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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 영향을 끼칠까?

 

삼성전자는 CES 2014에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시점에서 공개된 것이라 삼성전자의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삼성전자는 그 동안 다양한 라인업으로 폭 넓은 사용자층을 흡수해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전략을 취해왔는데요. 갤럭시 시리즈(GALAXY Series)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진 모바일 브랜드로 떠오르자 갤럭시(GALAXY) 브랜드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덧씌우며 고급화와 차별화 전략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도 이러한 전략에 영향을 받아 공개된 모바일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삼성전자가 출시한 태블릿 중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가장 큰 태블릿PC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12인치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타이틀도 한 몫 거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놓고 언론과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와 키보드 케이스, 그리고 안드로이드 전용 마우스

 

| 특별한 의미를 갖는 12인치!

바로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크기가 12인치이기 때문입니다. 애플에서 9.7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한 이후 태블릿 시장이 급성장하며, 휴대성이 극대화된 모바일 기기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제조사들이 이와 비슷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더 나은 휴대성을 가진 태블릿을 원하기 시작했고, 이어 아이패드 미니, 넥서스7, 갤럭시탭3와 같은 미니 태블릿이 큰 호응을 얻게 됩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이는 수 많은 제조사들이 태블릿은 휴대성이 뛰어나야 한다는 일반화된 상식에 맞춰 시장에 대응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큰 태블릿은 노트북 시장과 태블릿PC 시장이 겹치고, 소비자들의 니즈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판단이 더해져 시장의 반응을 지켜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더욱이 장기간 투자한 11~15인치 태블릿PC 시장이 태블릿 시장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이 영향을 받자 더욱 더 고민하게 됩니다.

 

[편집자주 위에서 언급되고 있는 태블릿은 안드로이드/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을 지칭하고, 태블릿PC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하이브리드 노트북을 언급합니다.]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Samsung ATIV Tab Product Image (6) by vernieman 저작자 표시

 

이 즈음 전문가들과 애널리스트들은 12인치 태블릿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거워집니다. 12인치 태블릿이 태블릿PC 및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의견과 태블릿PC와 하이브리드 노트북 시장과 별개로 교육용 태블릿(전자노트) 시장을 창출 할 것이라는 의견이 충돌하게 된 것이죠. 부정적인 의견과 긍정적인 의견이 상충하면서 12인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12인치 태블릿은 시장의 반응에 따라 태블릿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새로운 포지셔닝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냐아니면, ‘태블릿과 노트북&태블릿PC 시장을 디스하며 경쟁하는 포지셔닝으로 자리매김 할 것인가로 결과가 드러나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 CES 2014를 통해 갤럭시 노트 프로를 공개한 이유는?

공교롭게도 아이패드 12인치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시점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CES 2014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법정 공방을 어어간 만큼 이미지 제고를 위해 12인치 시장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먼저 선보인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우세합니다. 사실 제품 선 출시 후 시장 선점을 하면 카피캣 논란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선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에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삼성전자 모바일 제품 중 최초로 프로(Pro)라는 단어가 들어갔습니다.[편집자주 - 혹시라도 있다면 제보 부탁 드립니다.] 아마도 루머지만 애플에서 아이패드 프로(Pro)를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조심스럽게 제기되면서 프로(Pro)라는 단어가 애플만의 고유명사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라는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Pro)라는 명칭이 들어간 애플 모바일 제품은 맥 프로(Mac Pro),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스펙 정보

  

| 12인치 태블릿의 가능성은?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의 하드웨어 스펙은 아톰프로세서의 노트북&태블릿PC와 비교해 봐도 훌륭한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WQXGA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12.2인치 디스플레이(2560 x 1600), 2.3GHz Quad Core 프로세서, 3GB LPDDR3 RAM, 32/64GB Storage,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9500mAh 배터리는 기존 보다 더 나은 사용성을 제공할 것입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GUI

 

다만, 12인치 태블릿은 9~10인치 태블릿보다 휴대성이 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더욱 커져서 노트북과 유사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S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 적용된 UI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UI와 차별화되어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넓은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태블릿UI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CES 2014에서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에서 웹페이지 정보를 로딩하는 모습

 

그렇다면 휴대성을 중시하는 개인 사용자(B2B)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업무 또는 교육용 사용자에게 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이미 삼성전자는 교육용 태블릿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 스마트 스쿨 솔루션을 선보이고 전세계 27개국에 스마트 스쿨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스마트 건강건진 시스템을 도입하며, 갤럭시 탭을 통해 문진표를 작성하거나 검사실 근처에 가면 수진자가 인식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태블릿이 영업용으로 적합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기업 맞춤형 영업활동관리시스템(SFA, Sales Force Automation)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기업, 의료, 교육 기업(B2B)들을 중심으로 타겟층을 좁혀본다면, 12인치 태블릿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특히 경쟁사인 애플이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출시를 계기로 교육용 태블릿 시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CES 2014에 참가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부스 내 전경

 

|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은?

12인치 모바일 기기는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시장에 서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어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어렵습니다. 다만,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태블릿 시장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느냐에 따라서 태블릿PC와 노트북 시장에 끼치는 영향력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일단,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 12인치 모바일 기기 시장의 포문을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애널리스트 및 주요 매체는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 12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가 출시가 확정될 경우 12인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하고자 태블릿,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12인치 모델 라인업을 출시하는 장점을 살려 시장공략을 가속화 할 것이고, 인텔에서 진행중인 2-in-1 태블릿PC의 파생되는 라인업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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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와 네이버에 악영향을 끼친 네이버 뉴스스탠드

선정적인 제목을 내걸고 치열한 트래픽 경쟁을 펼친 언론사들은 새롭게 시행된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맞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이미 예고한 대로 시범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새로운 뉴스 구독서비스인 뉴스스탠드를 지난 1일 정식 오픈 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독자들은 뉴스 콘텐츠를 보기 더욱 불편해졌으며, 언론사들은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과연 어찌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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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탠드가 적용된 네이버 메인 화면

 

선정성을 배제하기 위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는 다양한 온라인 매체들이 트래픽을 확보하고자 연예 및 가십성 기사 중심으로 뉴스캐스트 메인을 도배하기 시작하자 오랜 고뇌 끝에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내세웠다.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은 독자에게 현명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도록 신뢰도가 높은 언론사 페이지를 선택하고 기사의 경중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출처 :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 페이지

 

그리고 언론사들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뉴스스탠드 내 오늘의 신문이라는 메뉴를 개설해 각 언론사들의 기사를 유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늘의신문 서비스는 언론사별 최신 신문을 기사구매, 1일자 구매, 1개월 구독, 정기구독(매월) 등 유료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의도에 걸맞게 뉴스캐스트의 자리에 무작위 아이콘으로 노출된 52개 매체의 아이콘으로 대체됐다. 앞으로 사용자들은 My뉴스 설정을 통해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가 헤드라인으로 뽑은 1면 기사를 봐야 한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 구독 설정 화면

 

콘텐츠 구독이 불편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기존 사용자들이 적응하기 위해 3개월간 뉴스캐스트와 뉴스스탠드를 병행한 의도와 선정선을 배제한다는 의도까지 좋았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사용해야 하는 UI가 불편해져, 콘텐츠를 구독하기까지 너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기사들을 단 한번만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했지만 지금은 뉴스스탠드에서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의 뉴스스탠드 메인 페이지에서 기사를 다시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특히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려면 다시 몇 번을 클릭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그 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뉴스 콘텐츠를 부분 유료화하는 것도 맹점이다.

 

벌써부터 일부 사용자들은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고 의견을 밝히며, 인터넷 시작 화면을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꿨다는 경험담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관련 기사 검색 결과

 

언론사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뉴스스탠드가 시행된 이후 언론사 온라인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이데일리는 관련 업계 소식을 전하며, '일부 중앙지들은 기존 대비 50% 수준의 UV를 유지했지만 크게 떨어진 곳은 최대 약 80%까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뉴스스탠드' 후 언론사 트래픽 최대 80% 빠져"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일부 매체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스포츠, 연예, IT 소식을 다루지 않는 온라인 매체(시사, 경제)의 경우 트래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일일 순방문자(UV)가 크게 급감했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될 경우 광고주 이탈과 함께 광고 단가를 낮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리고 신문 뉴스 기사 중 일부가 온라인으로 송고돼 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노출된다는 점과 무료로 제공되던 뉴스 콘텐츠로 인해 '뉴스 콘텐츠=무료'라는 사실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각인 돼 있다는 사실은 언론사에게 별다른 대책을 내놓기 어렵게 만든다.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뉴스스탠드 서비스 이틀째…선정적 화보•기사에 점령당해 - 미디어스 윤다정 기자

 

이 때문에 일부 언론사에서는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통해 선정성 기사를 억제하려고 했지만 트래픽의 영향을 받은 언론사들은 오히려 자극적인 기사들로 메인을 도배하는 상황이다.

 

현재 주요 매체 관계자들은 트래픽 감소에 따른 비상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속단하긴 이르지만 지금의 서비스가 지속된다면 네이버나 언론사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적용되지 않은 네이버 모바일 메인

 

반쪽짜리 네이버 뉴스스탠드, 모바일 화면에서 적용 안돼!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두고 벌써부터 말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은 언론 길들이기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모바일을 배제한 채 개편돼 반쪽 짜리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실 네이버가 모바일 메인에 뉴스를 직접 편집해 배치하는 만큼 언론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모바일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 "못된 언론사 퇴출, 독자들에게 맡깁니다"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특히 유봉석 NHN 미디어서비스실 실장이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모바일에서 뉴스 집중도가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모바일에서도 언론사들과 수익을 쉐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인해 네이버가 언론을 길들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쉽게 지울 수 없다.

 

무책임한 선정성 논란 자승자박한 결과!
과연, 이 사태를 불러온 언론사들에게 책임은 없을까? 일단 선정성 수위가 높은 광고배너들도 도배된 언론사의 웹페이지 화면 구성만으로도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해 보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래픽을 유입하기 위해 낚시성 기사를 내건 언론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것일까?

 

그 동안 일부 언론사를 중심으로 낚시성 기사와 선정성 논란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일일 순방문자(UV)가 제공하는 달콤한 트래픽의 유혹에 외면하기 어려웠다. 물론 콘텐츠 유통경로가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론의 포털사이트 의존도는 매우 높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기사들이 저널리즘을 해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 만일 저널리즘에 입각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언론사들이 독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들을 기울였다면, 사태는 달라졌을 것이다.

 

분명,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라는 전무후무한 뉴스 콘텐츠 유통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뉴스 생태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각 언론사가 뉴스스탠드를 도입한 네이버를 향한 비판의 날을 세운다면, 기존 관행을 유지하고 싶다는 언론사의 이기주의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무책임한 선정선 논란을 불러 일으킨 언론들 스스로도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승자박하는 결과를 초래한 언론사들은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안정적인 뉴스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대안책은?
그렇다면, 이 상황을 타개할 묘책은 무엇일까? 일단 뉴스스탠드 서비스가 시작된 이상 되돌릴 수 없다. 그리고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에서 발생되는 트래픽은 타 포털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이다. 여기에 뉴스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한되어, 언론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위의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네이버 뉴스스탠드 사용자를 흡수하는 전략이다. 뉴스스탠드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미미하다고 하지만 언론사가 현재의 상황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면 현재의 상황을 만회할 수 있는 대안책이 될 것이다.

 

이미 몇몇 언론사는 뉴스스탠드에서 My언론사를 설정하고, SNS로 친구들에게 추천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성이 강해 자칫 마케팅 투자비용 및 트래픽 회복이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뒤따르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는 반사이익을 얻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트를 적극 지원하는 전략이다.
최근 사용자들로부터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한 구글(google.co.kr)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비춰볼 때, 뉴스 기사는 다음 또는 네이트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을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사용자층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이 때, 언론사들이 적절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면, 탈 네이버가 가속화되는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온라인을 통해 인터넷 시작 화면을 다음으로 변경했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취해볼 만하다.

 

세 번째는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것이다.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언론사의 트래픽을 높이고자 한다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의 대항마로 카카오페이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카카오에서 선보일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9일부터 무/유료 콘텐츠를 유통하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맞서게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유료화 정책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외에도 카카오톡(KAKAO TALK)은 플러스 친구(Plus Friend, 유료), 챗온(ChatON)은 특별한 친구(Special Buddy, 무료)처럼 모바일 메신저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 방식을 바꿈과 동시에 언론사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 언론사의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또 충성 독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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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모바일 레이싱 게임 리얼 레이싱3, 구글-애플-아마존 무료 출시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현실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을 즐겨보세요.

 

최근 PC게임을 중심으로 완성도가 높은 게임들을 선보였던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이번엔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게임을 들고 나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전에 유료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무료로 출시되었다는 점입니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 리얼 레이싱3는 새로운 게임 엔진인 MINT3가 적용되어 수평의 움직임과 상하의 중력까지 구현해내 수준 높은 그래픽을 선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코너링과 가속도가 붙은 차의 움직임이 미묘하게 변해 제어하기가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이번 리얼 레이싱3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언제 어디서든 친구와 게임을 대결할 수 있는 타임 시프트 멀티플레이(Time Shifted Multiplayer, 이하 TSM) 모드가 적용됐다는 점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TSM 기술을 통해 경쟁 게이머가 오프라인 상태이더라도 실제 접속한 게이머와 경쟁하는 듯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치 사용자의 코스 공략법을 패턴화시켜 게이머의 코스별 공략 특징 및 운전 방법 등을 Ai가 대신 플레이를 진행해 해당 게이머가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더라도 실제 접속해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획기적인 기능으로 보이네요. 친구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카카오톡 게임과 같은 경쟁 구도가 만들어질 수도 있겠네요.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리얼레이싱3에는 포르쉐, 람보르기니, 부가티, 랜드로버 등 스포츠카부터 SUV까지 46개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가 등장하지만 부분유료화(인앱) 방식을 채택해 각기 다른 다양한 자동차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어플 내 결제를 진행해야 합니다.

 

리얼 레이싱3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EA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EAmobile.kr)에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닥터드레 헤드폰, CGV영화 예매권, 던킨도너츠 교환권 등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상품이 탐이 난다면 EA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으로 고고싱~!

 

그린투리스모, 아스팔트, 니트포스피드와 같은 자동차 게임을 즐겨본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으로 리얼 레이싱3를 즐기는 것도 쏠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a.games.r3_row&feature=search_result#?t=W251bGwsMSwyLDEsImNvbS5lYS5nYW1lcy5yM19yb3ciXQ..

 

아이폰 다운로드 : https://itunes.apple.com/kr/app/real-racing-3/id556164350?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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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총정리] 갤럭시S4 초대장 공식 배포, 애플을 향한 정면 도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갤럭시S4가 드디어 공개된다. MWC2013에 방문한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IM부문장)이 3월 14일 뉴욕에서 갤럭시S4를 공개할 것이라고 언론을 통해 초대장을 배포한 것. 이와 함께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 트위터에서도 초대장을 공개적으로 배포하며, 갤럭시S4의 출시 소식을 암시했다.

 

 

@SamsungMobile - March 14. Ready 4 the show? #UNPACKED pic.twitter.com/cU7SjHINDg

 

공개된 초대장에는 Ready 4 The Show라고 기재되어 있다. 영단어 for가 아닌 4를 사용한 것으로 봐서 신종균 사장이 언급한 갤럭시S4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초대장에 기재된 3월 14일 오후 7시(현지시각, 국내 시각으로 15일 오전 9시) 맨해튼(Manhattan)의 중심부인 록커펠러센터 인근에 위치한 뉴욕 라디오시티에서 갤럭시S4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을 향한 정면 도발

특허소송이 장기화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4가 공개될 뉴욕 라디오시티를 선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사실 뉴욕 라디오시티에는 애플스토어가 라디오시티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온/오프라인 매체들은 행사 장소로 라디오시티를 선택했다는 것에 대해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곳에서 갤럭시S4를 발표한다는 것은 애플을 향한 정면 도발 행위이자 결정타를 날리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는 것. 특히 언론의 이목을 삼성전자와 애플에게 집중시켜 경쟁사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일 수 없도록 양강 구도 체제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적인 움직임도 엿보였다.

 

 

|초대장 속에 숨겨진 메시지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전자가 언팩(Unpacked) 행사를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초대장 속에 키 메시지를 담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삼성전자가 초대장 속에 키 메시지를 담아냈다. 바로 SAMSUNG UNPACKED 2013 Episode 1라는 문구와 화이트/실버 색상에 적용된 체크 무늬다. Episode 1이라고 되어 있어 추후 공개되는 에피소드(Episode)에는 갤럭시S4의 메시지가 담겨있을 지 아니면, 갤럭시노트3를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현재로서 화이트/실버 색상에 적용된 체크 무늬가 디자인을 의미하는 것인지 디스플레이를 의미하는 것인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라 속단하긴 어려울 것 같지만 추후 공개되는 티저 영상 또는 에피소드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을 듯싶다. 곧 공개될 갤럭시S4의 티저 영상을 기대해보자.

 

OSEN 기사 화면 캡쳐OSEN 기사 화면 캡쳐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은?
그렇다면 어떤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게 될까? 갤럭시S3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외 외신에서 추측한 하드웨어 정보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용 출시 스펙과 국내용 출시 스펙이 다를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해외에 공개된 스펙 정보를 취합하면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4.9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다만 AMOLED나 LCD 디스플레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도 국내용/해외용으로 나뉘어 탑재될 가능성도 높다.

 

CPU 프로세서도 퀄컴 Snapdragon 600 1.9GHz나 쿼드코어 기반의 삼성 엑시노스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용과 해외용으로 구분해 출시될 것 같다. 일각에서 삼성 엑시노스가 탑재될 경우 8개 코어가 내장된 옥타코어가 적용될 것이라는 기사를 보도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다.

 

이제 막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는 시점에서 8개(옥타) 코어를 지닌 스마트폰이 출시될 경우 제품의 가격하락이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다. 전략 스마트폰이 보조금을 통해 가격하락이 빠르게 이뤄질 경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갤럭시S4에는 삼성 엑스노스 쿼드코어 또는 퀄컴 SnapDragon 600(가장 높음) 또는 800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일부 해외 외신에서도 옥타코어 엑시노스5가 전력소비와 온도조절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도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그 외에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젤리빈 운영체제, MWC2013에서 공개한 솔루션이나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S4 출시 시점?
삼성전자는 신제품 공개 이후 보통 한달 정도 기간을 두고 출시 시점을 밝혔기 때문에 빠르면 4월 늦으면 5월경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삼성전자가 갤럭시S4를 통해 많은 이슈를 집중시킴과 동시에 애플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을 소식을 공개할지 기대된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과 다르게 옥타코어를 탑재한 갤럭시S4가 출시된다면 상당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스마트폰 시장의 종결자로 떠오르게 될지도 모르겠다.

 

한편, 갤럭시S4 언팩 행사는 삼성전자 투모로우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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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로 즐길 수 있는 Best 추천 어플

2012. 11. 30. 17:12 Posted by 비회원

갤럭시 노트2로 즐길 수 있는 Best 추천 어플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한지도 언 한 달여가 되어가는데요.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다 보면 갤럭시 노트2를 좀 더 활용하는 어플이 없을까 찾아보니 몇 가지가 어플이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름은 갤럭시 노트2로 즐길 수 있는 Best 추천 어플 입니다.

 

 

문서 편집 추천 어플 - 폴라리스 오피스 4(Polaris Office 4)

이 앱을 추천한 이유는 IT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빠르게 확인하고 이를 각 담당자에게 전달해 빠른 작업 지시가 필요한 경우들이 종종 발생하는 상황에서 빛을 발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회사에서 퇴근하고 난 이후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외부에서 급히 일을 처리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이제 노트북이 없는 상황에서도 갤럭시 노트2를 활용해 볼까요.

 

우선 삼성 앱스에서 제공하는 폴라리스 오피스4(Polaris Office4)를 검색해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폴라리스 오피스4(Polaris Office4)를 설치하고 나면, Doc(문서), PPTX(프리젠테이션), xlsx(엑셀)와 같은 문서 파일들을 USB 데이터 케이블 또는 Micro SD 메모리 리더기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옮겨두면 되는데요. 파일을 옮긴 뒤 폴라리스 오피스 화면 아래쪽의 브라우저 메뉴를 실행해 파일을 불러오면 됩니다.

 

 

브라우저 메뉴 옆의 클라우드 메뉴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할 수 있는 메뉴인데요. 가입절차가 간편한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하면 2GB 무료 용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라리스 오피스 4(Polaris Office 4)가 가로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문서 수정 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에게 영업 자료를 보여주는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디스플레이 화면을 가로로 돌려 PPT를 설명하면서 보여주면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캐리커쳐 스케치 추천 어플 - 스케치북 모바일 익스프레스(SketchBook Mobile Express, Autodesk)
S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어플로 S노트가 있지만 메모와 필기 쪽에 특화된 것처럼 느껴져서 뭔가 아쉬우셨죠? 그럴 땐 스케치북 모바일 익스프레스(SketchBook Mobile Express, Autodesk) 앱을 설치해보세요. 스케치북 모바일 익스프레스(SketchBook Mobile Express, Autodesk) 어플은 갤럭시 노트2로 그림 또는 스케치를 할 때, 더욱 좋습니다.

 

스케치북 모바일(SketchBook Mobile, Autodesk) 어플도 있는데요. 유료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버전으로 사용해보고 활용도가 높아지면 그 때 유료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케치북 모바일 익스프레스(SketchBook Mobile Express, Autodesk) 어플은 컴퓨터의 포토샵 혹은 페인터처럼 레이어 개념이 도입되어 다양한 효과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애니메이션과 같은 일러스트를 그릴 때, 배경1, 배경2, 건물1, 인물 등 각각 구분해서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섬세하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캐리커쳐를 그린다면 스케치북 모바일 익스프레스(SketchBook Mobile Express, Autodesk)을 사용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스케치 게임 추천 어플 - 내가그린 기린그림
갤럭시 노트2 게임 중에서 S펜을 가장 잘 활용하는 어플을 꼽는다면 단연, 내가그린 기린그림을 꼽고 싶습니다. 카카오톡에 등록된 친구들과 손으로 그린 게임 퀴즈를 풀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가그린 기린그림은 여러가지 브러쉬와 색깔을 이용해 자신만의 단어 그림을 그리는 것인데요. 친구를 기다리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낼 때 아주 좋은 어플입니다.

 

 

문제 출제자는 단어를 그림으로 바꾸어야 하고 문제 풀이자는 그림을 보고 단어를 떠올려야 하기 때문에 풍부한 상상력을 요구되는데요. 간혹 엉뚱한 상상력을 가진 친구들이 그림 문제를 내놓으면 주말 내내 문제를 풀지 못해 멘붕이 올 수 있지만 그런 건 그 친구를 조용히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 처리(?)하면 됩니다.

 

 

단어는 기본적으로 3가지씩 출제되는데, 마법봉을 통해 단어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단어 난이도에 따라 경험치를 획득하는 수치가 달라지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이 이 게임을 즐기는 키 포인트입니다.

 

 

 

친구들이 바빠서 문제를 풀지 않거나 답을 몰라 게임이 진행이 되지 않는다면 인기그림 메뉴를 이용해보세요. 모르는 사람들의 문제를 풀거나 게임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문제를 출제 할 수 있습니다. 종종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사람들이 문제를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아마도 갤럭시 노트2로 그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가진 그림 실력을 뽐내고 싶거나 발로 그린 발화백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어플을 설치해보세요.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2를 즐길 수 있는 어플 3가지를 소개시켜 드렸는데요.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2를 즐길 수 있는 어플들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좀 더 사용해보고 유용한 어플들을 계속 추천해 드릴께요.

 

우선 위에서 소개한 폴라리스 오피스 4(Polaris Office 4), 스케치북 모바일 익스프레스(SketchBook Mobile Express, Autodesk), 내가그린 기린그림을 설치해 사용해보세요. 그럼 즐거움은 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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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11.30 20:08
  2. Favicon of http://www.milanoformals.com/ BlogIcon Prom Dresses 2013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11.30 20:09

 

안드로이드 추천 어플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 주머니(ZooMoney)

 

최근 쓰임새가 많은 휴대폰 결제 서비스 (안드로이드) 어플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신한은행과 KT가 제휴해서 선보인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어플 주머니(ZooMoney)가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충전 기능을 사용해 일정금액 이하가 되면 자동 충전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 자동충전 한도규모가 30만원까지로 제한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지만 평균 잔고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생각을 달리해보면, 평소의 지출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죠. ^^

 

 

예를 들면, 결제를 하려고 매장에 방문했지만 지갑을 다른 곳에 두고 와서 난감한 상황에 닥쳤다면 예전 같으면 지갑을 다시 가지러 가야 했지만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어플 주머니(ZooMoney)를 이용하면, 그런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결제 할 수 있는 것이죠.

 

 

스마트폰 결제 어플 주머니(ZooMoney)에 가입하면, 나의 핸드폰번호로 가상계좌 발급을 해줍니다. 발급 받으 계좌를 이용하면, 휴대폰 번호를 이용한 스마트폰 이용자 간 송금 서비스, 커피/음료, 아이스크림, 편의점,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패밀리레스토랑, 영화, 악세서리, 미용 등을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쇼 선물, 자동화기기 출금, 온/오프라인 결제 등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 계좌로 충전금액을 환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어플 주머니(ZooMoney)를 이용하면, QR코드 결제방식이나 ATM출금을 이용하면, 주머니(ZooMoney) 오프라인 가맹점(인터파크, Olleh뮤직 등)에서 결제를 하고, 신한은행 ATM 기기에서 현금을 출금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가맹점에 대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zoomoney.olleh.com/)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단,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및 아이폰의 iCarte를 이용한 NFC결제 서비스의 경우 KT 고객만 이용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통신사가 제공한 어플이니까 그렇겠죠? ^^

이 서비스는 별도의 연회비를 요구하거나 가입비는 부과되지 않는 서비스 입니다. 단, 추후 일부서비스는 유료로 전환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ZooMoney(결제/선물 수수료) : 무료
ZooMoney(충전 수수료) : 제휴은행 이용시 충전 무료
ZooMoney(환급 수수료) : 타행 한시적 무료(타행은 2012년 말까지)

 

 

이런 장점들 때문에 온라인에서 꽤 주목 받는 것 같네요. 선물하기 메뉴 내 내선물함에 들어가보니 웅진플레이도시 무료입장권이 들어왔네요. 주머니(ZooMoney) 어플 제작사에서 이벤트를 제공하나 봅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경기 부천에 위치한 도심형 레저 테마파크로 워터도시/스노우도시/골프도시/신기도시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춘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주머니(ZooMoney)의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니, 주머니를 다운받으면, 웅진플레이 도시에 입장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 증정행사를 진행하네요. 단,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무료입장권이 지급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주머니(ZooMoney) 어플 신규가입자 모두에게 지급하는 100% 이벤트인 만큼 일단 다운로드 해보세요. 이벤트 기간은 9월 21일까지이니 서둘러서 다운로드 해보시길 바랍니다. 1인 1매 교환권을 9월 22일(토) 12시 후 입장권을 웅진플레이 도시 매표소 앞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면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 외에도 모바일 광고 애플리케이션 애드라떼에서 진행하는 광고를 시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 애플리케이션 애드라떼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면 별도의 회원정보 제공 없이 광고 시청만으로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웅진플레이도시 무료입장권 사용시 주의해야 할 점은 행사 당일 쿠폰 다운이 불가능하니 9월 21일까지 반드시 다운로드 해야합니다. 본인에 한하여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양도 및 매매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쿠폰 확인 시 캡쳐이미지, 출력물 등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핸드폰을 꼭 소지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이 필요하시면 주머니(ZooMoney) 이벤트 마이크로 사이트(http://zoomoney.ollehevent.co.kr/evt_PlayC.html)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혹시 보안 걱정되서 다운받기가 그러시나요? 안드로이드 추천 어플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 주머니(ZooMoney)는 어플 설치 시 무료로 제공되는 V3 Mobile 프로그램을 다운을 수 있도록 제공하기 때문에 주기적인  V3 백신 검사를 자주한다면 큰 문제는 없답니다.

 

 

 

 

올 여름 휴가를 보내지 못해 아쉬웠는데 웅진플레이도시 무료입장권을 받게 되어 22일날 웅진플레이도시에 찾아가 봐야겠네요. 충전식 선지불 결제 서비스 주머니(ZooMoney)도 다운받고 웅진플레이도시 무료입장권을 받는 1석2조의 혜택을 누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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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dev.net BlogIcon taehwan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플은 잘 만든 것 같은데. 실제로 사용할 곳이 없어서 지워버렸습니다.
    반개월도 넘은것 같은데 아직 가맹점이 부족한게..가장큰 문제로 보이네요.

    2012.09.18 16:37

 

 

"이동통신사 주장한 카카오 보이스톡 데이터 폭증 유발, 그 진실은?"

 

이동통신사는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데이터 폭증을 유발한다고 강력하게 보이콧하고 있고, 국내 언론은 연신 이를 보도하며, 수 많은 이슈를 양산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작성한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http://dtalker.tistory.com/2962)라는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카오 보이스톡처럼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이슈화시켜 망중립성 논란을 이끌어내 방통위로부터 이동통신사가 좀 더 많은 이득을 끌어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가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카카오 보이스톡처럼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얼마나 데이터 폭증을 유발할 수 있는지 이를 알아보자.

 

사용자의 독특한 패턴을 지닌 음성 통화

LTE의 주파수가 총 40MHz의 대역폭을 사용한다면,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할 때, 각각 20MHz 의 주파수 대역폭을 사용한다. 이는 사용자가 음성통화 시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사용자의 독특한 통화 패턴 때문에 음성통화 시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만일, 통화하는 두 사람이 동시에 말한다면 대화를 제대로 이어갈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과 통화 할 때, 상대방의 말을 듣고 내가 그 부분에 답하는 과정을 거치거나 상대방이 내 말을 경청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시간 동안 일정한 수준의 주파수 대역폭을 유지하게 되어 데이터 패킷이 갑작스럽게 증가할 수 없다.

 

이를 토렌트를 예로 비유를 들어보자. 다운로드 할 파일을 듣기(hear), 배포(업로드)해야 할 파일을 말하기(Speak)에 가깝다. 내가 배포(업로드)하지 않고 다운로드만 실행시켜 둔다면, 컴퓨터는 느려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운로드 할 파일과 배포(업로드)해야 하는 파일을 동시에 실행시켜 둔다면, 시스템은 급격하게 느려진다. 왜냐하면, 인터넷 회선의 업로드와 다운로드 회선을 모두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용자의 대화패턴으로 인해 음성통화 시 듣기와 말하기는 한방향으만 수신되는 구조적인 모순이 있다.

 

음성 데이터를 전달하는 표준 코덱, 그럼 카카오톡은?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음성 신호(아날로그 파형)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전송한다. 사운드 표본화에 따라, 8KHz(전화음질), 22.05KHz(라디오 음질), 44.1KHz(CD음질)로 구분된다. 음성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로 변환된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음성의 크기가 매우 큰 패킷을 사용해 전송한다면 이동통신사가 주장하는 데이터 폭증을 유발 할 수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T: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Sector)은 다양한 음성 및 오디오 코덱을 표준화시켜, 서비스 및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표준 코덱을 지정하고,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다.

 

음성 및 오디오 신​​호의 코딩

REC. ITU-T G.711.0 | REC. ITU-T G.711.1 | REC. ITU-T G.718 | REC. ITU-T G.719 | REC. ITU-T G.720.1 | REC. ITU-T G.722 | REC. ITU-T G.722.1 | REC. ITU-T G.722.2 | REC. ITU-T G.723.1 | REC. ITU-T G.726 | REC. ITU-T G.727 | REC. ITU-T G.728 | REC. ITU-T G.729 | REC. ITU-T G.729.1

서비스 및 성능의 멀티미디어 품질 - 일반 및 사용자 관련 양상

REC. ITU-T G.1050 

 

현재 인터넷 전화에 사용되고 있는 음성코덱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음성 코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음성품질의 향상여부와 데이터망 과부하가 결정된다. 따라서 데이터 폭증을 방지할 수 있는 음성 코덱을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중 무손실 압축 방식을 지원하는 G.711코덱은 우수한 통화 품질을 자랑한다. 하지만 우수한 통화 품질을 보장하는 만큼 ITU-I에서 권고하는 표준 코덱 중에서 높은 트래픽을 자랑한다. 최근 ITU-T는 이보다 좀 더 개선된 G.711.1을 선보이며, 광대역 음성(64, 80, 96Kbit/s) 및 오디오 코딩 알고리즘을 권고하고 있다.

 

국내표준으로 채택된 코덱은 인터넷 전화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G.729, G.723.1, G.711 등을 기본 코덱으로 사용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어떤 소스를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어 친분이 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이를 물어봤다. "mVoIP에 적용되는 APK 소스는 난독화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음성 코덱의 종류를 알 수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따라서 카카오톡 이 내용으로 직접 문의해봤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귀하가 요구하는 해당 소스는 현재 경쟁사에서도 공개하고 있지 않는 중요 정보로서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추측을 해본다면, 국내표준으로 채택한 G.729(알고리즘 : CS-ACELP)이나 G.723.1(알고리즘 : MLQ)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이유는 보편적으로 mVoIP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덱으로 G.729(알고리즘 : CS-ACELP)을 꼽고 있고, Bit Rate(B/W) 8K를 유지하면서 10ms의 인코딩 타임을 기록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음성을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G.729 코덱 사용시 트래픽은 500KB/을 기록한다.

 

음성 통화 시 데이터 용량은 얼마나 될까?

일반적인 코덱을 사용했을 때 데이터 음성 통화량은 얼마나 될까? 고화질이라고 불리우는 페이스타임(Wi-Fi)의 경우 평균 200KB(초당)의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리고 카카오 보이스톡(3G, Wi-Fi)의 경우 평균 300~350KB(분당)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를 재확인하기 위해 카카오에 문의한 결과 카카오 보이스톡은 3분 통화 시 약 1MB에 미치기 못한다고 답하며, 분당 330KB의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타임의 개념으로 이를 초 단위로 환산하면 5.5KB(초당)에 불과하다. 무려 약40배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위의 데이터 수치를 기준으로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을까?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직 국내 IT 관련 학회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연구결과나 관련 보고서, 그리고 관련 논문에서도 해당자료를 찾지 못했다. 이동통신사가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어떤 근거 자료를 가지고 카카오를 공격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도 그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는 왜 빼나?

위의 사실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음성 통화 시 발생되는 데이터 트래픽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동통신사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지목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 트래픽을 과도하게 유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VOD 서비스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떻게 된 것일까?

 

이 부분에서 재미있는 것은 음성 신호를 전달하는 데이터(mVoIP)보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유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이 더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기준을 잡는다면, 100MB의 데이터 용량으로 약 330분의 통화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VOD 서비스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3G 4G LTE의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시간 30(90)의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를 볼 경우 최소 500MB를 상회하고 HD급으로 볼 경우에는 1GB를 초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 1000명의 사용자가 1GB 데이터 용량의 HD급 영화를 볼 경우 1TB(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차지하는데, 1TB(1048576MB)의 데이터 용량을 통화시간으로 환산하면 3300000(55000시간=2291.6)을 통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 1명당 330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1만명이 330분의 무료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동통신사에게 중요한 것은 데이터 트래픽이 아니라 mVoIP가 유선통화 수익 모델을 빼앗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사실을 애써 감추면서 오직 mVoIP와 같은 서비스인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인해 트래픽이 늘어난 다는 부분을 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

 

mVoIP에서 아이폰의 향기를 느끼다!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즈음 이동통신사는 이동통신사의 수익모델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아이폰 국내 출시를 미뤄왔다. 결국 KT가 데이터요금제라는 것을 선보이며 아이폰을 끌어안았고, 스마트폰 대중화의 기틀을 열었다. 현재의 상황도 똑같다.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가 등장하자 이동통신사는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로 인해 수익성 악화되고 이는 곧 추가 투자비용 감소로 이어져 서비스 품질 저하를 유발 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결국 이동통신사 중 한 곳이 새로운 요금제 또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를 포용하게 될 것이다. 마치 아이폰이 걸어온 길을 걷는 것처럼 묘한 대조를 이룬다.

 

현재 이동통신사가 수익감소에 대한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폰 도입의 시기처럼 mVoIP의 시장진입을 막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QoS를 통해 카톡 포트로 연결되는 패킷 속도를 제한해 카카오 보이스톡의 통화품질을 감소시키는 편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mVoIP를 무제한 허용해도 이통사의 매출은 0.74%밖에 감소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공개한 것처럼 이동통신사의 수익은 크게 감소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일, 수익 감소에 대한 주장을 펼치고 싶으면 그에 따른 수익내역, 투자/유지 비용 등을 공개하며, 예측이 가능한 수치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몰락하는 기업들을 수없이 봐왔다. 이동통신사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도태되는 수순으로 가는 것이 맞다. 이를 위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기업이 가진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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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kipoworld BlogIcon 특허청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허청 블로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입니다. 유익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2012.06.21 15:41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부족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6.22 10:03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가 200여개국을 중심으로 제공해온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카카오 보이스톡'을 국내 서비스를 단행했다. 그 동안 카카오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선보이며, 이동통신사와 마찰을 빚어온 한국을 서비스 대상 지역에서 제외했다. 그런데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언급한 연내 서비스 제공 발언이 나온 지 일주일도 안돼 보이스톡 국내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이 때문에 언론은 '카카오 보이스톡 드디어 국내 상륙'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이동통신사들의 수익성이 나빠질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카카오 보이스톡이 어떤 서비스고,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일까?

 

 

 

 

도대체 카카오 보이스톡이 뭐야?
카카오 보이스톡이란, 카카오가 선보인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로 채팅방에서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할 수 있는 추가기능이다. 친구에게 보이스톡해요~라는 문장이 담긴 메세지를 보내면 수락하는 사용자에 한해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데이터망을 통해 음성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3G, 4G LTE, Wi-Fi(와이파이)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로부터 카카오톡이 데이터망 폭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망 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러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현재 다음 마이피플이나 네이버 라인은 한발 앞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카카오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카카오 보이스톡은 카카오톡이 보유한 4600만명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국민 앱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설치 없이 손쉽게 통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카카오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인 카카오 보이스톡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온라인 리서치 기업 두잇서베이가 카카오톡 이용자 1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카카오톡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기능이 추가되면 이용하겠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7%가 이용하겠다고 답한 것.(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3%포인트) 이를 미루어 볼 때, 카카오 보이스톡은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이동통신사업자가 카카오를 상대로 망중립성 논란을 제기한 만큼 카카오 보이스톡을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 벌써부터 이동통신3사는 주요 매체를 통해 무료통화 서비스를 강행하는 카카오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연합뉴스가 보도한 '카카오 무료통화 예고에 통신업계 강력 반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SK텔레콤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가 IT산업 발전과 이용자의 편익을 저해하고 이동통신 시장의 투자여력을 위축시켜 통신망 고도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KT는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일전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TV가 IPTV 대비 수 백배 이상의 트래픽을 유발 할 수 있다며, 대립각을 내세운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와 맞물려 KT의 네거티브 공세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이동통신사가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인해 투자 위축과 서비스 품질 하락을 내세워 카카오를 압박할 카드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안을 꺼내놓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vs 이동통신사업자 = 요금인상?
카카오가 카카오 보이스톡을 통해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제를 놓고 이동통신사업자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카카오는 인터넷 서비스 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과부하에 따른 망 사용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동통신사업자는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음성을 전송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 역무 사업자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이런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소비자에게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협상의 돌파구를 찾아야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는 카카오 보이스톡이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놓고 부가통신 서비스로 규정한 게 맞는지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사업자간에 발생한 문제로 인해 소비자가 요금 인상이라는 폭탄을 맞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어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사업자간의 의견대립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사가 내세우고 있는 망설비 투자/유지 비용이 소비자들이 내고 있는 기본요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서비스 사업자가 아닌 사용자라는 것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사용자가 많이 사용해서 트래픽 과부하를 유발한다고 이동통신사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또는 사용자에게 돈을 더 받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뿐만 아니라 트래픽을 유발하는 모든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비용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도 정당한 네트워크망 서비스 비용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업자의 주장은 부당하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주장을 역설적으로 파헤쳐보자. 피처폰(2G)을 사용하던 시절 이동통신사가 차세대 서비스인 3G 네트워크를 내세우며, 스마트폰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이 당시 스마트폰 대중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카카오톡이다. 이동통신사 역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카카오톡으로 인해 무료 문자가 된다는 것을 대리점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하며,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려왔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상당수의 피처폰 가입자를 스마트폰 가입자로 전환시키며,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무료 메세징 서비스를 앞세운 카카오톡이 큰 인기를 얻어 국민 앱으로 떠올랐고 이제는 트래픽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카카오톡을 토사구팽 하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면서 이동통신사는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을 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언론에서는 마케팅 보조금 과다 지급에 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쟁사에 뒤질 수 없다는 이유로 출혈 경쟁을 감수하고 있으면서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을 내세워 이동통신사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는 마케팅(스마트폰 보조금) 비용을 줄일 생각부터 하지 않고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데이터 요금제 인상안을 꺼내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마치 과도한 트래픽의 발생으로 이동통신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것을 핑계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에 관련된 화두를 꺼내 여론을 조성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이끌어내 과도하게 트래픽을 유발하는 기업들에게 수수료 명목의 사용료를 좀 더 부과하려는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과도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이 같은 움직임을 취했다면, 좀 더 이동통신사에게 유리한 여론을 이끌어 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부분에서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입한 만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로 중재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으면, 이동통신사의 의도대로 끌려다닐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자신의 의사표현을 해야한다. 망 중립성 논란은 추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근시안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 사태를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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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lysq.tistory.com BlogIcon 홈메이드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들 그만큼 배불리 먹었음 됐지 넘 욕심이 많어요.

    2012.06.05 23:56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돈을 많이 벌수록 욕심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12.06.08 19:0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2 09:41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2012.06.13 22:23

페이스북 애플 엔지니어 고용, 페이스북폰 출시 가속화?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을 제작할 것이라는 페이스북폰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실 페이스북폰은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AllThingsD를 통해 11월경 HT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버피(Buffy)라는 코드명이 노출되면서 이와 관련된 이슈들이 주요 미디어를 통해 보도되었다.

 

더욱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페이스북이 직,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페이스북폰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었다. 그 당시 기준으로 제품의 출시까지 12~18개월 남았을 것이라고 예측되었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흘러나오지 않았다.

 

 

5개월이 지난 지금 뉴욕타임즈가 "Facebook Might Have a Smartphone in Its Future"라는 기사를 보도하며, 페이스북이 가까운 미래에 페이스북폰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ource : http://bits.blogs.nytimes.com/2012/05/27/facebook-tries-tries-again-on-a-smartphone/?ref=technology

 

채용 정보까지 드러난 페이스북

뉴욕타임즈는 2012년 5월 27일,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비밀리에 애플 엔지니어를 섭외했다고 전혔다. 대여섯 명의 직원이 애플에서 페이스북으로 이직했으며, 이중 한 명은 애플 아이패드 엔지니어, 나머지 인원은 아이폰 하드웨어/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페이스북의 채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뉴욕타임즈는 이를 재확인하기 위해 지난 금요일 스마트폰을 제작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문의하였지만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 AllThingsD를 통해 페이스북 대변인이 밝힌 것과 같이 "우리는 오퍼레이터, 하드웨어 제조업체, 운영체제 제공자,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동원해 모바일 업계 전체에 걸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언급하며, 페이스북폰의 출시 가속화를 위한 채용임을 것을 간접적으로 강조했다.

 

 

페이스북폰 출시될까?

페이스북은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나 구글처럼 모바일 단말기 사업으로 뛰어들 수 있는 여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뉴욕타임즈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출시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또한 구글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구글 플러스)로 사업 기반을 확장하면서 페이스북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트위터는 애플과 함께 소셜 네트워크 파트너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페이스북을 모바일 단말기 사업에 뛰어들 수 밖에 없도록 유도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직, 간접적으로 모바일 단말기 사업에 영향을 끼쳐야만 지금의 시장을 유지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폰을 출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I.P.O.(IPO)를 통해 160달러의 자금으로 리서치인모션(RIM) 또는 HTC를 인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RIM(60억달러)과 HTC(118억달러)의 시가총액이 점점 추락하고 있어, 하드웨어의 노하우가 부족한 페이스북의 단점을 기업인수 합병(M&A)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페이스북이 인터넷 사용자용 광고 외에 뚜렷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하고 있어 모바일 단말기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페이스북폰을 위해 엔지니어를 새롭게 채용한 만큼 페이스북폰의 출시는 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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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전시회 및 주요 언론을 통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은 쿼드코어로 넘어가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전력 소모 및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놓는 곳은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엔비디아(Nvidia), TI 등이 있으며, 애플은 독자적인 A시리즈 프로세서를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채택한 곳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카이(SKY), HTC 등이 있고, 삼성 엑시노스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애플 A5도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엔비디아 테그라2 LG전자, 모토로라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은 동일 클럭 대비 퍼포먼스가 좋은 프로세서를 구분하고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애플-삼성-TI-엔비디아-퀄컴 순이라고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친숙한 프로세서가 바로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라는 것이죠.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에 대해서 잠시 추가 설명을 드리면, 2008 4분기에 스냅드래곤(Snapdragon) S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1GHz)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현재 3세대 프로세서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클럭수가 높고 비동기식으로 전력소모가 적으며, 통신 칩셋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되어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통신칩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된 상태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장점을 갖고 있어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각광받는 모바일 프로세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높은 클럭 수치에 비해 프로세서의 성능이 떨어진다라는 부분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세대 프로세서부터는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가 아닌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설계가 적용되면서 이와 같은 인식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기반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지속적으로 문제되었던 부분을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Qualcomm Krait 를 비롯해 ARM11, ARM Cortex A8, ARM Cortex A9, Qualcomm Scorpion 등이 포함된 다양한 아키텍처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비교해 볼까요? 참고로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공개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4940/qualcomm-new-snapdragon-s4-msm8960-krait-architecture

 

 

 

이 자료를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듀얼코어 모델의 L2 캐시가 512KB에서 1MB로 늘어났고, 프로세서의 클럭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A15에서 추가된 새 가상화 명령어 셋트, 40비트 메모리 어드레스를 지원하고, Cortex-A15의 파이프라인 길이와 비교하여 더 많은 로직 모듈을 포함하면서 프로세서의 클럭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디코드(Decode)의 성능이 스콜피온의 2-wide와 비교하여 50% 개선된 것을 비롯해 파이프라인의 길이, 비순차적 명령어 처리 능력, 제조 공정 등이 크게 향상되었고, FPU(부동소수점 연산 유닛) VFPv3에서 VFPv4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스냅드래곤 S3)에 사용되었던 듀얼채널 LPDDR2 메모리 컨트롤러를 채택했는데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1개 채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개의 32비트 채널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기판에 2개의 DRAM이 병렬로 패키징 되어야 하는데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에 채택된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의 싱글 채널 컨트롤러를 개선했습니다. 2개의 32비트 DRAM을 중첩하여 패키징함으로서 2개의 32비트 메모리 컨트롤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때문에 메모리의 성능은 스콜피온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퀄컴이 공개한 4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부터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MSM8960(1.5~1.7GHz), MSM8960 Pro(1.5~1.7GHz), MSM8270(1.5~1.7GHz), MSM8260A(1.0~1.2GHz), MSM8230(1.5~1.7GHz)와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APQ8064 MSM8974 등 총 7(듀얼코어 5, 쿼드코어 2) 라인업으로 구분된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로드맵은 위키디피아에 공개된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Source :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B%83%85%EB%93%9C%EB%9E%98%EA%B3%A4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 S4(4세대)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가 지닌 퍼포먼스에 대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MSM8960(듀얼코어)을 탑재한 MDP(Mobile Develope Platform) MSM8960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슈를 모았는데요. 테스트에 사용된 MDP MSM8960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SoC

MDP MSM8960

CPU

Dual Core 1.5GHz

Architecture

Krait(28nm)

GPU

Adreno 225

RAM

1GB LP DDR2

NAND

16GB intergrated, MicroSD slot

Cameras

13MP Rear Facing with Autofocus and LED Flash, Front Facing(? MP)

Display

4.03" SWVGA(1024 x 600) LCD-TFT

Battery

5.6 Whr removable

OS

Android 4.0.3(ICS)

 

 

벤치마크 결과는 어땠을까요? 아낸드테크(AnandTech)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5559/qualcomm-snapdragon-s4-krait-performance-preview-msm8960-adreno-225-benchmarks/2

 

 

 

인텔 MKL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Linpack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인상적입니다. 싱글스레드 및 멀티스레드에서도 스냅드래곤 3세대(1.5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MDP MSM8660보다 2배나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CPU의 퍼포먼스를 알 수 있는 선스파이더 자바스크립트(SunSpider Javascript) 벤치마크의 결과에서도 MSM8960은 최근 출시된 아이폰4S보다 74% 향상된 수치를 보여줍니다.

 

 

웹브라우저 벤치마크로 유명한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OpenGL 브라우저 가속이 적용되고 되지 않은 것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수치라면 크레이트(Krait)의 간접적인 성능은 Cortex-A9보다 Cortex-A15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퀄컴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소비 전력은?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표준 28나노 LP 공정으로 제조됩니다. 스콜피온(Scorpion)과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모든 코어는 독립된 클럭/전압 컨트롤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설계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소비전력을 적절하게 가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Neon 모듈이 아닐까 싶은데요. Neon 모듈은 영상 및 음악 재생 시 클럭수를 낮춰 저전력으로도 고클럭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MSM8960의 동작 클럭은 1.5Ghz(듀얼코어)입니다. 아마도 코어 클럭 수에 따라 최대 오버클럭 1.7~2GHz까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스콜피온(Scorpion) 1.55GHz까지만 가능합니다. 동일 작업을 실행했을 때의 소비 전력부분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265mW, 퀄컴 스냅드래곤 S3 스콜피온(Scorpion)432mW을 기록하고 있어 앞선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풀로드 되는 시점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가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S3 스콜피온(Scorpion)보다 전력관리 효율이 높기 때문에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MoonBat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2개의 CPU Core 0, 1(노란색 분홍색)이 각각 동작하며 사용하는 전력소모량이 1.5W(750mW x 2 CPU Core)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력소모량은 이전세대 스냅드래곤 S3(3세대)와 유사한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이번 벤치마크의 결과 값에서도 비슷한 결과값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1개의 코어만 작동하는 것을 CPU Core 0만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비동기식 구조를 지닌 프로세서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GPU, 비디오 디코더, 통신용 모뎀의 수치를 나타내는 Digital Core Rail Power 부분을 살펴보면, 필요에 따라 전력소모량이 가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싱글코어로 동작하며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진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또한 크롬 페이지를 로딩할 때에도 2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하거나 싱글코어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D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GL벤치마크 2.1.0을 구동할 때에도 전력소모량의 가변수치가 큰폭의 낙차를 보였는데요. 낙차폭이 좁은 것으로 볼 때, 전력소모량이 극심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낙차폭이 지속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면 배터리 효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겠네요.

 

Source : http://www.anandtech.com/show/5559/qualcomm-snapdragon-s4-krait-performance-preview-msm8960-adreno-225-benchmarks/4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글을 정리하며

최근 폐막한 MWC2012에서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공개된바 있는데요.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퀄컴 MSM8960(1.5~1.7GHz)을 채택한 아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3G/4G), HTC One XL, ZTE V96 등이 있으며, 퀄컴 MSM8260A(1.5~1.7GHz)를 탑재한 아수스 패드폰, HTC One S, 파나소닉 엘루가 파워, ZTE V9S 등이 공개되며, 큰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

 

다행스럽게도 MWC2012에 참관할 기회를 얻어 ZTE V96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당시 ZTE부스에서 본 V96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MWC2012 현장에서 촬영한 ZTE 부스 ZTE V96

국내에서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팬택 스카이(SKY) MSM8960을 탑재한 베가레이서2(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도 다음달 출시로 전망하고 있어 조만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서두에서도 언급하고 벤치마크의 수치에서도 알 수 있지만 기존 세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전력 효율을 극대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스냅드래곤 S3(3세대)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S4(4세대)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SKY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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