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막장으로 치닫는 디지털 지상파 DMB 사업자들 [IT News BlogTimes] 막장으로 치닫는 디지털 지상파 DMB 사업자들 앞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때 지상파 DMB를 시청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표현됐던 DMB 서비스'가 휴대폰을 비롯한 DMB 단말기(PMP 포함) 구입자가 약 1,600만이나 되는 사용자 및 시설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별다른 사업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지하철 서비스 중단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2005년 세계 최초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U1 미디어, 한국 DMB, YTN DMB 등 3개 지상파 DMB 신규사업자들은 출범 초기 약 305억∼363억원의 자본금으로 방송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광고수익의 급감과 경영난으로 인해 현재 약 60억∼70억원의 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