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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애플 시리(Siri) 총책임자 대그 키틀로스 삼성전자로 갈까?
 
최근 애플 키노트를 통해 아이폰4S가 공개된 이후 대화형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가 주목받고 있다. 검색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꾼 시리(Siri)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적용된 구글 보이스 액션보다 한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로 시리(Siri)가 자연어에 대한 이해력이 우수한 인공지능을 제공하면서도 사용자가 요구하는 개념적 시멘틱(의미이해/논리추론)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검색 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싶다.

아직 서비스 초기단계라 음성인식 오류도 잦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일부 매체에서는 검색기능에 상거래가 접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오픈 API를 통해 창조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모겐텔러 벤처캐피털스의 게리 모겐텔러 CEO는 "아이폰 시리에 탑재된 음성인식기능은 현실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 예로 "아내에게 꽃을 보낸다든가, 아마존에서 책을 사는 행위, 야구게임표를 예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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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IT언론매체는 애플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가 보여줄 미래에 주목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일련의 상황은 스마트폰 경쟁사를 비롯해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공급하고 있는 구글(안드로이드)과 삼성(바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당연히 구글은 애플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에 대항하기 위해 구글 보이스 액션의 기능을 좀 더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전자가 선보인 바다(Bada) 플랫폼은 음성인식기능이 아직 탑재되지 않은 상황이다.


삼성전자가 바다 3.0의 개발을 착수한 가운데 공교롭게도 아이폰4S에 장착된 음성인식기능 시리(Siri)의 개발을 주도해 온 대그 키틀로스가 애플을 떠났다는 소식이 IT전문매체 올씽즈디(AllthingsD)가 업계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됐다.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의도된 수순일까? 대그 키틀로스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 아니라 업계의 소식을 통해 보도한 소식이라 어떠한 추측도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바다 3.0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대그 키틀로스가 애플을 떠났다는 점이다. 현재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은 끝나지 않았고, 삼성전자가 음성인식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선 애플의 음성인식 특허를 피해야만 한다는 상황이다. 정황적으로 볼 때, 삼성전자도 전자신문을 통해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에서도 음성인식 기술 개발을 암시하는 발언한 만큼 대그 키들로스가 영입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따라서 애플의 특허를 피하기 위한 방법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대그 키들로스가 삼성전자와 연관되지 않았을까라는 이런 추측을 가능케 한다. 만약 상호간의 얘기가 되어 있었다면, 바다 3.0에 음성인식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이고, 개발 특허도 피해갈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음성인식 개발 총책임자로 데려오는 것이지만, 애플-삼성전자 특허 소송으로 언론매체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하는 있는 곳은 지난해부터 개발하고 있는 곳은 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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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witter.com/macbrion BlogIcon macbr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성 검색이 대세가 될것 같군요.

    2012.01.16 09:43

[루머] 삼성전자 HP Web OS 인수설

2011. 8. 29. 23:19 Posted by 비회원


삼성전자가 HP Web OS 인수할 있을 것이라는 전망 기사가 나왔네요. 최근 저도 이와 같은 포스팅을 작성하긴 했지만 가능성이 없는 전망은 아니라고 봅니다.

http://dtalker.tistory.com/2789 (액티브X(ActiveX)가 들어간 Web OS 추진하려구?)

바다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Web OS 인수가 필연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OS 플랫폼으로 육성시키느냐 아니면 바다 플랫폼과의 융합을 시도해 바다 플랫폼의 완성도를 iOS, 안드로이드 수준으로 끌어올리느냐를 두고 고민하게 텐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무척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HP Web OS 인수하고 바다 플랫폼의 장점을 녹여 삼성전자의 독자 플랫폼을 강화시키고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Web OS 독자적인 서비스로 구축할 것이라고 전망해봅니다.

      www.dig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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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출처 : 지디넷 모토로라 기사 화면 캡쳐]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로 4가지 이득을 챙기다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에 대해서 논란이 뜨겁다. 지난 15일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125억 달러(한화 약 13 5천억원)에 인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추측과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구글은 소프트웨어 회사다. 구글은 유투브(Youtube) 인수시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큰 성공을 거두고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또한 구글 크롬(브라우저), 구글맵(지도), 구글 플러스(SNS), 구글 뮤직(음악) 등 온라인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며, 소프트웨어 플랫폼 투자를 과감하게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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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서비스는 자사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OS나 크롬OS에 적용되어 부수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자사가 가진 광고와 검색 플랫폼에서 엄청난 수익을 얻고 있다.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한 배경에서는 유투브(Youtube) 인수와 비슷한 배경에 있지 않나 싶다.

 

따라서 이 모든 상황은 구글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받쳐줄 수 있는 일원화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IT칼럼니스트나 업계 전문가들도 구글이 애플이 걸어온 길(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비전 제시)을 뒤따라간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구글,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로 4가지 이득을 얻다

 

첫번째는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특허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1 7천여개의 특허와 출원 대기 중인 750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지적재산권으로 구글 안드로이드과 크로스 라이센싱으로 경쟁사와의 특허권 분쟁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필요한 특허 분쟁 비용을 줄이면서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에 힘을 실어다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른 한가지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보안 표준화다. 보안성이 뛰어난 태블릿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RIM의 플레이북(FIPS 140-2 인증)을 꼽고 있는 만큼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기업용(B2B)에 적합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가상사설망(VPN)의 프로토콜 지원과 시큐어소켓레이어(SSL) VPN 보안도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표준화된 기술을 구글에서 직접 안드로이드 제조사에게 공유한다면 기업용 시장에서 상당한 파괴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세번째는 파편화된 구글 안드로이드를 체계화시킬 수 있게 됐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현상은 안드로이드 발전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기 때문에 이런 파편화 현상을 막기 위해 대책을 내놓아야만 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파현화 현상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를 선택했다. 따라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내놓은 바 있는 구글은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파편화를 줄이고 통합된 운영체제로써 일원화된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직접 관여하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완성도를 직접 끌어올린 것처럼 구글도 하드웨어(모토로라 모빌리티)와 소프트웨어(안드로이드) 개발에 직접 관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단일화 작업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만하다.

 

마지막으로 안드로이드 생태계 안정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이다. 안드로이드 제조사들과 IT전문가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상황으로 구글이 모토로라 인수를 계기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를 유료화를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절대 실행 불가능한 예측이 아니다. 단기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지만 장기전인 전략으로 구글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구글은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치명타를 맞을 수 밖에 없다.

 

다른 플랫폼 생태계가 제조사에게 수익성을 가져다 줄 만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야 하는데 제조사가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가며 새롭게 만들고 생태계를 구축해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 대안으로 윈도우7과 바다(Wave) OS(운영체제)를 채택한 제품을 출시하는 방안도 당장은 힘들다. 두 운영체제 모두 시장점유율이 큰 격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단말기를 출시하고 상황을 보면서 시장 점유율에 따라서 윈도7이나 바다 OS를 탑재한 단말기를 출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구글의 안드로이드 유료화는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에 충격을 주는 큰 사건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구글의 움직임은 하드웨어 제조 기업과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뒤따를 수 밖에 없었다는 점과 특허권 분쟁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했던 구글은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탈출구였던 셈이다. 전문가들의 예측처럼 구글이 모토로라 모빌리티를 인수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이 붕괴될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는 상황을 구글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밥그릇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구글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반 안드로이드 진영이 결성되어 안드로이드 진영의 붕괴를 유발할지 아니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상생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시장을 유지해 나갈지 결정될 것이다. (만일 반 안드로이드 진영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윈도7과 바다(Wave) OS가 반사이익을 누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다른 기업들을 보면 왜 애플을 따라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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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이 시장의 문을 연 형세잖아요.
    다들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는 수밖에요.
    웨이브폰 기특한 제품이긴 한데요.
    (얘 덕분에 사람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그런데 디자인이 구려요

    2011.08.19 18:15

휴대폰 명가 노키아의 추락 어디까지?

2011. 7. 22. 16:33 Posted by 비회원


휴대폰 명가 노키아의 추락 어디까지?

 

글로벌 휴대폰 최장자로 자리매김했던 노키아가 점점 추락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감에 따라 노키아가 휴대폰 시장의 지배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이제 휴대폰 시장 1위인 노키아가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여진다.

 

노키아의 부진은 2분기 실적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휴대폰 총 출하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20%가 감소했고, 스마트폰 출하량도 34%나 감소해 노키아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 더군다나 노키아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전년대비 7%가 하락한 25%에 불과해 삼성전자나 애플에 뒤쳐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보급형 및 저가폰 시장에서도 중국 휴대폰 제조사(ZTE)에 밀려나고 있어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노키아는 국내외 언론을 통해 올 하반기 윈도7폰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단말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회복세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여기에 일부 분석가들이 노키아가 MS 윈도7폰을 중심으로 반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기엔 애플, 안드로이드폰의 생태계가 너무 굳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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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삼성전자가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필적할 플랫폼으로 바다 플랫폼을 준비했지만 아직까지 시장에서 큰 반향을 만들어 내지 못했고, 노키아도 미고(MeeGo)폰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는 점이다.

 

또한 경쟁사인 애플이 iOS 생태계를 빠르게 안정화시키며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한 가운데, 마땅한 스마트폰 플랫폼을 갖추지 못한 경쟁사들과 이동통신사들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채택한 제품으로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암암리에 후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키아가 하반기 회복세를 노려 윈도7폰을 준비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알 수 없다. 국내 시장을 예로 들어보자. 윈도7폰은 하드웨어 제약이 심해 소비자에게 맞는 스펙요건을 갖추기 어려워 국내 이동통신사에서도 윈도7폰에 대해서 회의적일 정도로 시장 성공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그리고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우 올해 안에 윈도7폰을 런칭 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노키아가 설자리를 잃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윈도7폰과 윈도우 모바일을 합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불과 3.8%(IDC 2011년 자료)에 불과해 하반기 즈음, 회복세를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7&p_seq=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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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Q&A 포함)

 

삼성전자의 전략형 태블릿 갤럭시탭 10.1이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금일(20)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Media Day-기자회견) 행사를 갖고 안드로이드 허니콤 3.1이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장 입구 한켠에 갤럭시탭 10.1 부스를 꾸며 놓고, SK텔레콤 및 KT용 갤럭시탭 10.1과 애니모드의 액세서리들도 같이 전시되었습니다.


 

슬림 파우치, 슬림 케이스, 거치대 겸용 케이스, VIP 케이스, AC 가정용 충전기, 30 to HDTV 어댑터, 투명 액정 보호 필름(클리어스크린 오버레이), 이어폰, 블루투스 키보드, 키보드 독(Dock)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액세서리를 꼼꼼히 둘러보고 있자 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디어데이 전날 애니모드에서 갤럭시탭 10.1 스마트케이스(http://dtalker.tistory.com/1798)가 공개돼 온라인이 시끄러웠던 것을 의식했던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힌 것처럼 애니모드가 삼성전자의 승인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올린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미디어데이가 시작하기 전, 삼성전자 관계자의 도움을 얻어 백스테이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백스테이지는 삼성투모로우 블로그를 통해 생중계 소식을 전하기 위한 방송무대와 장비가 즐비했습니다.

 


미디어데이 생방송 진행은 신영일 아나운서가 담당했는데, 미디어데이 시작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인지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투모로우 VJ 김지오


또한 삼성투모로우 VJ 리포터 김지오씨와 잠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VJ 김지오씨가 미리 만저 본 갤럭시탭 10.1여성이 휴대할 수 있는 가벼운 제품이라며 동영상 편집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제품 사용소감을 설명했고, 발열이 있었냐는 질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은 많이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10 30분 갤럭시탭 10.1 디제잉 퍼모먼스를 시작으로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갤럭시탭 10.1을 통해 빠른 비트의 음악이 나와 인상적인 모습이였습니다.


 

가장 먼저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갤럭시탭 10.1은 동급 최강이라고 자부하고, 최고의 스마트 테크놀러지가 집약됐다사용자들은 허니콤 3.1을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통해서 최적화된 화면구성과 앞선 사용자 인터페이스(UX), 새롭고 진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삶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어 신 사장은 갤럭시탭 10.1의 하드웨어 특징인 크고 선명한 더 디스플레이’,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 ‘더 빠른 속도의 퍼포먼스 제공등을 강조하며, 갤럭시탭 10.1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의 기조연설이 끝나고 한국마케팅 담당 김창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 과장은 갤럭시탭 10.1을 통해 태블릿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갤럭시탭 10.1의 출시 의의를 밝히며,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갤럭시탭 10.1의 탄생 배경과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김 과장은 갤럭시탭 7인치가 언제 어디서나 멀티미디어를 새롭게 체험하는 태블릿 기기였다면, 갤럭시탭 10.1은 풍부한 멀티미디어를 다양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고 차별화된 부분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내 태블릿 기기 사용자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동영상, 인터넷, SNS, e-Book, 음악, 사진,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기에 편중된 것을 볼 수 있다멀티미디어 에 대한 사용 비중이 무려 64%에 달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탭 10.1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 선호기능인 멀티미디어를 선명하고, 빠르게, 그리고 이동중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해 갤럭시탭 10.1이 소비자의 니즈(Needs)가 충분히 반영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 과장의 발표가 끝난 뒤 기자단과의 질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부분을 모두 궁금해 하셨을 텐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이 답변한 만큼 엠바고를 고려한 답변이 나왔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자와 기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Q&A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Q : 두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갤럭시탭 10.1 판매 목표량와 전체 태블릿 판매 목표량은 어떻게 되고 스마트폰 판매량이 예상이 좋아서 목표 상향 조정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상반기 판매량과 올해 판매 목표량에 대해서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금년 초에 태블릿 2011년도 판매 목표에 대해서 이미 밝힌 적이 있습니다. 2010년 대비 5배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에 대해서는 다음주 또는 이번 달말 경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Q : 갤럭시탭 7인치 미디어데이때는 휴대성을 중시한 부분을 강조한 반면, 갤럭시탭 10.1에서는 오히려 크기가 커진 부분을 눈에 띄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마존과 삼성전자가 손잡고 태블릿PC를 출시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프로젝트가 언제 진행되고 언제쯤 출시가 될지 알려주십시요.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작년 갤럭시탭 7인치를 출시하면서 똑같은 말을 했지만, 삼성전자는 시장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반영해 제품을 내놓는 것이 삼성전자가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7인치는 휴대성/포터빌리티(Portability)에 뛰어난 장점이 있는 반면에 깊이가 깊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제공하고 그 멀티미디어를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부응하고자 갤럭시탭 10.1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가 원한다면 다양한 장점을 지닌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편집자주 - 이 부분은 삼성전자가 지향하고 있는 멀티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임을 암시한 대목입니다.) 두번째 질문인 아마존과 삼성전자에 대한 부분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만 한 내용은 없습니다.

 

Q : 애플이 실적하면서 2분기에만 아이패드 판매량이 925만대, 상반기 합치면 1400만대 달하는데, 삼성의 경우에는 상반기 시장에서 100만여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애플을 따라잡았는데, 태블릿은 진정한 경쟁자로 평가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중국 시장 전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상반기 전체 실적과 스마트폰 실적은 다음주에 발표가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블릿 경쟁 관계사를 지칭해서 직접 비교하는 것은 (이 자리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스마트폰을 빠른 시간에 급성장했던 것처럼 태블릿 시장도 빠른 시간 내에 많이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국내 스마트폰과 태블릿 동일한 출시 전략을 적용할 것입니다.

 

Q : 7인치 갤럭시탭이 허니콤 3.1로 언제 업데이트가 되는 지와 갤럭시S2 스마트폰이 미국에 아직 출시되고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허니콤 3.1을 탑재한 갤럭시탭 10.1을 출시함에 있어서 전작인 갤럭시탭 7인치에 대해서도 허니콤 3.1로의 업그레이드를 기술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갤럭시S28월중 미국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상반기 판매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입장에서 플랫폼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바다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출시되는 제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편집자주 이 부분은 저도 가장 궁금했던 부분으로 질문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따로 삼성전자 관계자분께 따로 질문 드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S클라우드 관련해서 보도가 되고 있는데 좀 더 덧붙여 말씀해주실 내용이 있는 지와 올 초 해외행사에서 삼성전자 S클라우드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지연된 사유나 더 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작년 6월 갤럭시S를 처음 선보였을 때, 스마트폰도 그 당시에는 에코시스템(Eco System)이 많이 부족해서 초기에는 판매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경쟁력이 뛰어나고 디바이스 안에 여러가지 기능들을 담아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 갤럭시탭 10.1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10.1 출시를 기점으로 해서 많은 에코시스템이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확대되면, 태블릿도 머지 않은 장래에 사랑받는 디바이스가 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바다 플랫폼 관련해서 새로운 제품을 런칭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새로운 제품이 소개될 때 바다 플랫폼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클라우드 이야기가 많이 화두로 떠오르고 합니다. 시장과 고객이 원하면 능동적으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가지 기술적, 전략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삼성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서 곧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날 자리를 가득메운 국내외 언론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였을까요? 대부분의 Q&A를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이 답변했다는 것은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러웠던 자리이기 때문에 답변마다 신중을 기해야하는 상황도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미디어데이는 이렇게 끝을 맺었습니다. 궁금증들이 속시원하게 풀리셨나요?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없었지만 어떤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지는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탭 10.1이 국내 출시한 만큼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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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저도 바다플렛홈 타블렛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7.21 14:08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네 종종 들려주세요. 바다 플랫폼을 채택한 태블릿이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2011.07.21 17:29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삼성전자의 주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한 바다 2.0이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1에서 바다 2.0으로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성공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한 바다 2.0은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컨퍼런스(ADC) 행사를 준비했다.

 

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앱 개발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앱 플래닛에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4G 통신 기술인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 관련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4G 기술의 대용량 데이터 통신의 장점을 보여 주기 위해 3D 동영상과 HD급 고화질 동영상 4개를 동시에 스트리밍하는 시연을 LTE, 모바일 와이맥스 솔루션을 통해 각각 선보인다.

 

또한 지난 해 미국 수출의 쾌거를 달성한멀티모달(Multi-modal) 기지국등 대용량 기지국부터 소용량 기지국까지 다양한 4G 라인업을 공개한다.

 

‘멀티모달(Multi-modal) 기지국은 하나의 기지국으로 3G/4G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최첨단 기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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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다폰 SKT와의 입장차이로 연내 출시 불가능.

 

삼성 자체 플랫폼 바다 OS를 담은 웨이브2가 올해 국내 출시가 불가능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이유에 대해 해외 판매량에 따른 공급 부족이 원인이 아니라 국내 SKT와의 입장차이로 인한 문제로 전해지고 있다.

 

삼성은 바다플랫폼을 담은 웨이브를 SKT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었고 특히 바다 앱스토어를 T스토어와 함께 독자적으로 추가하여 서비스하고자 했다. 하지만 SKT는 기존 T 스토어 안에 삼성Apps.를 담은 숍인숍 형식으로 계속 진행되길 바랬으며 결국 삼성과 SKT간의 입장차이로 국내 출시를 위해 거쳐야 할 망연동 테스트를 중단하게 되었다.

 

결국 두 업체간의 입장차이로 올해 웨이브2를 만져볼 기회가 사라지게 되었다.

 

삼성이 굳이 SKT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 1위 이동통신사이며 그간 삼성의 프리미엄폰을 타 통신사보다 잘 판매해왔기 때문에 국내 첫 선을 보이는 바다 플랫폼과 이 플랫폼을 담은 웨이비2SKT로 출시하고자 한 것으로 예상된다.

 

피쳐폰 시장을 공략할 웨이브2는 해외 3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가격대비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유저가 상당수 되는 제품이다. 해외 제품이 아닌 국내 제품임에도 해외보다 늦게 만나봐야 하는 점이 아쉽게 느껴지는 만큼 두 업체가 원만하게 문제를 해결하여 하루라도 빨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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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플랫폼 바다(Bada) 내년엔 뜰까?

2010. 11. 17. 18:0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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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윈도우모바일)에 맞서고자 삼성전자가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플랫폼을 선보인지 1주년이 됐다. 1주년을 맞아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가 걸어 온 지난 행보를 살펴보자.

 

◆ 플랫폼 바다의 지난 행보 = 삼성전자의 행보를 살펴보면, 지난 3월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독일, 프랑스, 싱가폴, 멕시코, 베트남 등 바다 개발자 데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다. 그리고 중소기업과 1인 개발자들을 위한 OCEAN을 개관하여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bada)’를 선보이며,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셀러 사이트까지 갖추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모바일 플랫폼인 바다를 지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지원을 바탕으로 심플한 사용성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기능, 인터넷 서비스 연동, 스마트폰 UI 지원 등 현재 출시된 플랫폼들과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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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 바다 개발자 데이 개최 = 삼성전자는 바다 플랫폼 발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개발자를 대상으로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 행사를 12 8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바다 개발자 데이에서는 지난 1년간의 바다 플랫폼 추진 현황과 향후 전망을 살펴보는 한편, 국내 개발자 지원 방안도 발표되고 기술 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이다.

 

, 삼성전자가 5월부터 전 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바다 애플리케이션 개발경진대회인바다 개발자 챌린지(bada Global Developer Challenge)’의 시상도 이 날 있을 예정이다.

 

‘바다 개발자 데이 12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오전 9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삼성전자는 11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바다 개발자데이 이벤트 페이지 (http://developer.bada.com/developerday/seoul)를 통해 선착순 400명의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아, 참석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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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이 지난 현주소 = 개인적으로는 외부 활동이나 중장기적인 전략을 봤을 때 삼성전자의 웨이브폰이 시장점유율을 대폭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점은 2011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인 바다폰의 판매량이 200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고, 갤럭시S로 촉발된 스마트폰 점유율은 올 3분기 판매량이 세계 4위로 뛰어오를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또한 올 연말 바다폰(Wave)2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스마트폰 시장의 분위기를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삼성 갤럭시 시리즈(갤럭시탭) vs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으로 구도를 이끌어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리매김 했다. 여기에 해외에서 공짜폰으로 풀린 바다폰이 국내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판매된다면 피처폰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피처폰과 스마트폰의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바다폰2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면 모바일 시장에서 확고한 이미지를 굳힐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분기점은 바다 어플리케이션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필수 어플리케이션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바다폰의 성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자 전세계를 돌며 바다 개발자 데이(bada Developer Day)’ 행사를 개최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어플리케이션이 충분히 확보된다면 삼성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파워를 통해서 바다폰의 시장점유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플랫폼을 선보인지 1주년을 기점으로 심상치 않은 행보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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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웨이브 기다릴게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갈게요!

    2010.11.17 23:13

삼성 바다폰 S8530 웨이브 II 발표

2010. 10. 5. 09:4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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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다폰 S8530 웨이브 II 발표

 

삼성 바다폰 국내 출시가 여전히 미정인 상황에서 웨이브 LCD 모델인 S8530 웨이브 II를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8530 웨이브 II는 저가형 모델인 S5250 웨이브 II와는 다른 모델로 3.3인치 Super AMOLED에서 3.7인치 WVGA LCD로 디스플레이부분이 변경된 제품이다. 디스플레이가 커지면서 디자인도 약간 수정되었다. 특히 가운데 버튼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두께, 무게 역시 변화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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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스펙은 기존 웨이브폰과 동일하다. 삼성 S5PC110 1GHz 프로세서와 바다 OS를 담고 있으며 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3.0, 5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스펙으로 한다.

 

11월 독일에서 먼저 출시되며 가격은 429유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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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 7 런칭 파트너 확정 ‘HTC, 삼성, LG, , 아수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도태된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절치부심 올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윈도폰 7에 대한 파트너를 확정하고 이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임 제품부 매니저 그렉 설리반은 확정된 윈도폰 7 런칭 파트너로 HTC, 삼성, LG, , 아수스 등이 있으며 윈도폰 7 런칭당일 LG전자의 팬더와 델의 라이팅, HTC의 몬드리언과 모짜르트등의 기기를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다.

 

삼성의 경우 국내 옴니아 2를 끝으로 안드로이드와 바다 OS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HTC의 경우 윈모기반은 물론 안드로이드 제품들 역시 전세계적으로 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LG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된 올해 아직 이렇다할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윈도폰 7 LG전자의 새로운 기회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애플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iOS 운영체제 그리고 구글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 7. 삼국지를 떠올릴 만큼 강한 충돌이 예상되는 올 하반기 소비자의 입장에서 하루 빨리 다가와 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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