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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
를 지원하는 첫 휴대폰 LG전자 조이팝(LG-KH3900).

 

LG전자는 일반 휴대폰에서 WIFI를 내장할 것임을 밝혔다. 현재 출시된 맥스(MaXX)WIFI를 내장한 제품으로 빠른 실행속도와 저렴한 인터넷 요금제(LGT)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WIFI는 물론 인터넷 전화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LG전자의 첫번째 유뮤선 통합(FMC) 휴대폰이 출시됐다. 18 LG전자는 FMC 서비스를 지원하는 첫 휴대폰 '조이팝(모델 LG-KH3900)'을 발표했다.

 

이 휴대폰은 LG전자의 첫번째 유무선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으로 KT '쿡앤쇼(QOOK&SHOW)' 서비스를 통해 이동전화는 물론 무선 인터넷과 이 무선인터넷을 통한 인터넷 전화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일반 휴대폰과 같이 이동전화로 이용하다 WIFI가 있는 실내에서는 '(Qook)' 핫키(Hot Key)를 눌러 인터넷전화로 전환하여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화목록이나 벨소리 역시 인터넷 전화와 3G 전화를 구분하여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을 보면 LG전자의 큰 인기를 끈 폴더폰 롤리팝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컬러는 화이트와 핫핑크 2종이 출시된다. 판매가는 50만원대 초반으로 공짜폰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패드로 조작하는 만큼 WIFI를 통해 이용하는 인터넷 사용이 무척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 조이팝은 인터넷 이용을 중점으로 둔 제품이라기 보다는 WIFI를 통해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포커싱을 맞춘 듯 하다. 과연 요금 책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WIFI 환경내에서 전화사용이 많은 이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KT에서 출시된 스마트폰 쇼옴니아 이후 첫번째로 일반 휴대폰에서 FMC를 지원하는 휴대폰이 등장했다. LG전자의 요즘 행보를 보면 꽤 흥미롭다. 어찌 보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되는 느낌이 드는 한편 스마트폰이 큰 인기인 요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모습으로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물론 이러한 모습이 통신규격에 따라 부득이한 행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안에서 최고의 대안을 뽑아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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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으로 스마트폰과 과감하게 비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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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 [휴대폰] - 드디어 LG 반격? 스냅드래곤을 담은 ‘맥스’ 공개

  

아이폰과 옴니아2 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맥스폰의 출시됐다. 현재까지 매체를 통해 알려진 판매량(4 1일자)을 살펴보면, 아이폰이 50만대, 옴니아2 6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급증한 만큼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략적인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맥스폰(MAXX)은 스마트폰과의 직접 비교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달라는 글도 속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스마트폰은 PDA와 휴대폰의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PC수준의 기능을 구현하는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휴대용 단말기이다. 또한 무선(WiFi)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면, 피처폰은 스마트폰, PDA폰이 아닌 휴대폰을 지칭하는데, 제조사(통신사의 요청에 따라) 고유의 운영체제가 내장된다.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에 비하면 피처폰으로 개발된 Java BREW 소프트웨어는 성능적인 측면에서 다소 뒤쳐진다. 최근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가 강력하고 다른 특징들을 지니고 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런 차이점으로 인해 스마트폰과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피처폰의 예 : 삼성전자의 아몰레드, 햅틱, 코비, LG전자의 쿠키폰, 아이스크림폰, 맥스폰

스마트폰의 예 : 블랙베리, 옴니아2, 아이폰, 엑스페리아 X1

 

Feature Phone의 정의(phonescoop.com) http://www.phonescoop.com/glossary/term.php?gid=310

 

Any mobile phone that is not a smartphone or PDA phone.

 

Feature phones have proprietary operating system (OS) firmware. If they support third-party software, it is only via a limited interface such as Java or BREW.

 

Compared to software for smartphones, Java or BREW software for feature phones is often less powerful, less integrated with other features of the phone, and less integrated into the main user interface of the phone.

 

This is changing, as newer versions of Java and BREW allow software to be more powerful and integrate with more features of the phone, although the difference is still present, especially on the interface side. While third-party smartphone software is a "first-class citizen" on the phone, third-party Java or BREW software is usually restricted to a special "applications" section of the interface.

 

넓게 보면 휴대폰이라는 틀 안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으로 나뉘어 불리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비슷한 기능을 지녔기 때문에 같은 휴대폰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 옴니아2와 맥스폰을 비교해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지 않을까 싶다. 분명 같은 휴대폰이지만 성격이 다른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비교는 의미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차이점과 특징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서두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의 정의를 설명한 것은 이런 명확한 차이를 이해하고 넘어가야 자기 지식으로 만들어서 간접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직접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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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하드웨어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통신사/모델명

LG텔레콤/LU9400

KT/iPhone 3GS 32G

SK텔레콤/SCH-M710

운영체제(OS)

X

iPhone 3.1.X

Windows Mobile 6.X

CPU Core

Qualcomm Scorpion

ARM cortex A8

ARM1176JZF-S

CPU 프로세서

QSD8650 1GHz

S5PC100 600MHz

S3C6410 533~800MHz

CPU 처리 속도

1GHz

600MHz

800MHz

L1/L2 Cash

32KiB/(알 수없음)

32KiB/256KiB

16KiB(L1 Cash)/L2 Cash없음

내장메모리사양

335MB

8GB(3G)/16GB,32GB(3GS)

2GB/4GB/8GB

동영상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

MP4, H.264, H.263, WMV, MOV, M4V

3gp/3g2/k3g/skm/mp4(MPEG4 SP, H263 BL, H264 BL), mov(MPEG4 SP, H264 BL), avi(DIVX 3.x/4.x/5.x, XVID, WMV9, H264 BL), wmv/asf(WMV9)

기타

Dvix

 

Dvix

LCD

3.5인치 TFT LCD

3.5인치 TFT LCD

3.7인치 AMOLED

지원해상도

800 x 480 WVGA

480 x 320 HVGA

800 x 480 WVGA

터치방식

정전식

정전식

감압식

터치구현방식

멀티터치

멀티터치

원핑거줌

 

각 프로세서의 공통점을 살펴본다면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라는 것이다. 자사의 상표로 제작된 프로세서를 판매하지 않는 ARM은 전세계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를 판매하며 CPU 코어 설계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RM은 단일 CPU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독자적인 특징들을 갖고 있어 어느 것이 딱 좋다고 단정지어 말하기가 조심스럽다.

맥스폰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CPU는 퀄컴사의 Scorpion 프로세서로 ARMv7을 기반으로 부동 소수점 처리의 고성능과 저전력을 제공하는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다. 실시간 통신, 고성능 멀티미디어, 위치 인식 콘텐츠, 인터넷 검색, 어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등을 제공한다.

 

그래서 다양한 능력을 갖춘 만큼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적용되고 있다. 최근 넷북에 대항마로 떠오른 스마트북에서도 스냅드래곤을 채용할 만큼 주목받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독립형 GPS 모드를 지원해 위치 인식 컨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7세대 GPSOne엔진으로 A-GPS모드를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포함한 고해상도 멀티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2D/3D 그래픽을 지원해 게임 및 실시간 위성 지도를 최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넥서스 원에서도 채용된바 있는 스냅드래곤은 1G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저전력 기술이 적용됐다.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우수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720p 수준의 동영상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하지만 비디오 코덱을 MPEG4 SP, H.263 BL, H.264 BL, DivX3, 4, 5, 6만 지원해 DviX를 지원하는 옴니아2보다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이 제한된다.

 

아이폰처럼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했다. 아이폰의 터치감이 여성과 같이 부드러운 면모를 지니고 있다면 맥스폰은 절도 있는 군인 남성과 같은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폰의 터치감에 비교하면 다소 뒤쳐지는 편. 또한 3.5인치 TFT LCD를 통해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에 채용된 S5PC100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그래픽처리 기술과 멀티미디어 처리 장치가 결합된 600MHz ARM Cortex A8코어를 사용한 저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옴니아에서 채용한 ARM 11(S3C6410)보다 상위 모델로 그래픽과 CPU 프로세서의 처리능력을 각각 수행한다. CPU GPU 프로세서가 병렬 형으로 각각 동작함에 따라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자연스럽게 실행시킨다.

 

S5PC100프로세서는 최대 클럭 속도를 833MHz까지 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한하고 있다. 바로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600MHz로 클럭을 제한시켜 동작 전력소모를 최소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배터리 부분은 아래서 언급할 예정) 멀티미디어 재생은 아쉽게도 MP4, H.264, H.263, WMV, MOV, M4V만 지원한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해 손가락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를 통해서 터치할 수 있고, 최근 아이폰 터치스타일러스로 떠오른 맥스봉(아이폰봉)으로도 가능하다. 멀티터치를 지원해 두개의 포인트 부분을 넓히고 좁히면 확대 축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에 적용된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포함해서 현존하는 터치스크린 중 가장 뛰어난 터치감을 지니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3.5인치 TFT LCD를 통해 480 x 320 HVGA급 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LCD의 해상도는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는 편.

 

옴니아 2의 프로세서 처리방식은 직렬 형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옴니아2에 적용된 S3C6410 ARM11기반의 프로세서로 800MHz의 코어 클럭을 가지고 있다. OneDRAM을 지원해 CPU 프로세서와 GPU(그래픽 가속칩셋)의 메모리를 처리 능력을 통합해 데이터 처리속도를 높인 프로세서다. 단일 처리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재생에서 다양한 코덱 포멧들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는 단연 돋보인다.

 

그리고 다른 두 제품에 비해서 색상 및 선명도가 뛰어난 3.7인치 AMOLED를 채용했다. 800 x 480 WVGA급 고해상도를 통해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AMOLED를 채용하면서 배터리 시간을 늘리는 부가적인 효과도 얻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용한 옴니아2는 외부에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손가락 또는 도구를 이용해 터치할 포인트에 압력을 가해서 선택해야 한다. 이 방식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오작동을 최소화하고 터치의 정확도가 높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채용하고 있다. 원핑거줌을 지원하고 터치의 감은 아이폰에 비해서 다소 부족한 편.

 

 

한편, 옴니아2, 맥스폰의 경우 고성능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타사의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압도하려고 하는 반면 애플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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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기능 스펙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3.5파이 이어폰

지원

지원

지원

Wi-Fi(802.11b/g)

지원

지원

지원

Bluetooth(2.1)

지원

지원

지원

카메라

500만 화소

300만 화소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AF)

지원

지원

지원

플래시

미지원

미지원

지원

줌기능

지원

소프트웨어로 지원됨

지원

동영상 녹음

지원

지원

지원

DMB

지상파 지원

미지원

지상파 지원

 

3.5파이 이어폰, 802.11b/g를 지원하는 WiFi, Bluetooth 2.1, 웹카메라는 공통적으로 내장됐다. 웹카메라의 해상도는 맥스폰과 옴니아2 500만 화소인데 반해 아이폰이 300만화소를 가지고 있었다. 동영상 녹음과 오토포커스는 공통적인 기능으로 적용됐다. 내장플래시의 경우 옴니아2만 지원했고, 맥스폰과 아이폰은 지원하지 않았다. 줌기능은 맥스폰과 옴니아2가 지원했고,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줌(Zoom)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아이폰을 제외한 맥스폰과 옴니아2 DMB시청이 가능했다.

 

▶ 앱스토어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앱스토어

OZ App

아이튠즈

T스토어

앱스토어 등록 조건

폐쇄형(LG전자)

개방형(개인 및 기업)

개방형(개인 및 기업)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20여 개

15만여 개

36천여 개

어플리케이션의 기기활용도

Limit

Free

Limit

 

앱스토어의 경우 아이튠즈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이 단연 앞서있다. 또한 해킹툴을 통해 탈옥이 가능해지면 제품의 기능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높은 것은 아이폰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옴니아2와 맥스폰의 앱스토어는 각각 약 36천여 개, 20여개 정도를 통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에서 이동통신 3사를 아우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스토어(T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맥스폰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인 관계로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깝게 한다.

 

맥스폰이 스마트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아닌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개발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서비스에 집중해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면 최소한의 선방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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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성

구분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무게

139g

135g

141g

크기

121.6 x 55.7 x 12.6mm

115.5 x 62.1 x 12.3mm

117 x 59.8 x 13.4mm

배터리 용량

1,500mAh

1,219mAh

1,500mAh

평균 사용시간

4시간 45

7시간 34

8시간

 

무게가 가장 가벼운 것은 아이폰>맥스폰>옴니아2순이였다.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은 1,219mAh를 가진 아이폰을 제외하고 1,500mAh의 용량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시간의 결과는 옴니아2, 아이폰, 맥스폰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채용한 맥스폰이 가장 짧은 사용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영상을 중심으로 테스트 환경을 조성했지만 사용자의 테스트 환경에 따라서 사용시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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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를 마치며….

 

구분(5점 만점)

맥스폰(MAXX)

아이폰(iphone 3GS)

옴니아2(OMNIAⅡ)

하드웨어 스펙

5

4

5

부가기능

4

4

5

UI

4

5

3

어플리케이션 실행속도

4

5

4

터치감

4

5

4

휴대성

5

4

4

멀티미디어 재생능력

4

3

5

편의성(어플리케이션포함)

3

5

4

총점(40점 만점)

33

35

34

이 글을 보면서 맥스폰에 대해서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었다면 실망도 클 것 같다. 아직까지 스냅드래곤 1GHz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끌어내고 있지 못한 느낌을 받는 이유가 피처폰이 가진 한계를 인식하고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시각을 배제하려고 노력한 결과 전체적인 평가 점수는 아이폰>옴니아2>맥스폰순으로 나타났다. 맥스폰이 평가점수 뒤쳐졌만 일반 휴대폰(피처폰)으로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할 수 있을 만큼 올라섰다는 것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일반 사용자 시각으로 바라보면, 아이폰, 옴니아2의 경우 별도의 지식을 배워야한다. 그러나 맥스폰은 별도의 지식이 필요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이기 때문에 일반인 기준에서 본다면 맥스폰>아이폰>옴니아2가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얼리어댑터 시각의 사용자 만족도는 아이폰>맥스폰> 옴니아2순이였다.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어서 일까? 옴니아2가 윈도우 모바일6.1에서 6.5로 바뀌면서 터치속도 및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속도가 개선되었지만 아직까지 윈도우모바일에 대한 거부감이 높다. 하지만 제품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앞으로 맥스폰, 아이폰과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 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사용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은 편의성과 터치인데, 터치감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는 것은 제품간의 격차가 좁혀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직 맥스(MAXX)폰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하다. 3D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않고 멀티미디어 재생 코덱이 제한되어 있다는 점은 DviX를 지원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품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서 좀 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면, 맥스폰과 같은 피처폰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만들어 낼 수 도 있을 것이다.

 

단점이 있더라도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사람들은 아쉽게 생각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좀 더 발전시켜 새로운 피처폰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맥스폰의 후속제품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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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맥스(Max)를 위한 피처폰 맥스(MAXX)폰을 작성하면서 특징적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야 하지만 성능에 대한 부분을 언급할 때 중복될 소지가 있어 궁금증을 잠시 묻어두고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서 설명했다. 소비자의 성향을 감안해보면 성능, 디자인, 편의성 등 3요소가 제일 중요한 요소로 꼽혔는데, 맥스(MAXX)폰은 그 중 3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난 리뷰에서 디자인 요소를 다뤘기 때문에 이번 리뷰에선 성능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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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가 잘 반영된 맥스폰

 

우리나라 문화 중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빨리빨리 문화라는 것이 사회 전반적으로 널리 퍼져있다. 생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드러나지만 그 중 영향을 가장 크게 미치는 부분은 바로 IT가 아닐까 한다. IT제품만큼 생활 곳곳에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으며, 빨리빨리 문화가 IT제품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예를 들면 개인사용자들의 PC구매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부분을 살펴보자. PC의 구매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은 하드웨어의 발달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기술경쟁과 사용자의 욕구가 한 몫을 했다. 소비자가 좀 더 빠른 제품을 원하자 기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반영해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제품의 출시 주기가 점점 빨라질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이는 대부분의 IT제품이 이런 소비자의 성향을 따라가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가 점차 다양화되면서 두가지 이상의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제조사들이 강력한 프로세서를 채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적용한 제품들은 MP3, PMP, 휴대폰, 노트북, 내비게이션, PC 등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빨리빨리라는 문화는 IT제품에게 보다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며 성능·지상주의라는 시대적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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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폰(Feature phone)에 강력한 성능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의 시선으로 접근한 것이 아닌 소비자가 강력한 성능을 가진 피처폰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맥스(MAXX)폰이 탄생하게 됐다. 그런 면에서 맥스(MAXX)폰은 시대적인 트렌드를 읽은 제품이다.

 

맥스(MAXX)폰은 퀄컴사의 스냅드래곤 Snapdragon QSD8650 1GHz(Cortex A-8기반)를 적용해 빠른 실행속도와 강력한 성능을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는 스마트폰에 채용된 프로세서 중에서 성능이 가장 우수하다. 또한 저전력으로 동작하고 동영상 재생 및 2D/3D 구현 능력도 우수해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피처폰에 내장되는 프로세서가 600~800MHz이고, 스냅드래곤은 1GHz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QSD8650 칩셋은 고해상도 720p HD급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 일반 휴대폰 프로세서 성능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모바일에 한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북(넷북 계열)로 영역을 넓히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직접 사용해보고 체험해보고 느낀 것을 주관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펜티엄 III(Pentium III)가 피처폰이라면 펜티엄IV가 스냅드래곤이 적절한 비유가 될 것 같다. (예를 들면 그렇다는 소리다. 너무 깊게 파고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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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폰의 어플리케이션 부재

스마트북에 채용되는 스냅드래곤 1GHz를 채용했다는 것은 피처폰의 기능을 PC화 시키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PC기반의 온라인 서비스(오픈캐스트, 미투데이, 블로그, Daum TV)들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성능적인 부분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은 부팅시간, 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 멀티미디어 재생 등을 꼽을 수 있다. 맥스(MAXX)폰의 부팅시간은 옴니아에 비해서 빠른편이였다.

 

맥스(MAXX)폰의 성능적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OZ App, OZ Lite을 살펴봤다.

 

오즈앱(OZ App)에서는 오픈캐스트, 인기검색어, 블로그, 미투데이, 서울맛집, 웹툰, 가격비교, Daum 날씨, Daum 뉴스, TISTORY, Daum 영화, Daum TV팟 등 총 12개의 어플리케이션(다음 6, 네이버 6)이 있었다.그 중 다음 Daum 날씨가 4.6MB로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했고 평균 1~2MB의 용량을 갖고 있었다.

 

WIPI기반의 서비스 OZ Lite에서는 일반 피처폰에서 볼 수 있는 뮤직//, 게임, 영상/화보, 싸이/운세, 위치/교통, 뱅킹/증권, 스포츠/생활, 문자/MMS 등과 같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포털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오즈앱(OZ App)에서 제공하는 12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보고 체감해봤는데 화면 전환 및 실행 속도도 빠른 편에 속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성능 부분에 대해서 테스트를 하려고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맥스(MAXX)폰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스마트폰에 비해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었다. 맥스폰의 장점이 강력한 CPU의 성능이면, 3D 구동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구동할 수 있는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없었다는 것은 큰 기대를 걸었던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LG텔레콤 측에 문의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아직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구하지 못해서 인지 아니면 그런 부분은 전혀 생각하질 못해서 없었다고 했는지 그 진위를 알 수 없지만 맥스폰의 차별화되는 요소를 스스로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느꼈다. 그리고 혹시 구글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이용한 메뉴들은 클릭되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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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부분을 체크하기 위해서 제품을 살펴보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스스로의 한계를 묶어 놓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띠였다. CPU의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해 반쪽짜리 맥스(MAXX)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달아준 셈이다. 분명 성능향상을 위해서 스냅드래곤이라는 고성능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용했다. 그렇지만 고성능 프로세서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부족했다는 점은 두드러지는 단점으로 지적하고 싶다.

 

그러나 소비자는 항상 일부러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받아들이는 성향이 강해 오해의 소지가 높다. 예를 들면 아이폰의 서비스 정책 사건을 예로 들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팟 터치를 비롯해 예전부터 리퍼 서비스 정책을 고수해왔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아울러 맥스(MAXX)폰에 채용된 스냅드래곤이 스마트북에 채용되는 프로세서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 피처폰을 스마트폰과 동급 또는 스마트북(넷북)과 동일시 할 수 있는 연상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

 


맥스(MAXX)폰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냅드래곤을 소비자에게 어떤 메세지로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알릴 것이고 어떤 어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서 집중하는 것이 제품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맥스(MAXX)폰의 성공여부는 스냅드래곤 1GHz로부터 시작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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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2proo.net BlogIcon 2proo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아주 좋은데 뒷받침해주는 어플도 아직 부족하고..
    뭐.. 앞으로 계속 추가한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죠 ㅠㅠ

    2010.04.02 03:34 신고

맥스폰 일 개통수 1,000대 돌파

2010. 3. 22. 14:21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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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고를 지향하며 최고의 사양을 지닌 피처폰 맥스
 
 

LG전자가 이달 초 출시한맥스(MAXX, 모델명: LG-LU9400)’폰이 출시 10일만인 지난 주말 일 개통수가 1,000대를 돌파하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맥스폰은 국내 최초로 스냅드래곤(1GHz 처리속도) 프로세서를 장착해 통합LG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제품이다. Wi-Fi, 지상파 DMB, DIVX, 3.5인치 WVGA LCD,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백만 화소 카메라, DOLBY 모바일 사운드,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지원한다.
 

맥스폰의 인기 비결은 터치반응, 애플리케이션 구동, 인터넷 접속 속도의 탁월한 향상과 3.5파이 이어폰 잭, 디빅스 플레이어, 정전식 멀티터치 등 최신 멀티미디어 기능을 대부분 탑재했고, ‘오즈 어플리케이션서비스를 첫 적용해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 등으로 분석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달 말 골드 색상 제품 출시를 앞두고 지난 9일부터 오는 5 9일까지 2개월간 삼성동 코엑스몰 내 메가박스 영화관 앞 LG전자 휴대폰 홍보관인싸이언 플래닛에서 고객이 직접 맥스폰의 초고속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대여행사를 진행한다.

 

대여 고객은 통화, 문자메시지 전송은 물론 인터넷, 이메일, 그리고 HD급 고화질 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1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유료컨텐츠 다운로드 및 해외 통화는 할 수 없다.

 

체험 고객이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능을 활용해 인터넷에 접속, 맥스폰 이미지를 찾아 도우미에게 제시하면 모두에게 초콜릿을 선물한다. , 간단한 체험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맥스폰을 증정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이번 체험 행사에서 국내 최고속도의 모바일 인터넷을 경험한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맥스폰의 인기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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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지향하며 최고의 사양을 지닌 피처폰 맥스"
“최고를 위한 피쳐폰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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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기능에 따라서 스마트폰(Smart Phone), 피처폰(Feature phone)으로 구분되고 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뭔지, 피처폰이 뭔지 모른다. 단지 디자인이 예쁜 제품에 다양한 기능들을 쉽고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최고의 휴대폰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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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장점? 피처폰의 장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각종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 PC 또는 인터넷을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고, 인터넷 정보 검색, 그림 및 동영상 송수신 할 수 있는 차세대 휴대폰이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데이터 통신 기능이 강화되어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폰이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피처폰은 DMB, mp3, 게임 다운로드와 같이 제한 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 휴대폰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제한적) 인터넷이 연결되긴 하지만 휴대폰의 기능을 확장할 수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이라고 지칭하지 않는다면 대부분 피처폰으로 생각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통합LG텔레콤의 출범 이후 출시한 (LG텔레콤)전용 피처폰인 맥스(MAXX)는 피처폰과 스마트폰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타고 있다.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쉬운 구조를 가지면서 스마트폰의 외형을 덧씌운 듯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난다. 이쯤 되면 LG텔레콤의 전용 피처폰인 맥스(MAXX)에 대해서 피처폰의 진화라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의문이 생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맥스(MAXX)폰은 WIPI Wi-Fi를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피처폰은 통신사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에 접속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받거나 뉴스를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개방된 인터넷(Wi-Fi)이 아닌 제한된 인터넷(WIPI) 사용으로 완전한 의미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맥스(MAXX)는 웹 브라우져를 통해 자신이 접속하고 싶은 사이트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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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본 모습은 스마트폰이니? 피처폰이니?

스마트폰의 장점과 피처폰의 장점을 흡수한 맥스(MAXX)폰을 잠시 살펴보자. 먼저 피처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CPU를 살펴보면 퀄컴사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1GHz를 채용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경우 저전력과 우수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어 스마트북을 비롯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를 보인다.

 

국내 소비자들이 스펙적인 부분을 중시한다는 점을 간파하고 퀄컴 스냅드래곤 1GHz란 부분을 강조했다. 이 부분은 맥스(MAXX)가 부팅된 상태에서 잠금화면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만큼 프로세서 능력이 우수해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갖추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지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거나 배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에 스마트폰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사용자층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도 엿보인다.

 

스마트폰의 장점과 피처폰의 장점을 적용한 맥스(MAXX)폰은 스마트폰에 준하는 하드웨어 스펙을 갖췄고 함께 어플리케이션 추가설치는 오즈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의 장점을 흡수하고 윈도우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피처폰 사용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처폰의 경우 바(Bar) 타입이 아닌 폴더(Folder), 슬라이딩(Slide), 스윙(Swing)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런데 MAXX의 경우 정전식 풀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 따라서 바(Bar) 타입이 아니면 제품의 두께가 두꺼워지거나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비슷한 형태의 외형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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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 맥스(MAXX)폰을 살펴보자.

먼저 이번 리뷰에 사용된 맥스(MAXX) LG전자 공식블로그(http://blog.lge.com/330)를 통해 제공된 제품을 가지고 작성헸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배송된 박스 외형을 살펴보면 금색 사각 박스안에 맥스(MAXX)폰이 담겨 있다. 박스 외형에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와 그 아래로 스냅드래곤의 프로세서를 통해 프리미엄 퍼포먼스(Premium Performance)를 낼 수 있는 풀 터치폰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우측면에는 스냅드래곤 1GHz CPU, Wi-Fi, 지상파 DMB, DIVX, 3.5인치 WVGA LCD,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백만 화소 카메라, DOLBY 모바일 사운드,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적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특징들을 보기 좋게 나열돼 있다.

 

Model name

LG-LU9400

Brand

MAXX

Network

CDMA Rev.A, JCDMA

CPU

퀄컴 Snapdragon QSD8650 1GHz

LCD

3.5” WVGA (800x480) TFT

터치 방식

정전식

Memory

내장 : 4GB SDRAM / 8GB Nand 플래시

 

사용자 메모리 : 500MB

카메라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 화소 / VGA

Multimedia

Dvix, TDMB, Non-DRM MP3

Sensor

Gravity Sensor,(가속도 센서)

Touch Sensor

Finger Mouse

Wireless Interfaces

Wi-Fi, Bluetooth

Physical Interfaces

3.5파이 헤드셋 단자

GPS

GPS

I/O

20Pin 충전단자

멀티스태킹

지원

이동식 디스크/외장메모리

지원/Micro SD(up to 32GB)

SAR 지수

1.07W/kg W/Kg

Color

Titanium Black, Black Gold(출시예정)

Battery

3.7V 1500mAh 5.6Wh (2ea)

무게

139g

크기

121.6(L) x 55.7(W) x 12.6(H)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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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의 구성품은 LG-LU9400 본체, USB 데이터 케이블(20), 이어폰 고무캡(2세트), 이어마이크(20), 3.7V 1500mAh 배터리 2, 24핀을 20핀으로 바꿔주는 변환젠더, 배터리 충전기, 사용설명서, 주의사항, 액정보호필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LG전자 휴대폰 여러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LG제품의 경우 타사와 달리 액정보호 필름이 증정용으로 들어있었다. 작은 배려겠지만 소비자를 위한 마음 씀씀이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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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MAXX)를 살펴본 결과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면 테두리에 있는 메탈프레임 부분이다. 은색 프레임의 경우 덜하지만 금색 프레임이 적용된 맥스(MAXX)를 살펴보면 마치 아르마니폰 전면을 떠올리게 할 만큼 고급스럽다. 고급스러움은 실버 메탈 프레임을 채용한 맥스(MAXX)보다 고급스럽게 느껴지지만 아쉽게도 골드 메탈 프레임 제품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고급스러운 골드 메탈 프레임을 채용한 맥스(MAXX)를 구매하겠다고 결정했다면 잠시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또한 전면에는 영상통화 및 셀카 촬영을 위한 전면 카메라 그 옆으로 스피커가 위치해 있고, 그 아래로 3.5인치 WVGA (지원해상도 : 800x480) 정전식 터치 방식을 지원하는 TFT LCD는 강화유리가 채용됐다. 생활기스나 흠집에 강한 면모를 갖고 있지만 강한 외부충격에는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LCD 아래쪽으로는 통화버튼, 핑거 마우스, 종료 및 취소 버튼이 3버튼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스마트폰에서 주로 탑재되던 핑거 마우스를 내장했다는 점이다. 핑거마우스는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비슷한데 손가락을 이용해 포인터를 손쉽게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정전식 터치 스크린이 익숙하지 못한 사용자를 위해 보조 입력장치를 채택했다는 것은 맥스(MAXX)의 단점을 잘 보완해 준다. 맥스(MAXX)에 채용된 핑거 마우스의 감도는 초보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편이다.

 

121.6(H) x 55.7(W) x 12.6(L)mm의 크기를 갖고 있는 맥스(MAXX)폰은 와이드 비율을 연상케 할 정도로 긴 편이다. 전체적인 비율을 살펴보면 가로의 폭이 넓은 편이 아니라서 뉴 초콜릿폰의 축소판처럼 와이드(Wide)한 느낌을 전달해 준다. 손으로 잡았을 때 느껴지는 그립감의 경우 126mm의 두께와 139g의 무게가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느낌을 전달해준다. 너무 두께가 얇으면 휴대성은 용이하지만 그립감이 떨어져 조작하는데 불편함이 뒤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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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살펴보면 3.5파이 이어 마이크가 위치해 있다. 최근 20핀 이어파이크와 충전단자가 보급되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3.5파이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대두됐다. 맥스(MAXX)폰에서는 개인 사용자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3.5파이 이어폰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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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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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을 살펴보면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연결구 USB 데이터 통신케이블 및 충전기 연결구, 볼륨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볼륨 버튼의 위치가 중심에서 왼쪽으로 살짝 치우쳐 있어 오른손으로 볼륨을 조절할 경우 조작하기 어렵다. 정 중앙의 위치에 볼륨 버튼이 위치해 있었으면 왼손이나 오른손으로 볼륨조작을 했을 때 편리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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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을 살펴보면 카메라 및 영상통화 버튼, 멀티스태킹 버튼, 잠금 및 잠금 해제 버튼, 지상파 DMB 안테나 삽입구가 자리잡고 있다. DMB 안테나를 연결하면 사용자가 지정한 각도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진다.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2가지 각도가 아닌 3~5가지 각도로 조절 될 수 있는 안테나를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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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살펴보면 금속재질의 배터리 커버에는 헤어라인이 적용되었는데, 노트북에도 적용되었던 만큼 고급스러움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무광코팅된 영역과 메탈소재의 배터리 커버가 묘한 대조를 이루며 부조화를 이룬다.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에 적용했다면 좀 더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라운드가 가미된 부드러운 디자인 요소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 카메라가 내장되었다는 점은 환영 할만 하지만 아쉽게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아 불편함이 뒤따를 수 있다.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실내에서 촬영하게 될 경우 광량이 부족해 사진의 퀄리티를 보완해줄 플래시가 없다는 것은 옥의 티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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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소재의 배터리 커버를 열면 리튬 이온배터리(3.7V 1500mAh 5.6Wh)를 교환식으로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왼쪽 상단에는 외장 메모리카드로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 Micro SD카드 슬롯을 제공하며, 최대 32GB까지 지원한다.

 

좀 더 신경써줬으면

사람의 욕심은 밑도 끝도 없다. 좋은 제품이 출시되면 더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요구하게 된다. 그만큼 전자제품은 하드웨어에 대한 진화가 빨리 이뤄지고 있는데, 맥스(MAXX)도 그런 시대적인 상황이 잘 녹아든 제품으로 생각된다.

 

통신사의 주된 수입원은 WIPI기반의 서비스였는데 반해, Wi-Fi는 통신사의 주된 수익원을 감소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손꼽힌다. 그런데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WIPI에서 Wi-Fi 기반의 서비스가 출현하게 되었고, 결국 통신사들은 FMC(유무선 통합 서비스)라는 상품으로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LG전자(텔레콤)의 맥스(MAXX)폰은 전략적으로 출시된 만큼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일반 피처폰으로 스마트폰의 기능인 Wi-Fi서비스를 지원하면서 WIPI기반의 수익원을 최소한으로 유지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갖게 되었다.

 

이는 스마트폰을 고려하고 있는 잠재적 사용자와 피처폰 사용자들 중에서 고사양의 스펙을 요구하는 사용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인 개념의 폰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 측면에서 맥스(MAXX)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Wi-Fi서비스는 기존의 피처폰에서도 지원됐어야 할 기본 서비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을 표하고 싶고, 20핀 충전단자가 기본적으로 채용되고 있지만 아직도 24핀 충전기가 보급되고 있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을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좀 더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젠더가 아닌 표준화된 20핀 충전기가 서둘러서 보급되길 기대해본다.

 

한편,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맥스(MAXX)폰은 아르마니폰의 고급스러움과 뉴 초콜릿폰의 날씬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접목했고, 넥서스원의 부드러움을 혼합한 스마트폰의 외형 중 장점들만 접목시켜 맥스(MAXX)의 모습을 형상화 시켰다는 점은 스마트폰을 겨냥했다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고를 지향하며 최고의 사양을 지닌 피처폰 맥스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앞으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 아이폰과의 비교를 중점적으로 파헤쳐볼 생각이다. 좀 더 방대해지지 않을까 싶지만 그 부분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대기구매층에 유익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혹시라도 맥스(MAXX)폰에 궁금한 문의사항이나 테스트를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댓글을 달아주면 리뷰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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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맥스폰을 구매해서 그런지 정말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이제처음 스마트폰 등등을 써보려다 성능면을 보고 인터넷을 매력이라고 생각하여 이 폰을 산건데 만족은 하고있습니다.

    아이폰,안드로이드폰의 강점은 어플이라고 아는데요, 이 폰의 어플수준이 아이폰,안드로이드 폰에비하여 어느정도인지 그런면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3.20 14:10
  2. 사라봉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맥스폰에 대해서 점점 댕기는거 같습니다.

    한가지 더 알고 싶은 내용인데요

    전자사전 기능에 있어서 사용이 편한지요 특히 필기인식 기능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자사전이 필요한데 따로 가지고 다닌니 것도 좀 불편해서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2010.03.20 14:19
    • 꿀물  수정/삭제

      지금 해봤는데 안되네요 필기인식기능은 없는듯합니다.

      2010.03.20 15:47
  3.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쳐폰 쓰는 사람이라면 기계와는 상극을 이거나 전화 기능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일텐데..
    쓸때없이 3.5파이 단자, GPS, Wi-Fi를 달아가지고 가격만 Up 시키는 바보 전략... 맥스폰 사는 사람들이 와이파이를 쓰는 방법이나 알까.. CPU 클럭 1GHz가 뭔지는 알까요...
    이름없이 서서히 묻힌 레일라폰 꼴 날 것 같음. 아니 광고는 징그럽게 했는데 실패한 뉴초폰 꼴 날 수도 있겠네요

    2010.03.22 19:40
    • tistory  수정/삭제

      그정도 아는거가지고 ..뽐내는거 보니 아직 학생티를 못벗어내셨네요

      2010.03.27 21:41
    • 나그네떨츄  수정/삭제

      단순히 휴대용웹서핑 및 간단한 메일확인 그리고 꼭 필요한 필수어플만 필요한사람들한테는 가격 저렴한 맥스폰이 답이지.
      와이파이 쓰는 방법을 모를거라니 ㅋㅋ 아 뭐 이런 쌍츄떨떠름한 인간이 다있나 ㅋ

      2010.07.12 01:55
    • 뭥미 이 나그네는  수정/삭제

      ㅋㅋ-_-;;

      2010.07.24 22:59
  4. 아이폰아이폰아이폰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물 / 어플수준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아이폰은 월마트처럼 전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대형마트라고 보면되고

    맥스폰은 xx초등학교 앞 구멍가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0.03.27 08:42
  5. Favicon of http://www BlogIcon max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사전기능있나요?

    2010.03.31 23:07
  6. joshua  수정/삭제  댓글쓰기

    Wifi와 WIPI 비교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WIPI는 플랫폼의 명칭이고, Wifi는 무선 인터넷을 지칭합니다.
    즉 플랫폼 vs 통신 방식 인데, 둘다 통신 방식으로 사용을 하셨더군요.

    제한적 인터넷 접근을 WIPI로 쓰신 것은 용어에 혼선이 오신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댓글 남깁니다.

    2010.07.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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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LG의 반격? 스냅드래곤을 담은 맥스공개

 

LG전자가 선보인 맥스(MAXX, LG-LU9400)은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이다. 하지만 스펙을 보면 스마트폰급이다. 프로세서로 퀄컴 1GHz 스냅드래곤을 채택하였으며, WIFI까지 내장하였다. 3.5인치 LCD와 기존 아레나, 뉴초콜릿폰에 담겨있던 S클래스 UI가 담겨있다.

 

일단 스펙만 봤을 때는 스마트폰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퀄컴의 스냅드래곤은 현재 스마트폰에서도 고성능의 프로세서로 평가 받고 있고 있는 CPU로 과연 일반 휴대폰인 맥스에서 스냅드래곤의 성능을 100%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 한가지는 맥스가 LGT를 통해 출시된다는 소식이다. LGT는 진리의 오즈(OZ)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무선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WIFI를 기본 내장함으로써 사용 활용도를 더욱 높혀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즈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 한다고 하니 그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듯 하다.

 

오즈의 강점과 일반 휴대폰으로 대중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 등이 장점이 될 수 있겠지만 제조사에서 내놓은 틀 안에서 사용해야 한다는 한계와 어플 등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 등은 스마트폰에 눈이 한층 높아진 국내 사용자층의 입맛을 맞출 수 있을지 다소 걱정이 든다.

 

출시 일정은 3월 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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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넷북? 스펙은 스마트폰? ‘Compaq Airlife 100’

 

독특한 녀석이 등장했다. 스펙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스마트폰인듯 한데 막상 외형을 보면 넷북이다. HP는 스마트폰 사양을 담은 10.1인치 넷북 Compaq Airlife 100’를 발표했다. (엔가젯을 통해 핸즈-온 비디오가 공개됐다)

 

우선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CPU 퀄컴 스냅드래곤 1GHz, 10.1인치 감압식 터치스크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16G SSD, 3G, WIFI 등을 내장하고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12시간이며 대기시간은 12일 정도로 효율 높은 사용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특징적인 점은 구글 안드로이드를 사용했지만 구글 인증 기기가 아니여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한다.


참고로 스냅드래곤은 구글의 넥서스원, 엑스페리아 X10, LG전자의 맥스, 삼성의 웨이브등에 내장된 프로세서이다.
 

가격은 미정이며, 올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텔레포니카와 파트너십으로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컨버젼스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스마트폰의 성능에 넷북의 외형을 갖춘 이 제품이 과연 어떠한 쓰임새를 보여줄지는 미지수인 듯 하다. 넷북과 스마트폰을 이어줄 컨셉의 제품일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닌 제품이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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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나름 괜찮은데요? 가격이 절대적으로 문제가 되겠지만 구글 인증 받고 아주 저렴하게 나와준다면... 쓸만할 거 같은데...

    2010.02.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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