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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네이버는 한국근현대사를 가지고 장난 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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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Times에서 작성했던 글인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이라는 글을 보면 네이버가 왜곡하는 모습을 또 보여왔다. 또한 09년 1월 1일 내가 좋아하는 언론사뉴스만 골라보는 뉴스캐스트라고 메인배너로 홍보하면서 오픈캐스트를 지향하고 있는데, 지난 2008년 12월 4일 MBC 100분 토론을 보고나서 이슈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에 대한 뉴스를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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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2시 54분 네이버 뉴스의 메인화면 모습이다. 국민적으로 대다수의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비중있게 다뤄야 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근현대사에 대한 관련뉴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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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12시 54분 미디어다음의 뉴스 메인화면 모습이다.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내용 오늘 확정이라는 MBC뉴스의 링크가 보인다. 공영방송에서 다룰 만큼 비중있는 뉴스라면 국민들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았다는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한바탕 파동을 겪은 만큼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던 네이버가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러나 이전에도 친 MB정부 성향을 가진 네이버와 최근 진행되고 있는 YTN 및 KBS 사장인선에 대한 언론의 친정부화를 꾀하고 있는 만큼 논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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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네이버의 사회뉴스를 클릭해봤습니다. 역시 한국근현대사에 관한 뉴스는 찾아볼 수 없었다. 단, 카테고리로 근현대 교과서 수정 논란이라는 링크를 제공하고 있을 뿐 뉴스리스트가 나와있는 곳에서는 왜? 핫이슈가 될 만큼 관심도가 높은 뉴스들이 노출이 되지 않는지 의아할 뿐이고.... 쇠고기 파동때를 떠올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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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에서는 메인뉴스화면에서 노출되는 만큼 한국근현대사 교과서에 대한 내용이 노출되고 있었다. MBC 100분 토론을 보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자꾸 잘라버리는 토론행위에 어처구니가 없었던 만큼 이번 네이버의 행동도 앞으로 미래에 그려진 언론의 모습과 블로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정부 또는 단체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작성하고 있는 블로거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몇몇 블로거들에게는 특정 단체가 법적소송이 준비되고 있는 만큼 주의하길 바란다. 블로거를 보호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 및 단체가 형성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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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네티즌 VS 조중동 대결구도에서 네티즌 VS 정부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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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서비스는 촛불 문화제의 응집력을 모아주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담당하며, 평화적 촛불집회란 이런 것이다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온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률이 20%이하로 추락하는 시점에서 촛불 문화제를 보수적으로 바라보는 조중동은 네티즌에게 큰 타격을 입고 최근 대기업 광고주가 등을 돌리는등 궁지에 몰렸다. 지난 5월 말부터 네티즌으로 인하여 광고주는 압박을 받고 조중동이 그 피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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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ound - 이중적인 태도로 미디어(조,중,동)에 등돌린 광고주

촛불문화제가 시작되기 이전에 07년 3월23일 동아일보는 "몹쓸 광우병 한국인이 만만하니? 미-영국인보다 더 취약"이라며 광우병의 위험성을 크게 보도했는데 네이버 뉴스 상위에 등록 되었고, 특히 중앙일보는 지난해 8월 7일 보도에서 "왜 미국산 쇠고기에서 뼈가 자꾸 나오나"라며 "이런 실수를 원천봉쇄하기 어렵다면 일본의 예를 참조할만하다. 일본은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입한다 도축부터 선적까지 미국 내수용 쇠고기와는별도로 이뤄진다"고 광우병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였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으로 교체되고 08년 5월 3일 조선일보는 "지난 대선 때 몰락했던 좌파세력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시위를 계기로 다시 결집하기 시작한 것 같다"며 초기에 초중고생이 주축이었던 촛불집회를 좌파세력들의 반정부운동으로 매도했고, 중앙일보에서 지난 5월8일자 기사를 보면 "미국 음식검사 우리보다 훨씬 엄격한데 그걸 먹으면 죽는다니 말이 되나"는 취지의 보도를 했고 동아일보 역시 지난 4월24일자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국민건강권 포기란 주장은 반미선동에 불과하다"고 촛불집회는 좌파에 이어 반미로 몰아부쳤는데 작년의 보도와는 상반된 친 정부적인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과 언론으로부터 공격을 받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 조중동은 보수언론단체의 색깔을 다시 보여주었고, 결국 인터넷의 실질적인 소비자인 네티즌과 상반된 입장으로 충돌하여, 소비자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광고주에게 다시 한번 광고게재에 관한 재고를 고려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네티즌의 활동으로 대기업은 조중동에 광고를 개제하는 부분에 대해서 보류를 하게 되었고, 이는 조중동을 압박하는 계기가 되었다. 점차 조중동의 발행신문면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뉴스후의 분석에 따르면 작년 6월9일부터 17일까지 조선일보는 평균 65면을 발행했으나 올해 같은 기간동안 조선일보의 평균 발행면수는 49면으로 무려 16면 25%나 급감했다.

신문의 경우 광고사정이 악화될 때 대개 발행면수를 줄인다. 중앙일보 역시 작년 같은 기간에는 평균 56면을 발행했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평균 46면을 발행해 10면 감소했고, 동아일보 역시 54면에서 44면으로 10면이 줄었다. 광고가 급감한 것은 누리꾼들의 광고주 불매운동이 확실한 효과를 보였기 때문에 광고주는 등돌릴 수 밖에 없었다. MBC 뉴스 후의 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 광고는 월 100억원이상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2Round - 조중동 vs 포털(네티즌) = 힘싸움

네티즌이 광고주를 압박하면서 조중동은 자구책으로 네티즌이 주로 활동하고 있는 포털사이트를 조심스럽게 압박하기 시작했다. 조선일보는 포털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네티즌을 겨냥해 지난 6월달에는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포털사이트 '82쿡닷컴'에 AD본부장 명의로 공문을 보내 82쿡닷컴에 압박을 가했고, 6월18일자 5면 전체를 포털 사이트에 대한 기사로 채웠는데, "신문 보도 마음에 안 든다고…일부 네티즌 '광고주 공격'" 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포털 다음의 이상한 기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조선이 단독 보도했던 '미(美) 질병센터, 광우병 아니다'라는 기사를 다음이 '조선일보가 아닌 다른 매체가 훨씬 늦게 올린 기사로 게재했다'라며 미디어다음을 비난했다.

다음날인 6월19일자 기사와 사설, 만평 등을 통해 공세의 수위를 한 단계 더 높였는데, 이날 '인터넷 포털, 언제까지 사이버 폭력 놀이터 노릇 하나'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포털들은 통신사업자로 수십 가지 부대 사업을 벌인다. 클릭 수를 높여야 수입도 따라 늘기 때문에 극성 네티즌들에 영합한다. 돈만 벌면 된다는 것이다'라고 비꼬면서 '포털이 이대로 가면 언젠가는 제 손으로 법의 재재를 부르고 말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수위를 높여갔다.

하지만, 더욱 강력해진 네티즌의 움직임은 조중동을 압박했고, 조중동 본사가 촛불집회때, 피해를 입는등 여의치 않게 되자 정부에 도움을 청했다. 이후 정부는 조중동 본사를 지키기 위해서 전경버스를 전진배치하고, 언론 정책의 주무장관인 유인촌 장관이 방문하는등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져가고 있다. 점차 조중동과 네티즌의 대결구도에서 네티즌 vs 정부로 확산되는 것이 아닐까?


3Round - 조중동 vs 미디어다음

지난 4일 조중동이 오는 7일부터 미디어다음에 뉴스 공급을 중단한다는 공문을 보내왔는데, 미디어다음에 공급중단되는 곳은 "조선일보, 위클리조선, 중앙일보, 동아일보, 주간동아, 여성동아"라고 6개 매체가 기사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한다. 이는 모든 언론사의 기사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오니, 무단복제, 전송 등 저작권 침해 행위에 대한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기 위한 조중동의 움직임으로 보여진다.

최근 저작권 침해에 대한 대응이 점차 높아지면서 다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네티즌과 미디어 다음을 겨냥하여, 컨텐츠의 이용권리에 대한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이는 조중동이 지적재산권을 지키면서 미디어다음에 압박을 가하고, 네티즌이 컨텐츠를 이용할 경우 적극적인 대응을 준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미디어다음도 이와 같은 저작권법에 대한 주의를 공지사항으로 밝히고 있어서 조중동의 기사를 인용할 경우 네티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언론사 조중동의 이러한 조치에 다음은 네이버에 비해서 콘텐츠의 질과 양에서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다음에서 네이버로 유입되는 현상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예상되며, 다음이 미디어다음을 지향하는 만큼 미디어 사업분야에서도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자구책을 마련하여 현재 미디어다음은 서비스 개편중이지만 7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될 경우 조중동의 다음 서비스 중단은 미디어다음에 영향이 미칠 것이다.

대부분 언론사에서 컨텐츠를 공급하거나 공급받을때 계약기간을 정해두고 계약서를 작성한다. 하지만 갑작스런 조중동의 움직임은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닌 계약자체를 파기한 행동이다. 현재 이러한 조중동의 움직임에 각 언론사들이 신경을 곧 추세우고, 조중동 VS 미디어다음의 움직임을 지켜보고있다.

4Round - 네티즌(국민) vs 정부

이중적인 행동에 분노한 네티즌은 조중동 "불매, 폐간운동"을 펼치며 보수언론을 압박하며, 공세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조중동은 "명백한 언론탄압"이라고 밝히며, "광고 압박운동은 기업활동과 언론자유 침해 행위"라고 네티즌을 압박하며,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조중동은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고,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며, 네티즌이 광고주를 압박하는 행위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강하게 촉구했다. 결국 검찰은 광고불매운동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고 공교롭게도 국세청은 포털사이트 '다음'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여, 적절하지 못한 시점으로 조중동 감싸기 또는 포털 길들이기라는 정부의 방침을 재확인 시켜주었다. 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까지 '광고불매운동'은 위법이라며 조중동의 손을 들어주었다.

또한 유인촌 장관은 긴급체포영장이 떨어져 경찰이 검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을 향해 '대화'를 제의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경찰이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듯 담장을 넘고 드릴로 문을 뚫어가면서 대책회의 상황실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하던 날 행동과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언론 및 지식인들은 "소비자의 기본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언론 활동을 하는 언론사에 대한 광고가 부당하다고 지적하는 것은 정당한 기본권 행사"라고 지적했고, 진보신당은 "누리꾼을 협박하고 정당한 소비자운동을 방해하는 조선일보에 대해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모습들을 차분하게 살펴보면, 촛불집회의 양상은 소비자의 기본권리를 주장하는 모습에서 정부의 정책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정부에서는 이와 같은 네티즌의 행동에 제동을 건다고 하는데, 특정기업의 불매운동과 무엇이 다르길래 이례적으로 정부에서 제동을 것인지 그 의도가 궁금하다.


포털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최근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네이버의 운영정책은 블로거를 죽인다.를 통하여, 포털의 부정적인 모습을 다루기도 하였다. 하지만 포털은 책임과 의무를 중요시하지 않고 미디어(언론)를 주무르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 네티즌이 중심되어 포털을 바탕으로  조중동 신문사들을 공격하고, 조중동이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포털을 통해 네티즌들을 통제하도록 요구하며 맞서고 있는 것은 새로운 양상의 대결구도를 양산해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대결구도는 점차 물리적인 충돌을 야기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현재의 자발적인 움직임은 최근 촛불집회에 대한 상황조사를 위해 파견된 엠네스티의 노마 강 무이코 조사관이 "개인적으로 촛불집회는 굉장히 평화적인 집회로 보였다"고 밝혀 큰 걱정은 되지 않지만, 최근 민주노총과 같은 사회 단체들이 참여하면서 정부의 개입이 점차 두드러질 것 같다. 큰 충돌 없이 원만하계 관계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언론과 포털 모두가 상생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향후 다음 네티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조중동등 보수언론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www.dgilog.com/565
(Reporter : 오세경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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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25hours.tistory.com BlogIcon nutype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블로거 추천 해 드립니다. ^^'

    2008.07.06 18:01
  2.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에구..답답합니다..말바꾸기안하면 세력으로 인정할수있으나 그것도아니고..츳츳

    2008.07.07 21:58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2008. 6. 18. 16:04 Posted by 비회원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네이버 검색조작 진실과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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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포털사이트 부동의 1위 네이버의 자랑인 검색능력에 의구심이 들 정도의 네이버의 뉴스 편집과 검색, 실시간 검색에서 현저하게 ‘친 이명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최근 쇠고기 수입 파동으로 범국민적인 관심이 모여있는 지금 촛불집회에 대한 비중있는 뉴스편집과 검색, 실시간 검색어에 대한 노출 부분에서 포털사이트 2인자 '다음(Daum)' 에 비해 격이 떨어지는 노출 능력을 보여주어 수많은 네티즌과 언론에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그러한 영향으로 반대급부로 포털사이트 1위인 네이버보다 포털사이트 2인자로 불렸던 다음(Daum)이 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데 네이버의 검색 조작의 의혹에 대한 진실과 거짓은 무엇이며, 다음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네이버 검색조작의 의혹 원인은 무엇인가?

이러한 의혹은 다음 아고라(Agora)의 네티즌들에 의해서 의혹이 제기 되었다. 아고라의 게시물 中에 "네이버 검색 조작 동영상"라는 제목과 같은 글들이 올라왔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네이버의 실시간 화면과 다음의 실시간 검색화면을 동영상을 첨부하여 공개하였고, 이후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인터넷의 각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네이버 검색 및 실시간 순위에 대한 조작이 이슈화가 시작 되었다.


유투브(YouTube)에 링크된 Make koreans as the US's slaves 라는 제목에 공개된 내용을 살펴보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의 8위를 보면 광우병 증상이 사라지는 모습을 슬로우로 보여주는데, 우연임을 아닌 다른 검색어의 실시간 검색어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명박 탄핵의 경우 6위, 9위에서 노출되었고, 지식IN, 웹문서, 블로그, 카페등 이명박, 탄핵, 광우병에 대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노출이 되었지만, 메인 통합페이지에서는 이명박, 탄핵, 광우병에 대한 노출이 없었다는 것은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임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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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검색조작의 가능성은 무엇인가?

통합페이지는 각 카테고리의 순위를 종합하여 반영이 되는 것임을 일반적인 상식에 비추어 봤을때, 각 카테고리의 실시간 검색순위권에 들어와 있는 것들이 종합하여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은 네이버가 06월 12일 공지사항으로 해명한 것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중략.......>

네이버는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하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실시간급상승검색어의 순위를 조작해 여론을 호도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는 누리꾼들의 현재 관심사와 트렌드를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동시에 입력한 수많은 수의 검색어를 순간순간 자동으로 처리해 순위를 보여줍니다. 인위적 조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이용자 보호와 피해방지를 위해 개인정보, 명예훼손, 음란성, 상업적 목적의 광고 및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에 한해 관련 법률에 따라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서비스에 대해 또 다른 오해는 다소 복잡한 작동방식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일정한 기간에 '급상승'한 검색어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정해진 시간 동안 입력횟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상승률 순위를 기준으로 검색어를 보여주기 때문에 단순히 많이 입력되는 횟수를 기준으로 삼는 인기검색어 순위와 차이가 있습니다. 이용자님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중략 .......>

여기서 법적인 해석이 다각적으로 가능해 모호한 표현이 발견되는데, "명예훼손,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에 한해 법률에 따라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에 관련된 부분이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욕설과 비난같은 글이 수시로 올라옴에 따라 명예훼손이 적용되고, 쇠고기가 수입되었을때 이슈가 되지만 "조직적인 정치적 배후가 있는지 파악"하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한마디는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검색어로 분류되어 적용 될 수 있다.

이를 비추어 봤을때 네이버의 공식적인 해명은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누리꾼들의 검색 이용만을 반영하며, 순위 내의 검색어를 의도적으로 삭제하거나 순위 조작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점이 사실이라는 점을 들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다.

조선일보의 기사 中 "포털 검색어 순위는 '요지경"이라는 내용의 일부를 보면 "일부 연예인 팬클럽에서 '열심히 입력해 검색 순위를 올리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이날도 관련 기사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한 연예인이 오픈한 쇼핑몰 이름이 검색어 1~2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확인됐다."라는 관련 기사와 세계일보의 기사 中 "연예인들 '인터넷 검색어가 무서워요'"이라는 내용의 일부를 보면 "일부 연예기획사에서는 신인급 연예인들을 이 검색 순위에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인위적으로 작업을 하기도 한다. 기획사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검색을 하거나 팬클럽을 동원해 상위권을 차지하게 하기도 한다. 또 팬들 입장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생일에 일명 '광클'을 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배치해 '선물(?)'해주기도 한다."라는 내용이 일부 나온다.

이와 같은 근거들을 추론해 보았을때는 모종의 세력(?)이 이와 같은 작업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유투브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았을때, 통합검색의 실시간 순위가 변동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탄핵과 쇠고기 파동과 같은 단어가 빠졌다면, 팬클럽을 능가하는 인력이 동원되어, 실시간을 끌어내렸다는 것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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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네이버만 검색조작이 있을까?

물론 네이버만 그런 의혹을 받는 것은 아니다 다음에서도 그런 의혹을 받는다. 다음의 경우 미디어 전문 포털로 변화하면서 꾸준히 저널리즘을 강화하였고, 미디어의 기능을 강화를 위해 블로거뉴스와 아고라 서비스를 선보였다.

빅뉴스의 기사 中 "네이버, 이명박에 불리한 검색어 감춘다?"이라는 내용이 일부를 보면 "미디어다음의 경우는 빅뉴스가 문제제기했던 김근태 춤판 기사 은폐와 관련하여, 논의하던 중, 인기검색어 뿐 아니라 ‘가장 많이 본 뉴스’조차도, 미디어다음의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도 있다. 만약 ‘가장 많이 본 뉴스’를 100% 네티즌의 클릭수가 아니라, 직원들이 선정한다면, 인기검색어 및 실시간 인기검색어도 얼마든지 자의적 조작이 가능한 셈이다. 미디어다음 측이 해명한 내용은 “만약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네티즌의 클릭에 맡길 경우, 선정적 연예기사로 도배가 되어 어쩔 수 없이 선별한다”는 것이었다." 라는 내용을 볼 수 가 있는데, 미디어다음이 운영자의 개입으로 선정된다면, 인기검색어 및 실시간 인기검색어도 얼마든지 임의조작이 가능한 것이다.

“가장 많이 본 뉴스를 네티즌의 선택에 맡길 경우, 선정적 연예기사나 담합 또는 팬클럽과  같은 모종의 세력으로 부터 도배가 될 수 있다는 문제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선별한다”는 것이인데.. 현재 네이버와 다음이 처해있는 상황은 네이버가 좀 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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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다음이 네이버보다 상황이 유리한 것인가?

다음이 네이버보다 점차 유리한 상황을 가지게 된 배경에는 여러가지 미묘한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 아고라와 블로거뉴스의 운영에 있다. 네티즌이 목소리를 내고, 그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아고라를 위대한 언론자유의 성지로 평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촛불시위의 1등 공신은 네티즌과 미디어다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네티즌은 쇠고기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며, 수 많은 루머와 이슈를 몰고 왔지만, 상위에 노출된 인기 글의 경우 사실적인 내용이 많이 노출되어 있었고, 미디어다음은 뉴스, 블로거뉴스, 아고라의 편집을 통해, 미디어매체중 가장 강력한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기에, 가장 강력한 반정부 목소리를 가진 매체가 되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네이버와 비교되면서, 네티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음과 의혹에 휩싸여 네티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네이버가 차별된 평가를 받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다음의 아고라는 네티즌의 성지로 평가되며, 촛불시위와 함께 노출되며, 다음의 이미지는 점차 네이버를 압박하고 있고, 네티즌들로부터 시작페이지를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꾸자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와 같은 전반적인 네티즌의 여론은 인터넷 상에서 많은 토론과 의견을 제시하게 만들었고, 네이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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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검색 조작 진실과 거짓은?
 
이 모든 것은 주변 정황을 모으고 취합하여 하나의 의견으로 만들어 보았다. 네이버에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한 부분은 네티즌들에게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해명을 한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최근의 오해에 대해 네이버가 드리는 글 "을 보면 네이버의 해명이 네티즌의 의혹을 해소했다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혹을 낳고 있어, 이와 같은 공식적인 네이버의 답변은 점차 네이버의 영향력은 네티즌들에게 압박을 받을 것이다.

필자도 네이버의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다음의 접속 횟수가 점차 늘었고, 네티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아고라 및 블로거 뉴스를 살펴보고 있다. 네이버의 검색조작에 대한 의견은 언론을 통해서 수차례 제기 될 것이고, 네티즌들에 의해서 좀 더 많은 정보들이 공개될 것이다. 진실에 좀 더 다채로운 접근을 해보고자 이번 컬럼을 기획해 보았다.

시간이 지나면 네이버의 검색 조작에 관한 진실은 낱낱이 파해쳐 질 것이다. 그 전에 무작정 남들에 휩쓸려 비판을 하기보다는 정황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생산적인 토론을 이어간다면 좀 더 발전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http://www.dgilog.com/551
(Reporter : 오세경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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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이나 통합검색은 관리 무조건 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

    2008.06.15 22:44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네 아무래도 브랜드의 얼굴인데 ^^;; 낙서는 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관리를 한다고 하더라도 눈치껏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06.18 18:23
  2.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셨죠..^^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2008.06.17 00:16

전문 블로거를 잡아라

2007. 11. 27. 17:13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전문 블로거를 잡아라~!

최근 블로거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업의 마케팅이 커뮤니티에서 개인 블로거로 그 중심이 바뀌고 있다. 커뮤니티와 블로거의 영향력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우선 미디어를 중심으로 살펴보자면, 우선 미디어의 중심 포털 커뮤니티에서 블로거 기자의 뉴스를 뉴스 카테고리에 추가를 시킨점이다. 이와 같은 부분은 DAUM 포털 사이트에서 시작을 하여 어느덧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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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넷의 블로거 뉴스

다음에서 블로거뉴스를 다루기 시작하면서 블로거들이 대거 유입이 되고 있고, 최근 티스토리가 다음넷에 소속이 되면서 티스토리의 글까지 다음에서 검색된다. 이는 블로거들을 다음으로 유입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되어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에서는 이러한 서비스가 없지만 블로거의 글이 쉽게 검색이 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네이버 사용자에 한하고 다른 사이트의 블로거는 따로 등록을 해야 한다. 네이버의 장점은 검색기능의 특화가 되어 있어서 등록을 하지 않아도 검색이 되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블로거의 영향력이 커지게 되어서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렸다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예전에는 영향력이 커뮤니티에서 포털사이트(언론매체)로 옮겨가게 되었고, 포털사이트(언론매체)에서 다시 개인 블로거를 중시하는 기업의 마케팅 타겟이 바뀌게 되었다. 이렇듯 기업의 마케팅이 바뀐 이유는 블로거의 영향력도 크지만 정보의 재생산, 전문성, 확산성이 빠르기 때문이다.

블로거의 장점은 저작권에 대한 컨텐츠의 제약이 미디어 매체보다 적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하는 펌질(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가져오는 행위)이 쉽기 때문에 사이트의 검색에서 쉽고 대량으로 정보가 생산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언론 매체에서도 개인 블로거의 기사를 점차 다루기 시작하였고, 필자도 몇몇 사이트에 아웃링크로 컨텐츠를 제공하거나 그 사이트에 제공하기도 한다. 신문사에서는 모든 정보를 전문성을 가지고 기사로 작성을 해야 하지만 부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언론사와 그 잘못된 정보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될 업체나 개인이 보게 되므로, 최근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와 제휴를 하여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객원기자로 활동을 하는 블로거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차후 경력이 늘어나게 되면, 전문 기자로 전환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 까지는 무척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전문성을 가진 기자를 키워내기 보다는 전문성을 가진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기자로써 점차 활용할 수 있는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앞으로는 블로거에서 1호 전문기자가 태어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여지고, 이는 점차 모든 영역으로 확대가 되어 나갈 것이라고 보여진다.

현재는 IT업계를 중심으로 기업에서 많이 알려진 블로거를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전자기기 업체들이 중심을 이루고 최근에는 여성들을 중심으로한 마케팅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이는 구매의 결정권을 남성보다 여성(주부)이 결정을 하게된는 의견에서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다. 시간이 좀 더 흐르게 된다면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은 점점 증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로 인하여 부정적인 측면도 두드러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저작권 문제가 걸리게 되는데, 최근 무분별한 펌질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기업 또는 개인이 늘어나고 있다.

불법적인 정보를 공유를 조장할 수도 있고, 개인의 사생활이 쉽게 노출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불확실한 정보로 여론을 조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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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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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최근들어 여러모로 정이안가요 ㅇㅅㅇ

    2007.11.30 03:12

최근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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