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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빠른 부팅시간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바로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조르지오 알마니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아 명품 스마트폰 알마니폰을 출시를 한 것처럼 알마니 시리즈9 노트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초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공개하면서 내세운 키워드는 3가지 입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명북 노트북. 때문에 일반인들은 구매하기 어려운 금액대로 판매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T과학 베스트 1위를 비롯해 다음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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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9의 판매가격 293만원은 동아일보 기자도 자신과 같은 서민들이라면 구매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명품 브랜드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죠.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밝힌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이 명품 브랜드에 버금가는 사양과 편의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공개한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의 스펙을 먼저 보시죠.


모델명 시리즈9 2세대 노트북NT900X3B-A74
디스플레이 13.3형 슈퍼브라이드 무반사 HD+ LED
지원해상도 1600 x 900
모니터밝기 400nit
운영체제 윈도우7 64bit
프로세서 Inter Core i7-2637M ULV(1.7GHz)
그래픽 INTEL HD Graphics 3000
메모리 4GB DDR3
HDD 256GB SSD
사이즈 313.8 x 218.5 x 12.9 mm
무게 1.16kg
출고가 293만원


이 스펙을 보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7GHz)와 256GB SSD, 13.3형 슈퍼브라이트 무반사 HD+ LED가 채택된 것은 당연한 스펙으로 느껴지지만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용량은 부족해 보입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 시스템 정보


이정도의 스펙이면 경쟁사의 애플 맥북에어 13.3인치(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8GHz), 256GB SSD, 4GB DDR3, INTEL HD Graphics 3000, 1.35kg)보다 81만 4천6백원이나 비싼데요. (2월 15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 기준 2,115,400원)



삼성전자 관계자도 Q&A 시간을 통해 판매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차별화 요소를 통해 프리미엄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293만원이라는 가격과 스펙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그 이유로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에서 시리즈7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며, 고성능 노트북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때, 시리즈7 게이머의 출시가격은 2D 모델(NT700G7A-S72D)은 263만원, 풀HD 3D를 지원하는 모델(NT700G7A-S73D)의 가격은 278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스펙은 떨어지는데 반해 비싸다는 부분이 삼성전자가 내놓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주력으로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들을 내놓았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삼성전자가 이를 해명하기 위해서 그만큼 가격을 비싸게 받는 이유로 위에서 언급한 키워드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인데요. 그렇게 얘기한 이유는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빠르고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면 소비자들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은 Q&A 시간을 통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내세운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함께 살펴보죠.

최근 울트라북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따라했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는 이러한 논란을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판 디스플레이를 열기 위한 덮개 쪽의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측면과 후면부 그리고 하판부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가지고 외형을 비교해봤습니다. 덕분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디토커(Dtalker)가 용자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져 주변 시선을 엄청 끌어 모았습니다.


혹시 몰라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300 x 192 x 3~17mm)와 13.3인치의 크기(325 x 227 x 3-17mm)를 공개합니다.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313.8 x 218.5 x 12.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보다 가로x세로가 각각 13.8 x 26.5정도 컸을 뿐 두께는 오히려 제일 두꺼운 부분보다 4.1mm 얇았습니다.


먼저 상판을 보겠습니다. 소재와 상판 디자인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점은 찾아보기 어려웠네요.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맥북에어는 뒤쪽이 두껍고 앞쪽이 얇아 물방울을 눕혀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ㅡ자형으로 일정한 두께를 지니고 있어 외형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단자의 위치가 있는 부분이 두껍게 되어 있는 반면 측면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해 곡선을 주었다는 점이 맥북에어와는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단지, 단자의 위치가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고려해 뒤쪽에 배치된 것은 유사하네요. 이는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채택하는 단자의 위치라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반대쪽 측면도 마찬가지네요.



수치 상의 차이뿐만 아니라 직접 비교해도 두께가 얇다라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슬림한 외형을 자랑했습니다.


고감각의 초슬림 콤팩트 사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노트북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이는 애플 맥북에어에서 채택했던 (이음새가 없는) 알루미늄 유니바디(Uni Body)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일체형 바디를 지니게 될 경우 발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데요. 맥북에어는 하판부에 팬리스 방식과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열을 분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 반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발열에 효과적인 쿨링 시스템을 통해 발열 통풍구를 설계하였습니다. 바로 시리즈9 하판 뒷부분에 통풍구를 4군데에 배치했다는 것이죠.


당시 주변이 시끄러워서 팬소리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팬리스 방식인지 저소음 쿨러 방식인지 확인되는 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발열 통풍구가 있을 경우 저소음 쿨러가 장착됩니다.


그 결과 기존 노트북 동급 사이즈(13.3인치) 대비 28% 슬림해졌고, 15인치 기준으로 50%의 부피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과 직선미를 돋보이기 하기 위해 유선형 디자인인 에어로 다이나믹(Aero Dynamic)을 채택했고, 색상에 있어서도 빛의 흐름과 보는 각도에 따라서 두가지 색상으로 표현되는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샌드 블라스팅(Sand Blasting) 효과가 드러내면서 두가지 생각이 어우러진다고 하네요.

결국, 맥북에어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경량화와 소형화를 선택했고, 독특한 색상을 코팅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째로 가장 빠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256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하지만 삼성전자는 여기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경이적인 9.8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완성하였고,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1.4초만에 가능한 초고속 부팅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는 삼성전자 독자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부팅시켜 부팅 시간을 체크해봤습니다. 부팅을 직접 실행해보니 약 16~19초 정도가 나왔습니다. 왜 이렇게 나올까 싶었는데, 전원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빠른 부팅이 불가능한 상태였네요.


이 때문에 윈도우(Windows) 체험지수도 체크할 수 없었습니다. 의도적인 걸까요? 실수한 것일까요? 이 때문에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언급했던 빠른 부팅도 볼 수 없었고 성능지수를 테스트하지 못해 벤치마크에 대한 간접적인 지표를 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데이가 진행되면서 부팅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타사의 노트북들을 가져다 놓고 부팅시간을 직접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것을 보자마자 아까 넣어두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다시 꺼내들고 부팅 비교 실험을 해봤습니다.



간접 비교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죠. 부팅 준비를 마치고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눌렀습니다. 이 때 두 제품 모두 전원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애플 맥북에어보다 빠르게 부팅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맥북에어는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였고 맥북에어는 기본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약 10여초 정도 빠른 부팅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하드웨어로만으로 애플 맥북에어를 능가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삼성전자가 내세운 훌륭한 화질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화질 부분은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고 밝기 조절로 인해 정확한 화질 측정이 어렵습니다. 물론 충분한 사용시간이 주어졌다면 여러가지 동영상 및 사진을 테스트하며 화질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할 수 있었겠지만 미디어데이에서 이를 테스트 하긴 어려웠습니다. 미리 준비된 동영상도 없었고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오래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과 간접적인 스펙 비교만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00nit 디스플레이 밝기를 가진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를 채택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좀 더 앞섰습니다. 색 재현력에서도 수백만 색상을 지원하는 맥북에어에 반해 시리즈9 2세대가 1600만 색상을 지원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명암비가 두드러지거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때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부팅을 켜놓고 간단한 문서작업만이나 워드작업만 한다면 큰 차이를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이 차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동영상 감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해상도에 있어서도 1600 x 900을 지원하는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앞섰습니다. 맥북에어는 16:9 비율을 유지하는 1344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1280 x 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일반 노트북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물론 이 해상도로 충분하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작업하다 보니 해상도가 높은 게 더 쾌적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네요.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는 무반사 스크린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도가 맥북에어보다 덜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강화유리로 인해 빛 반사가 있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맥북 프로에서는 무반사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어 변경이 가능하지만 맥북에어는 그런 옵션 자체가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이런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게 좋은 평가를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15인치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서는 베젤(Bezel)의 두께를 최소화하는 맥스 스크린(Max Screen)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크기의 제품보다 1인치 넓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13.3인치의 가격이 293만원(i7기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5인치의 가격은 얼마나 더 상승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삼성전자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큰 가격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는데, 큰 가격이라는 기준이 얼마인지 알 수 없어 궁금증만 키워버렸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내세운 3가지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삼성전자는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Q&A 시간을 통해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스펙을 일부 조정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판매가격을 내릴 수 있는 가격폭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제한되어 있는 만큼 큰 폭의 가격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꼭 구매해야겠다는 분은 시리즈9 3세대 노트북이 출시될 즈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부팅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된 것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언급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기업들이 마케팅 포인트로 부팅의 속도를 부각시키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뽐뿌는 왔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깜짝 놀라 구매의지조차 꺾어버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인해 당분간 가성비가 좋은 맥북에어를 좀 더 사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삼성전자가 동급 스펙을 지닌 맥북에어의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내놓는 시리즈9 시리즈가 출시된다면 그 때는 시리즈9 시리즈를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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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은 다 좋은데..
    가격이.. -.-;;;;

    2012.02.16 13:4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러게요.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 때문에 다들 아웃오브 안중이 될꺼 같아요. 형님 혹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 체험단 신청하셨어요? 전 신청했는데. 이번에 당첨되면 맥북에어를 처분하는 -0- 무모함을 보여줄까 생각중인데;;;; 무리겠죠? ㅎㅎㅎ;

      2012.02.16 20:54 신고
    •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신청했다가 에러가 떠서.. -.-;

      2012.02.17 17:37
  2. Favicon of https://liverex.net BlogIcon LiveR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격이 너무 후덜덜이예요 ^^;;;

    2012.02.16 14:03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구매하기엔 너무 벅찬.... 하지만 너무 구매하고 싶으면서 애증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2012.02.16 20:50 신고
  3. 후덜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후덜덜하네요 ㅋ
    전 걍 이제고민없이 맥북으로 가야겠네여
    글 감사드려요

    2012.02.19 10:14
  4. BlogIcon 지나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한테 출고가는 무의미하죠....지금 벌써 다나와 최저가 240만원대...ㅋㅋㅋㅋㅋ좀 더 지나면 200초나 190후반에서 고정적 가격 형성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2.27 00:23
  5. BlogIcon 그러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을 보고 베낀 뒤 시비되지 않을 만한 선에서-측면 뒷면 아래-그러니까 눈에 잘 안 띄는 곳만 살짝 수정. 삼성은 기생충에 가까운 회사예요. 자판이나 전체적 이미지를 봐요. 거의 비슷하죠. 하필 왜 맥북은 작은 사이즈를 갖고 비교했을까요. 그것도 의문. 또 하나. 스펙 비교는 그만 좀 하세요. 무의미해요. OS를 비교해야죠. 거의 게임이 안 되죠. 삼성 노트북만 7년을 썼죠. 만족도요? 매번 거의 증오에 가까운 기계적 결함이 생겼죠.

    2012.09.01 15: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스(MAXX)폰으로 스마트폰과 과감하게 비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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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옴니아2 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맥스폰의 출시됐다. 현재까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판매량(4 1일자)을 살펴보면, 아이폰이 50만대, 옴니아2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급증한 만큼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략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맥스폰(MAXX)은 스마트폰과의 직접 비교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달라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스마트폰은 PDA와 휴대폰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PC수준의 기능을 구현하는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용 단말기이다. 또한 무선(WiFi)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면, 피처폰은 스마트폰, PDA폰이 아닌 휴대폰을 지칭하는데, 제조사(통신사의 요청에 따라) 고유의 운영체제가 내장된다.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에 비하면 피처폰으로 개발된 Java BREW 소프트웨어는 성능적인 측면에서 다소 뒤쳐진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가 강력하고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피처폰의 예 :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햅틱, 코비, LG전자의 쿠키폰, 아이스크림폰, 맥스폰

스마트폰의 예 : 블랙베리, 옴니아2, 아이폰, 엑스페리아 X1

 

Feature Phone의 정의(phonescoop.com) http://www.phonescoop.com/glossary/term.php?gid=310

 

Any mobile phone that is not a smartphone or PDA phone.

 

Feature phones have proprietary operating system (OS) firmware. If they support third-party software, it is only via a limited interface such as Java or BREW.

 

Compared to software for smartphones, Java or BREW software for feature phones is often less powerful, less integrated with other features of the phone, and less integrated into the main user interface of the phone.

 

This is changing, as newer versions of Java and BREW allow software to be more powerful and integrate with more features of the phone, although the difference is still present, especially on the interface side. While third-party smartphone software is a "first-class citizen" on the phone, third-party Java or BREW software is usually restricted to a special "applications" section of the interface.

 

넓게 보면 휴대폰이라는 틀 안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으로 나뉘어 불리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기능을 지녔기 때문에 같은 휴대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옴니아2와 맥스폰을 비교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분명 같은 휴대폰이지만 성격이 다른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비교는 의미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차이점과 특징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서두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정의를 설명한 것은 이런 명확한 차이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자기 지식으로 만들어서 간접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직접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중요 하드웨어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통신사/모델명

LG텔레콤/LU9400

KT/iPhone 3GS 32G

SK텔레콤/SCH-M710

운영체제(OS)

X

iPhone 3.1.X

Windows Mobile 6.X

CPU Core

Qualcomm Scorpion

ARM cortex A8

ARM1176JZF-S

CPU 프로세서

QSD8650 1GHz

S5PC100 600MHz

S3C6410 533~800MHz

CPU 처리 속도

1GHz

600MHz

800MHz

L1/L2 Cash

32KiB/(알 수없음)

32KiB/256KiB

16KiB(L1 Cash)/L2 Cash없음

내장메모리사양

335MB

8GB(3G)/16GB,32GB(3GS)

2GB/4GB/8GB

동영상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

MP4, H.264, H.263, WMV, MOV, M4V

3gp/3g2/k3g/skm/mp4(MPEG4 SP, H263 BL, H264 BL), mov(MPEG4 SP, H264 BL), avi(DIVX 3.x/4.x/5.x, XVID, WMV9, H264 BL), wmv/asf(WMV9)

기타

Dvix

 

Dvix

LCD

3.5인치 TFT LCD

3.5인치 TFT LCD

3.7인치 AMOLED

지원해상도

800 x 480 WVGA

480 x 320 HVGA

800 x 480 WVGA

터치방식

정전식

정전식

감압식

터치구현방식

멀티터치

멀티터치

원핑거줌

 

각 프로세서의 공통점을 살펴본다면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라는 것이다. 자사의 상표로 제작된 프로세서를 판매하지 않는 ARM은 전세계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를 판매하며 CPU 코어 설계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RM은 단일 CPU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독자적인 특징들을 갖고 있어 어느 것이 딱 좋다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맥스폰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CPU는 퀄컴사의 Scorpion 프로세서로 ARMv7을 기반으로 부동 소수점 처리의 고성능과 저전력을 제공하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다. 실시간 통신, 고성능 멀티미디어, 위치 인식 콘텐츠, 인터넷 검색,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등을 제공한다.

 

그래서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만큼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 넷북에 대항마로 떠오른 스마트북에서도 스냅드래곤을 채용할 만큼 주목받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독립형 GPS 모드를 지원해 위치 인식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7세대 GPSOne엔진으로 A-GPS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포함한 고해상도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2D/3D 그래픽을 지원해 게임 및 실시간 위성 지도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넥서스 원에서도 채용된바 있는 스냅드래곤은 1G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저전력 기술이 적용됐다.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720p 수준의 동영상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디오 코덱을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만 지원해 DviX를 지원하는 옴니아2보다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이 제한된다.

 

아이폰처럼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했다. 아이폰의 터치감이 여성과 같이 부드러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면 맥스폰은 절도 있는 군인 남성과 같은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폰의 터치감에 비교하면 다소 뒤쳐지는 편. 또한 3.5인치 TFT LCD를 통해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에 채용된 S5PC100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그래픽처리 기술과 멀티미디어 처리 장치가 결합된 600MHz ARM Cortex A8코어를 사용한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옴니아에서 채용한 ARM 11(S3C6410)보다 상위 모델로 그래픽과 CPU 프로세서의 처리능력을 각각 수행한다. CPU GPU 프로세서가 병렬 형으로 각각 동작함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자연스럽게 실행시킨다.

 

S5PC100프로세서는 최대 클럭 속도를 833MHz까지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하고 있다. 바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600MHz로 클럭을 제한시켜 동작 전력소모를 최소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배터리 부분은 아래서 언급할 예정) 멀티미디어 재생은 아쉽게도 MP4, H.264, H.263, WMV, MOV, M4V만 지원한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해 손가락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통해서 터치할 수 있고, 최근 아이폰 터치스타일러스로 떠오른 맥스봉(아이폰봉)으로도 가능하다. 멀티터치를 지원해 두개의 포인트 부분을 넓히고 좁히면 확대 축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에 적용된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포함해서 현존하는 터치스크린 중 가장 뛰어난 터치감을 지니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3.5인치 TFT LCD를 통해 480 x 320 HVGA급 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LCD의 해상도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편.

 

옴니아 2의 프로세서 처리방식은 직렬 형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옴니아2에 적용된 S3C6410 ARM11기반의 프로세서로 800M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다. OneDRAM을 지원해 CPU 프로세서와 GPU(그래픽 가속칩셋)의 메모리를 처리 능력을 통합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인 프로세서다. 단일 처리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다양한 코덱 포멧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색상 및 선명도가 뛰어난 3.7인치 AMOLED를 채용했다.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AMOLED를 채용하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리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한 옴니아2는 외부에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손가락 또는 도구를 이용해 터치할 포인트에 압력을 가해서 선택해야 한다. 이 방식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터치의 정확도가 높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용하고 있다. 원핑거줌을 지원하고 터치의 감은 아이폰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편.

 

 

한편, 옴니아2, 맥스폰의 경우 고성능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타사의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압도하려고 하는 반면 애플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가기능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3.5파이 이어폰

지원

지원

지원

Wi-Fi(802.11b/g)

지원

지원

지원

Bluetooth(2.1)

지원

지원

지원

카메라

500만 화소

300만 화소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지원

지원

지원

플래시

미지원

미지원

지원

줌기능

지원

소프트웨어로 지원됨

지원

동영상 녹음

지원

지원

지원

DMB

지상파 지원

미지원

지상파 지원

 

3.5파이 이어폰, 802.11b/g를 지원하는 WiFi, Bluetooth 2.1, 웹카메라는 공통적으로 내장됐다. 웹카메라의 해상도는 맥스폰과 옴니아2 500만 화소인데 반해 아이폰이 300만화소를 가지고 있었다. 동영상 녹음과 오토포커스는 공통적인 기능으로 적용됐다. 내장플래시의 경우 옴니아2만 지원했고, 맥스폰과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았다. 줌기능은 맥스폰과 옴니아2가 지원했고,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줌(Zoom)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이폰을 제외한 맥스폰과 옴니아2 DMB시청이 가능했다.

 

▶ 앱스토어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앱스토어

OZ App

아이튠즈

T스토어

앱스토어 등록 조건

폐쇄형(LG전자)

개방형(개인 및 기업)

개방형(개인 및 기업)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20여 개

15만여 개

36천여 개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

Limit

Free

Limit

 

앱스토어의 경우 아이튠즈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이 단연 앞서있다. 또한 해킹툴을 통해 탈옥이 가능해지면 제품의 기능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아이폰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옴니아2와 맥스폰의 앱스토어는 각각 약 36천여 개, 20여개 정도를 통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에서 이동통신 3사를 아우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스토어(T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맥스폰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인 관계로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게 한다.

 

맥스폰이 스마트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닌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서비스에 집중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면 최소한의 선방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휴대성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무게

139g

135g

141g

크기

121.6 x 55.7 x 12.6mm

115.5 x 62.1 x 12.3mm

117 x 59.8 x 13.4mm

배터리 용량

1,500mAh

1,219mAh

1,500mAh

평균 사용시간

4시간 45

7시간 34

8시간

 

무게가 가장 가벼운 것은 아이폰>맥스폰>옴니아2순이였다.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은 1,219mAh를 가진 아이폰을 제외하고 1,500mAh의 용량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시간의 결과는 옴니아2, 아이폰, 맥스폰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한 맥스폰이 가장 짧은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영상을 중심으로 테스트 환경을 조성했지만 사용자의 테스트 환경에 따라서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비교를 마치며….

 

구분(5점 만점)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하드웨어 스펙

5

4

5

부가기능

4

4

5

UI

4

5

3

어플리케이션 실행속도

4

5

4

터치감

4

5

4

휴대성

5

4

4

멀티미디어 재생능력

4

3

5

편의성(어플리케이션포함)

3

5

4

총점(40점 만점)

33

35

34

이 글을 보면서 맥스폰에 대해서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었다면 실망도 클 것 같다. 아직까지 스냅드래곤 1GHz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끌어내고 있지 못한 느낌을 받는 이유가 피처폰이 가진 한계를 인식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시각을 배제하려고 노력한 결과 전체적인 평가 점수는 아이폰>옴니아2>맥스폰순으로 나타났다. 맥스폰이 평가점수 뒤쳐졌만 일반 휴대폰(피처폰)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올라섰다는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일반 사용자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이폰, 옴니아2의 경우 별도의 지식을 배워야한다. 그러나 맥스폰은 별도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이기 때문에 일반인 기준에서 본다면 맥스폰>아이폰>옴니아2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얼리어댑터 시각의 사용자 만족도는 아이폰>맥스폰> 옴니아2순이였다.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일까? 옴니아2가 윈도우 모바일6.1에서 6.5로 바뀌면서 터치속도 및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가 개선되었지만 아직까지 윈도우모바일에 대한 거부감이 높다. 하지만 제품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앞으로 맥스폰, 아이폰과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편의성과 터치인데, 터치감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는 것은 제품간의 격차가 좁혀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직 맥스(MAXX)폰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 3D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재생 코덱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DviX를 지원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품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서 좀 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면, 맥스폰과 같은 피처폰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 낼 수 도 있을 것이다.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아쉽게 생각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좀 더 발전시켜 새로운 피처폰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맥스폰의 후속제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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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 사총사의 간단 LCD 비교

2007. 12. 18. 20:28 Posted by 비회원
[UMPC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UMPC 사총사의 간단 LCD 비교

이번에 비교할 제품은 UMPC 중 라온디지털의 'VEGA', 'Everun', 고진샤의 'K800B', 와이브레인의 'B1'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LCD만 간단하게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다.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은 위의 제품에 PSP 2개가 있다. 차후 제품은 조금씩 늘어날 예정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LCD는 두가지로 구분이 된다. Glare Type과 An-ti Glare Type의 제품군으로 나뉜다. Glare Type LCD를 사용한 제품은 VEGA(4.3" - 800X480), Everun(800X480), K800B(7" - 1024X600), B1(4.8" - 1024X600)이다. An-ti Glare Type의 제품은 Everun이다. 두 타입의 특징은 빛이라는 조건에서 차이가 난다 빛을 받았을때 An-ti Glare는 가독성이 우수하며, Glare의 경우 가독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하지만 Glare에서는 보다 선명하고 깔끔한 가독성을 보여주어,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우선 보유하고 있는 휴대용기기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하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소니코리아의 PSP 2대 고진샤의 K800B, 라온디지털의 VEGA, Everun, 와이브레인의 B1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리뷰에 나올 제품은 PSP 2대를 제외한 4개의 제품군이다.

LCD를 보게되면 필자가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부분을 주관적인 평가해보도록 하겠다.
이 부분을 필자의 사견이며, 절대적인 평가값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LCD 가독성 (실내)

고진샤의 K800B(7") > 와이브레인의 B1(4.8") > 라온디지털의 VEGA(4.3") > 라온디지털의 에버런(4.8")

순으로 가독성이 우수하다 이러한 평가를 한 기준은 LCD의 크기와 특성, 그리고 해상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고진샤의 K800B가 가장 우수한 점수를 준 이유는 바로 7"의 시원한 크기와 1024 X 600를 지원하기에 높은 점수를 주었지만 4.8"의 제품이였다면 동일한 점수가 나왔을 것이다. 그 다음은 와이브레인의 B1이다. 4.8"에서 최근에 LCD를 출시한 제품으로 내장을 하였는데 해상도의 지원이 1024X600까지 지원을 한다. 좋은 해상도를 보여주며, 휴대성을 갖춘 제품으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 다음은 라온디지털의 VEGA, 그리고 Everun순이다. 이렇게 결과가 나온것은 800X480이라는 해상도라는 점에서 두 제품의 평가가 낮게 책정이 되었다. 하지만 4.3" LCD군에서는 라온디지털의 VEGA는 고진샤 K800B와 동급으로 보여지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 출시한 4.3" LCD의 UMPC는 출시되지 않아서 경쟁 제품이 PMP외에는 없다. 마지막으로 라온디지털의 Everun인데 Glare Type의 선명한 LCD를 보다가 An-ti Glare Type의 제품을 보면 뿌옇게 보인다. 바로 이점에서 꼴찌를 하게 되었다.

LCD 가독성 (실외)

라온디지털의 에버런(4.8") > [와이브레인의 B1(4.8") = 고진샤의 K800B(7"), = 라온디지털의 VEGA(4.3")]

An-ti Glare의 장점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빛을 받게 되면 Glare LCD의 경우 거울이 되어 버린다. 가독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물론 광량이나 빛의 각도도 어느정도의 조건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야외에서 빛이 강한 경우에는 가독이 불가능하다라고 보여지고, 일반적인 광량으로는 가독이 가능하지만 현저하게 떨어진다. 네비게이션에 탑재가 되는 An-ti Glare의 LCD는 빛에 강한점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휴대용기기의 경우 휴대성과 배터리가 중심적으로 평가를 좌우하지만 최근에는 성능도 꾸준하게 올라와서 성능도 중요시한다. 하지만 어떤 LCD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용 패턴이 조금씩 바뀌게 되지만 빛의 조건에 의하여 조금씩 바뀐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단지 어떤 환경에서 어떤기기가 충실하니 제 역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선택은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몫이다. 차후 기기를 더 보유하게 되면 평가표를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제공하도록 하겠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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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hn9890.tistory.com/ BlogIcon 안지용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07.12.19 00:07
  2.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가에 난반사보호필름 붙였더니..화질이..ㄱ-

    2007.12.19 17:13

BTC 정보통신의 Zeus 시리즈 소개 (5000, 7000 Model )

2007. 10. 25. 16:17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십니까~! 붸가짱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BTC 정보통신의 Zeus 시리즈
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BTC 모델은 Zeus 5000 이라는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지게 되어서 Zeus 7000 Model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했던 주변 환경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9" CRT 모니터와 Zeus 5000(22") 모델을
조합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로그의 운영자 붸가짱의 작업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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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11.05 09:54
  2. Favicon of http://csgs.co.kr BlogIcon joseph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니터가 좋다는 기사를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을 말합니다. 모니터 뿐만 아니고 컴퓨터 주변기기 들에서 나오는 선이 얼기 설기 많아서 본체에 연결하면 복잡하고 보기 싫습니다. 그런데 전원 외부 아닾더 까지 있어서 더욱 복잡하고 심란해보입니다. 전원 아닾더를 내장하면 보다 간편할텐데 내장하기엔 무슨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지요? 이런 것은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보다 간편하게 내장 할수 없는지요? 이 모니터는 스피커를 내장해서 보다 간편하게 해서 좋아보입니다. 피시는 운영체제로부터 주변기기까지 가전제품중에서는 가장 진화가 덜된 미개하고 미숙한 분야 같아 보입니다.

    2007.12.28 21:11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미개하다라기보다는 무선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환경의 발전과 결합하는 환경의 부족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어서 블루투스로 DATA전송이 원활하다고 하면 데스크탑의 본체의 정보를 모니터에서 블루투스로 받게 된다면 선이 없어지는 것은 꿈만은 아닐 것입니다. 기술이 좀 더 진보하게 되면 불필요한 선들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2007.12.29 23:07

이벤트 리뷰 Sky IM-U200 핸드폰 리뷰 -2부-

2007. 8. 31. 17:53 Posted by 비회원
안녕하십니까~! 붸가짱입니다. 이전편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사진을 추가적으로
공개합니다. 왼쪽이 배터리충전 거치대입니다. 오른쪽은 IM-U200 모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CH-C220과 IM-U200 모델


사용자 삽입 이미지

SCH-C220과 IM-U200 모델


사용자 삽입 이미지

SCH-C220과 IM-U200 모델


이전편에서 IM-U200의 특징과 기본 사양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SCH-C200과 IM-U200의 전반적인 제품특징을
 비교 해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의 SCH-C220과 IM-U200 비교(보호필름 미제거사진)


이렇게 찍으니 U200도 제법 얇아보이지만 측면에서는 차이가 확연히 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의 SCH-C220과 IM-U200 비교(보호필름 미제거사진)

그럼 비교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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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이뻐요 이게 그 스윙폴더..였나 폰이었군요 ㅇㅅㅇ

    2007.09.01 17:40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네 스윙폴더 형식의 핸드폰입니다.
      왼손잡이인 저에게는 ㅠ,.ㅠ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2007.09.08 14:40

VIA NanoBook UMPC Video Tour ($600)

2007. 7. 5. 23:53 Posted by 비회원


해외에서 NanoBook이라는 UMPC의 정보가 공개되어 여러분께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A NanoBook UMPC의 이지지 사진입니다.


해외에서 VIA NanoBook 이라는 UMPC의 컨셉의 Video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한번 감상을 해보시죠 ^^;;




출처 : http://gizmodo.com/

 VIA 1.2Ghz ULV Processor 칩을 사용을 해서 솔피에 탑재가 될 같은
CPU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메모리도 솔피와 1GB 같고,
HDD는 옵션으로 할경우 사양이 비슷합니다. LCD의 사양은 5.6" 솔피가
더 작고, VGA도 같은 사양으로 탑재가 되는듯 싶습니다. 차후 솔피의
제품이 나온다면 이 제품과 성능 테스트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판매가 된다면 재미있는 경쟁이 될듯 싶습니다. 아래는 NanoBook의
스펙 사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A NanoBook UMPC

SOLPI 스펙 사양과 비교를 쉽게 하기 위해서 자료를 준비 했습니다.
(아래 사양은 약간의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OS : Win CE(Stand), XP,Vista(Option)
Processor : VIA C7 1.2GHz NanoBGA2
Chipset : VIA VX700 Unified Digital Media IGP Chipset
System Memory 1GB
VGA : Integrated VIA UniChrome Pro II 3D/2D AGP graphics
              with WMV9 decoding acceleration
5"WVGA widescreen TFT-LCD Transreflective touch screen(800 X 480)
System Memory 1GB / HDD 60GB(1.8")
Ethernet LAN / 1 VGA port
USB 1 port Wireless LAN(Standard)
           DMB,GPS navigation(option)/3D accelerated
           HSDPA / Wibro(option)
USB 2.0 2ports,TV out /Mic-in,
S/PDIF in,Stereo Sperakers,Audio out
4500mAh(standard),9000mAh(option)(3 ~6시간)
155 X 120 X 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A NanoBook UMPC Video Tour


이 제품을 구하게 되면 솔피와 한번 비교 리뷰를 써보고 싶어집니다.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원 저자 및 Dgilog.com에 있으며 필자의
허가 없이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http://www.dgilog.com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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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윽..생각보다 크군요..ㄱ-;

    2007.07.06 00:06

현재 출시된 제품인 U1010과 Q1U의 비교기

2007. 6. 30. 15:48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Q1U와 U1010 비교사진



현재 나온 UMPC계열 중 인기가 있는 U1010과  Q1U의 필기감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두 제품 모두 판매가 되기 이전에 실제로 만져보고 사용도 해보았습니다.
SEK2007에서도 실제로 만져보고 사용을 해보고, 마지막으로 양산품이 나와서 실제로
사용을 하고 나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 봅니다.

가장 놀랐던 부분이 관심있게 지켜본 제품이 U1010란 제품이였는데 실제로 팬 소음이
문제가 되었던 제품이지만 꾸준히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SEK2007에 가서 실제로
Q1U를 보고난 느낌은 U1010의 호감을 반감시킬만한 외관과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VISTA를 설치를 하여서 느려진 부분이 보였지만 최근에 출시된 Q1U의 XP가
설치된 제품을 보고난 느낌은 뭐랄까? U1010보다 퍼포먼스 적인 부분에서 더
좋아보였습니다. U1010은 작고 귀엽고 장난감 같은 이미지라면, Q1U는 비지니스적인
이미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두 제품의 동일한 Xp Tablet 버젼으로 설치가 되어서
사용을 해본 기준은 현재 양산되어 판매된 제품을 기준으로 합니다.

1. 타블렛 터치 감도 : U1010 < Q1U (Test 환경 - 그림판)

   이 부분은 빠르게 필기를 할때 나타났습니다. 빠르게 글씨를 쓰다보면 이전의
   SA(Tablet)이 출시가 되었을 떄 그림판에서 테스트를 하였는데 SA(Tablet) 보다는
   U1010이 뛰어나지만 Q1U와 비교를 하였을 때는 좀 뒤쳐져 보였습니다.

2. 체감속도 : U1010 = Q1U (어플리케이션 구동)

   이 부분은 딱히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애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Q1U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사용을 해보면서 성능적인 퍼포먼스는 Q1U가 더 좋아보입니다.
   사용을 해보다 보면 좀 더 성능의 차이가 납니다. 특히 고해상도의 사진을
   넘겨가면서 보게 되면 그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3. 지원 어플리케이션 : U1010 - Q1U (자체 지원 프로그램)

   자체 지원 프로그램 중 Q1U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오른쪽 상단의 메뉴에서
   피봇을 할 경우 지원이 되지가 않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쉽게 보였습니다.
   U1010에서는 무선랜을 활성화 시킬때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지라 불편한 점이
   보였습니다.

일단은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부분을 적어보았습니다.
각 기기의 장단점은 최근에 유져들을 통해서 잘 나와있고 스펙, 디자인, 인터페이스,
기타 등등 구입을 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디자인에 끌려서
먼저 구매를 하지 마시고, 잘 판단을 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기기를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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