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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PMP시장의 몰락을 예고하는 아이스테이션 사태

 

PMP 시장을 주도했던 아이스테이션이 코스닥에서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난 뒤 A/S 서비스 중단을 알리며 벼랑 끝 위기에 처했다. 최근 2년 연속 자기자본의 50%가 넘는 규모의 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손실과 자본전액잠식 사실을 해소하지 못해 결국 한국거래소의 실질심사 과정 없이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린 것.

 

특히 아이스테이션은 2007년도까지만 하더라도 매출액이 1325억원에 달했지만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이 도입될 2008년도 아이스테이션의 매출액을 보면 231억원으로 추락했다. 이후 태블릿과 3D 내비게이션을 선보이며, 돌파구를 모색하려 했지만 스마트폰의 급격한 성장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현재 아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는 당사 사정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서비스가 어려움을 알리며, 5월 3일부터는 A/S 서비스를 사설 업체에 이관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아이스테이션이 공지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테이션입니다.
당사 사정으로 인하여 고객님께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장기적인 제품 A/S 서비스 불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아이스테이션 전용부품 보유 업체인 플러스 에이 센터로 서비스 요청 하였습니다.
5월 3일부터는 모든 서비스 문의는 아래 플러스 에이 센터로 문의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연락처 : 1661-4320

Source : http://www.i-station.co.kr/i-station.html

 

문제는 이런 위기가 아이스테이션뿐만 아니라 PMP 제조사 및 MP3 제조사들에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디지털 컨버전스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IT기기 간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면서 MP3P와 PMP, 내비게이션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MP3 시장에 위기가 지속되자 델을 비롯해 올림푸스는 MP3P 사업을 철수했고, 국내 기업인 코원, 아이리버(레인콤), 현원, 엠피오, 에스캠, 이스타랩, 이자브 등은 사업부문을 축소하거나 철수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만일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예측하고 사업방향을 적절하게 선회했다면, 아이스테이션의 미래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MP3 기업으로 유명한 코원이나 아이리버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블랙박스, 전자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원의 경우 블랙박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아이리버는 전자책과 키봇, 액세서리 시장으로 진출하며 매출 비중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코원과 아이리버도 위기를 극복한 것은 아니다. 코원은 2011년 사상 첫 적자(영업손실 117억원)를 기록하고 있고, 아이리버는 2012년 1/4분기 기준으로 13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는 데 겨우 성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모바일 기기시장은 변화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이 PMP와 MP3 제조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일부 글로벌 기업도 MP3사업부문의 매출 감소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자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MP3, PMP, 내비게이션 제조사들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면 실적 부진이 지속되어 아이스테이션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벼랑 끝 위기에 처한 아이스테이션처럼 MP3P/PMP시장 암울한 미래를 지켜보고 있자니 그저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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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law.tistory.com BlogIcon solaw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글 잘 보고 갑니다^^

    2012.05.10 11:09

[CES2012] 소니가 생각하는 미래의 태블릿은?

2012. 1. 11. 23:49 Posted by 비회원


[CES2012] 소니가 생각하는 미래의 태블릿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12에 참가한 소니는 컨셉 태블릿을 선보였다.

미래지향형 디자인이 접목된 컨셉 태블릿은 곡선이 유려한 곡선이 강조한 미래 지향형 제품이다.

특히 알루미늄 금속 재질과 레이저 자판을 응용해 키보드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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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inmetalschina.com/ BlogIcon steel supplier  수정/삭제  댓글쓰기

    Nice post. It’s really very useful for all internet lover. Thank you so much..

    2012.02.21 10:39
  2. Favicon of http://www.pelletmillguide.com BlogIcon pellet mill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문서는 매우 유용하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해요 ..ㅎ .ㅠ

    2012.03.26 17:22

국내 최대 WIS 2010 개막 IT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2010. 5. 25. 19:1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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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WIS 2010 개막 IT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국내 IT기술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World It Show 2010(이하 WIS)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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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WIS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삼성, LG전자, KT, SK텔레콤, 퀄컴, HP, 파나소닉 등 18개국 554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IT를 느끼고, 미래를 보라(Feel IT, See the Next!)”는 주제로 홈 디지털 가전, 휴대용 기기, 네트워크, 차세대 이동통신, 디스플레이, 차세대 통신방송 융합서비스 등 첨단 IT 기술들을 엿볼 수 있다.

 

특히 IT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3D TV와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에 참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됐고,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중심으로 참관객의 발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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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3D TV와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격돌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통신시장을 놓고 격돌하는 SK텔레콤과 KT가 눈에 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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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초박형 3D TV 36대를 활용한 큐브 전시부스와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개발된 갤럭시A와 갤럭시S도 선보였다. LG전자도 3D TV와 차세대 스마트폰인 옵티머스를 부각할 수 있는 전시 부스로 각각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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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반 아이폰을 진영을 위해 구축한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몄고, 초고속 무선인터넷 HSPA+를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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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아이폰을 중심으로 와이브로, e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PC, IPTV,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 미디어전화(SoIP), 휴대폰 등 각기 다른 스크린에 똑같은 콘텐츠가 연동될 수 있는 5 스크린 서비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행사장 전체에 Wi-Fi 환경을 구축해 눈길을 끌었지만 일부 단말기에선 Wi-Fi 연결을 해두지 않거나 접속되지 않아서 참관객들이 Wi-Fi 환경이 구축되었는지 모르는 분위기였다.

 

이밖에도 대학 부설 IT 연구소들간의 포럼, 기술이전 설명회, 가상로봇경진대회 등이 열렸다. 이와 함께 멀티미디어관에서는대한민국멀티미디어기술대상의 시상식이 개최됐다.

 

주최 측은 전시회 기간 동안 방문한 관람객이 약 15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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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했던 3D 입체영화 토론회

2010. 2. 4. 07:43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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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3D 입체영화 산업 발전 가능성과 미래 탐색

한국형 3D 영화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영화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최하는 3D 입체영화 토론회 및 비즈상담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KOFA) 1,2관에서 개최됐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트랜드를 형성한 3D TV와 최근 인기몰이 중인 3D 애니메이션 아바타(Avata)’의 영향으로 영상 산업 전체에 지각변동을 가져왔다. 3D를 활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이 갖춰졌으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3D 산업을 확산시키는 시점이 다가온 것이다. 해외 글로벌 영화사는 3D 영화시장을 놓고 선점하기 위해 장기적인 제작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오는 5월에 개봉 예정인 드림웍스의 드래곤 길들이기’, 7월 개봉예정인 슈렉 최종편그리고 월트디즈니사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D 애니메이션 및 영화를 3D로 제작해서 다시 개봉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이상기류가 감지되자 한국형 3D 입체영화 산업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3D 입체영화 토론회를 준비됐다. 이번 토론회는 영화 관계자를 중심으로 3D 기술을 가진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 3D가 핫 이슈임을 다시 한 번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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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신재민 제1차관

 

이날 참석한 문화관광부 신재민 제1차관은 작년 하반기에 세가지 사건을 경험했다. 아바타, 스마트폰, 그리고 eBook (iPad)는 콘텐츠 산업이 중심이 되는 전기로 받아들이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가 융합되어 컨버전스된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가치를 지닌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는 상징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금년을 콘텐츠 산업의 원년으로 다양한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새로운 산업의 원동력으로 이뤄 질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는 콘텐츠 산업이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육성할 것이다. 이번 관심은 단기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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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디지털 입체영화의 현 주소는? = 국내 CG 기술의 현주소는?’라는 주제로 발표한 ETRI 정일권 팀장은 올해의 화두 역시 3D 영상에 쏠린 만큼 CG를 포함한 3D입체영화 산업은 미래를 선도할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아바타에 적용된 이모션 캡처(실제 배우들이 얼굴과 몸에 센서를 부착해 섬세한 표현이 가능)의 경우 헐리우드와의 격차가 1년에 불과하지만, 3D촬영편집 기술은 3년에서 5년 정도의 격차를 보이며 평균적으로 2년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3D TV, 3D 극장, 3D 콘텐츠 등 입체영화 산업이 주도하게 되는데 3D 기술력이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환경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디지털 입체 영화,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발표한 영진위 이재우 연구원은
앞으로 한국 시장은 한국 블록버스터와 미국 블록버스터의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 결과를 설명했고 미국 입체 영화 제작이 증가하게 될 경우 한국 블록버스터에는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특히 디지털 입체영화의 특징은 바로 3D 기술 경쟁력이 중요한 만큼 참석자를 중심으로 ‘3D 영상 장비(하드웨어), 축적된 3D 기술력, 풍부한 자본, 다양한 인적자원등이 준비되면 차별화된 한국형 3D시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공통된 견해를 밝혔다.

 

이어서 단편 디지털입체영화 상영 및 제작과정 공개됐다. 열악한 환경 속에 3D 단편 입체 영화를 촬영했다. 3D 입체영화 못을 관람한 일부 참가자는 인물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할 때, 입체감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지적해 3D 입체영상이 풀어가야 할 숙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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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족했던 빈약한 내용의 토론 = 이날 토론회는 서울예대 김재하 교수가 좌장으로 나섰고, 입체영화 '7광구'를 제작중인 JK필름의 김남수 프로듀서, 왕의 남자를 촬영한 지길웅 촬영감독, 레드로버 연구소 김정회 소장,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 성필문 대표, 광운대 이승현 교수,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최용석 대표, EON 정성진 대표, 강원대 김만배 교수 등 총 8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예상했던 것보다 원론적인 내용들만 쏟아졌다. 영화 관계자라면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주로 거론됐다.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기존의 영화보다 리스크가 큰 디지털입체영화 투자에 어려움을 지닌 구조적인 문제

◆ 저예산 고효율의 영화를 만들고 있는 한국영화의 제작현실

3D 전문가 부재에 따른 전문 인력 활용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 기술개발과 제작의 결합 필요성 및 가능성 점검해야 한다.

◆ 다양한 3D 촬영장비를 보유해서 기술 격차를 줄여야 한다.

3D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 좀 더 의학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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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가 지닌 구조적 문제점들에 대해서 참가자들이 주장했을 뿐 빈도 떨어지는 대화가 오갔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방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했다”,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3D 기술력을 지닌 인재의 양성이 시급하다등과 같이 구조적인 문제점을 포함한 지원책들이 강조됐다.

 

예를 들면 한국 영화계의 특성상 다양한 3D입체영화를 제작하기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다. 따라서 3D 콘텐츠에 대한 원천기술과 콘텐츠를 갖추어야 한다는 부분에선 정부차원의 지원이나 전문적인 연구소 또는 제작사가 필요하다. 부족한 환경을 지니고 있는 여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내부에서 경쟁하는 체제보다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차별화를 위해서 좋을 것이다. 각각 정부보조로 구성되는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주도로 구성되는 컨소시엄 기업을 형성에 특화된 한국형 3D영화 콘텐츠를 제작 및 운영하고 기술력을 쌓아 거대 자본에 대항할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과 같이 구체적으로 제시가 되었으면 더 유익한 토론회가 진행됐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질문들이 많이 오가지 못했다.

 

앞서 발표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중복된 주장들이 오갔기 때문인지 더욱 원론적인 이야기들만 제기됐다는 생각이 든다. 차후에는 구체적인 발전방향이 제시되었으면 좋겠다.

 

▶ 토론자들이 주장했던 내용들은? = 참석자들 중 일부 중요한 부분만 추려서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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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영화 '제7광구'를 제작중인 JK필름의 김남수 프로듀서, 왕의 남자를 촬영한 지길웅 촬영감독, 레드로버 연구소 김정회 소장,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 성필문 대표

 

김남수 프로듀서 = 첫마디로 세가지 질문을 던졌다. 첫번째로 누가 정답을 가지고 있는가? 입체영화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3D에 대한 가이드가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국내 업체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장편 3D입체 상업영화에 대한 부분은 전무하다. 확신도 없을뿐더러 아무도 결과를 담보할 수 없다.

 

두번째로 3D 전문가는 누구인가? 모두가 전문가인듯한데 처음 시작단계의 과도기에 위치하고 있다. 장편영화에 대해 현재 걸음마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진행하지 못했다.

3D이슈에 대한 부분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획, 시나리오, 미술, 편집 등에 광범위하게 인력이 필요하다. 세계시장과 같은 높은 장벽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관건이다.

 

세번째는 정부지원책이다. 정부의 절실한 지원이 필요하다. 국가의 경제적인 지원이 없다면 한국형 3D영화를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현재 3D영화산업에 대해서 산업 전방위적으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지길웅 촬영감독 = 아바타는 3D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아바타의 촬영이 실사촬영 25%고 나머지는 애니메이션에 가깝다. 우리가 배워야 할 기술은 캡쳐기술과 응용성이다. 자본이 많은 미국에서 3D입체영화로 나온 것이 2편이고 대부분 애니메이션이였다. 실사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눈과 같아야 한다. 현재 개발된 제품들은 사람의 눈을 따라올 수 없다. 정밀성을 가진 제품이 개발되어야 하지만 사람의 눈을 따라 올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보완해야 한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왜? 입체로 가야할까?라는 물음을 던져보고 싶다. 시나리오가 입체에 적합해야 할 것이다. 입체촬영을 이해하고 이를 할 수 있도록 교육되어야 한다. 체계적인 촬영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 입체촬영을 하기 전에 기본 베이스를 갖춰야 한다. 3D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스크린하고 객석하고의 거리감에 따라서 입체감과 돌출감이 다르다. 집에서 보려면 다시 재편집을 해서 최적화를 시켜야 한다는 문제점이다. 컬러가 불일치 할 수 있다. 끝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미국의 영화를 받아서 컨버팅하는 것도 좋지만 실적위주의 운영은 피해야 할 것이다. 원천기술이 없는 표준화는 무주공산에 가깝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구가 가능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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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김재하 교수, 광운대 이승현 교수,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최용석 대표, EON 정성진 대표, 강원대 김만배 교

 

레드로버 연구소 김정회 소장, = 로드맵을 정하고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짧은 시간에 급격한 이슈가 집중됐다. 우리가 과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업측면에서는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뤄지지 않았다. 지금부터 기술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한국은 빈약한 환경에서 시작했는데, 미국의 경우 상업성을 염두해두고 많은 지원이 이뤄졌다. 국내의 경우 빈약한 환경을 갖추고 촬영환경조차 잘 갖춰지지 못했다. 실용기술과 원천기술에 대해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스테레오픽쳐스코리아 성필문 대표 = 헐리우드 영화사들은 공통적인 고민들을 가지고 있다. IT가전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하게 되었다. 아바타와 같은 작품을 계획하고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는 점을 고심하고 있다. 콘텐츠의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있어 그 대안으로 (헐리우드 영화사들은) 과거의 콘텐츠를 가지고 3D로 컨버팅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려고 한다. 우리의 기술을 통해서 선진 기술을 접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빅아이엔터테인먼트 최용석 대표, = 3D 때문에 난리가 났다. 우리나라에 맞는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 현실을 보면 경쟁력 제로이다.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인력양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정보파악이 중요하다. 현장 교육 및 정부 지식을 공유해야 한다. 정부와 산업체 학계에서 깊은 고민을 해봐야 한다. 각각의 기관들이 어디까지 역할을 분담해야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현실에 대한 냉정한 분석과 기술개발, 인력개발, 등이 필요하다. 3D는 공간에 대한 체험이다. 공간에 대해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벌써부터 하드웨어 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적으로 3D 산업에 대해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국내에서도 모색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졌다. 3D 콘텐츠에 대한 원천기술과 콘텐츠를 갖추어야 한다는 부분에선 공감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3D 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단지 아바타 효과로 나타나는 후폭풍의 영향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3D TV 2010년을 기준으로 급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들을 내놓고 있다. 그렇다면 콘텐츠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3D TV가 동반 성장해야하는 조건이 맞물려 있어 고심이 더욱 클듯하다. 3D TV가 보급되기 위해서는 적당한 가격대로 제공되고 소비자가 왜 구매해야 하는지를 설득해야 하는 과제와 함께 3D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로 확산된 만큼 한국형 3D 기술 축적과 차별화를 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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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cilavinka.tistory.com BlogIcon Aptun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바타로 촉발된 3D영화에 관해 국내 기업과 정부가 3DTV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것이 다시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소프트웨어나 컨텐츠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들으려하지 않으니, 물론 아직 태동기이기 때문에 어떻게 변할지는 미지수 이지만 걱정이 앞서는 군요

    2010.02.04 14:44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거대자본을 가진 해외 3D시장으로부터 맞서 영화산업의 발전이 필요한 토론이 아니라 마치 밥그릇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영화산업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모임으로 보였습니다.

      2010.02.04 16:09 신고
  2. mast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분들 하는일이 항상 그렇죠 뭐.

    2010.02.13 03:18
  3. Favicon of http://cafe.naver.com/3dtv100 BlogIcon 김호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됐네요 예리한 지적이 놀랍습니다.
    패널들중 여럿을 알고 있지만 블랙체링님, David.Oh님, masta님의
    덧글에 동감하는 현실이 저도 부끄럽습니다. http://cafe.naver.com/3dtv100 함 놀러오셔요

    2010.02.21 13:2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3D TV 관련 기사 때문에 영상 컨텐츠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방문했지만 아쉬운 내용을 몇자 적어보았네요.

      2010.02.26 15:51 신고
  4. houdin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링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아바타에의해 투자를한다쳐도
    그돈 어디로 사라질지 모릅니다 대부분 하드웨어적인곳으로 사라지겠죠.. 3DTV만 잔득나와봐야 뭐합니까 컨텐츠 부족인데 IPTV꼴나지나 않을지.. 제발 하드웨어투자하는거에 반이상이라도 컨텐츠와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킬 생각들은 안하는건지..

    2010.03.26 10:41
    • Favicon of http://www.dtalker.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맞습니다. 아직도 대기업들은 콘텐츠의 중요성을 인지하긴 했지만 본업인 하드웨어에 치중하는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2010.03.26 13:10

[IT News BlogTimes 오세경(리포터)] 미래에 운영될 운영체제는 Windows가 딛고 설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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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은 마이크로 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즈(이하 Windows)를 대체하는 차세대 운영 체제를 개발중이라고 4일 보도했다. 1985년 첫 선을 보인 이래 23년동안 컴퓨터 운영 체제(OS)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MS社의 Windows가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Windows는 1985년 빌 게이츠를 중심으로 개발되었고, 컴퓨터 대중화와 함께 현재 세계 컴퓨터 운영 체제 시장의 90%를 장악하며, 세계 표준 운영체제로 자리잡았다. 이후 Windows의 성공으로 마이크로 소프트는 세계적 거대 기업으로 도약했고, MS는 Windows XP, Windows VISTA 등 업그레이드판을 지속적으로 내놓았다.

하지만 BBC 방송은 이번 발표에서 "새 운영체제는 운영체제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네트워크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MS가 새 운영체제에 Windows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해 점차 Windows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MS에서 발표한 새로운 운영체제는 총책임자 에릭 루더를 중심으로 개발자들이 미도리(Midori)라는 코드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도리 운영체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들이 개방형 인터넷을 통해 서버에 접속해 이 체제를 사용하도록 돼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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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omputing X Series

이런 방식을 사용할 경우 PC 부팅시 MS-DOS 또는 Linux계열의 부팅방식을 이용해서 접속하는 방법과 부팅 디스크와 같이 간단한 부팅으로 Internet에 접속하는 방식을 구현하는 방식, 마지막으로 별도의 하드웨어 공유장치를 이용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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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공유장치를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Ncomputing X Series에서 제공하는 기능인 1대의 PC 본체에 별도의 공유 장치들을 장착하여, PC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들 수 있다. 이런 장치를 이용하여 대기업 및 병원등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지역별 구획을 나눠 각 지역에 서버를 두고 접속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미도리와 같은 서버 운영체제를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미도리 운영체제는 컴퓨터에 소프트웨어 형태로 저장돼 구동되는 현재의 Windows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기술은 인터넷 공간상의 가상화 기술을 통한 네트워크 의존성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새 운영체제의 공개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향후 5년뒤 더이상 Windows가 딛고 설자리는 없을 것이다.

http://media.blogtimes.org/20
(Reporter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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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컬럼] UMPC의 미래 모습?

2007. 11. 19. 17:16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UMPC 또는 모바일 기기의 미래 모습은 어떻게 될까? 한번쯤 생각을 해보셨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 보여드릴 동영상은 앞으로 미래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작이 된 동영상을 소개할  것이다. 앞으로의 모바일 기기의 발전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100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달나라에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지는 못 하였을 것이다. 지금은 어떠한가? 생각을 현실로 바꾸는 것이 기술이고 경쟁력이다. UMPC의 발전 방향을 잘 보여주는 만큼 좀 더 많은 업체들이 뛰어들도 좋은 경쟁으로 이루어 지길 바란다.

 
자료출처 : YouTube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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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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