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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내 IT 시장 전망은?

2010. 12. 15. 17:57 Posted by 비회원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 15일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개최한 ‘2011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에서 이 같이 전망하고, 아울러 2011년 예상되는 국내 정보통신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조망, 한국IDC가 내다본 2011 10대 예측 (Top 10 Predictions)을 소개했다.

 

다음은 한국IDC가 선정한 2011 10대 예측(Top 10 Predictions)이다.

 

#1. 2011년 국내 IT 시장, 이전 성장세를 회복하며 정상궤도로 복귀

 

2011년 전세계 IT 시장은 1 6천억달러를 기록하며 2010년 대비 5.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흥시장(Emerging Markets)의 회복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IT 순지출액의 절반 이상을 이 시장이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IT 시장은 이보다 낮은 4.1% 성장률로 19 4,500억원대 규모가 예상된다.

 

#2. 비즈니스 중심의 IT 투자 재개

 

금융위기 이후 IT 투자에 있어 최우선 순위를 차지했던 비용절감 이슈가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 측면을 우선 고려하는 투자 추세로 전환될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고려 사항으로서 비용절감의 중요성은 여전할 것이다.

 

#3. 클라우드 도입 본격화

 

평가 모델로 고려되던 클라우드 환경 도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이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시장 성장이 빠르게 전개되는 가운데, 플랫폼(PaaS) 환경에 대한 주도권 확보를 위한 공급자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관리 부문 기회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4. 클라우드에 의한 데이터센터의 변환 가속화

 

컨버지드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에 연계된 시스템들과 애플리케이션 스택들의 통합 수요가 확대, 진행됨에 따라 이에 대한 서비스 및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공급업체들의 합종연횡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5. 서비스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시장 확대 (Business Process as a Service)

 

클라우도 도입이 아직까지는 순수 IT 차원의 서비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점차적으로 IT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노하우 및 서비스가 내재돼 제공되는 초기 형태의 BPaaS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공되는 프로세스 서비스의 자동화와 연계되는 다양한 프로세스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야 경쟁력을 얻게 될 것이다.

 

#6. 보다 빠른 광대역 무선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와 더불어 폭증하고 있는 데이터 사용량은 보다 빠르고 대역폭이 큰 새로운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견인하고 있다. LTE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 3G 환경에서의 갭을 매우기 위한 WiBro WiFi에 대한 투자가 꾸준히 진행될 것이다.

 

#7.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수요 확대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연계된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환경의 진화는 원격근무 수행에 필요한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인용 디바이스의 기업용 네트워크 접속 증가와 함께 관리 부문 수요는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할 전망이다.

 

#8. 소셜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관심 확대

 

일반 사용자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관련 활동이 점차 기업의 관심 단계를 넘어서 수용 단계로 확대, 진화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다양한 소통 채널 확보는 물론 생산성과 고객지원, 나아가 매출 증대로의 연계에 관심을 보임으로써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자산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

 

#9. 컨슈머 제품의 다양성 확대 (Happier End-users)

 

스마트폰을 필두로 미디어태블릿, 미니노트북, e-book ,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 폼팩터의 개인용 제품 출시가 최종 사용자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각 제품간 일정 부문 경쟁 구도를 형성하겠지만 장기적으로 교체보다는 상호 조합 또는 보완하는 형태로 추가적 제품을 보유하는 추세가 예상된다. 또한 앱스토어 경쟁이 본격화 되고 N스크린, 스마트 TV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활용 기회가 확대될 것이다.

 

#10. 인텔리전트 경제(산업)로의 진화 (Intelligent Economy)

 

파괴적인(disruptive) 기술을 통한 IT 트랜스포메이션의 진행 과정에서 창출된 융합 기술 영역도 개별 시장으로서의 의미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결국 융합된 기술간의 새로운 결합 및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IT 역할이 새롭게 정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모바일, 가상화, 소셜 테크놀로지, 다양한 디바이스 활용 등, 융합된 IT 기반 위에 새롭게 형성되는 인텔리전트 경제는 개별 IT 영역보다는 IT가 내재된 다양한 시장 또는 산업 자체로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게 될 것이다.

 

 

 

한국IDC에서 리서치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장순열 상무는 “2011년에는 이러한 변혁적인 기술들이 초기 도입 상태(early adopter status)에서 초기 메인스트림 도입(early mainstream adoption) 상태로 이동하는 중대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및 모바일 컴퓨팅, 소셜 네트워킹과 같은 기술들이 성숙되고 상호 결합되어 IT에 의한 새로운 인텔리전트 경제 (Intelligent Economy)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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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사사전을 삼킨 모바일 PC mbook bz

2010. 2. 5. 18:3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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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기기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의 요소들을 살펴보면 휴대성’, ‘성능’, ‘사용시간과 함께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등이 손꼽힌다. 모바일 PC의 원조격인 UMPC, 두번째로 주목받은 MID, 그리고 최근 휴대용 PC시장을 뒤흔든 넷북 또한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잘 만든 제품이라고 해도 가격이 비싸다고 한다면 요즘 같은 경기에 선뜻 구매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작은 크기를 가진 높은 휴대성과 그리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인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0에서 이와 같은 제품이 있는지 살펴봤다. MID 제품군과 넷북 제품군이 전시되어 있는 인텔부스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 곳에서 새롭게 공개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유달리 눈길을 끄는 제품이 있었는데 바로 mbook bz였다.

 

바로 UMID에서 출시했던 mbook m1, mbook m1 pink의 후속제품으로 휴대성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웠다. CES2010에서 일부 바이어들은 비즈니스층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텔관계자에게 묻기는 장면을 포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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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돋보였던 mbook bz는 비즈니스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관심있는 사용자의 궁금증을 해소시켜보자. 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를 지닌 mbook bz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즈니스적인 느낌을 많이 풍긴다.

 

단순하게 비즈니스용이기 때문에 제한된 사용성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단지 브랜드 네임이 이동성이 잦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적합하기 때문에 마케팅적 요소가 접목되었을 뿐이다.

 

Mbook bz는 노트북의 사양을 따라가진 못하지만 충분히 넷북으로 활용 할 수 있을 만큼 최소한의 성능을 보장한다. 아톰프로세서 Z515 1.2GHz를 채용한 mbook bz는 윈도우 XP운영체재를 채용했다. 만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드로이드나 리눅스 운영체제를 선택했다면 사용자의 폭을 제한했을 지도 모른다. 해외시장으로 판매하게 된다면 리눅스 또는 모블린 2.1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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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와 외형을 갖고 있어 전원을 켜기 전까지 mbook bz의 진가를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다. 무광택 소재를 사용했고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도록 코팅했다. bz라는 브랜드 이름과 잘 어울리도록 직선적인 디자인과 검은 색상을 선택해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새롭게 바뀐 UMID 로고 디자인은 mbook bz의 외형을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외형 마감도는 우수한 편이다. 힌지의 유격이나 여타 다른 부분에서 유격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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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지 않고 앞쪽을 살펴보면(왼쪽부터) 향후 추가예정인 Wibro 슬롯단자, 그 옆으로는 마이크와 Micro SD 슬롯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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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외부 DMB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는 DMB단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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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 이어폰, USB 2.0 단자, AC 단자,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특히 휴대성이 우수한 mbook bz는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바이어 또는 고객과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커뮤니케이션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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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는 저소음 설계(팬리스 방식)를 적용했고 실내의 온도를 외부로 노출할 수 있는 방열구가 아래쪽으로 향했다. 더운 여름에 무릎에 대고 사용한다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더운 여름에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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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면 상판 내부에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 LCD가 보인다. 터치스크린의 좌측에는 스피커와 마우스 좌우 클릭버튼, 우측에는 130만화소의 웹캠과 광터치 마우스가 있어 mbook bz의 편의성을 돕는다.

 

키보드는 총 56개의 버튼으로 이뤄져 있으며, m1과 동일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좌측 상단왼쪽부터 mbook bz 로고, 키보드 상단에는 새롭게 추가된 캡 센서, 그 옆으로 블루투스/무선랜 버튼, 전원버튼이 있다.

 

캡센서는 fn키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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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어떨까?

 

얼핏 고진샤에서 선보였던 제품들과 유사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은 휴대성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휴대성에 중점을 둔 MID 제품들은 대부분 키보드가 없어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가상키보드를 제공했지만 터치스크린을 클릭해야 했다. 다행스럽게도 mbook bz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함께 키보드를 제공한다. 또한 포인팅 디바이스의 부재를 대체하기 위해서 광터치 마우스를 내장했고 좌측에 있는 마우스 좌우 선택 버튼부는 터치패드와 함께 사용돼 다양한 입력장치를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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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살펴보면 키의 버튼부 크기가 작고 깊게 눌려 다른 버튼을 누를 수 있지만 전체적인 키감은 전자사전과 비교하면 좋은 편이다. 노트북이나 넷북에 비하면 키의 탄성이 부족하고 둔탁한 느낌을 받는다. 손가락이 굵은 사용자라면 타이핑시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다. mbook bz의 만족도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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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를 장시간 작성하기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간단한 문서수정이나 메모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또한 일부 넷북에서 F11, F12를 지원하지 않지만 bz에서는 대부분의 펑션키를 지원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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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서 빠른 화면전환이나 잔상은 크게 보이지 않아 만족스러웠다. 전력관리를 위해서 0부터 7단계로 LCD의 밝기를 제한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한편, 외부모니터 연결시 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 타입이 아닌 SSD타입을 채용해서 소음이 적고 발열도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그리고블루투스와 무선랜의 경우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슷한 수신율을 보인다. USB 단자의 연결성은 우수해 바로 연결하는 즉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USB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USB의 단자가 1개만 있다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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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DMB의 성능은 수신율이 좋은 곳은 안테나가 없어도 수신될 만큼 괜찮은 성능을 지녔다. 주변 사람들이 휴대폰 성능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PC의 해상도와 차이가 나고 보급형 USB DMB와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Bluetooth, Wi-fi를 켜놓은 상태에서 Bluetooth Mouse를 페어링 해둔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LCD의 밝기는 최대 소리는 외부스피커 최대로 설정해서 테스트했다. 평균 사용시간은 약 3시간 11분으로 LCD의 밝기와 소리를 줄이면 평균 사용시간이 약 4시간 30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방전률은 완충 후 18시간 뒤 체크해본 결과 98%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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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제공되는 ThePot Player mbook bz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주로 PMP에서 경험할 수 있는 UI로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서 제공한다. Mbook bz가 이런 프로그램 런처를 제공함으로써 휴대성이 강한 제품이라고 암시한다. ThePot Player는 음악, 동영상, DMB, 포토뷰어, DVD/Audio, 전자사전 아이팟, 설정, 블루투스, 웹브라우저 메뉴를 지원하고 소리와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ThePot Player는 터치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CES2010에서 공개된 mbook bz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인 만큼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높은 기기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높은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구매해 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mbook bz의 예약판매가 시작된 만큼 좀 더 개선된 성능과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층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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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엠북 비즈)

 

CPU - 아톰 Z515 [1.2GHz]

화면 -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메모리 - 512MB

저장장치 - SSD 32GB

무선통신 -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웹캠 - 130만 화소

확장 -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무게 - 370g

크기 - 161 x 96.5 x 19.1~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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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Dan Guerra 인텔부스에서 만난 친절한 스텝으로 UMID에 관해 질문을 많이 주고 받았다. 당시 이 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 대답은 이 글을 읽어보면 어떻게 대답했을지 알 것이다.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2010년 CES2010에서 새롭게 태어난 mbook 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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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UMID 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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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UMID M1 Pink 한정판


UMID사의 mbook bz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0에서 mbook M1, mbook Pink와 함께 공개되었다. 사람들의 기대감이 컸던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mbook bz는 작은 크기를 가진 높은 휴대성과 그리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인 제품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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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에서 만난 m1 핑크

 

mbook bz의 이름을 듣는 순간 마케팅 전략으로 비즈니스 층을 타켓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CES2010에서 일부 바이어들은 비즈니스층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인텔관계자에게 묻기도 했다. 인텔 관계자는 바이어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UMID측 해외담당자에게 이것저것을 묻던 중 배터리 시간에 대한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UMID측 여성 해외 담당자는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답변해 인텔 관계자를 놀라게 했다는 점은 옆에서 듣고 있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부팅을 해두고 켜두는 시간이 9시간이 가는지는 차차 확인해보도록 하자)

 

과연 비즈니스인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 관심있는 사용자에게도 필요한 제품일까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사전과 비슷한 크기를 지닌 m1의 후속제품으로 최근에 공개된 mbook bz를 꼼꼼히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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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bz(엠북 비즈)

 

CPU

아톰 Z515 [1.2GHz]

화면

1024x600 4.8인치 터치스크린

메모리

512MB

저장장치

SSD 32GB

무선통신

무선랜, 블루투스 내장, DMB

웹캠

130만 화소

확장

USB 슬롯, 마이크로SD 슬롯, 옵티컬 광센서 마우스, 캡센서

무게

370g

크기

161 x 96.5 x 19.1~2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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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용 제품으로 만난 mbook biz CES2010에서 만난 mbook biz는 이전에 공개된 제품 디자인에서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다. “True interlligence in your pocket” 이라는 문구가 담긴 mbook Bz박스 외형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잘 어필할 수 있도록 회색빛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박스컬러를 선택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아톰프로세서와 Windows XP를 채용했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박스 오른쪽 상단에 아이콘 형태의 이미지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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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구성품은 왼쪽 상단에서 시계방향으로 본체, 마이크 기능이 포함된 이어폰, 어댑터, 외부 모니터 연결 케이블, DMB 외장 안테나가 준비되어 있다. 실제 양산제품과 동일하지만 소프트 파우치와 스타일러스펜과 같은 일부 액세서리는 빠져있음을 미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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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액세서리부터 살펴보면, 귀의 통증을 줄여주는 커널형 이어폰은 마이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Mbook bz을 이용해 Skype나 같은 온라인 통화기능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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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어댑터와 다르게 충전부가 분리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 어댑터를 살펴보자. 대부분 어댑터와 어댑터 케이블을 결합하는 형태를 갖고 있어 큰 크기를 갖고 있지만 mbook bz에서 제공되는 어댑터는 어댑터 본체와 플러그 부분을 결합하는 초소형 사이즈의 크기를 갖고 있다. 어댑터 본체와 플러그 부분은 결합 후 회전시키면 단단히 고정된다. 충전 출력전압은 9.5V 2520mA(2.52A)이고 mbook m1과 호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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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모니터 케이블은 VGA(아날로그) 방식의 모니터와 연결된다. DMB 외장 안테나는 안테나 수신율을 올리기 위해 늘려서 사용하거나 다양한 각도로 고정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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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전체적인 외형은 M1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M1이 곡선적인 미를 갖고 있었다면, M2는 직선적인 멋을 갖고 있다. 비즈니스에 어울리는 검은색 무광 SF코팅된 소재를 사용해 기존의 M1과 차별성을 부여했고, 유광코팅에 비해서 쉽게 때가 타지 않는 장점을 갖췄다. 새롭게 바뀐 UMID 로고 디자인은 mbook bz의 외형을 돋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마감도 상태는 양호하면서 힌지의 유격이나 여타 다른 부분에서 유격이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끄럼방지 고무패킹이 쉽게 떨어지는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 방열구가 하단으로 향한 것은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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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부분을 살펴보면 외쪽에는 향후 추가예정인 Wibro 슬롯단자, 그 반대편으로는 마이크와Micro SD슬롯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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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에는 외부 DMB 안테나를 연결할 수 있는 DMB단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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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외부 모니터 출력 단자, 이어폰, USB 2.0 단자, AC 단자,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특히 휴대성이 우수한 mbook bz는 외부 모니터 출력을 지원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바이어 또는 고객과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커뮤니케이션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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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이 적은 팬리스 방식으로 설계된 mbook bz는 실내의 온도를 외부로 노출할 수 있는 방열구가 바닥부분에 붙어 있다. 더운 여름에 무릎에 대고 사용한다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으니 더운 여름에는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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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면 상판 내부에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4.8인치 LCD가 보인다. 터치스크린의 좌측에는 스피커와 마우스 좌우 클릭버튼, 우측에는 130만화소의 웹캠과 광터치 마우스가 있어 mbook bz의 편의성을 돕는다.

 

키보드는 총 56개의 버튼으로 이뤄져 있으며, m1과 동일한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다. 키보드 좌측 상단왼쪽부터 mbook bz 로고, 키보드 상단에는 새롭게 추가된 캡 센서, 그 옆으로 블루투스/무선랜 버튼, 전원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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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센서는 fn키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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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성능과 배열

 

키보드의 키감은 m1을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일반 비즈니스 사용자라면 타이핑시 불편할 수 있다. 키피치의 크기가 작고 깊게 눌려 다른 버튼을 누를 수도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전체적인 키감은 전자사전과 비교하면 좋은 편이지만 노트북이나 넷북에 비하면 키의 탄성이 부족하고 둔탁한 느낌을 받아 특유의 손맛을 느낄 수 없다.

 

손가락이 굵은 사람에게는 타이핑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익숙해지면 200타 이상은 나올 듯 싶다. 실제로 UMID 관련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입력속도는 약 400타 이상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익숙해지는 시점이 mbook bz의 만족도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문서를 장시간 작성하기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간단한 문서수정이나 메모용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한편, 일부 넷북에서 F11, F12가 없지만 M2에서는 대부분의 펑션키를 지원한다는 장점을 지닌 mbook bz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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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성

 

포인팅 디바이스의 부재를 대체하기 위해서 광터치 마우스를 내장했다. 개인적인 키보드 주위에 광터치 마우스가 빠지고 터치패드의 센서를 사용했다면 사용감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한 LCD 좌측에 있는 마우스 좌우 선택 버튼부는 터치패드와 함께 사용된다.

 

 

◆ 액정성능과 외부모니터 연결

 

전체적으로 빠른 화면전환이나 잔상은 크게 보이지 않아 만족스러웠고 데드픽셀, 핫픽셀이 보이지 않았다. 0부터 7단계로 구분되는 LCD의 밝기는 좀 더 밝아질 수 있지만 전력관리를 위해서 제한을 걸어둔 것 같다. 한편, 외부모니터 연결시 동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스피커&이어폰 

 

스피커의 경우 출력이 높지 않게 설정을 해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최대출력으로 들었을 경우 음량이 찢어지거나 째지는 경우는 없었다.

 

◆ 블루투스&무선랜

 

블루투스 연결시 스테레오 헤드셋, 로지텍 M555B 블루투스 마우스와는 쉽게 페어링되어 사용할 수 있었다. 무선랜의 경우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과 비슷한 수신율을 보여줬다.

 

USB

 

USB 단자의 연결성은 우수해 바로 연결하는 즉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USB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USB의 단자가 1개만 있다는 점은 아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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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TpPlayer를 실행시켜본 결과 화면 구성은 좋았지만 마우스 포인터가 안보인다는 단점이 발견되었다. 마우스 포인터가 보여야 메뉴를 선택할 텐데 탭키와 방향키조차 먹지 않아서 일반사용자들이 헷갈려 할 듯 싶다. 물론 터치스크린으로 터치 할 수 있으나 광터치마우스가 있음에도 활용하지 못한다는 부분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사용기능을 제한하는 것과 마찬가지라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 같다.


 DMB

내장 DMB의 성능은 수신율이 좋은 곳은 안테나가 없어도 수신될 만큼 괜찮은 성능을 지니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휴대폰 성능보다 해상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PC의 해상도와 차이가 나고 보급형 USB DMB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다.

 

◆ 소음

 

하드디스크 타입이 아닌 SSD타입을 채용해서 소음이 적고 발열도 생각보다 적은 편이다.

 

◆ 배터리

 

배터리 사용시간은 Bluetooth, Wi-fi를 켜놓은 상태에서 Bluetooth Mouse를 페어링 해둔 상태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것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LCD의 밝기는 최대 소리는 외부스피커 최대로 설정해서 테스트했다. 평균 사용시간은 약 3시간 11분으로 LCD의 밝기와 소리를 줄이면 평균 사용시간이 약 4시간 30분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방전률은 완충 후 18시간 뒤 체크해본 결과 98%로 확인되었다.

 

CES2010에서 공개된 mbook bz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은 제품인 만큼 전체적으로 휴대성이 높은 기기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장점으로 가지고 있다. 높은 성능을 요구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충분히 구매해 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mbook bz의 예약판매가 시작된 만큼 좀 더 개선된 성능과 기능으로 많은 사용자층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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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이 좀더 컸으면 좋겠네요.,.

    2010.01.18 20:33

[IT News BlogTimes] [리뷰] 'MBP200', 빔 프로젝터가 평범하다라는 고정관념을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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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UI와 간편한 조작, 혁신적인 설계와 휴대폰 크기와 비슷해 비즈니스인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원한다. 비즈니스용 모바일 빔 프로젝터 'MBP200'의 출시소식으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휴대전화 크기의 비즈니스용 프로젝터 'MBP200'을 사용하여 간편하게 고객에게 빔 프로젝터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소비자 가전전시회(CES) 2009’에서 삼성전자가 선보인 피코(Pico) 프로젝터는 'CES 2009'의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BEST OF INNOVATIONS'에 선정되는 등 업계 관계자들로 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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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 규모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터의 종류가 다양하고 그 특징들도 각기 다르지만 휴대전화 크기를 가진 'MBP200(일명 : 피코 프로젝터)'은 비즈니스용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 하는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조했다. TI의 DLP Pico™ 칩셋을 적용해 'MBP200'에 저장된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처럼 감상할 수 있다.

Mobile Beam Projector를 줄여 MBP라는 모델명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2.2인치 크기의 TFT LCD 디스플레이와 QVGA급 320*240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프로젝션으로 사용시 최소 5인치에서 최대 50인치까지 영상을 확대 할 수 있으며, HVGA DLP급 480*320의 해상도를 갖고 있다. 200:1의 명암비율과 색 재현율이 120%로 현존 LCoS 사용 제품군들 중에서는 대비 색감이 우수하며, 잔상현상이 없는 것이 'MBP200'의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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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출력은 D-Sub(VGA)과 Composite(NTSC)를 스테레오 오디오로 출력되며, 밝기는 8 ANSI Lumen (최대밝기-10 Lumen)으로, CES 2009에서 보여줬던 프로젝터 폰 W7900이 가졌던 6 ANSI Lumen에 비해서 더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1W 모노(Mono) 스피커, 기본 200MB(실제용량 191MB)의 저장용량과 micro SD 메모리로 최대 2GB(Up to 2GB), SDHC 카드는 최대 16GB(Up to 16GB)로 확장 할 수 있다. 리뷰용 제품으로 1GB의 micro SD 카드가 기본 제공되지만 추후 공식출시가 될 경우 2GB의 메모리가 번들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MBP200은 지상파 DMB (T-DMB), 음악재생, 문서보기, 사진보기, 다양한 신호 입력(노트북 PC, DVD, 휴대전화 등)을 지원하고 동영상 재생에서는 AVI, ASF, MPG, MP4, WNV, SVI의 파일을 지원한다. 109.7(W) x 48.8(D) x 19(H) mm의 크기와 139g(배터리 포함)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배터리는 리튬 이온(Li-Ion) 1480mAh의 용량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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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케이스의 총 무게는 725g이고, 배터리를 포함한 MBP200의 무게는 139g, 배터리를 포함하지 않는 MBP200의 무게는 107g, 주변 구성품의 무게는 256g(배터리 1개 제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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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케이스를 열면 'MBP200'의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MBP200의 본체, DMB 거치대, 배터리 충전 거치대, 스크린 스탠드, 데이터 통신 케이블, 20 Pin 표준형 충전기(900mA), 사용설명서, VGA 변환 케이블, A/V케이블, 배터리 2개, 스테레오 이어폰, 휴대용 파우치가 들어있다.

처음 스크린 스탠드를 보는 순간 이것은 뭐하는 물건인지 호기심이 갔다. 사용설명서를 보고 안 것이지만 프로젝터 사용 시 스크린을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는 주변 구성품이였고, '혹시 스크린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박스 케이스를 살펴보았지만 구성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접이식 또는 휴대용 스크린을 준비하지 않고 스크린 스탠드만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은 팥 없는 붕어빵을 판매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소비자가 알아서 휴대용 스크린을 준비하는 것은 바쁜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불편함만 가중 시킬 것이다. 추후 구성품에 포함이 되거나 별도 판매하게 될 때는 구겨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한 휴대용 스크린이 꼭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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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파우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주려고 블랙 색상에 조형적인 직사각형의 디자인을 적용시켰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유지되지만 먼지가 쉽게 달라붙는 단점도 발견되었다. (물론 깔끔함을 유지하기 위해선 털면 되지만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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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파우치를 살펴보고 예상해 볼 수 있듯이 직선적이고 남성적인 느낌을 강하게 살린 'MBP200'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강하고 진취적인 기상이 깃들여진 비즈니스맨의 마인드를 제품의 이미지에 접목시켰다고 생각된다. 재질은 플라스틱이며 전면을 제외하고 무광처리가 되어있다.

개인적으로는 "직선적인 강인함과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갖추었다면 좀 더 세련된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분명 모바일 빔 프로젝터로서는 혁신적인 제품이겠지만 국내 사용자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세련된 디자인은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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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을 살펴보면 DMB 안테나가 보이고 그 옆으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Texas Instruments Inc.)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피코(Pico) 프로젝터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것을 알 수 있는 로고가 좌측에 위치해 있다. 우측에는 전원/잠금 스위치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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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P200'에서는 빔 프로젝터의 기능만 가지고 있다면 활용도가 떨어지고 매리트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지상파 DMB(T-DMB)의 기능이다. 안테나를 열고 DMB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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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스크린과의 거리를 약 40cm 두고 MBP200을 이용한 DMB 시청 모습이다. 몇 장의 사진 중에서 영상과 MBP200의 모습을 다 담아내고 싶었지만 화면에 비춰진 모습만 살짝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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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면을 살펴보면 이어폰 단자, 외장 메모리(Micro SD-up to 2GB & SDHC-up to 16GB) 카드 슬롯, 촛점 조절 노브, 핸드스트랩 고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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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에는 프로젝터의 눈에 해당하는 렌즈덮개가 위치하고 있고, 오른쪽으로 슬라이딩을 하면 내부에 장착된 렌즈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자성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는 렌즈덮개는 쉽게 열리지 않도록 일정강도 이상의 힘을 부여해야만 열린다. 슬라이딩으로 연결된 부분이 내구성이 떨어져 휴대 또는 이동시 쉽게 열고 닫히는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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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1W 내장스피커와 외부로 연결되는 통합 20핀 단자가 위치해 있다. 표준형 충전기, 데이터 통신 케이블, VGA 외부변환 출력 케이블, A/V케이블 등을 연결할 수 있다. 표준형 충전기는 주로 충전 시 사용되며, 데이터 통신 케이블은 MBP200과 PC(데스크탑, 노트북, UMPC, MID, Netbook)와의 연결을 이용해서 저장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한편 VGA 외부 변환 출력 케이블은 MBP200과 PC(데스크탑, 노트북, UMPC, MID, Netbook)와의 연결을 외부 모니터처럼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의 기능처럼 사용할 때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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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UI 사진을 찍기위해서 200컷 이상 찍은 것 같다. 물론 전문 커뮤니티의 리뷰처럼 포토샵 합성을 하면 되지만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로선 노력했을 따름이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가? "[리뷰] 음악은 듣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만지고 느끼는 것이다... 삼성전자 YEPP P3(http://media.blogtimes.org/133)"라는 컨텐츠의 P3 UI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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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비교해보면, 햅틱 UI를 적용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삼성제품의 햅틱 UI화로 봐야 할까? 통일된 UI는 다른 제품으로 바꾸었을 때 적응하기가 쉽고 매니아층을 형성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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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치 LCD 디스플레이 옆으로는 터치버튼과 메뉴버튼, 취소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터치의 감도는 무난하며, 정전압 방식을 선택했다. 터치펜이나 기타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터치 할 경우 터치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다. 손가락 하나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으며 지상파 DMB, 음악, 문서,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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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전환을 선택할 경우 LCD에서 Projector로 바꿀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Yes를 선택하고 주변을 어둡게 하면 프로젝터의 기능을 맘껏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빔 프로젝터를 사용할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외부의 빛을 적절하게 잘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젝터를 사용시 주변의 빛을 차단하지 못해 주변이 밝을 경우 프로젝터의 기능을 제대로 만끽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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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정용 홈시어터용으로 사용되는 밝기인 1000 ANSI Lumens는 메모가 가능한 조명을 켜둔채로 실내에서 프로젝터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 및 영상을 볼 수 있다. 2000 ANSI Lumens는 어느정도 밝은 조명아래서도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고, 교회 및 대회의장, 강연장에서 사용되는 프로젝터는 3000 ANSI Lumens의 밝기를 가져 낮에도 볼 수 있을 정도의 고광량을 자랑한다. 'MBP200'의 경우 평균 8 ANSI Lumen의 밝기를 보여주고 최대 10 Lumen까지 화면밝기를 제공하지만,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를 생각하고 사용하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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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P200'은 최소 5인치에서 50인치까지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빔프로젝터를 사용하게 될 경우 최소 6.5cm 부터 촛점을 인식하여 육안으로 시청 할 수 있으며, 최대 약 4.5m까지 거리를 두고 사용할 수 있다. 그 이상은 촛점을 맞추는 것이 어려워 시청하기에는 부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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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시청하게 될 경우 다양한 비디오 파일 - AVI, ASF, MPG, MP4, WMV, SVI과 코덱 - MPEG-1/2/4, DivX, Xvid(720x480), Upto VGA(640*480), H.264(640x480)을 지원하는데, 자막파일(.SMI)까지 재생 할 수 있다. 비디오 프레임 레이트는 약 30fps로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하지만 AVI 파일이라고 하더라도 코덱이 다른 것으로 압축되어 있으면 동영상을 재생하지 못해 "지원하지 않는 포멧입니다."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그러나 대부분 음성적으로 퍼져있는 공유 자료실을 이용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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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경우 오디오 파일 - MP3, WMA, OGG, AAC와 오디오 코덱 - MP3, WMA, EAAC+, OGG, AC3, WAV, BASC을 지원한다. Dnse 음장이 적용된 스테레오를 지원하고 이퀄라이저 모드를 지원해 5 Bands (Rocks, Live, Dance, Pop, Club)로 다양한 음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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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일뷰어에서는 문서보기 기능을 지원하는데, MS Word(doc, docx) / 97 ~ 2007, 아래아 한글(hwp) / 97~3.0, 2002~2007, Adobe PDF(pdf) / 1.2 ~ 1.7), MS PowerPoint(ppt. pptx) / 97~2007, MS Excel(xls, xlsx) / 95 ~ 2007, 웹페이지(html, htm, mHtml), 텍스트(txt. Asc), 윈도우메타포맷(emf, wmf)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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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보기로 다양한 슬라이드와 함께 문서를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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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뉴를 선택하면 다양한 사진파일 - BMP, JPG, JPEG, PNG, GIF, WBMP, TIFF, TIF을 MBP200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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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프로젝터의 기능을 가진 'MBP200'은 별도의 디스크나 USB 메모리가 없어도 모든파일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MP3처럼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쉽게 할 수 있고, 이모디오를 통해서 최신 음악, EBS 라이도 어학 강좌, 뮤직비디오, 영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제품수명은 약 20.000 시간이고, 프로젝터 사용 시 1시간 20분(1hr. 20min.), 지상파 DMB 재생 시 6시간, 동영상 재생 시 6시간, 음악 재생 시 11시간의 사용시간을 보여준다. 배터리 절약을 위해서 메인화면에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종료(Off)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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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설명을 듣고 "왜? 디지털 기기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이 빠져있을까?"라는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블루투스가 지원되지 않는 'MBP200'은 휴대성과 이동성을 강조하다보니 소모전력으로 인해 빔 프로젝터에서 사용 될 수 있는 최대 사용시간을 보존하기 위해서 제외되었다.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디지털 컨버젼스에 발맞춰 출시된 'MBP200'은 비즈니스용으로 포커스가 집중된 만큼 다양한 기능으로 팔방미인의 모습처럼 사용되기를 원하고 있다. 빔 프로젝터가 꼭 빔 프로젝터의 기능에만 충실하면 그것은 평범한 빔 프로젝터가 될 것이고,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사용된다면 그것은 휴대용 멀티 디지털 빔 프로젝터가 될 것이다.

경기가 불황으로 치닫는 시점에서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보다 남과 다른 영업전략이 자신의 영업력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비즈니스맨보다는 앞서가는 비즈니스맨들에게 'MBP200'은 보다 나은 선택이 될 것이다.

[편집자 주 - 이 제품은 일반적인 사용자층을 염두해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리뷰보다는 해당 제품에 맞는 시각에서 리뷰를 작성하였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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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밝기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기가 너무 낮아서 비디오방 수준의 어두운곳이 아니면 일반회의 도중에는 사용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2009.03.09 16:26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사무실 외벽이 유리로 되어있는 곳을 기준으로.... 커튼으로 가리면 볼 수 있는 정도 입니다. (단 일반적인 빔프로젝트와는 밝기의 차이와 크게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009.03.14 02:08
  2.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기기의 경우 메뉴 바꾸는 간격에 대한 시간 등도 리뷰에 나왔으면 좋았을 법한데 언급이 없네요.
    그리고, 리뷰 마지막 부분에서 '보다 낳은'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2009.03.15 13:51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보다 낳은' 이라는 표현은 '보다 나은'이라는 표현으로 바뀌어야 했는데....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

      2009.03.15 20:25
  3. 관심가서  수정/삭제  댓글쓰기

    빔프로젝트사용하면서 외부전원을 같이 사용은 안되나요? 예를 들어 Notebook에 연결해서 사용할 경우, 외부전원을 사용할 수 없어보이네요

    2009.04.09 01:13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현재는 제품을 갖고 있지 않아서 테스트가 어렵습니다.

      2009.05.06 20:47

[CES 2009 News BlogTimes] [CES 2009 특집] 군사/산업/의료/비즈니스용을 넘나드는 UMPC Nova Side Ar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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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a Mobility System에서 공개한 이 제품은 마치 군사형 UMPC를 연상케 하는 외형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톰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제작된 Nova Side Arm 2는 무선랜, 블루투스, GPS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3G망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3G 연결(HSDPA와 EV-DO 등)은 국가 통신망에 의해서 옵션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디자인만 살펴보면 외부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외형의 단단한 디자인과 재질이 반영되어 각 모서리에는 충격흡수가 잘되는 고무재질의 패킹이 자리잡고 있어 1.2M지점에서 낙하시 외부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게되었다.

실제로 Nova Mobility System(http://www.novamobility.com)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니 이 제품은 군사용부터 비지니스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해 필자의 추측을 확인시켜 주었다. Nova Mobility System에서는 이 제품의 사용처는 의료, 군사 및 정부, 산업시설, 비즈니스용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현재 Nova Side Arm2라는 제품은 SA2I(Indusrial) UMPC라는 모델로 출시가 되어있고, 후속제품으로 SA2B, SA2 Mil(Military)용으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공개된 스펙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Intel Atom 1.1GHz(Z520) with US15W Chipset, 7" touch screen LCD (800 x 480 WVGA), 1 GB  메모리(옵션 2GB), 하드디스크는 4GB(기본)/8GB/16GB/32GB 플래시메모리가 제공되고 60GB와 120GB의 하드디스크 메모리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옵션으로 32GB와 64GB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SSD에 장착할 수 있다. 키보드는 63개의 키로 구성되어있으며, 별도의 포인터 스틱을 제공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약 기본 3시간으로 추가 배터리를 사용하면 약7시간에서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950g으로 넷북과 비슷한 수준이다.

PC Express Card slot, 플래시를 지원하는 2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웹캠, 블루투스 2.0, 802.11a/b/g를 지원하는 무선랜, 3G(모바일망 연결), 도킹스테이션, SD카드 슬롯를 지원하고 군사용목적을 가진 UMPC답게 GPS도 지원한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산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RFiD와 바코드 리더(Bar code reader)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현재 외형 크기, 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목적으로 제작된 UMPC 다목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만큼 디자인은 투박할 수 밖에 없다. 필자가 보기에는 산업용과 군사용으로 적합할 듯 싶고, 의료용으로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SAI은 국내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지 않는 만큼 국내에서 이 제품을 구경하긴 어려울 것이다. 국내에서도 군사용 UMPC가 출시 될까? 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볼뿐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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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구로디지털 단지 내 비즈니스에 최적화 된 'HP 토탈 케어 존'  체험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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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오늘 구로디지털단지 내 코오롱 싸이언스 밸리 2차 1층 로비에 중소 IT기업 고객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P 토탈 케어 존(HP Total Care Zone)’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소기업 고객들은 HP 토탈 케어 존을 통해HP만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HP 토탈 케어 존은 비즈니스 서비스에 촛점을 맞춰 약 7,400여 개의 중소IT기업과 10만여 명에 이르는 인력이 상주하고 있는 IT산업의 메카인 구로디지털단지 내에 위치,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였다.

HP 토탈 케어 존에서는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HP제품의 구매, A/S 접수, 장비 설명, A/S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보다 빠른 AS 접수 및 HP 전문 상담 엔지니어와 빠르고 효율적인 Active 채팅 서비스 제공한다. 또한, 본 체험관에서는 AS 접수도 가능하며, 전국의 HP 서비스 센터를 통해 구매 상품의 A/S및 1년 무상 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 필요 시에는 익일 방문 서비스 지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HP 퍼스널시스템 그룹 강영욱 부장은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중소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중소기업 내 PC 환경을 최적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 고객들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HP 토탈 케어 존’ 오픈을 통해 HP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HP 토탈 케어 존은 제품의 선택(Choose), 사용(Use), 보안(Protect), 재구매(Transition)에 이르는 제품 라이프사이클 각 단계에 따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HP 토탈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체험관이며, 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1시까지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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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모습의 비즈니스 타블렛 HP Compaq 2710P

2007. 12. 17. 17:12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강력한 모습의 비즈니스 타블렛 HP Compaq 2710P

[리뷰] 강력한 모습의 비즈니스 타블렛 HP Compaq 2710P
[ 오세경 2007-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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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일반노트북과 달리 타블렛 노트북의 경우 e-mail, 휴대성, 아이디어 메모, 스케치를 활용한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가 된다. 타블렛 노트북은 PDA의 기능과 노트북의 기능, 그리고 강력한 휴대성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타블렛 제품의 경우 그래픽전문가가 아이디어 스케치를 사용하여 활용하거나 필기나 메모를 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된다.

이번에 소개할 HP Compaq 2710P 제품의 GX546PA의 모델이다. 12"(WXGA급)Wide LCD 일루미라이트(illumiLite)를 사용하고, 인텔 CPU인 코어 2 듀오 U7600 1.2Ghz, RAM-DDR2 2GB, HDD-P-ATA방식의 100GB, 그래픽카드인 Graphic-M-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X3100, I/O-트랙포인트, Bluetooth 2.0 +EDR, 지문인식센서 내장, 2M Cmos 웹캠, SoundMAX Integrated Digital HD 오디오, EXPRESS Slot, SDi Card Slot, D-SUB, Audio, RJ11, RJ45, 2 x USB, IEEE1394, Night light(야간조명), 84Key의 키보드를 지원하고 있다.

제품의 외형은 실버와 블랙으로 처리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고 있다. 필자는 이전부터 타사의 타블렛 제품을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처음 이 제품을 받아 본 순간, HP Compaq 2710P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 매력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기능은 바로 전자유도방식의 디지타이저 펜입력을 채택한 부분에서 필기감이 실제 필기와 흡사하고, 다른 전자유도방식의 제품보다 좀 더 정확한 필기감을 보여주었다. 감압식 방법이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터치패널에 닿는 부위를 인식을 한다는 것이다. 즉, 필기를 하게 된다면 붓글씨를 쓰듯 LCD패널에 닿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전자유도 방식의 경우 전자펜의 끝 부분이 터치패널에 닿지 않아도 약 1~2cm위에서 글자나 그림을 그릴 경우 자연스럽게 지나간 부위를 인식하는 특징을 지닌다.

또 다른 매력은 탁월한 배터리의 성능과 무선 WWAN 내장 안테나,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다. 배터리의 일반적인 사용시간은 약 2.5시간에서 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절전옵션을 사용하게 될 경우 약 5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무선 WWAN(Wireless Wide Area Network) 내장 안테나의 경우 무선랜의 범위를 벗어날 경우에 자동으로 HSDPA, Wibro망으로 자동 연결을 해서 인터넷 환경을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기술로 앞으로 휴대용기기에 있어서 꼭 필요한 기술로 생각된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용도로 적합하며, 3D 게임 중 최신 게임인 스페셜 포스를 테스트 하였는데 1280 X 800의 해상도에서 자연스러운 게임이 가능했다. 7mm DVD+/-RW 초슬림 드라이브와 다양한 확장 포트를 포함하고 있는 울트라 슬림 익스팬션 베이스가 모델에 따라 기본 또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현재 HP Compaq 2710P의 경우 소비자판매가 200만원 대에 판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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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경 객원기자( aving.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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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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