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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

 

소비자 베네핏을 좀 더 보여주지 못한 갤럭시S4 미디어데이

"갤럭시S4 미디어데이가 뉴욕 언팩 행사처럼 진행되었더라면"

지난 3월 14일 뉴욕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 참관한 이후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 분위기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 현장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는 이전에 국내에서 개최된 행사와 달리 뮤지컬이 접목되어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했었는데요. 사실 기능적인 부분만 소개하는 것과 기능을 라이프스타일에 녹여 설명하는 것은 소비자가 받아들이는 범위에서 크게 차이가 나죠. 예를 들면, 갤럭시S4에서 새롭게 선보인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화면과 스피커를 공유해 함께 듣고 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해 주세요.

 

하지만 이렇게 설명한다면 어떤 상황에서 그 기능을 써야하는 지 소비자가 인식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단지 그 기능이 있다는 것으로만 끝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서 보여준 것처럼 뮤지컬이 접목되어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준다면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갤럭시S4 Unpacked 2013 총정리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그렇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진행된 행사와 동일하게 진행될 지, 기대 어린 시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에서 본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에 도착하니 기존에 진행되었던 행사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주변에는 WatchON을 시연할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갤럭시S4를 체험 할 수 있는 부스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SHV-E300S/K/L로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출시됩니다. 현재 삼성 모바일 샵과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S4를 들고 있는 메인 모델

 

갤럭시S4는 Exynos 4 Octa(1.6GHz Quad-Core + 1.2GHz Quad-Core), 126.7mm Full HD Super AMOLED, WiFi a/b/g/n/ac, NFC, 블루투스 4.0,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가속도/근접 센서/RGB/자이로/기압/습도/제스쳐/홀센서, 2GB 메모리,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136.6 x 69.8 x 7.9mm 크기와 133g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S4 월드투어 2013 서울

 

갤럭시S4에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사운드&샷(Sound&Shot), 삼성 스마트 스크롤(Smart Scroll), 삼성 스마트 포즈(Smart Pause), 에어 제스쳐(Air Gesture), 에어뷰(Air View), S 보이스 드라이브(S Voice Drive), S 트랜스레이터(S Translator), 그룹 플레이(Group Play) 등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었는데요.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소개는 하드웨어 스펙이 아닌 소프트웨어 사용자 경험을 외친 삼성전자 (http://dtalker.tistory.com/3027) 글을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부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부스

 

체험하는 것이 우선이니 삼성전자 갤럭시S4 Unpacked 2013 행사에서 만져보지 못했던 기능과 놓쳤던 부분들을 간략하게 살펴봤습니다. 먼저 뉴욕 언팩 행사에서 삼성 허브(Samsung Hub)와 왓츠온(WatchON)을 체험해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삼성 콘텐츠&서비스에서 선보인 삼성 왓츠온(WatchON) 서비스 화면(스마트폰)

 

왓츠온(WatchON)은 내장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사용자의 TV 시청 패턴을 분석해서 사용자가 자주 보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주거나 해당 프로그램의 스케쥴을 가르쳐줍니다. 또한 삼성 리모트(Samsung Remote) 앱에 담겼던 기능으로 삼성 스마트TV와 연결해 리모컨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삼성 허브(Samsung HUB)

 

삼성 허브(Samsung Hub)는 비디오(Video), 북스(Books), 게임(Games), 러닝(Learning), 뮤직(Music)등 각각의 스토어를 통합한 디지털 콘텐츠 스토어입니다. 국가에 따라 일부 스토어가 제한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뮤직(Music) 스토어가 빠진 채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삼성 허브(Samsung HUB)

 

디지털 콘텐츠의 매거진 화면처럼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데, 콘텐츠에 대한 리뷰에 대한 정보들이 빠져 있습니다. 추후 이 부분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어 애플리케이션이나 디지털콘텐츠에 대한 리뷰를 먼저보고 이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정보가 연동된다면 유용할 것 같네요.

 

현재는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비디오(Video), 북스(Books), 게임(Games), 러닝(Learning) 스토어의 콘텐츠를 한번에 검색하고, 편리하게 모아서 보여줍니다. 또한 각각의 스토어를 한 번의 로그인으로 번거로움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애플 앱스토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네요. 단지 아쉽다면 좋은 콘텐츠들이 부족하다는....

 

갤럭시S4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터치로 손쉽게 제어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갤럭시S4의 기능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부분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손을 드래그하면, Wi-Fi, GPS, 소리, 자동회전, 블루투스, 데이터 네트워크, 절전모드, Screen Mirroring, 멀티 윈도우, S Beam, 에어뷰, 에어 제스쳐, 운전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터치 한번으로 손쉽게 ON/OFF 할 수 있습니다.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실행한 갤럭시S4 두대를 통해 듣는 스테레오 사운드

아 마지막으로 상호 교감을 위한 새로운 기능 바로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빼먹을 뻔 했는데요. 이 기능은 그룹 플레이(Group Play) 앱을 실행시켜 쌍방향으로 연결되어 그룹에 참여한 사람들과 음악, 영상, 게임, 문서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룹 플레이(Group Play)를 실행한 갤럭시S4 여러 대를 통해 듣는 5.1ch 스테레오 사운드

 

특히 음악을 들을 때에는 스테레오 채널이나 5.1채널로 활용이 가능한데요. 이 기능 어디선가 본 듯 한 기억이 나지 않으세요? 바로 갤럭시 플레이어5.8에 내장된 Music Party 기능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것이 그룹 플레이(Group Play)가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S4에 탑재된 그룹 플레이(Group Play)는 갤럭시플레이어에 있는 Music Party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Music Party는 Wi-Fi Direct를 이용해 AP가 없이도 콘텐츠 쉐어링이 가능하여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5.8에 내장되어 있는 음악을 멀티 채널을 통해 풍부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Music Party 기능을 지원하는 여러 대의 기기를 연결한 후 음악을 선곡해 재생하면 연결된 기기들에서 동시에 동일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방송하기는 Master 포함 최대 6개 디바이스 연결 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협주하기는 좌, 우 채널 분리로 멀티 채널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갤럭시S4 미디어데이 현장

자 제품에 대한 소개는 이쯤하고 갤럭시S4 미디어데이 발표회를 살펴봐야겠죠?

하지만 아쉽게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과 한국총괄 마케팅팀 황승훈 과장이 나와 진행한 PT에는 뉴욕에서 진행됐던 언팩(Unpacked) 2013과는 크게 달랐습니다. 오히려 삼성전자 IT&모바일 부문 신종균 사장이 나오지 않아 축소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나중에 배포된 보도자료를 살펴보니 해외 비즈니스 관계로 출장간 상태였습니다.

 

갤럭시S4 미디어데이는 소비자 배너핏에 대한 기능을 PT 중 동영상으로 짤막하게 소개해 기대했던 퍼포먼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국내에서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량이 엄청난 것에 비춰봤을 때, 갤럭시S4는 뭔가 색다른 미디어데이로 진행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기존에 진행되던 미디어행사와 동일하게 진행되면서 큰 아쉬움을 남겼네요. 추후 국내에서 진행되는 미디어데이는 뉴욕에서 진행됐던 언팩 행사처럼 좀 더 멋진 퍼포먼스가 곁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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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를 선보인 삼성전자, 논리보다 감성을 내세웠다

 

“갤럭시S3를 선보인 삼성전자, 논리보다 감성을 내세웠다.” 삼성전자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다녀오고 난 뒤 받은 느낌입니다. 갤럭시S3에 담겨진 하드웨어 스펙, 그리고 감성적인 UI와 사용 편의성을 위한 기능 등은 삼성전자가 내세운 'designed for humans(인간을 위한 디자인)'는 이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카피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성적인 카피가 돋보였던 갤럭시S3 TV CF
이는 삼성전자가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한 TV CF에서도 나타납니다. 국내 TV CF에서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라는 카피로 갤럭시S3(국내) TV CF가 시작됩니다. 사랑을 더 잘 전하고픈 마음, 가장 빛나는 순간을 남기고픈 마음, 당신의 말에 따르기를 바라는 마음, 두 가지 즐거움을 놓치기 싫은 마음, 소중한 사람과 이어지고 싶은 마음, 당신의 생각을 나누고픈 마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잠들 때까지 함께하고픈 그 마음까지… 당신을 이해합니다라는 카피로 마무리 짓는데요. 카피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성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사용자에게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카피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youtu.be/4LAot132RmI

 

 

 

해외 TV CF 광고 카피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it understands you(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Shares what’s in your heart(당신의 마음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픈 마음), Keeps track of loved ones(추억과 사랑을 간직하고픈 마음), Recognises who you are(당신이 누구인지 인식합니다), Follows your every move(당신의 행동에 반응합니다), Sees your best side(최고의 순간을 간직합니다), Shares the warmth of nature(자연의 따뜻함을 전달합니다), Waits till you’re asleep(당신이 잠들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의 휴대폰/스마트폰 광고를 보셨던 분이라면 다소 제품의 스펙(기능)에 초점을 맞춰 광고를 하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연출이 많아 소비자가 공감하기 어려웠던 반면 이번에 공개된 TV CF(ad)의 경우 영문과 국문의 경우 조금씩의 차이가 있지만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는 것입니다. 제품의 장점만 소개했던 기존 삼성전자 광고들과 달리 소비자가 어떤 배너핏을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삼성전자 프리젠테이션의 틀을 깬 갤럭시S3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3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갤럭시S3 TV CF 뿐만 아니라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가 공개했던 갤럭시S2 LTE/HD,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소비자가 기대하는 스마트폰에 가장 근접한 제품을 내놓으며, 이 제품은 다양한 기능들을 담고 있어 무엇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소개하는 데만 그쳤습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기존 시장자료조사를 중심으로 이 제품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주장한 것입니다.

 

Source : http://media.blogtimes.org/2847

 

따라서 설득력이 있긴 하지만 제조사가 주장하는 부분이라 소비자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는 부족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프리젠테이션은 애플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과 달리 임팩트가 부족했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3 미디어데이에서는 갤럭시S3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라는 감성적인 주장을 내세우며, 사용자가 갤럭시S3를 사용하면 좀 더 다양한 배너핏을 얻어갈 수 있다는 부분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삼성전자에게 부족했던 감성적인 부분을 채움으로써 삼성전자에 대한 인식을 깨뜨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소비자와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타사와의 경쟁에서 좀 더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쩌면 애플의 영향력을 받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변화를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갤럭시S3가 지닌 감성적인 기능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미디어데이를 통해 'designed for humans(인간을 위한 디자인)'라는 감성적인 카피와 잘 어울리는 기능들도 함께 소개했는데요. 갤럭시S3는 부재중 전화나 메시지를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얼레트(Smart Alert), 이미지와 동영상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Sharing, 갤럭시S3 사용자끼리 별도의 통신망 접속 없이 공유할 수 있는 S빔(S Beam), 스마트폰의 화면을 TV와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 캐스트(AllShare Cast), 동영상 재생중 문자가 수신될 경우 화면의 크기를 축소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팝업 플레이(Pop up play), 하나의 동영상을 12개 챕터로 나눠 동시에 보여주는 챕터 프리뷰(Chapter preview), 동영상 목록을 미리보기로 보여주는 라이브 비디오 리스트(Live Video List) 등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해 편의성을 도와주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S3를 통해 변화한 삼성전자
혹자는 이러한 변화가 애플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삼성전자의 의지가 없었더라면 이러한 변화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작된 변화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좀 더 발전해서 정말 소비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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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 생중계 관전 포인트

 

갤럭시S3 공식 출시 일정이 확정되며, 삼성전자 갤럭시S3 국내 미디어데이 행사 일정이 오는 25일로 확정됐습니다. 따라서 SK텔레콤이 갤럭시S3 3G 모델을 단독판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갤럭시S3 3G는 2년 약정 기준 월 3G 요금제에 따라 4만4천원에 40만 1천4백원, 5만4천원에 29만2천2백원, 6만4천원에, 23만9천4백원, 7만9천원에 16만2백원, 9만4천원에 2만8천2백원 등으로 구성된다. 약정 없이 갤럭시S3 3G 모델을 구매할 순 있지만 가격은 90만 4천원에 판매돼 약정요금제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삼성전자는 25일 개발자데이를 함께 열어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날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는 10시 40분부터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방송을 시작하는데요.

 

 

4가지 관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갤럭시S3 3G모델과 4G LTE 모델이 동시 공개될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갤럭시S3 LTE 스마트폰은 7월 초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출시한다고 알려진 상태이기 때문에 이 날 동시 공개될지 이목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갤럭시S3 3G 모델과 4G LTE 모델의 스펙적인 부분입니다. 이미 갤럭시S3 3G 모델과 LTE 모델의 스펙 부분은 메모리 용량(내장 메모리)의 차이와 DMB의 탑재유무로 구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루머로 끝날 지 아니면 스펙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해 새로운 이슈를 형성할지 주목해볼 만 합니다.

 

세번째는 갤럭시S3 LTE 출시 가격에 대한 부분입니다. 갤럭시S3 3G 모델 공 단말기의 판매가격은 90만 4천원으로 소비자가 심리적 저항선으로 느끼고 있는 100만원대를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가격이 어떻게 책정되느냐에 따라서 소비자의 반응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지 상당히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네번째는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출시 전략입니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이동통신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에 출시전략에 대해서 제약을 떠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3의 출시를 기점으로 많은 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일 제품으로 3G/4G LTE 네트워크를 동시 지원하는 단말기 출시부터, 출시시기 조율까지... 이번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를 기점으로 삼성전자가 앞으로 출시할 갤럭시S 시리즈가 어떤 변화를 꾀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갤럭시S3 World Tour 2012 미디어데이 생중계는 25일(오늘) 10시 40분부터 아래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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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2011. 11. 29. 13:23 Posted by 비회원


이변이 없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 미디어데이

예상됐던 만큼 큰 이변은 없었다.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가 28일 오전10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공개됐다.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노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DA의 장점만 모아 출시한 신개념 스마트 모바일 기기로 S펜의 기능이 돋보였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삼성전자도 미디어데이를 통해서도 이 기능을 강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종이에 글을 쓰는 아날로그의 감성과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필기감이 가능한 디지털 감성을 결합해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의 핵심 서비스인 S펜은 일정, 메시지, 이메일 등에서 손글씨 메모 작성 및 공유가 가능한 S메모(S-Memo), 사진 편집이 가능한 포토에디터, 일정관리가 편리한 S플래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S펜 특화 기능을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기 위해 S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 전용 SDK를 공개하고 삼성앱스의 S초이스(S Choice)라는 별도 카테코리를 생성해 갤럭시 노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준비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옴니스케치, 다양한 붓 효과로 동양화를 그릴 수 있는 젠브러쉬, S펜으로 작성된 메모를 서버에 저장/관리할 수 있는 개치 노트 등이 있다.

또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하는 5.3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하면서 WXGA(1280 x 800)의 초고해상도, 180도 광시야각, 10만대 1의 명암비 등 쾌적한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1080p Full HD 동영상 재생, 다양한 고화질 코덱 지원, 빠른 웹 브라우징과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 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800만 화소의 내장 카메라를 통해 1080p Full HD 동영상 녹화까지 지원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 됐다.
 
이 뿐만 아니다.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Wi-Fi a/b/g/n, NFC(근거리 통신 기술) 등을 탑재하고 있고, 두께와 무게는 각각 9.65mm, 182g에 불과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갤럭시 노트는 4G LTE로만 출시된다.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질문 중에서 3G 갤럭시 노트의 출시 계획을 묻자 “출시될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다.

[컬럼] 4G LTE에 대한 반발심리, 갤럭시 노트 해외 역수입 현상으로 나타나
http://dgilog.com/100143943368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삼성전자 제품 중 갤럭시 노트가 해외에서 역수입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삼성전자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시계획이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한 것은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협력관계를 고려한 답변이 아닐까 싶다.
 
특히 이동통신사가 4G LTE 네트워크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황에서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면 이동통신사의 주력서비스를 팀킬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3G 갤럭시 노트를 출시계획은 처음부터 배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스펙에 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용 갤럭시 노트는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가 국내용 갤럭시 노트는 퀄컴 1.5GHz의 프로세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수치상으로는 퀄컴 1.5GHz가 프로세서가 엑시노스 1.4GHz 프로세서보다 클럭수가 높지만 GPU(3D 그래픽 프로세서)의 성능이 엑시노스 1.4GHz가 좀 더 좋다는 게 문제다. 따라서 벤치마킹을 돌려보면, 엑시노스 1.4GHz가 더 높게 나오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라는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4G LTE로만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로 인해 기대했던 이변은 없었다. 사용자들의 실망이 커진가운데 4G LTE용 갤럭시 노트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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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28일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실시간 온라인 방송 소식

예약판매에 들어간 삼성 갤럭시노트가 28일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는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에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를 삼성투모로우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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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디토커(Dtalker) 블로그를 통해서도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생중계를 감상 할 수 있다.


[생중계] 28일 삼성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 실시간 온라인 방송 보기

새롭게 공개될 LTE용 갤럭시 노트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그리고 PDA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이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을 통해 공개되면서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 출시될 갤럭시노트는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대로 퀄컴 1.5GHz 듀얼코어가 탑재될 것인가. 아니면 반전을 통해 엑시노트 1.4GHz를 담아낸 갤럭시 노트가 공개될 것인가를 두고 사용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TE용 단말기 출시로 인해 퀄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갤럭시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표현할 수 있는 S펜이 탑재됐다는 것. 메모/문서 편집 및 작성, 사진, 동영상 편집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데 있다. 삼성전자는 S펜을 이용한 앱(App)을 좀 더 늘려 갤럭시노트만의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28일 오전 10시 갤럭시노트 미디어데이를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될 삼성 갤럭시노트는 퀄컴 1.5GHz 듀얼코어, 5.3인치 HD Super AMOLED(WXGA급 지원해상도 1280 x 800), 200만/800만 전후면 내장 카메라, 802.11 a/b/g/n, 블루투스 3.0, 내장메모리 16GB/32GB, A-GPS, G센서, 접근센서, 광센서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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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갤럭시2 HD LTE 성공할까?

 

"하드웨어 스펙은 괜찮지만 4G 스마트폰은 글쎄....."

 

삼성전자 갤럭시S2 LTE/갤럭시S2 HD LTE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만져본 첫 느낌은 "So…So" 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6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5)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LTE 스마트폰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 날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오프닝 멘트를 장식하며, 초고속/초고화질 시대를 열 4G LTE단말기인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를 공개했습니다.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1996년 국내 최초 CDMA 단말기 SCH-100를 출시하며, 국내 1G, 2G, 3G 통신시장을 리드해왔다", "이번 LTE폰 출시로 국내 4G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마케팅 담당 김창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웹서핑(46%), 뮤직 서비스(28%), 온라인TV(23%), 온라인 게임(12%)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컨텐츠 사용율의 급격한 증가하고 있어 4G LTE의 필요성은 대두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 많은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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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http://dtalker.tistory.com/1800) 때와는 다르게 상당히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아마도 애플사와의 법정 공방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Q&A시간에 이에 대한 질문이 나왔지만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법무팀을 통해 조만간 공식적인 발표가 나갈 것이라며, 즉답을 회피했습니다. 이 때문에 퍼포먼스도 없는 조용한 미디어데이가 진행된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와 갤럭시2 HD LTE 미디어데이에서 공개한 하드웨어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S2 HD LTE의 디스플레이를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라고 표기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스펙은 슈퍼 아몰레드가 맞다는 것을 바로 잡아드립니다.(삼성전자측에 재차 확인과정을 거쳤습니다)

 

갤럭시S2 LTE

명칭

갤럭시S2 HD LTE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

LTE(4G) & HSPA+(3G)

네트워크

LTE(4G) & Rev.A(3)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800x480

지원해상도

1280x720

16GB

저장용량(내장 메모리)

16GB

200/800만 화소

카메라(전면/후면)

200/800만 화소

지원

플래시 지원

지원

지원

블루투스 3.0 HS

지원

지원

와이파이 a/b/g/n

지원

69.6 x 130.6 x 9.5mm

크기

68.8 x 132.65 x 9.5 mm

135.5g

무게

142g

SK텔레콤(전용)

출시 통신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미디어데이가 끝난 뒤 갤럭시S2 LTE/갤럭시S2 HD LTE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이전부터 얘기했지만 휴대성과 그립감의 한계점은 4.5인치 디스플레이라는 것을 여러 번 강조했었습니다.

 

때마침 갤럭시S2 LTE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채택했네요. 그리고 갤럭시S2 HD LTE가 갤럭시S2 HD LTE보다 약간 큰 4.6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를 채택했습니다.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전반적으로 색 재현력, 명암비, 시야각, 투과율, 반사율, 휘도 등이 향상되어 야외 시인성이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갤럭시S2 HD LTE의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데요. 비교 사진을 보시죠.


 

위쪽이 갤럭시S2 LTE이고, 아래쪽이 갤럭시S2 HD LTE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플래쉬를 터트려 촬영한 사진으로 빛이 유리에 반사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래쪽의 갤럭시S2 HD LTE가 더 선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플래쉬를 꺼둔 상태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래쪽 사진이 좀 더 색상이 풍부한 느낌을 전달해주는데 느껴지시나요?

 

행사에 초대된 블로거는 갤럭시S2 HD LTE에 더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는 갤럭시S2 HD LTE가 기존 WVGA 대비 2.4배 고해상도(1280x720 HD급 해상도)를 표현할 수 있고, NTSC 기준 110%에 달하는 색표현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최적화된 16:9 비율과 180도에 가까운 시야각은 멀티미멀티미 시청할 때, 유리한 이점을 지니고 있어 갤럭시S2 HD LTE가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화면이 더욱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DMB의 화질은 선명하고 깨끗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적절한 휴대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4.5인치가 한계일 것이다라는 예상대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의 그립감과 휴대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이상 커진다면 휴대성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인데 적절한 선으로 디자인을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사의 스마트폰과 경쟁해도 될 만큼의 두께를 지닌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는 아이폰4와 직접 비교해봐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놀라운 두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드웨어 스펙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던 반면, 4G LTE의 속도는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했는데요. SK텔레콤으로 출시될 갤럭시S2 LTE4G 속도는 약 15Mbps선을 유지했고, LG유플러스로 출시될 갤럭시S2 HD LTE는 그 2배가량 증가한 약 30Mbps의 속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LG유플러스가 타 이동통신사보다 2배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하지만 현재 4G 전국망을 갖추지 못한 관계로 Circuit Switched Fall Back (CSFB)기술과 Packet switched hand over 기술이 적용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를 사용해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음영지역을 비롯해 4G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면 3G로 대체 수신해야 합니다.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Circuit Switched Fall Back (CSFB)기술과 Packet switched hand over 기술이 작동하면서 4G 3G의 신호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지만 배터리 소모가 빨라지는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Q&A 시간에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해 질문했을 때, 즉답을 회피한 만큼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4G의 속도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다 3G로 이용하게 될 경우 속도의 차이가 크게 발생해 빠른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용자의 제품(품질) 만족도를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부수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4G LTE 전국망이 구축되지 않아 이런 문제점이 노출된 것입니다.


 

그리고 무제한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았다는 점도 한 몫 더하고 있습니다.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정액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이해를 구해야 하고,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설득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높은 스마트폰인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S2 HD LTE가 출시되었음에도 긍정적인 전망을 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갤럭시S2 HD LTE가 선 출시되고 갤럭시S2 HD LTE가 출시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갤럭시A와 갤럭시S의 출시 논란과 같은 이슈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팀킬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G LTE가 새롭게 적용한 4G-3G 연동 기술로 인해 배터리 시간이 감소하게 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두께가 두꺼워 지더라도 배터리 용량을 더 추가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는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닌 4G LTE 단말기를 지향하는 모든 제조사에게 포함되는 공통적인 문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삼성전자가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해서 제품을 성공적으로 런칭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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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정말 잘 쓰시네요. 갤럭시S2 LTE 성공할거 같아요. 일단 빠른 통신속도에 매력을 느낍니다.

    2011.09.27 01:3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잘 쓰는 것은 아니고 공감이 가는 글을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9.28 15:46 신고
  2.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2 크기도 부담스럽다고 하는 주변에 여성들이 많으며 남성들도 크기만 자꾸 커지는 스마트폰 추세에 피로함을 나타내더군요.
    제 주관적인 견해는 LTE의 크기로 인한 그립감의 부담이 LTE 시장파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것 같습니다.
    또한가지 놓치고 있는것은 4.5인치 대형액정화면의 파손방지를 위해서 대부분 소비자는 보호케이스등을 사용할텐데 그립감은 더욱 악화된다는 사실은 간과하신거 같습니다.

    2011.10.11 18:02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의 최대크기가 그립감과 휴대성을 감안해 4.5인치를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래왔지만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보호케이스를 감안해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습니다.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중시한다는 것이죠.

      보호케이스를 사용하면서 그립감이 악화된다는 사실은 보호케이스를 구매하는 순간 소비자가 감수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선택한 부분을 기업에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적인 전개는 좀 오류가 있는 듯 싶습니다.

      2011.10.11 18:49 신고
  3. 것돌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소모도 소모지만
    lte 요금제를 내고 통신망이 없는 곳에서는 3G로 대체하여 사용 해야된다니..; 그리고 LTE요금이 좀 비싸야죠...
    겔S2 LTE는 아직 좀 현실에 필요성과 크게 와닷지가 못하네요

    2011.11.04 17:3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맞습니다. 4G LTE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요금제를 개편해야 할 필요성이 뒤 따르죠

      2011.11.07 23:41 신고

직접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

2011. 7. 21. 16:40 Posted by 비회원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2897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직접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

 

지난 20일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때 참관해 직접 만져본 갤럭시탭 10.1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1800)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갤럭시탭 10.1의 공식 출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운영체제(OS)

Android 3.1(허니콤)

CPU

1GHz Dual Core

디스플레이

10.1 TFT Display

해상도

WXGA 1280 x 800

카메라

후면 300만 화소 / 전면 200만 화소

동영상

HD 녹화 및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재생

사운드/영상재생

MP3, AAC, OGG, WMA, Flac, WAV, AMR, MID

MP4/3GP, AVI, WMV, MKV, FLV

(MPEG4, H.263, H.264, WMV, XVID)

네트워크

HSPA+21Mbps (SK텔레콤 및 KT)

Wi-Fi

Wi-Fi 802.11 a/b/g/n, 2.4GHz/5.0GHz

센서

자이로스코프, 가속, 전자나침반, 조도

DMB

지상파(국내향)

HDMI

지원

블루투스

3.0

내장 메모리

16GB/32GB

배터리

7,000mAh

크기/두께

256.7 x 175.3 x 8.6mm

무게

575g (Wi-Fi 570g)

특징

삼성 터치위즈, 3.5mm 이어폰 잭, 듀얼 써라운드 스피커, Adobe Flash 지원


 

갤럭시탭 10.1은 제품 차별화를 위해서 DMB가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시장성과 국내 사용자의 니즈(Needs)가 갤럭시탭 10.1 DMB를 채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쯤되면 DMB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태블릿군에서 빠뜨릴 수 없는 기능 중 하나로 떠오른 것 같네요. LG유플러스도 갤럭시탭 10.1을 출시한다고 했지만 이날 LG유플러스향 갤럭시탭 10.1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갤럭시탭 10.1을 미디어데이에서 직접 만져보니 시료(테스트) 제품 때보다 좀 더 최적화가 이뤄진 것 같아서 다행이였습니다. 물론 큰 차이는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최적화가 잘 이뤄질수록 제품의 성능저하 없이 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알기 쉽게 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좋은 점

갤럭시탭 10.1

나쁜 점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져 멀티미디어 콘텐츠 즐길 때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10.1 TFT Display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져 휴대하기가 불편해졌다

해상도가 높아 웹/텍스트 가독성이 향상되고 고해상도의 동영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WXGA 1280 x 800

 

빠른 속도로 애플리케이션 실행이 가능하다

1GHz Dual Core

전력 소모량이 커져 배터리 사용시간이 줄어든다

HD급 콘텐츠 녹화 및 촬영이 가능해 영상통화 및 SNS 서비스나 블로그에 사진을 업로드 하고, Youtube에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후면 300만 화소 / 전면 200만 화소

화소의 수가 부족해 이미지 퀄리티에 영향을 미친다

별도의 인코딩을 하지 않고 볼 수 있다

HD 녹화 및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재생

 

내장메모리의 저장공간을 외장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16GB/32GB (내장메모리)

확장 메모리 슬롯의 부재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

10.1인치의 화면으로 DMB를 시청해도 큰 화질저하를 느낄 수 없다(의외로 성능이

DMB

DMB를 실행하고 축소한 뒤 남는 영역을 활용할 수 없다

무선 와이파이 주파수를 2.4GHz 뿐만 아니라 5.0GHz 무선 와이파이 주파수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Wi-Fi 802.11 a/b/g/n, 2.4GHz/5.0GHz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영상재생 시간 및 웹 서핑, 게임 등을 맘껏 즐길 수 있다

7,000mAh

충전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됨(충전시간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었음)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256.7 x 175.3 x 8.6mm

아이패드보다 얇지만 대놓고 비교해보면 티가 안난다

정말 가볍다

575g (Wi-Fi 570g)

손으로 들고 있을 때 무게 중심이 조금 안맞는 것 같다(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봐야함)


 

갤럭시탭 10.1에서 새롭게 채택된 DMB의 서비스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요. DMB 시청시 풀사이즈(10.1인치)로 보는 화질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DMB의 확대 축소가 두개의 손가락으로 손쉽게 가능해 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내장 안테나를 뽑지 않아도 실내에서 DMB 수신이 가능할 정도였으니 수신률도 꽤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DMB 시청시 축소했을 때 인데요. 네비게이션과 같이 DMB를 시청시 화면분할을 시도해 멀티태스킹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1인치의 화면으로 DMB를 시청하기에는 화질저하가 조금 발생하기 때문에 7인치이하의 크기로 축소하면 우수한 화질로 DMB를 시청할 수 있는 가운데 남는 영역을 Facebook(페이스북), Twitter(트위터), Me2day(미투데이) 같은 SNS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웹 서핑을 즐길 수 있었다면 갤럭시탭 10.1을 사용하는데 좀 더 스마트(Smart)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좀 산만해서인지 DMB TV를 라디오처럼 들으면서 다른 것을 하다가 힐끔힐끔 보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지 갤럭시탭 10.1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추후 업데이트로 지원이 가능해져서 좀 더 편의성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탭 10.1의 하드웨어 완성도는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허니콤용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해서 갤럭시탭 10.1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에 제약이 걸려있다는 점이 갤럭시탭 10.1의 성공여부를 좌우할 것 같네요.

 

갤럭시탭 10.1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트래픽이 쏟아졌나 살펴보니 다음 뷰 메인 상단에 올라갔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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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DMB안테나 왜 뽑지 않아도 잘나오는지 알아요?
    삼성에서 중계기 하나만 만들어도 잘나옵니다..
    삼성에서 실내에서 DMB자랑하면서 그것도 하지 않을까요?
    실제 다른 건물에서 한번 해보시면 제말뜻을 알겁니다.

    2011.07.21 18:1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희 집에선 갤럭시S2 안테나 뽑아도 DMB 안나오는데 ^^;; 그럼 그건 뽑기 운일까요? 집 앞에선 잘 나오던데;;;

      2011.07.21 18:20 신고
  2. 장준후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장메모리 부재가 가장 아쉽네요. 거기다 갤탭10.1을 이미 만져본 개발자들이 자기들이 만든 허니콤 앱 오류가 잦다고 불평한다는 소리도 있고 심지어 데스크톱 크롬과 북마크 싱크에서도 오류가 발생한다고 하니 처음에는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개발포럼쪽에서는 삼성쪽에서 안드로이드 자체를 건들여놓은게 크다고 하니) 거기다 동영상이 쥐약인 테그라2라니^^;;ac3코텍 들어간 동영상은 해상도 상관없이 재생 불가나 밀림이 보인다고 하니.....다만 게임용으로는 최고네요. 엔드비아에서 워낙 밀고 있으니 말이죠.(게임앱만큼은 확실히 퀄리티가 높다고 볼 수 있으니 말이죠.)허니콤 자체앱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게...가장 큰 문제겠네요. 거기다 곧있으면 구글이 따로 간다는 방침을 버리고 스마트폰하고 테블릿을 동시에 가져가겠다고 했으니...

    2011.07.21 23:0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저도 외장메모리 슬롯이 빠진 점이 제일 아쉽더라구요. 아마 제품 차별화를 위해서 였을꺼 같은데, 8.9인치 제품에서는 채택될 것 같네요.

      2011.07.22 15:01 신고
    • Mariachi  수정/삭제

      워낙 허니콤이 인기가 없고.. 구글에서도 차기에는 통합 OS로 간다고 하니.. 더더욱이나 전용 앱을 만들 개발자가 없어 보이네요..

      게임앱에 최적화 되어도 할 게임은 없고.. AC3 재생은 메롱이고.. 참 답답하죠..

      2011.07.22 15:15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ss790512 BlogIcon al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누스처럼 디엠비 보면서 다른 화면을 볼 수 잇는 멀티화면 지원 하면 좋겠는데요

    2011.07.22 17:1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왜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아니면 기술적인 특허 문제가 걸려 있어서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나중에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

      2011.07.22 17:55 신고
  4. 그러쿠뇨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기기든 장단점이 있을텐데..
    단점만 가득한 기사만 보다 이렇게 객관적으로 비교해놓은 글을 보니
    어떤 기기를 골라야 할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1.07.23 09: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좋은 정보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구요 전 개인적으로 갤럭시탭 10.1보다 8.9나 7인치 후속 모델이 땡깁니다 +___+

      2011.07.23 13:32 신고
  5. Cupit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은 테그라칩의 한계로 인코딩이 좀 필요한것으로 아는데요 장점만 았는것으로 포스팅하셨길래 달아봅니다

    2011.07.23 11:3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테그라칩셋의 한계는 분명히 있지만 미디어데이때 동영상 테스트를 할 수 없는 환경이라 동영상 파일 재생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좀 이른감이 있어서 빼두었습니다. ^^; 지적 감사합니다.

      2011.07.23 13:31 신고
  6. Favicon of http://twitter.com/kiy8031 BlogIcon Kir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새 아이패드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심심치 않게 삼성의 대응 기기인 갤럭시 탭 10.1에 관한 글도 읽게 되는데요. 죄송하지만 LGU+의 '향'은 일본 어투로 바꾸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통신사로 발매될" 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2011.07.26 02:28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2896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press@dtalker.net으로 연락주세요.


갤럭시탭 10.1 미디어데이 숨겨진 뒷이야기 총정리(Q&A 포함)

 

삼성전자의 전략형 태블릿 갤럭시탭 10.1이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금일(20)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Media Day-기자회견) 행사를 갖고 안드로이드 허니콤 3.1이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장 입구 한켠에 갤럭시탭 10.1 부스를 꾸며 놓고, SK텔레콤 및 KT용 갤럭시탭 10.1과 애니모드의 액세서리들도 같이 전시되었습니다.


 

슬림 파우치, 슬림 케이스, 거치대 겸용 케이스, VIP 케이스, AC 가정용 충전기, 30 to HDTV 어댑터, 투명 액정 보호 필름(클리어스크린 오버레이), 이어폰, 블루투스 키보드, 키보드 독(Dock)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액세서리를 꼼꼼히 둘러보고 있자 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디어데이 전날 애니모드에서 갤럭시탭 10.1 스마트케이스(http://dtalker.tistory.com/1798)가 공개돼 온라인이 시끄러웠던 것을 의식했던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힌 것처럼 애니모드가 삼성전자의 승인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올린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미디어데이가 시작하기 전, 삼성전자 관계자의 도움을 얻어 백스테이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백스테이지는 삼성투모로우 블로그를 통해 생중계 소식을 전하기 위한 방송무대와 장비가 즐비했습니다.

 


미디어데이 생방송 진행은 신영일 아나운서가 담당했는데, 미디어데이 시작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인지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투모로우 VJ 김지오


또한 삼성투모로우 VJ 리포터 김지오씨와 잠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요. VJ 김지오씨가 미리 만저 본 갤럭시탭 10.1여성이 휴대할 수 있는 가벼운 제품이라며 동영상 편집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제품 사용소감을 설명했고, 발열이 있었냐는 질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발열은 많이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10 30분 갤럭시탭 10.1 디제잉 퍼모먼스를 시작으로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갤럭시탭 10.1을 통해 빠른 비트의 음악이 나와 인상적인 모습이였습니다.


 

가장 먼저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갤럭시탭 10.1은 동급 최강이라고 자부하고, 최고의 스마트 테크놀러지가 집약됐다사용자들은 허니콤 3.1을 탑재된 갤럭시탭 10.1을 통해서 최적화된 화면구성과 앞선 사용자 인터페이스(UX), 새롭고 진화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삶을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이어 신 사장은 갤럭시탭 10.1의 하드웨어 특징인 크고 선명한 더 디스플레이’,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 ‘더 빠른 속도의 퍼포먼스 제공등을 강조하며, 갤럭시탭 10.1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의 기조연설이 끝나고 한국마케팅 담당 김창준 과장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 과장은 갤럭시탭 10.1을 통해 태블릿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고 갤럭시탭 10.1의 출시 의의를 밝히며, “삼성전자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기획단계부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갤럭시탭 10.1의 탄생 배경과 이유를 소개했습니다. 김 과장은 갤럭시탭 7인치가 언제 어디서나 멀티미디어를 새롭게 체험하는 태블릿 기기였다면, 갤럭시탭 10.1은 풍부한 멀티미디어를 다양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고 차별화된 부분을 먼저 설명했습니다.

 

이어 국내 태블릿 기기 사용자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동영상, 인터넷, SNS, e-Book, 음악, 사진, 게임 등 멀티미디어 기기에 편중된 것을 볼 수 있다멀티미디어 에 대한 사용 비중이 무려 64%에 달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탭 10.1은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 선호기능인 멀티미디어를 선명하고, 빠르게, 그리고 이동중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제품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해 갤럭시탭 10.1이 소비자의 니즈(Needs)가 충분히 반영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 과장의 발표가 끝난 뒤 기자단과의 질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부분을 모두 궁금해 하셨을 텐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이 답변한 만큼 엠바고를 고려한 답변이 나왔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자와 기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고 Q&A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Q : 두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갤럭시탭 10.1 판매 목표량와 전체 태블릿 판매 목표량은 어떻게 되고 스마트폰 판매량이 예상이 좋아서 목표 상향 조정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 상반기 판매량과 올해 판매 목표량에 대해서 대답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금년 초에 태블릿 2011년도 판매 목표에 대해서 이미 밝힌 적이 있습니다. 2010년 대비 5배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에 대해서는 다음주 또는 이번 달말 경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Q : 갤럭시탭 7인치 미디어데이때는 휴대성을 중시한 부분을 강조한 반면, 갤럭시탭 10.1에서는 오히려 크기가 커진 부분을 눈에 띄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마존과 삼성전자가 손잡고 태블릿PC를 출시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프로젝트가 언제 진행되고 언제쯤 출시가 될지 알려주십시요.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작년 갤럭시탭 7인치를 출시하면서 똑같은 말을 했지만, 삼성전자는 시장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반영해 제품을 내놓는 것이 삼성전자가 해야 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7인치는 휴대성/포터빌리티(Portability)에 뛰어난 장점이 있는 반면에 깊이가 깊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제공하고 그 멀티미디어를 즐기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부응하고자 갤럭시탭 10.1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가 원한다면 다양한 장점을 지닌 제품을 출시할 것입니다. (편집자주 - 이 부분은 삼성전자가 지향하고 있는 멀티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임을 암시한 대목입니다.) 두번째 질문인 아마존과 삼성전자에 대한 부분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만 한 내용은 없습니다.

 

Q : 애플이 실적하면서 2분기에만 아이패드 판매량이 925만대, 상반기 합치면 1400만대 달하는데, 삼성의 경우에는 상반기 시장에서 100만여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애플을 따라잡았는데, 태블릿은 진정한 경쟁자로 평가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중국 시장 전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상반기 전체 실적과 스마트폰 실적은 다음주에 발표가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태블릿 경쟁 관계사를 지칭해서 직접 비교하는 것은 (이 자리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러나 스마트폰을 빠른 시간에 급성장했던 것처럼 태블릿 시장도 빠른 시간 내에 많이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국내 스마트폰과 태블릿 동일한 출시 전략을 적용할 것입니다.

 

Q : 7인치 갤럭시탭이 허니콤 3.1로 언제 업데이트가 되는 지와 갤럭시S2 스마트폰이 미국에 아직 출시되고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허니콤 3.1을 탑재한 갤럭시탭 10.1을 출시함에 있어서 전작인 갤럭시탭 7인치에 대해서도 허니콤 3.1로의 업그레이드를 기술적인 측면과 기능적인 측면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갤럭시S28월중 미국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상반기 판매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입장에서 플랫폼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바다 플랫폼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출시되는 제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편집자주 이 부분은 저도 가장 궁금했던 부분으로 질문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따로 삼성전자 관계자분께 따로 질문 드렸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S클라우드 관련해서 보도가 되고 있는데 좀 더 덧붙여 말씀해주실 내용이 있는 지와 올 초 해외행사에서 삼성전자 S클라우드에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지연된 사유나 더 큰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 작년 6월 갤럭시S를 처음 선보였을 때, 스마트폰도 그 당시에는 에코시스템(Eco System)이 많이 부족해서 초기에는 판매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경쟁력이 뛰어나고 디바이스 안에 여러가지 기능들을 담아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 갤럭시탭 10.1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 10.1 출시를 기점으로 해서 많은 에코시스템이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확대되면, 태블릿도 머지 않은 장래에 사랑받는 디바이스가 되고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 바다 플랫폼 관련해서 새로운 제품을 런칭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새로운 제품이 소개될 때 바다 플랫폼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클라우드 이야기가 많이 화두로 떠오르고 합니다. 시장과 고객이 원하면 능동적으로 대응을 하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가지 기술적, 전략적 검토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삼성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서 곧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날 자리를 가득메운 국내외 언론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였을까요? 대부분의 Q&A를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이 답변했다는 것은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러웠던 자리이기 때문에 답변마다 신중을 기해야하는 상황도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미디어데이는 이렇게 끝을 맺었습니다. 궁금증들이 속시원하게 풀리셨나요? 구체적인 답변을 들을 수 없었지만 어떤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는지는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탭 10.1이 국내 출시한 만큼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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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저도 바다플렛홈 타블렛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7.21 14:0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종종 들려주세요. 바다 플랫폼을 채택한 태블릿이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2011.07.21 17:29 신고



삼성전자가 지난 16일부터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예약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20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C 5층 다목적홀에서 갤력시탭 10.1 미디어데이를 갖는다고 합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삼성 Tomorrow 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갤럭시탭 10.1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요점만 간단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탭 10.1은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이 어우러저 웹 로딩속도와 애플리케이션 실행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크고 선명해진 10.1인치 디스플레이와 아이패드2보다 얇고 가벼운 무게(8.6mm/565g)는 갤럭시탭 10.1을 돋보이게 합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DMB가 제외된 모델로 출시계획을 잡았지만 허니콤용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DMB를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태블릿으로 출시되는 만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확보도 중요한데요. 삼성전자는 부족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를 극복하기 위해 삼성앱스를 통해 자체적으로 태블릿용 애플리케이션(App) 200여개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경쟁 제품인 아이패드는 애플 앱스토어에 수만여개의 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면 초라해 보입니다.

 

갤럭시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태블릿군을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태블릿 제품을 더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네요.

 

이동통신 업계를 통해 시료(테스트용) 제품만 외부에 공개되었던 터라 미디어데이를 통해 공개되는 제품은 한층 최적화가 이뤄져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저도 이번에 초청 받아서 참가하게 되었는데 좋은 소식 가져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8.9인치 제품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9월경 애플에서 출시하는 제품 발표와 맞물려 출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디어데이 행사 생중계/다시보기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생중계 전에는 광고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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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탭’이 드디어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 탭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국내시장에 ‘갤럭시 탭(SHW-M180S)’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갤럭시 탭’은 사람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혁명의 노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문화 코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 사장은 또 “‘갤럭시 탭’은 7.0형의 넓은 화면에서 책, 신문, 잡지, 영화, 게임, SNS 등 풍부하고 유용한 컨텐츠들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슈퍼 미디어 디바이스”라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는 IT업계 오피니언 리더, 취재진, 얼리어답터 등이 참석해 ‘갤럭시 탭’에 대한 많은 기대감과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인터뷰 등 다채로운 영상을 페이스북등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를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주요 신제품 발표회 등을 고객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실시간 함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소비자를 위한 풍부한 국내 특화 콘텐츠 제공

‘갤럭시 탭’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7.0형 태블릿으로는 처음으로 구글의 인증을 획득,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 삼성앱스를 통해 국내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갤럭시 탭’은 e-Reading, e-Learning, Multimedia, Utility, Smart Work 5가지 카테고리를 통해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신문, 잡지, 도서, 만화, 연구소 보고서 등을 분야별로 하나로 모은 ‘리더스 허브’를 기본 탑재해 소비자가 손쉽게 각종 자료와 컨텐츠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 유명 강사의 동영상 강의(스마트 에듀, EBS 수능 등)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어학사전을 기본탑재하고 중고교 교과서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해 교육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7.0형의 최적 사이즈 화면을 통해 지상파 DMB, 방송사 VOD서비스 등 다양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멀티코덱을 지원해 별도의 변환작업없이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공학용 계산기, 차량용 블랙박스, 항공권, 열차, 고속버스 예매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컨텐츠를 직접 탑재 하거나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 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 특화용 컨텐츠를 통해 소비자가 모바일 인터넷이 제공하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스스로의 생활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한차원 높은 사용환경 제공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화면, 무게와 두께, UI 등에서 최적의 사용환경을 구현했다.

11.98mm 초슬림 두께,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 만큼 가벼운 386g 무게의 7.0형 사이즈로 양복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을 수 있고 한 손으로 들고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 WSVGA(1024×600) 고해상도 화면을 지원해 신문, 책 등을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도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실제 종이책처럼 책장을 넘기는 3D 효과, 이메일 등을 보면서 화면 분할 적용이 가능한 스플릿 뷰(Split View) 등 미디어에 최적화되면서도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UI를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탭에는 전후면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오토포커스/파노라마/스마일샷(이상 후면), 셀프샷 (전면) 등 다양한 기능과 증강현실/바코드 인식 등 카메라 관련 애플리케이션 구동이 가능하다.

플래시 지원으로 PC와 동일한 웹서핑이 가능하도록 했고, 영상통화, 3G,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등 다양한 첨단통신 기능을 갖추고 있다. SKT를 통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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