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 4, 소니, 델, 니콘 등 리콜 등 사건 발생. 누구의 잘못일까? 아이폰 4, 소니, 델, 니콘 등 리콜 등 사건 발생. 누구의 잘못일까? 요즘 IT제품 전반에 걸린 리콜 및 사건사고 소식으로 시끌 시끌하다. 우선 소니(Sony)의 경우 VAIO F 그리고 C 시리즈 랩탑 50만대를 리콜 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열을 모니터링 하는 칩에 문제가 발견 심각한 과열을 일으켜 제품 전체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에 대해 리콜을 결정지었다. 소니는 그나마 나은 상황이다. 현재 문제가 발생한 업체들 중 이를 인정하고 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소니가 유일하다. 뒤에 작성할 애플이나 델, 니콘 등은 문제가 분명 있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소비자의 책임으로 떠넘기고 있으며 아예 이를 숨기고 판매한 악질 기업도 있다. 애플의 경우 아이폰 4를 출시 좌측 하단에.. 더보기 라온디지털의 에버런노트 400대 리콜 실시 [IT News BlogTimes] 라온디지털의 에버런노트 400대 리콜 실시 라온디지털(김영기 대표, www.raondigital.com)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예약 판매한 넷북/미니노트북 'EVERUN note'(모델명: D60H) 400대를 21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수령 후 5가지 증상이 발생된 제품이면 리콜혜택을 받는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생산된 제품 전량 혹은 일부 제품에서 이상 증상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있어, 전량 리콜이 아닌 증상이 나타나는 제품으로 한정될 것으로 보이며, 홈페이지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사용중 증상이 없으신 분은 사용하셔도 무방하며, 서비스 기간내 동일한 방법의 개선 조치는 이루어 짐을 약속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