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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4만개 돌파한 마켓플레이스, 안드로이드 마켓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스마트폰 생태계의 변화가 MS 마켓플레이스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Zdnet, wp7applist, 윈루머닷컴, AAWP(All About Windows Phone) 등 복수의 매체가 MS 마켓플레이스가 4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App)을 돌파했다고 밝힌 것. 지난 10월 3만 5천여개의 앱을 보유했던 마켓플레이스가 빠른 속도로 앱을 증가시키고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의 개수는 약 4만 1천여개로, 최근 한달여간 4천4백여개(42~45주차)에 달하는 앱(App)이 등록됐다. 특히 윈도우폰7 망고 플랫폼을 지닌 스마트폰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앱(App)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무료 앱(App)의 비중은 전체 앱(App)의 53%에 달한다.

그렇다면, 4만여개의 앱을 보유한 MS 마켓플레이스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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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은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 iOS, 삼성전자 바다(Bada), 마이크로소프트 윈도7(Window Phone 7), 리서치인모션 블랙베리 등으로 나뉘어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운영체제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작사(써드파티)들의 참여는 애플 iOS가 가장 활발하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를 벤치마킹해 구글(안드로이드 마켓), 삼성(삼성 앱스), MS(마켓플레이스)가 별도의 별도의 앱 스토어(App Store)를 운영하고 있지만 애플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뜻 한다.

특히 개발자에게 수익이 환원될 수 있는 차별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높다. 따라서 인기 있는 앱(App)도 타 앱 스토어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빠르게 런칭되고 있다. 이런 환경이 마련될 수 있었던 부분은 질 높은 앱(App) 확보가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질 높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수 확보한 애플 앱스토어는 앱(App) 구매에서 재구매로 이어지는 연쇄 효과를 불러왔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한 개발자들의 수익 분배 현황을 봐도 알 수 있다. 투자분석회사인 파이퍼 제프레이의 투자자 보고서를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의 총 수익(약 2억3천9백만 달러)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매출(약34억5천7백만 달러)의 약 7%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지닌 하드웨어의 성능은 이미 애플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뛰어 넘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 같은 경우는 앱스토어에 등록되는 앱보다 더 많은 앱이 등록되고 있지만, 애플리케이션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뒤쳐진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속도가 못 따라오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개발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개발자들의 수익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환경이 가장 클 것이다. 단적인 예로 스마트폰을 해킹하지 않더라도 APK(안드로이드 앱 확장자) 파일만 구한다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꼽을 수 있다. 애플 iOS를 사용하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는 앱스토어에서 정상적인 경로로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만 이용할 수 있어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온 다양한 버전의 앱(테스트, 시험, 상용)으로 앱의 완성도가 떨어져 사용자 만족도를 저하시킬 수 밖에 없는 환경과 악성코드가 포함된 콘텐츠가 공공연하게 유통되고 있어 사용자들이 기피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런 환경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수익이 저하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로 눈을 돌리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4만여개의 앱을 보유하게 된 마켓플레이스가 성공하기 위해선 무엇을 갖춰야 할까?

우선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질보다 양이라는 부분에 치중했다면, 마켓플레이스는 질과 양을 모두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 사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보면 활용할 만한 앱들이 많이 없다. 어쩌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대박나면 사용자층을 확산시키기 위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하면, 그 때 가끔씩 생기는데, 마켓플레이스는 이런 구조적인 문제점을 개선시켜야 한다.


즉, 개발자가 빠르게 등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시키면서 앱에 대한 검증을 마친 뒤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마켓플레이스는 좀 더 양질의 앱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앱 스토어 후발 주자로 출발한 만큼 개발자들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대우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애플처럼 자사의 결제시스템을 연결하지 않으면 앱스토어에서 등록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보다 개방형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개방하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판매량이 일정부분을 달성했을 경우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는 것도 개발자들에게 당근과도 같은 소식일 것이다.


그리고 마켓플레이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가진 앱(App)에 대해서 소유욕을 느끼기 때문에 주로 이용하는 앱 스토어(App Store)를 자주 찾게 된다. 이 말을 좀 더 해석하면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여건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 혹시라도 마켓플레이스가 PC, 스마트폰, 태블릿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주를 이루면서 새로운 사용자 가치를 부여한다면, 타 앱 스토어(App Store)와 차별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마켓플레이스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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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대 전략기술과 트렌드는 어떨까?

2011. 10. 20. 11:51 Posted by 비회원


2012년 10대 전략기술과 트렌드는 어떨까?

2011년의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가운데 IT주요 전시회도 마무리되었다. 올 1월에 열린 CES2011부터 최근 폐막한 IFA2011까지 3D, 모바일(스마트폰/태블릿), 스마트(Smart)가 IT전시회 3대 키워드는 IT시장을 주도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내년 2012년에는 어떤 키워드가 IT 시장을 리딩하며, 주도권을 잡아갈 수 있을까?

IT분야 시장전문 조사기관 가트너는 오늘 2012년 10대 전략 기술과 트렌드를 발표했다.

미디어 태블릿과 그 이후
(Media Tablets and Beyond)

모바일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다양한 폼 팩터에 대해 광범위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그 어떤 단일 플랫폼, 폼 팩터 또는 기술도 절대적으로 우세하지 않으며 기업들은 2015년까지 2내지 4개의 지능형 클라이언트를 갖춘 다양한 환경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기업들은 두 가지 모바일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하나는 기업 대 직원 (B2E)시나리오를 위하여 또 다른 하나는 기업 대 소비자 (B2C) 시나리오를 위해서다. B2E측면에서, IT는 사회적 목표, 사업적 목표, 금전적 목표 및 리스크 관리 목표를 고려해야 한다.

소비자 지원을 위한 B2B (기업간) 활동을 포함하는 B2C 측면에서 IT는 기업 정보와 시스템 접근을 위한 API 서피싱과 관리, 제 3자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검색 및 소셜 네트워킹과 같은 능력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통합 그리고 앱 스토어를 통한 제공 등 다수의 추가적인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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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심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Mobile-Centric Applications and Interfaces)

2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유저 인터페이스(UI)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윈도우, 아이콘, 메뉴 및 포인터를 갖춘 유저 인터페이스는 터치, 제스처, 검색, 보이스 및 비디오를 강조하는 모바일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대체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자체가 훨씬 더 포커스가 분명하고 단순한 앱으로 전환될 것이며 이런 앱들을 조합해서 훨씬 더 복잡한 솔루션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런 변화들은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견인할 것이다.

다수의 벤더들로부터 공급된 다양한 장치 유형을 아우르는 애플리케이션 유저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세분화된 빌딩 블록과 그 블록들을 각 장치를 위한 최적화된 컨텐츠로 조립하는 융통성 있는 프로그래밍 구조를 필요로 한다.

이런 교차 플랫폼 환경에서 그런 구조 개발을 용이하기 위해 모바일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모바일 기업용 플랫폼 툴들이 개발되고 있다. 몇몇 교차 플랫폼 문제 해결을 위해서 HTML5 또한 장기적인 모델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15년이면 모바일 Web 기술들이 충분히 발전해 2011년 네이티브 앱으로 작성된 애플리케이션의 절반 정도가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될 것이다.

문맥 및 소셜 유저 경험
(Contextual and Social User Experience)

문맥 인지 컴퓨팅은 최종 사용자 또는 객체와의 상호작용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최종 사용자 또는 객체 환경, 활동, 연결 및 선호도에 대한 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문맥을 인지하는 시스템은 사용자의 요구를 예상하고 가장 적합한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전향적으로 서비스한다.

문맥은 모바일, 소셜, 로케이션, 지불 및 상업을 링크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문맥은 증강현실, 모델-중심 보안 및 앙상블 애플리케이션 기술 개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13년까지 문맥 인지 애플리케이션은 위치 기반 서비스, 모바일 장치에서의 증강 현실 그리고 모바일 커머스를 포함한 타깃 시장에 등장할 것이다.

소셜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들은 소셜 네트워크의 특징을 보인다. 소셜 정보 역시 검색 결과 전달 또는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문맥 정보의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사물 기반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사물 기반 인터넷 (IoT)은 센서와 지능이 소비자 장치 또는 물리적 재산과 같은 물리적 아이템에 적용되고 이런 객체들이 인터넷에 연결됨에 따라 인터넷이 어떻게 확대될 것인가를 묘사하는 개념이다.

이런 비전과 개념은 오래된 것이지만 연결되고 있는 객체의 수와 유형에서 그리고 정체규명, 감지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기술에서 비약적인 증대가 있었다. 이런 기술들은 향후 몇 년 안에 임계 질량과 경제적 임계 점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IoT의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내장 센서 : 변화를 감지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센서들이 모바일 장치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장소와 장치에 내장되고 있다.

이미지 인식 : 이미지 인식 기술은 객체, 사람, 건물, 장소, 로고 할 것 없이 소비자와 기업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정체를 규명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들이 이 기술을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광범위한 소비자 및 기업형 애플리케이션으로 확대시켰다.

초단거리 이동통신 기술 (NFC) 지불 : NFC는 사용자들이 호환 가능한 판독기(리더)에 그들의 모바일 폰을 흔들기만 하면 지불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NFC가 지불용으로 모바일 폰에 적용되는 사례가 임계치에 이르면 대중교통, 항공사, 소매 및 의료 보건과 같은 산업들이 NFC 기술을 활용해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분야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앱 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
(App Stores and Marketplaces)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수십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마켓플레이스다. 가트너는 2014년이면 매년 앱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700만건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소비자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 확대될 것이다. 기업형 앱 스토어에서 IT의 역할은 중앙형 플래너에서 소비자에게 거버넌스와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 관리자로 또 잠재적으로는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에코 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이다. 기업들은 앱 스토어 노력에 집중하기 위해 그리고 앱을 리스크와 가치 별로 세분화하기 위해 '관리된 다양성' 접근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차세대 분석기술
(Next-Generation Analytics)

분석기술은 세 가지 주요 차원에서 발전하고 있다:

첫번째, 전형적인 오프라인 분석기술에서 인-라인 내장형 분석기술로 전환. 이것은 지난 몇 년간의 연구활동의 핵심이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분석기술의 핵심이 될 것이다.

두번째,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지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에서 미래를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하기 위해 멀티플 시스템에서 과거와 현재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으로 전환될 것이다.

세번째, 향후 3년에 걸쳐, 분석기술은 개인에 의해 분석된 구조적이며 단순한 데이터에서 분석과 브레인스토밍, 그리고 의사 결정을 위해 다수의 사람을 한 곳에 모으는 공조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많은 시스템으로부터 많은 유형(텍스트, 비이오 등등)의 복잡한 정보를 분석하는 3차원 방식으로 성숙하게 될 것이다.

분석기술은 또한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시작했고 고성능과 그리드 컴퓨팅을 위해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2011년과 2012년, 분석기술은 점점 더 의사 결정과 공조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이것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활동이 일어나는 모든 장소와 시간에 더 융통성 있는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예측, 최적화 및 기타 다른 분석기술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형 데이터
(Big Data)

사이즈, 포맷의 복잡성 및 전송 속도가 전통적인 데이터 관리 기술의 능력을 초월하고 있다. 따라서 용량 하나만 관리하기 위해서도 새롭거나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시장을 뒤흔들 만큼 큰 변화를 가져올 많은 새로운 기술 (예, DBMS)들이 부상하고 있다.

분석기술은 DBMS 안팎에서 MapReduce 기술을 활용해 그리고 셀프-서비스 데이터 마트를 활용해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위한 주요 견인 애플리케이션이 됐다. 대형 데이터가 암시하는 것 중 하나는 미래에는 사용자들이 모든 유용한 정보를 한 개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모든 담지 못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필요한 만큼 다수의 소스로부터 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로지컬 데이터 웨어하우스가 단일 데이터 웨어하우스 모델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인-메모리 컴퓨팅
(In-Memory Computing)

소비자 장치, 엔터테인먼트 장비 및 기타 다른 내장형 IT 시스템에서 플래시 메모리 사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그것은 공간, 열, 성능 및 강인함에서 우위를 가진 서버에 새로운 서열의 메모리 층을 추가하고 있다.

새로운 저장 티어를 구현하는 것 외에도 대용량 메모리의 가용성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견인하고 있다. 인-메모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는 인-메모리 분석, 이벤트 프로세싱 플랫폼, 인-메모리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메모리 데이터 관리 및 인-메모리 메시징이 포함된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인-메모리 구동 또는 인-메모리 접근법을 활용하기 위해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토링 하면 거래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확장성 개선, 낮은 대기시간(1 마이크로 초 이하) 애플리케이션 메시징, 극도로 빠른 배치 실행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대응시간 단축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메모리 집약 하드웨어 플랫폼의 비용과 가용성이 2012년과 2013년에 임계점에 다다름에 따라 인-메모리 접근법이 곧 주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초절전 서버
(Extreme Low-Energy Servers)

주로 서버 시장에 새로 진입한 후발 주자들이 제안 및 발표하고 마케팅 하는 이 새로운 시스템인, 절전 서버의 채택은 구매자들을 과거 시점으로 데리고 가고 있다. 이런 시스템들은 모바일 장치에 주로 사용되는 절전 프로세서에 구축될 것이다.

예상되는 혜택으로는 현재의 서버 접근법에 비해 더 낮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특정 서버 유닛에서 30배 이상의 프로세서를 구현할 것이란 점이다. 이런 새로운 접근법은 Map/reduce 작업 또는 웹사이트에 정적 객체를 전달하는 것과 같은 특정 비컴퓨팅 집약적인 작업과 잘 어울린다. 하지만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은 더 큰 프로세싱 파워를 필요로 하고 절전 서버 모델은 잠재적으로 관리비용을 증가시켜 이 접근법의 광범위한 활용을 저해할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

클라우드는 시장을 뒤흔드는 영향력을 가지고 대부분의 산업에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영향력을 끼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시장은 2011년과 2012에는 초기 단계에 머무르겠지만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광범위한 오퍼링을 갖춘 대기업 제공자들을 곧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오라클, IBM 및 SAP은 다가올 2년 동안 더 넓은 범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오퍼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자 이런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플레이어들도 그들의 오퍼링을 확대함에 따라 사용자들은 경쟁 과열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기업들은 클라우드를 이해하는 단계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현할 작업 선정과 어디에 사설 클라우드를 구축할 필요가 있는지 의사결정을 하는 단계로 이동했다. 클라우드 전 스펙트럼을 확보, 관리 및 지배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외부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와 내부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 데 묶는 하이브리드 컴퓨팅이 2012년의 중점 과제가 될 것이다.

보안 관점에서, FedRamp와 CAMM과 같은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이 초기 시험 단계에 있고 더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 사설 클라우드 분야에서 IT는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속도와 효율성에 접근하기 위해 "DevOps" 컨셉트를 활용해 운영 그룹과 개발 그룹이 더 밀접하고 공조하게 하는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10대 전략기술과 트렌드를 선정한 가트너는 향후 3년 간 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진 기술을 전략 기술이라고 규정했다. 상당한 영향을 뜻하는 요소로는 정보통신 기술 또는 사업을 뒤흔들 만큼 큰 잠재력, 상당한 금전적 투자 필요성 또는 뒤늦은 채택이 가져올 리스크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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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모바일 시장 탈환 나선다

2011. 2. 21. 14:00 Posted by 비회원

 

노키아(Nokia)가 모바일 시장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그동안 노키아(Nokia)는 피처폰과 보급형 모바일 단말기 생산에 주력해왔다. 하지만 급격한 트렌드 변화로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화웨이와 ZTE같은 중국 모바일 제조사가 급성장하면서 피처폰과 같은 휴대폰 시장 지배력도 조금씩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빼앗겼다.

 

이처럼 모바일 시장이 점차 치열해지는 가운데 시장 지배력이 약화된 노키아(Nokia)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된다. 바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기 위한 리더십 및 운영 구조 변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자사의 새로운 전략 방향을 지난 2011 2 11일 발표한 것.

 

새로운 전략의 주요 키워드는 스마트폰, 연구 개발(R&D), 조직 구조 개선 등 3가지다.

한줄로 요약하면, 주요 스마트 플랫폼은 윈도폰(Windows Phone)을 기반으로 연구 개발(R&D)에 집중투자하고 이에 발맞춰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효율적인 결과물을 얻어내고자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폭넓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새로운 글로벌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인터넷 접근성을 높이고자 차세대 혁신 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노키아 CEO 스티븐 에롭(Stephen Elop)은 새로운 전략 방향을 발표하며, “노키아는 앞으로 나가기 위해 큰 변화가 필요하고 피할 수 없는 시점에 있다오늘 우리는 우리의 스마트폰 리더십 회복, 모바일 디바이스 플랫폼 강화 그리고 미래에 우리의 투자의 결실을 얻기 위해 이런 변화를 새로운 길(new path)에서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장 탈환을 위해 노키아(Nokia)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게 됨에 따라서 시장의 구도는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7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노키아-마이크로소프트 협력관계 어디까지?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손잡으면서 어디까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외부에 드러난 사실을 놓고 볼 때, 심비안 스마트폰(Symbian Smartphones), 미고 컴퓨터(MeeGo Computers), 전략 비즈니스 오퍼레이션(Strategic Business Operations)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노키아는 윈도폰7(Windows Phone 7)을 주요 스마트 플랫폼으로 노키아는 하드웨어 최적화, 소프트웨어 맞춤화, 언어 지원, 규모 등 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플랫폼을 안정화 시킬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노키아 맵스(Nokia Maps)는 빙(Bing), 애드센터(AdCenter) 등과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자산들(assets)의 심장부에 있게 되며 노키아의 어플리케이션 및 콘텐트 스토어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Microsoft Marketplace)에 통합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기대이상의 결과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노키아는 인텔과 협력해 차세대 오픈 모바일 플랫폼인 미고(MeeGo)CES를 비롯해 주요 전시회에 선보인바 있다. 노키아는 예정대로 올해 내에 미고(MeeGo) 관련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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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와 견줄만한 스마트폰이 출현했다.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Mozart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HTC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Mozart는 내장된 카메라의 기능들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Mozart는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터치를 지원하는 3.7인치의 S-LCD(지원해상도-480x800), 8GB의 내장메모리, 512MB(ROM), 576MB(RAM), A-GPS, 블루투스2.1, 802.11b/g/n Wi-Fi, 3.5파이 오디오잭, 돌비 모바일 SRS 사운드가 내장돼 있다. 이 부분은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별차이가 없다.

 

Mozart의 기능들 중 강조하고 싶은 기능은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800만화소 웹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에 적용되는 제논 플래쉬(Xenon Flash)이다. 일반적으로 800만화소는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에 채용될 정도로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 그리고 강력한 제논 플래쉬를 탑재해 사진 촬영시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또한 720P HD Video 레코딩 및 재생이 가능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는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여기에 윈도우폰7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면 Mozart는 더욱 매력적이다. 우선 Xbox Live와 모바일 플랫폼이 통합되어 콘솔게임의 퀄리티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Xbox 360과 비슷한 타이틀 관리 및 커뮤니티 시스템 관리가 유사하게 꾸며졌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준(Zune)을 통합시켜 좀 더 손쉽게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채택해 윈도우폰7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모아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C Mozart1300m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연속통화시 6시간, 최대 18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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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1] 4.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HTC HD7

2011. 1. 12. 11:04 Posted by 비회원


2011년을 주도할 스마트폰의 콘셉트는 4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HD7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HTC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HD7은 큰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우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데 유용해질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졌다. 4.3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HD7 480x8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웹 브라우징시 편안한 가독성을 제공하고 게임, 음악,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는데, 더 없이 좋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지닌 것이다.

 

HTC HD7은 기존에 출시된 3인치급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한발 앞선 경쟁력을 갖췄고, CES2011에서 공개한 HTC 서라운드(Surround)와 차별화를 꾀했다.

 

그리고 HTC HD7LED 플래시의 안정성 확보하고 전력소모량을 낮추기 위해 싱글 LED 플래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했다. 더불어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QSD8250),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화소의 웹캠, 720p HD Video 재생 등을 지원한다.

 

연속통화시 6시간, 최대 14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HTC 서라운드(Surround)보다 배터리 시간이 조금 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퀄컴 스냅드래곤 1세대 프로세서인 1GHz(QSD8250)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좀 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퀄컴의 차세대 듀얼 코어 프로세서 1.5~1.7GHz(MSM8960)을 선택했으면 좀 더 좋은 성능과 배터리 시간을 이끌어 내지 않았을까? 이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밖에도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채택해 윈도우폰7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모아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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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나오는 단말기들은 액정이 모두 4인치가 넘는것 같아요~
    점점 얇아지고 넓어지는것 같네요^^

    2011.01.13 10:32
  2. 돌맹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퀼컴 1ghz는 제기억으로 마소에서 한계잡은거 같아요... 더 높은건 잘 모르겟지만 낮은건 안된다 그렣던것 같은 기억이....

    2011.01.14 12:54
  3. 허경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소는 안드로이드 진영처럼 자유롭게 하드웨어를 꾸밀수 있게 하지 않고
    1세대 스냅드래곤 1ghz로 완전히 단일화 하였습니다.
    예시로 삼성도 허밍버드가 아닌 스냅드래곤이 장착된 옴니아7을 판매하고 있고 LG역시 스냅드래곤을 장착된 윈도폰7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011.01.31 11:15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퀀텀(Quantum)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LG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퀀텀(Quantum)은 웹브라우징과 e메일 사용에 최적화된 만큼 풀쿼티(Full QWERTY) 키보드를 채택했다.

퀀텀은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 16GB의 내장 메모리,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화소의 웹캠, DLNA 지원, 720p급 HD Video 재생 등을 지원한다.  

퀀텀(Quantum)은 연속통화시 7시간, 최대 15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윈도우폰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플랫폼으로 윈도우즈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같은 기능들도 제공한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 안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부스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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