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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LTE 속도 경쟁

2012. 5. 29. 14:19 Posted by 비회원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LTE 속도 경쟁

 

정체된 3G 네트워크 시장과 달리 4G LTE 네트워크 시장은 이제 갓 시작되어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더군다나 LTE 스마트폰 시장이 이동통신사에게 큰 수익성을 안겨주면서 차세대 서비스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LTE 폰 마케팅이 과열되면서 이동통신사간 보조금 경쟁까지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언론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방통위에서도 이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일보가 정부 및 관련업계 소식을 전하며, LTE 속도 조작 의혹을 보도하면서, 도를 넘어선 LTE 경쟁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한국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이 가입자 유치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실제 속도보다 빠른 것처럼 데이터까지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 근거로 평균 20~30Mbps를 유지하던 일부 이동통신사의 LTE 다운로드 속도가 한 달 사이 2배 가까이 치솟았다는 점을 내세웠다. 또한 속도 측정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결과 값이 크게 차이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업계 관계자의 의견까지 덧붙였다.

 

 

한국일보는 누군가 인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LTE 속도 측정을 조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검증과정을 거쳤다. 일부 속도 측정 사이트에 올라온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심야 시간에 같은 장소 7군데에서 집중적으로 테스트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한 비정상적인 테스트 속도 측정 횟수와 동일 맥어드레스의 접속 위치 기록이 확인돼 프로그램으로 만든 속도 측정이 의심된다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일보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이동통신사에 확인했지만 뚜렷한 답을 듣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결국 소비자가 중립성을 가진 속도 측정 사이트의 결과가 인위적으로 조작된 흔적이 보이면서 속도 측정 사이트의 신뢰성을 떨어뜨렸을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사가 주장하는 속도가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된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한국일보가 5월 24일 보도한 “한 달 새 2배 빨라진 LTE 속도… 이통사 조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rce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5/h2012052402323321540.htm

 

LTE 속도 조작 의혹에 대한 충고 한마디

 

한국일보가 보도한 내용이 이동통신사가 의도했든 안 했든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기 충분해 보인다. 더군다나 소비자를 기만하고 인위적으로 조작된 정보를 제공했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는 매우 심각해 보인다. 기업의 투명성과 윤리성까지 연관되어 기업 이미지까지 추락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이동통신업계의 과열된 LTE 경쟁이 이러한 결과를 유발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적절하게 중재를 하지 못해 빚어진 사태라고도 확대해석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이동통신사의 잘못이 덮어지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짧은 기간 동안 평균속도가 2배 가까이 올랐다는 사실은 고의적으로 수치를 조작한 흔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철없는 청년(?!?)이 선관위 홈페이지를 DDoS로 공격한 개인적인(?!?)사건처럼 취급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이동통신사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개연성을 갖고 있다는 쪽으로 기울어질 수 밖에 없다. 결국, 거짓으로 뒤덮인 LTE 속도 경쟁은 소비자가 더 많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 개선이 아니라 이동통신사가 부당한 이득을 취하기 위한 싸구려 마케팅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

 

이동통신사가 사회환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으로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이를 털어내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가 적극적으로 이 사실을 공개하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차세대 LTE 서비스를 선택하는 소비자는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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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

2012. 1. 5. 19:05 Posted by 비회원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

삼성전자가 2012년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했다. 그런데 어제 하루 종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 출시한 것치고 지나친 관심이 쏟아진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연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연신 오르내렸다. 그만큼 언론들이 보도한 갤럭시M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LG전자와 HTC도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졌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의 출시는 정말 반갑다. 그런데 좀 더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쳐 보기로 하자.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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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초 방송통신위원회는 유심(USIM)만 바꿔 끼우면 단말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블랙리스트 제도를 추진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유통시장을 장악해 오면서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점이 컸다. 더군다나 이동통신사는 소비자가 내는 통신비로 서비스 질적 향상이 이뤄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개선보다 보조금 지급과 과도한 경품 등을 내세워 가입자 유치에 힘써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정부는 이 문제를 보조금 규제를 앞세웠다. 그런데 이 상황은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해로 이어졌다. 왜냐하면 보조금을 제한하면 그 비용을 다른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위한 예비비로 쌓아두었기 때문에 소비자는 스마트폰 단말기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해 단말기 할부금을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단기적인 처방이라는 지적과 함께 다른 문제점이 드러나자 이 문제의 대안으로 블랙리스트 제도를 시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올 5월부터 시행됨에 따라서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갤럭시M 스타일도 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출시된 것이다. 블랙리스트 제도를 이야기하다가 갤럭시M 스타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외치는 분들을 위해 추가 답변을 하려고 한다.

그 동안 이동통신사에 등록된 단말기만 사용이 가능했다. 블랙리스트 제도는 이동통신사에 등록되지 않은 단말기도 유심(USIM)을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가 이동통신사나 통신사 판매 대리점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단말기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유통구조가 독점적 구조에서 개방적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단말기는 크게 프리미엄급으로 구분되는 고가의 스마트폰과 비교적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블랙리스트 제도가 시행되면서 고가의 스마트폰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국내 스마트폰 및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는 것. 삼성전자가 2011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300만대를 판매해 50%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고, LTE 스마트폰 점유율도 130만대를 판매해 60%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에게 국내 내수시장은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만일 블랙리스트 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렴한 외산 스마트폰(중국산)이 범람하게 된다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시장 주도권이 재편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한 것이 아닐까. 따라서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M 스타일은 블랙리스트 제도가 미치는 영향력으로 인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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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이동통신사>제조업체 그리고 결국 소비자!

 

방통위 à 이동통신사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 라인은 단말기를 제외한 서비스 매출을 기준으로 22%만을 마케팅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 보조금 등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소모전을 줄이고 그 비용을 연구개발 및 투자로 전환하자데 그 목적이 있다.

 

KT는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 라인에 스마트폰 보조금을 제외하자는 입장이고 SKT는 이를 포함해서 스마트폰 보조금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으로 결국 방통위는 스마트폰 보조금을 포함,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 라인을 따를 것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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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à 제조업체

 

결국 마케팅 비용에 따른 스마트폰/휴대폰 보조금이 책정되게 되면서 이동통신사는 이에 대한 부담을 휴대폰 제조사로 넘기는 모양이다. 휴대폰 자체 공급단가 인하와 단말기별 5~10% 정도 제공된 제조사 정책 장려금을 최고 10% 이상 확대하라는 내용을 제조사에게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통신비를 통해 꾸준히 수익을 벌어들이는 이동통신사와는 달리 단순히 단말기 판매에 이익을 얻는 제조업체로써는 이러한 요구가 꽤 부당하게 느낄 만 하다. 물론 제조업체에서 과도하게 단말기 가격이 책정된 부분도 있기에 어느 정도 공급단가를 낮춰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서로 희생해서 한다는 계획보다는 제조업체에 이를 부담시키는 듯한 모습이 과한 듯 하다.

 

이러한 이동통신사의 요구가 제조업체에게는 큰 손실로 이어지는 만큼 이러한 요구가 과도할 경우 국내 출시하는 휴대폰 공급을 대폭 줄일 것이라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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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à 소비자

 

아이폰 출시 이후 이동통신사의 변화는 빠르고 크게 이뤄졌다. 물론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 많긴하지만 무선인터넷 요금, 통신요금 하락과 다양한 해외 단말기 출시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변화이며 그 안에 세부적인 서비스도 조금씩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이번 방통위의 결정이 이동통신사의 이러한 변화에 제동을 거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러한 변화가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겪고 난 이후 힘들게 온 변화인 만큼 변화할 수 있을 때 빠르게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방통위의 이러한 결정은 결국 이전 이동통신사로의 회귀로 이어지고 결국 소비자의 피해로만 이어지는 결과로 되는 것은 아닐지 다소 걱정이 된다.  

 

제조업체 à 소비자

 

제조업체 역시 마찬가지이다. 내수 시장에 단말기 공급을 줄이게 됨은 일부 해외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기쁜(?)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휴대폰 사용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더 낮아지고 더 비싼 값에 구입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자사의 이익을 낮춰 공급하게 될 경우 결국 이로 인한 손실은 서비스, A/S 등으로 메우려고 할 수 있는 만큼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큰 피해로 올 수 있게 되는 듯 하다.

 

분명 이번 방통위의 결정의 의도는 좋다고 할 수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시도를 통해 정말 이동통신사가 연구개발 및 투자로 전환할 것이지 그리고 이러한 전환이 소비자에게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지 또,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그 시기는 과연 언제 일지를 다 판단하고 내린 결정인지 되묻고 싶다.


2010/04/07 - [휴대폰] - 스마트폰 보조금 제한. 결국 스마트폰 가격은 오른다?
2010/04/06 - [모바일(포터블)] - 공짜폰이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점점 사라진다.
2010/04/06 - [휴대폰] - SKT와 무선망이 알파라이징 하면 도둑놈,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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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조금 제한. 결국 스마트폰 가격은 오른다?

 

결국 방송통신 위원회가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 라인에 스마트폰 보조금을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디토커를 통해서도 이와 관련한 글을 작성했지만 결국 방송통신 위원회는 KT가 아닌 SKT에 손을 들어준 모양이다.

 

관련 소식 : http://dtalker.tistory.com/532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 라인은 단말기를 제외한 서비스 매출을 기준으로 22%만을 마케팅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 보조금 등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소모전을 줄이고 그 비용을 연구개발 및 투자로 전환하자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 KT는 스마트폰 보조금은 마케팅 비용준수 가이드에서 제외사항으로 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고 반대로 SKT는 스마트폰 보조금을 줄이자는 의견을 내세우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와 같은 결정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전 글에도 작성했지만 KT는 아이폰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성공적인 초석을 다진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빠른 확산이 자사의 이득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스마트폰 보조금 예외항목 허용을 요청했으며 SKT는 아이폰에 대항하여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올리지 못한 상황에서 KT의 성장을 막아보자는 심산으로 이를 반대한 듯 하다.

 

LGT 역시 이 소식에 가장 즐거워할 이통사일 듯 하다. 3G 서비스가 불가능한 상황이며 타 통신사에 비해 스마트폰 라인업이 부족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보조금 규제로 인한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조금이 낮아질 경우 단말기 값이 높아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심각할 만큼의 가입자 이탈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KT의 상황은 참 답답하다. 아이폰의 경우 i라이트 요금제로 가입시 55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다. 40만명이 이 요금제에 가입, KT는 약 2 200억원의 보조금을 썼다. 국내 제품의 경우 제조업체가 보조금을 분담하게 되지만 아이폰의 경우 KT가 전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감수하고 아이폰을 출시 스마트폰 시장의 우위를 점하게 되었는데 결국 보조금 제한으로 결론지어지면서 그 이상으로의 진전이 더뎌지게 된 모습이다.

 

방통위의 의견은 기존 1조원 정도의 마케팅 비용으로 소모되었던 부분을 무선인프라 등 망구축을 위해 쓰면 데이터 통화료 부담을 줄 일수 있고 다양한 부가 수익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선에서 보자는 입장이다.

 

결론적으로 사용자입장에서는 보조금이 축소되면서 구입시 체감되는 가격적 상승은 불 보듯 뻔한 일이 되어버렸다. 답답한 것은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 TV 광고비 등 통신회사의 광고비는 규제대상에서 제외했다는 부분이다.

 

좁은 국내 시장에 거의 반 독점을 하고 있는 3개 이동통신사의 광고가 꼭 필요한 것이지 알파라이징이니, 한마로~ 라느니 하는 기업 광고가 소비자에게 필요한 부분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스마트폰이 꼭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결국 그 방향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 흐른다는 관점에서 봤을 때 스마트폰 시장의 활성화는 IT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방안이 아닐까 한다. , 스마트폰 시장이 이제 크게 번성하려는 국내 시장에 있어 이번 이러한 결정이 찬물을 끼얹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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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대폰거품은 언제 꺼질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휴대폰회사의 출시가가 해외에 비해 3배이상 비싸다는데..
    이 기회에 그 거품이나 좀 꺼지면 좋겠네요
    외국엔 국내엔 안 나오는 저가폰이 많다는데
    왜 그런 폰은 안 나올까요? 쓰지도 않는 기능으로 떡칠된 국내폰.
    이제 고만~

    2010.04.07 18:46
  2. Favicon of http://minoblog.tistory.com BlogIcon 미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 이놈들
    언제 인터넷 요금 싸게 해줬다고(...)
    자신의 이익에는 규제 받지 않을려고 발악(...)
    T횡포 완전...

    2010.04.15 20:19
  3. 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원... 삼성놈들 짓인건가??.... 애플에서는 제조사 보조금을 내지 않으니, 보조금 소량 지급으로 아이폰 가격 대폭상승되었을때,
    삼성이 보조금 지원해주면 몇몇 소비자들 갈아탈려나...
    삼성/LG 진짜 어이없는... 국내 소비자를 한 몇백번 우려 먹는듯...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는듯

    2010.04.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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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무선망이 알파라이징 하면 도둑놈, 찌질함?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사를 상대로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마케팅 비용 준수 가이드라인은 말 그대로 보조금으로 인한 과열 경쟁을 자제하고 그 비용을 연구개발 및 투자로 전환하자는 취지의 내용이다.

 

이와 관련 SKT KT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과연 어떤 통신사의 편을 들어야 할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우선 소비자들에게 있어 가장 민감하게 적용될 수 있는 스마트폰 보조금 예외항목 허용 여부에 있어 SKT현재 단말기 보조금이 스마트폰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보조금의 예외조항을 적용할 경우 시장이 혼탁해 지고 고가 스마트폰 가격이 중저가 일반 휴대전화보다 더 낮게 판매되어 결국 사용자 역차별 문제로 야기될 것이라는 입장이며 KT무선인터넷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를 늘리는 등 수요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로 과거 PDA폰과 WCDMA폰 등의 수요창출을 위해 보조금 예외 항목을 적용한 선례가 있기에 문제될 것이 없다.’라는 입장이다.

 

, 노골적으로 정리해 보면 SKT는 스마트폰 보조금을 줄이자는 의견이며 KT는 예외로 두고 보조금을 지금하자는 의견이다.

 

KT는 아이폰이라는 든든한 빽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초석을 이미 다졌으며 꾸준한 무선인프라 투자로 튼튼한 무선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 빠른 확산이 이동통신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하루빨리 스마트폰이 더 보급되길 바라는 입장이며 SKT는 아이폰을 KT에 빼앗기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밀리는 상황에서 이를 역전할 수 있는 상황이 올 때까지 스마트폰 확산을 막아보자는 심산이다. 더구나 그간 무선인프라에 투자를 하지 않다가 스마트폰 붐이 일면서 가장 중요한 무선망마저 KT에 밀리는 상황이 되자 국민편익 증대를 핑계 삼으며 무선랜을 공용화 하자는 의견을 내밀고 있다.

 

누구의 편을 들 부분은 아니지만 SKT의 찌질함은 도를 넘어서고 있는 느낌이다. 물론 KT 역시 아이폰 판매를 위해 보조금을 줄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스마트폰 보조금 예외항목 허용에 동참하는 것이겠지만 그 이유가 어찌했든 결론적으로 소비자에게는 이득이 되는 반면 SKT는 오직 자사를 위해 소비자의 생각 따위는 전혀 하지 않고 있는 느낌이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SKT가 그간 소비자를 얼마나 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민편익을 위해, 국민을 위해 등을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보조금 예외항목 허용을 반대하고 있고 무선랜을 공용으로 하자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투자 및 노력없이 투자한 이통사의 인프라에 발만 들이미려는 심산이다.

 

황금주파수 때 그렇게 독점을 하며 공용으로 사용하기 죽도로 거부하던 SKT가 과연 국민을 위해 무선망을 공용화 하자는 것인지는 뻔하디 뻔한 입 놀림일 뿐이다.

 

개인적으로 무선인프라는 공용화되는 것이 맞다고 보는 1인이다. 대신 SKT는 무선랜 투자 비용에 대한 일부 보상과 사용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조건이며 이러한 조건을 토대로 SKT, KT, LGT 사용자 모두 무선인프라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점이다.

 

참고로 SKT가 내놓는 스마트폰 마다 실패하고 무선인프라를 사용하지 못해 KT1위 자리를 빼앗길 경우 우리는 또 하나의 SKT 같은 KT를 키우는 것은 아닐런지 독점은 반드시 막아야 할 부분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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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모듈이 탑재가 되어서 올 10월에 출시 예정



음성통화가 가능한 와이브로 내장형 울트라 모바일PC(UMPC)가 10월에 첫 선 보인다고
언론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요약이 됩니다.
  • 10월 출시예정, KT를 통해 시판
  • KT에서 지원하는 와비르포 모듈 내장 및 무선인터넷, 음성통화 지원예정
  • USIM Card 지원하여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도 이용 지원예정
  • 보조금은 약 10~15만원 책정예정
  • HSDPA는 올해 출시 어려움
  • 에버런 출시후 미장착 모델 통신모듈 탑재 서비스 예정

김영기 대표이사는 “KT 망 연동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이 확정되면 10월정도에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KT에서 인증받으면 일정부분 보조금을 지원받기 때문에
가격적인 측면에서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언론에 밝혔고, “UMPC가 컨버전스를
기반으로 해 다양한 형태로 변화되면 세계 시장 규모가 1억대 이상을 형성할 것”이라며
“KT 인증은 받아 와이브로 모듈이 탑재된 에버런이 출시되면 KT 외에도 국내외 B2B
거래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에버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통신보조금 혜택을 위해서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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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스트용 올블랙제품이군요!ㅇㅅㅇ
    HSDPA는 올해 출시 어려움<-이통사들..췟..

    2007.07.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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