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블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패드의 대항마는 OS를 봐야한다. 바로 MeeGo OS! 아이패드의 대항마는 OS를 봐야한다. 바로 MeeGo OS! 현재 태블릿 PC 시장을 가장 먼저 선점하고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패드. 그리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 LG, 아수스, HP 등은 다양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패드 대항마로 손 꼽히는 제품들을 보면 대부분 스펙에 치우쳐져 있고 스펙이 아이패드보다좋으면 대항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성공한 이유를 보면 스펙이 아닌 OS에 최적화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즉, 모바일에 최적화된 OS가 준비되어야 하며 이 OS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현재 준비하고 있는 아이패드 대항마들은 대부분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품이다. 안드로이드 역시 모바일 기반의 제품에 최적화된 OS이고 안드.. 더보기 [CES2010] 유리벽에 갇힌 스마트북. 그 가능성은 언제? 작년이 넷북에 해였다면 올해는 스마트북의 해가 될것이다!...? CES 2010 행사 시작전 스마트북이 대거 공개되고 그 실체를 보여줄 것이라 판단되었고 여기저기서 CES 2010 이후로 스마트북의 해가 될것이며 큰 이슈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실제 행사가 시작된 이후 레노버의 스카이 라이트와 프리스케일의 스마트북, 중국업체의 이름모를 스마트북 이외에는 그저 유리벽에 안에 갇혀 그 모습만을 보여준것이 전부였다. 또한, 더더욱 아쉬웠던 것은 정확한 스펙이 공개되지 않아 스마트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스마트북, 안드로이드폰 등 이슈가 되는것은 담아보고자 라스베이거스까지 달려갔건만 결국 제대로 된 소식을 전하기에는 많이 부족할수 밖에 없을듯 하다. 2010/01/12 .. 더보기 [CES2010] LG전자, CES 2010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 - 인텔 CEO ‘폴 오텔리니’ 사장, 기조연설서 직접 시연해 주목 - 4.8인치 고해상도 풀터치스크린, 저전력 고성능 CPU, 모블린 2.1 OS 등 채택 SEOUL, Korea (Dtalker David) – LG전자가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0’에서 세계 최초로 인텔(Intel)의 차세대 플랫폼 ‘무어스타운(Moorestown)’을 탑재한 스마트폰(모델명:LG GW990)을 처음 공개했다. 특히 인텔 최고경영자(CEO)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사장이 7일(현지시각) CES 2010 기조연설에서 이 제품을 직접 시연해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LG GW990은 ‘08년 2월 LG전자와 인텔이 휴대용 인터넷 기기 분야에서 상호 협력 제휴를 맺은 후 처음 선보이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