리카TV처럼 시청자는 동영상 서비스를 보고 유료 아이템인 별표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제공한 사용자는 받은 별표를 가지고 현금으로 바꿔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는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고 그 클릭을 통해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새로운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배너핏을 줄 수 있는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느냐를 지켜봐야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폰 3GS 3.1.3 해킹툴 Spirit 공개 (탈옥성공)

2010. 5. 3. 17:34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3GS 해킹툴 Spirit가 공개됐다.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Dtalker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킹에 성공했다.

Spirit.exe를 실행시키면 Spirit로고와 함께 Jailbreak 문구가 뜬다. 아이폰 USB 데이터/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고 Jailbreak 버튼을 누르면 재부팅과 함께 해킹에 성공한다. 초보자도 쉽게 성공할 수 있도록 쉬운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이번 탈옥툴은 데브팀 일원이 공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패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2010. 4. 5. 20:23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아이패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애플 아이패드(iPad)는 공개됨과 동시에 많은 이슈를 낳고 있다. 애플 iPad(아이패드)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들은 국내외 매체와 블로그에서 많이 다뤘다. 그래서 좀 더 다른 시각에서 접근해보고자 한다. 국내에 출시할 경우. 애플 iPad(아이패드)가 성공할까? 실패할까?

개인적으로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애플 아이패드는 참 어중간한 시기에 공개됐다. 2001년을 기점으로 MS에서 타블렛 에디션 운영체제를 내장한 태블릿PC를 출시했지만 주류로 자리잡지 못하고 밀려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PC제조사들이 타블렛 PC를 선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태블릿PC가 넷북과 같은 시장을 형성하며 틈새시장을 적절하게 공략하지 못하고 그저 그런 시장을 형성했다.
 

그동안 태블릿PC가 이목을 끌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그동안 출시된 태블릿PC들은 키보드라는 별도의 입력장치를 제공했다. 그 이유는 소비자들이 소프트웨어로 제공되는 가상키보드를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을 이유로 든다. 덕분에 크기도 커졌고 무게도 무거워졌다.
 

태블릿PC란 간편한 휴대성을 지닌 제품으로 전자노트의 기능을 겸비했다.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필기 입력방식과 디지털방식의 저장매체를 제공해 전자노트의 콘셉트를 충분히 살렸다. 또한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서 1세대 제품치고 상당히 많은 기업에서 제품군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공감대를 얻지 못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바로 터치기반의 제품들을 사람들이 많이 접해보지 못했다는 것. 보통 익숙하지 않은 제품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그런데 MS에서 선보인 태블릿PC들은 키보드라는 입력장치를 터치스크린과 같이 제공하는 실수를 범했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키보드는 터치스크린의 활용도를 떨어뜨렸다. 그리고 터치스크린을 활용할 수있는 가상키보드 역시 사용자들이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터치를 활용할 수 있는 이는 전자노트를 표방했던 태블릿PC가 스스로 목을 죄는 올가미가 됐다.
 

그렇게 태블릿PC들은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신기한 제품으로 남게 됐다. 사용자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채 표류하던 태블릿PC는 애플 아이패드(iPad)가 공개되면서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다.
 

처음 태블릿PC가 공개된 시점을 기준(2001년)으로 살펴보면, 당시 터치방식을 지원하는 제품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터치제품은 스마트폰(휴대폰)부터 시작해서 모니터, 태블릿PC, MID, UMPC, MP3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즉, 터치라는 감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키보드를 과감하게 없애버린 아이패드는 터치라는 감성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만 제공한다. 그리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아이튠스와 아이북)을 활용할 수 있고, 휴대성과 웹 접근성을 높였다. 이 점만 놓고 본다면 아이패드는 태블릿PC가 제공하지 못했던 부분(소프트웨어)을 제공해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제는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태블릿PC에 대한 인식을 어떻게 바꾸는 것이 관건이다. 이 부분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전달될지 모르지만 애플은 태블릿PC가 아닌 “아이패드”라는 메세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애플도 아이패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장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고 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독립 브랜드로 인식시키려고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자 틈새시장을 노린 아이패드(iPad)는 지난 27일 세상에 공개됨과 동시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패드를 출시한 애플은 데스크탑인 아이맥’, 노트북인 아이북’,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터치’, 스마트폰인 아이폰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이로써 IT산업의 블루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비롯해 휴대폰, 넷북, 콘솔게임기, E-Book(e)시장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아이패드를 국내외 외신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애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인가에 대한 추측부터 IT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까지 다양한 추측과 가능성을 조망하는 기사들이 쏟아지며 연일 이슈를 생산해내고 있다. 애플 아이패드가 관심을 받는 만큼 dtalker도 다양한 기사를 쏟아냈다.

 


국내외 언론을 포함한 대부분의 매체들이 애플 아이패드에 대해서 많은 기사들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란단어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봤다. 28일 단 하루동안 쏟아진 기사가 약 300여건으로 뒤덮일 정도로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공개했을 당시와 비교해봤을 때 대조되는 모습을 보인다.

 

세계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도 이와 같은 언론의 모습을 연출하지 못한 상황에서 애플은 이를 해냈다. 언론매체들과 관계 기업들이 판단하는 애플 아이패드(iPad)의 가치가 얼마나 되기에 TV방송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체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는 것일까?

 

애플은 그동안 아이팟의 성공적인 런칭 그리고 전세계에서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벌어진 일화들까지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왔기 때문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살펴보면 매킨토시부터 이어진 아이팟 -> 아이폰 -> 맥북에어(노트북군)까지 사용자층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기대감이 뒷받침됐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지 않을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일전에 작성한 애플 iPad(아이패드)가 국내 출시하면 실패한다라는 글과 연관지어 애플 아이패드(iPad) 해외 출시하면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작성해봤다.

 

애플 아이패드(iPad)가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요인은 5가지로 꼽을 수 있다.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휴대성 강조한 디자인

디자인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두께를 가진 아이패드는 칭찬할만하다. 보통 MS운영체제를 사용한 타블렛PC 제품군들은 대부분 키보드를 내장한 스위블 제품을 채택하고 있어 무거운 편이다.

 

평균적으로 넷북 프로세서 계열의 제품군은 비교적 가벼운 800g 내외의 무게와 2.5cm의 정도의 두께를 갖고 있다. 반면 (일반) 모바일 노트북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군은 1.7kg내외의 무게와 4cm내외의 두께를 갖고 있다.

 

이에 반해 내장 키보드를 채용하지 않은 아이패드의 무게는 680g으로 가벼운 편이고 1.27cm의 두께를 지녀 휴대성에서 높은 차별성을 지녔다. 또한 그립감과 휴대성을 높이고자 무게중심 분배에 신경쓴 제품디자인이 돋보인다.

 

기즈모도를 중심으로 해외 외신들은 무게와 두께는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고, 전면 디자인을 제외하고 괜찮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USB 단자의 부재와 아이폰을 확대해 놓은 전면 디자인으로 혹평을 당하고 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다양한 터치 어플리케이션으로 높은 활용성을 가져

2001년부터 타블렛 PC가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 키보드가 내장된 형태를 고집하고 있다. 그 이유로 타블렛 관련 소프트웨어들이 부족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만일 아이패드처럼 키보드를 제외하고 제품을 출시하게 될 경우 이를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소프트웨어들의 부재로 타블렛 PC의 활용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키보드를 내장한 타블렛PC들이 지금까지 출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타블렛 관련 소프트웨어들은 부족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이폰 OS에 기반을 둔 아이패드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과 호환된다. 이는 터치에 최적화된 14만여 개의 어플리케이션들을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아) 아이패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패드의 활용성을 높게 끌어올려준다.

 

또한 새롭게 개발한 12개의 애플리케이션과 사무용 소프트웨어인 아이워크(iWork)’는 간단한 문서 편집과 작업이 가능해서 활용성이 높은 제품으로 탈바꿈시킨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있는 아이패드는 새로운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반응 속도

아이패드가 지닌 장점으로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은 바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이 빠르게 구동된다는 점이다. 갤러리 기능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고 어플리케이션들은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해상도로 사용할 수 있고 2배 이상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사진뷰어 기능이 강해 코어2듀어 기반의 랩탑 PC보다 빠르게 확대 축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내장된 중력센서는 실행되고 있는 화면방향에 관계없이 빠르게 자동 회전해서 보여준다. 혹자는 아이폰 3GS보다 빠르다고 말하고 있다.

 

웹과 e-Book 접근성 을 높인 아이패드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내장된 Wi-Fi를 이용해서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그리고 3:4의 비율이 유지된 9.7인치의 터치스크린은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 최적된 모습을 보여준다. 일부 외신에서는 16:9비율의 터치스크린 패널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으나 바로 웹과 e-Book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4:3비율을 채택했다는 것을 간과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서비스가 4:3 비율을 갖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영상에 최적화된 16:9 비율은 멀티미디어 재생시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예를 들면 화면에 보여질 때 상하가 잘리거나 상하의 길이에 맞춰서 축소될 수 있단 예기다.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과 e-Book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16:9 비율로 개발되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E-Book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아이북스(iBooks)

합법적 콘텐츠 이용을 기피하는 사용자들이 많은 국내 e-Book 시장은 불법 콘텐츠의 유통을 우려한 기업들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해 그동안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해외에선 e-book시장이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아마존닷컴에선 스티븐 킹의총알 타기(Riding the Bullet)’라는 e-Book 2달러 5센트의 가격으로 하루만에 40만 카피가 판매된 전례가 있다는 것을 살펴볼 때 시장의 규모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국내외 기자들은 CES2010에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e-Book은 활성화된 온라인 콘텐츠 시장과 함께 급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냈다. 특히, 아이패드는 e-Book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쏟아졌고, 제품공개 몇 일 전부터 출판업계와 협의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결국 애플은 아이패드 공개와 함께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떠오른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e북스토어 아이북스를 선보였다.

 

온라인 전자책 스토어인 ‘iBooks’는 하퍼콜린스, 펭귄, 사이먼 앤 슈스터, 맥밀란, 하체트 북 그룹 등 주요 출판업자들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가능성이 높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해외시장은 2012년까지 단말기는 4740만대 규모로 확대되고 시장 규모는 111 9,100만 달러까지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잇따르고 있다.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를 형성한 아이패드

소비자가 구매 결정하는데 있어서 빠지지 않는 3대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가격이다. 애플은 성능에 따라 3가지로 출시하며 가격을 각각 499(16GB)/599(32GB)/699(64GB) 달러로 책정했다. Wi-Fi 3G 모델은 각각 629(16GB)/729(32GB)/829(64GB) 달러로 다소 높은 가격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그러나 통신사를 통해 보조금이 지급되면 AT&T의 경우 요금제에 따라서 29.99달러, 14.99달러로 협상되어 있는 상태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미국내 3월과 5월 이내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빠르게 보급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9 J.D파워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1,000점 만점 기준)를 살펴보면 애플이 1(791), LG 2(772), 삼성전자가 3(759)를 차지했다. 해외의 경우 애플 제품의 경우 제품 충성도가 높아 재구매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 애플측에서도 아이폰/아이팟터치 유져를 아이패드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전세계를 중심으로 아이패드의 출현을 찻잔 속의 태풍이 될지 찻잔을 깨트리고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기대반 우려반으로 쳐다보는 국내외 기자들과 네티즌들은 다양한 관측을 쏟아내고 있다. 부정적인 의견들은 주로 “Active X Adobe Flash 미지원, 멀티태스킹 미지원, 아이폰의 확장판, USB 단자의 부재로 인한 확장성 결여를 꼽고 있다.

 

부정적인 의견들처럼 1세대 제품이고 파격적인 시도로 인해 다소 빠르게 출시일정을 잡았을 수도 있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제품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려는 모습은 맥월드를 꿈꾸는 의지가 엿보인다.

 

끝으로 관측과 예상이 난무하는 만큼 아이패드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 가치가 어떤 영향을 끼칠까 기대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CES2010에서 공개된 QUANTA사의 스마트북(스펙 미공개)

 

국내 언론매체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면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해를 쉽게 돕기 위해 안드로이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스마트북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는 3가지 이유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만든 모바일 OS로 스마트폰 시장이 급팽창하는 것과 맞물려 높은 잠재시장을 갖고 있는 운영체제이다. 사용될 수 있는 곳은 PC를 비롯해 스마트폰까지 다양하게 적용가능하다. 또한 PC제조사들은 생산원가와 비용 절감을 위해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안드로이드가 부각될수록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의 구도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어 빅뱅이 예상된다고 점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세계 IT언론매체가 안드로이드 열풍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해외시장에서 이토록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북이 국내 들어오면 왜 성공할 수 없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CES2010에서 공개된 레노버의 Skylight

 

첫째,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못하는 하드웨어 플랫폼.

 

최근 암(ARM)계열의 CPU제조들이 스마트북을 표방하며, 퀄컴의 스냅드래곤, 엔비디아의 테크라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북을 선보였는데, 커스트 마이징 된 리눅스나 안드로이드를 구동할 수 있지만 일반 PC에서 이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제조사의 지원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원가능성이 희박하다. 물론 해킹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복잡한 설치과정을 거쳐야 할 것은 소비자가 감수해야 한다.

 

만일 해킹이 불가능 할 경우에는 더욱이 복잡해 진다. 운영체제의 재설치 및 최적화 이후 운영체제의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해 복구하거나 부팅디스크로 복구해야 하는 경우와 같은 경우는 소비자들이 직접 해결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계열의 경우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운이 좋다면 고생해서 복구할 수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A/S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일도 생기게 될 것이다.

 

또한 암(ARM)계열의 CPU는 저전력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완성품의 무게는 가볍게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몰라도 성능적인 퍼포먼스 부분에서는 인텔보다는 부족한 면모를 많이 보인다. 예를 들면 암계열의 CPU가 가장 많이 들어간 스마트폰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물론 이는 잘못된 예시일 수도 있지만 인텔 N450 CPU를 채용한 넷북과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채용한 레노버의 Skylight를 사용해본 느낌을 솔직하게 적었다. 단일 작업에서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나 다중작업을 하거나 스펙을 중시하는 국내 사용자층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두번째, 리눅스 계열의 운영체제를 외면하는 국내 사용자들···

 

해외에선 Mac os, 리눅스 운영체제가 보편화 되었지만, 국내는 다른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국내 운영체제 시장은 개인과 기업을 포함해 윈도우가 90%(비공식 자료로는 95%에 육박)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MS-DOS 시절부터 시작해 윈도우 운영체제에 깊게 물들어 버렸다.

 

실례로 맥킨토시 운영체제인 Mac OS와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전체 사용자가 중복사용자를 포함해 불과 20%내외라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를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를 미루어 볼 때, 우리에게 생소한 UI를 가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사람들에게 쉽게 적응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불편함이 가중될 것이다.)

 

이를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리눅스를 채용했던 넷북, MID, UMPC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운영체제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세번째, 리눅스,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의 부재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리눅스가 우리나라에서 환영 받지 못하고 있다. IT관련 기업들이 시장성이 좁아 리눅스용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꺼리고 있는 만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을리 만무하다.

 

안드로이드용 노트북이 있으면 뭐할까? CPU 제조사의 지원이 없다면 XP를 사용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게임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사용자의 입장에선 답답하지 않을까. UI가 많이 개선되어 Windows XP와 비슷한 구조를 갖춘 리눅스, 안드로이드용 OS는 사용할 만하다.

 

아직까지 리눅스와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이 부족한 만큼 윈도우즈처럼 다양하게 보유할 수 있는 시점이 앞당겨진다면 스마트북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현재의 상황에선 부정적인 견해가 더 크다.

 

통신사를 중심으로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통신사별 앱스토어를 통해 이를 유통하기 위해 선보인 만큼 다양한 지원이 이뤄져야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들이 폭발적으로 쏟아지게 될 것이다. 그럴 경우 같은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스마트북의 어플리케이션도 많아지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를 해본다.

 

(David : dtalker@daum.net)


CES2010 특집기사
2010/01/18 - [모바일(포터블)] - 한컴 씽크프리를 삼킨 대만 콴타(QUANTA)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북
2010/01/18 - [휴대폰] - 삼성 안드로이드 출시. 또 다른 바람이 될까?
2010/01/16 - [전시회/CES 2010] - 프리젠테이션(PT) 전용 타블렛 PC 등장?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넷북 MH380 디자인만 보면 이거 스마트북이야 넷북이야?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CES2010] 무선충전 과연 쓸모 있나? 없나?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CES2010] MSI 새로운 컨셉. 듀얼 스크린 노트북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CES2010] MSI 슬라이드 방식의 올인원 PC 'Jellow'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CES2010] 디자인만 공개된 MID? 언제 출시되나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CES2010] 유리벽에 갇힌 스마트북. 그 가능성은 언제?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CES2010] COSHIP의 7인치 MID 공개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CES2010] CES 행사장. 아이폰은 어딜가나 있다?
2010/01/15 - [전시회/CES 2010] - [CES2010] 노트북도 3D 아수스 3D 노트북 'G51J'
2010/01/14 - [디지털/과학] - CES2010 – 무늬만 바꾼 채 친환경의 탈을 쓴 친환경
2010/01/14 - [디지털/과학] - CES2010 결산 - 3D 모니터에 사활을 건 IT기업들
2010/01/14 - [전시회/CES 2010] - [CES2010] 3D로 촬영한다. 후지필름 '3D W1' 공개
2010/01/14 - [전시회/CES 2010] - [CES2010] 아수스가 제시한 WaveFace는 무엇?
2010/01/14 - [전시회/CES 2010] - [CES2010] 한국과 CHINA 이젠 차이안나?
2010/01/14 - [전시회/CES 2010] - [CES2010] 게임도 3D로. 3D 모니터 'W2363D'
2010/01/14 - [전시회/CES 2010] - [CES2010] 블랙은 가라 컬러플한 모니터 'Color POP W2230S'
2010/01/13 - [전시회/CES 2010] - [CES2010] 9셀 배터리를 담은 LG전자 넷북 T280 공개
2010/01/13 - [전시회/CES 2010] - [CES2010] LG전자 넷북 라인업 공개 X200, X300
2010/01/13 - [전시회/CES 2010] - [CES2010] LG전자, CES 2010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
2010/01/13 - [전시회/CES 2010] - [CES2010] LG전자 안드로이드폰 'GW620'
2010/01/13 - [전시회/CES 2010] - [CES2010] LG전자 초콜릿 터치 공개
2010/01/13 - [전시회/CES 2010] - [CES2010] LG의 또 다른 안드로이드폰 'GT540'
2010/01/13 - [전시회/CES 2010] - [CES2010] 스키고글, 물안경이 캠코더로?
2010/01/12 - [전시회/CES 2010] - [CES2010] 7인치 넷북? 혹은 스마트북? 공개
2010/01/12 - [전시회/CES 2010] - [CES2010] 중국업체가 만든 5, 7인치 MID 'M5''M7'
2010/01/12 - [전시회/CES 2010] - [CES2010] 샤프 프리스케일 5, 7인치 스마트북 공개
2010/01/12 - [분류 전체보기] - [CES2010] 노인층을 위한 휴대폰 OrbitaT 'Just5'
2010/01/12 - [전시회/CES 2010] - [CES2010] 또 다른 안드로이폰 Saygus사의 'VPhone'
2010/01/12 - [전시회/CES 2010] - [CES2010] 우리에겐 볼것없는 CES? 눈이 높아졌나?
2010/01/08 - [전시회/CES 2010] - [CES 2010]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옴니아2(OMNIA II) 공개
2010/01/08 - [전시회/CES 2010] - [CES 2010] 안드로이폰 Behold II 공개
2010/01/08 - [전시회/CES 2010] - [CES 2010]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로그(Rogue) 공개
2010/01/08 - [전시회/CES 2010] - [CES 2010] 삼성전자, 스타일리쉬한 안드로이폰 갤럭시 스피카(Galaxy Spica) 공개
2010/01/07 - [전시회/CES 2010] - [CES 2010] 삼성전자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인트레피드(Intrepid) 공개
2010/01/07 - [전시회/CES 2010] - [CES 2010] 삼성전자 새로운 구글 안드로이드폰 모먼트(Moment) 공개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IT News BlogTimes] 스마트폰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이동통신의 최신 경향을 알 수 있는 'WMC 2009'에서 떠오르는 핫이슈는 단연 스마트폰이다. 현재 GSMA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날로그 방식의 키패드를 사용한 스마트폰군과 디지털 방식의 터치폰군으로 나뉘고 있다.

Windows Mobile과 같은 모바일 PC 운영체제를 통해 인터넷, E-mail, Data 문서 관리를 빠르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모바일 단말기다. 점차 치열해질 스마트폰시장에서 글로벌시장 및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특정 타겟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략폰을 선보여야 한다.

2009년에는 4월부터 WIPI 규제가 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들의 참여로 스마트폰시장이 요동칠 전망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코드는 무엇이고, 스마트폰이 국내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마트폰의 주요 승부처는 무엇일까?

하드웨어적인 부분 - 디자인과 제품의 완성도
소비자는 예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원한다. 우리나라 말 중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다. 디자인이 예쁘다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해 충동구매를 유발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름답고 예쁘기만 해서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소비자는 구매하는데 있어서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자주 고장이 난다면 누가 그 제품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겠는가?

하드웨어적인 부분 - 다양한 기능
이제는 핸드폰으로 통화만하는 시대는 지났다. 핸드폰으로 전화도하고, 인터넷도 즐기며, 사진 촬영에 동영상까지 UCC로 올리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핸드폰을 통해서 영화와 어학공부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특정타겟에 맞춰 선택적인 기능을 제공하던지 아니면 기술집약적으로 모든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의 제품으로 나뉘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기능들이 PC와 연결이 편리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 직관적인 UI를 통한 쉬운 사용방법(아이콘)
소비자는 디자인이 예쁘면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주로 선호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은 시장을 선점하고 대중화에 앞장선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제품은 정말 잘 만들었는데, 일반인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면 대중화는커녕 정작 매니아층만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아이폰의 경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추세는 2D UI기반에서 3D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의 '터치위즈(TouchWiz) UI', LG전자의 'S클래스 3D UI'를 공개했고, 노키아도 '심비안' 프로그램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며, 구글도 공개된 자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프트웨어적인 부분 - 오픈소스기반의 응용프로그램 제시
현재 삼성전자의 옴니아는 응용프로그램을 PC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아이폰의 경우 오픈소스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 제조사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PC와의 호환성을 가져가고, 동기화가 잘 이뤄지는 등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방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영역을 좀 더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가격적인 부분 - 소비자는 실속형을 좋아한다.
올해는 휴대폰 시장이 역성장을 예고함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패턴을 잘 확인하는 것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소비자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보급형 제품을 선택한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국내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만중 하나가 바로 높은 단말기 가격이다. 현재 환율이 높아 수출입 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을 잃어 수출입을 자제하는 형편을 보이고 있어 불황기 속에서 고가의 전략 휴대폰보다는 '저가(보급형-50만원대 전후) 스마트폰'이 사랑받을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ipodart.tistory.com BlogIcon ipodart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대비 성능, 쉬운 사용법, PC와의 싱크 다 맞는 말씀이세요~ 올해 어떤것들이 더 출시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2009.03.09 11:04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네... 데이터 통신요금도 개선 된다면 더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3.14 02:04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데이타 요금제가 우선이겠죠. 그리고 MMS를 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지금 처럼 통신사 입김이 강하다면 한국에서 스마트폰은 값비싼 장난감에 불과할뿐입니다.

    2009.03.09 15:14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지나가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가지가 해결되어야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3.14 02:05
  3. 푸하하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글도 맞긴한뎅;;;
    지나가다님 댓처럼 데이타 요금이 개념좀 있어야 스마트폰 쓰죠 ㅋㅋ
    성공요인은 통신사 데이타 요금에 달려 잇는거 아닌가요? ㅋ

    2009.03.09 17:17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데이터 요금이 개념을 탑재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트래픽 문제와 해결방안... 그리고 트래픽 분산을 위해서 개선방안...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무제한 정액제 인데..그럼 트래픽이 감당할 수 있을지.....

      2009.03.14 02:06

[IT News BlogTimes] OZ 위젯 기능이 강화된 ‘와이드뷰 OZ폰’ 50만원대 출시... 성공가능성은?


- 위젯(Wizet), 인스턴트메신저(IM) 기능 탑재
- 2.8인치 WVGA LCD(800 x 480)가 적용된 LGT 전용폰
- 국내 최초로 휴대폰에 조이스틱 모양의 소형 마우스 채택
- 선명하고 넓은 와이드 가로화면(16:9)으로 모바일 인터넷 최적화
- 50만원대 중반($430)의 가격으로 출시
- T-스위블(Swivel) 타입의 모바일폰

LG텔레콤(사장 정일재 / www.lgtelecom.com)이 위젯과 인스턴트메신저(IM)를 이용할 수 있고, 2.8인치 고해상도의 LCD가 적용된 ‘와이드뷰 OZ폰(LG-LU1400)’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와이드뷰 OZ폰’은 국내 최초로 휴대폰에 조이스틱 모양의 소형 마우스를 탑재하고 있고, WVGA급(해상도 800×480)의 선명한 LCD 화면에 가로보기 기능을 갖춰 인터넷 검색, 이메일 등의 OZ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국과 일본, 동남아 등에서 로밍통화가 되며,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기능도 갖추고 있다. LG전자가 제조해 LG텔레콤 전용폰으로 50만원대 중반으로 판매된다. LG텔레콤은 이번 ‘와이드뷰 OZ폰’을 비롯해 내년에는 총 10여종의 위젯 탑재 휴대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휴대폰을 통해 LG텔레콤 가입자간 여러명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는 월 정액 3천원(500건), 5천원(1,000건)으로 제공되며 개별 사용시에는 건당 20원이 과금된다.

또한 LG텔레콤은 ‘와이드뷰 OZ폰’에 최적화된 ‘OZ 위젯’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이 자신의 니즈(Needs)에 따라 수시로 찾아보는 콘텐츠의 아이콘을 휴대폰 대기화면에 배치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OZ 위젯’은 ▲뉴스, 증권, 음악, 영화, 교통, 날씨 등의 ‘정보제공형’ ▲자주 이용하는 웹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바로가기형’ ▲시계, 날씨, 메모, D-Day 등의 ‘꾸미기형’ 등 총 130여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위젯 아이콘의 크기를 통일해 자기만의 휴대폰 사용환경(UI)을 정돈된 레이아웃으로 꾸밀 수 있고, 휴대폰의 위젯 버튼을 눌러 아이콘을 다운로드 받는데 별도 비용은 부과되지 않는다. 푸쉬(Push)형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월정액 6천원의 OZ 요금제로 콘텐츠 전체를 추가적인 데이터통화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www.lgtelecom.com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두팔 이식 세계최초 성공

2008. 8. 5. 17:57 Posted by 비회원
[International News BlogTimes 오세경(리포터)] 두팔 이식 세계최초 성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은 최근 독일 뭰헨의 한 대학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두팔을 이식하는 수술이 15시간에 걸친 대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식 수술을 받은 사람은 6년전 사고로 양팔을 절단한 54세의 남성인데, 지금까지 피부색과 혈액형이 맞는 팔의 제공자가 나타아길 기다렸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의 제공자가 나타나자 수술을 집도할 에드가 비머, 크리스토프 휀케를 비롯한 40명의 의료스텝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대수술을 진행하게 되었다. 사망한지 얼마되지 않은 제공자의 팔을 뼈, 혈관, 근육, 신경, 피부등 차례대로 봉합을 하여 54세의 남성에게 이식을 시켰다. 이번 수술을 위해서 많은 동물 실험과 실제 사람의 시체로 두번 정도 연습을 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에서 아직까지 팔꿈치 윗부분으로 성공한적이 없어 팔전체의 이식수술로 성공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밝혔다. 아직까지 경과를 지켜봐야 알겠지만 신경조직의 재생과 이식된 팔의 움직임에 적응하고, 움직이기 위해서는 약 2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번 수술로 54세의 남성은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해서 평생동안 약을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http://media.blogtimes.org/15
(Reporter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RSS로 구독하세요 ->   

Blogtimes.org
의 컨텐츠는 원문과 저작자를 변경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자유로이 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문의 내용이 Ebuzz.co.kr컨텐츠 제공으로 인한 저작권 문제 및 업데이트 될 수 있으니 되도록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