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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해 동영상을 올리며, 꽤 유명해진 ifixit을 통해 오큘러스 리프트에 갤럭시 노트3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사실 삼성전자와 오큘러스 리프트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으며, 삼성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이다라는 예측이 가능했는데, 그것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래서 이를 근거로 향후 출시될 오큘러스 리프트와 가칭 Gear VR에 탑재될 디스플레이 스펙을 예측해 볼까 합니다.




오큘러스 리프트(상용화 버전)

DK2 버전에서 5.7인치 1080 x 1920 해상도를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3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정식 출시 시기가 올해로 결정된다면, 상용화 버전에서도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가능성은 약 80%입니다. 누군가는 갤럭시 노트4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QHD(2560x1440 : 2K) 해상도를 지닌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올 가능성도 있지 않냐라는 물음을 던지실 수도 있지만... 저는 몇가지 이유로 반대 의사를 주장하고 싶습니다.


첫째, 현재 HMD 제품 중에서 1080p를 만족하는 HMD가 부족한 상황(국내 HMD 기업이 유일하게 1080p를 출시)이고, 격자문제는 렌즈 + 다른 기술적인 부분을 통해 상당부분 해결 할 수 있을 것.


둘째, 삼성전자가 전략형 플래그쉽 모델에 탑재될 QHD급 해상도를 지닌 디스플레이를 오큘러스 리프트에 공급할 여력이 되지 않을 것.


좀 더 설명하면, 디스플레이의 경우 세대를 거듭하거나 생산공정이 효율화 될수록 수율이 높아지는데, 아직 QHD 시장이 막 열린 상황에서 (더욱 커진 QHD급 해상도를 지닌) 디스플레이에 맞는 생산라인의 수율이  갤럭시 노트4에 공급하는 것으로 만으로도 벅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갤럭시 노트4의 판매량에 따라 영향이 미치긴 하겠지만 삼성전자의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하반기 마케팅을 축소한다는 생각을 지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오히려 하반기 마케팅을 강화해 갤럭시 노트4의 판매량을 크게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오큘러스 리프트에 갤럭시 노트4[9월 중순 이후 출시 예정]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Q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은 시간과 생산조건의 상황만 놓고 보면 어려운 상황입니다.


셋째, 오큘러스 리프트의 경우 HMD 대중화를 위해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보급형(?!?) 시장에 집중 할 것.


창립자가 가진 기업의 이념(?!?)이라고 해야 할까 모르겠지만, 높은 가격대로 형성된 HMD 시장의 벽을 허물며 대중화 시장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도 우리는 최소한의 비용만 받겠다라고 알려져 있죠. 그래서 DK2 버전도 저렴한(?!?) 35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것은 소비자 판매버전이 아니라 개발자를 위한 HMD 라는 것입니다. 즉, 마케팅+홍보, 유통, A/S 등을 위한 비용이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생산단가가 비교적 높은 QHD 를 선택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실제 소비자용 오큘러스 리프트의 예상 판매가격을 예측해보면 55~63만원(국내 공식출고가) 근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 그럼 내년 출시 시기와 어떤 디스플레이가 탑재될지 예상해 볼까요?

삼성전자와 오큘러스 리프트가 어떤 MOU를 맺고 진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오큘러스 리프트와 갤럭시 노트4의 판매량을 예측헀을 때, 정식 출시 시기는 2015년 2Q(4~6월)로 예상되며, 갤럭시 노트3급 디스플레이(1080p)를 사용할 가능성은 약 70%입니다.


개인적으로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길 희망하지만, 갤럭시 노트4의 판매량에 따라서... QHD 또는 갤럭시 노트3급 디스플레이(1080p)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네요. 그 이유는 2015년도 모바일 시장에 대한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늘릴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두 제품 모두 판매량이 급격하게 증가해서 생산라인을 늘린다고 하더라도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QHD가 탑재될 가능성은 크게 줄어듭니다. 더 적고 싶지만 Gear VR에서 언급되기때문에 아래에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가칭 Gear VR(삼성전자+오큘러스 리프트)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내놓았던 전략으로 분석해보면, 프리미엄급 스펙을 갖춘 고급형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딩을 내세운 이후 스펙을 달리한 제품들을 출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루머로 떠돈 만큼 IFA2014에서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출시 시기는 아직 즐길만한 콘텐츠가 적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4보다 조금 늦게 출시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삼성전자와 글로벌 게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Gear VR(오큘러스 리프트 호환이 가능해 보임)용 게임을 개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테스트 기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정식 출시 시기는 오큘러스 리프트보다 빠른 1Q(1~3월)로 예상됩니다.


Gear VR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하이엔드급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아 QHD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확률이 약 80%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브랜드 레버리지 전략을 통해 Full HD급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도 출시(2Q or 3Q)할 것 같습니다. [전제 조건은 HMD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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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 영향을 끼칠까?

 

삼성전자는 CES 2014에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시점에서 공개된 것이라 삼성전자의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삼성전자는 그 동안 다양한 라인업으로 폭 넓은 사용자층을 흡수해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전략을 취해왔는데요. 갤럭시 시리즈(GALAXY Series)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진 모바일 브랜드로 떠오르자 갤럭시(GALAXY) 브랜드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덧씌우며 고급화와 차별화 전략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도 이러한 전략에 영향을 받아 공개된 모바일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삼성전자가 출시한 태블릿 중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가장 큰 태블릿PC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12인치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타이틀도 한 몫 거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놓고 언론과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

 

| 특별한 의미를 갖는 12인치!

바로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크기가 12인치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9.7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한 이후 태블릿 시장이 급성장하며, 휴대성이 극대화된 모바일 기기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제조사들이 이와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더 나은 휴대성을 가진 태블릿을 원하기 시작했고, 이어 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갤럭시탭3와 같은 미니 태블릿이 큰 호응을 얻게 됩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이는 수 많은 제조사들이 태블릿은 휴대성이 뛰어나야 한다는 일반화된 상식에 맞춰 시장에 대응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큰 태블릿은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PC 시장이 겹치고, 소비자들의 니즈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판단이 더해져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더욱이 장기간 투자한 11~15인치 태블릿PC 시장이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영향을 받자 더욱 더 고민하게 됩니다.

 

[편집자주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태블릿은 안드로이드/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을 지칭하고, 태블릿PC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하이브리드 노트북을 언급합니다.]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by vernieman 저작자 표시

 

이 즈음 전문가들과 애널리스트들은 12인치 태블릿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거워집니다. 12인치 태블릿이 태블릿PC 및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의견과 태블릿PC와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과 별개로 교육용 태블릿(전자노트) 시장을 창출 할 것이라는 의견이 충돌하게 된 것이죠. 부정적인 의견과 긍정적인 의견이 상충하면서 12인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12인치 태블릿은 시장의 반응에 따라 태블릿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냐아니면, ‘태블릿과 노트북&태블릿PC 시장을 디스하며 경쟁하는 포지셔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인가로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 CES 2014를 통해 갤럭시 노트 프로를 공개한 이유는?

공교롭게도 아이패드 12인치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시점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CES 2014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법정 공방을 어어간 만큼 이미지 제고를 위해 12인치 시장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먼저 선보인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우세합니다. 사실 제품 선 출시 후 시장 선점을 하면 카피캣 논란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 중 최초로 프로(Pro)라는 단어가 들어갔습니다.[편집자주 - 혹시라도 있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아마도 루머지만 애플에서 아이패드 프로(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면서 프로(Pro)라는 단어가 애플만의 고유명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라는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Pro)라는 명칭이 들어간 애플 모바일 제품은 맥 프로(Mac Pro),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

  

| 12인치 태블릿의 가능성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하드웨어 스펙은 아톰프로세서의 노트북&태블릿PC와 비교해 봐도 훌륭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WQXGA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12.2인치 디스플레이(2560 x 1600), 2.3GHz Quad Core 프로세서, 3GB LPDDR3 RAM, 32/64GB Storage,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9500mAh 배터리는 기존 보다 더 나은 사용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다만, 12인치 태블릿은 9~10인치 태블릿보다 휴대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더욱 커져서 노트북과 유사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 적용된 UI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UI와 차별화되어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태블릿UI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그렇다면 휴대성을 중시하는 개인 사용자(B2B)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업무 또는 교육용 사용자에게 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이미 삼성전자는 교육용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 스마트 스쿨 솔루션을 선보이고 전세계 27개국에 스마트 스쿨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스마트 건강건진 시스템을 도입하며, 갤럭시 탭을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거나 검사실 근처에 가면 수진자가 인식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태블릿이 영업용으로 적합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업 맞춤형 영업활동관리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기업, 의료, 교육 기업(B2B)들을 중심으로 타겟층을 좁혀본다면, 12인치 태블릿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특히 경쟁사인 애플이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출시를 계기로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은?

12인치 모바일 기기는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시장에 서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어렵습니다. 다만,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태블릿 시장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태블릿PC와 노트북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일단,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모바일 기기 시장의 포문을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애널리스트 및 주요 매체는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출시가 확정될 경우 12인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하고자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12인치 모델 라인업을 출시하는 장점을 살려 시장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고, 인텔에서 진행중인 2-in-1 태블릿PC의 파생되는 라인업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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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리뷰]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

 

제가 요즘 갤럭시 노트3를 들고 다니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카메라 기능 때문인데요. DSLR을 들고 국내외 출장을 다니다 보니 업무용 사진/영상과 개인용 사진/영상으로 구분해 촬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투 바디(5D mark2 2)를 들고 다니는 경우에는 개인용 사진을 촬영하기 더욱 힘들 때가 많았는데요.

 

 

갤럭시노트3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연결해 촬영하는 모습(21일 배송되었네요)갤럭시노트3에 스마트폰 거치대를 연결해 촬영하는 모습(21일 배송되었네요)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사진을 촬영을 시작하다 보니 어느 새 개인용 사진 찍는 재미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간혹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진작가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촬영해 스마트폰에 내장된 카메라의 성능을 널리 알리기도 했지만 갤럭시 노트3 또한 카메라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빛의 상태가 좋으면 내장된 카메라의 성능으로 괜찮은 이미지를 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 노트3에 내장된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보는 것에 대해서 큰 마음먹고 욕심을 한 번 내봤습니다. 물론 그 전에 갤럭시 노트3로 촬영을 많이 해보고 괜찮은 이미지를 얻은 바 있기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평소 틈틈히 촬영해 두면 좋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 것도 한 몫 했네요.

 

다만, 캐쥬얼하게 갤럭시 노트3의 카메라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계획중이라서 다른 기기와 직접 비교하는 리뷰는 추후 작성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노트3와 호환되는 스마트폰 삼각대 구매한 화면갤럭시 노트3와 호환되는 스마트폰 삼각대 구매한 화면

스마트폰 카메라의 특성상 저조도 환경에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감하게 스마트폰용 삼각대를 구매했습니다. ^^;; 아직 배송이 되지 않아 손각대를 이용해서 촬영했네요.

 

카메라의 성능을 제대로 확인하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드리고자 별도의 보정을 하지 않고 원본 사이즈를 그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17일 홍대 정문 인근의 하늘을 촬영한 사진인데요. 초점거리가 멀지만 구름을 표현하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하늘사진)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하늘사진)

최근 출시된 스마트폰 답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은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하늘사진-역광)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하늘사진-역광)

 

이번에는 역광사진을 촬영해 봤습니다. DSLR이라면 빛 갈라짐을 연출하기 위해 조리개를 조였겠지만 아쉽게도 갤럭시 노트3는 조리개를 설정할 수 없죠. 더군다나 카메라 렌즈에 햇살이 직광으로 들어오는 악조건인 상황에서 사진을 촬영하였는데요. 갤럭시 노트3의 자동레벨 기능이 밸런스를 잘 잡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풍경사진-역광)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풍경사진-역광)

 

빛망울이 들어간 사진을 촬영하고자 또 다른 역광사진을 촬영하였는데요. 하이라이트 부분이 광범위 하게 날라가지 않고 태양을 중심으로 일부분만 소실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컨트라스트의 차이가 심하지만 어두운 부분의 색감과 밝은 부분의 색감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2시 방향의 구름 사이로 빛갈라짐이 아주 미세하게 표현되네요. 요건 광원으로 스마트폰의 성능이라기 보다 빛의 광원으로 인한 효과 같습니다.

 

아래 사진도 약간 역광에서 촬영한 것인데요. 상단부분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날라가고 전체적으로 조금 밝게 촬영되었네요.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풍경사진)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풍경사진)

 

계단에 있는 붉은 색 계열에 대해서는 진득한 색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붉은 색을 제외하고 다른 색상들이 원색에 가깝게 좀 더 진하게 표현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역광인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요정도로 만족해야 할 듯싶습니다. 나중에도 홍대를 돌아다니다 그래피티를 해놓은 곳을 발견하면 사진을 좀 더 촬영해야 할 것 같네요.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풍경사진-낙엽)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풍경사진-낙엽)


자 요번에는 떨어진 낙엽들을 촬영해 봤습니다. 확대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늘 진 곳에서 손각대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게 촬영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요런 베스트 컷과 같은 디테일이 꾸준하게 유지된다면 디지털카메라도 부럽지 않겠네요.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실내 풍경사진)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실내 풍경사진)

 

위 사진은 홍대 인근의 의류 브랜드샵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어둡게 촬영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선명하고 눈에 보이는 밝기로 사진이 촬영됐네요. 아래 사진에서 언급하겠지만 저조도 촬영의 성능도 생각보다 우수합니다.

 

자 이제 먹는 사진으로 넘어가면서 접사 기능을 살펴볼까요?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음식 사진)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음식 사진)

 

요건 퇴근시간 이후의 팀 회식 때 촬영한 사진인데요. 요거 신논현역 근처에 있던 집에서 선보였던 메뉴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위쪽은 까르보나라 소스와 치킨, 그리고 베이컨이 어우러졌고, 아래쪽은 치즈와 떡 그리고 매콤한 소스가 입맛을 자극했네요.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음식 사진)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음식 사진)


보통 술집이 어두운 조명을 사용하다 보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무심코 촬영을 했는데, 사진이 디지털카메라 못지 않게 예술로 나왔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지만 붉은 색에 대해서는 유달리 진하게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음식 사진-참치회)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음식 사진-참치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참치회입니다. 실내에서 촬영했지만 먹음직스럽게 촬영되었네요. 확대해서 보시면 참치회의 결이 선명하게 살아있고, 붉은 색상에 대해서 진득하게 표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원색 계열의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갤럭시 노트3에 내장된 카메라로 촬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인물 대체 사진)사진찍는 재미에 빠진 갤럭시 노트3(인물 대체 사진)


이번에는 인물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다들 거부한 관계로 로스코코 앞에서 치킨 모형을 모델 삼아 촬영해봤습니다. 확대해서 크롭하면 치킨 모형의 재질이나 목에 두른 띠의 디테일이 뭉개지지 않고 잘 표현됐네요. 이러니 갤럭시 노트3로 촬영하는 날이 늘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자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3의 카메라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DSLR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이만하면, 사진 찍는 재미에 빠질 만 하겠죠? 다소 원색 계열인 붉은 색에 대해서 진득하게 표현하는 것 같지만 디테일한 화질 표현 능력과 우수한 자동레벨의 성능을 보여줘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뽑아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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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 리뷰]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http://dtalker.tistory.com/3054

[갤럭시 노트3 리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S펜으로 갤럭시 노트3를 더욱 편리하게

http://dtalker.tistory.com/3056

[갤럭시 노트3 리뷰]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기어로 스마트 라이프를 꿈꾸며

http://dtalker.tistory.com/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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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3의 진정한 킬러 콘텐츠는 보안 솔루션 KNOX(녹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갤럭시 노트3와 그 평가가 엇갈리고 있는 갤럭시 기어가 지난 9 2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5층에서 공개되었습니다. 59개국 동시 출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40여 개국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현장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현장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스마트 기기 카테고리로 자리매김 한 갤럭시 노트의 명성을 갤럭시 노트 3가 이어 갈 것"이며 "갤럭시 노트 3가 전작의 성공을 뛰어넘어 삼성 휴대폰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FA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KNOX(녹스)IFA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3와 KNOX(녹스)

 

특히, 갤럭시 노트3 미디어데이를 통해 KNOX(녹스)를 기본 제공한다고 밝힌 순간 충격을 받았습니다. KNOX가 최초로 공개될 당시 B2B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구체화된 목표를 제시한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MWC2013에서 KNOX(녹스)가 공개될 당시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B2C에 집중한 나머지 상대적으로 B2B가 약할 수 밖에 없었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통해 B2B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KNOX(녹스)가 설치된 갤럭시 노트3KNOX(녹스)가 설치된 갤럭시 노트3

 

그만큼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명가라는 이미지를 벗고자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정보가 공개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보다 상대적으로 주목 받지 못한 삼성 보안 솔루션 KNOX(녹스)에 대해서 언급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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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KNOX(녹스)를 소개하기 위해선 갤럭시 노트3를 먼저 간단하게 소개해야 하니 짧고 굵게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S펜 기능과 대화면 멀티 태스킹의 갤럭시 노트 3

 

갤럭시 노트 3 5.7(144.3mm) 화면에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 램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LTE-A로 더 빠른 LTE 속도를 즐길 수 있다.

 

S펜을 뽑거나 스크린 위에서 S펜의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5가지 주요 기능을 한 번에 실행시킬 수 있는 에어 커맨드는 이번 갤럭시 노트 3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에어 커맨드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에어 커맨드

 

우선 S펜으로 메모하고 연결 버튼만 누르면 통화 뿐만 아니라 메시지와 이메일 보내기,지도 검색 등이 가능한 액션 메모(Action Memo), 관심있는 분야의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한 곳에 쉽고 편하게 스크랩할 수 있는 스크랩북(Scrapbook), 화면 전체를 캡처한 후 메모를 추가할 수 있는 캡처 후 쓰기(Screen Write) 기능이 있다.

 

 

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S파인더갤럭시 노트3의 주요 기능 S파인더

 

, 내 휴대폰 안의 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S Finder, S펜으로 원하는 크기를 그리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간편하게 불러 올 수 있는 펜 윈도우(Pen Window) 5가지 기능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액션 메모 의 메모장에 강남역 5번 출구라고 쓰고 연결 버튼을 누른 후 지도 아이콘을 선택하면 지도에서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고, 중요한 내용을 적어 뒀던 메모나 S 펜으로 별도로 표시해 놓은 자료를 S Finder로 찾는 등 갤럭시 노트3의 혁신적인 기능은 실생활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워진 멀티 윈도우에서는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기능을 활용해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텍스트, 캡처된 이미지, URL을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 바로 끌어 보낼 수 있고 같은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동시에 띄워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KNOX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요?

 

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KNOX(녹스) 실행 화면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KNOX(녹스) 실행 화면

 

KNOX(녹스)는 갤럭시4, 갤럭시 노트3 256bit AES로 암호화된 컨테이너라는 별도의 공간에 업무용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묶은 보안 솔루션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사용자 영역과 업무용 영역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갤럭시 노트3에서 KNOX(녹스)가 실행되면 퀵설정 메뉴에서 KNOX(녹스)가 실행된 것을 보여준다.갤럭시 노트3에서 KNOX(녹스)가 실행되면 퀵설정 메뉴에서 KNOX(녹스)가 실행된 것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KNOX(녹스)가 실행된 컨테이너 안의 데이터와 SD Card에 무단 접속을 방지(Prevent Unauthorized Access) 할 수 있는 256bit(AES) 암호화된 패드워드로 관리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긴밀하게 연동되어 하나의 솔루션으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TIMA(Trustzone based Integrity Management & Architecture), SE(Security Enhanced) 등 안드로이드 등 보안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데이터 보안 관리 등급을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쉽게 말하면,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를 루팅하는 것과 상관없이 컨테이너의 데이터는 해킹되거나 외부로 유출될 수 없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사용자 영역의 데이터만 해킹되는 것이죠. 만일 소프트웨어로만 구현되였다면 컨테이너의 영역까지 해킹과 함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겠지만 하드웨어 보안 기능이 작동하면서 컨테이너의 영역은 안전하게 데이터를 지킬 수 있게 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4에 탑재된 KNOX(녹스)가 미국방부로부터 군사용으로 보안승인을 아이폰(iphone)보다 먼저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렇기 때문에 KNOX(녹스)가 공개되었을 당시 B2B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던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게 만들었는데, B2C로 삼성 보안 솔루션 KNOX(녹스)를 풀어버리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

 

이는 세 가지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기업의 담당자들도 개인 사용자의 입장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KNOX(녹스)를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개하고 이를 사용한 사람들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B2B로 확산될 수 있게 하는 것. 두 번째는 KNOX(녹스) 앱스토어에 B2C가 아닌 B2B 앱을 무료 또는 유료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세 번째는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갤럭시 시리즈의 특화 서비스로 스마트폰 차별화를 내세워 치열해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KNOX(녹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별도의 앱스토어를 제공한다.KNOX(녹스)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제한되어 있지만 별도의 앱스토어를 제공한다.

  

KNOX(녹스)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의 홈화면 왼쪽 하단에 아이콘이 자리잡고 있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컨테이너라고 불리는 보안영역으로 이동합니다. 다시 같은 위치의 Personal 아이콘을 누르면 일반적인 스마트폰 영역으로 이동하는데요. KNOX(녹스)의 컨테이너 영역 안에서의 아이콘들은 오른쪽 하단에 !라고 표기됩니다. 그 앱들을 이용하면 데이터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KNOX(녹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실행화면

 

별도의 KNOX(녹스) 앱스토어에서 보안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IFA2013에서는 상당히 많은 앱을 확인했는데, 이 날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인지 그것까지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갤럭시 노트3에 보안이라는 기능이 더해지니 모바일 보안 시장에 새로운 화두(스마트폰 사용환경)를 던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갤럭시 노트3의 진정한 킬러 콘텐츠는 보안 솔루션 KNOX(녹스)가 아닐까 싶네요. 갤럭시 노트3 리뷰를 하게 되면 KNOX 솔루션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P.S. 갤럭시 노트3는 KNOX(녹스)가 기본설치 되어 있지 않고 별도의 설치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따라서 향후 KNOX(녹스)를 지원하는 기기는 갤럭시S4를 비롯해 삼성 모바일 기기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몇몇 분들은 눈치를 채셨겠지만 갤럭시 S4에 애플리케이션 관리 내 KNOX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그 증거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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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djungin.tistory.com BlogIcon 공감 한의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제품이 하나하나 출시될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G2를 쓰고 있는데 이 폰도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 있지만 펜 기능이 많은 노트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

    2013.09.30 10:19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음 오프더레코드 소식이지만 앞으로도 S 펜 기능이 좀 더 강화될 것 같네요.

      2013.09.30 11:14 신고

[IFA2013 갤노트3 액세서리] 갤럭시 노트3 호환 액세서리 총정리

 

바쁜 시간을 쪼개 IFA 2013가 열린 독일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언팩 행사에는 참관을 못했지만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직업 만져보고 왔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갤럭시 노트3에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IFA 2013 삼성전자 부스 내 전시된 갤럭시 노트3IFA 2013 삼성전자 부스 내 전시된 갤럭시 노트3

 

| 갤럭시 노트 3 액세서리

IFA2013에서는 갤럭시 노트3와 호환되는 액세서리들을 대거 선보였는데요.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FA 2013에 공개된 갤럭시 노트3에 호환되는 액세서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Galaxy Note 3 Flip Wallet), 갤럭시 노트3 Mini Purse(Galaxy Note 3 Mini Purse),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Galaxy Note 3 S Charger Kit),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 Wireless(Galaxy Note 3 S View Cover Wireless), 갤럭시 노트3 Protective Cover+(Galaxy Note 3 갤럭시 노트3 Protective Cover+), 게임패드(Game Pad-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무선 스피커(Wireless Speaker-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등 총 9종입니다. 그 중에서 전용 액세서리는 7종으로 추측되며, 나머지 2종은 갤럭시 시리즈와 호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7)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기어(Galaxy Gear)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전화 수신/발신, 시계, 문자/메일 수신 확인 기능을 지원하고, S보이스를 통해 음성 제어 기능으로 일정, 알람 세팅, 날씨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NFC 연동으로 자동 싱크 기능을 지원해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외에도 카메라 기능을 내장해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

기존의 갤럭시 S4 S View Cover에서 업그레이드된 S View Cover입니다. 시간, 배터리 잔량 확인 및 발신자 번호, 부재중 전화, 문자 메시지 등 이벤트 알람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메뉴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커버 덮개를 열지 않아도 카메라 촬영, 액션 메모, 뮤직 플레이어 컨트롤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갤럭시 S4 S View Cover보다 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Galaxy Note 3 Flip Wallet)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Galaxy Note 3 Flip Wallet)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Galaxy Note 3 Flip Wallet)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에 적용된 Flip Cover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Flip Wallet입니다. 수납 기능이 없는 Flip Cover와 달리 Flip Wallet은 명함, 카드, 지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직까지 수납기능을 제공하는 액세서리를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 입니다.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Mini Purse(Galaxy Note 3 Mini Purse)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Mini Purse(Galaxy Note 3 Mini Purse)

 

갤럭시 노트3 Mini Purse(Galaxy Note 3 Mini Purse)

갤럭시 노트3 Flip Wallet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Mini Purse입니다. Flip Wallet처럼, 명함, 카드, 지폐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지만 Flip Wallet과 다른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Flip Wallet이 있기 때문에 Mini Purse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궁금해지는 액세서리 중 하나 입니다.


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Galaxy Note 3 S Charger Kit)IFA2013에 소개된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Galaxy Note 3 S Charger Kit)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Galaxy Note 3 S Charger Kit)

기존의 갤럭시 S4 무선충전 킷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입니다. 충전 커버, 충전 패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 Wireless(Galaxy Note 3 S View Cover Wireless)

갤럭시 노트3 무선 충전 패드에 충전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 Wireless입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3 S Charger Kit에서 제공되는 충전 커버와 달리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의 무선 충전 커버를 사용할 수 있어 무선 충전기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액세서리 입니다. 갤럭시 S4 S View Cover Wireless가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되었지만 갤럭시 노트3에서 먼저 출시하게 되네요.

 

갤럭시 노트3 Protective Cover+(Galaxy Note 3 Protective Cover+)

보호 기능이 강화된 갤럭시 노트3 Protective Cover+는 외부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줍니다. 충격 흡수 뿐만 아니라 뒷 커버를 보호해줄 수 있기 때문에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갤럭시 노트3 호환 액세서리(2)


IFA2013에 소개된 게임패드(Game Pad-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IFA2013에 소개된 게임패드(Game Pad-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게임패드(Game Pad-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모바일 액션 게임을 이용할 때 유용한 게임패드는 갤럭시 노트3와 호환되는 모바일 액세서리 입니다. IFA2013에서 갤럭시 노트3와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연부스까지 꾸며, 곧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에 공개된 게임패드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무선 스피커(Wireless Speaker-갤럭시 시리즈 호환용으로 추측됨)

시연을 해볼 수는 없었지만 액세서리 부스에 전시되었습니다. 무선 스피커라고 하니 블루투스 방식의 연결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돼 갤럭시 노트3와 호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3의 호환 액세서리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새로운 기능과 주변 액세서리 들이 다양해진 만큼 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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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

 

단점을 보완한 NX300, 삼성 미러리스 평가의 기준을 바꿀 수 있을까?

평소 관심이 많았던 삼성전자 NX시리즈가 후속 기종인 NX300을 선보였다. NX시리즈는 타사보다 느린 AF, 처리중, 고감도 노이즈가 문제로 대두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런데 최근 출시한 NX300이 SLR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NX300의 성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가 열리는 코엑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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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에 올라온 [잡테스트] D7100 VS NX300 (JPG화질 테스트) 게시물 스크린샷

사실 NX300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SLR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려운&라효아빠가 올린 게시물 때문이다. 3월 28일날 작성한 [잡테스트] D7100 VS NX300 (JPG화질 테스트)라는 글에는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무보정 리사이징해 비교를 하였는데, 중앙부, 주변부, ISO 화질을 비교한 결과가 놀라웠다.

 

먼저 아래 링크를 방문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amsung_forum&page=1&divpage=46&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8090

 

위의 결과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가능성을 보여준 계기가 될 듯 싶다. 사진의 해상력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급형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D7100과 견주어도 전혀 뒤쳐짐이 없다. 물론, 다른 화각을 가진 렌즈와 비교했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겠지만 그래도 일부 렌즈에서 이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래서 NX300에 대한 관심이 남다를 수 밖에 없다.

 

 

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전시된 NX300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전시된 NX300

 

삼성전자 부스로 발걸음을 옮기자 모델과 함께 차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전시된 NX300

 

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전시된 NX300

 

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전시된 NX300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전시된 NX300

블랙, 화이트,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전시된 NX300은 기존 NX시리즈에 적용된 레트로 모던 스타일에 가죽의 느낌을 담아냈는데, 블랙 색상의 NX300은 필름카메라의 분위기와 클래식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틸트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NX300틸트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NX300은 최대 9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NX300은 다양한 구도에서 촬영이 가능하도록 틸트 디스플레이를 내장했는데, 최대 90도까지 디스플레이의 각도를 조정 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최대 90도밖에 지원하지 않아 셀프카메라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추후에는 디스플레이의 각도를 최대 180도까지 조절 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면 좋겠다.

 

 

NX300의 상단 모습

 

촬영하기 위해 상단부를 살펴봤다. 전원버튼과 셔터버튼이 자리잡고 있고 그 아래쪽으로 EV(노출), ISO(감도), F(조리개)를 조절할 수 있는 검은색 조그 다이얼이 보인다. 그 옆으로 Auto(오토), Wi-Fi(와이파이), S(스마트), i-Function(아이펑션), M(메뉴얼), S(셔터), A(조리개), P(프로그램) 모드 등 총 8개의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 조그 다이얼이 위치해 있다.

 

또한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는 Direct Link 버튼이 눈에 띤다. 이 버튼을 사용하면 손쉽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다.

 

 

틸트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NX300틸트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NX300은 최대 9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

 

NX300 뒷면에는 틸트 기능을 지원하는 3.3 인치 터치 디스플레이와 촬영에 필요한 버튼들이 자리잡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했던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출보정 버튼을 비롯해 메뉴, Fn(펑션), DISP(디스플레이), AF(오토포커스), ISO, 시간 및 연속촬영, 재생, 휴지통 버튼이 위치해 있다.

 

 

틸트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NX300틸트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NX300은 최대 9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그리고 사진 촬영을 해봤는데, 역시 이전보다 향상된 이미지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NX300으로 앞에 놓인 샘플과 근처에 있는 모델들을 촬영했는데, 아뿔싸 촬영한 사진을 옮겨 담을 생각을 못했다.

 

바보같이 보안상 NX300의 메모리를 분리할 수 없게 막혀있다는 현장 상황만 탓하고 Direct Link 기능으로 사진을 옮겨 담지 못했다. 그래서 NX300을 구입한 지인에게 잠시 빌려 어두운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잠시 대체해 보고자 한다.

 

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

 

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

 

 

별도의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손각대를 이용해 촬영했다. 꽤 여러 장을 촬영 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중 메시지를 볼 수 없었다. 촬영된 이미지가 빠르게 저장된 것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

 

그리고 실내인데도 불구하고 몇몇 타사 제품과 비교될 정도로 오토밸런스를 맞추는 능력이 비교적 정확했다.

 

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

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NX300으로 촬영한 무보정 노리사이징 원본

또한 첨부된 이미지의 해상력 또한 뛰어났다. 실제 사용하고 있는 NEX-6와 비교해봐도 해상력에서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이 정도면 동급 미러리스들에 비해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더 오래 체험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정작 체험해볼 기회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는 것이 함정.

 

 

NX렌즈 라인업 디지털 갤러리

 

사진 촬영을 끝내고 주변을 둘러보니 새롭게 추가된 렌즈를 포함한 NX 렌즈군이 한쪽에 갤러리 형태로 전시돼 있었다.

 

전시된 렌즈는 16mm F2.4 광각 단렌즈, 20mm F2.8 광각 단렌즈, 30mm F2.0 표준 단렌즈, 45mm F1.8 단렌즈, 45mm F1.8[T6] 2D/3D 렌즈, 18-200mm F3.5-6.3 슈퍼 줌렌즈, 50-200mm F4-5.6 망원 줌렌즈, 20-50mm F3.5-5.6 표준 줌렌즈, 18-55mm F3.5-5.6 표준 줌렌즈, 12-24mm F4-5.6 초광각 줌렌즈, 85mm F1.4 중망원 렌즈, 60mm F2.8 매크로 렌즈 등 총 12종.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

이외에도 2013 삼성 스마트 카메라 악세서리와 갤럭시 카메라에 내장된 삼성 챗온 부스, 갤럭시 카메라 스마트 모드 체험, NX 3D 촬영 체험, 이벤트 및 강연이 진행되는 메인 부스 등을 볼 수 있었다.

 

 

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삼성전자 부스 전경

 

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NX300이 전시된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NX300을 좀 더 체험해 봐야겠지만 앞으로 삼성전자 미러리스 카메라를 논할 때는 NX300 출시 전과 출시 이후로 바뀔 것 같다. 확실히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단점을 극복했다. 몇몇 부분은 좀 더 기능 개선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NX300을 구매한 사용자들에게 꽤 높은 만족도를 안겨다 줄 것 같다.

 

만일 누가 나에게 삼성 미러리스 NX300을 선물로 줄테니 사용하고 있는 NEX-6를 방출하라고 한다면 기꺼이 방출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인상적으로 다가왔다는 뜻이다. 더 이상 NX 카메라는 '아직은 부족하다'라는 평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평이 좀 더 어울릴 것 같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난 예쁜 모델 분들의 사진을 올려보며, 글을 마칠까 한다.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NX300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 직촬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NX300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 직촬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NX300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 직촬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NX300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 직촬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NX300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 직촬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NX300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 직촬

 

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NX300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 직촬P&I 2013 전시회(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삼성전자 NX300을 홍보하기 위한 모델 직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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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정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3 출시 소식

 

오늘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갤럭시노트3가 잠시 등장 할 정도로 삼성 갤럭시노트3 출시관련 소식으로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어제부터 국내 언론이 업계소식을 통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3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각종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얼마 전 뉴욕에서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가 진행된 지 몇 일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갤럭시노트3의 출시 소식은 의아스럽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요즘 가장 Hot한 이슈 중 하나인 것을…  그래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3 출시 소식과 관련된 이슈를 정리해봤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떠돌고 있는 갤럭시노트3 렌더 이미지 컷

 

갤럭시노트3 출시 관련 이슈는 크게 4가지다.

- IFA2013에서 공개
-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초기 단계 모델 적용
- Full HD급 해상도가 지원/5인치 후반~6인치 초반의 크기/400ppi 이상의 화면 집적도
- 더욱 얇아진 두께와 가벼워진 무게

 

첫 번째로 삼성전자가 2011~2012 IFA에서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2를 각각 선보였기 때문에IFA2013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보면 충분이 가능한 시나리오다. 최근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 주기가 점차 짧아지면서도 공식적인 행사의 진행주기는 점차 고정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모바일 언팩(Unpacked) 행사 진행시기를 보면 대충 짐작이 가능하다.

 

제트(JET) - 2009년 6월 싱가포르, 두바이, 런던, 베이징 동시 진행
웨이브(Wave) - 2010년 2월 Episode1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MWC2010]
갤럭시S(GalaxyS) - 2010년 3월 Episode2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CTIA]
갤럭시S2(GalaxyS2) - 2011년 2월 Episode1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진행[MWC2011]
갤럭시탭 8.9(Galaxy Tab 8.9)/갤럭시탭 10.1(Galaxy Tab 10.1) – 2011년 3월 Special Episode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CTIA]
Wave3/갤럭시탭 7.7(GALAXY Tab 7.7)/갤럭시노트(Galaxy Note) - 2011년 9월 Episode2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IFA2011]
갤럭시S3(GalaxyS3) - 2012년 5월 영국 런던에서 진행
갤럭시노트2(Galaxy Note2)/아티브(ATIV) - 2012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IFA2012]
갤럭시S4(GalaxyS4) - 2013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진행

 

 

 

참고 자료 : http://www.samsungtomorrow.com/2832

 

 

위의 사실을 보면 2010년부터 3월과 9월에 정기적으로 신제품을 공개하며 언팩 행사를 진행한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외의 시기에 공개된 것은 경쟁사의 제품보다 좀 더 빨리 공개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였기 때문에 사실상 3월과 9월에 정기적으로 진행됐다고 봐야 한다.

 

특히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IFA에서 매년 공개해왔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를 다가오는 IFA2013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두 번째로 휘어지거나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잘 알려진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3에 채택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갤럭시노트3에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이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3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기 위해 Full HD급 이상의 플라스틱 OLED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가장 먼저 보도한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경제 뉴스 링크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32508325458005&nvr=Y

 

이 같은 보도가 나가자 일부 언론은 증권 관계자의 의견을 덧붙여 갤럭시노트3에는 플렉서블 OLED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8786

 

사실 스마트폰 제조사의 입장에서 보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혁신적이지만 적용하기 까다롭다. 소비자에게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내놔야 하지만 아직 주변 부품(케이스, 배터리, 메인보드)들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어울리는 탄성과 소재를 갖추지 못한 상황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내놓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휘어질 수 있는 소재가 갖춰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다. 다른 두 번째는 그 아랫 단계에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어려워 제조사들의 고민이 크다.

 

그렇다고 휘어지지도 않는 소재위에 플랙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도 우습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최대 장점을 이끌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장착한다고 해도 까다로운 제조공정을 거친 갤럭시노트3의 제조단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제조사들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점진적인 플랙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은 분명하다고 보지만 그 것이 갤럭시노트3에 적용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플라스틱 소재가 적용되어 유리보다 얇고 무게도 줄어든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세 번째는 갤럭시노트3에 탑재될 디스플레이가 Full HD급 해상도를 지원하고, 5인치 후반~6인치 초반의 크기에 400ppi 이상의 화면 집적도를 지닐 것이라는 이슈다. 이 이슈에 대해서는 사실에 가까운 이슈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간 삼성전자가 주력 스마트폰으로 내세우고 있는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스펙의 면면에서 잘 드러난다. 특히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프리미엄 제품에 스펙의 후퇴는 있을 수 없다.

 

최근 갤럭시S4가 Full HD급 해상도와 400ppi 이상의 화면 집적도를 지니게 됨에 따라서 갤럭시노트3도 이와 유사한 스펙을 지니게 될 것이다. 또한 화면의 크기도 갤럭시노트2(5.5인치)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 번째는 더욱 얇아진 두께와 가벼워진 무게에 대한 이슈다.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전작보다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 부분은 순도 99.99%의 사실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다만 얼마나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 질 것인가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 듯싶다.

 

갤럭시S4의 경우 두께는 1.1mm, 무게는 8.5g 정도 줄어, 갤럭시노트3도 이와 비슷한 수준(두께 1.1~1.3mm, 무게 10~12g 감소)으로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제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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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노출되는 갤럭시S4 티저 광고와 라디오 시티(Radio City) 현장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및 현장 이모저모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쳤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 위치한 라디오시티(Radio City)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가 궁금해 직접 갤럭시S4 발표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애플의 안방이라고 불리는 뉴욕에서 진행된 만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뤄졌는데요.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국내외 취재진을 비롯해 파트사들이 대거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모여 혼잡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신제품 출시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국내외 취재진과 파트너 관계자들까지 포함해 약 2500여 명 이상이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언팩(Unpacked) 2013을 보기 위해 라디오 시티를 찾아왔는지 현장 스케치 사진으로 보시죠. 이번 행사의 옥의 티라면, 초대장을 많이 배포한 만큼 예정된 시간에 맞춰 진행되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초대장에 기재된 입장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워낙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점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안내를 하지 않아 삼성전자가 진행한 역대 최대 규모 언팩(Unpacked) 2013 행사에서 옥에 티로 기억될 수 밖에 없네요. 또한, 없어 일부 언론사는 기사를 송고하는 과정에서 라디오 시티(Radio City)에 설치된 무선 핫스팟(Press AP)을 제대로 이용할 수는 사태가 벌어져 숙소에서 기사를 올리는 해프닝도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타임스퀘어 인근으로 몰리는 것을 의식한 듯 경쟁사들의 눈치 작전을 펼친 LG전자와 HTC.

 

수 많은 미디어 취재진이 타임스퀘어 인근으로 몰리는 것을 의식한 듯 경쟁사들의 눈치 작전들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LG전자는 뉴욕 중심지로 손꼽히는 타임스퀘어(Times Square) 인근에서 LG전자가 삼성전자 언팩(Unpacked)을 빗대어 옵티머스G Pro 광고를 집행했고, HTC는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를 기다리는 미디어 취재진에게 접근해 HTC One을 보여주며, 관심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만큼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가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가 이에 편승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게 아닌가 싶네요.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

 

삼성전자 언팩(Unpacked) 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S4 스펙과 기능
그럼 수 많은 이슈를 유발한 갤럭시S4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팩(Unpacked) 행사의 첫 포문은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이 열었습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은 발표회 현장에서 크게 두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새로운 기능인데요. 이와 관련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최신 하드웨어 스펙을 하나하나 소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언팩(Unpacked) 2013에서 공개한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Network

3G(HSPA+ 42Mbps) : 850/900 MHz, 1.9/2.1 GHz

4G(LTE Cat 3 100/50Mbps) : up to Hexa band

Display

4.99 inch Full HD Super AMOLED(1920x1080) display(441 ppi)

OS

Android 4.2.2(Jelly Bean)

Camera

Main(Rear) : 13 Mega pixel AF camera with Flash & Zero Shutter Lag, BIS

Sub(Front) : 2 Mega pixel camera.

           Full HD recording @20fps with Zero Shutter Lag, BIS

Video

Codec : MPEG4, H.264, H.263, DivX, Divx3.11, VC-1, VP8, WMV7/8, Sorenson Spark, HEVC

Recording & Playback : Full HD(1080p)

Audio

Codec : MP3, AMR-NB/WB, AAC/AAC+/eAAC+, WMA, OGG, FLAC, AC-3, apt-X

Connectivity

WiFi a/b/g/n/ac(HT80), GPS/GLONASS, NFC, Bluetooth 4.0(BLE), IR LED(Remote Control), MHL 2.0

Sensor

Accelerometer, RGB Light, Digital compass, Proximity, Gyro, Barometer, IR Gesture, Temperature & Humidity

Memory

2GB LPDDR3 RAM, 16/32/64GB User memory + microSD(up to 64GB)

Dimension

136.6 x 69.8 x 7.9mm, 130g

Battery

2,600 mAh

 

아쉽게도 갤럭시S4는 국내외 언론에서 예상한 스펙과 비슷하게 출시됐네요.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크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중국에서 공개된 스펙과 디자인이 너무나도 흡사했기 때문이죠. 이런 생각은 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주요 외신기자들과 저널리스트가 작성한 기사와 리포트들을 보면, 혁신이 아닌 진보라는 표현이 자주 언급된 만큼 서프라이즈한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S3 언팩 당시와 비교해 보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삼성전자 Unpacked 2013에서 공개된 갤럭시S4 스펙표

 

갤럭시S4 하드웨어 스펙 살펴보기

이제 갤럭시S4의 하드웨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S4의 스펙의 면면을 살펴보니, 두뇌 격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의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네요. 아마도 국가별로 다른 스펙을 지닌 채로 출시될 것 같습니다. 국내 언론은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S4에는 옥타코어(8개 코어)가 탑재되며, 국가에 따라 퀄컴 프로세서가 내장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네요. 저도 국내 출시될 갤럭시S4는 옥타코어로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갤럭시S4가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먼저 Full HD(1980x1080)를 지원하는 해상도를 갖게 되었는데요. Super AMOLED가 441ppi를 지원하게 되면서, 앞으로 ppi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따라서 화면을 구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ppi가 스마트폰 제품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게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4.99인치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니 선명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비교하기 위해 갤럭시노트2를 꺼내어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제품끼리 비교하는 것은 삼성전자에서 싫어할 지도 모르지만 제가 현재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 갤럭시노트2 밖에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갤럭시S4와 비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에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고, 정신 없이 촬영하다 보니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비교한 사진이 빠져버렸네요. 사진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갤럭시노트2와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글자의 디테일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ppi가 높을수록 해상도 종결자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추후 마케팅 소구점으로 ppi를 꼽을 것 같네요.

 

그리고 1300만 화소 카메라도 주목할 만 했습니다. 이미 팬택 베가S5가 최초로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베가 R3, 베가 No6에 차례로 내장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LG전자에서 최근에 출시한 옵티머스 G프로에도 1300만 화가 탑재되면서 국내 주요 스마트폰 제조 3사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카메라 스펙 표준이 1300만 화소로 굳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때문인지 삼성전자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내세우면서 새로운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킨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능 부분들을 일일이 소개 할 때, 설명하도록 할께요.

 

이어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은 갤럭시S4의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했는데요.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신규 기능들이 포함됐습니다. 신종균 사장은 이를 통해 갤럭시S4가 일상 생활에 혁신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삶을 더욱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갤럭시S4의 주요 기능 부분 설명 때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갤럭시S3의 디자인 DNA가 전이된 갤럭시S4
갤럭시S4의 디자인은 소소한 변화를 담아내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갤럭시S3의 디자인과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4가 처음 공개된 순간.. “어? 이건… 갤럭시S3인데?”라는 생각이 들만큼 갤럭시S3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홈버튼의 디자인을 비롯해 전면, 후면, 모서리 부분의 디자인이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한 때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채택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아마도 경쟁사인 애플이 홈버튼을 버리지 않는 한 삼성전자도 물리적인 홈버튼을 고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S4는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사장이 언급한 것처럼 더 얇아지고(Slimmer), 더 가벼워졌으며(Lighter), 더 단단(More Solid)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더 얇아진(Slimmer) 부분입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중하며, 더 얇아진 스마트폰을 출시하는데 앞장서온 만큼 갤럭시S4의 두께는 의외네요.

 

최근 화웨이나 ZTE가 6mm대 스마트폰을 이미 공개한 상황에서 갤럭시S4의 7.9mm의 두께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포기한 만큼 뭔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가지를 얻기 위해 또 다른 한가지(갤럭시S4의 두께)를 포기해야 하는 등가교환의 법칙처럼 새로운 무엇인가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 될지는 이 글의 마지막에 언급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갤럭시S4가 갤럭시S3에 비해 화면의 크기와 배터리 용량이 더욱 커졌고 두께(7.9mm)와 무게(130g)는 얇고 가벼워졌다는 점입니다.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고 있어서 인지 갤럭시S4를 손에 쥐었을 때, 가벼워진 무게감과 그립감이 향상되었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크래치에 강한 고릴라 글래스3(Gorilla Glass3)가 적용되어 내구성이 향상됐습니다. 아마도 앞서 언급한 More Solid(단단)는 강화 유리 소재를 두고 한 말 같습니다.

 

갤럭시S4의 컬러는 신비로운 물 안개 느낌의 블랙 미스트(Black Mist)와 미세한 얼음 결정체를 섬세하게 표현한 화이트 프로스트(White Frost) 버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언팩 행사를 통해 2가지 색상만 공개하고 있는데요. 향후 출시되는 갤럭시 시리즈도 커스터 마이징한 2가지 색상을 선 출시 후, 다양한 컬러가 적용된 모델을 차례로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갤럭시S4,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이번 언팩(Unpacked) 2013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사용자 편의기능 설명을 뮤지컬로 표현한 부분입니다.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어떤 상황을 재현하고 갤럭시S4를 사용하면서 어떤 베네핏(Benefit)을 얻어낼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사실 삼성전자가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 것은 갤럭시S3 언팩 행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갤럭시S3 런칭 이후 TV광고들을 통해 사용자 베네핏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4에서도 이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 같네요. 어떤 광고들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국내 블로거분들이나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살펴봐도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언팩(Unpacked) 2013 생중계를 보면서 갤럭시S4가 이전보다 향상된 배네핏을 제공한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이끌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럼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갤럭시S4의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갤럭시4의 주요 기능으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사운드&샷(Sound&Shot),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 에어 제스쳐(Air Gesture), 에어뷰(Air View),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삼성 녹스(Knox) 등이 있는데요.

 

 

 

먼저 카메라 기능입니다. 삼성전자는 언팩(Unpacked) 2013에서 카메라(Camera) 기능을 중심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설명했는데요. 갤럭시S4에 내장된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로 촬영 대상자와 촬영자의 모습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듀얼 비디오 콜(Dual Video Call)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파티장이라는 가상의 상황에서 다수간 통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해 주네요. 3자간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한 기능 중 한가지로 손꼽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확한 기능 구현에 대해서는 갤럭시S4 국내 미디어데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이 기능이 구현되면, LTE 네트워크에서만 지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카메라 기능 중 지우개 기능과 사운드&샷(Sound&Shot)도 돋보였는데요. 불필요한 배경과 인물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 기능은 매우 유용해 보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모르겠지만 언팩(Unpacked)에서 보여준 성능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포토샵으로 보정하지 않더라도 갤럭시S4 하나면 충분 할 것 같네요. 또한 사진을 촬영하면서 사운드를 동시에 녹음 할 수 있는 사운드&샷은 촬영 당시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역동적인 스포츠 경기에서나 볼 수 있는 여러 장의 모션을 한 장으로 담아낼 수 있는 드라마샷(Drama Shot) 기능도 소개되었는데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고 싶다면, 드라마샷(Drama Shot)을 이용해 보세요.

 

 

 

이외에도 전면 카메라를 활용한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과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도 주목해 볼만한 기능입니다.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은 사용자의 시선을 전면 카메라로 인식 한 뒤, 스마트폰의 기울기에 따라 스크롤이 상하로 이동하는 기능인데요. 아마도 상하, 좌우, 전후 등 6축을 감지할 수 있는 자이로스코프(Gyro Sensor)와 카메라가 연동된 기능으로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는 사용자가 동영상 시청 중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재생 중이던 영상이 일시 정지로 바뀌고, 사용자가 시선을 다시 갤럭시S4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를 이용한 기능들이 언팩(Unpacked) 2013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것 같은데요. 삼성전자는 언팩(Unpacked) 2013을 통해 디스플레이 위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에어 제스쳐(Air Gesture)와 에어뷰(Air View) 기능을 각각 소개했습니다.

 

추운 겨울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S펜이 부럽다고 생각해 본적 있으시죠? 에어 제스쳐(Air Gesture) 기능을 사용하면 S펜 없이도 디스플레이 조작이 가능합니다. 직접 터치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받거나 음악과 동영상을 선택하고 웹 페이지를 스스크 할 때 에어 제스쳐(Air Gesture)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 기존의 터치스크린 제스쳐(Gesture)조작버과 비슷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기능은 팬택 스마트폰에서 먼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스쳐(Gesture)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서프라이즈한 기능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적용된 에어뷰(Air View) 기능 아시죠? 이 기능을 갤럭시S4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냐구요? S펜 대신 손가락을 사용하면 됩니다. 원하는 위치에 손가락을 올려두면 동영상, 사진, 텍스트 등 콘텐츠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데요. 꽤 정확한 인식율을 보여줍니다. 정식 출시 될 시점에는 이 부분이 상당히 많은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기능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이외에도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등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기능들도 상황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는데요. 자동차와 자동으로 페어링(연결)될 경우 운전모드가 활성화됩니다.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와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전화, 메시지, 메모,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조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록 카플러스(CarPlus) 안드로이드 앱을 떠올렸는데요. 시동을 걸고 차량을 주행하면 카플러스(CarPlus)가 자동으로 실행되는데, 이와 비슷하게 작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능들이 활성화되는 만큼 배터리 시간이 빠르게 단축되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S4가 탑재한 2,600 mAh의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노트보다 100mAh의 용량이 높고, 갤럭시S3보다 약 500mAh 정도 큰데요.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기능을 장시간 이용하면 배터리 시간을 얼마나 단축시킬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S 트랜슬레이터(S Translator)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팩(Unpacked)을 보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만든 Genie Talk(지니톡)을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요. 한국어-영어 번역만 지원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영어권 국가의 경우 어느 정도 듣기가 가능해 여행 및 비즈니스 방문을 목적으로 이동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 영어권 국가의 경우 언어의 장벽을 알게 모르게 느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4에 탑재된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4개 국어에 한해 상호간 교차 번역을 지원하네요. 아마도 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기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S4가 글로벌로 출시되는 만큼 독어, 불어, 이태리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교차 번역을 지원하게 될 것 같네요. 현재는 영어로만 번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S보이스와 연동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언팩(Unpacked)에서 S보이스와 연동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빠졌었습니다. 처음부터 이 부분에 대한 고려는 하지 않은 것 같은데, 기능 개선을 통해 추후 이 부분에 대해서 연동되었으면 좋겠네요. 만일, 이 부분을 처음부터 고려하고, 언팩(Unpacked)에서 소개했다면 좀 더 임팩트 있는 기능으로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4에 또 다른 기능인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같은 곳에 있는 여러 대의 갤럭시S4를 하나의 무선 핫스팟으로 연결해 같은 음악을 듣거나 동시에 문서, 동영상, 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에 대해서 시연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해 직접적인 체험을 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4를 사용하게 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 중 하나입니다. 그룹 플레이을 통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이와 관련된 앱 개발이 필요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업무용(KT)과 개인용(SKT)으로 구분해 2개의 폰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신규 솔루션 기능인 녹스(Knox)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한 기능 같아 보입니다. 녹스(Knox)는 이미 MWC2013을 통해 업무용과 개인용 용도를 나눠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반 사용자 및 기업에서 관심을 두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S헬스(S Health), 화면 밝기, 선명도 등을 최적화하는 삼성 어댑트 디스플레이(Samsung Adapt Display), 촬영한 사진에 다양한 내용을 함께 담아 디지털 앨범으로 만들 수 있는 스토리 앨범(Story Album), 사용자의 가청 범위를 측정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청취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어댑트 사운드(Samsung Adapt Sound), 사용자가 보유한 TV 셋톱박스의 실시간 채널 정보를 갤럭시S4로 볼 수 있는 삼성 워치온(WatchON), QR코드를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삼성 옵티컬 리더(Optical Reader)까지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갤럭시S4 언팩(Unpacked) 2013을 정리하며...
위에서 설명한 기능들 중에서 일부 기능은 행사장 무선 핫스팟 연결이 불안해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없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상당히 많은 취재진이 기능 체험이 불가능한 부분은 설명으로 대체하고 빠르게 보도하기 위해 자리를 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팩(Unpacked) 2013 행사장이 워낙 붐비다 보니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사진 촬영을 많이 하지 못했네요. 상당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번 언팩(Unpacked) 행사를 개인적으로 참관하면서,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기사들을 검색해보니, "혁신은 없었다. 마케팅의 승리다"라는 평가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마케팅의 승리라기 보다 삼성전자가 소비자에게 어떤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알릴 지를 가장 많이 고민했고, 스스로 답을 찾아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하나가 기존의 언팩(unpacked) 행사와 다르게 뮤지컬 형식으로 사용자의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아닐까요?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스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지만 이번에는 하드웨어 스펙과 소프트웨어가 어우러진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행보가 이렇게 변화할 것이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것 같네요.

 

하지만 삼성전자의 이런 행보에 대해서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오히려 부정적인 의견들을 제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예를 들면, 갤럭시S4를 공개하면서 수 많은 기능들이 한꺼번에 소개되면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라는 의견이 일부 매체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말이죠.

 

만일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에게 갤럭시S4의 베네핏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만 있다면 이러한 부정적인 의견을 손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한다면,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됨과 동시에 삼성전자 위기론이 급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가 더 많이 변화하길 바랍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은 좀 더 좋은 제품을 소유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갤럭시S4의 출시일이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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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설립한 사이버 캠퍼스, S'아카데미 청춘학부생 모집

삼성전자가 설립한 사이버 캠퍼스 소식을 들어보셨나요? 삼성전자가 사이버 캠퍼스를 설립해 청춘학부 신입생을 대모집합니다. 엥~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새로운 컨셉으로 진행되는 삼성전자 아카데미 이벤트 소식입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신입생 모집

 

그 동안 매년 운영했던 삼성전자 아카데미의 컨셉을 변경하고, 새로운 캠퍼스를 운영하는데요. 3월 17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홈페이지

 

사이버 캠퍼스 입학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상에 반드시란 없다'라는 캠퍼스 설립 이념처럼 배움의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어카운트 회원가입

대신 청춘학부에 입학절차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본인인증 후 삼성 어카운트(https://account.samsung.com)에 가입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BLUE 멤버십 가입

 

그리고 삼성전자 S'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접속 해 멤버십 Blue에 가입하고 신입생 되기 버튼을 누른 뒤 학과를 선택하고, 학생증 만들기를 완료하면 입학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입학방법

 

조금 어렵긴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관련링크 : http://www.samsungblue.co.kr/blue/academy/Entry.do?cmd=entry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소개

 

삼성전자 S'아카데미를 좀 더 살펴보면 운영방식이 독특합니다. 다양한 학점을 얻을 수 있는 청춘학부를 개설하고, 열정학과, 여행학과, 연애학과를 각각 운영합니다.

 

관련링크 : http://www.samsungblue.co.kr/blue/academy/CampusLife.do?cmd=campus_info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학점제도

 

취득 가능한 학점은 총 1000학점으로 출석, 친구초대, 반드시 공모전 참여, 온라인 강의 수강, 강의 후 퀴즈 풀기, 중간/기말 고사, 제품 구매 후 등록 등 꾸준한 학사 일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강의소개

 

현재 온라인 강의는 중간고사가 포함해 제 6강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하게 되는 만큼 전문가 리뷰와 웹툰으로 구성된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참고로 생활의참견을 연재하고 있는 김양수 작가가 여행, 연애, 열정 등을 주제로 웹툰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한 번만 정독하면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관련링크 : http://www.samsungblue.co.kr/blue/academy/CampusLife.do?cmd=campus_class

 

삼성전자S아카데미 청춘학부 학과별 시상

 

최고 학점을 획득한 학부생에게는 스마트PC(열정학과), 올인원PC(여행학과), 연애학과(갤럭시 노트 10.1 Wi-Fi)를 각각 수상한다고 합니다. 각 상품당 20명씩 총 60명에게 지급되는데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만점자 20명을 각각 추첨해 삼성상품권 5만원권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또한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스마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장을 증정하며, 입학생 중 추첨을 통해 CGV 영화예매권(1인 2매) 1000매, 500만원 상당의 유럽 배낭여행 상품권(1명)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S아카데미 캠퍼스 설립 이념

기획자의 입장에서 이런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새롭고 신선한 것 같습니다. 입학생이 많고 반응이 좋으면 청춘학부가 매년 운영될 것 같기도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삼성전자가 만든 사이버 캠퍼스에 관심이 있다면 이벤트에 참여해 학점을 획득하고 삼성전자 S'아카데미의 푸짐한 혜택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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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실속을 챙긴 알뜰폰,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 기폭제 될까?
- 자급제폰 시장을 뒤흔든 알뜰폰

 

블랙리스트제도로 언급된 휴대폰 자급제가 알뜰폰으로 이름을 바꾸며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알뜰폰(일명 : 편의점폰)은 기존 이동통신사보다 20% 이상 저렴한 요금제와 낮은 휴대폰 단말기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은 알뜰폰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으로 향하고 있고, 높은 인기 덕택에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아이리버, 단말기 제조사들은 성능 좋은 알뜰폰 단말기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세부적으로 조명해 보고자 한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은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서비스의 홍보용어로 선정한 브랜드 이미지다. 이용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엠브이엔오(KMVNO) 협회를 비롯해 관련 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현재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자신의 고유 브랜드와 함께 알뜰폰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다.

 

망 투자비용이 없기 때문에 기존 통신사업자(MNO, Mobile Network Operator)에 비해 저렴한 게 특징이다. 알뜰폰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2만원대부터 10만원대 미만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입비와 약정기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들이 선보인 알뜰폰은 이동통신 3사 고객들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특성상 일부 제약이 있다.

 

|알뜰폰의 원조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도 알뜰폰과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가입자식별모듈(USIM)을 국내외 온/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한 단말기에 삽입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알뜰폰과 휴대폰 자급제(개방형 IMEI 관리 제도)를 같은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IMEI 관리 제도(휴대폰 자급제)는 이동통신사 중심의 폐쇄적인 유통구조가 지닌 단점을 개혁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다.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단말기 가격경쟁 유도(단말기 가격 인하), 요금제 및 서비스 품질 개선 등을 꾀하고자 했다.

 

하지만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독자적인 휴대폰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책도입에 대한 기대효과를 이끌어내지 못하자 알뜰폰이 등장하게 된다.

 

 

|현재 출시된 알뜰폰은?
편의점에서 알뜰폰을 판매한 이후, 높은 인기와 함께 편의점폰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프랜차이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알뜰폰은 A+급 중고폰을 성능검사와 리뉴얼 공정을 거쳐 재상품화했다. 알뜰폰을 비롯해 다양한 자급제 전용 휴대폰(스마트폰 포함)은 2만원대(2G/3G)부터 40만원대 이하의 고사양 3G 스마트폰까지 다양하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비롯해 노리폰, 갤럭시M스타일, 갤럭시U, LG전자 옵티머스 시크, 옵티머스 마하, 프리스타일, 팬택 캔유, 쏘쏘, SKY 웨딩폰, 웹파이폰, 아이리버 울랄라, 바닐라폰, 프리비아 2nd폰, ZTE Z폰 등 다양한 휴대폰/스마트폰이 유통되고 있다.

 

 

 

|알뜰폰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용자층은?
알뜰폰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보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통신 사용 비중이 낮으면서 단말기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60대 이상의 노인층을 공략하는데 가장 적합해 보인다.

 

 

|알뜰폰이 주는 득과 실은?
알뜰폰이 우리에게 주는 득과 실은 무엇일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가입비와 약정비가 없어 지불비용을 낮출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가장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요금제 선택도 자유롭다. 선불제나 후불제, 표준, 약정, 유심, 스폰서, 제휴 요금제 등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통신협(전국통신소비자 협동조합)에 가입하면 3300원의 기본료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다. 알뜰폰 사업자와 유통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곧 출범할 새 정부도 알뜰폰 지원사격에 나서 가계 통신비 절감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 좋은 휴대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이동통신 재판매(MVNO,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사업자가 제공하는 단말기는 보조금이 책정된 기존 이동통신사의 단말기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단말기 사양이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비해 뒤쳐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단, 일정 비율을 지불하면 최신 하드웨어에 가까운 스마트폰(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데, 보조금이 지원되는 최저가 스마트폰에 비해 경쟁력이 약해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급제 전용 단말기 가격을 좀 더 낮춰야 한다.

 

이 원고는 삼성 SDI 블로그에 기고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Via : http://sdistory.com/601842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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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토커님 안녕하세요.:-) 사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네요.
    멋진 시간 되세요.

    2013.02.22 21:01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단말기 자급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2013.02.27 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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