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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

 

소비자 베네핏을 좀 더 보여주지 못한 갤럭시S4 미디어데이

"갤럭시S4 미디어데이가 뉴욕 언팩 행사처럼 진행되었더라면"

지난 3월 14일 뉴욕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 참관한 이후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 분위기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 현장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는 이전에 국내에서 개최된 행사와 달리 뮤지컬이 접목되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했었는데요. 사실 기능적인 부분만 소개하는 것과 기능을 라이프스타일에 녹여 설명하는 것은 소비자가 받아들이는 범위에서 크게 차이가 나죠. 예를 들면, 갤럭시S4에서 새롭게 선보인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화면과 스피커를 공유해 함께 듣고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해 주세요.

 

하지만 이렇게 설명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그 기능을 써야하는 지 소비자가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단지 그 기능이 있다는 것으로만 끝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서 보여준 것처럼 뮤지컬이 접목되어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면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그렇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진행된 행사와 동일하게 진행될 지, 기대 어린 시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에서 본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에 도착하니 기존에 진행되었던 행사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주변에는 WatchON을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갤럭시S4를 체험 할 수 있는 부스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SHV-E300S/K/L로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출시됩니다. 현재 삼성 모바일 샵과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갤럭시S4는 Exynos 4 Octa(1.6GHz Quad-Core + 1.2GHz Quad-Core), 126.7mm Full HD Super AMOLED, WiFi a/b/g/n/ac, NFC, 블루투스 4.0,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가속도/근접 센서/RGB/자이로/기압/습도/제스쳐/홀센서, 2GB 메모리,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136.6 x 69.8 x 7.9mm 크기와 133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

 

갤럭시S4에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사운드&샷(Sound&Shot),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 에어 제스쳐(Air Gesture), 에어뷰(Air View),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등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었는데요.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소개는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http://dtalker.tistory.com/3027) 글을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부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부스

 

체험하는 것이 우선이니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서 만져보지 못했던 기능과 놓쳤던 부분들을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먼저 뉴욕 언팩 행사에서 삼성 허브(Samsung Hub)와 왓츠온(WatchON)을 체험해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화면(스마트폰)

 

왓츠온(WatchON)은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사용자의 TV 시청 패턴을 분석해서 사용자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주거나 해당 프로그램의 스케쥴을 가르쳐줍니다. 또한 삼성 리모트(Samsung Remote) 앱에 담겼던 기능으로 삼성 스마트TV와 연결해 리모컨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삼성 허브(Samsung HUB)

 

삼성 허브(Samsung Hub)는 비디오(Video), 북스(Books), 게임(Games), 러닝(Learning), 뮤직(Music)등 각각의 스토어를 통합한 디지털 콘텐츠 스토어입니다. 국가에 따라 일부 스토어가 제한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뮤직(Music) 스토어가 빠진 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삼성 허브(Samsung HUB)

 

디지털 콘텐츠의 매거진 화면처럼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데, 콘텐츠에 대한 리뷰에 대한 정보들이 빠져 있습니다. 추후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어 애플리케이션이나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리뷰를 먼저보고 이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정보가 연동된다면 유용할 것 같네요.

 

현재는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비디오(Video), 북스(Books), 게임(Games), 러닝(Learning) 스토어의 콘텐츠를 한번에 검색하고, 편리하게 모아서 보여줍니다. 또한 각각의 스토어를 한 번의 로그인으로 번거로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애플 앱스토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네요. 단지 아쉽다면 좋은 콘텐츠들이 부족하다는....

 

갤럭시S4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터치로 손쉽게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갤럭시S4의 기능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부분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손을 드래그하면, Wi-Fi, GPS, 소리, 자동회전, 블루투스, 데이터 네트워크, 절전모드, Screen Mirroring, 멀티 윈도우, S Beam, 에어뷰, 에어 제스쳐, 운전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ON/OFF 할 수 있습니다.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실행한 갤럭시S4 두대를 통해 듣는 스테레오 사운드

아 마지막으로 상호 교감을 위한 새로운 기능 바로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빼먹을 뻔 했는데요. 이 기능은 그룹 플레이(Group Play) 앱을 실행시켜 쌍방향으로 연결되어 그룹에 참여한 사람들과 음악, 영상, 게임, 문서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실행한 갤럭시S4 여러 대를 통해 듣는 5.1ch 스테레오 사운드

 

특히 음악을 들을 때에는 스테레오 채널이나 5.1채널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이 기능 어디선가 본 듯 한 기억이 나지 않으세요? 바로 갤럭시 플레이어5.8에 내장된 Music Party 기능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것이 그룹 플레이(Group Play)가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S4에 탑재된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갤럭시플레이어에 있는 Music Party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Music Party는 Wi-Fi Direct를 이용해 AP가 없이도 콘텐츠 쉐어링이 가능하여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5.8에 내장되어 있는 음악을 멀티 채널을 통해 풍부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Music Party 기능을 지원하는 여러 대의 기기를 연결한 후 음악을 선곡해 재생하면 연결된 기기들에서 동시에 동일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방송하기는 Master 포함 최대 6개 디바이스 연결 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협주하기는 좌, 우 채널 분리로 멀티 채널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자 제품에 대한 소개는 이쯤하고 갤럭시S4 미디어데이 발표회를 살펴봐야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과 한국총괄 마케팅팀 황승훈 과장이 나와 진행한 PT에는 뉴욕에서 진행됐던 언팩(Unpacked) 2013과는 크게 달랐습니다. 오히려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신종균 사장이 나오지 않아 축소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배포된 보도자료를 살펴보니 해외 비즈니스 관계로 출장간 상태였습니다.

 

갤럭시S4 미디어데이는 소비자 배너핏에 대한 기능을 PT 중 동영상으로 짤막하게 소개해 기대했던 퍼포먼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국내에서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량이 엄청난 것에 비춰봤을 때, 갤럭시S4는 뭔가 색다른 미디어데이로 진행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기존에 진행되던 미디어행사와 동일하게 진행되면서 큰 아쉬움을 남겼네요. 추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미디어데이는 뉴욕에서 진행됐던 언팩 행사처럼 좀 더 멋진 퍼포먼스가 곁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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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돋보였던 데스크톱 오디오 4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17일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코엑스 야마하 전시장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 4종을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ISX-800, TSX-112, PDX-13, PDX-11은 아이폰과 아이팟을 도킹할 수 있는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이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독립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된 ISX-800
야마하가 발표한 ISX-800은 최상위 기종인 데스크톱 오디오 시스템이다. 2웨이 4스피커 시스템으로 오디오 표준에 맞게 섬세하게 튜닝되어 프리미엄 사운드를 재생한다.


상단에 위치한 독을 통해 아이팟 및 아이폰을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여기에 더해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및 AUX 입력단자를 통해 USB 메모리는 물론 다른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ISX-800은 스탠드형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조금 독특하다. 한쪽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반원 타입의 받침대를 채택한 것. 이 때문에 마치 액자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생활 공간과 어우러져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ISX-800은 퍼플, 블랙, 그린, 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99만 8천원.


자동차 도장 기술이 적용된 TSX-112
레드, 오렌지, 옐로우, 화이트, 블랙 등 강렬한 5가지 색상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TSX-112는 자동차와 PA 기기에서 사용되는 분체 도장 기술이 적용됐다.


이 도장 기술은 긁힘이나 부식에 강한 내구성과 색상 변색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환경친화적이다. 나무 소재의 캐비닛과 금속의 전면 패널을 사용한 튼튼한 본체는 진동을 최소화 하여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메모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USB 단자와 외부입력을 위한 AUX 단자를 제공하여 PC는 물론 다양한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으며, 15W+15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했다. 음악으로 깨워주는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TSX-112의 판매가격은 47만 8천원.


심플한 기능만 모아둔 PDX-13
책상, 화장대, 주방 등 어느 곳에나 놓을 수 있는 PDX-13은 소형 사이즈로 작지만 AUX 입력기능을 제공한다.


AUX 입력기능은 다른 디지털 기기로 연결해서 재생하는데 유용하며, 내장된 디지털 LED는 디지털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기본적인 알람 기능이다. 사람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 영역대로 볼륨이 커지면서 편안하게 잠을 깨워준다. 다크레드, 그린,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우수한 성능을 지닌 포터블 스피커 PDX-11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사용자에게 PDX-11은 최적의 제품이다. 휴대하기 쉽도록 상단에 손잡이를 제공하고, 6개의 AA 배터리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AC 전원으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팔각형 모양의 본체는 단단하지만 뛰어난 음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런트 그릴은 강철 재질을 사용하여 강인함을 강조했다.



본체에는 강력한 저음 재생을 위해 초대형 10cm 우퍼와 고음역과 중음역 재생을 위한 트위터를 제공하여 2웨이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AUX 입력기능을 통해 다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다. 화이트, 다크 블루, 그린, 블랙 등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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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매우 세련되고 아주 섬세한 보인다.

    2012.03.26 17:33

모토로라, 3G 스마트폰 레이저(RAZR)로 성공할까?

2011. 10. 24. 17:06 Posted by 비회원

모토로라, 3G 스마트폰 레이저(RAZR)로 성공할까?

"4G LTE를 외칠 때, 3G 레이저(RAZR)를 선보인 모토로라"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모토로라 프리미엄 스마트폰 레이저(RAZR) 발표회는 높은 기대감 속에 블로거들의 평가가 서로 엇갈렸다. 그 이유는 레이저(RAZR)가 발표되기 하루 전 미국에서 4G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드로이드 레이저를 선보였고, 갤럭시 넥서스 발표일(먼저 발표한 상황)과 겹치면서 비교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구글과의 인수 합병 발표 이후 국내 첫 출시제품을 알리는 자리였기에 거는 기대가 컸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모토로라에게 충격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길 기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 합병 발표 이후 국내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것은 4G LTE가 아닌 3G 스마트폰 레이저(RAZR)였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HTC가 각각 갤럭시S2 LTE,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레이더 4G를 각각 선보인 가운데 모토로라가 국내 시장에 3G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은 다소 의아스러웠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국내 시장만 놓고 보면 이동통신사가 3G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린 트래픽 분산을 해결하기 위해 4G LTE를 전면에 내세운 시점에서 이동통신사의 마케팅 지원사격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는 예측됐기 때문이다. 마치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4G LTE 바람이 분 트랜드에 역행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가 새로운 서비스인 4G LTE에 주력하는 상황에서 3G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날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레이저(RAZR) 발표회장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감지됐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지난 19일 저녁 스마트폰 카페 운영진과 블로거들을 초대하고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모토로라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모토로라가 발표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국내 2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운 피처폰(2G) 레이저와 같은 이름으로 모토로라에서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짐작된다.

 

7.1mm의 초슬림 디자인이 접목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기존의 틀을 유지한 채 변화를 시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모토로라는 자사의 신제품을 Thinner, Stronger, Faster, Smarter 4개의 단어로 요약했다.

 

얇고, (내구성이) 강하며, 빨라지고, 스마트해졌다는 것이다.

 

초슬림 디자인이 적용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얇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슬림한 디자인을 가진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다. 69 x 131 x 7.1mm의 크기와 127g의 무게는 모토로라 레이저(RAZR)가 내세우고 있는 장점 중 한가지로 떠올랐고, 7.1mm 두께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하지만 내장 카메라와 플래쉬가 내장된 부분의 독특한 디자인은 두께에 포함되지 않아 애매한 두께처럼 보인다.


 

그리고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 소재를 통해 외형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과 라미네이트식 접합방식이 적용되어 디자인과 견고함을 갖추게 되었고, 코닝 고릴라 글래스 디스플레이와 레이저 커팅된 케블라 섬유(KEVLAR fiber) 소재를 후면에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뒷면에 적용된 케블라 섬유(KEVLAR fiber) 소재는 방탄복 소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긁힘이나 스크래치 같은 외부 충격에 강한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스플래쉬 가드(물 튀김 방수) 코팅이 적용되어 제품 침수를 막을 수 있다. 여기서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방수가 되는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혹시 스플래쉬 가드 코팅의 적용으로 모토로라 디파이 수준의 방수 기능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토로라 관계자는 생활 방수 수준은 아니고 그냥 물이 튀기는 정도를 막아주는 것이라고 모호하게 답변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수준의 물 튀김 방수를 지원할 지는 알 수 없다. 마치 물이 튀기는 정도라는 것은 비가 올 때 사용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 수준은 생활방수 수준이지 물이 튀기는 정도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TI OMAP4430), 1GB 메모리, 16GB 내장 메로리를 갖고 있다. TI OMAP4430프로세서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프로세서군 중에서 최상위에 꼽히는 제품으로 안전하면서도 빠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보장해 군사용 디바이스를 비롯해 PMP,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부 사용자들은 TI OMAP의 프로세서가 PMP에 탑재되었다고 해서 평가절하하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다. 경쟁사인 갤럭시 넥서스에도 TI OMAP 프로세서가 채택됐다는 것을 알면 이 프로세서가 얼마나 우수한 프로세서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한 기능으로 모토캐스트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클라우드처럼 원격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언급했지만 사실 에어비디오(Airvideo) 서비스의 확장판이라고 이해하면 편할 듯하다. 원격 접속 솔루션을 통해 개인 PC(서버)의 파일을 모토로라 레이저(RAZR)로 원격 접속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다운로드 및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진과 문서 파일까지 확인 할 수 있어 활용의 폭을 넓혔다.

 

여기까지가 모토로라가 내세운 4가지(Thinner, Stronger, Faster, Smarter) 요소이다.


이외에도 모토로라 레이저(RAZR)는아트릭스(Atrix)를 통해 선보였던 독(Dock) 액세서리를 추가 지원한다.


랩독 100, 랩독 500Pro, HD독 등이 바로 그 주인공. 랩독의 경우에는 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지원해 영화 감상, 문서 편집 및 웹 검색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모토로라 레이저(RAZR)를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독(Dock) 사용은 필수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Q&A

블로거와 스마트폰 카페 관계자를 대상으로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를 마친 뒤 Q&A 시간을 가졌다. 많은 궁금증이 있었던 탔일까? 제법 질문이 많이 나왔다.

 

Q : 스플래쉬 가드(물 튀김 방지) 코팅의 적용되었는데, 어느 수준까지 가능한가?

A : 생활방수 기능까지는 안되고 물이 튀겼을 때 내부로 스며들지 않는 정도이다.

 

Q : CPU 프로세서의 구체적인 네이밍과 데이터 통신 속도가 어느 정도까지 보장되나?

A : CPU 프로세서의 정보는 보안사항이기 때문에 언급할 수 없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의 최대 통신속도는 HSDPA 14.4Mbps이다. 이동통신사에서의 별다른 요청이 없어 HSPA+ 21.1Mbps를 선택하지 않았다.

 

Q : 안드로이드 최초 일체형 배터리를 채택했는데, 별도의 배터리팩을 판매할 계획이 있나?

A : 배터리의 용량이 1780mAh로 충분한 편이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범용 배터리 차져를 공급할 예정이다.

 

Q : 구글과 모토로라 합병 소식 이후의 레퍼런스폰의 출시 계획은 있는가?

A : 아직 구체적으로 협의된 것은 없다.

 

Q : 국내에는 왜 4G LTE 스마트폰이 출시되지 않았는가?

A : 모토로라는 글로벌 시장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는 4G LTE보다 3G가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 했고, 무엇보다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모토로라 레이저(RAZR)와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Q : 구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발표되었는데, 레이저는 지원이 되는가?

A : 아이스크림 업데이트는 검토하고 있으며, 모토로라는 모든 제품에 꾸준한 업데이트를 지속시켜왔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Q : 모토캐스트 사용용량 제한이 없다는 의미를 좀 더 설명해달라.

A : 서버에 해당하는 PC 사용자의 저장공간에 따라서 용량제한이 없다는 의미이다.

 

Q : 최근 국내에는 독(Dock)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러한가?

A :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독(Dock)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Q : 아트릭스에 사용되는 랩독은 모토로라 레이저(RAZR)와 호환되지 않는다. 이후에 출시되는 랩독들도 상호 호환성을 고려할 계획이 없나?

A : 모토로라 레이저(RAZR) 이후에 출시되는 모델들은 랩독을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의 분위기를 살펴봤다. 확실히 4G LTE가 아닌 3G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RAZR) 발표회장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중요한 것은 모토로라도 아직 4G LTE가 시장이 활성화되었다고 보긴 이르다고 판단을 했고, 3Gt 스마트폰 시장이 주력인 상황에서 프리미엄 3G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 한국 시장에 적합할 것이라고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 모토로라 레이저(RAZR) 4G LTE 스마트폰과 비교 대상이 되길 거부했다는 것이다. 4G LTE 스마트폰 바람이 불어 닥친 가운데 11월 초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될 모토로라 레이저(RAZR)가 국내 3G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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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루머, 결국 루머로 끝난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

 

애플이라는 이름에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인지 몰라도 기대하고 고대했던 애플 신제품 발표회는 어썸(awesome, 놀라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실망만 안겨줬다. 단지 업그레이드된 아이폰4S만 있었을 뿐, 아이폰5가 없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아이폰 3G가 출시된 이후 아이폰 3GS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던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이라면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아이폰5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며, 아이폰4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4S의 출시 사실을 외면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사실 아이폰4S에 대한 루머는 정확한 사실에 근접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이폰4S에 대한 정보가 조각조각 난 채 IT미디어들을 통해 공개되면서, 컬럼니스트와 전문가들은 아이폰4S의 정보를 아이폰5라고 유추하기 시작했다. 결국 진실을 눈앞에 두고 아이폰5의 디자인이라는 이미지 소스들에 현혹된 우리들은 아이폰4S의 존재를 망각하고 있지도 않은 아이폰5에 열광한 것이다.

 

아이폰 신제품 발표회 이후 아이폰 후속 제품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무너졌고, 존재하지도 않은 아이폰5의 소식을 접한 이후 심리적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아이폰5를 기다렸던 사용자에게 아이폰4S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로 보일 수 밖에 없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이 때문에 스티브 잡스가 경영했던 애플을 그리워하며, 애플의 마법이 다시 시작되길 바라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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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보여주지 못한 애플 아이폰4S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애플 미래를 살펴보자.


애플이 새롭게 공개한 아이폰4S는 아이패드2에 채택된 A5 프로세서, 해상도가 향상된 카메라, 3세대 통신규격인 GSM/CDMA 듀얼밴드 지원, 블루투스 4.0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또한 아이폰4의 외형을 갖고 있지만 조금 무거워졌다. 3G(통신규격)가 아닌 3g(무게 단위) 정도


 

중요한 것은 4G LTE(4세대)가 아닌 3G(세대) HSPA+(고속패킷전송방식)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아이폰4S는 최대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니게 됐다. 업로드 속도는 5.8Mbps로 아이폰4와 동일하다. 그리고 3세대 통신규격인 GSM/CDMA 듀얼밴드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서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아이폰 판매를 하지 못했던 LG유플러스에서도 아이폰4S를 판매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다. 듀얼코어인 A5 프로세서를 통해 전체적인 그래픽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으며, 발열과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했다. 이 때문에 배터리 시간이 향상되었다. 최근 국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듀얼코어 A5 프로세서의 벤치마크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바 있다.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아이폰4의 데스그립을 극복하기 위해 안테나 구조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안테나 설계구조를 변경했지만 실제 사용시 데스그립 문제가 개선되었을지는 확인 할 수 없다.

 

그리고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채택해 3264 x 2488의 해상도(디지털카메라 8M)를 지니게 됐다. 27인치 모니터의 최대해상도가 평균 2560 x 1440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해 보인다. 또 렌즈의 밝기가 f2.8에서 f2.4로 개선되면서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 유리해졌다.


 

무엇보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구동 및 촬영 속도는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빠르다. 첫번째 사진을 촬영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1.1초이고, 사진을 재 촬영할 때 걸리는 시간은 0.5초이다. 이는 갤럭시S2 HTC의 센세이션보다 약 2배정도 빠른 수치이다. 여기에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고 있는 얼굴인식 기능, 1080p 레코딩, 손 떨림 보정 기능 등이 추가됐다. , 아이폰4S는 디지털 카메라에 버금가는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디지털 카메라 일부(?!) 영역까지 커버할 수 있게 됐다.

 

참 중요한 얘기를 한가지 빼먹을 뻔 했다. 아이패드2에 적용되었던 Airplay Mirroring 기능이 아이폰4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iOS5 Beat로 업데이트한 애플 TV2가 있어야 한다.

 

아이폰4S의 출고가는 16GB 199달러, 32GB 299달러, 64GB 399달러에 판매되며, 아이폰4 8GB 99달러, 아이폰3GS 8GB 모델은 통신사 약정판매를 통해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4S1차 판매는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7개 국가에서 1차로 출시되며, 12월 중으로 70개국 100개 통신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보급될 전망이다.


 

한편, iCloud를 비롯해 새로운 기능들을 담아낸 iOS10 12일부터 서비스 업데이트가 제공된다고 한다. 지원되는 단말기는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2,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4세대/3세대이다.



 

이 밖에도 눈길을 끌었던 기능은 음성인식기능인 Siri라 서비스로 영어권 국가인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 프랑스, 독일의 언어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음성인식기능을 이용하면 문자, 날씨, 시간, 알람, 교통상황 등을 검색해 실행되며 설정에 따라 음성으로 알려준다.

 

구글의 음성 검색이 단순하게 구글 웹 사이트의 검색 내용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는 반면, 애플이 선보인 Siri는 마치 인공지능(AI)과 대화하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면, 오늘 날씨가 어때? 라고 물어보면, 미리 설치된 날씨 애플리케이션으로 검색해 정보를 찾아 음성으로 알려준다.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각인시키고자 했던 애플의 의도는 아이폰4S의 출시로 반감된 것으로 보인다. 생각보다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절반의 성공이라고 언급하고 싶다. 특히, 삼성과 애플의 법정공방으로 애플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던 만큼 이번 발표회로 인해 애플의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특히 국내 언론을 중심으로…..)

 

애플 신제품 발표회를 보면서 화면의 크기가 커졌다면 기변을 심각하게 고민해봤겠지만 아이폰4와의 성능차이가 크지 않아 굳이 기변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미쳤던 영향이 너무 커서 잡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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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BMW MINI 매장에서 진행한 소비코(Sovico) AV 신제품 발표회


 

소비코AV(Sovico AV)는 지난 23일 잠실 BMW 미니 매장에서 소노로(Sonoro), 사운드프릭(SoundFreaq), 어반이어스(Urbanears) 신규 브랜드 3종을 선보였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서 발표된 Sovico AV의 신규 제품은 도킹 오디오 제품 3, 라디오 겸 MP3 플레이어 스피커 1, 이어폰&헤드폰 4종 등 총 8종이 공개됐다. 스포티하고 개성이 강한 외형 디자인은 젊은층이 선호할 만만 디자인을 갖고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ㅡ,.ㅡ) (_ 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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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 오디오 제품 3종은 사운드프릭(Soundfreaq)과 소노로 큐보독(Sonoro CuboDock), 소노로 큐보(Sonoro Cubo)이다.


 

사운드프릭(Soundfreaq)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무선으로 고품격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이다. 정식명칭은 SFQ-01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으로 스테레오 음성 무선 전송을 위한 프로파일인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A2DP) 블루투스(1.2, 2.0, 2.1), AUX 입력단자 등을 지원한다.

 

특히, A2DP 블루투스는 대부분의 휴대용 기기에서 무선 오디오 스트리밍을 제공하기 때문에 (애플 제품 이외에도) 폭넓은 호환성 자랑한다. 애플 모바일 제품에 특화된 리모콘 전용 앱(App)이 제공되어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의 모든 기능을 직접 조작하거나 플레이리스트를 편집 할 수 있다. SFQ-01 사운드플랫폼(Sound Platform)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320(W)x168(H)x154(D)mm, 2.01kg이다.


 

지난해 열린 IFA2010에서 공개된 소노로 큐보독(Sonoro CuboDock)은 심플하며,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전면 중앙 하단에는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충전할 수 있는 독(Dock)이 내장되어 스피커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리모콘이 제공되어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및 태블릿, 노트북 등 휴대용 기기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전면에 Dimmable DOT-Matrix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소노로 큐보(Sonoro Cubo)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시계, 알람 기능 등 기기의 작동상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AUX-IN 커넥트를 제공해 MP3 플레이어,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아이팟터치,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는 eDock를 제공하며, CD, CD-R, CD-RW, MP3-CD 등을 지원하는 내장형 CD플레이어를 통해 음원 백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라디오겸 MP3 플레이어 스피커인 소노로 큐보고(Sonoro CuboGo)는 디자인과 휴대성을 겸비한 오디오 스피커이다. ABS 소재를 사용해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됐고 FM 라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 하단에는 라디오 주파수를 맞출 수 있도록 조그 다이얼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며, 상단에 내장된 안테나를 꺼내면 라디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소노로 큐보고(Sonoro CuboGo)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94(W)x192(H)x94(D), 700g이다.

 

마지막으로 어반이어스(Urbanears)의 이어폰&헤드폰 4(PLATTAN, MEDIS, TANTO, BAGIS)이 공개되었다.


 

PLANTTAN은 풀 사이즈의 전형적인 헤드폰의 외형을 유지하며, 풍부하고 높은 음역대를 제공한다. 이동성과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PLANTTAN은 총 1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MEDIS는 기능적인 형태가 돋보인다. 외이도(귓속)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주는 이어클릭(EarClick)이 적용돼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거의 없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전달하는 특징을 지녔다.


별도로 제공되는 4개의 이어패드(S, M, L, XL)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것을 이어클릭과 결합해 사용자가 착용할 수 있다. MEDIS는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TANTO는 퍼모먼스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휴대성과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가벼운 무게를 지녔지만 사운드의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는 제품이다. TANTO는 총 1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마지막으로 BAGIS는 어반이어스(Urbanears)의 제품 중 가장 컴팩트한 제품이다.


이어플러그의 구조가 외부노이즈를 차단하고 직물코드와 TPE코드를 사용한 고무하우징을 통해 마찰에 의한 터치노이즈를 없애준다.


특히 BAGIS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서로 연결해서 목걸이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BMW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와 Blunt umbrella의 협조를 얻어 진행된 소비코(Sovico) AV 신제품 발표회는 오후 2시와 4시 등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마음이 훈훈해질 만한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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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2011년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 공개

2011. 1. 19. 22:16 Posted by 비회원


스마트폰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그 중 애플사의 제품이 대표적이다. A, 프리스비와 같은 프리미엄 리셀러를 통해 액세서리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왜일까? 애플 제품 사용자들의 특성상 기기에 대한 자부심 때문에 액세서리에 대해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롯데닷컴에 따르면 "아이폰4 출시 직후 액세서리 매출이 아이폰3 출시 이후 동기간 대비 40%이상 증가했다"고 밝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수치는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들을 방문하면 쉽게 알 수 있다. 매장 악세사리의 코너를 가보면 액정보호 필름을 비롯해 케이스, USB 케이블, 거치대,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 등 다양한 관련 액세서리 상품 등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은 이를 방증한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차별화를 선택하기 위해서 디자인의 차별화와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정책을 선택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액세서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프리미엄 제품들 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를 꼽고 싶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CES2011에 참관하면서 묵었던 숙소인 리비에라(Riviera-라스베이거스 소재) 호텔은 LG 그룹 직원들이 묶기도 했는데, 객실마다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를 비치해 놨다. 호텔방마다 비치해 놓을 정도로 애플 제품이 대중화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놀랐다.

 

그리고 애플의 제품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체감하기 위해서 샌프란시스코의 애플샵을 방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가 자리잡고 손님들을 반기고 있었다. 일단 체험을 해보고 가격표를 봤는데, 정말 놀랐다. 일반 액세서리와 궤를 달리할 정도로 비쌌지만 몇몇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을 보고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도 충분한 시장 가치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느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CES2011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서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에 대해서 관심을 갖던 중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내의 야마하 AV 컨퍼런스홀 내에서 개최된 2011년 야마하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 발표회에 참관할 기회가 주어졌다.


 

19일 개최된 신제품 발표회는 야마하 뮤직코리아가 프레스(Press)와 블로거를 초대해 진행됐다.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야마하 뮤직코리아가 준비한 2011년 데스크탑 오디오 신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했다.



 

이날 신제품 발표에 공개된 제품들은 TSX-140, PDX-61, TSX-W80이다. 새롭게 선보인 이 모델들은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는 매니아층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 아이폰/아이팟터치 전용 도킹스피커다.


◆ 프리미엄 성능이 돋보이는 TSX-140

최상위 기종인 TSX-140은 일체형 오디오 시스템인 TSX-130의 후속모델로 슬림한 디자인을 갖춰 크기가 작아진 특징을 지니고 있다.

 

TSX-140은 아이폰·아이팟 독(Dock)을 내장하고 디지털 토킹을 지원한다. CD 플레이어와 라디오 기능을 갖췄고 USB 커넥터를 제공해 USB 메모리에 담긴 음악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일체형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채널당 15W를 지원하는 2(30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해 충분한 음량을 제공한다. 또한 야마하 고유의 DSP 스테이지 기술을 통해 확장 스테레오 음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과 아이튠스 동기화가 가능한 mini-USB 커넥터, 인텔리알람 기능들을 제공한다. 세라믹 아트를 형상화한 자연스러운 마감 디자인을 강조했다. TSX-140은 블릭, 그레이, 블랙(Brick, Gray, Black)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TSX-140 사진 더보기


 

◆ 무선 기술 에어와이어드가 돋보이는 TSX-W80

 

남성적인 디자인을 가진 TSX-W80은 스테레오 스피커와 함께 SR 베이스 기능이 적용돼 2.1채널을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작은 스피커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독립된 앰프가 내장됐으며, 실시간 전송으로 음향과 영상이 일치하는 기능과 함께 FM 라디오, 인텔리알람, 시계 기능들을 지원한다.

 

TSX-W80 TSX-70, TSX-80과 사양이 동일하지만 무선연결을 위한 에어와이어드(AirWired)라는 독(Dock)만 추가됐다.

TSX-W80 사진 더보기


 

◆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PDX-W61

 

야마하 PDX-W61 PDX-50의 후속모델이다. 패브릭 패널이 적용돼 산뜻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이 돋보이고 심플한 기능들만 담아냈다.

 

PDX-W61은 무선연결을 위한 에어와이어드(AirWired)라는 독(Dock)이 추가됐고, 전원 On/Off와 음량 동기화, 실시간 전송으로 음향과 영상이 일치하는 기능들이 제공된다.

 

새롭게 적용된 에어와이어드는 타사의 무선 솔루션과 달리 무손실 무선 오디오 전송이 가능하다. 전송 딜레이가 없어 음질의 손상을 방지하는 기능이 돋보인다.

 

이밖에도 Auto Blend, Aux In 기능을 추가해 외부 확장성이 좋아졌다.

PDX-W61 사진 더보기

이번 발표회에서 이목을 끈 부분은 '2011년형 데스크탑 오디오'에 에어와이어드(AirWired) 무선 기술을 활용해 신제품에 적용한 점과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애플 제품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이 고안된 부분이 눈에 띠였다.

 

새롭게 출시된 TSX-140, TSX-W80, PDX-W61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 잘 어울릴법한 디자인을 갖추고 음질 또한 우수해 관심을 기울여 볼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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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TV에 대한 오해와 진실(LG전자 3D TV 발표회)

2010. 3. 26. 18:0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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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 모습


3D TV에 대한 오해와 진실(LG전자 3D TV 발표회)

 

요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는 단연 ‘3D 3D TV’라고 할 수 있다. 아바타의 출현으로 3D 영상 콘텐츠의 가능성을 엿봤고 그것을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 산업에 이슈가 집중됐다. 올 초 CES2010에서 주요 가전업체의 핵심 화두가 3D TV였다는 것은 향후 3D산업(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ES2010에서 공개한 3D

 

게다가 3D TV콘텐츠 시장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서 업계는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정확한 집계가 어렵지만 한국형 3D 입체영화 산업 발전과 미래 탐색이란 3D 입체영화 토론회에 참석해 본 결과 최근 3D 영화가 출시되고 있고 출시를 앞두거나 국내에서 2D에서 3D 변환작업 중인 영화가 약 20여편이 넘을 정도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내용 참고 : 2% 부족했던 3D 입체영화 토론회 : http://dtalker.tistory.com/256>

<내용 참고 : [CES2010] 게임도 3D. 3D 모니터 'W2363D' http://dtalker.tistory.com/112>

<내용 참고 : CES2010 결산 - 3D 모니터에 사활을 건 IT기업들 http://dtalker.tistory.com/117>

 

3D 산업이 조망받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3D 기술특허 경쟁이 가속화되기 시작했고 국내기업들 중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정면으로 대치하고 있어 최신 기술이 접목된 3D TV가 잇따라 출시될 전망이다. 최근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3D TV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보고자 지난 25일 오후 7 LG전자가 INFINIA Full LED ‘3D TV’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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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A FULL LED 3D TV’

프리미엄 전략을 선보인 LG전자

이날 발표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LG전자는 2010 3D TV 시장규모를 380만대에서 2014년에는 8,35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따라서 다양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LG전자는 2010년 글로벌 3D TV시장의 25%( 95만대)까지 시장을 점유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제품의 기본전략은 깊이 있고 실감나는 입체영상을 만드는 Full LED를 삼고 있고, 보더리스(BORDERLESS) 디자인, 3D 표준 기술 지원, Advanced 3D Technology 등을 세가지 집중 전략을 통해 차별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객 취향과 시청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선택 옵션(안경, 콘텐츠, Total Solution)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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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공개한 LX9500(47”, 55”)은 보더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어 얇은 베젤과 슬림한 두께를 갖고 있다. 제품의 사양은 얇고 슬림한 47”/55” Full LED,  지원해상도 1920 x 1080(Full HD), Wireless AV link, NetCast, Magic Remote Control, DLNA, USB 2.0(DivX HD, MP3, Jpeg, MPF), Intelligent Sensor, HDMI x 4(1.4)가 내장되어 있다. Full LED 3D TV의 경우 명암비는 일반 에지 LED가 평균 600 만대 1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업계 최소 수준의 1,000만대 1에 달하는 명암비를 갖고 있다.

 

더구나 LG전자는 화면 전체에 LED 소자를 가득 채운 풀 LED기술과 함께, 잔상을 없앤 트루모션 480Hz 기술도 적용돼 빠르게 전환하는 3D 화면에서 풍부한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춘 LG전자

모든 제조회사가 그렇듯이 하드웨어 기술이 소프트웨어보다 한 단계에서 두 세단계 정도 진보해서 시장의 인프라를 선점한다. 그리고 제품이 보급되기 시작할 즈음 소프트웨어들이 하드웨어를 보조해서 시너지 효과를 발산하는데, 이러한 시장의 구조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앞서나간 하드웨어 시장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면 좋겠지만 소비자에게 외면 받을 경우 시장이 정체되거나 도태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이와 비슷한 정체기를 겪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찾아보면 IPTV시장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이 어우러진 IPTV 서비스는 한 단계 이상의 진보한 서비스를 지녔지만 IPTV는 소비자들의 관심보다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전략에 가입자를 꾸준히 모으고 있지만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지 못했다.

 

사단법인 미디어미래연구소가 발간한 ‘2009 MFI 미디어산업 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IPTV가입자는 222 9천 가구, 디지털케이블 방송의 경우 245만 가구, 아날로그케이블 방송은 1,238 5천가구에 이르고 있다는 부분은 IPTV가 시장을 주도하는 서비스가 아님을 알 수 있다.

 

LG전자에서 선보인 3D Full HD 3D TV도 하드웨어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콘텐츠가 결합해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산업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날 참가해서 발표회를 지켜보니 하드웨어적인 기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소비자들에게 마케팅 공략을 하는 모습으로 비춰졌다. 그러다 보니 이번 행사에 기자들과 IT블로거들을 초대해서 발표회를 개최한 것만 해도 그런 측면이 강하게 풍겨졌다.

 

물론 국내 사용자들이 하드웨어 스펙에 민감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대기업이기 때문에 이런 전략을 내세웠을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소비자의 성향이 기업들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아바타가 마케팅보다 3D를 체험한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반TV와 달리 3D 체험을 경험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달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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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의 노력이 부족해 보여서 발표회가 끝나고 LG마케팅 담당자와 일문일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3D TV 하드웨어 시장이 너무 앞서나갔다. 소프트웨어 시장과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배급할 계획은 없는가?

 

LG마케팅 담당자 = 기자들에게도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아직 공개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현재 헐리우드 제작(·배급)사와 접촉하고 있으며,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주변에서 3D TV를 오직 3D를 시청할 때만 보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LG 마케팅 담당자 = 그렇게 생각하는지 전혀 예상치 못했다.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마디를 덧붙인다면, 3D TV 3D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기존의 2D 영상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삼성전자에서도 2D 영상 콘텐츠를 3D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다. LG전자에서는 보급화가 쉽게 이뤄질 수 있는 2D to 3D 제품을 전시회에 비치시켜 놓고 발표회에서 선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LG 마케팅 담당자 = 타사에서 2D to 3D를 선보인 것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도 2D to 3D TV를 공개하고 싶었지만 소비자들이 3D 효과를 느끼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공개되고 있는 2D to 3D 기술은 3D TV에 비해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범위가 미미하다. 뿐만 아니라 2D 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임의적인 기술로 3D로 변환시켜서 보여준다는 것은 한계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Full HD 3D TV를 체험한 것에 비하면 효과가 떨어져서 좀 더 보완하고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 3D TV를 보기 위해 3D전용 안경을 장착하게 될 경우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LG 담당자 = 그 부분은 고민을 많이 했다. 백라이트 스캐닝(Backlight Scanning)을 통해 1초에 60장인 3D 영상신호를 받아 480장의 화면으로 구현함으로써, 3D TV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지러움의 원인인 영상 겹침(Cross-Talk) 현상을 최소화했다.

 

- 현재 시장의 상황을 보면 3D TV는 고급형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제품 싸이클 주기를 감안하면 2010년 상반기나 하반기쯤에 보급형 제품들이 쏟아질 것 같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LG 마케팅 담당자 = (사적인 견해임을 밝히면서) 개인적으로 공감한다. 현재 프리미엄 제품군인 인피니아(INFINIA) Full HD 3D TV를 중심으로 소비자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은 뒤에 보급형 제품확산에 주력하지 않을까 싶다.

 

- 3D TV 3D 콘텐츠만 즐겨서는 뭔가 부족하다 다른 마케팅 전략을 갖고 있는가?

 

LG 마케팅 담당자 = 구체적으로 언급하긴 어렵지만 3D TV를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조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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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며

 

LG전자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를 비롯해 3D TV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대부분의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점이지만 3D TV만은 좀 더 다른 측면으로 접근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물론 풍부한 얼리어댑터 층이 지식을 갖고 제품의 장단점을 전파하면 일반인들도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3D TV는 체험이라는 핵심 키워드가 존재하고 있어 이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따라서 소비자가 알고 싶어하는 부분은 얼마나 최신기술이 접목되어 생생한 3D 체험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 3D TV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이 아닐까. 또한 소비자가 기존의 브라운관 TV, PDP, LCD TV를 제쳐두고 3D TV를 구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이 3D TV가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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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duds77 BlogIcon 김영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3D에 관심은 아바타에서 더욱 집중된듯합니다 촬영을 하는 장면을 보니 새롭네요

    2010.03.27 10:46

[IT News BlogTimes] [HP 신제품 발표회장 옥의 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한국HP(대표 스티븐길, www.hp.co.kr)는 26일 ‘HP Thin & Light Touch the Beauty'를 주제로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총 10종의 HP Thin & Light 노트북 PC, 데스크탑 PC, 미니노트북(넷북), 올인원PC, 터치스마트 등을 공개했습니다.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PC 시장을 공략할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 한국HP가 윈도우7을 탑재한 신제품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PC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발표에 앞서 파빌리온 MS200 시리즈 올인원 PC, 터치스마트 600시리즈 올인원 PC, 파빌리온 엘리트 HPE-070kr 고성능 PC, Mini 311(1038TU), Mini 5101, Mini 110 Pink, Mini 110 Tord Boontie, ENVY15(1001TX), dm3(1006TX), dm1(1028TU), Probook 5310m 등 다양한 PC 제품군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HP가 많은 준비를 했음에도 '옥의 티'는 소홀한 점을 보이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럼 HP신제품 발표회 현장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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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제품 스펙을 기재할 때는 여러번 확인을... = 이날 발표회장에서 HP MINI 311의 스펙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눈여겨 볼점은 스펙의 표기가 잘못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Windows7의 탑재를 홍보하고 싶어도 프로세서 자리에 7 Home Premium 32라고 되어 있는 점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공식적인 행사에서 이런 오류표기가 두드러 진다면 기업의 신뢰도에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일부 스펙표에서 스펙표기가 잘못되어 있었던 점은 HP 신제품 발표회를 열심히 했지만 그 노력이 묻혀버리는 사건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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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제품 스펙을 기재할 때는 여러번 확인을... = 신제품 발표회장 입구에 설치한 터치스마트 제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Windows7이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기 위해서 한 HP담당자에게 영상취재기자가 멀티터치를 시연하는 모습을 담고 싶다고 요청을 했습니다. 저도 옆에서 시연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아내려고 했는데, 멀티터치를 개념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어떻게 구현하는지 실습을 못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양손가락을 좌우 반대방향으로 사진을 늘렸다 줄였다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촬영을 요청한 영상취재기자나 옆에서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는 저나 3분동안 기다리느라 뻘쭘했습니다. 결국 멀티터치 시연은 물건너 가버렸습니다. 최소한 HP 신제품 발표회장에 참석한 관계자라면 제품에 대한 이해나 시연을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미리해서 시연이나 답변에 바로바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번 시연때는 꼭 멀티터치 시연을 부탁드리고 언제라도 초청해주시면 카메라나 영상에 담아내도록 방문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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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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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신제품 발표회장의 미녀들...

2009. 10. 27. 10:23 Posted by 비회원
[IT News BlogTimes] HP 신제품 발표회장의 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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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PC 시장을 공략할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 한국HP가 윈도우7을 탑재한 신제품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PC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HP(대표 스티븐길, www.hp.co.kr)은 26일 ‘HP Thin & Light Touch the Beauty'를 주제로 하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총 10종의 HP Thin & Light 노트북 PC, 데스크탑 PC, 미니노트북(넷북), 올인원PC, 터치스마트 등을 공개했다.

발표에 앞서 파빌리온 MS200 시리즈 올인원 PC, 터치스마트 600시리즈 올인원 PC, 파빌리온 엘리트 HPE-070kr 고성능 PC, Mini 311(1038TU), Mini 5101, Mini 110 Pink, Mini 110 Tord Boontie, ENVY15(1001TX), dm3(1006TX), dm1(1028TU), Probook 5310m 등 다양한 PC 제품군을 선보였다. 한편, HP 관계자는 아이온 플랫폼을 탑재한 미니노트북의 선전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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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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