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

2012. 1. 5. 19:05 Posted by 비회원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

삼성전자가 2012년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했다. 그런데 어제 하루 종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 출시한 것치고 지나친 관심이 쏟아진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연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연신 오르내렸다. 그만큼 언론들이 보도한 갤럭시M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것을 증명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LG전자와 HTC도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는 높아졌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의 출시는 정말 반갑다. 그런데 좀 더 사실관계를 확인하면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부터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 뒤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쳐 보기로 하자.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2011년초 방송통신위원회는 유심(USIM)만 바꿔 끼우면 단말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블랙리스트 제도를 추진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이동통신사가 단말기 유통시장을 장악해 오면서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시켰다는 점이 컸다. 더군다나 이동통신사는 소비자가 내는 통신비로 서비스 질적 향상이 이뤄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 개선보다 보조금 지급과 과도한 경품 등을 내세워 가입자 유치에 힘써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정부는 이 문제를 보조금 규제를 앞세웠다. 그런데 이 상황은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손해로 이어졌다. 왜냐하면 보조금을 제한하면 그 비용을 다른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위한 예비비로 쌓아두었기 때문에 소비자는 스마트폰 단말기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해 단말기 할부금을 더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단기적인 처방이라는 지적과 함께 다른 문제점이 드러나자 이 문제의 대안으로 블랙리스트 제도를 시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올 5월부터 시행됨에 따라서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은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갤럭시M 스타일도 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출시된 것이다. 블랙리스트 제도를 이야기하다가 갤럭시M 스타일로 이야기가 흘러가니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고 외치는 분들을 위해 추가 답변을 하려고 한다.

그 동안 이동통신사에 등록된 단말기만 사용이 가능했다. 블랙리스트 제도는 이동통신사에 등록되지 않은 단말기도 유심(USIM)을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가 이동통신사나 통신사 판매 대리점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 유통되지 않는 단말기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유통구조가 독점적 구조에서 개방적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시중에서 유통되는 단말기는 크게 프리미엄급으로 구분되는 고가의 스마트폰과 비교적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블랙리스트 제도가 시행되면서 고가의 스마트폰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국내 스마트폰 및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는 것. 삼성전자가 2011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1300만대를 판매해 50% 시장 점유율을 유지했고, LTE 스마트폰 점유율도 130만대를 판매해 60%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에게 국내 내수시장은 중요한 시장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만일 블랙리스트 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저렴한 외산 스마트폰(중국산)이 범람하게 된다면,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시장 주도권이 재편될 수 있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 갤럭시M 스타일을 출시한 것이 아닐까. 따라서 최근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M 스타일은 블랙리스트 제도가 미치는 영향력으로 인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컬럼] 2012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목해야 할 5대 키워드 – 3G 스마트폰

5회에 걸쳐 기획된 이번 컬럼은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의 제조사의 전략을 분석해 2012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진단해볼까 한다. 두번째 키워드로 4G LTE(네트워크와 스마트폰)를 살펴봤다. 세번째 키워드는 바로 3G 스마트폰을 꼽고 싶다. 4G LTE가 프리미엄(제품 고급화) 전략을 추구하면서 3G 스마트폰은 보급형 제품으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세번째 키워드-3G 스마트폰

이동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끈끈한 관계는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만큼 각별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동통신사가 4G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나섰다. 그렇다면 각별한 관계에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는 4G LTE에 맞춰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이동통신사에서 제품 유통을 해주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이해관계가 얽혀있다.

1. 이동통신사의 요청으로 전략형 4G LTE 스마트폰 제조(통신 서비스 차별화)
2. 제조사가 4G LTE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3. 포화된 3G 스마트폰 시장보다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를 4G LTE 스마트폰 시장 수요창출
4. 프리미엄 전략폰으로 자사의 스마트폰 브랜드 입지 강화(4G 스마트폰 차별화)
5. 4G LTE 스마트폰 제품의 출시로 이윤 극대화

위에서 열거한 것들은 대표적인 부분이다. 현재 이동통신사와 제조사들은 2G에서 3G폰을 선보였던 것처럼 통신서비스와 단말기 차별화를 위해 4G 스마트폰 차별화 전략을 내세울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하드웨어의 스펙 차등화가 두드러질 것이다.

현재의 상황만 봐도 그렇다. 최근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3G 스마트폰이 아닌 4G LTE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펜택 등 3사가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스마트폰 판매비율은 무려 약 85%(올 상반기 기준)에 달한다.

이렇게 국내 제조 3사가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LTE, 갤럭시탭 8.9 LTE,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베가 LTE M 등 LTE 스마트폰을 연이어 선보이며, LTE 사용자를 100만명이나 끌어 모았다. 아이러니하게도 모토로라를 비롯해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고사양의 3G 스마트폰을 선보였지만 경쟁사들의 제품에 밀려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지 못했다.

문제는 이러한 경향은 심해질 것이다. 방통위가 통신비를 개선 방안이 포함된 5개 방안(대전제하에 통신요금 인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 통신시장 경쟁 촉진, 데이터 트래픽 관리, 통신비 개념 재정립)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단말기 유통구조가 개선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방통위의 의도대로라면 단말기 유통구조가 개선되어 다양한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될 수 있는 경로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는 갤럭시노트(3G용)이 삼성전자 대리점을 통해서 공기계로 구입할 수 있게 된다는 것.

하지만 이동통신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는 타사보다 전략적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서 전략형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결국 이동통신사의 의지가 3G 스마트폰 시장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으로 전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제조사가 4G LTE폰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폰 5도 4G LTE를 지원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과연 2012년 3G 폰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12.01.09 11:50

소니코리아, 알파 플래시 HVL-F43AM 출시

2011. 6. 13. 15:48 Posted by 비회원

 

소니코리아가 자사의 DSLR을 빛내줄 수 있는 보급형 플래시 HVL-F43AM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좌우 180도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할 수 있는 퀵 시프트 바운스(Quick Shift Bounce)기능을 탑재, 플래시가 자유롭게 궤적을 따라 움직인다는 의미의 일명 U.F.O(Unique Flash Orbit)로 불리고 있습니다.

 

HVL-F43AM에 탑재된 소니 알파 플래시의 퀵 시프트 바운스 기능은 제한적인 움직임의 기존 소형 플래시와 달리 상하 158, 좌우 180도 조작이 가능해 가로, 세로 어떤 촬영 환경에서도 자유롭고 완벽한 사진 촬영을 도와줍니다.

 

105mm ISO 100에서 최대 가이드 넘버 43을 제공해 더욱 밝고 강력한 조명 성능으로 실내, 야간, 역광 등 모든 상황에서 자연스러운 인물 촬영이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고정밀 TTL 시스템은 정확한 측광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위한 완벽한 광량과 뛰어난 광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플래시는 일반적 수동모드는 물론 DSLR의 다양한 고급기능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조리개 최대 개방시 부족한 빛을 채워 노출오버를 막는 필 플래시 역할의 고속동조(HSS)모드, 발광 타이밍의 색 온도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 정확하게 화이트밸런스를 맞춰주는 TTL모드, 이미지 센서 크기를 인식해 최적화 된 발광을 실현하는 자동 줌 조작기능 등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무선 비율발광 모드를 채용해 플래시의 무선 원격 제어가 가능합니다. 최적의 빛 조절을 위해 카메라의 내장플래시를 컨트롤러로 이용, 최대 3개의 플래시 그룹까지 원격으로 발광비율을 조절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대의 오프 카메라 플래시를 동시에 사용해 보다 쉽고 다양하게 빛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고 가벼운 컴팩트형 디자인으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정숙하고 신속한 재충전으로 촬영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 했습니다
.

이번에 출시되는 알파 플래시 신제품 HVL-F43AM는 소니스타일 판매가 기준 448천원이며, 6 10일부터 공식 발매 됩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 4 27일에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A의 후속제품이 등장했다. 그 이름은 바로 갤럭시 네오(GALAXY Neo, SHW-M220L). LG U+를 통해 국내 출시한 갤럭시 네오는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형 스마트폰이다. ,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스마트폰이라는 것인데, 이와 비슷한 스펙을 갖춘 보급형 스마트폰과 무엇이 다를까?

 

우선 삼성전자가 내세운 ‘갤럭시 네오를 살펴보자. 안드로이드 2.2(프로요) 800MHz 프로세서를 채용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멀티태스킹과 부족함이 없는 안드로이드 환경을 제공한다. ,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돋보이는 3.5 WVGA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타사의 보급형 스마트폰과 달리 전면 카메라를 탑재, 영상통화와 셀프카메라 기능을 지원해 차별화를 꾀했다.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최대 32GB 대용량 외장 메모리 슬롯, 1500mAh 배터리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갖춘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DivX 인증을 받아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고 3G 무선 인터넷 접속을 보조할 수 있는 Wi-Fi(802.11 b/g/n) 접속 환경도 제공한다.

 

갤럭시 네오가 LGU+로 출시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앱스(스마트폰 제조사)’, 구글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안드로이드 마켓(스마트폰 운영체제)’, LGU+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오즈스토어(이동통신사)’ 3사의 다양한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 네오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유선형 디자인을 통해 그립감을 향상시켰으며, 시크 화이트와 노블 블랙 2가지 컬러로 LGU+를 통해 출시된다.

 

갤럭시 네오(LGU+) vs 갤럭시 에이스(SK텔레콤) vs 갤럭시A(SK텔레콤) 스펙 비교

 

이름

갤럭시 네오(Neo)

갤럭시 에이스(Ace)

갤럭시A

통신사

LGU+

SK텔레콤

SK텔레콤

기본형태

Full Touch Bar

디스플레이

3.5인치 65K Color TFT LCD

3.5인치 65K Color TFT LCD

3.7인치 AMOLED Plus

LCD해상도

WVGA(800x480)

HVGA(320x480)

WVGA(800x480)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프로요(2.2)

(기본 내장)

안드로이드 프로요(2.2)

(업그레이드로 가능함)

카메라

전면30만화소(영상통화)

후면300만화소

전면 카메라 없음

후면 500만 화소

전면30만화소(영상통화)

후면 500만 화소

LED 플래시

없음

있음

CPU

800MHz(MSM7227)

800MHz(MSM7227)

720MHz(OMAP3440)

(800MHz를 다운클럭)

RAM

512MB,

사용자 메모리 약 158MB

512MB,

사용자 메모리 약 150MB

384MB 1GB ROM

외장메모리

Micro SDHC 32GB

Micro SDHC 32GB

Micro SDHC 32GB

GPS

지원

블루투스

지원

Wi-Fi

802.11 b/g/n

지상파 DMB

지원

배터리

1500mAh

연속통화 : 390

연속대기 : 310시간

1500mAh

연속통화 : 390

연속대기 : 460시간

1500mAh

연속통화 : 450

연속대기 : 450시간

크기

115.9x56.9x12.14mm

112.4x59.9x11.5mm

119.5x59.8x12.5mm

무게

121.8g

114g

128g

색상

Black &White

ONYX Black, Ceramic White

Deep Black

판매

버스폰

버스폰

버스폰


CPU
프로세서를 비롯해 전체적인 스펙사양이 비슷하지만 일부 스펙에선 제품 차별화를 위해 차등 적용한 부분이 눈에 띈다.

                            

먼저 디스플레이 부분에서는 갤럭시A가 갤럭시 네오, 갤럭시 에이스보다 우세를 보인다. 갤럭시A 3.7인치인 AMOLED Plus를 사용하고 있어 해상도와 크기에서 다른 두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에이스(320x480)와 갤럭시 네오(800x480)만 비교하면 해상도면에서 갤럭시 네오가 앞선다. 갤럭시 에이스의 해상도가 낮은 이유는 피처폰을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 큰화면을 보여주기 위한 포석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웹 서핑을 할 때 갤럭시 네오보다 불편하다.

 

카메라 부분에서는 갤럭시 네오가 갤럭시A, 갤럭시 에이스보다 우위를 점치기 어렵다. 3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네오와 갤럭시A가 갤럭시 에이스보다 우위에 있다. 또한 LED 플래시를 지원하는 갤럭시A와 갤럭시 에이스는 (LED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갤럭시 네오보다 편의기능에서 한발 앞선다. 그러나 갤럭시 네오, 갤럭시A가 영상통화가 가능한 30만화소의 전면카메라를 채용해 다른 두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소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배터리부분에서는 세 제품 모두 1500mAh로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갖고 있지만 갤럭시A가 단연 앞선 성능을 제공한다. 연속통화시간이 약 450분에 달하는 갤럭시A는 연속통화시간이 약 390분에 달하는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 네오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배터리 사용시간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갤럭시A의 매력은 여기서 빛을 발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갤럭시 에이스와 갤럭시 네오의 배터리 크기가 동일한데 반해연속 대기시간이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유의깊게 봐야 할 항목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의 크기와 무게는 갤럭시 에이스>갤럭시 네오>갤럭시A순으로 우위를 보였다.

 

갤럭시 네오를 바라보며 떠오른 첫 느낌은?

갤럭시 네오를 처음 접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걱정이였다. 프로세서의 스펙이 비슷해서 일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갤럭시 네오를 보면 버스폰(일정 기간의 약정기간을 통해 기기값이 공짜인 폰을 지칭함)으로 풀린 갤럭시A가 생각이 났다. 갤럭시A는 갤럭시S가 출시되기 전까지 주목받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 출시와 함께 최고의 위치에서 나락으로 추락했다. 이 당시 갤럭시A에 채택된 800MHz의 프로세서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고,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720MHz로 다운클럭 되었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원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고 비운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문제는 갤럭시 네오(SK텔레콤향 갤럭시 에이스 포함)도 이 같은 프로세서와 관련된 홍역을 치루게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는 점이다. 별 것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선 800MHz로 동작할지 720MHz로 동작할지 명확하게 밝혀주는 것이 불필요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제외한다면, 갤럭시 네오는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적절한 기능과 휴대성을 담아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삼성제품이기 때문에 타사에 비해 비싸게 책정된 감은 있다. 그러나 삼성 스마트폰 제품군 내에서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보인다.

 

마지막으로 갤럭시 네오, 갤럭시 에이스, 갤럭시A를 구매하려는 사용자층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최근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800MHz 프로세서의 성능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다. , 빠른 앱 실행과 인터넷 접속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달라는 것이다.

 

CPU의 클럭 성능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보급형 제품에 모든 것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는 것은 경계 해야한다. 보급형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나서 스마트폰의 실행속도가 늦는다고 이의나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이코노미(Economy)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일등석(First) 클래스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보급형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구매하고 탑재된 기능을 스마트폰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단기간 10만대 판매 기록 달성한 EOS 550D

2010. 12. 28. 15:04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광학 이미징 기술 선도기업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자사의 보급형 DSLR 카메라 EOS 550D 2 24일 판매 시작 이 후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에서 최단기간 10만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은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에서 최단기간 10만대 판매 신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 달에 평균 1만대 이상 판매가 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지난 2월 출시 한달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일찌감치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EOS 550D는 이후 홈쇼핑 12회 연속 매진 등 놀라운 판매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기관 GFK 자료(오프라인 판매 기준)에 의하면 캐논 코리아가 최다판매모델 부분과 시장 점유율에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논 ‘EOS 550D’의 경우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미러리스와 DSLR 부분에서 최다 판매 모델 1위를 놓치지 않았으며, 올해 누적 판매량(2010 10월 기준) 부문에서도 캐논의 DSLR 시장 점유율이 61%,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캐논은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보급형 DSLR 카메라 ‘EOS 300D’를 출시하며 DSLR 카메라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으며, 이후 해마다 최고 성능의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실제 2003년부터 매년 선보이는 보급형 DSLR 카메라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고 있으며, 지난 11 9일 기준으로 보급형 DSLR 카메라 4(EOS 550D/500D/450D/1000D)의 올 한해 누적 판매량이 15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캐논 EOS 550D는 동급 최고 수준의 화질과 기능은 물론 여성이 사용하기에도 불편함 없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성능과 휴대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DSLR 카메라이다. 자동 밝기 최적화, 하이라이트 우선 기능, 주변 조도 보정 기능 등 자동 이미지 기능을 대폭 강화해 사진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고급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동영상 기능도 향상돼 풀HD급부터 SD급까지 용도에 따라 다채로운 기록 화질을 제공하며, 노출, 조리개 수치, 셔터스피드, ISO 감도를 수동으로 적절히 조절하여 뛰어난 영상미를 연출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강동환 사장은 “EOS 550D가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캐논의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발 앞선 캐논의 디지털 광학 기술력과 노하우,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 개발을 지속해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이트 옵티머스원으로 인기몰이에 나서나

2010. 11. 22. 18:51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
전자가 지난 10월 초 출시 이후 1개월 여 만에 국내 누적 공급량 30만대를 돌파한 옵티머스원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국민 스마트폰옵티머스원(Optimus One, 모델명: LG-SU370/KU3700/LU3700)’의 화이트 색상을 3개 통신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힌 것.

 

디자인만으로도 추천하고픈 화이트 스마트폰은?(http://dtalker.tistory.com/1179)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희소성을 지닌 화이트 색상의 옵티머스원은 패션아이템으로 잘 어울려 젊은층과 여성층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옵티머스원은 일 최대 개통수 8,500대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옵티머스원이 출시될 경우 시너지 효과를 얻어 판매량이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될 옵티머스원은 깔끔한 무광의 흰색 외관에, 분홍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핑크 골드 테두리를 적용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블랙, 블랙골드, 와인레드, 다크블루에 이어 화이트 색상을 더해 국내 스마트폰 중 최다 색상(5 Color)을 보유하게 됐다.

 

출시 한달이 지난 현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옵티머스원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반응이 우세한 편이다. 프로요로 업데이트되면서 시스템의 전체적인 속도와 안정화가 빠르게 이뤄졌고, 제품의 완성도가 높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낮은 CPU 클럭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하면 떨어져 불만족스러운 부분으로 손꼽힌다. 보급형이라는 타이틀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선 막상 아쉽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일각에선 급하게 출시하면서 제품의 스펙을 다운시켜 보급화에 초점을 맞춘 공급가격을 유지를 위한 포석이 아닌가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옵티머스원은 이달 중반부터 북미지역에 상륙하면서 누적 공급량이 100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LG전자가 밝힌 1천만대라는 판매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새롭게 출시된 화이트 색상의 옵티머스원이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에 따라서 판매량 달성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트 옵티머스 귀엽네요 ^^ 예전 쿠키폰의 향수도 느껴지는 것 같구요. 그보다는 조금 고급스럽고 숙녀스런 느낌도 풍겨지기도 하고요. ^^

    앗, 그런데 지금 리플달면서 문득 태그를 보다가 오타를 발견해서요.'스타므폰'이라고 되어있네요 ^^;;;

    2010.11.22 18:21 신고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원 화이트가 나왔군요^^
    아이폰과 갤스도 그렇지만 스마트폰은 화이트가 진리!!!
    로 생각되요 ㅎㅎㅎ

    2010.11.23 10:13

미러리스 및 보급형 카메라 최초로 AMOLED를 채용한 NX10

 

3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세상을 보는 제 3의 눈, NX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DSLR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2008년부터 올림푸스(G 시리즈)와 파나소닉(PEN E-P 시리즈)에서 제품들이 출시되며, 마이크로 포서드라는 새로운 포맷 기준이 마련됐다.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은 등장과 함께 DLSR 카메라와 일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으로 양분되어 있던 시장에 작은 파문을 던졌다.

 

새로운 디지털카메라 규격으로 떠오른 마이크로 포서드는 휴대성에서 뒤떨어지는 DSLR 카메라를 극복하고자 탄생하게 됐다. 소형과 및 경량화를 꾀하기 위해서 미러리스 방식을 적용한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은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을 준수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조금씩 자리잡아 나갔다.

 

미러리스 방식이란 미러(반사 거울)와 광학식 뷰파인더를 제거하고 플랜지백 거리(센서와 마운트 사이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인 카메라이다. DSLR 카메라의 특징인 미러박스와 광학식 뷰파인더가 없는 대신 DLSR 카메라의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고, 전자식 뷰파인더를 사용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포서드 시스템은 디지털 DSLR 카메라를 겨냥한 통일된 이미지 센서 크기와 규격을 공유한다. 일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비해 큰 센서를 채용했기 때문에 DSLR 카메라처럼 화질이나 표현력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비해서 뛰어나다.


이렇게 DLSR 카메라와 경쟁하던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는 휴대성과 DSLR급 사진 퀄리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기대이상의 사랑을 받으며 디지털카메라가 시장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그런 가운데,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점차 치열해지면서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점차 성장폭이 둔화된 반면 보급형 DSLR 카메라 시장이 오히려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소비자의 니즈가 변화하자 삼성전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NX10을 출시했다. 바로 DSLR GX-10, GX-20을 출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NX10을 출시한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삼성전자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DSLR GX-10, GX-20은 중급형 DSLR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보급형 DSLR 카메라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어려웠다. DSLR 카메라는 일반 디지털카메라보다 화질이 뛰어난 장점이 있지만 일반 디지털카메라보다 무거워 휴대성이 떨어지고 렌즈, 플래시, 삼각대 등 부수기재를 별도로 구매하고 휴대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했다. 더구나 성능에 따라서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는 점은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DSLR 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을 적절하게 접목시킨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NX10의 출현은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확대 측면에서 볼 때 DSLR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살을 쏙 뺀 슬림한 디자인

삼성 NX10 디자인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린다.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개성이 없다라는 비판적 평가와 미니 DSLR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는 매력적이다라는 긍정적 평가가 엇갈렸다. 특히 작은 크기와 휴대성을 중시하는 여성 사용자들에게 후한 평가를 받은 점은 주목할 만하다.

 

미러리스 방식으로 설계된 삼성 NX10은 렌즈 마운트부터 센서 사이의 거리를 줄여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에 깔끔하게 세련된 초박형 디자인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마감의 완성도가 뛰어나 고급스러운 면모도 갖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NX10은 직선적인 멋을 강조한 필름카메라의 외형과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와 달리 안정감 있는 전통적인 DSLR 카메라 디자인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풍긴다. 라운드 처리된 바디 상단의 내장플래시 겉부분은 NX10을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전해준다. 그립 부위를 살펴보면 작은 바디의 크기를 고려했을 때 손의 밀착감과 미끄럼 방지 기능은 우수한 편이다. 특히 안정적인 사용감을 위한 고무 재질의 그립부는 복고풍의 디자인이 적용돼 필름 카메라나 DSLR 카메라 등 아날로그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장시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DSLR의 휴대성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123(W) x 87(D) x 39.8(H) mm의 크기를 가진 NX10은 렌즈 미장착시 420g, 30mm 렌즈(캡 포함) 장착시 497g, 18-55mm 렌즈(캡 포함) 장착시 618g으로 가볍다. 특히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이기 때문에 배터리 55g의 무게를 제외하면 더욱 가벼워 진다. DSLR의 보급형 제품들 중 배터리, 메모리카드 바디캡을 제외한 무게가 평균 500g이다. 여기에 NX10처럼 바디캡, 메모리카드, 배터리의 무게를 감안하면 약 80g정도 되기 때문에 합산하면 평균치는 580g에 육박한다. 또한 DSLR이 금속재질의 바디를 채용했다면, NX10 바디는 생활흠집에 강한 재질과 무게를 줄인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군살을 쏙 뺀 날씬한 몸매 덕분에 DSLR 카메라 GX20 대비 두께는 45%, 무게는 43% 줄어든 두께와 크기를 갖고 있다. DSLR을 구입하고도 무거운 무게 때문에 컴팩트 카메라를 다시 구입하거나 촬영 횟수가 줄어들었다면 NX10으로 인해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품명

NX10

제조사

삼성전자(구 삼성디지털이미징)

브랜드

삼성전자

구분

하이브리드 카메라

렌즈 교환식

화소

1460만 화소

LCD/해상도

3.0인치 - 61 4천화소(AMOLED-640 x 480)

LCD방식

고정식

센서방식

CMOS

센서크기

1:1.5인치

ISO지원감도

자동, ISO 100, 200, 400, 800, 1600, 3200

셔터스피드

30 - 1/4,000
벌브지원(8)

초점방식

형식 : 콘트라스트 자동 초점 방식
모드 : 수동초점, 얼굴인식 (최대 10), 싱글 + 연속 AF
초점포인트수 : 15포인트(노말), 35포인트(클로즈업)

접사영역

30mm 접사 렌즈(지원)

AF 보조광

내장 플래시/외장 플래시(SEF-42A, SEF-20A)

기록 해상도

3:2
14M 4,592 x 3,056
10M 3,872 x 2,592
6M 3,008 x 2,000
2M 1,920 x 1,280
1.4M 1,472 x 976
16:9
12M 4,592 x 2,584 
8M 3,872 x 2,176
5M 3,008 x 1,688
2M 1,920 x 1,080

연사

초당 3

부가기능

한글지원,HDMI출력,벌브지원,HD동영상,라이브뷰

얼굴인식(최대 10),뷰파인더,먼지제거,손떨림방지

스마트오토,뷰티샷,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

전원공급

리튬이온 배터리SLB-07B

저장방식

SD/SDHC

측광방식

TTL 247분할(19x13) 멀티 패턴
범위 : 0 ~ 18EV (30mm F2.0, ISO 100)
측광모드 : 멀티, 중앙중점 평균, 스팟

I/O 인터페이스

USB 2.0 (Hi Speed), 비디오출력 (NTSC / PAL)
유선 리모콘 (옵션
), HDMI (1080i, 720P, 576P/480P)
AC
전원 입력 (옵션)

동영상

1,280 x 720 / 640 x 480 / 320 x 340 - 30fps

먼지감소기능

초음파 진동방식

배터리 사용시간

408매 촬영가능 (리튬이온 1,300mAh)

색상

블랙

크기

123(W) x 87(D) x 39.8(H) mm

무게

353 g (메모리카드, 배터리 제외)

구성품

NX10본체, 배터리, 충전/USB DATA 케이블, 번들렌즈

출시일

2010/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DSLR 카메라와 컴팩트 디카의 장점을 훔치다

◆ 이미지 센서를 통해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에 도전장을 던지다 = 삼성전자는 NX10을 기존의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마이크로 포서드 타입이 아닌 APS-C 타입 센서를 내장했다. 중급형 DSLR GX20에 채용된 바 있는 ‘APS-C’ 타입 센서를 개량해 미러리스 카메라 시리즈 중 NX10에 최초로 적용했다.


삼성 NX10에 적용된 APS-C 타입의 CMOS 센서(23.4 x 15.6 mm) 크기는 마이크로 포서드 타입 의 이미지 센서(17.3 x 13 mm)를 채용한 제품들보다 크기 때문에 빛을 받아 들이는데 유리하다. 또한 넓은 화각과 함께 1.5배의 크롭비율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보급형 DSLR 카메라의 유효 화소수가 평균 1,000만 화소 ~ 1,300만 화소, 신형디지털 카메라가 14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점을 감안하면, 1,460만 유효 화소수를 가진 NX10DSLR의 화질과 콤팩트 디카의 크기를 구현한 제품으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특히 대부분의 DSLR APS-C타입의 이미지 센서를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NX10은 마이크로 포서드가 추구하는 이상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마치 마이크로 포서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완성해 내놓은 제품으로 미러리스 카메라의 또 다른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비춰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아몰레드 DSLR 카메라 시대 개막 =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 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지원해상도 : 61 4천 화소)가 적용됐다. 일반 TFT-LCD에 비해 두께와 무게가 1/3 수준으로 NX10이 소형화를 이루는데 한 몫하기도 했다.

 

NX10에 적용된 아몰레드(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는 높은 명암비, 높은 색재현, 낮은 소비 전력, 높은 야외 시인성, 넓은 시야각,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야외 시인성이 뛰어난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한 사진을 야외에서 바로 확인 할 때 유용하다. NX10에 적용됨에 따라서 앞으로 DSLR 제품에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한편 보급형 DSLR과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AMOLED를 채용한 제품을 개인적으로 찾아봤지만 은 AMOLED가 적용된 제품은 찾아 볼 수 없었다. 만일 위의 내용이 사실일 경우 보급형 DSLR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세계최초로 AMOLED를 내장한 제품은 NX10이 될 것이다. 일전에 공개된 VLUU WB1000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AMOLED를 내장한 미니 DSLR이라는 호칭이 따라다녔지만 엄밀하게 따지만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HD급 동영상을 내 손안에! = NX10 Full HD급은 아니지만 HD(72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APS-C 타입의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기대 이상의 HD급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방송에서 주로 채택하고 있는 프로그레시브 방식을 채택해 NX10은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매우 높은 압축률을 가지는 MPEG-4/H.264 코덱을 사용해 디지털비디오 포맷을 채용했다. 최대 해상도는 1,280 x 720 / 640 x 480 / 320 x 340 30프레임을 지원하지만 아쉽게도 전면에 있는 마이크 센서에서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를 지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SLR 카메라의 특징을 담아내다. = DSLR의 대표적인 특징 5가지 중 첫번째는 광학식 뷰파인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NX10에서 적용된 미러리스 방식은 미러(반사 거울)와 광학식 뷰파인더를 제거하고 플랜지백 거리(센서와 마운트 사이의 거리)를 줄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92만 화소의 전자식 뷰파인더가 광학식 뷰파인더를 대체하고 있다.

 

광학식 뷰파인더에 비하면 부족한 것이 많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기술도 많이 발전해 그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아쉽게도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전자식 뷰파인더가 광학식 뷰파인더의 만족감을 100% 대체할 수 없을 것 같다. 한편, 전자식 뷰파인더 하단에 접안센서가 위치해 있어 사용자가 뷰파인더를 보기 위해 접안센서에 근접하면 뷰파인더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두번째는, 신제품이나 고사양에 주로 채용되는 초음파 먼지제거기능이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라 들이 공동적으로 겪는 문제로 촬영환경에 따라서 렌즈를 교환할 때, NX10 내부 센서에 먼지가 유입될 수 있다. 이미지 센서에 유입된 먼지는 사진의 품질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출시되는 DSLR에는 초음파 먼지 제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는데, NX10에서도 이를 지원한다. 초음파 자동 먼지제거를 지원하는 NX10은 전원이 들어올 때 이미지 센서 크리닝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CMOS 앞면의 로우 패스 필터에 달라 붙은 먼지를 초당 6만회 진동하는 초음파 진동을 발생해 먼지를 제거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번째는 아날로그 인터페이스를 꼽을 수 있다. 바디 상단에는 아날로그의 모습을 간직한 모드 다이얼로 각종 촬영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카메라의 다양한 모드를 조작하는 사용감은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높이고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디 후면에는 메뉴, AMOLED 디스플레이, Fn(펑션), 사진뷰어, 휴지통, 4방향 OK버튼, 플래쉬, 다이얼, 그린, 촬영 방식 설정 버튼 등 삼성 디지털카메라 또는 DSLR을 조작해본 사용자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네번째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의 특성을 살렸다는 점이다. 심성전자가 NX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NX 전용으로 출시된 18-55mm 표준렌즈와 30mm 팬케익 렌즈, 50-200mm 망원렌즈 등 총 3종의 렌즈를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렌즈군을 갖추지 못한 것이 흠이지만 휴대성이 우수한 단렌즈를 중심으로 활용성이 뛰어난 편이다.

 

단렌즈로 스냅(일상) 사진을 촬영하게 될 경우 빛을 받아들이는 양이 많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 초점거리가 제한되어 있어서 피사체를 화면에 담아낼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이라 표준렌즈와 망원렌즈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다섯번째는 AF(오토 포커스)모드와 MF(매뉴얼 포커스)모드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NX10으로 반셔터만 누르면 초점을 자동을 잡아주는 AF 모드와 색의 차이가 미묘하거나 어두운 곳에서 조리개를 조절해서 수동으로 초점을 잡아주는 MF 모드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싱글 AF 모드(SAF: Single Autofocus)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정지된 피사체를 촬영할 때 사용된다. 피사체가 움직일 때, 반셔터를 누른 상태로 피사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카메라를 이동하면서 촬영하는 연속 AF 모드(CAF: Center Autofocus)는 피사체를 초점 포인트의 중간에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초점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수동 초점 모드(MF: Manual Autofocus)는 포커스 링으로 좀 더 다양한 느낌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디지털카메라의 기능 따라잡기 = 수동 모드가 어려운 사용자에게 스마트오토 모드를 추천한다. NX10은 카메라의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모드다이얼을 통해 스마트오토 모드, P(프로그램)모드, A(조리개 우선)모드, S(셔터 우선)모드, M(매뉴얼)모드, (Scene)모드, 풍경 모드, 동영상 모드, 인물 모드, 야경 모드 등 다양하게 촬영 할 수 있다.

 

NX10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오토의 경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여러 가지 촬영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풍경, 화이트, 야경, 야경 인물, 역광, 역광 인물, 인물, 매크로, 매크로 텍스트, 삼각대, 액션, 매크로 인물, 푸른 하늘, 석양, 매크로 컬러, 자연 등 총 16가지 모드를 제공해서 최적의 장면을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최대 10명까지 얼굴을 동시에 인식하고 초점을 맞춰주는 얼굴인식 기능과 뽀샤시한 얼굴을 표현할 수 있는 뷰티샷 기능, 촬영 환경을 분석해 발광량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플래시 기능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자동, 자동+적목제거, 강제발광, 강제발광+적목제거, 선막 동조, 후막 동조, 발광 금지 기능들이 제공된다.

 

사용자의 설정에 맞춰 촬영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NX10은 저속 연사 초당 3, 고속 연사 초당  10, RAW 촬영 모드에서는 초당 3매에서 버스트 고속 촬영 모드에서는 초당 30매 촬영이 가능하다.

 

ISO 감도는 조리개 수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어두운 곳에서 ISO 감도를 높일 경우 손떨림 방지엔 이득을 얻는 반면 이미지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고감도에서 노이즈 억제력이 뛰어난 제품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ISO 감도는 디지털카메라를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ISO 3200까지 지원하는 NX10의 경우 APS-C 규격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크롭바디를 채용한 DSLR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ISO 800부터 3200까지 노이즈가 두드러지게 증가했지만 리사이징을 해주고 난 뒤에는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스냅 사진촬영과 블로그, 미니홈피 등 웹 사이트 업로드용으로 사용한다면 흠잡을 데 없는 제품이다.

 

또한 NX10은 본체 왼쪽에서 HDMI단자, USB 2.0, Video-Out, AC 어댑터 인풋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한다. 일반 Composite 출력 뿐만 아니라 음성과 영상 출력 단자인 HDMI 단자를 통해 초당 30프레임의 HD급 동영상 출력도 제공하고 있다. , NX10의 경우 케이블을 연결하면 재생기능만 제공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아쉬운 NX10 = 지금까지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 모습을 살펴보았다.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통해 기존 DSLR들이 가지고 있던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이미지센서에서 차별화를 줬다. 마치 디지털카메라와 DSLR의 장점을 적절히 배합한 느낌이다. NX10은 고화질, 휴대성, 편의성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삼성전자의 야심작이다. NX10은 트랜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이크로 포서드 진영의 올림푸스, 파나소닉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지만 마이크로포서드 제품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

 

하지만 AF(오토포커스)의 속도와 전자식 뷰파인더, 부족한 렌즈군, 어두운 부분 표현시 특정색상이 노출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 다소 느리게 잡히던 AF(오토포커스)는 잘 잡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기본 포커스 영역을 축소시켜봤더니 훨씬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당초 제품의 출고가가 예상보다 높게 책정되어 NX10이 좀 더 보급되지 못해 아쉽게 느껴진다. 하이브리드 카메라로 출발한 NX10은 휴대성을 중시했기 때문에 DSLR의 다양한 성능과 기능을 뛰어넘기 어렵다. 그런 만큼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했더라면 더 좋은 반응을 얻었을 것이다.

 

소비자들은 완성도가 높은 제품을 원하지만 완성도가 높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NX10은 이 부분에선 조금 못 미친다. DSLR과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틈새를 노리기 위해서는 좀 더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휴대성(렌즈, 바디) DSLR과 견주어 손색 없는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비싼 가격과 무거운 DSLR의 휴대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선택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NX10으로 촬영한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NX10으로 촬영한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NX10으로 촬영한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NX10으로 촬영한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NX10으로 촬영한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NX10으로 촬영한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NX10으로 촬영한 사진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방송통신위원회가 디지털전환을 위해 보급형 디지털TV 보급화를 위해 앞장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2년까지 디지털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삼성전자(), 엘지전자(), 대우디스플레이(), ()MOTVCNC 4개사의 9개 제품을 보급형 디지털TV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급형 디지털TV LCD TV 7개 제품, CRT(브라운관) TV 2개 제품이며, 가격은 최저 19만원부터 최고 84 9천원으로 일반 시중가보다 213만원 정도 저렴한 수준이다.

 

디지털전환 시범지역(울진, 단양, 강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의 지상파 직접수신세대가 보급형디지털TV를 구매할 경우에는 정부가 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 삼성전자 제품에 한하며, 저소득층만 혜택을 받는다.

 

선정된 제품의 가격은 시장가격에 연동하기 위해 3개월마다 심사를 거쳐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전국의 자체 판매점, 할인점 등 각종 판매·유통망을 통해 5월부터 공모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동종 제품의 인터넷 판매가격보다 저렴한 보급형 디지털TV 공급으로 아직까지 디지털TV를 마련하지 못한 일반국민들도 디지털TV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중소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넷북(Netbook)이 실패 할 수 있는 3가지 요인

2009. 5. 6. 09:23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넷북(Netbook)이 실패 할 수 있는 3가지 요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넷북에 대한 각종 매체와 리서치 조사 기관의 정보를 살펴보면 갈림길에 놓여있는 것을 예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예측은 장밋빛 전망이 차지한다. 보급형 노트북PC의 영역이 점차 넷북과 상충되고, 그 특징들이 비슷해지면서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어 이번 전망은 결코 넷북시장이 긍정적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점을 상기시키고자 작성한 것임을 염두해 두자.

1. 경제 불황의 특수성을 누린 넷북
노트북PC 시장의 틈새를 노려 ASUS의 Eee PC가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기업들이 눈치경쟁은 끝마치고 시장참여를 시작했다. 이후 경제 불황과 맞물려 넷북시장이 2008년 대비 2000%의 성장률을 기록할 만큼 호황을 누렸다. 노트북 PC시장의 경기가 침체되면서 일부 사용자층이 넷북으로 이동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경제위기를 극복하면 위와 같은 특수성의 혜택에서 멀어지게 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전망은 일부매체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2010년에는 넷북의 성장률이 둔화되고, 2011년부터 점차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판단된다.

2. 넷북이 진화하면 고유한 특징이 사라진다.
넷북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이 주된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점차 넷북이 진화하면서 그 고유한 특징들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7∼8.9인치 크기의 기존 넷북 디스플레이 대신 10인치 화면으로 커져 보급형 노트북PC의 특징과 겹쳐진다는 것과 엔비디아와 인텔이 합작한 아이온(ION) 플랫폼은 '인텔 아톰칩과 지포스(GeForce)9400M 그래픽 칩셋'이 내장되어 그래픽 성능을 대폭 향상시켜 가격적인 요소의 장점을 스스로 단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예전의 UMPC와 비슷한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3. 보급형 노트북PC vs 넷북(해외기업) vs 넷북(국내기업)의 대결구도
가격적인 장점을 버린 넷북은 보급형 노트북PC와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하게 되었다. 외적요인을 고려하면, 먹고 먹히는 무한 서바이벌 경쟁으로 치열해지고, 별다른 특징과 장점을 잃어버린 넷북은 가격 인하와 같은 출혈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 전망이다. 또한, 내부요인으로 좁은 넷북 시장 안에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간 경쟁이 심화되어 수익구조 기반이 악화되는 등 몇몇 기업은 넷북 시장에서 도태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즉, 넷북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 해외 글로벌 기업들과 보급형 노트북PC 제조 기업들과 힘겨운 싸움을 지속해야하는 등 어려운 시장상황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 위와 같은 요인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빠르면 2010년부터 시장의 둔화세가 두드러질 것이며, 2011년부터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넷북의 성공 가능성은 달라질 것이다. 결국, 넷북이 살아남느냐, 보급형 노트북PC가 살아남느냐가 하나의 '대전제'로 변화되었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격은 지금도 그닥인데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코 가격 싼거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nc10 쓰고 있는데 70만원짜리입니다 ㅡ.ㅡ;
    요즘은 가격이 조금 떨어졌다지만...
    친구가 넷북 쓰는 거 보고 따라 샀는데 넷북은 불황이니 가격이 싸서 쓰는 게 주 이유가 아니거든요.
    일반 노트북들은 길어야 1~2시간? 조루 배터리라 밖에서 활용도가 낮은데 넷북은 다르거든요.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성과 일반 노트북보다 오래쓰는 것이 이유라고 봅니다.
    인텔이나 다른 회사에서 지금 아톰보다 더 좋은 성능의 피시를 개발하면 더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2009.05.06 14:46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전 P15모델을 사용중인데 -_-;;; 후회하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하려고 고민중입니다.

      2009.05.06 20:50
  2. 눈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알 빠짐 집에서도 사용하고 밖에서도 사용하려면 12인치 13인치 사는게 나음...
    10인치는 무게나 크기도 별로 차이도 안나고 눈알은 엄청빠짐
    그렇게 넷북필요성없고 단지 작고 예쁘고 오래사용하려고 산다면 비추
    잠깐씩 사용하는거에는 추천하나 그러기엔 너무 비쌈 보통 60~70만원함
    차라리 돈 더 보태서 13인치정도 추천...어차피 10인치와 차이도 없거니와
    나 엄청 후회중.....ㅡ.ㅡ눈알 빠지고 싶다면 강추

    2009.05.06 16:11
  3. Favicon of http://pochdigital.com BlogIcon 석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적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다만 기업들은 그 실패를 예견하고 바로 전향하지 않을까 하네요..^^
    인터넷을 위한 디바이스가 머지 안아 통합 될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글 제 오픈캐스트에 링크걸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시 원치 않으시면 말씀주세요..
    (발행될 캐스트 URL : http://opencast.naver.com/JS071 )
    앞으로 좋은글 많이많이 부탁드려요!!ㅋ

    2009.05.06 20:57
    • Favicon of http://media.blogtimes.org BlogIcon BlogGADJET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좀 더 좋은 글을 많이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5.06 22:06

[2008 결산]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2008. 12. 23. 13:36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2008 결산] IT분야를 뜨겁게 달군 10대 키워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슬림 (인식의 전환을 만들어준 맥북에어)

2008년초 미국 샌프란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초슬림 노트북인 맥북에어를 선보였다. 당시 스티브 잡스는 서류봉투에서 맥북에어를 꺼내는 환상적인 프리젠테이션으로 참석자들을 놀라게하며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글로벌 기업들은 앞다투어 초슬림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노트북, 핸드폰, 디지털카메라, MP3, PMP, LCD, PDP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초슬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며, 사람들의 뇌리속에 자연스럽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점차 초슬림 제품들은 IT제품 전분야에 다양한 형태로 적용될 것이며, 기업들의 경쟁에 가속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MPC/MID (반짝였던 UMPC 시장)

UMPC 시장은 2008년을 기점으로 2세대 제품들이 활발하게 쏟아지며 업계에서는 장미빛 전망을 꿈꾸는 등 희망찬 미래가 보였다. 하지만 배터리 시간과 성능이 크게 개선되지 못하면서 PC시장 테두리에서 겉돌았고, 아톰 플랫폼을 채용한 ASUS Eee PC가 출시되고 대만 컴퓨텍스 2008에서 ASUS의 존재를 Netbook으로 공개석상에서 인정하는 등 PC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UMPC를 위협했다.

UMPC와 MID를 준비했던 기업은 출시를 미루고 관망하는 등 넷북(Netbook)의 일격으로 시장은 점차 경직되었다. UMPC/MID 업계는 12월 삼보컴퓨터가 루온 모빗을 출시하며, UMPC와 MID의 시장에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세대에는 크기와 성능이 비슷한 UMPC와 PMP의 대결구도로, 2세대에는 성능을 중시한 UMPC와 1kg이하 미니노트북(넷북아님)의 대결구도로 변화했다. MID가 출시되는 현재는 UMPC와 넷북(Netbook) 등 힘겨운 경쟁구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넷북(ASUS Eee PC 의 출현)

2007년 하반기 ASUS에서 200달러 Eee PC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었다. ASUS의 약진으로 미니노트북 시장은 UMPC/MID 와 서브노트북 시장을 위협했고, 결국 인텔에서는 ASUS Eee PC의 존재를 넷북(Netbook)으로 명명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분류했다.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내세운 넷북(Netbook)은 시장규모가 올해 1400만대로 예상되며 보급형 노트북, 미니노트북, 서브노트북 시장을 점차 잠식하는 등 2011년에는 넷북 시장이 노트북시장에서 16%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글로벌 기업들이 넷북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점차 시장은 과열되고 있는데, 2009년 애플에서도 출시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넷북시장은 무한 경쟁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바일폰 (스마트폰/터치스크린폰)

아이폰의 후속작을 월드와이드 개발자회의(WWDC 2008)를 통해 3G 아이폰의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지난 7월에 출시했다. 또한 애플 아이폰부터 시작된 풀터치스크린은 삼성전자 햅틱폰과 옴니아(OMNIA)T, LG전자에서 뷰티폰, 스카이(SKY) 러브캔버스 등 선보였고, 사용자의 손맛을 자극하는 등 터치폰 시장은 가속되기 시작하였다.

촉감을 느낄 수 있는 휴대폰, 이른바 '터치폰'은 아날로그의 장점과 디지털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고,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시켜 비싼 가격임에도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터치폰인 햅틱 시리즈는 지난 3월 출시된 '햅틱'과 하반기 출시된 '햅틱2' 두 제품으로 출고가 70만원대인 고가 제품인데도 누적 국내 판매량이 90만대에 이른다. 또한 'T옴니아'는 지난달 27일 판매를 시작한 뒤 영업일수 9일 동안 누적 판매량 8445대를 기록했다.

실제로 시장 조사기관 SA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08년 2억1100만대, 2012년에는 4억6000만대로 휴대폰 시장의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햅틱2, 옴니아를 필두로 2009년 4월이후 3G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가시화 되면서 풀터치스크린 휴대폰 시장은 점차 치열해질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정보유출

올 상반기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였던 개인정보 유출사건은 연초 온라인 쇼핑몰 옥션을 시작으로 하나로텔레콤, GS칼텍스,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연이어 터진 개인정보의 대량유출 사고로 온 나라가 떠들썩했고 개인정보관리보호가 전면 이슈화됐었다.

2008년 이전에도 개인정보유출은 있었지만 그 동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성이 점차 그 정도가 도를 넘어서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계기가 되었다. 옥션에서 해킹사고로 총 1081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4월 하나로텔레콤에서는 무려 600만명의 고객정보가 무단 사용됐다. 7월에는 다음 55만 회원의 이메일 내용이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월 초순 GS칼텍스 고객 1125만명의 마일리지 사용 고객 정보가 전량 유출됐다.

이에 피해자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뭉치면서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기업들을 민사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후 기업과 정부의 안전불감증이 대두되며,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지만 안전 불감증을 가진 마인드를 치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비판을 받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급형 제품(저가형 제품)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서 기업들이 선보인 '보급형(저가형) 제품'이 소비자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경기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IT기기 소비심리가 잔뜩 움츠려든 가운데 보급형(저가형) IT제품은 예년보다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보급형(저가형) 제품'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프리미엄(고급형)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 판매 감소가 크지 않은 반면, 중간사양 및 가격대 제품 고객들은 보급형(저가향) 제품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성향은 무조건 저가 제품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내실을 잘 따져볼 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제품을 꼼꼼히 따져봤다.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개인소득은 줄어든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IT·전자제품 제조사 및 유통업계에도 소비자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서 어느때 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터넷 규제강화

문화부에서 7월 저작권법 개정안에 입법예고한 포털 삼진아웃제를 포함해 제한적본인확인제 확대 적용, KBS·YTN 사장을 여권 인사들로 교체하고, 방송법·신문법 등 언론관계법 정비를 추진하면서 언론통제 의혹도 제기되는 등 인터넷과 언론통제가 강화되어 왔다.

또한 정부와 여당은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을 했다고 판단되면 피해자의 요청 없이도 기소할 수 있도록 처벌을 한층 강화한 '사이버 모욕죄(최진실법)' 를 신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는데, 잇따른 연예인 자살 사건과 악성 댓글로 인하여 사이버 모욕죄가 거론되기도 하였지만 연예계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최진실의 죽음으로 가시적으로 촉발되었다. 이는 포털에 대한 규제와 맞물려 정치적인 성격이 강해 '최진실법'이라고도 불리는 사이버 모욕죄는 온오프라인 상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또한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이 배출한 사이버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는 하나의 인터넷 사이버 공간을 뛰어넘어 현실 공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등 이슈를 몰고 다녔다. 하지만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정부를 곤혹스럽게 했던 미네르바는 정부에서 미네르바의 신원을 파악했다는 보도가 나간 후 정치적 보복을 두려워해 활동을 중단했다.

한가지 변수는 블로그산업협회의 움직임이다. 블로그 활성화를 위한 공익활동에 역점을 두고 블로거의 권익 보호와 정책 제안, 블로그 교육 사업, 블로그 관련 연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블로그산업협회가 정부기관의 손을 들어주게 되면 블로거의 목소리는 점차 줄어 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 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최근 강제성을 가진 '블로거 윤리강령'이라는 규율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등 인터넷 규제는 앞으로도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것이다.


디지털컨버전스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는 넓게 보자면 디지털 제품 또는 기기 간 융합만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 산업 또는 업종 간의 융합으로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 예를 들자면 휴대폰이 있다.

'내 손안의 작은 모바일 기기'로 대변되는 휴대폰에 디지털 카메라, 게임기, 캠코더, TV 수신기, 네비게이터, MP3, GPS, 무전기, 메신저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되어 휴대폰은 더 이상 단순한 의사소통 기구에 머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 또는 서비스 들이 결합되어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또한 정부에서 주의깊게 보고있는 '디지털 컨버전스'는  인터넷TV(IPTV) 등 방송통신 융합 관련 산업,IT와 NT(나노기술),BT(바이오기술),CT(문화기술)을 융합하는 신산업을 키운다는 전략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 산업 간 또는 기술 간 융합을 시도하는 메가 컨버전스는 IT가 통신과 방송은 물론 BT(Biology Technology 생명 공학), CT(Culture Technology:문화관광 콘텐츠), ET(Environment Technology 환경 공학), NT(Nano Technology:초정밀 원자세계), ST(Space Technology:우주항공) 등 다른 분야나 업종에 접목 또는 융합을 준비하고 있다.

기술 발달로 영역 간의 구분이 점차 허물어지고 새로운 분야가 창출되는 등 디지털 컨버전스의 영향으로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IPTV

드디어 4년여간 지지부진하게 끌던 IPTV가 첫발을 뗐다. 지난 12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IPTV 상용서비스 출범 기념식'은 2004년부터 논의되어 정부의 IPTV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준 행사였다. 올해 IPTV사업법이 만들어지고 KT(메가TV)가 첫 사용화에 나서면서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이 내년 초부터 서비스 경쟁을 시작할 예정이다.

IPTV가 법제화됨에 따라 KT(메가TV)는 MBC, 지역 MBC와 재송신 협상을 마무리 지은 데 이어, SK브로드밴드와 LG데이콤 역시 KBS·SBS·MBC와 재송신 협상에 성공하면서 일단 상용화의 기틀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나로텔레콤(하나TV),LG데이콤(myLGtv) 등 IPTV를 준비해온 통신 사업자들은 지상파TV 실시간 방송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IPTV는 초고속인터넷을 TV, PC 모니터를 통해 연결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보거나 금융과 쇼핑 등 부가서비스를 이용 할 수도 있다. IPTV가 법제화되고 본격적으로 확산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엄청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2.0 (Web 2.0)

2000년대 이후 불어닥친 '웹 2.0'은 개방과 공유, 확산을 절대 가치로 삼으며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웹에서 시작된 2.0 바람은 이제 인터넷 공간을 넘어 사회 각 분야로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웹 2.0을 쉽게 설명한다면 '상호작용'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1인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블로그'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 간 경계를 허물고 있고 정보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서 매스 미디어들은 이제 블로거과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매스 미디어는 블로그와 소통하기 위해서 블로거의 기사를 채택하는 등 블로거와 공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추구하는 블로거와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거로 나뉘고 있는데, 점차 진화되어 1인 미디어를 추구하는 블로거에서 기업으로 변모하는 블로거가 곧 탄생 할 것이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이 포스팅이 유익하셨다 [↓추천]을 구독을 원하시면   눌러주세요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