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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보안카드 및 비밀번호 정보를 요구하는 은행 및 카드사는 없다 띠링~ 문자메세지 알림음이 울리자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봤습니다. '1588-9999라는 발신자로 KB국민은행입니다. 포털사이트 정보유출로 보안승급 후 이용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그 아래로 www.cardukb.net이라는 주소가 보였는데, 순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은행주소가 이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주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이러한 부분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를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여기저기서 피해사례가 들리며, 결국 언론보도로 이어졌네요. 현재 금융권에 등록된 은행은 E-mail, 문자, 전화로 보안승급과 보안카드번호 입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절대 어떠한 경우에도 보안카드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보기
무선 인터넷(Wi-Fi) 신호가 잡히는 곳에서 공짜로 사용하는 방법 무선 인터넷(Wi-Fi) 신호가 잡히는 곳에서 공짜로 사용하는 방법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손꼽히게 된 계기가 인터넷 산업이 발전하던 시기와 맞물렸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우리나라 인터넷 인프라는 자칫 속도에 치중하고 편의 서비스는 뒷전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대만의 경우 무선 신호가 타이페이 시내 전역에서 다 잡힐 정도로 인터넷 시설이 잘 잡혀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무선 인터넷 인프라가 대만보다 뒤쳐진다는 점은 안타깝기만 하다. 각 나라의 상황에 맞게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특화되어 있는 만큼 국내 무선 인터넷 서비스도 소비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고 있어 이를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소비자에게 모바일·이동통신기기의 보급 및 확산이 되면서 Wi-Fi 서비스 지역도 같이 증가한.. 더보기
공인인증서, 2013년부터 PC에 저장 못하는 이유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인터넷진흥원은 해킹 피해를 줄이고자 공인인증서를 하드디스크 대신 휴대용 저장장치만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으로 알려져 ‘눈가리고 아웅’식 대응이라는 비판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행안부와 인터넷진흥원은 개인용 PC가 바이러스와 해킹에 노출 될 경우 데스크탑 및 노트북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개인정보 및 비밀번호가 유출과 도용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파악. 그 대응책으로 휴대용 저장장치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고 인터넷 뱅킹 및 주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방안은 올 하반기부터 적용 되어 2013년에는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없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준비를 마쳤고 금융감독원 및 은행과 대부분의 협의를 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