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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3 리뷰]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 갤럭시 노트3 리뷰 Intro…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선보인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S펜의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폼팩터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강력한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3(GALAXY Note 3)는 삼성전자에서 중요한 전략 스마트폰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라는 스마트 시계(Smart Watch)를 관련 액세서리로 내세움에 따라서 수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여론이 좀 더 많은 것 같네요. 이번에는 블루로거 활동을 통해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와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제공받게 됨에 따라서 갤럭시 노트3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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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공식 스펙

 

스펙(Spec)

디토커(Dtalker)의 쉽고 빠르게 보는 IT 이야기

CPU프로세서

2.3 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쿼드코어 프로세서(LTE)

네트워크

LTE-A/LTE(출시 국가별로 3G 또는 LTE 네트워크 지원)

RAM(메모리)

3GB

내장 메모리

32GB

디스플레이

5.7형 풀HD 슈퍼아몰레드

해상도

1920 x 1080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비디오

UHD 비디오(4K) 촬영 지원(전면카메라)

배터리

3,2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크기

151.2 x 79.2 x 8.3mm

무게

172g

컬러

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블러쉬 핑크(출시 예정)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하드웨어 스펙은 전작보다 클럭수가 높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3GB RAM이 탑재되었습니다. 벤치마크 논란으로 이슈가 있긴 하지만 벤치마크 시 성능 결과는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죠. 메모리가 늘어난 만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설치하더라도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를 활용하면 더 많은 앱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창을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도 제공합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가 벤치마크에 최적화된 코드를 제공해 CPU 프로세서의 성능을 100% 이끌어 낸다는 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출시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최적화되지 못해 하드웨어의 성능을 100%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일단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노트3의 디자인과 함께 언급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소개하며, 갤럭시 노트3의 공식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디자인 살펴보기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디자인을 보면, 눈에 띠는 큰 변화는 없지만 소소한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됩니다.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가 조금 더 각진 형태의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5.7형으로 전작에 비해 0.2형 정도가 커졌는데요. PPI(인치당 픽셀 수) 386PPI로 향상된 5.7형 풀HD 슈퍼아몰레드가 탑재돼 크기뿐만 아니라 선명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가로 폭의 크기를 무려 1.3mm를 줄여버려 79.2mm 크기로 만들어버렸네요. 두께는 9.4mm에서 8.3mm로 더욱 얇아 졌고, 무게 또한 172g으로 전작에 비해 15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

 

그리고 전면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 근접/조도/제스처 센서,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는 메뉴 버튼, 홈 버튼, 뒤로가기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갤럭시 노트3의 좌측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좌측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우측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우측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하드웨어 버튼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데요.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우측면에는 잠금 및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측면 부에 적용된 메탈 도금 마감처리가 전작과 비슷해 스크래치나 긁힘에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무게를 줄이다 보니 채택한 재질이 지닌 단점을 아직까지는 극복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DMB 안테나를 뺀 모습)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DMB 안테나를 뺀 모습)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 멀티미디어 마이크, IR 센서,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S펜을 꺼내려는 모습)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S펜을 꺼내려는 모습)

 

하단부에는 통화용 마이크, USB 2.0/USB 3.0 단자, 스피커, S펜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S펜의 디자인이 전작에 비해 조금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좀 더 슬림해 졌으며, 방향에 구애 받지 않고 수납 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하는 부분은 갤럭시 노트3가 충전 및 데이터 연결 단자를 USB 3.0 규격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의 PC나 노트북이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면 파일 전송이나 동기화 시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주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USB 3.0 케이블로 갤럭시 노트3와 연결해보니 충전이 가능했고 데이터 전송 시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보다 훨씬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네요.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

 

후면 디자인은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전작과 다른 소재와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 때문에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는 마치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연상케 하는데요.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커버의 느낌을 살려 재봉선이 살아있는 듯한 질감을 표현해 주는데요. 그 질감이 자동차의 대쉬보드나 인조가죽을 만지는 것처럼 조금 더 향상된 듯한 느낌과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전작보다 안정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내구성이 높은 플라스틱 소재에 우레탄 코팅이 적용되어 탄성 및 휘성이 강하고, 쉽게 때가 타지 않는 소재가 돋보입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3D TV가 스마트 TV의 기본 기능으로 채택된 것처럼 배터리 커버/케이스에도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 탑재된다면, S Charger를 좀 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현재 출시된 제품들을 보면 일부 케이스에만 무선 충전 기능을 지닌 커버/케이스만 있을 뿐 모든 케이스에는 적용되지 않았네요. 제가 사용하고 싶은 커버/케이스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있는 S Charger가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네요.

 

 

갤럭시 노트3(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갤럭시 노트3(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그리고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는 클래식 화이트와 제트 블랙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블러쉬 핑크는 추후 갤럭시 노트3의 판매 추이에 따라서 출시 시기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1(GALAXY Note1), 갤럭시 노트2(GALAXY Note2) 모두 핑크 제품이 출시됐기 때문이죠. 이런 전례를 비춰볼 때, 별다른 이슈가 없을 경우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핑크가 출시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살펴보죠.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구성품갤럭시 기어(GALAXY Gear) 구성품

 

|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공식 스펙

 

네트워크

LTE-A/LTE(출시 국가별로 3G 또는 LTE 네트워크 지원)

CPU/GPU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 800MHz 듀얼코어 CPU 프로세서

ARM 홀딩스 말리 400MHz GPU 프로세서

RAM(메모리)

512MB LPDDR2 SDRAM

내장 메모리

4GB

디스플레이

1.6형 슈퍼아몰레드

해상도

320 x 320

카메라

190만 화소 카메라(BSI CMOS 센서)

배터리

315mAh

네트워크

블루투스 4.0

크기

36.8 x 56.6 x 11.1mm

무게

73.8g

컬러

와일드 오렌지, 오트밀 베이지, 제트 블랙, 모카 그레이,

라임 그린, 로즈 골드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기능이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보조하는 만큼, 삼성 엑시노스 800M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512M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는데요. 블루투스가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를 걸거나 사진을 촬영하고, 스마트폰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갤럭시 기어(GALAXY Gear) 하드웨어의 스펙은 충분합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전면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전면 디자인

 

190만 화소를 지원하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카메라는 성능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일상 스냅 사진이나 웹사이트에 올리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정도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카메라갤럭시 기어(GALAXY Gear) 카메라

 

, 카메라의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 글씨를 쓸 때, 카메라의 위치가 바닥 면에 닿아 스크래치가 발생할 것 같네요. 카메라의 위치가 조금만 더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쪽으로 올라가고,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면 그런 문제가 해결됐을 것 같은데, 추후에 출시되는 2세대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기대해봐야겠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페어링한 모습갤럭시 기어(GALAXY Gear)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페어링한 모습

 

갤럭시 기어(GALAXY Gear)로 촬영하면, 최대 50장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4.0으로 연결하면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촬영한 사진을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살펴보기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디자인은 IFA에서 공개됐을 당시보다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을 갖고 있네요. 그 당시 분실방지 장치로 인해서 두꺼워진 부분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경쟁사의 디자인에 비해 두꺼운 두께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디자인을 아쉽게 만드네요. 루머로 떠돌았던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좀 더 슬림하고 곡선적인 부분이 강조되었다면, 주변의 평가가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후면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후면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손목밴드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손목밴드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밴드 착용감은 괜찮은 편이지만 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어 땀을 많이 흘리는 저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안쪽 면의 충전 케이스와 접지되는 부분이 땀으로 인해 부식이 될까 걱정됩니다. 설마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안쪽에 부착된 제품 시리얼이 땀으로 인해 지워졌다고 나중에 A/S가 안 되는 건 아니겠죠? 레이저 각인으로 대체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앱스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앱스

 

디자인에 대해서 얘기하다 보니 주로 아쉬운 점들이 부각되는 것 같은데요. 좀 더 보완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한 만큼 편견 없이 봐주셨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스마트 워치(Smart Watch)와 같은 제품들이 꽤 많이 출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이 시큰둥한 것을 보면, 그 활용도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해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 플립 월렛(Flip Wallet)을 구매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다양한 액세서리들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다양한 액세서리들

 

|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공식 액세서리

플립 월렛(Flip Wallet)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액세서리는 다양한데요. [IFA2013 갤노트3 액세서리] 갤럭시 노트3 호환 액세서리 총정리(http://dtalker.tistory.com/3044)를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서비스 체험존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서비스 체험존

 

최근 삼성 딜라이트샵을 포함해 모바일샵, 삼성전자서비스 주요 센터에는 갤럭시 노트3를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관련 액세서리를 함께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저는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찾기 위해 회사에서 가까운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을 들렸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전경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전경

 

갤럭시 노트3 S View 커버(Galaxy Note 3 S View Cover)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3 플립 월렛 커버(Galaxy Note 3 Flip Wallet Cover)이 전시되어 있네요.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해 액세서리가 필요하거나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하려고 하는 분들은 가까운 모바일샵이나 삼성전자서비스 주요 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져보고 구매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S View Window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떨어뜨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S View Window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플립 월렛(Flip Wallet)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갤럭시 노트3에 어울리는 플립 월렛(Flip Wallet)을 구매했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재질과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했다는 게 조금 찔리네요. 하지만 제 돈은 소중하니까요.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다만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구매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를 통해 시간, 배터리 잔량 확인 및 발신자 번호, 부재중 전화, 문자 메시지 등 이벤트 알람까지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메뉴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커버 덮개를 열지 않아도 카메라 촬영, 액션 메모, 뮤직 플레이어 컨트롤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까지 제공해 기존의 갤럭시 S4 S View Cover보다 보다 많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와 갤럭시 기어(Gear)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아직 감이 잘 안오시죠? 앞으로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리뷰는 계속되니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갤럭시 노트3와 내장된 S펜에 대해서 꼼꼼하게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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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1 12:00

[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및 스펙 리뷰

 

HP Split X2 체험단에 당첨된 이후 블로거 초청행사에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를 수령하지 못했는데, 10 15일 집으로 제품이 배송됐네요. 리뷰에 앞서 HP Split X2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HP Split X2는 지난 6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HP 월드투어에서 차세대 폼팩터로 SlateBook X2와 함께 공개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HP Split X2는 분리가 가능한 2-in-1 PC로 윈도우 8.1 운영체제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그럼 상세 스펙을 함께 살펴보시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구분

상세 스펙

CPU

인텔 4세대 i5-4200Y CPU @ 1.40GHz

RAM

4GB 1600MHz DDR3 SDRAM

HDD

128GB(Slate) + 500GB HDD(Keyboard Dock)

Display

13.3”(33.8cm) HD LED Backlight(IPS 터치스크린)

Resolution

1366 x 768

Graphic Card

Intel HD Graphics 4400

Audio

Beats Audio

WebCam

HD True Vision(1080P HD – 통합형 디지털 마이크 내장 웹캠)

Wireless

802.11 ac + Bluetooth / 802.11 b/g/n + Bluetooth

Keyboard/Pad

91% Size island Style keyboard(84 key) / Multi Gesture Image Pad

Card Slot

Micro SD Card(Slate) + SD Card(Keyboard Dock)

I/O

Accelerometer, e-Compass, Gyro, 조도센서, USB 3.0 x 1,

USB 2.0 x 1, HDMI 1.4 x 1, Combo Audio Jack

Dimension

1.1cm(H) x 34cm(W) x 21.6cm(D) - Slate

2.34cm(H) x 34cm(W) x 23cm(D) – Slate + Keyboard Dock

Weight

1.07kg – Slate

2.22kg – Slate + Keyboard Dock

OS

Windows 8.1(64 bit)

Battery

Slate : 33Whr / Keyboard Dock : 32Whr

A/C

45W

제조사의 상황에 따라 출시시점과 동시에 상세스펙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www8.hp.com/kr/ko/ads/x2/compare.html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인 i5-4200Y(1.4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인텔 하스웰 프로세서인 i5-4200Y(1.4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하스웰 프로세서를 살펴보죠, 인텔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i5-4200Y)가 탑재되었는데요. i5-4200Y 프로세서는 1.40GHz의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눈 여겨 보셔야 할 부분은 i5-4200Y에 붙는 Y라는 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프로세서가 소모하는 전력량에 따라 일반전력인 M(37W), 저전력인 U(15W), 초저전력인 Y(11.5W) 프로세서로 구분되는데요. HP Split X2에 채택된 하스웰 프로세서가 Y라고 불리는 초저전력 프로세서이기 때문이죠.

 

 

이 글을 추천해 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글을 발행하는데 힘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M 프로세서는 성능을 중시하는 고성능 노트북에 U 프로세서는 울트라북에 채택되는데요. Y 프로세서는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한 만큼 발열 설계에서 유리해 2-in-1이나 태블릿PC에 사용하면 얇고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게 됩니다. 또한, 초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이점도 갖게 되죠. 뿐만 아니라 HD 그래픽 4400 HD4000보다 더 뛰어난 그래픽 성능(HD4000 대비 25% 향상)을 제공하니 전체적인 성능 향상까지 꾀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인텔 내장 그래픽(인텔 HD 그래픽스) 사양 및 성능 총정리

Via : http://blog.naver.com/am4410?Redirect=Log&logNo=150176748093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의 메모리(RAM) 4GB 1600MHz DDR3 SDRAM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네요. 메모리가 8GB로 늘어나면 좋지면 전력 효율이 떨어지고, 큰 성능향상을 꽤 할 수 없기 때문에 다소 적절한 선택이 아니였나 싶네요. 물론 8GB의 메모리가 메모리가 탑재된 것이 좀 더 나은 효율을 보일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 M 프로세서가 탑재된 경우였다면 별다른 이의 없이 수긍하겠지만 초저전력 Y 프로세서(i5-4200Y 프로세가)가 탑재된 만큼 충분한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점에서 비효율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HP Split X2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HP Split X2 본체에 128GB(Slate)가 내장되어 있고 키보드 독(Keyboard Dock)에는 500GB HDD의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독(Keyboard Dock)과 분리하면 복구영역이 포함된 500GB HDD는 인식이 해제되네요. 전원버튼을 누르면, 부팅까지 11초가 걸리네요. 절전모드를 두고 사용하면 상당히 빠르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P Split X2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된 13.3형(33.8cm) 디스플레이 탑재(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된 13.3형(33.8cm) 디스플레이 탑재(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13.3(33.8cm) 디스플레이는 HD LED Backlight가 내장됐다고 하는데요. IPS 터치스크린을 지원한다고 하니 꽤 선명한 화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지원해상도가 1366 x 768에 불과한 점이 아쉽게 느껴지나 아무래도 Intel HD Graphics 4400의 퍼포먼스를 고려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그래픽카드의 성능 저하가 일어나니까요. 이 부분은 추후 자세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HP Split X2의 디자인과 구성품(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디자인과 구성품(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디자인을 살펴볼까요?

키보드 독과 연결된 HP Split X2는 일반적인 노트북의 크기와 비슷한데요. 알루미늄 바디가 채택되어 매끈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태블릿의 크기는 1.1cm(H) x 34cm(W) x 21.6cm(D)이고, 무게는 1.07kg입니다. 키보드독과 연결된 상태에서는 2.34cm(H) x 34cm(W) x 23cm(D)의 크기와 2.22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네요.

 

HP Split X2의 디자인(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디자인(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상판 중앙에는 HP 로고가 있으며, HP 로고 좌, 우측에는 볼륨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키보드독과 연결된 중앙 부분에는 HEWLETT-PACKARD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데요. 이런 컨셉의 제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온 일부 사용자들은 아시겠지만 삼성전자의 아티브(ATIV)가 사용자들에게 지적을 받았다는 점을 착안하고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상판의 슬레이트를 안정적으로 잡아줘 흔들거리지 않네요. 여러 가지 요소를 배제하고 태블릿과 키보드 독을 고정시켜주는 부분만 따진다면 삼성전자 아티브(ATIV)를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P Split X2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좌측 면에는 USB 3.0, HDMI, AC 전원 단자가 우측 면에는 USB 2.0, 3.5mm 오디오, SD 카드 슬롯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HDD의 용량이 부족하셨던 분들이라면 SD 카드 슬롯을 통해 저장용량을 확장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카메라 촬영으로 인해 SD카드 64GB를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HP Split X2 본체 하단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본체 하단의 입출력 단자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 본체를 키보드 독과 분리한 아래쪽에는 Micro SD 카드슬롯, 3.5mm 오디오, 도킹 단자, AC 전원 충전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키보드 독에 있는 SD 카드슬롯처럼, Micro SD 카드슬롯을 통해 저장 용량을 확장 할 수 있습니다. Go Pro 때문에 Micro SD 카드 64GB를 사용하고 있는데 SD 카드슬롯까지 포함하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네요.

 

HP Split X2 키보드 독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 키보드 독 소개(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 키보드 독에는 총 84 키의 91% Size island Style keyboardMulti Gesture Image Pad가 있습니다. 키보드를 입력하면, 반탄력으로 인해 쫀득한 키감을 선사하네요. 잠깐 사용해봤지만 오타를 유발하거나 입력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차차 사용해보면서 이에 대한 부분도 언급해 보겠습니다.

 

 

HP Split X2는 초기 부팅 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부팅이 됩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는 초기 부팅 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부팅이 됩니다.(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 독이 무거운 이유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라고 합니다. 다만 키보드 독에 별도의 블루투스 모듈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도킹을 하지 않고는 인식하지 않네요. 사용용도(거치 및 키보드)가 명확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Beats Audio™를 지원하는데요. 음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기대되는 기능입니다. 추후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이 기능을 녹여 소개해 보겠습니다.

 

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HP Split X2의 체험지수는 4.4를 기록(클릭하시면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HP Split X2를 살펴봤는데요.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서 이런 하이브리드의 제품이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지만 높은 확장성을 제공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좀 더 활용적인 측면을 고민해보고 어떤 상황들에서 유용하게 쓰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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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3 갤노트3 리뷰] 갤럭시 노트3 스펙/기능/디자인 총정리

 

바쁜 시간을 쪼개 IFA 2013가 열린 독일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이번 삼성 언팩 에피소드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되었는데요갤럭시 노트2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 20~30%)과 하드웨어 성능이 주목해 볼만 합니다이미 벤치마크 정보는 공개된 상태이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 갤럭시 노트3 스펙 및 주요 기능 소개

 

구분

스펙

네트워크

3G / LTE (출시 국가별로 각기 다른 네트워크 지원)

프로세서

1.9 GHz 옥타코어 프로세서(3G) - 국내 출시 미정(예상)

2.3 GHz 쿼드코어 프로세서(LTE) - 국내 출시(예상)

RAM

3GB

내장 메모리

32GB

디스플레이

5.7 Full HD Super AMOLED

해상도

1920 x 1080

카메라

1300만화소 후면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배터리

3,2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크기

151.2 x 79.2 x 8.3mm

무게

168g

컬러

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블러쉬 핑크

주요 기능

멀티윈도우, 그룹플레이, S Note, Multi Window, new Easy Clip, Direct Pen Input

에어커맨드(Action Memo, Scrapbook, Screen Write, S Finder, Pen Window)

 

 

 

이번 삼성 언팩 에피소드2 행사를 통해 갤럭시 노트3가 공개되었는데요. 갤럭시 노트2보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 20~30%)과 하드웨어 성능이 주목해 볼만 합니다. 이미 벤치마크 정보는 공개된 상태이니 하드웨어의 퍼포먼스보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아마도 일반 사용자 분들은 기존의 갤럭시 노트2보다 달라진 점을 찾으려고 할테니까요.

 

 

| 갤럭시 노트 3 디자인

갤럭시 노트 3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2와 달리 조금 더 각진 형태의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5.7형으로 전작에 비해 0.2형 정도가 커졌지만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가로의 크기를 무려 1.3mm를 줄여 79.2mm 크기를 구현했습니다. 두께는 9.4mm에서 8.3mm로 더욱 얇아 졌으며, 무게 또한 168g으로 갤럭시 노트2에 비해 15g이나 가볍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갤럭시 노트2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갤럭시 노트2가 매끈한 유광의 느낌을 간직했었다면,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커버의 느낌을 살려 재봉선이 살아있는 듯한 질감을 표현해 줍니다. 이 때문에 그립감은 좀 더 향상된 듯한 느낌을 전달해 줍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이전보다 안정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연상하게 만드는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소재는 가죽이 아닌 플라스틱이 적용되어 쉽게 때가 타거나 오래 사용해도 내구성에 문제가 없을 듯 싶습니다. 갤럭시 노트3 펜으로 기록하는 특징이 강하게 드러난 만큼 고급스러운 다이어리의 디자인을 개성 있게 표현된 같습니다.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우측면에는 잠금 및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고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와 마이크가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마이크 단자, USB 3.0/USB 3.0 단자와 스피커, S펜이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3에는 기본 케이블로 3.0 케이블을 준다고 하네요.

 

 

 

| 갤럭시 노트 3 디스플레이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는 5.7Full HD Super AMOLED를 탑재했는데요. 일부 언론에서 갤럭시 노트3에 탑재된 디스플레이의 화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도한 것을 보고나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반박기사가 SBS를 통해서 올라왔네요. 관련 기사 링크를 첨부합니다.

 

디스플레이 화질 관련기사 SBS 보도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81916

 

삼성전자가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에 다운그레이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특히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전작보다 떨어지는 스펙을 탑재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구요. 시장 점유율을 중요시하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볼 때, 이 부분은 확신을 갖고 말씀드릴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메쎄 베를린 전시장에서 만져본 갤럭시 노트3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줬습니다. 웹 브라우져의 가독성도 훌륭했구요. 갤럭시 S4와 비교해봐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저의 의견은 갤럭시 노트3 출시 이후 공감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갤럭시 노트 3 기능

갤럭시 노트3에서 가장 이목을 많이 끌었던 기능은 바로 에어 커맨드(Air Command)가 아닐까 싶네요. S펜의 기능을 가장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액션 메모(Action Memo), 스크랩(Scrapbook),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S 파인더(S Finder), 펜 윈도우(Pen Window) 등 다양한 기능들을 모두 모아 한 번에 보여줍니다.

 

 

 

 

1. 액션 메모(Action Memo)

액션 메모(Action Memo) 기능은 메모한 텍스트 내용을 자동으로 인식해 통화나 이메일 전송, 웹 서핑, 검색 등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다만 IFA2013에서 공개된 액션 메모(Action Memo)의 인식율이 부정확해 오작동을 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1577-2525 번호로 기재하였는데, 1577만 인식되거나 2525으로 인식되는 문제를 들 수 있겠네요. 추후 알고리즘 개선이 된다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스크랩(Scrapbook)

스크랩(Scrapbook) 기능은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스크랩 하고 싶은 내용을 S펜으로 그리면, 손쉽게 스크랩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카테고리 별로 정리할 수 있게 끔 스크랩이 가능하고, 스크랩한 내용에서 원문으로 이동할 수 있어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3.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캡쳐 후 쓰기(Screen Write) 기능은 보이는 화면에 바로 메모하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S펜으로 화면을 그리면, 자동으로 캡쳐가 되고, 캡쳐한 이미지에 바로 메모가 가능합니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나 웹서핑을 하다 스크랩한 내용에다가 덧붙일 때 편리해 보입니다.

 

 

 

 

4. S 파인더(S Finder)

S 파인더(S Finder) 기능은 설치된 어플, 메모, 사이트 즐겨찾기, 최근 검색한 웹사이트 등 다양한 태그 검색이 가능해 스마트폰 내의 정보를 찾을 때 유용합니다. 애플 아이폰 시리즈의 파인더 기능이 부러웠는데, 지금부터라도 지원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 갤럭시 노트3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4 이전의 제품들까지 지원하게 될지 기대해봅니다.

 

 

 

 

 

5. 펜 윈도우(Pen Window)

펜 윈도우(Pen Window) 기능은 계산기(Calculator), 시계(Clock), 유투브(Youtube), 전화(Phone), 연락처(Contacts), 챗온(ChatON), 행아웃(Hangout), 인터넷(Internet) 등을 팝업창의 형태로 불러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위의 주요 기능이 필요 할 때, 갤럭시 노트3의 화면에 그리기만 하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팝업창이 생성됩니다.

 

이외에도 멀티 윈도우(Multi Window), 이지 쉐어링(Easy Sharing), 그룹플레이(Group Play) 등이 있었는데요.

 

갤럭시 노트3에서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인터넷, 페이스북, 유튜브, 챗온 등 일부 기능에 대해 같은 기능을 중복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간 클립보드(복사된 텍스트, 이미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이지 쉐어링(Easy Sharing) 기능이 더해지면서 멀티 윈도우의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특히 앱 스위칭 기능을 통해 PC또는 Mac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ALT(Command)+Tab의 효과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앱으로 전환이 빨라지면서 추후 갤럭시 노트3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존의 그룹플레이(Group Play)는 멀티미디어 파일을 공유하는데 그쳤는데 반해 갤럭시 노트3에 적용된 그룹플레이(Group Play)는 디스플레이의 확장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PC의 듀얼 모니터를 이용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여러 대 연결해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파일을 분할해서 좀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쓸데 없는 기능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미루어 볼 때, HomeSync 기능과 융합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불어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룹플레이(Group Play) 기능을 태블릿 및 PC까지 확장시키면 좋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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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관 엠프의 장점과 클래식한 느낌을 가진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IT 액세서리들도 점차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TV속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10~30대 사용자층을 중심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만큼 기업들도 이를 눈 여겨 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에 이목이 집중되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인지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들도 함께 주목 받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어폰, 헤드폰과 같은 Must Have Item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좀 더 고품질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젊은 층들의 우상인 연예인들이 마케팅 협찬으로 받은 이어폰/헤드폰을 착용한 모습이 방송이나 온라인 기사화되면서, 그것을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 또한 많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기업들은 기능/성능/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이어폰/헤드폰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다혜가 공항 패션 아이템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착용한 모습이다혜가 공항 패션 아이템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착용한 모습

 

오늘 살펴볼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은 연예인 이다희씨가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바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으면서도 스마트폰을 위한 음향기기로는 손색없는 사양과 성능을 갖춘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들지만 성능과 사양을 볼 때 적절한 가격대(249천원)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럼 지금부터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선보인 K.lab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을 선보인 K.lab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을 만든 K.lab?

K.lab을 검색해보니 월드 IT 2013(World IT Show 2013, 이하 WIS)에 참가한 엔티모아(http://www.ntmore.kr/)에서 20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한 블루투스 헤드폰 K.lab을 선보인 적이 있었네요. 엔티모아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보니 산업형 내/외장 모듈과 모뎀을 생산하고 모바일 CPE와 라우터를 개발하는 무선네트워크 관련 분야의 기업이네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박스의 외형을 보니 Designed by K.lab in Korea라고 되어 있어 국내 중소 기업에서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박스와 스펙 정보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박스와 스펙 정보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특징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은 직경 50mm의 중저음 전용 우퍼(Woofer)와 고음 전용 트위터(Tweeter)가 어우러진 PPS8 Combination Speaker가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가지고 국제 특허를 출원했는데요. 기존 SRS 방식 대비 선명한 음질 구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ptx 무손실 무선 전송 코덱 기술이 적용되어 APT-X지원 기기에다가 연결하면 음원을 무손실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선 및 무선 연결(블루투스 v4.0 +EDR)을 동시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사용시간은 최대 약 26시간 동안 음악감상이 가능하며, 최대 약 1300시간의 대기시간( 50일 무충전)을 갖추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구성품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구성품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구성품

자 그럼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박스 구성품을 살펴볼까요? ODIN(KL1100) 헤드폰 본체, 3AUX 케이블, 마이크로 5 USB 케이블, 휴대 및 보관용 고급 파우치, 사용설명서 등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 있네요.

 

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디자인블루투스 헤드셋 ODIN(KL1100)의 디자인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디자인

헤어밴드 및 스피커의 인클로져는 메탈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 소재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은 중소기업에서 출시한 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메탈 느낌이 나는 실버 색상의 컬러와 스크래치 디자인이 감성적인 느낌도 전달해주면서 톡특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꼼꼼히 살펴보니 머리 크기에 맞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의 이음새와 전체적인 마감 상태가 훌륭하네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착용감&차폐효과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착용감&차폐효과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착용감&차폐효과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을 착용하기 위해서는 피팅을 맞춰야 하는데요. 스피커의 인클로져 부분을 아래 쪽으로 잡아 당기면 사용자의 머리에 맞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머리와 직접 맞닿는 부분까지 쿠션으로 마감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소프트한 쿠션 소재가 적용된 이어패드는 귓바퀴에 밀착된 상태로 높은 착용감을 제공하며, 외부 소음 차폐 효과를 도와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다만 음악을 재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착용하면 차폐효과가 생각보다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는 음악 재생 시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네요. 반복적인 패턴을 지닌 소리나 음성 및 기타 소리에 대해서도 그리 큰 차폐효과를 볼 수 없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4.0 +EDR)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4.0 +EDR)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4.0 +EDR)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유선/무선-블루투스 4.0 +EDR)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연결 방식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은 유/무선 연결방식을 모두 지원하는데요. 유선은 3 AUX 케이블로 헤드폰과 음향기기에 연결되며, 무선은 블루투스 4.0 +EDR 방식으로 연결됩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 5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PC의 멀티미디어 음원을 재생해 들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

직경 50mm의 중저음 전용 우퍼(Woofer)와 고음 전용 트위터(Tweeter)가 어우러진 PPS8 Combination Speaker가 적용되어서 일까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으로 음악을 들으면, 사람의 목소리 및 악기의 소리가 부드럽게 표현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모든 방향에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까지 섬세하게 잡아주고, 공간감과 입체감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들었는데, 강하지만 부드러운 저음역의 울림과 탁 트인 소리의 청량한 고음부는 콘서트 장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특히 중/고음의 퀄리티가 좋아서 클래식이나 발라드 장르에서 빛을 발할 것 같네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 음질

사운드 전체의 해상도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전체적인 음색이 부드럽게 표현되어서 인지 강하고 파워풀한 메탈 장르를 표현 할 때는 붕 뜨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부드럽지만 짧고 간결한 울림으로 비트와 리듬으로 전달되어 조금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르에 따라서 느끼는 만족도는 큰 차이를 보일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직접 청음을 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소리의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장단점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장단점

 

블루투스 헤드폰 ODIN(KL1100)의 장단점

장점

뛰어난 입체감과 공간감

돋보이는 악기와 보이스 표현력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색

매우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단점

빠르고 강한 비트에 부족한 베이스 표현력.

외부 소음에 대한 차단효과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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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품격 장동건처럼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갤럭시S3

 

요즘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김하늘 등이 출연하고 있는 신사의 품격이 TV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완벽한 얼굴과 과도하게 흠 없는 바디 스펙을 가진 김도진(장동건)과 찰랑이는 긴 머리가 매력적인 서이수(김하늘)의 관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신사의품격(신품)에 출연중인 장동건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배우 또는 카메라빨이 잘 안받는 배우라는 평가를 해보고 싶은데요. 이 같은 평가는 온라인에서도 가끔 올라오곤 합니다.

 

 

갑자기 IT 소식을 전하다 뜬금없이 예능을 얘기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 갤럭시S3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 위함입니다. 갤럭시S3도 처음 영국에서 공개되었을 당시 실물이 아닌 사진으로 갤럭시S3를 접해본 사람들은 "어? 디자인이 좀 별로인데?"라는 평가를 하신 분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는 갤럭시S3를 직접보고 사진으로 촬영한 기자나 블로거들의 평가에서도 나타났었는데요. 실제로도 갤럭시S3가 국내출시 한 이후 갤럭시S3에 대한 평가는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는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오가닉(Organic)
이처럼 사진으로 공개된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해서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면서도 직접 본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가 뒤바뀌는 경우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아무래도 갤럭시S3에 적용된 오가닉(Organic) 디자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오가닉(Organic) 콘셉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가닉(Organic)은 패션전문자료의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고유의, 본질적인이란 뜻으로, 에콜로지 패션(ecology fashion)과 같은 아웃도어 룩이나 천연소재 지향, 유기농에 대한 관심, 표백 염색 하지 않은 에크루(écru)나 베이지와 같은 색채, 지나치게 손질을 하지 않은 민족복 룩적인 내추럴 의상이나 여유있는 실루엣을 담은 스타일의 총칭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KDR한국사전연구사, 네이버 검색)

 

하지만 IT에서 사용되고 있는 오가닉(Organic)의 의미는 최신 하드웨어가 적용된 기계미학을 통해 자연이 갖고 있는 감성적인 부분들을 담아내고자 하는데 이러한 컨셉트를 담은 것을 통칭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의 기술이 점점 고도화 정점에 들어설수록 사람들은 점점 감성에 소구하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갤럭시S3에 적용된 오가닉(Organic)은 친환경인 웰빙(Well-Being)보다 한발 더 앞선 생활양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가닉(Organic)은 예전부터 준비된 디자인
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가닉(Organic) 디자인은 오래 전부터 준비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삼성전자는 각 총괄별로 나뉘어 있던 디자인 조직을 디자인경영센터로 통합하며, 디자인 전략팀과 디자인연구소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삼성전자가 그룹 내 개편을 어떻게 단행했는지는 모르지만 디자인경영센터의 감성 디자인 그룹이 2005년 오가닉(Organic)과 디지털의 결합하는 오가닉 디지털(Organic Digital)을 테마 컨셉으로 정했다고 하네요. 이와 관련된 기사는 디지털타임스에서 2005년 보도한 '삼성 비밀무기, CNB팀의 정체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0103311

 

어쨋든 위의 기사 내용을 통해 삼성전자가 디자인경영센터를 통해 오랜 기간 오가닉 디자인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언론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따라서 갤럭시S3에 적용된 미니멀 오가닉(Minimal Organic)은 오가닉(Organic)의 발전된 디자인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참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공개하기 이전에 오가닉(Organic) 컬러를 접목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요. 삼성전자가 오가닉 골드색상이 적용된 지펠 냉장고를 2005년 선보이며, 세계적 권위를 지닌 독일 레드닷 어워드2005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오가닉 골드 색상 때문에 수상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제품 디자인을 평가해 수상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갤럭시S3 디자인 본격적으로 뜯어보기
갤럭시S3는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 다르게 유선형의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삼성전자는 미니멀 오가닉(Minimal Organic)이라고 표현하며, 인간 중심 디자인을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S3의 외형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조약돌을 형상화한 외형을 비롯해 색상과 질감, 그리고 하이라이트를 통해 보여지는 화려함과 조화로움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두에서도 언급했지만 호불호가 확실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갤럭시S3를 구매하려는 분들은 직접 매장에서 만져보시길 권합니다.

 

4.8형의 디스플레이는 큰 편이지만 크기가 커서 불편하다라는 느낌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립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했기 때문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갤럭시노트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좌우의 폭이 짧은 것을 알 수 있어 이 같은 생각을 뒷받침해줍니다. 하지만 코팅된 뒷 커버로 인해 매끄러운 표면을 지니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떨어뜨릴 위험이 높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측면 역시 얇고 슬림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좌측 측면에는 볼륨 조절키가 우측 측면에는 화면 잠금 및 전원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 유격 발생현상과 화이트 색상의 뒷커버 중 카메라 부분에서 크랙이 발생하는 불량이 발견되고 있다는데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3 LTE에는 플립 커버(Flip Cover)를 끼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확인 할 수가 없네요. 일단 보관하고 있는 뒷면 커버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며, 마감처리도 우수한 것 같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격이나 달그락거리는 문제는 이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구매 후 이 부분이 육안으로 확인이 된다면 구매 후 14일 이내에는 개통철회가 가능하니 부담 갖지 말고 교환을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갤럭시S3는 페블 블루(Pebble Blue)와 마블 화이트(Marble White) 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페블 블루가 마블 화이트보다 좀 더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비율은 6:4정도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마블 화이트에 핑크색 플립 커버(Flip cover)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삼성전자는 최근 공개된 오가닉 색상이 적용된 다양한 색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갤럭시S3 디자인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얼마 전 갤럭시S3 LTE에 대한 단점이 기사화되긴 했지만 갤럭시S3의 평가는 몇 개의 기사 하나로 저평가되기에는 아쉬움이 남네요. 서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갤럭시S3는 실물보다 더 멋진 외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지 않고 평가하는 것보다 꼭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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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울트라북 플랫폼에서 눈여겨 볼 4가지 기능은?

인텔은 지난 14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성능 노트북 성능과 태블릿PC의 휴대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울트라북 플랫폼을 대거 선보였다.

이날 국내외 대표적인 PC 제조사인 삼성전자, LG전자, 에이서, 아수스, 레노버, 도시바, HP등 7개 PC제조사가 참여해 약 15종의 울트라북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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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공개한 울트라북 플랫폼에 적용된 주요 기능들은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래피드 스타트 기술(Rapid Start Technology, RST)은 최대절전모드에서 부팅까지 약 7초 이내에 부팅을 완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HDD가 최대절전모드에서 부팅까지 약 20여초 걸리는데, 래피드 스타트 기술이 적용된 울트라북은 약 7초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키노트 스피치에서 시연했을 때는 부팅이 완료되기까지 약 9~10초정도 걸렸다. 이 당시 7초 내에 부팅이 완료되지 않자 스마트폰으로 작동한 초시계를 손으로 살짝 가리고 전원버튼이 눌러지지 않은 것 같다며 얘기했고, 이어 부팅이 완료되자 7초정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커넥트 기술(Smart Connect Technology, SCT)을 탑재해 슬립 모드일 때에도 콘텐츠(메일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개선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이제 메일 수신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위해 컴퓨터 화면을 켜놓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키노트 스피치 중에서 e메일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 부분이 있는데, 슬립모드 상태에 있는 울트라북으로 확인했다. 외부 인터넷 연결이 중간에 끊어지더라도 연결이 되어있던 시점까지의 메일은 수신이 완료되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로 꼽힌다.
 
OTP 기반의 보안 토큰을 하드웨어 기술로 구현한 아이덴티티 프로텍션 기술(Identity Protection Technology, IPT)은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설정에 따라 웹 사이트에 접속 할 때 새로운 비밀번호가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OTP를 이용하는 웹 사이트에서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금융권 및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데 좀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도난 방지 기술(Anti-Theft Technology, ATT)은 인텔홈페이지에 미리 입력된 정보를 통해 도난된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어하는 기능이다. 잠금 기능을 활성화하면, 미리 입력된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가 모니터 하단에 뜨게 된다. 이렇게 되찾은 울트라북에 잠금장치 풀림 암호를 직접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게 활성화된다. 도난된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도록 인텔홈페이지에 접속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된다. 미리 등록된 정보를 통해 잠금기능을 작동시키면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잠금장치 풀림 암호를 직접 입력해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좋게 느껴졌지만 하드디스크를 교체해도 도난 방지 기술이 작동할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지금까지 인텔 울트라북 플랫폼에 적용된 4가지 기능을 살펴봤다. 어썸(Awesome)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였지만 맥북에어보다 좀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였다. PC제조사들의 맥북에어를 벤치마킹해 새로운 울트라북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텔이 주장한 1000달러 수준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가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인텔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 일뿐 꼭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은 아니다라고 답변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울트라북은 당분간 1000달러(15일 환율기준 116만4백원) 이상을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13.3인치 울트라북 폴리오(Folio)를 출시한 HP가 소비자 판매가격을 139만원으로 결정한바 있다.

개인적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100만원대 이하로 떨어져야 소비자들이 울트라북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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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erose.tistory.com BlogIcon rosemiz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2011.12.15 15:33


한국 HP, 울트라북, 엔비, dm4 비츠 에디션 등 노트북 3종 출시

한국HP는 13일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서울에서 HP의 첫 울트라북 폴리오(Folio)를 비롯해 엔비(Envy), dm4 비츠 에디션(Beats Edition) 등 총 3종의 시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미디빅리그에 출연중인 개그맨 꽃등심팀이 참여해 신제품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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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첫 울트라북 13.3형 폴리오(Folio)

먼저 HP가 처음으로 선보인 폴리오(Folio)는 HP가 첫선을 보인 울트라북으로 기존 고사양을 지닌 노트북의 성능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13.3형 크기를 지닌 폴리오(Folio)는 18mm 두께와 1.49Kg 무게를 지니고 있다. 13.3형 사선형 HD브라이트뷰(지원해상도 1366x786)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인텔 코어 i5(1.6GHz), 인텔 HD 3000 그래픽스, LED 백라이트, HDMI, USB 2.0, USB 3.0, RJ-45(기가바이트 랜포트), 디지탈 미디어 카드 리더, 인텔WiDi 등 다양한 확장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얇은 두께를 지녔다고 해서 발열 현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폴리오(Folio)는 하드웨어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한HP 쿨센스 기술을 적용해 얇은 두께의 노트북에서 쉽게 나타날 수 있는 발열 현상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빠른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28GB의 SSD를 탑재해 최대 절전모드에서 재부팅시 약 6초 이내이며, PC를 대기모드에서 작업모드로 전환하기까지 1~2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외에도 인텔 래피드 스타트(Rapid Start) 기술을 포함해 시스템 구동을 빠르게 도와준다.

더욱이 얇은 디자인이 돋보일 수 있도록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는 것도 폴리오의 장점이다. 최대 9.5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타사를 포함한 울트라북 제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폴리오(Folio)의 판매가격은 139만원.


디자인과 사운드가 돋보이는 15.6형 HP 엔비(Envy)
두 번째로 선보인 HP 엔비(Envy)은 사운드와 강력한 성능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노트북답게 시각적으로 돋보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성능에 초점을 맞춘 만큼 휴대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올 메탈 새시에 둥근 모서리 처리, 클래식한 블랙과 실버 마감, 은은한 레드 포인트가 눈에 띤다. 알루미늄 타입의 아날로그 볼륨 다이얼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한다. 이 불륨 다이얼은 비츠 오디오 매니저와 호환되기 때문에 오디오 레벨을 손쉽고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비츠 오디오(Beats Audio), 6개 스피커와 2개의 HP 트리플 베이스 리플렉스 서브우퍼, 그리고 HP Wireless Audio를 탑재하고 있어 입체감이 느껴지는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특히 비츠오디오 기술은 비츠의 닥터 드레(Dre)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해 눈길을 모은다. 또 인텔의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WiDi)도 지원하고 있어 무선으로 영화를 TV로 감상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인텔 i5/i7 듀얼 코어 프로세서, Radeon HD7690M(스위처블 그래픽스 지원), 160GB/300GB SSD와 500GB/750GB HDD(7200rpm), USB 3.0 x 2, USB 2.0 x 1, Display Port, HDMI, RJ-45, 인텔 WiDi 등을 지원한다. 8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9시간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제공한다.

HP 엔비(Envy)의 무게는 2.63kg이며, 출시 가격은 199만원이다.


성능과 휴대성을 함께 사로잡은 14형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HP 엔비(Envy)에서 좀 더 휴대성을 가미한 제품이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에디션은 특별한정판 제품이다. 새로운 메탈 소재가 적용되어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비츠 블랙 및 레드 디자인을 반영해 비츠 에디션의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여기에 감각적인 붉은 빛의 키보드 백라이트는 사용자의 시각적인 만족감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일상적인 업무처리와 동시에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차세대 인텔 코어 i7/i5/i3 프로세서, Radeon HD 7470M(스위처블 그래픽스 지원), 14형 사선형 HP 브라이드뷰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지원해상도 1366 x 768), 320GB/500GB/640GB/750GB, 1TB 하드디스크, 비츠 오디오(Beats Audio), 2개의 HP 트리플 베이스 리플렉스 서브우퍼, USB 3.0 x 2, USB 2.0 x 1, VGA, HDMI, RJ-45, 인텔 WiDi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더욱 밝고 선명한 고화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HP 트루비전(TrueVision) HD 웹캠, 노트북 냉각 기능이 현저히 향상된 HP 쿨센스(GoolSence) 기술, 지문 인식기로 비밀번호를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HP 심플패스(SimplePass)와 같은 최신 기술들이 적용됐다.

HP 파빌리온 dm4 Beats(비츠) 에디션은 6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1.96kg의 무게를 갖고 있다. 1월 중 하이마트를 통해 단독 런칭하며, 제품 판매가격은 129만원이다.


한국 HP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온정호 부사장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3종 출시를 계기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연구해서 고객 중심적 제품을 출시해 다가오는 2012년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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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레이저(RAZR)] IT무한토론 동영상 - 블로거 대담 2탄


대담 일시, 장소 - 10월 22일, 독거노인 사무실
기획, 최종편집 - 독거노인
텍스트 정리 - PCPINSIDE
  동영상 편집 - 디토커


주제 - 모토로라 레이저(RAZR)의 첫 인상 
사회자 | 지난 아이패드2와 아이패드에 대한 블로그 대담 이후 오랜만에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그간 XOOM 대담 등도 준비되었습니다만, 모종의 모토로라 사태(웃음)때문에 게재되지 못했지요. 그래서 두 번째 대담은 모토로라로 이렇게 다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얼마 전 모토로라가 내놓은 야심작, 레이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는 구글과 합병한 후,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처음 내놓은 주력 모델이라는 의의를 가지게 되는데요, Thinner, Faster, Stronger, Smarter 등 4가지 특징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먼저 드로이드 레이저 발표회장, 그리고 제 사무실에서 만져보신 후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위치 상관없이 편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학주니 | 디스플레이를 깨끗이 닦았을 때 까맣게 보이는 이른바 클리어 블랙, 이전 소니에릭슨에서 채용했던 클리어 블랙이 모토로라에서도 채용한 점 등 이런 측면을 봤을 때 재미있고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폰도 패션 아이템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모토로라 역시 디자인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두께인 7.1mm 두께도 (다른폰이 갱신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른 폰들과 비교해 참신했지요.

다만, 후면 상단 카메라가 돌출된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듯 합니다. 관계자 이야기에 따르면 모토로라 레이저의 디자인을 가지고 와서 과거의 향수를 되살리겠다는 의도와 함께 그립감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모토로라 레이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용자들의 경우는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레이저를 모르는 이들은 '뭐야? 왜 이렇게 디자인 했어?' 하는 의견이 있을 듯 해요. 디자인 부문에 있어서는 분명 호불호가 갈릴 겁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전 모토로라에서 나왔던 폰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폰이라 생각돼요.

 
디토커 | 디자인만 보면 일단 '모토로라 답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카메라 부분이 돌출된 디자인은 저 역시 그립감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을 잡을 때 가로로 놓고 왼손으로 잡고 볼 경우 돌출된 카메라 부분이 자연스럽게 파지가 되어 편리하고요.

그립감고 괜찮은 편이고 사용성 측면에서도 디자인은 마음에 들어요. 모토로라 답지 않은 UI와 디자인이 나와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PCP인사이드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아닙니다. 제 취향이 정형화되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서리 부분에 굴곡이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일반 다른 폰에 비해서 세로길이가 약간 더 긴 느낌이 들어서 동일 화면 사이즈 제품과 비교했을 때 디스플레이가 더 작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7.1mm라는 두께를 내세우고 있는데 카메라 부분이 돌출 되어 전체 두께가 7.1mm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 구매자는 전체 두께가 7.1mm로 오해 할 수 있습니다. 7.1mm 두께가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이로 인해 배터리가 일체형이 되었다는 점은 이전 모토로라 제품에서는 없었던 단점이 생겨났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7.1mm 두께를 단순히 장점으로만 내세우기는 한계가 있다.

UI 쪽은 저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명박 각하의 디테일과 세심함을 새롭게 배운 국민들의 마음을 잘 아는지 모토로라가 이전과는 다른 상당히 세심하고 꼼꼼한 UI를 내주었다는 점에서는 칭찬 하고 싶습니다.

늑돌이 | 티져 영상에 나왔던 것보다 더 잘 나와 좋습니다. 다만 디자인에 있어서 '모토로라답다'라고 부를 수 있는 각진 디자인이 국내 소비자들, 특히 대다수 여성이 선호하는 디자인은 아니라는 점에서 약점이 될 듯 해요. 물론 이런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지만 대부분 남성들이겠죠.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첫 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Super AMOLED Advanced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는데 펜타일 방식이긴 하지만 화질은 괜찮은 편이고 다만 두께를 줄이다 보니까 손에 쥐었을 때 의 느낌은 좀 둥글둥글하게 처리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떨어지는 듯 합니다. 두께 때문에 배터리가 일체형이 되었다는 점도 아쉽고요.

압바곰 | 모토로라는 항상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에 담아내려고 한다는 느낌이지요. 과거 스타택을 사용했을 당시 무척 쇼킹함을 느끼기도 했고요. 디자인은 물론 모토로라 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 그리고 사용자에게 '와~' 하는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 스마트폰으로 와서는 그때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모토로라만의 디자인을 어느 정도 담아내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새로운 재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런 점에서 손에 닿는 느낌이나 완성도는 분명 괜찮다라고 느껴지고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경쟁자와 비교했을 때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이냐 하는 점에 있어서는 시장에서의 평가는 시간을 두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독거노인 |
저는 먼저 남자를 위한 폰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7.1mm 숫자로 대표되는 스펙적인 요소, 그리고 오디오 스피커 유닛, b&w 스피커의 옐로우 유닛으로 대표되는 듀퐁사의 케블라 재질을 적용한 것, 그리고 모토로라가 즐겨 마케팅 수단으로 삼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등 최신 스펙에 민감한 남자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첫 핸드폰이 모토로라 택 5000, 그리고 두 번째 핸드폰도 동사의 스타택이었을만큼 과거엔 팬보이를 차저했지만, 그 뒤 이렇다 할 이슈가 없어지면서 관심에서 멀어진 것이 사실이었지요. 물론 이후 안드로이드를 채용한 모토로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됐지만 제 기준에서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제품들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레이저는 이제 모토로라 스마트폰 쓸만하다 생각이 든 첫 제품입니다. 물론 이전 제품도 맘에 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타인에게 권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였지, 제가 오래 쓸만한 제품이냐는 다른 문제였거든요. 그런데 이번 제품부터는 저도 쓰고 싶어진다고 할까요.

다만 앞서 다른 분이 말씀하셨듯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샘플 기기를 받고서 주변 분들에게 여쭈어 봤는데, 여성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두터운 그립감, 강인해 보이는 전후면의 마감이 어떤 이들에게는 반감이 들 수도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의 스펙(SPEC)
사회자 | 다음 주제는 레이저의 스펙으로 하겠습니다. 준비한 스펙표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일동 |
레이저가 TI OMAP 4430인지 4460인지 미디어마다 다르게 발표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OMAP 4430이 맞는 듯 합니다.

학주니 | 많은 이들이 오해할 수 있는데, 스펙 자체는 결코 부족한 제품이 아닙니다..

늑돌이 | 4430이든 4460이든 TI OMAP이 LTE 스마트폰들에 채용된 퀄컴 듀얼코어 1.5GHz 프로세서와 비교해서 떨어지는 프로세서가 아니죠. 오히려 일부 성능에 있어서는 클럭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더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주니 | TI OMAP이 안정화가 정말 잘되어 있어요. 그러니깐 시장에 나오는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죠. 사실 그동안은 제일 빠른 메이커가 퀄컴이었는데 이젠 그 자리를 엔비디아에게 빼앗긴 듯 합니다.

늑돌이 | 많은 사용자들이 스냅드래곤도 알고 테그라도 알고 엑시노스도 아는데 OMAP은 잘 모르죠. TI는 우습게 볼 회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잘 모릅니다.

학주니 | 과거 국내 PMP 시장에서 채용되었던 칩이 바로 TI로 당시는 TI사가 시장 장악했지요

PCP인사이드 | 과거 PMP에 대부분 채용된 칩셋이 TI사였습니다. PMP에서 스마트폰 시절로 넘어 오면서 TI사는 PMP시절에 채택했던 구식 칩셋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학주니 | 실제로 TI의 프로세서들이 안정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산업군 쪽에서도 많이 쓰이죠. 

 
독거노인 |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초창기 모토로이, 그리고 갤럭시A에 쓰이면서 높은 발열, 그리고 강력한 배터리 소모(웃음)으로 TI 프로세서는 이런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상만을 남겼지요. 그래서 반대급부의 이미지를 삼성 허밍버드가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었고. 하지만, 이후에 공정을 높여 나온 TI의 프로세서들은 이전의 문제가 일소되었는데, 이것이 소비자들에겐 알려지지 못하고 여전히 문제점이 많은 프로세서라는 인상을 남기는 데서 기인하는 듯 싶다.

사실 TI는 칩셋 제조사로써는 상당히 강력한 메이커지요. 영상 소자인 DLP가 바로 TI의 원천 기술이고, 오디오 들어가는 DAC는 거의 TI사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과거 DAC로 유명한 버브라운 사를 TI사가 인수했기 때문에. 이외에도 무선랜, 영상 디코더 등 안만드는 칩셋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메이커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AP 시장에서는 대응이 느리다는 점이지요. 퀄컴처럼 AP만 하는 것이 아니기에 모든 칩셋을 다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응이 느릴 수 밖에 없는데요.

모토로라 레이저가 발표된 날 갤럭시 넥서스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이 함께 공개되면서 의외로 평가가 낮은 편인데, 구글이랑 같은 그룹안에 있게 되고 공교롭게도 갤럭시 넥서스와 같은 TI 칩셋을 달고 나온 만큼 빠른 업데이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내년 초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를 약속하기도 했는데, 현재 나와 있는 제품 가운데 가장 발빠르게 업데이트를 약속한 사례이기도 하합니다. 


PCP인사이드 |
드로이드 레이저에 NFC 기능이 빠졌습니다. 이번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나오면서 안드로이드 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실질적으로 많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 안드로이드 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측면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행사장에서 관계자에게 문의를 했더니 SKT에서 NFC USIM을 준비하고 있고 이를 이용하면 될 듯 하다라고 답하더군요.

충분히 훌륭한 스펙인데도 불구하고 구글이랑 합병 소식이 나오고 나서 나온 첫 번째 폰이기에 그 기대치가 높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레이저는 훨씬 전부터 준비했기에 합병 소식과는 무관했을 수도 있지만 모토로라가 이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대한 로드맵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되며 이 ICS에 맞게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NFC라는 사소한 스펙이 빠진 것에 대해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학주니 |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합병은 FCC가 인준해야 완료되는 것이고, 그 이후에야 내부적인 정보가 공유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독거노인 | 아마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빨리 도입하지 못한 것은, 물론 모토로라 입장에서는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시리즈보다 빨리 최신 OS를 담아낼 수는 없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채용하기 위해 갤럭시 넥서스의 발표 시기보다 한참 늦추어 발표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었을 겁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이었지만, 실제로 갤럭시 넥서스가 스티브 잡스 사망 때문에 발표일을 늦추었기 때문이고, 레이저는 원래 예정된 날짜에 한 것이기에 공교롭게 되었습니다만.
 
NFC 문제는 저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죠. 하지만 실 사용성 부분을 고려하면 삼성 갤럭시S2나 베가 레이서 등에 적용된 NFC를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적기에, 기능 부재가 크게 아쉽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NFC는 제가 보는 시각에서는 ‘계륵’이에요.

PCP인사이드 |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NFC는 사실 없어도 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일단 구글이 OS에서 직접 이 기능을 넣었다라는 것 자체만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질 것 같습니다. 아이폰4S에서도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이 Siri로 이미 구글에서도 음성인식 기능을 넣었지만 애플은 단순히 넣었다라는 수준이 아니라 이를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끌었습니다.. NFC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OS 자체적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큰 영향력은 아니지만 이 기능이 빠졌다라는 점에서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디토커 | 모토로라같은 경우는 글로벌 스탠다드로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으리라생각합니다. 다만, 결국 NFC 인프라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빠졌을 것이라 생각해요.

PCP인사이드 | 음성인식 기능도 사실상 크게 활용되지 않지만 구글이 넣었다라는 것은 이 시장을 선도해나가고자 하는 목적이 있고 삼성도 NFC를 넣은 것은 현재 기능이 크게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인프라가 커졌을 때 혹은 스스로 키웠을 때 선도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가고자 한 의도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학주니 | 아이폰4S의 Siri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고 보면 지금 레이저의 이 스펙이 맞아요. 한참 금융권에서 활용되겠다고는 했지만 전세계적으로도 NFC 기능이 활용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죠.

Siri 같은 경우에는 애플이 음성인식을 확산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아이폰의 특수한 기능으로 아이폰4S를 특화 시키고자 한 기능이에요. 음성인식을 아이폰 안에서 확산시키고자 하는 것이고 아이폰4S의 특징적인 포인트로 키울려고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NFC는 어떤 특정 단말기에서 특별히 확산해 나가겠다라는 것보다는 블루투스와 같이 보편화 시킬려고 하는 현상이 강하지요. NFC는 보편화 포인트는 있지만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 기능에서 뺀 것이라 생각됩니다.

압바곰 | NFC가 없음으로해서 모토로라의 전략이 보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뭔가 퍼지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게임처럼 '콘솔 하드웨어가 많이 공급이 되어야 소프트웨어가 팔리는 거고 소프트웨어 입장에서는 하드웨어가 없는데 해서 되겠어?' 라는 입장으로 설명되는데요, 결국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전략적으로 맞춰가면서 나아가야 하는 건데 레이저에는 NFC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제품 자체를 시장을 선도하는 폰으로 포지셔닝을 한 것이 아니라 현재 타이밍에서 가장 쓸만한 폰으로 내놓은 것이 아닐까 한다. 그렇게 따지면 LTE폰 들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된다.

디토커 | 포지셔닝이 중/상급 정도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에 동의합니다. 가장 많이 팔릴 수 있는 제품 그리고 모토로라가 전반적으로 많이 침체된 상태이다 보니 실험성이 강한 제품을 내놓다기 보다는 현재에서 가장 이상적이면서도 판매량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했다라고 생각해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실용적인 기능들만 넣고 아닌 것은 단가를 위해서도 빼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늑돌이 | NFC 활성화 부분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등에서 준비하고 있는 NFC USIM의 정책과단가 등이 정식으로 나와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FC는 제조사보다 이동통신사에서 더 준비를 해야 하는 만큼 내년 정도 되면 어느 정도 활성화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독거노인 | 공게롭게도 NFC 담은 제품이 손가락에 꼽고 소니, HTC, 모토로라는 NFC에 무관심한 메이커지요. NFC가 채용되지 않아 아쉬운 것은 분명하지만, 이를 단점으로 지적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PCP인사이드 | NFC의 부재가 단점이 아닌 '아쉽다고' 지적을 하는 게 NFC 자체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내놓으면 안드로이드 빔이라는 기능을 내놓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언급할 수 있는 여지가 마련되었다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사회자 | 다음으로 넘어가서 TI 프로세서가 OMAP 4430인데 4460과의 차이점으로는 지원하는 카메라의 최대 화소수와 3D 영상 출력 해상도가 다르다는 점으로, 4430은 720P와 4460은 1080P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늑돌이 | 또 한가지 다른 점으로 SGX540을 GPU로 함께 쓰지만 4460의 클럭이 더 높아요. 따라서 두 프로세서가 가진 GPU의 성능차도 조금 납니다. 


사회자 |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이 TI 프로세서라고 하면 예전부터 퍼포먼스가 낮다는 인식 때문에 이번 레이저의 성능도 낮을 것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늑돌이 | 많이 예로 들게 되는 쿼드런트의 수치는 신뢰하기 어렵지요. Antutu로 측정할 결과 1.5GHz 듀얼코어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여줬습니다. 정수연산 속도는 클럭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비슷하거나 퀄컴이 빠르지만 실수연산 성능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TI OMAP이 더 뛰어났습니다. 오히려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엑시노스와 좋은 맞상대가 될 것 같아요.

테그라2는 동영상 재생에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TI OMAP은 h.264 1080p 베이스 프로파일, 메인 프로파일, 하이 프로파일까지 스펙상 모두 지원을 하지요. 레이저의 경우에는 실제 TEST 해봐야 알겠습니다만. 
 
모토로라 레이저(RAZR) UI/UX 살펴보기
사회자 | 이번 레이저는 이전 모델과 다르게 UI/UX부문에서도 큰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학주니 | 모토로라에서 지금까지 출시한 스마트폰들 중 가장 최적화가 잘 된 스마트폰이라 생각됩니다. 3D 효과가 매끄럽고, 반짝임 효과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며 메인 메뉴에서도 3D 효과를 잘 구현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려지거나 버벅거림이 없지요.


디토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모토로라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모토로라 답지 않으면서 가장 진보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는 것. 전원이 온/오프 될 때의 애니메이션이나 화면이 전환되는 효과, 바탕화면 아이콘 및 위젯 등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꼼꼼하게 신경썼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제서야 눈치챈 것 같아요. 이정도 사용자 인터페이스면 경쟁사 베가에 탑재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견줄만하다 생각해요.

PCP인사이드 | 상당히 세심해졌습니다. 조금 더 사용자 측면을 고려했다라는 점과 우직하고 무뚝뚝했던 모토로라가 조금 더 화려해졌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다양한 효과가 들어간 부분이나 폴더 기능, 어플 숨김 기능 등은 참 마음에 듭니다. 다만 메뉴 화면 상단에 몇 개의 어플이 숨겨졌는지가 표시되는데 이 문구가 없어야 숨긴 기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숨긴 기능을 자꾸 언급하는데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웃음)

지금과 같은 변화는 모토로라에게 있어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가 아닐까 합니다.

압바곰 | 잠깐만 만져봐도 과거의 모토로라 답지 않은 디테일함이 돋보인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OS를 날것 그대로의 느낌으로 모로토라 폰에서 볼 수 있었다면, 이번 레이저에서는 처음으로 다른 느낌이 들만큼 UI 곳곳의 디자인, 효과 등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늘어난 각종 이펙트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칭찬할만한 부분이에요.

늑돌이 | 모토로라 답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기존의 모토블러를 전면에 내세운 UI는 다소 느리고 딱딱한 느낌인데, 새로운 UI는 화려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애니메이션을 제공,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이는 SUPER AM OLED Advanced 디스플레이와 잘 어울립니다. 모토로라의 변화를 환영합니다.

독거노인 | 개인적으로 이번 레이저부터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이제 살만해진 거구나 라고 판단했습니다. 모토로라는 그간 타사보다 빨리 내놓는 전략을 쓰면서 UI에는 너무 무신경한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요. 거의 넥서스 시리즈 수준이었죠. (웃음) 그런데 이번 레이저의 UI는 대단히 커스터마이징이 잘 됐습니다.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느려지지도 않고. 보기 좋으면서 속도도 쾌적하고, 제품을 쓰면서 만족도가 점점 상승하게 만드는 부분이에요. 이번의 변화,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의 악세서리(ACCESSORY) 살펴보기
사회자 | 이번 레이저는 아트릭스의 랩독을 한층 진화시키면서,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지만 MOTO ACTV 등 액세서리 에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눈에 띕니다. 이는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사들과 비교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이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디토커 | 모토로라는 스마트폰의 악세사리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 랩독(LapDock)과 독(Dock)의 비중을 점차 높이는 것 같습니다.

발표회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악세사리에 관련된 질문을 모토로라 코리아에 던져봤습니다. 모토로라는 레이저 이후 국내에서 출시되는 제품에는 모토로라 스마트폰과 랩독의 호환성을 높이고 랩독에 연결되는 제품을 위주로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것을 보면, 급성장한 악세사리 시장을 염두해 둔 발언이 아닐까 싶어요. 이 발언을 통해 모토로라는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악세사리에 대해 중요한 비중을 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주니 | 아트릭스 이후로 모토로라는 확장 악세서리 부분에 많은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랩독은 보급형과 고급형이 이번에 나왔으나 고급형은 보지 못한 관계로 보급형만 봤는데 좀 더 노트북스러워졌지만 아트릭스의 랩독에서 볼 수 있었던 고급스러움은 없었지요. 아트릭스때 사용하던 랩독과 멀티미디어독을 레이저를 포함한 이후 모델에서는 쓸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젠더를 이용해서 호환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을 듯 합니다.

PCP인사이드 | 과거 아트릭스 랩독과 호환이 안 된다라는 점 반대로 새로 나온 랩독과 과거 아트릭스가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은 모토로라는 충분히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새로나온 랩독이 과거 랩독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외관은 중국산을 보는 듯 다소 값싼 느낌입니다. 이번 출시된 랩독은 차후 아트릭스2 등에서도 호환이 된다고 하는데 초기 모델이 더 고급스럽습니다.

다만 모토로라 Accessory인 랩독이나 멀티미디어 독 등이 주는 임팩트는 단순히 현재만을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토로라 랩독이 나왔을 때 개인적으로 나왔으면 했던 것이 실체화 됐고 이에 무척 흥분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 성능이 아직 만족할 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기에 현재 당장 꼭 필요로 하지 않는 주변기기에 머물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꼭 필요한 필수 기기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토로라가 이를 선도해준다라는 점에서는 응원을 해주고 싶습니다.

늑돌이 | 아트릭스에 이어 멀티미디어독과 랩독이 제공되지요. 해외에는 운동시 쓸 수 있는 블루투스 시계도 같이 나오는 듯 하는데, 국내에는 안 나온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쌓이면 모토로라 스마트폰만의 차별성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밖에도 랩독과 멀티미디어독을 연결해 사용하는 웹탑 환경의 경우 별다른 개선사항이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쉬워요. 특히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용시 다른 때와는 달리 좀 느려진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7.01이라는 최신판이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브라우저의 최적화가 우선시 되야 할 것 같아요.


압바곰 |
CES 2011에서 찬사를 받았던 랩독 악세서리는 스마트폰에 사용상의 연속성을 부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이번 레이저에서도 이어나가고 있는 점은 반갑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잘 키워나간다면 모토로라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고 본다. 
 
독거노인 | 액세서리는 모토로라에서 아주 이를 갈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랩톡은 사실 이전 아트릭스에서 선보여 크게 놀랄만한 부분은 적었으나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MOTO ACTV가 대단히 놀라웠습니다. 가격이 비싸고 국내에 소개되지 않는 점이 아쉽지만, 모토로라가 타 메이커가 다다르지 않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싶어요. 다만, 랩독의 경우 저는 구 모델과의 호환성외에 다른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요. 저가형과 고급형으로 나누어 나온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랩독 디자인이 아트릭스의 그것보다 떨어지는 듯해 아쉽습니다. 이전 아트릭스 제품이 일본산 노트북이라면, 이번의 랩독은 대만으로 옮긴 듯한 느낌이랄까 (일동 웃음) 이번 발표회 때에는 하위 모델만 전시되어서 상위 모델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 Performance & Usability  살펴보기
사회자 |
대담이 슬슬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반적인 사용성, Performance & Usability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채용된 MOTOCAST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해보지요.


PCP인사이드 |
오랜 시간을 사용해보지는 못해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과거에 비해 화려해진 UI가 있음에도 부드럽고 빠르게 움직이죠. 이전 모토로라 스마트폰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당당히 상위권이라 해도 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는 모토로라 제품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의 평가이며 스펙 및 퍼포먼스를 봤을 때 경쟁 제품들과 비교, 그 이상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점은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토캐스트는 물론 실제 성능에 있어 경쟁 제품들과 동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특출 나게 내세울 것도 없다라는 점도 있습니다. 단순히 이것만으로 삼성과 애플 등의 아성에 도전하기에는 아직 마케팅 및 브랜드의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디토커 | 솔직히 모토로라 스마트폰의 스펙이 부족하거나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 사용자들의 눈높이에 비춰볼 때 2% 부족해 보입니다. 이 때문에 프로세서의 스펙이 뒤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평가를 받는데, 늑돌이님이나 학주니님이 얘기한 것처럼 안정성과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죠.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넥서스에서도 TI OMAP을 사용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국내에선 하드웨어 스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모토로라가 내놓은 모토로라 레이저(RAZR)의 스펙은 왠지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압바곰 | 현행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에 충분한 스펙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봐요. UI를 테스트해 보면 모토로라의 최적화 기술이 최근 급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랩독은 물론이고, HD독을 통한 사운드, HDMI 출력으로 레이저는 집에 들어가면 그저 던져두는 전화기가 아니라 컴퓨터처럼 활용하기에 용이한 기기가 됨으로써 그 사용성은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다른 메이커에서 찾을 수 없는 큰 특징이 아닐 수 없지요. 이런 부분에 대한 마케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면 좋을 듯 합니다.

학주니 | 모토캐스트는 이번 레이저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앞으로의 모델에서 꾸준히 채용될 가능성이 높은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모토캐스트는 대용량의 파일을 공유해야 하기 때문에 무제한 요금제가 유지되고 있는 3G(WCDMA)가 아직까지 유리하다고 보여지며 이번 레이저가 국내에 LTE 버전을 내놓지 않는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드롭박스나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면 유사한 사용 환경을 만들 수도 있지만, 이런 기능들을 제조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해요.

늑돌이 |  전체적으로 매우 빠른 반응속도와 안정성을 보여 주죠. UI 부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화려한 그래픽 효과와 애니메이션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전혀 느리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이는 레이저에 들어간 OMAP 4430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덕이라는 생각이에요. 우리나라에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모토로라는 이미 이 프로세서의 1GHz 버전을 사용한 제품을 여럿 만들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노하우가 충분히 쌓인 까닭이죠.

덕분에 제품에 만져보면 기존의 다른 어떤 모토로라 제품보다도 빠른 반응을 보여줍니다. 또 한가지, 전송속도 향상과 저전력화를 이끈 블루투스4.0을 도입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이다. (註. 국내 발매 기준)

독거노인 | 앞서 이야기했지만 레이저의 TI OMAP 4430 프로세서는 세간의 인식보다 그 성능이 뛰어납니다. 성능 면에서 아쉬움은 특별히 없고, 사용성에서는 개인적으로 이전보다 키보드 인식률이 높아진 점이 맘에 듭니다. 이제는 오타율이 한결 줄었다는 느낌입니다.


모토로라 레이저(RAZR)를 바라본 블로거들의 총평 
사회자 | 이제 슬슬 대담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모토로라 레이저에 대한 총평 부탁드립니다.

압바곰 | 지금까지 여러 관점으로 레이저를 살펴 보았을 때에 현시점에 있어서 선택할 가치가 있는 스마트폰이라 생각합니다. 있어봐야 제대로 사용하기도 어려운 NFC 나 LTE 등이 빠졌다고 해서 이 폰의 가치가 낮아졌다기보다는 그런 선도적인 방향이나 전략을 가지고 접근한 폰이 아니라고 봐요. 모토로라도 국내 소비자에게 무조건 자사의 최신 최고의 제품이라고만 접근해서 불필요한 오해를 살 것이 아니라 레이저 자체의 장점들로 마케팅의 방향을 잘 펼쳐서 국내에서의 인식 개선 및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늑돌이 | 최신 스마트폰 제품들과 비교하면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독특하고 단단한 느낌의 디자인과 넉넉한 제원, 넷북의 영역을 넘나드는 악세사리 등 레이저의 특징을 고려해 볼 때 분명 최고급 스마트폰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직 망이 불안정하고 요금제가 비싸진 LTE에 비해 오히려 3G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레이저는 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모토로라 입장에서 더 중요한 것은 레이저를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소개할 것이냐는 문제지요. 미국처럼 자국 프리미엄도 없고 모토로라가 최고의 위치에 서 있던 때도 한참 전에 지난 지금, 대한민국에서 레이저를 다시 한번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야 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이는 쉽지 않은 과제가 될 것입니다. 

PCP인사이드 | 앞서 언급했지만 디자인이 무척 아쉽습니다. 만족할 만한 성능과 변화된 모습 반대로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디자인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에게는 디자인만 마음에 든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남들과 달리 악세사리를 함께 출시하며 다양한 활용도를 보인다는 이러한 시도는 앞으로도 꾸준히 보여주었으면 한다.

초반 RAZR라는 이름이 과연 어울릴만한 녀석일까 하는 걱정을 하기는 했는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RAZR라는 이름이 '현재' 모토로라를 비춰볼 때 충분히 붙을 만한 녀석이 될 듯 합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여성층을 공략할 수 있는 디자인과 함께 모토운수(일동 웃음)라 불리 우는 현재 모토로라의 아쉬운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할 듯 합니다.

디토커 | 간단하게 정리하면, 모토로라 레이저는 세그먼트 타겟이 3G 사용자층이라는 것이다. 아직 국내외 이동통신사들이 4G LTE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한 시점에서 모토로라 레이저를 출시한 것은 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스펙을 중시하고 최신 기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 국내 사용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토로라의 역량에 달려있을 것이라 하겠습니다.

학주니 | 여지껏 나온 모토롤라 제품들 중 가장 쓸만한 제품이라고 평가 받을 수 있듯 합니다. 다만 국내에서 나오는 LTE 폰들과의 경쟁에서 특별한 차이점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독거노인 | 국내 스마트폰 메이커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해외 제조사들의 위력이 약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지금 소니, HTC, 모토로라 모두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소니는 아직 제대로 된 듀얼 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폰도 내놓지 못하고 있고, HTC는 점점 두꺼워 지고 스펙도 최상위 그레이드를 차지하고 있지 못하지요. 오히려 Dr. Dre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개발보다 마케팅에 주력하는 인상을 줍니다.

이 가운데서 모토로라가 아트릭스부터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에요. 일단 구글과의 M&A를 통해 얻는 시너지도 있겠지만, 아트릭스에서 선보였던 랩독이나 이번의 레이저가 보여준 7.1mm의 혁신은 사람들의 개인적 호불호를 차치하고라도 일단 높은 점수를 줄만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레이저를 보면서 오랜만에 안드로이드폰에서 'innovation'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지요. 높은 판매고를 달성할지는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이번의 레이저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하이엔드 안드로이드폰의 주력이 LTE인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불만을 갖는데요, 이는 제품 자체가 빼어나도 망 자체가 서울시만 지원될 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에서도 음영 지역이 많기 때문이죠. 이 때문에 하이엔드 스펙을 LTE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는 건 3G망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사용자, 그리고 환경 아래에서 아쉬운 부분이지요. 때문에 저는 오히려 3G로 나온 레이저의 등장이 반갑습니다. 시장의 대세는 점차 LTE로 이행될 테지만, 제조사는 통신사의 입장만 반영할 것이 아니라, 3G망에서 최고의 제품을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도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회자 | 긴 시간 대담에 참여해 주신 블로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독자 분을 의식해 말씀드리자면, 이 대담에는 어떤 협찬사도 없고 대행사나 메이커의 입김도 작용하지 않습니다. 나꼼수처럼(일동 웃음) 단순히 한 리뷰어의 시각이 아닌 여러 시각을 담아 내어 독자 여러분의 보다 풍부한 이해를 돕고자 시작한 프로젝트기 때문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의견은 모두 가감없이 고스란히 독자 분들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이 대담의 포맷이 악용되는 사례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디 이 대담이 독자 여러분께 좋은 구매 가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다음 대담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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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2011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WIS 전시회가 이름에 걸맞지 않게 그 위상이 점점 추락하는 것 같습니다. WIS2011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3D 4G LTE를 제외하면 그다지 큰 이슈가 없었고,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하면 글로벌 기업의 참여도가 점점 줄어들어 전시회 규모 자체가 축소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부스를 돌아보던 중 KT부스에서 재미있는 액세서리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폰4 NFC 케이스. 업계나 블로거들 사이에서 루머로 떠돌던 NFC 기능을 아이폰4에 접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떠한 형태로 접목될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폰 케이스에 NFC가 탑재될 것이라는 의견이 좀 높았었는데요. 이젠 그 루머가 사실로 드러났네요.


 

제가 접해본 아이폰4 NFC 케이스는 KT 부스 내에서 전시되지 않고 스마트 게이트의 담당자가 시연을 보이기 위해서 소지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스마트 게이트는 NFC폰에 저장된 선불 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수단에 적용되는 장치입니다.

 

담당자가 아이폰 4 NFC 케이스를 들고 출입구를 통과하는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불안정한지 NFC를 정상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결국 다른 단말기를 통해 시연을 끝마쳤습니다.


 

시연이 끝난 후 아이폰4 NFC 케이스를 볼 수 있는지 물어본 후 사진 촬영을 해봤습니다.

아이폰4 NFC 케이스


마치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4 배터리 케이스와 비슷했습니다.

아이폰4 배터리 케이스


외관의 라운드 처리와 하단의 30핀 커넥터까지 또한 케이스를 조립하는 방법도 유사했습니다.

 

그런데 싱크로율이 너무 높았을까요? 생각보다 두꺼워서 실망했습니다. 그보다는 얇았지만 비유를 하자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NFC만 내장되었는데, 두께는 충전용 배터리 케이스와 비슷할 정도로 두꺼워 그립감은 향상되었지만 아이폰4의 디자인을 많이 훼손시키네요. 요즘 아이폰4 케이스 디자인이 슬림하고 컬러풀 해졌다는 트렌드가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아직 최종 디자인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다지인이 바뀔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NFC 기능을 지원하는 케이스가 곧 출시된다면 사용할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가끔 지갑을 꺼내는 게 불편할 때가 종종 있었거든요.


 

NFC 간담회에도 참석해봤지만 NFC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카드 사용자들에게 NFC를 사용할 만한 강력한 매리트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카드소득공제 비용을 줄고, NFC 사용자들에게 NFC소득공제 할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하는 것이라면 정말 최고일텐데요.

 

아직 NFC가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고 걸음마 수준에 그치고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아이폰4 액세사리인 NFC 케이스가 기대되긴 합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아이패드2에 정신이 홀린 탓에 이 케이스가 언제 출시되는지 물어보질 못했네요. 갤럭시S2 NFC 기능을 이제 아이폰4에서도 이용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폰4 NFC 기능이 나온다는 것은 아이폰5의 출시 일정이 내년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아이폰4 NFC 케이스

아이폰4 NFC 케이스

아이폰4 배터리 케이스

아이폰4 배터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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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화이트 DIY로 만들어보자.

2011. 2. 10. 12:30 Posted by 비회원

 

출처 : 장우혁 홈페이지 블로그


애플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디자인이다. 애플이 추구하는 디자인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그 중 대표적인 제품으론 맥북에어와 아이폰3GS를 꼽을 수 있다.

 

맥북에어는 얇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언론매체와 소비자들에게 극찬 받았고, 아이폰3GS는 심플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UI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화이트 색상의 아이폰 3GS는 경쟁사 스마트폰에 영향을 미쳐 화이트 색상의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될 정도로 큰 이슈를 모았다.

 

새롭게 출시한 애플 아이폰4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2% 부족하다. 바로 블랙색상만 출시됐기 때문이다. 곧 아이폰4 화이트가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성 기사가 이어지고 있지만 소문만 무성한 채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

 

이젠 화이트 아이폰4를 기다리는 이들도 무작정 기다리기엔 그들의 인내심이 지쳤다. 화이트 아이폰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다른 방법을 강구하게 된다. 결국 욕구가 강한 일부 얼리어댑터 층에서 온갖 노력 끝에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아이폰(3GS, 4) 하우징이다. 이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자신이 원하는 색상의 케이스로 바꾸기 위해 아이폰을 분해한 후 원하는 색상의 케이스로 바꾸는 DIY(Do It Your Self)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가수 장우혁도 지난 1 9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에 "아이폰4화이트하우징 동영상 올려요^^"라는 제목으로 직접 작업기를 담은 동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외에서는 화이트아이폰나우(WhiteiPhoneNow.com)에서 판매하는 아이폰4 화이트 DIY (243달러)이 국내외 언론에 조명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화이트 킷을 판매하는 사설 업체들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DIY를 대행해주는 곳이 등장했다. 28~30만원(공동구매가격)이면, 화이트 아이폰으로 변경할 수 있다.


출처 : 장우혁 홈페이지 블로그

 

그러나 애플에서 제작한 것이 아니고 사설 업체들이 주문 제작했기 때문에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되고 있다. 예를 들면 전, 후면의 덮개 색상이 다르거나 강화유리의 표면 재질이 달라 터치감이 떨어질 수 있는 문제들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분해를 한다는 것이 꺼림직하다. 애플 A/S서비스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이폰 하우징을 알고 있으면서도 망설이는 사용자가 많다.


 

그런 반면, 화이트 아이폰을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은 하우징을 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로 몰려들고 있다. 화이트 하우징 전문카페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지만 아이폰 관련 커뮤니티에는 아이폰4 화이트 하우징에 관련된 문의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화이트 아이폰을 갖고 다닌다면 남다른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하우징을 시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별화된 화이트 아이폰을 원한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아이폰4 화이트의 출시가 지연될 수록 아이폰 하우징을 선택하는 이들은 점차 늘어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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