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2012. 5. 9. 10:58 Posted by 비회원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성능을 중시하던 하드웨어 제조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출시 이후 디자인이 강조된 IT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응한 곳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는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한 시리즈9 LG전자는 화이트 맥북과 유사한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씬 노트북 P210을 선보이며, 애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죠. 애플 맥북에어에 준하는 가벼운 두께와 슬림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는 전작에 비해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을 선보였죠.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시리즈9보다 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뉴'시리즈9'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2900

 

전체적인 완성도나 디자인, 마감처리 등 모든 부분에서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뉴'시리즈9'의 하드웨어뉴'시리즈9'의 하드웨어

 

'시리즈9' 하드웨어 평가 수준은?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기업, 감성적인 부분이 결여된 IT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뉴'시리즈9'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해 뛰어난 스펙을 중심으로 IT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뉴'시리즈9'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뉴'시리즈9'을 기준으로 하드웨어 수준을 평가해보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트너가 공개한 세계 노트북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나타납니다. 2009 3.4%, 2010 5%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1 1~3분기 동안 6.5%에 달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특히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HP, 에이어, , 레노버, 도시바, 애플, 소니, 아수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성장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기기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처럼 우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 노트북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및 디지털 가전기기의 하드웨어 수준은 IT기업 중 단연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해보면서도 하드웨어적 결함이나 성능적인 퍼포먼스가 부족해 생기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시리즈9' 소프웨어 평가 수준은?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소프트웨어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생태계가 조성된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9'에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비롯 이지 셋팅(Easy Settings),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뉴'시리즈9'은 그런 문제점을 하드웨어의 스펙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장시간 사용해봤지만 부팅이 빨라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네요.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같이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같이 다뤘다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시리즈9'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마케팅이 적절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는 그냥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최근 뉴'시리즈9'이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향을 살펴보면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영국 런던의 유명백화점 존 루이스 1층에 전시된 것도 그러한 전략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뉴'시리즈9'의 강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사실 뉴'시리즈9' 디자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1203_Series9/index.html

 

 

 

'시리즈9'에서 나온 위의 CF처럼 깔끔한 슈트 스타일 또는 캐쥬얼 정장 스타일을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렇게 입는 블랙 계열의 슈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계열의 슈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마치 VIP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이나 기업 미팅에서 PT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패션 아이템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뉴'시리즈9'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멋진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맥북에어를 구매했는데, 업무환경이 맥OS보다 윈도우즈 환경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해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멋진 외형 디자인을 가진 뉴'시리즈9'을 체험하게 되면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업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비효율적인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뉴'시리즈9'을 선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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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빠른 부팅시간과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명품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은 바로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조르지오 알마니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아 명품 스마트폰 알마니폰을 출시를 한 것처럼 알마니 시리즈9 노트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초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공개하면서 내세운 키워드는 3가지 입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명북 노트북. 때문에 일반인들은 구매하기 어려운 금액대로 판매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T과학 베스트 1위를 비롯해 다음 포토 동영상 베스트에 올랐네요.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시리즈9의 판매가격 293만원은 동아일보 기자도 자신과 같은 서민들이라면 구매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명품 브랜드 가격으로 책정된 것이죠. 그렇다면 삼성전자가 밝힌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이 명품 브랜드에 버금가는 사양과 편의성을 지니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공개한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의 스펙을 먼저 보시죠.


모델명 시리즈9 2세대 노트북NT900X3B-A74
디스플레이 13.3형 슈퍼브라이드 무반사 HD+ LED
지원해상도 1600 x 900
모니터밝기 400nit
운영체제 윈도우7 64bit
프로세서 Inter Core i7-2637M ULV(1.7GHz)
그래픽 INTEL HD Graphics 3000
메모리 4GB DDR3
HDD 256GB SSD
사이즈 313.8 x 218.5 x 12.9 mm
무게 1.16kg
출고가 293만원


이 스펙을 보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7GHz)와 256GB SSD, 13.3형 슈퍼브라이트 무반사 HD+ LED가 채택된 것은 당연한 스펙으로 느껴지지만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용량은 부족해 보입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울트라북 시스템 정보


이정도의 스펙이면 경쟁사의 애플 맥북에어 13.3인치(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8GHz), 256GB SSD, 4GB DDR3, INTEL HD Graphics 3000, 1.35kg)보다 81만 4천6백원이나 비싼데요. (2월 15일 애플 온라인 스토어 기준 2,115,400원)



삼성전자 관계자도 Q&A 시간을 통해 판매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차별화 요소를 통해 프리미엄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차별화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293만원이라는 가격과 스펙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였습니다.


그 이유로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에서 시리즈7 게이밍 노트북을 출시하며, 고성능 노트북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때, 시리즈7 게이머의 출시가격은 2D 모델(NT700G7A-S72D)은 263만원, 풀HD 3D를 지원하는 모델(NT700G7A-S73D)의 가격은 278만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스펙은 떨어지는데 반해 비싸다는 부분이 삼성전자가 내놓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주력으로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들을 내놓았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서는 공감합니다.

삼성전자가 이를 해명하기 위해서 그만큼 가격을 비싸게 받는 이유로 위에서 언급한 키워드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인데요. 그렇게 얘기한 이유는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빠르고 얇은 두께를 가지고 있다면 소비자들이 충분히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은 Q&A 시간을 통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내세운 얇은 두께와 디자인을 함께 살펴보죠.

최근 울트라북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따라했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는 이러한 논란을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판 디스플레이를 열기 위한 덮개 쪽의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측면과 후면부 그리고 하판부의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가지고 외형을 비교해봤습니다. 덕분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디토커(Dtalker)가 용자가 되는 상황이 만들어져 주변 시선을 엄청 끌어 모았습니다.


혹시 몰라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300 x 192 x 3~17mm)와 13.3인치의 크기(325 x 227 x 3-17mm)를 공개합니다.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313.8 x 218.5 x 12.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맥북에어 11.6인치의 크기보다 가로x세로가 각각 13.8 x 26.5정도 컸을 뿐 두께는 오히려 제일 두꺼운 부분보다 4.1mm 얇았습니다.


먼저 상판을 보겠습니다. 소재와 상판 디자인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점은 찾아보기 어려웠네요.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맥북에어는 뒤쪽이 두껍고 앞쪽이 얇아 물방울을 눕혀 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ㅡ자형으로 일정한 두께를 지니고 있어 외형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단자의 위치가 있는 부분이 두껍게 되어 있는 반면 측면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해 곡선을 주었다는 점이 맥북에어와는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단지, 단자의 위치가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고려해 뒤쪽에 배치된 것은 유사하네요. 이는 대부분의 노트북들이 채택하는 단자의 위치라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반대쪽 측면도 마찬가지네요.



수치 상의 차이뿐만 아니라 직접 비교해도 두께가 얇다라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슬림한 외형을 자랑했습니다.


고감각의 초슬림 콤팩트 사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노트북 케이스를 이음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깎아서 제작하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를 적용했다고 하네요. 이는 애플 맥북에어에서 채택했던 (이음새가 없는) 알루미늄 유니바디(Uni Body)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일체형 바디를 지니게 될 경우 발열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데요. 맥북에어는 하판부에 팬리스 방식과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열을 분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한 반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은 발열에 효과적인 쿨링 시스템을 통해 발열 통풍구를 설계하였습니다. 바로 시리즈9 하판 뒷부분에 통풍구를 4군데에 배치했다는 것이죠.


당시 주변이 시끄러워서 팬소리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팬리스 방식인지 저소음 쿨러 방식인지 확인되는 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발열 통풍구가 있을 경우 저소음 쿨러가 장착됩니다.


그 결과 기존 노트북 동급 사이즈(13.3인치) 대비 28% 슬림해졌고, 15인치 기준으로 50%의 부피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과 직선미를 돋보이기 하기 위해 유선형 디자인인 에어로 다이나믹(Aero Dynamic)을 채택했고, 색상에 있어서도 빛의 흐름과 보는 각도에 따라서 두가지 색상으로 표현되는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샌드 블라스팅(Sand Blasting) 효과가 드러내면서 두가지 생각이 어우러진다고 하네요.

결국, 맥북에어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경량화와 소형화를 선택했고, 독특한 색상을 코팅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두번째로 가장 빠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256GB SSD로 빠른 부팅이 가능하지만 삼성전자는 여기에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접목시켜 경이적인 9.8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완성하였고, 대기 모드에서 윈도우 화면 전환까지 단 1.4초만에 가능한 초고속 부팅을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는 삼성전자 독자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부팅시켜 부팅 시간을 체크해봤습니다. 부팅을 직접 실행해보니 약 16~19초 정도가 나왔습니다. 왜 이렇게 나올까 싶었는데, 전원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 빠른 부팅이 불가능한 상태였네요.


이 때문에 윈도우(Windows) 체험지수도 체크할 수 없었습니다. 의도적인 걸까요? 실수한 것일까요? 이 때문에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언급했던 빠른 부팅도 볼 수 없었고 성능지수를 테스트하지 못해 벤치마크에 대한 간접적인 지표를 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데이가 진행되면서 부팅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타사의 노트북들을 가져다 놓고 부팅시간을 직접 비교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것을 보자마자 아까 넣어두었던 11.6인치 2세대 맥북에어 CTO 풀옵션(인텔 i7 듀얼코어/4GB/256GB/HD3000) 모델을 다시 꺼내들고 부팅 비교 실험을 해봤습니다.



간접 비교 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죠. 부팅 준비를 마치고 전원 버튼을 동시에 눌렀습니다. 이 때 두 제품 모두 전원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첨부한 영상을 보시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애플 맥북에어보다 빠르게 부팅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맥북에어는 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였고 맥북에어는 기본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약 10여초 정도 빠른 부팅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하드웨어로만으로 애플 맥북에어를 능가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삼성전자가 내세운 훌륭한 화질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화질 부분은 사용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고 밝기 조절로 인해 정확한 화질 측정이 어렵습니다. 물론 충분한 사용시간이 주어졌다면 여러가지 동영상 및 사진을 테스트하며 화질에 대한 부분을 테스트할 수 있었겠지만 미디어데이에서 이를 테스트 하긴 어려웠습니다. 미리 준비된 동영상도 없었고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오래 사용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의견과 간접적인 스펙 비교만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00nit 디스플레이 밝기를 가진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를 채택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좀 더 앞섰습니다. 색 재현력에서도 수백만 색상을 지원하는 맥북에어에 반해 시리즈9 2세대가 1600만 색상을 지원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명암비가 두드러지거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때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부팅을 켜놓고 간단한 문서작업만이나 워드작업만 한다면 큰 차이를 못 느낄 것 같습니다. 이 차이를 느끼기 위해서는 동영상 감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해상도에 있어서도 1600 x 900을 지원하는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앞섰습니다. 맥북에어는 16:9 비율을 유지하는 1344 x 768의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1280 x 6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일반 노트북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물론 이 해상도로 충분하지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작업하다 보니 해상도가 높은 게 더 쾌적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네요.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는 무반사 스크린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도가 맥북에어보다 덜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본 분이라면 알겠지만 강화유리로 인해 빛 반사가 있어 눈의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맥북 프로에서는 무반사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옵션이 있어 변경이 가능하지만 맥북에어는 그런 옵션 자체가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이런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게 좋은 평가를 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는 15인치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에서는 베젤(Bezel)의 두께를 최소화하는 맥스 스크린(Max Screen) 기술을 적용해 동일한 크기의 제품보다 1인치 넓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13.3인치의 가격이 293만원(i7기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5인치의 가격은 얼마나 더 상승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삼성전자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큰 가격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을 받았는데, 큰 가격이라는 기준이 얼마인지 알 수 없어 궁금증만 키워버렸네요.


지금까지 삼성전자가 내세운 3가지 키워드를 살펴봤습니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관리를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삼성전자는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Q&A 시간을 통해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이 스펙을 일부 조정해 가격을 낮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판매가격을 내릴 수 있는 가격폭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제한되어 있는 만큼 큰 폭의 가격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그래도 꼭 구매해야겠다는 분은 시리즈9 3세대 노트북이 출시될 즈음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을 구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부팅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전체적인 성능이 향상된 것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언급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기업들이 마케팅 포인트로 부팅의 속도를 부각시키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주세요.

뽐뿌는 왔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깜짝 놀라 구매의지조차 꺾어버린 삼성전자 시리즈9 2세대 노트북으로 인해 당분간 가성비가 좋은 맥북에어를 좀 더 사랑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삼성전자가 동급 스펙을 지닌 맥북에어의 가격과 비슷한 가격대로 내놓는 시리즈9 시리즈가 출시된다면 그 때는 시리즈9 시리즈를 사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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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것은 다 좋은데..
    가격이.. -.-;;;;

    2012.02.16 13:4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러게요. 매력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가격 때문에 다들 아웃오브 안중이 될꺼 같아요. 형님 혹시 시리즈9 2세대 노트북 체험단 신청하셨어요? 전 신청했는데. 이번에 당첨되면 맥북에어를 처분하는 -0- 무모함을 보여줄까 생각중인데;;;; 무리겠죠? ㅎㅎㅎ;

      2012.02.16 20:54 신고
    •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신청했다가 에러가 떠서.. -.-;

      2012.02.17 17:37
  2. Favicon of https://liverex.net BlogIcon LiveREX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격이 너무 후덜덜이예요 ^^;;;

    2012.02.16 14:03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구매하기엔 너무 벅찬.... 하지만 너무 구매하고 싶으면서 애증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2012.02.16 20:50 신고
  3. 후덜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후덜덜하네요 ㅋ
    전 걍 이제고민없이 맥북으로 가야겠네여
    글 감사드려요

    2012.02.19 10:14
  4. BlogIcon 지나가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한테 출고가는 무의미하죠....지금 벌써 다나와 최저가 240만원대...ㅋㅋㅋㅋㅋ좀 더 지나면 200초나 190후반에서 고정적 가격 형성이 될 것 같습니다...

    2012.02.27 00:23
  5. BlogIcon 그러니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을 보고 베낀 뒤 시비되지 않을 만한 선에서-측면 뒷면 아래-그러니까 눈에 잘 안 띄는 곳만 살짝 수정. 삼성은 기생충에 가까운 회사예요. 자판이나 전체적 이미지를 봐요. 거의 비슷하죠. 하필 왜 맥북은 작은 사이즈를 갖고 비교했을까요. 그것도 의문. 또 하나. 스펙 비교는 그만 좀 하세요. 무의미해요. OS를 비교해야죠. 거의 게임이 안 되죠. 삼성 노트북만 7년을 썼죠. 만족도요? 매번 거의 증오에 가까운 기계적 결함이 생겼죠.

    2012.09.01 15:46

[체험단/모집/이벤트] 맥북에어 및 울트라북 스탠드 가죽파우치케이스 체험단 모집

베어월즈코리아는 국내 수공예 기술로 섬세한 마감과 맥북에어에 일체감 있게 제작한 맥북에어 가죽케이스 울트라 재킷을 출시하며, 1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가죽파우치 케이스는 보호케이스의 휴대성과 스탠드 거치대브릿지 기능, 가죽데스크패드를 한데 묶어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맥북에어의 경사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파우치를 삼각형으로 접어 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자판 사용 시 손목의 피로를 덜어준다. 이 때문에 거치대 부분에 새로운 공간이 형성과 함께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발열해소에 도움을 준다.

클러치백과 마찬가지로 납작하고 각이 있으면서 서류봉투처럼 커버가 달려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도록 자석이 인몰드(숨김)처리 되어 있다. 또한, 케이블 연결을 위한 홀이 뚫여있어 케이스를 씌운 채 충전이나 여러 작업이 가능해 벗겨야하는 불편함을 해결했다.


슬림한 브리프케이스형태의 컬러풀한 디자인과 사피아노 빗살무늬 가죽으로 그립감이 좋고 안감은 스웨이드를 사용해 스크래치를 방지하며 부드럽게 감싸준다. 브론즈, 라이트핑크, 브론즈화이트, 핑크화이트 등 총 4종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45,000원(11인치)/49,000원(13인치)이다.


체험단 응모방법은 아트뮤에 회원가입을 하고 체험단 모집에 맞는 신청서 양식(이름/닉네임, 맥북에어/울트라북 기종, 리뷰작성 및 필드테스트 이력사항, 기타 자기소개)을 작성한 뒤에 블로그에 울트라북 사진과 본 체험단 글을 스크랩(포스팅)한 후 댓글로 주소를 남기면서 응모하면 된다.

관심 있는 사용자라면 아래 주소로 이동해서 클릭하면 된다.

체험단 모집 사이트 바로 가기 : http://www.artmu.co.kr/index.php?pgurl=board/bd_write&mode=V&brno=2&wrno=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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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nsonsteels.com/ BlogIcon tool steel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s is an affecting point of view on this topic. I am happy you shared your ideas and I find myself agreeing.

    2012.02.09 15:19
  2. Favicon of http://www.pelletmillplant.com/ BlogIcon pellet mill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지식을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아주 좋은 기사입니다.

    2012.03.26 17:43


[맥북에어 HTPC 만들기 3탄] 맥북에어와 HDMI 케이블로 연결해 3D TV(스마트TV) 감상하기


지금까지 맥북에어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봤다. 이번에는 맥북에어를 외부기기(3D TV나 스마트TV)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혹시 자신이 보유한 일반 노트북으로 연결하려는 사람을 위해서 미리 얘기하는데 자신의 노트북이 HDMI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왜 HDMI 케이블로 연결해야 할까? 그 이유는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인 HDMI가 비압축 방식의 디지털 오디오/비디오를 전송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DVI단자나 D-Sub으로 연결하면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변환 케이블을 통해 DVI to HDMI나 D-Sub to HDMI로 연결해도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 것을 기억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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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는 HDMI 단자가 없기 때문에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Mini Display Port)인 썬더볼트 단자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썬더볼트 단자에 HDMI를 바로 연결할 수 없기 때문에 Mini DP - HDMI(Mini Display Port to HDMI) 케이블이 필요하다.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를 통해 정품 Mini DP - HDMI 케이블을 구매하거나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호환이 되는 Mini DP - HDMI 케이블을 구매하면 된다. 자신의 노트북에 HDMI 단자가 있다면 HDMI 케이블을 준비한다.


준비가 되었다면 자신의 집에 있는 3D TV 또는 스마트TV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한다. 3D TV나 스마트TV는 기본적으로 HDMI 단자가 내장되어 있으며, 간혹 디지털 TV(LED TV 및 LCD TV)에서도 HDMI 단자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있어 이 방법으로 연결할 수 있다.


HDMI 단자를 연결하고 외부기기 연결설정을 마치면 맥북에어(노트북)의 화면이 나타난다. 


예를 누르면, HDMI 케이블을 통해 3D TV(스마트TV) 화면에 맥북에어의 윈도우 화면이 나타난다.


이렇게 연결된 맥북에어에 곰플레이어를 실행시켜 재생하면 3D TV나 스마트 TV에서 화면과 음성이 같이 나오는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상태에서 3D TV 리모콘에서 3D 버튼을 누르면 맥북에어를 통해 3D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집에서 노는 노트북과 맥북에어가 있다면 이처럼 HTPC로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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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HTPC 만들기 2탄] HTPC에 어울리는 무료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윈도우즈가 설치된 맥북에어(노트북)가 있다면 이제는 HTPC를 만들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자. HTPC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를 재생할 수 있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다. 현재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은 크게 곰플레이어, 다음 팟플레이어, KM플레이어, 초코플레이어, 사사미플레이어, 아드레날린 등이 있다.

곰플레이어 :
http://gom.gomtv.com/
다음 팟플레이어 : http://tvpot.daum.net/application/PotPlayer.do
KM플레이어 : http://www.kmplayer.com/
초코플레이어 : http://www.chocoplayer.com/
사사미플레이어 : http://www.divx-digest.com/software/sasami_player.html
아드레날린 : http://file.naver.com/pc/view.html?fnum=151033&cat=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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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talke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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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있지만 곰플레이어, 다음 팟플레이어, KM플레이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은 낮은 PC사양으로도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KM플레이어지만 HTPC의 메인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으로 선정하기에는 조금 아쉽다. 그 이유는 좀 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곰플레이어와 다음 팟플레이어가 있으며, 그 중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 곰플레이어가 돋보인다. 곰플레이어는 다양한 고화질 동영상을 볼 수 있게 자체 코덱을 내장하고 있으며, 이를 재생할 수 있는 코덱이 없을 경우 최적화된 코덱을 찾아주는 코덱 찾기 기능, 자막을 쉽게 찾아주는 자막도우미 기능 등을 지원해 초보자에게 매우 유용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다.


특히 곰플레이어에 내장된 미니브라우저로 제공되는 곰TV는 영화, 드라마, 게임, 뮤직, DMB방송 등 대부분의 콘텐츠를 무/유료로 즐길 수 있어 TV를 보유하지 않는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 이와 함께 원격제어 기능을 지원하는 곰리모컨(하드웨어), 곰리모트 애플리케이션(스마트폰 소프트웨어)을 이용하면 곰플레이어의 원격 실행 및 제어가 가능해 HTPC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HTPC에 잘 어울리는 곰플레이어를 추천해볼까 한다. 곰플레이어는 이 곳(
http://gom.gomtv.com/)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Mac용 곰플레이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우즈를 설치하지 않은 맥북에어 사용자라도 설치할 수 있다.


곰플레이어를 위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거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각각의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실행시키면, 프로그램 설치화면이 나타난다. 초보자라면 별도의 설정을 하지 말고 설치와 다음 버튼을 눌러준다.


설치가 끝났지만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최적화 설정을 좀 더 해줘야 하는데, 고화질 코덱을 재생할 수 있는 CoreAVC 코덱을 설치해야 한다. 한가지 기억해야 할 부분은 이 코덱이 유료라는 것이다. 가급적 유료로 구매해서 설치하자. 그래도 설치하겠다고 한다면 검색을 활용해보면 정식버전이 크랙된 CoreAVC가 돌아다니고 있다. (경로를 알고 있지만 정품 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위해...)

v
CoreAVC가 설치되었다면 키보드에서 F5자판을 누른 뒤 환경설정으로 들어간다. (만일, 설치가 안되었다면 다음 문장으로 패스하길 바란다) 왼쪽 탭리스트에서 필터를 선택하면 소스필터 메뉴가 자동으로 선택되는데 소스 필터 사용 여부 아래쪽으로 .mkv, mp4 체크를 해제한다. 그리고 위쪽의 고급 설정 메뉴 탭 내의  필터 렌더링 방식을 선택하면 필터 추가 버튼이 활성화된다. 이 때, CoreAVC Video Decoder를 선택해야 한다.


만일 CoreAVC Video Decoder가 보이지 않는다면 코덱이 설치된 경로로 파일에서 찾기 버튼을 눌러 선택하면 해당 코덱이 보인다. 한가지 추가 팁은 곰플레이어가 실행된 상태에서 컨트롤(Ctrl)+F1을 누르면 재생 정보가 나오는데 디코더 부분의 CoreAVC Video Decoder를 눌러주면 CoreAVC Video Decoder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환경설정은 위와 같이 동일하게 설정해준다.


이렇게 설정하고 동영상을 재생하면, 곰플레이어에 탑재된 기본 코덱보다 CPU점유율이 낮고 재생 중 끊김 현상이 감소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곰플레이어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GOM Remote를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설치해보자. GOM Remote는 곰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곰오디오, 파워포인트, 전원관리 기능, 제스쳐 기능 등을 멀리서도 제어할 수 있어 유용하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 설치가 되었다면, 곰트레이를 맥북에어 또는 노트북에 설치하자.


곰트레이 다운로드 경로 :
http://gom.dj/BEfp


설치가 완료되면 오른쪽 하단의 시스템 트레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환경설정을 들어간다. 아이폰(아이팟 터치)과 맥북에어(노트북)와의 연결을 위해 내 PC 이름을 선택하거나 IP 수동 입력을 선택한다.


자신의 PC IP를 모른다면 시작표시줄에서 cmd를 선택하고 ipconfig를 입력하고 IP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아이폰에서 PC를 선택해 확인을 누르면 PC에서 페이링 코드가 노출된다. 4자리 숫자를 아이폰에  입력하면 인증이 성공했음을 알리는 메세지가 노출되며, 실행/종료 버튼을 눌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지금까지 HTPC를 위한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인 곰플레이어에 대해서 알아봤다. 인지도가 부족하지만 KM플레이어도 고급 사용자라면 괜찮은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 옵션이 다양하며, 평균적으로 CPU 점유율이 곰플레이어와 비슷하나 일부 동영상에서는 CPU 점유율이 낮아 우수한 면모를 보여준다.

동영상 컨텐츠 확보가 손쉬운 사용자에게는 KM플레이어가 어울리며,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하고 싶다면, 곰플레이어를 추천해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KM플레이어도 함께 사용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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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HTPC 만들기 1탄]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및 부트캠프 설치하기

최근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강화된 PC와 노트북PC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가정용 홈 시어터PC(HTPC, Media PC)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도 주목 받고 있다. 

HTPC에 해서 잠시 설명하면, 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디지털 사진, 동영상, TV영상 등을 볼 수 있도록 음향기기와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를 연결해 구축된 시스템을 말한다. 포괄적인 의미에서는 TV와 연결된 PC를 비롯해 노트북 등을 HTPC라고 호칭할 수도 있다. 따라서 HTPC에 대한 하드웨어 스펙 가이드라인은 없다.

오늘은 큰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 집에 있는 노트북PC를 HTPC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노트북은 맥북에어 11.6인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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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PC로 만들기 위해서는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추가로 설치해줘야 한다. 물론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맥북에어의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OSX 운영체제를 어렵게 느끼곤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윈도우즈를 추가 설치하거나 맥북에어를 중고시장에 내놓는 선택을 하는데, 좀 더 관심을 기울이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디토커는 이런 활용적인 부분도 다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맥북에어로 HTPC를 만들기 - USB 부팅디스크 만들기 및 부트캠프 설치하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맥북에어에 운영체제를 어떻게 설치할까? 정답은 애플에서 지원하는 부트캠프를 이용하면 된다. 여기서 잠깐!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기 위해선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윈도우즈 iSO 파일 또는 정품 DVD, 부팅기능을 지원하는 8GB 이상의 USB 메모리와 1GB 이상의 USB 메모리, 맥북에어 또는 노트북을 준비하면 된다.

윈도우즈가 설치된 노트북 사용자는 패스하고, 설치되어 있지 않은 맥북에어 사용자는 이 게시물을 계속 읽어 내려가자. 참고로 맥북에어에는 별도의 내장 드라이브가 없어 별도의 외장 DVD드라이브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2011년형 맥북에어는 윈도우즈7만 설치되니 이점을 유의하자.


USB에 윈도우즈7 설치 디스크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맥북에어(OSX 라이언 운영체제)에서 직접 설치디스크를 생성하는 방법과 8GB 이상의 USB 메모리에 윈도우즈7 설치디스크를 만드는 방법이다.

첫번째 방법은 미리 준비된 USB 메모리를 FAT32로 포맷하고 윈도우즈7.ISO파일을 맥북에어로 복사한다. 이 때, 주의할 부분은 윈도우즈7.ISO 파일의 용량이 4GB를 넘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ISO파일의 용량을 체크해야 한다.


복사 완료되면 파인더를 열고 응용프로그램안의 유틸리티를 폴더로 들어간다. 


그럼 Boot Camp 지원을 클릭하고 계속하기를 선택한다. 


그럼 작업 선택이 가능한데, Windows7 설치 디스크 생성, Apple에서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Windows7 설치를 모두 선택하고 계속하기를 누른다.


그럼 시동 가능한 Windows 설치용 USB 드라이브 생성메뉴가 나오는데, 맥북에어에 저장된 ISO파일 경로를 지정해주면 된다. 지정한 경로를 선택하고 계속을 누르면 드라이브가 지워진다는 경고 메세지가 뜨지만 무시하고 계속을 눌러준다. 혹시 USB 메모리에 중요한 파일을 넣어두었다면  다른 곳으로 백업 후 다시 연결한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설치디스크가 만들어진다.


두번째 방법으로 첨부된 Windows7-USB-DVD-Tool.exe 파일을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PC에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윈도우즈 XP 사용자는 .NET Framework 2.0이상 설치되거나 Image Mastering API v3가 설치되어야 Windows7-USB-DVD-Tool.exe를 설치할 수 있다.


만일 자신의 PC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면 아래의 경로에서 자신의 운영체제(32Bit/64Bit)에 맞는 버전으로 다운로드해서 설치하자.

Image Mastering API v2 다운로드 경로 : http://support.microsoft.com/kb/KB932716
.NET Framework 2.0 다운로드 경로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ie=utf8&query=NET+Framework+2.0&x=0&y=0

부팅기능을 지원하는 8GB이상의 USB 메모리를 PC에 연결하고, Windows7-USB-DVD-Tool.exe 실행한다.


미리 준비된 윈도우즈 iSO 파일 또는 정품 DVD를 선택하고 미디어 유형을 USB 장치로 선택한다.


그러면 3/4 단계로 넘어가면서 USB 메모리를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게 되는데, 인식이 되지 않는 다면 PC 또는 노트북 PC의 다른 USB단자나 본체 뒤쪽으로 연결하면 해결된다.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USB 메모리가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Begin Copying를 누르고 기다리면 윈도우7을 설치할 수 있는 부팅 가능한 USB 메모리가 완성된다. 주의할 부분은 ISO 파일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이때에는 USB를 PC에 연결해도 윈도우즈 설치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5-in-1 통합설치팩이나 7-in-1 통합설치팩을 설치하지 말고 윈도우즈7 홈 에디션 32bit/64bit, 프로페셔널 32bit/64bit 등으로 구분된 ISO 파일로 다시 구해서 위와 같은 순서를 다시 실행해야 한다.

그래도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부트 섹트를 실행할 수 없다고 하는 경우이다. 부팅 가능한 영역이 생성되지 않아 USB 메모리를 통한 윈도우즈7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인데, 첨부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Windows7-USB-DVD-Tool 프로그램이 설치된 폴더에 복사해 넣으면 된다. 설치경로를 모른다면 바탕화면에 생성된 바로가기 아이콘의 속성을 확인해 경로를 확인하면 된다. (아이콘에 가져댄 후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속성보기가 나온다)

자 윈도우즈7을 설치할 수 있는 USB메모리가 완성되었다. 맥북에어로 부팅을 완료하고 USB메모리를 연결한다. 파인더를 열고 응용프로그램안의 유틸리티를 폴더로 들어간다. 그럼 Boot Camp 지원을 클릭하고 계속하기를 선택한다. 그럼 작업 선택이 가능한데, Windows7 설치 디스크 생성은 PC에서 만들어 두었으니 Apple에서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Windows7 설치만 선택하고 계속하기를 누른다. 그렇다면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최신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하기 위해 1GB이상의 USB 메모리를 맥북에어에 연결해야 한다는 것. 혹시라도 미리 만든 윈도우즈7 설치용 USB 메모리를 계속 연결해 두었다가는 포멧될 수 있으므로 꼭 별도의 USB 메모리를 연결해서 다운로드를 실행해야 한다.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가 완료가 되면, PC에서 USB 메모리를 분리해 윈도우즈7 설치용 USB 메모리로 바꿔준다.


혹시라도 다운로드하는 것을 잊어버렸다면 걱정하지 말자. 애플홈페이지에서 윈도우즈용 부트캠프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부트캠프(Boot Camp) 3.3 Ver. : http://support.apple.com/kb/DL1443?viewlocale=ko_K

본격적인 윈도우 설치
자 윈도우즈용 파티션을 생성해야 한다. 맥북에어는 윈도우즈 파티션 기본영역을 20GB로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용량만큼 파티션 영역을 지정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인터넷 서핑과 쇼핑, 그리고 간단한 캐쥬얼 게임만 한다면 20GB로도 충분하지만 동영상 및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겠다면 30GB 이상으로 잡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맥북에어의 저장디스크가 256GB 용량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40GB로 설정해두었다.

설치를 누르면 검은색 화면으로 전환되고 윈도우즈7이 설치된 USB 메모리를 읽기 시작한다. USB 부팅디스크가 정상적으로 만들어졌다면, 설치화면으로 넘어갈 것이요. 아니라면 다시 위의 방법을 시도하거나 USB 메모리, ISO 파일을 각각 다른 것으로 바꿔야 한다.


여기서부터는 일반적인 윈도우 설치화면과 동일하다. 윈도우즈7 설치화면에서는 별다른 선택을 하지 않고 다음을 누르면 된다. 지금 설치를 누르고 윈도우즈7을 설치한 위치를 지정하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BootCamp라는 영역의 파티션에 설치해야 한다는 것. 나는 용자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파티션에다가 설치해봐라 그 뒤에는 어떤 불상사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그대만이 알리라....


부트캠프 파티션을 포맷해주고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음을 눌러준다. 그럼 윈도우즈 설치가 진행되면서 몇 번의 재부팅을 거친다.


맥북에어에는 SSD가 탑재되어 있어 윈도우즈7 운영체제의 설치 시간이 빠르다.

설치가 완료된 뒤 부팅이 이뤄지면 맥북에어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한다. 연결되어 있던 USB 메모리로 폴더 이동을 하면 WindowsSupport 폴더가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이 폴더를 클릭하고 Setup파일을 실행하면 간단한 설정을 거쳐 설치가 완료된다.

윈도우즈용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면 되는데, 맥북에어를 무선으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 잠시 후 부트캠프(Boot Camp)가 설치완료 되었다고 메세지로 알려준다.

이렇게 설치된 맥북에어는 옵션(Option) 키를 누르면 OSX와 윈도우즈7 중 부팅할 수 있는 선택 화면을 보여준다. 다음 편에서는 윈도우즈가 설치된 맥북에어로 HTPC를 이용할 수 있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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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CNC 선반 확보를 통해 경쟁사를 견제한 애플의 선견지명

맥월드2008에서 맥북에어가 공개된 이후 약 3 7개월이 됐다. 맥북에어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받은 이유는 디자인이라고 꼽고 싶다.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이 어우러진 합금소재는 맥북에어의 디자인을 돋보이게 만들며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다. 맥북에어의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는 제품의 품격과 내구성을 높였고, 슬림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뽐내는데 일조했다.


ASUS UX21

 

그런 영향을 받아서 인지 이와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속속 공개되었는데, 듀랄루민 소재를 사용한 삼성전자 시리즈9, COMPUTEX 2011에서 공개된 ASUS UX21(http://dtalker.tistory.com/1746), 그리고 최근 베트남의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에이서 Aspire 3951(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3048) 등 울트라씬 노트북 시장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서 Aspire 3951

 

그런데, 먼저 출시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COMPUTEX에서 공개된 ASUS UX21에 대한 출시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에이서 Aspire 3951는 디자인만 공개되었을 뿐 실 제품이 공개된 것은 아니였다. 이렇게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출시되기 어려운 조건을 갖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관심을 갖고 찾아보던 중 디지타임즈(digitimes)의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기사 링크 : http://www.digitimes.com/NewsShow/NewsSearch.asp?DocID=PD000000000000000000000000020883&query=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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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살펴보면 인텔과 노트북 제조사들은 최근 대중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진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하기 위해 알루미늄-마그네슘 소재에 대해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며, 최근 노트북 제조사들은 새로운 울트라씬 노트북에 채택될 소재로 유리섬유를 선택했다. 울트라씬 노트북에서는 0.8인치 이하의 두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조공정이 어렵다. 따라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CNC 선반기계(5축 이상)가 필요하다.

 

그런데 맥북에어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맥북에어의 생산량을 늘려야 하는 애플 공급업체 캣쳐 테크놀러지(Catcher Technology)와 폭스콘 테크놀러지(Foxconn Technology)는 알루미늄 바디를 제작할 수 있는 고급 CNC 선반을 각각 1만대이상을 보급했다. 따라서 애플이 고급 CNC 선반을 대량으로 구매한 결과 차세대 울트라씬 노트북 생산을 준비하고 있는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고급 CNC 선반 보급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결국, 시중에 풀려있는 고급 CNC 선반의 물량 감소는 노트북 제조사들이 서로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고급 CNC 선반의 가격이 상승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유리섬유를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제조사들 RHCM(Rapid Heating & Cooling Mold)공법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맥북에어에 대항 할 예정이다.

 

대만 소재의 유리섬유 가공업체 MitacRHCM과정을 거친 유리섬유 소재가 마그네슘-알루미늄에 대해서 가격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그네슘-알루미늄의 시장공급가격이 약 50~100달러에 달하는데, 유리섬유 소재를 사용한 울트라씬 노트북들은 약 20달러로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사의 내용의 요점을 정리하면, 맥북에어처럼 얇게 만들기 위해 반 맥북에어 연합이 형성되어 있고, 유리섬유 소재를 활용해 울트라씬 노트북을 공급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울트라씬 노트북의 신제품이 출시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ASUS UX21이 왜 출시가 안되나 했더니 이런 비하인드가 있을 줄 몰랐다. 글로벌 제조사들이 맥북에어와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 할 수 있었음에도 출시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고급 CNC 선반을 확보하지 못해 출시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디지타임즈의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다.


 

만일, 애플이 고급 CNC 선반 확보를 늦게 했다면 맥북에어와 같은 디자인의 울트라씬 노트북이 대거 출시되어 맥북에어의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소비자들은 Mac OS X의 운영체제가 아닌 윈도우 기반의 유사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ASUS UX21의 출시를 기다리다 지쳐 2011년 신형 맥북에어를 구입하고 나니 이 소식은 왠지 모를 허전함과 맥북에어의 선견지명에 다시 한 번 탄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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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에어를 다시 구매한 5가지 이유

2011. 7. 22. 14:58 Posted by 비회원
이 콘텐츠는 컨슈머리포트 사이트를 꿈꾸는 팀블로그 사이트 Dtalker.net에 기고 됩니다.

http://www.dtalker.net/www/News/NewsView.php?p_grpcode=A&p_brdcode=01&p_seq=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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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에어를 다시 구매한 5가지 이유

 

2세대 샌디브릿지 i5, i7 프로세서를 채택한 신형 맥북에어가 나온다는 소리에 맥북케어까지 적용한 맥북에어를 고민하지 않고 판매해버렸다. 그리고 출시소식을 기다리며, 숨을 죽이고 있었다.

 

그러다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초슬림 노트북 맥북에어 신제품이 지난 20일 출시되었다. 11.6인치와 13.3인치로 연결되는 기존의 맥북에어의 라인업에서도 큰 변화는 없었지만 신형 맥북에어와 관련된 소문은 사실로 드러났다.

 

소문으로 예고되었던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i5, i7 프로세서, 인텔 썬더볼트가 탑재되고, 인텔 GMA HD 3000인 내장형 그래픽이 제공된다. 그리고 기존의 맥북에어에 비해 메모리, 그래픽카드, 블루투스 등 하드웨어 성능이 소폭 향상됐음을 알 수 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11.6인치 기준

신형 맥북에어(MC968KH/A)

기존 맥북에어(MC506KH/A)

CPU

Intel Core Sandy Bridge i5/i7

(옵션 : i5-1.6GHz/i7-1.8GHz)

Intel Core Duo SL9400

(옵션 : 1.4GHz/1.6GHz)

L2캐쉬

3MB

3MB

RAM

2GB/4GB 1333MHz DDR3

2GB/4GB 1066MHz DDR3

SSD 용량

64GB/128GB/256GB

64GB/128GB

디스플레이

11.6인치 LED 백라이트 와이드스크린

11.6인치 LED 백라이트 와이드스크린

지원 해상도

1366 x 768

1366 x 768

그래픽카드

Intel HD Graphics 3000

(256MB 또는 384MB DDR3 SDRAM을 메인 메모리와 공유)

NVIDIA GeForce 320M

(메인메모리 256MB공유)

I/O

USB 2.0 x 2ea, 썬더볼트 포트

USB 2.0 x 2ea,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무선랜

IEEE 802.11 a/b/g

IEEE 802.11 a/b/g

블루투스

블루투스 4.0

블루투스 2.1 + EDR

웹 카메라

탑재

탑재

크기

300 x 192 x 3 ~17mm

299.5 x 192.0 x 3 ~17mm

무게

1.08kg

1.06kg

배터리 시간

최대 5시간 / 대기시간 최대 30

최대 5시간 / 대기시간 최대 30

OS

Mac OS X Lion

Mac OS X Snow Leopard

 

최근 삼성전자의 시리즈9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돼 판매되고, 판매가격이 상당히 하락해 애플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형 맥북에어를 CTO 풀옵션으로 구매해버렸다.


 

기존의 맥북에어를 판매하고 신형 맥북에어를 구매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그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첫번째로 가장 원했던 i5/i7 프로세서의 채택이다. 내가 구매한 11.6인치 CTO 풀옵션은 기존 맥북에어(11.6인치 기준) 대비 최대 2.5배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의 맥북에어도 훌륭한 성능을 지녔지만, 이동 중 업무로 인해 사진 및 영상편집을 자주해야 했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성능이 아쉽게만 느껴졌다. 그런데 2세대 샌디브릿지 i5/i7 프로세서를 채택한 신형 맥북에어의 출시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두번째는 기다렸던 OS X Lion의 탑재다. OS X Lion은 신형 맥북에어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온라인 맥 앱스토어’, 실행된 앱을 모두 볼 수 있는 런치패드’, 실행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션 컨트롤등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그리고 OS X Lion은 멀티터치(Multi-Touch) 제스처로 신형 맥북에어에서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OS X Lion을 통해 신형 맥북에어에서 아이폰, 아이패드2와 같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은 새로운 휴대용 기기로 착각시킬 만큼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온다.


 

세번째는 백라이트 키보드 지원이다. 기존의 맥북에어 11.6인치의 제품에서는 백라이트 키보드가 지원되지 않아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 불편했지만 신형 맥북에어는 백라이트 키보드를 지원한다. 키보드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센서가 내장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키보드 입력이 편리해졌다.


 

네번째는 썬더볼트(Thunderbolt) 포트 지원을 들 수 있다. USB 3.0보다 우위에 놓인 썬더볼트(Thunderbolt)를 보면, 양방향 10Gbps(1.25GB/)의 고속전송이 가능해 풀HD영화 1편을 약30, 5GB의 파일을 수초 안에 전송할 수 있고 Mini DisplayPort와 호환되기 때문에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와 연결할 수 있다. 썬더볼트 변환 어댑터를 통해 eSATA, FireWire, 인서네트, USB 2.0 기기에도 대응시킬 수 있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변환 어댑터를 항시 휴대해야 하는 문제점이 뒤따른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은 맥북에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것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인데, 굳이 종료를 하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맥북에어의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이는 맥북에어에 윈도우를 설치하면 쉽게 체감할 수 있다.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으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단축되지만 OS X를 사용한 맥북에어를 사용하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전력 효율성이 높다는 것을 직접 체감 해봤기 때문에 다시 맥북에어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맥북에어의 가치를 쉽게 느끼기에는 윈도우 환경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는 어려울 것이다. OS X란 생소한 운영체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공감하기 어려울 것임을 알기에 맥북에어가 무조건 좋다라고 이 글을 마무리 하는 것보다 나와 같이 맥북에어의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칠까 한다.


 

P.S. “노트북 사용자한테 참 좋은데, 휴대성이 정말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산수유 광고 문구가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나도 애플 매니아가 되어가서 그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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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dori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부분은 모두 공감가게 잘쓰셨습니다만,
    실행된 앱을 모두 볼 수 있는 ‘런치패드’라고 하셨는데..
    실행이 아니라 설치되어 있는 모든 앱을 볼 수 있는 '런치패드'가 바른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두 CTO 풀옵션 11인치를 생각중입니다.
    기변 축하드립니다 :)

    2011.07.22 20:06
  2. Favicon of https://smartcarrot.tistory.com BlogIcon 까당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름신이시여 제발 저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소서~ ㅠ_ㅠ

    2011.07.23 09:08 신고
  3. Favicon of https://forgongsi.tistory.com BlogIcon 고시생1  수정/삭제  댓글쓰기

    땡기는 군요.. 맥북에어

    2011.08.21 15:54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요즘 2010년형 맥북이나 애플샵에서 리퍼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니 구매하실려면 알아보세요

      2011.08.23 10:15 신고
  4. 오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노트북 알아보길래 추천해줬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돈값한다고..ㅎㅎ
    열면 바로켜지고 부팅빠르고 색감좋고 가볍고 빠릅니다.
    사진 음악 동영상 관리하기가 윈도우에 비해 편하고.
    보안에 그닥 신경 안써도되고.

    2011.09.29 12:57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오오 ^^ 멋지세요. 저도 지금 맥북에어를 2010년형과 2011년형을 사용해보면서 만족도는 참 높은거 같아요.

      2011.09.29 13:17 신고
  5. 미라클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 인텔이랑 브레인박스가 ‘뉴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대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텔의 신형 SSD에 대한 소식과 GMC의 새로운 전원 공급기 및 자사의 새로운 케이스 등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들을수 있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자세한 일정 참고해보세요..^^
    http://www.brainbox.co.kr/news/view.asp?id=24983

    2012.04.26 12:09


애플,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를 단 신형 맥북에어 다음 주 출시?

 

친 애플 사이트로 알려진 AllThingsD는 여러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며, 신형 맥북에어가 곧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복수의 소식통들은 다음주 즈음 신형 맥북에어가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한 루머 사이트에서도 이와 같은 출시 계획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신형 맥북에어는 다음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경 하드웨어 상세 스펙의 정보(제품 공개)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형 맥북에어의 알려진 스펙은 인텔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백라이트 키보드, 128GB 256GB SSD 등이 채용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개선된 성능을 가진 썬더볼트 포트가 탑재될 것이 유력해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썬더볼트 포트는 USB3.0 2배 속도인 10G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이론 속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형 맥북에어를 기다리셨다면 다음주 소식을 기대해보세요. 저도 국내 판매하게 된다면 재빠르게 구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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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긴장케 하는 노트북이 연이어 출시돼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시리즈9에 필적하는 디자인과 외형을 갖춘 아수스 UX21이 출시된 것. 컴퓨텍스(COMPUTEX) 2011을 통해 아수스 UX21도 맥북에어와 시리즈9이 지녔던 차별화된 장점을 지니게 되면서 삼각관계에 놓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와 흡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아수스 UX21은 인텔 2세대 샌디브릿지 i5-2557M 1.70GHz, 2GB 메모리, 11인치 디스플레이, SATA3 SSD, USB 3.0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얼핏 보면 맥북에어의 디자인과 유사하면서 얇은 부분의 두께가 3mm부터 두꺼운 부분이 17mm로 초슬림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메탈 디자인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풀사이즈)는 단연 압권입니다. 여기에 무게는 1.1kg으로 휴대성과 이동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또한 2세대 샌디브릿지 i7까지 탑재로 맥북에어, 시리즈9 보다 한발 앞선 성능을 지니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격 또한 확정 되지 않았지만 1000달러 수준으로 시리즈9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제품의 가격은 좀 더 내려가니 조금만 기다리면 성능 좋은 맥북에어급 노트북들이 쏟아지게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공개된 사진들도 있지만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모두 공개합니다. 영상도 있지만 아직 편집도 완료되지 않았고 올려야 할 글이 너무 많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워터마크를 지우지 않고 퍼가셔도 됩니다. 물론 출처는 밝혀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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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alker.net/www/Exhibit/ExhibitView.php?p_seq=220&p_grpcode=E&p_brdcod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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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램뱅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품 램뱅크는 몇개인가요??

    그리구 잘보구갑니당

    2011.06.25 22:0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담당자가 옆에 딱 붙어서 지켜보고 있는지라 ㅠㅠ 램뱅크는 열어보질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11.06.27 15:33 신고
  2. 은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두께나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재질이 저게 뭐야!!! 싸구려 스댕 같잖아 ㅠㅠ 급식판 같아ㅠㅠㅠ 그나저나 키패드는 대박

    2011.08.21 11:5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직접보면 싸구려 같다는 느낌은 별로 안납니다. +___+; 상만 디자인과 재질 때문에 조금 신비롭다고 해야 할꺼 같네요

      2011.08.23 1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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