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스마트폰 분해 동영상을 올리며, 꽤 유명해진 ifixit을 통해 오큘러스 리프트에 갤럭시 노트3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사실 삼성전자와 오큘러스 리프트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으며, 삼성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것이다라는 예측이 가능했는데, 그것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래서 이를 근거로 향후 출시될 오큘러스 리프트와 가칭 Gear VR에 탑재될 디스플레이 스펙을 예측해 볼까 합니다.




오큘러스 리프트(상용화 버전)

DK2 버전에서 5.7인치 1080 x 1920 해상도를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3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정식 출시 시기가 올해로 결정된다면, 상용화 버전에서도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가능성은 약 80%입니다. 누군가는 갤럭시 노트4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QHD(2560x1440 : 2K) 해상도를 지닌 디스플레이를 달고 나올 가능성도 있지 않냐라는 물음을 던지실 수도 있지만... 저는 몇가지 이유로 반대 의사를 주장하고 싶습니다.


첫째, 현재 HMD 제품 중에서 1080p를 만족하는 HMD가 부족한 상황(국내 HMD 기업이 유일하게 1080p를 출시)이고, 격자문제는 렌즈 + 다른 기술적인 부분을 통해 상당부분 해결 할 수 있을 것.


둘째, 삼성전자가 전략형 플래그쉽 모델에 탑재될 QHD급 해상도를 지닌 디스플레이를 오큘러스 리프트에 공급할 여력이 되지 않을 것.


좀 더 설명하면, 디스플레이의 경우 세대를 거듭하거나 생산공정이 효율화 될수록 수율이 높아지는데, 아직 QHD 시장이 막 열린 상황에서 (더욱 커진 QHD급 해상도를 지닌) 디스플레이에 맞는 생산라인의 수율이  갤럭시 노트4에 공급하는 것으로 만으로도 벅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갤럭시 노트4의 판매량에 따라 영향이 미치긴 하겠지만 삼성전자의 실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하반기 마케팅을 축소한다는 생각을 지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오히려 하반기 마케팅을 강화해 갤럭시 노트4의 판매량을 크게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 오큘러스 리프트에 갤럭시 노트4[9월 중순 이후 출시 예정]에 탑재될 것으로 추정되는 QHD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은 시간과 생산조건의 상황만 놓고 보면 어려운 상황입니다.


셋째, 오큘러스 리프트의 경우 HMD 대중화를 위해 사용자 접근성이 높은 보급형(?!?) 시장에 집중 할 것.


창립자가 가진 기업의 이념(?!?)이라고 해야 할까 모르겠지만, 높은 가격대로 형성된 HMD 시장의 벽을 허물며 대중화 시장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도 우리는 최소한의 비용만 받겠다라고 알려져 있죠. 그래서 DK2 버전도 저렴한(?!?) 35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것은 소비자 판매버전이 아니라 개발자를 위한 HMD 라는 것입니다. 즉, 마케팅+홍보, 유통, A/S 등을 위한 비용이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생산단가가 비교적 높은 QHD 를 선택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실제 소비자용 오큘러스 리프트의 예상 판매가격을 예측해보면 55~63만원(국내 공식출고가) 근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 그럼 내년 출시 시기와 어떤 디스플레이가 탑재될지 예상해 볼까요?

삼성전자와 오큘러스 리프트가 어떤 MOU를 맺고 진행하는지 모르겠지만 오큘러스 리프트와 갤럭시 노트4의 판매량을 예측헀을 때, 정식 출시 시기는 2015년 2Q(4~6월)로 예상되며, 갤럭시 노트3급 디스플레이(1080p)를 사용할 가능성은 약 70%입니다.


개인적으로 Q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길 희망하지만, 갤럭시 노트4의 판매량에 따라서... QHD 또는 갤럭시 노트3급 디스플레이(1080p)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네요. 그 이유는 2015년도 모바일 시장에 대한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늘릴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두 제품 모두 판매량이 급격하게 증가해서 생산라인을 늘린다고 하더라도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QHD가 탑재될 가능성은 크게 줄어듭니다. 더 적고 싶지만 Gear VR에서 언급되기때문에 아래에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가칭 Gear VR(삼성전자+오큘러스 리프트)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내놓았던 전략으로 분석해보면, 프리미엄급 스펙을 갖춘 고급형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딩을 내세운 이후 스펙을 달리한 제품들을 출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루머로 떠돈 만큼 IFA2014에서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출시 시기는 아직 즐길만한 콘텐츠가 적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4보다 조금 늦게 출시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삼성전자와 글로벌 게임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Gear VR(오큘러스 리프트 호환이 가능해 보임)용 게임을 개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테스트 기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정식 출시 시기는 오큘러스 리프트보다 빠른 1Q(1~3월)로 예상됩니다.


Gear VR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하이엔드급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아 QHD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확률이 약 80%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브랜드 레버리지 전략을 통해 Full HD급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도 출시(2Q or 3Q)할 것 같습니다. [전제 조건은 HMD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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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3 리뷰]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 갤럭시 노트3 리뷰 Intro…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선보인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S펜의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폼팩터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강력한 최신 하드웨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3(GALAXY Note 3)는 삼성전자에서 중요한 전략 스마트폰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라는 스마트 시계(Smart Watch)를 관련 액세서리로 내세움에 따라서 수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여론이 좀 더 많은 것 같네요. 이번에는 블루로거 활동을 통해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와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제공받게 됨에 따라서 갤럭시 노트3 리뷰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발행하는데 힘이 됩니다.

 

|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공식 스펙

 

스펙(Spec)

디토커(Dtalker)의 쉽고 빠르게 보는 IT 이야기

CPU프로세서

2.3 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쿼드코어 프로세서(LTE)

네트워크

LTE-A/LTE(출시 국가별로 3G 또는 LTE 네트워크 지원)

RAM(메모리)

3GB

내장 메모리

32GB

디스플레이

5.7형 풀HD 슈퍼아몰레드

해상도

1920 x 1080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비디오

UHD 비디오(4K) 촬영 지원(전면카메라)

배터리

3,2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크기

151.2 x 79.2 x 8.3mm

무게

172g

컬러

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블러쉬 핑크(출시 예정)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하드웨어 스펙은 전작보다 클럭수가 높은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3GB RAM이 탑재되었습니다. 벤치마크 논란으로 이슈가 있긴 하지만 벤치마크 시 성능 결과는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죠. 메모리가 늘어난 만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설치하더라도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멀티 윈도우(Multi Window)를 활용하면 더 많은 앱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창을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도 제공합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가 벤치마크에 최적화된 코드를 제공해 CPU 프로세서의 성능을 100% 이끌어 낸다는 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출시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최적화되지 못해 하드웨어의 성능을 100% 이끌어내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일단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 얘기하기 위해서는 갤럭시 노트3의 디자인과 함께 언급해야 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소개하며, 갤럭시 노트3의 공식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디자인 살펴보기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디자인을 보면, 눈에 띠는 큰 변화는 없지만 소소한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됩니다. 전작과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가 조금 더 각진 형태의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향상된 디자인과 성능으로 돌아온 갤럭시 노트3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5.7형으로 전작에 비해 0.2형 정도가 커졌는데요. PPI(인치당 픽셀 수) 386PPI로 향상된 5.7형 풀HD 슈퍼아몰레드가 탑재돼 크기뿐만 아니라 선명도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화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해 가로 폭의 크기를 무려 1.3mm를 줄여버려 79.2mm 크기로 만들어버렸네요. 두께는 9.4mm에서 8.3mm로 더욱 얇아 졌고, 무게 또한 172g으로 전작에 비해 15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

 

그리고 전면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 근접/조도/제스처 센서, 20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는 메뉴 버튼, 홈 버튼, 뒤로가기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갤럭시 노트3의 좌측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좌측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우측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우측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하드웨어 버튼은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데요.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우측면에는 잠금 및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측면 부에 적용된 메탈 도금 마감처리가 전작과 비슷해 스크래치나 긁힘에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무게를 줄이다 보니 채택한 재질이 지닌 단점을 아직까지는 극복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DMB 안테나를 뺀 모습)갤럭시 노트3의 상단 디자인(DMB 안테나를 뺀 모습)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 멀티미디어 마이크, IR 센서, DMB 안테나가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하단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S펜을 꺼내려는 모습)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S펜을 꺼내려는 모습)

 

하단부에는 통화용 마이크, USB 2.0/USB 3.0 단자, 스피커, S펜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S펜의 디자인이 전작에 비해 조금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좀 더 슬림해 졌으며, 방향에 구애 받지 않고 수납 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입니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하는 부분은 갤럭시 노트3가 충전 및 데이터 연결 단자를 USB 3.0 규격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의 PC나 노트북이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면 파일 전송이나 동기화 시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주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USB 3.0 케이블로 갤럭시 노트3와 연결해보니 충전이 가능했고 데이터 전송 시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보다 훨씬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네요.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갤럭시 노트3의 후면 디자인

 

후면 디자인은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전작과 다른 소재와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 때문에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는 마치 고급스러운 다이어리를 연상케 하는데요.  갤럭시 노트3는 가죽 커버의 느낌을 살려 재봉선이 살아있는 듯한 질감을 표현해 주는데요. 그 질감이 자동차의 대쉬보드나 인조가죽을 만지는 것처럼 조금 더 향상된 듯한 느낌과 그립감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잡아보면 전작보다 안정된 그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내구성이 높은 플라스틱 소재에 우레탄 코팅이 적용되어 탄성 및 휘성이 강하고, 쉽게 때가 타지 않는 소재가 돋보입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3D TV가 스마트 TV의 기본 기능으로 채택된 것처럼 배터리 커버/케이스에도 무선 충전 기능이 기본 탑재된다면, S Charger를 좀 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현재 출시된 제품들을 보면 일부 케이스에만 무선 충전 기능을 지닌 커버/케이스만 있을 뿐 모든 케이스에는 적용되지 않았네요. 제가 사용하고 싶은 커버/케이스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있는 S Charger가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네요.

 

 

갤럭시 노트3(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갤럭시 노트3(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그리고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는 클래식 화이트와 제트 블랙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블러쉬 핑크는 추후 갤럭시 노트3의 판매 추이에 따라서 출시 시기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예측할 수 있는 이유는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1(GALAXY Note1), 갤럭시 노트2(GALAXY Note2) 모두 핑크 제품이 출시됐기 때문이죠. 이런 전례를 비춰볼 때, 별다른 이슈가 없을 경우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핑크가 출시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살펴보죠.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구성품갤럭시 기어(GALAXY Gear) 구성품

 

| 갤럭시 기어(GALAXY Gear) 공식 스펙

 

네트워크

LTE-A/LTE(출시 국가별로 3G 또는 LTE 네트워크 지원)

CPU/GPU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 800MHz 듀얼코어 CPU 프로세서

ARM 홀딩스 말리 400MHz GPU 프로세서

RAM(메모리)

512MB LPDDR2 SDRAM

내장 메모리

4GB

디스플레이

1.6형 슈퍼아몰레드

해상도

320 x 320

카메라

190만 화소 카메라(BSI CMOS 센서)

배터리

315mAh

네트워크

블루투스 4.0

크기

36.8 x 56.6 x 11.1mm

무게

73.8g

컬러

와일드 오렌지, 오트밀 베이지, 제트 블랙, 모카 그레이,

라임 그린, 로즈 골드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기능이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보조하는 만큼, 삼성 엑시노스 800M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512M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는데요. 블루투스가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를 걸거나 사진을 촬영하고, 스마트폰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갤럭시 기어(GALAXY Gear) 하드웨어의 스펙은 충분합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전면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전면 디자인

 

190만 화소를 지원하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카메라는 성능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일상 스냅 사진이나 웹사이트에 올리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정도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카메라갤럭시 기어(GALAXY Gear) 카메라

 

, 카메라의 위치가 조금 애매합니다. 글씨를 쓸 때, 카메라의 위치가 바닥 면에 닿아 스크래치가 발생할 것 같네요. 카메라의 위치가 조금만 더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쪽으로 올라가고,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면 그런 문제가 해결됐을 것 같은데, 추후에 출시되는 2세대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기대해봐야겠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페어링한 모습갤럭시 기어(GALAXY Gear)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를 페어링한 모습

 

갤럭시 기어(GALAXY Gear)로 촬영하면, 최대 50장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4.0으로 연결하면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촬영한 사진을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 갤럭시 기어(GALAXY Gear) 디자인 살펴보기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디자인은 IFA에서 공개됐을 당시보다 상당히 슬림한 디자인을 갖고 있네요. 그 당시 분실방지 장치로 인해서 두꺼워진 부분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경쟁사의 디자인에 비해 두꺼운 두께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디자인을 아쉽게 만드네요. 루머로 떠돌았던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좀 더 슬림하고 곡선적인 부분이 강조되었다면, 주변의 평가가 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갤럭시 기어(GALAXY Gear) 후면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후면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손목밴드 디자인갤럭시 기어(GALAXY Gear) 손목밴드 디자인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밴드 착용감은 괜찮은 편이지만 땀 흡수가 잘 되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어 땀을 많이 흘리는 저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특히 안쪽 면의 충전 케이스와 접지되는 부분이 땀으로 인해 부식이 될까 걱정됩니다. 설마 갤럭시 기어(GALAXY Gear) 안쪽에 부착된 제품 시리얼이 땀으로 인해 지워졌다고 나중에 A/S가 안 되는 건 아니겠죠? 레이저 각인으로 대체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앱스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앱스

 

디자인에 대해서 얘기하다 보니 주로 아쉬운 점들이 부각되는 것 같은데요. 좀 더 보완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한 만큼 편견 없이 봐주셨으면 하네요. 지금까지 스마트 워치(Smart Watch)와 같은 제품들이 꽤 많이 출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이 시큰둥한 것을 보면, 그 활용도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해보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 플립 월렛(Flip Wallet)을 구매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다양한 액세서리들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다양한 액세서리들

 

|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 공식 액세서리

플립 월렛(Flip Wallet)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액세서리는 다양한데요. [IFA2013 갤노트3 액세서리] 갤럭시 노트3 호환 액세서리 총정리(http://dtalker.tistory.com/3044)를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서비스 체험존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서비스 체험존

 

최근 삼성 딜라이트샵을 포함해 모바일샵, 삼성전자서비스 주요 센터에는 갤럭시 노트3를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관련 액세서리를 함께 전시하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저는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찾기 위해 회사에서 가까운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을 들렸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전경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 전경

 

갤럭시 노트3 S View 커버(Galaxy Note 3 S View Cover)를 비롯해 갤럭시 노트3 플립 월렛 커버(Galaxy Note 3 Flip Wallet Cover)이 전시되어 있네요.

 

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삼성전자서비스 강남센터(강남센터 모바일샵)에 전시된 갤럭시 노트3 전용 액세서리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해 액세서리가 필요하거나 갤럭시 노트3를 구매하려고 하는 분들은 가까운 모바일샵이나 삼성전자서비스 주요 센터를 방문해 직접 만져보고 구매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S View Window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의 활용도를 떨어뜨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S View Window의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플립 월렛(Flip Wallet)는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갤럭시 노트3에 어울리는 플립 월렛(Flip Wallet)을 구매했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재질과 기능을 직접 확인하고,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했다는 게 조금 찔리네요. 하지만 제 돈은 소중하니까요.

 

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갤럭시 노트3 액세서리(S View Cover와 Flip Wallet)

 

다만 갤럭시 기어(GALAXY Gear)를 구매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갤럭시 노트3 S View Cover(Galaxy Note 3 S View Cover)를 통해 시간, 배터리 잔량 확인 및 발신자 번호, 부재중 전화, 문자 메시지 등 이벤트 알람까지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메뉴 활성화 버튼을 누르면 커버 덮개를 열지 않아도 카메라 촬영, 액션 메모, 뮤직 플레이어 컨트롤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까지 제공해 기존의 갤럭시 S4 S View Cover보다 보다 많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와 갤럭시 기어(Gear)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아직 감이 잘 안오시죠? 앞으로 갤럭시 노트3(GALAXY Note3)의 리뷰는 계속되니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세요. 다음 편에서는 갤럭시 노트3와 내장된 S펜에 대해서 꼼꼼하게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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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1 12:00

갤럭시S4 속도와 성능, 그리고 화질을 사로잡다


스마트폰 계급도 애플리케이션의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관심을 크게 모았고, 이 상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하드웨어 스펙을 중시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줬는데요. 그 만큼 국내 사용자들에게 최신 하드웨어 스펙은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트렌드로 보여집니다. 마치 나는 유행에 뒤쳐지지 않고 있다는 것처럼 말이죠.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계급도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계급도


재미로 보는 것이지만 스마트폰 계급도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다른 스마트폰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상황은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사양만으로도 가장 핫(Hot)한 스마트폰으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의 이야기 주제로 가장 핫(Hot) 아이템인 갤럭시S4를 선정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 있어 할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과 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보죠.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S4는 갤럭시 브랜드의 선두주자인 갤럭시S 시리즈의 4번째 스마트폰입니다. 전작(갤럭시S3)보다 더 얇고, 슬림해진 136.6 x 69.8 x 7.9mm의 크기와 더 가벼워진 133g의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갤럭시S3(121.9mm)보다 4.8mm(126.7mm) 더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세로의 크기는 136.6mm로 동일합니다. 즉, 동일한 크기에 베젤의 두께만 더 얇아졌다는 것이죠. 얇아지면서 5.5g이 더 가벼워졌습니다. 그래서 갤럭시S4는 더 슬림하고, 더 얇아졌으며, 조금 더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갤럭시S4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통화용 스피커를 중심으로 왼쪽에는 스마트폰의 상태를 알려주는 '상태표시 LED'와 주변 밝기에 따라 색상데이터를 적절하게 표현해 눈의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RGB 센서(RGB Sensor)'가 오른쪽에는 터치를 하지 않고 손동작으로 제어 할 수 있는 제스처 센서(Gesture Sensor), 불필요한 터치 방지 및 상황인식에 따른 기능 활성화를 위한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200만 화소 카메라가 하단에는 홈 버튼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메뉴 버튼(좌)과 취소 버튼(우)이 각각 자리잡고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외형 디자인

그리고 갤럭시S4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 멀티미디어 마이크, IR LED, DMB 안테나가 있으며, 측면에는 전작과 같이 볼륨버튼과 전원 버튼이 각각 위치해 있네요.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벤치마크(BenchMark)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 벤치마크(BenchMark)


갤럭시S4는 스마트폰 최초로 옥타코어 CPU(8개 코어)와 2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되어 애플리케이션의 빠른 실행 속도와 고화질 콘텐츠를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비록 8개의 코어가 서로 연동돼 동시에 연산하는 구조가 채택되어 아쉬움을 남기지만 1.6GHz 쿼드코어(고성능)+1.2GHz 쿼드코어(저성능)가 애플리케이션의 성격에 맞게 동작을 합니다. 


1.6GHz 쿼드코어와 1.2GHz 쿼드코어는 서로 중첩된 영역의 클럭 범위를 갖고 있는데요. 이 때, 삼성전자에서 적용한 알고리즘으로 인해 임의의 프로세서가 선택된다고 합니다. 이는 전력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과 배터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단순 연산 능력 뿐만 아니라 벤치/실제 성능 또한 많이 개선되어 3D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본 고 퀄리티 사진(직접 촬영)


여기에 Full HD를 지원하는 126.7mm AMOLED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고화질 콘텐츠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화질까지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Full HD의 높은 해상도와 향상된 계조 표현력, 25% 정도의 밝아진 밝기는 이전에 선보였던 AMOLED 디스플레이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줍니다.즉, 갤럭시S4 하나면 속도와 성능 그리고 화질까지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는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3D 게임 애플리케이션과 고화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행하는 것으로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6GHz 쿼드코어(고성능)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해 주로 고퀄리티 3D 게임을 선정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테스트를 해본 게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10분)

2)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10분)

3)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 (10분)

4)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 (10분)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스마트폰을 재부팅 후 게임을 실행시키고, 홈버튼을 눌러 나온 뒤 다시 실행시켜, 멀티태스킹 환경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일반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않고 홈버튼으로 이동해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다는 부분도 감안하였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Heroes of Order&Chaos) 실행화면입니다. 이 게임은 LOL(League of Legends)과 비슷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방식의 게임으로써 선택한 영웅으로 3:3 또는 5:5 방식으로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는 방식입니다. LOL을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니 정말 흥분되네요. 


확실히 해상도가 높아지니 메뉴나 화면의 구성이 복잡해 보이지도 않고 시원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다 보니 게임의 특성상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그래도 일단 갤럭시S4에서는 끊김 없이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PC 게임으로 아주 유명한 니드 포 스피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레이싱 게임이죠. 그런데 최근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Need For Speed : Most Wanted) 실행화면을 보니 역시 화려한 3D 그래픽이 눈에 들어옵니다. 갤럭시S4에서도 버벅임 없이 즐길 수 있네요. 역시 스마트폰 계급도의 왕답습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바이오하자드4(Biohazard 4)


다음으로 좀비 게임으로 유명한 바이오하자드4 (Biohazard 4)입니다.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영화를 통해 스토리가 많이 알려졌는데요. PC에서 즐기는 것보다 그래픽의 퀄리티는 낮아졌지만 그래도 모바일 게임으로 치면 상급에 해당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가볍게 실행시켜줍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실행한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


중세시대 속 검투사로 플레이 해볼 수 있는 블러드 앤 글로리2(Blood & Glory 2)는 터치 스크린조작을 통해 칼을 휘두르며 방패로 막을 수 있는 게임인데요. 예전에 정말 많이 즐겼던 게임인데 벌써(?) 2가 나왔네요. 갤럭시S4로 플레이를 해보니 투기장이라는 곳에 대한 간접적인 흥분감과 몰입도를 잘 이끌어내는 편이고 그래픽, 이펙트도 훌륭합니다.


약 40분 정도 테스트를 해보니 전체적으로 확실히 해상도가 높아지니 섬세한 표현력과 시원한 화면구성이 돋보입니다. 그런데 빅(1.6GHz) 쿼드코어를 계속 구동시키는 환경을 만들어서 그런지 발열과 배터리 소모율이 높아지네요.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만큼 게임을 장시간 즐기신다면 조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발열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일단 직접 만져보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


이번에는 Full HD급 동영상을 재생해 보겠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상업용 영상으로 저작권 문제로 인해 동영상으로 보여드리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직접 촬영한 영상이기 때문에 블로그 업데이트에는 문제가 없는 상황임을 알려드립니다.


Full-HD(1080p)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플레이어 및 별도의 동영상 플레이어서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네요. 단, 재생에는 문제가 없지만 빠르게 감기나 재생구간을 별도로 선택했을 때에는 데이터를 읽어야 하는지 버퍼가 발생 합니다. 이 부분은 좀 더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네요. 


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갤럭시S4(GalaxyS4) 스마트폰으로 재생한 5D Mark 2 촬영 소스(직접 촬영)

그런데 영상 재생 시에는 리틀(1.2GHz)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빈도가 높아서 그런지 게임 때보다 높은 배터리 효율을 보여주네요. 이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어떤(빅 또는 리틀) 쿼드코어로 동작하느냐에 따라서 배터리 사용시간에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4의 하드웨어 스펙을 가능할 수 있는 성능 부분을 살펴봤습니다.


외형적인 디자인의 큰 변화를 찾아보는 것은 어렵지만 더 얇고, 슬림 디자인과 무게를 줄이기 위한 소소한 변화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갤럭시S3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면서 그립감이 향상된 부분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기에 충분한 성능까지 갖춰 하드웨어를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충분한 매력을 어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높은 성능을 제공함으로 인해 발열 부분에 대한 이슈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부분은 동작 클럭을 낮추거나 다른 방법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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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edbullog.tistory.com BlogIcon 레드불로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S4가 기존것 보다
    더 얇고 슬림해졌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5.29 17:05 신고

[이슈정리]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3 출시 소식

 

오늘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갤럭시노트3가 잠시 등장 할 정도로 삼성 갤럭시노트3 출시관련 소식으로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어제부터 국내 언론이 업계소식을 통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3 출시 소식을 전하면서 각종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얼마 전 뉴욕에서 삼성전자 언팩(Unpacked) 행사가 진행된 지 몇 일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갤럭시노트3의 출시 소식은 의아스럽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요즘 가장 Hot한 이슈 중 하나인 것을…  그래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3 출시 소식과 관련된 이슈를 정리해봤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떠돌고 있는 갤럭시노트3 렌더 이미지 컷

 

갤럭시노트3 출시 관련 이슈는 크게 4가지다.

- IFA2013에서 공개
-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초기 단계 모델 적용
- Full HD급 해상도가 지원/5인치 후반~6인치 초반의 크기/400ppi 이상의 화면 집적도
- 더욱 얇아진 두께와 가벼워진 무게

 

첫 번째로 삼성전자가 2011~2012 IFA에서 갤럭시노트와 갤럭시노트2를 각각 선보였기 때문에IFA2013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보면 충분이 가능한 시나리오다. 최근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 주기가 점차 짧아지면서도 공식적인 행사의 진행주기는 점차 고정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모바일 언팩(Unpacked) 행사 진행시기를 보면 대충 짐작이 가능하다.

 

제트(JET) - 2009년 6월 싱가포르, 두바이, 런던, 베이징 동시 진행
웨이브(Wave) - 2010년 2월 Episode1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MWC2010]
갤럭시S(GalaxyS) - 2010년 3월 Episode2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CTIA]
갤럭시S2(GalaxyS2) - 2011년 2월 Episode1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진행[MWC2011]
갤럭시탭 8.9(Galaxy Tab 8.9)/갤럭시탭 10.1(Galaxy Tab 10.1) – 2011년 3월 Special Episode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CTIA]
Wave3/갤럭시탭 7.7(GALAXY Tab 7.7)/갤럭시노트(Galaxy Note) - 2011년 9월 Episode2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IFA2011]
갤럭시S3(GalaxyS3) - 2012년 5월 영국 런던에서 진행
갤럭시노트2(Galaxy Note2)/아티브(ATIV) - 2012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IFA2012]
갤럭시S4(GalaxyS4) - 2013년 3월 미국 뉴욕에서 진행

 

 

 

참고 자료 : http://www.samsungtomorrow.com/2832

 

 

위의 사실을 보면 2010년부터 3월과 9월에 정기적으로 신제품을 공개하며 언팩 행사를 진행한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외의 시기에 공개된 것은 경쟁사의 제품보다 좀 더 빨리 공개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였기 때문에 사실상 3월과 9월에 정기적으로 진행됐다고 봐야 한다.

 

특히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IFA에서 매년 공개해왔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를 다가오는 IFA2013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두 번째로 휘어지거나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잘 알려진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3에 채택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갤럭시노트3에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이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갤럭시노트3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기 위해 Full HD급 이상의 플라스틱 OLED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가장 먼저 보도한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경제 뉴스 링크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32508325458005&nvr=Y

 

이 같은 보도가 나가자 일부 언론은 증권 관계자의 의견을 덧붙여 갤럭시노트3에는 플렉서블 OLED가 탑재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8786

 

사실 스마트폰 제조사의 입장에서 보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혁신적이지만 적용하기 까다롭다. 소비자에게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내놔야 하지만 아직 주변 부품(케이스, 배터리, 메인보드)들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어울리는 탄성과 소재를 갖추지 못한 상황이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휘어지는 스마트폰을 내놓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휘어질 수 있는 소재가 갖춰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다. 다른 두 번째는 그 아랫 단계에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어려워 제조사들의 고민이 크다.

 

그렇다고 휘어지지도 않는 소재위에 플랙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도 우습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최대 장점을 이끌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장착한다고 해도 까다로운 제조공정을 거친 갤럭시노트3의 제조단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제조사들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점진적인 플랙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은 분명하다고 보지만 그 것이 갤럭시노트3에 적용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플라스틱 소재가 적용되어 유리보다 얇고 무게도 줄어든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세 번째는 갤럭시노트3에 탑재될 디스플레이가 Full HD급 해상도를 지원하고, 5인치 후반~6인치 초반의 크기에 400ppi 이상의 화면 집적도를 지닐 것이라는 이슈다. 이 이슈에 대해서는 사실에 가까운 이슈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간 삼성전자가 주력 스마트폰으로 내세우고 있는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스펙의 면면에서 잘 드러난다. 특히 전략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프리미엄 제품에 스펙의 후퇴는 있을 수 없다.

 

최근 갤럭시S4가 Full HD급 해상도와 400ppi 이상의 화면 집적도를 지니게 됨에 따라서 갤럭시노트3도 이와 유사한 스펙을 지니게 될 것이다. 또한 화면의 크기도 갤럭시노트2(5.5인치)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 번째는 더욱 얇아진 두께와 가벼워진 무게에 대한 이슈다.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전작보다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 부분은 순도 99.99%의 사실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다만 얼마나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 질 것인가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 듯싶다.

 

갤럭시S4의 경우 두께는 1.1mm, 무게는 8.5g 정도 줄어, 갤럭시노트3도 이와 비슷한 수준(두께 1.1~1.3mm, 무게 10~12g 감소)으로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제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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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유감없이 보여준 갤럭시 노트2

독일에서 개최된 IFA2012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를 직접 만져보았는데, 글을 작성할 시간이 없어 묵혀두었지만 이번에 SK텔레콤용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사용하게 되면서 갤럭시 노트2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보고자 합니다.

 

IFA2012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를 처음 본 순간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3를 떠올렸습니다. 마치 갤럭시 노트의 기능과 특징에 갤럭시S3의 디자인을 입힌 것처럼 느껴졌었던 것이죠. 현지에서 갤럭시 노트2 미디어데이를 통해 컨셉을 듣지 못했지만 그 느낌은 맞았습니다.

 

갤럭시 노트2의 디자인 컨셉이 갤럭시S3처럼 Nature UX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죠. 새로운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디자인을 채택해 전작 갤럭시 노트의 인기를 이어갈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임을 알게 해준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 노트2를 살펴볼까요?

 

 

삼성 갤럭시 노트2 외형 살펴보기
갤럭시 노트2의 디자인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비슷한 컨셉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의 전면 디자인은 홈 버튼과 크롬 메탈이 적용된 부분과 유선형으로 처리된 모서리 부분까지 매우 유사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2의 뒷면과 측면 디자인은 후면 카메라와 플래시의 위치 그리고 S펜이 수납되는 위치까지 갤럭시 노트와 닮아 있는데요. 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을 갖게 만들어 갤럭시 노트2 디자인을 보고 별다른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와 크기를 비교해보면 갤럭시 노트2의 크기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141mm로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두께와 가로 크기가 줄어들었고 무게 역시 1g밖에 차이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 vs 갤럭시 노트2 비교

외형 크기

무게

갤럭시 노트(세라믹 화이트/카본 블루)

146.85 x 82.95 x 9.65(mm)

182g

갤럭시 노트2(마블 화이트/티타늄 그레이)

151.1 x 80.5 x 9.4(mm)

183g

 

 

갤럭시 노트2의 가로 크기가 갤럭시 노트에 비해 2.45mm 줄어들고 두께 또한 0.25mm로 미세하게 얇아지면서 그립감이 향상됐는데요. 이는 갤럭시 노트가 그립감이 조금 부족했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파지법에 따라서 그립감이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갤럭시 노트를 잠시 사용해봤던 입장에서 갤럭시 노트2의 향상된 그립감은 만족스럽습니다.

 

 

이는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방문해서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노트2를 직접 손으로 잡아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갤럭시S3에 비해 그립감이 좀 부족하다는 것이 흠이긴 한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면서 생기는 불편함이기 때문에 감내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일단 직접 만져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 외에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노트2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전체적인 크기가 커진 만큼 엄지와 검지만으로도 갤럭시 노트2 측면의 버튼 조작이 가능하도록 버튼의 위치가 바뀌었다는 부분인데요. 전체적인 사용 조작 반경이 줄어들어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아진 듯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2 외형 부분을 정리해보면,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를 섞어 놓은 듯한 디자인, 전작에 비해 두께와 가로 길이가 줄어들어 그립감 향상, 갤럭시 노트2의 무게가 183g에 불과하다는 점 등으로 압축해볼 수 있겠네요.

 

 

삼성 갤럭시 노트2 5.5형(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살펴보기
삼성 갤럭시 노트2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5.5인치(141mm)로 커지면서 16:10 비율이 아닌 16:9 비율을 채택해 디스플레이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레터박스가 없는 16:9 황금 비율레터박스가 없는 16:9 황금 비율

4:3비율의 동영상으로 인해 생긴 레터박스4:3비율의 동영상으로 인해 생긴 레터박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크더라도 레터박스(검은 여백)가 생기면 동영상의 비율유지 때문에 동영상 크기가 줄어들 수 밖에 없었는데요. 영상이 꽉차는 황금 비율(16:9)이 적용된 삼성 갤럭시 노트2 5.5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볼 때, 레터박스(검은 여백) 없이 감상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갤럭시 노트2가 펜타일 구조가 아닌 RGB(S-stripe) 구조를 가진 5.5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채택했는데요. 이 때문에 펜타일 방식에서 지적되었던 픽셀의 배열이 촘촘해지면서 가독성이 향상됐습니다.

 

 

특히 아몰레드(AMOLED)에서 두드러졌던 푸른기가 디스플레이에서 사라졌고 흰색 표현이 좀 더 자연스러워졌는데요. 문서 또는 웹사이트의 텍스트를 읽을 때, 주의 깊게 살펴본다면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다만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최대 밝기가 조금 어둡게 느껴지는 것이 아쉽네요.

 

 

1280 x 720 해상도를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2로 동영상 및 갤러를 감상하는 것을 비롯해 인터넷 웹서핑, S노트, S플래너, S메모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할 때 큰 화면으로 인해 불편하지 않았는데요. 이 기능들에 대해서는 추후 리뷰에서 좀 더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노트2 5.5형(141mm) 화면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영화, 미드 같은 영상물을 볼 때, 시원하게 볼 수 있어 장시간 시청해도 눈의 피로도가 생각보다 덜 하네요. 아마도 화면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2와 눈의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그럼 디스플레이 부분을 정리 해볼까요? 갤럭시 노트2는 5.5형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화면 분할 기능을 추가하고 16:9 화면 비율을 채택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갖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RGB(S-stripe) 구조를 가진 5.5형 HD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를 탑재했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인데요.

 

그만큼 삼성 갤럭시 노트2가 소비자들에게 좀 더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 동생도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2를 직접 만져보더니 가격이 싸지면 바로 갤럭시 노트2를 구입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전작에 비해 좋아진 부분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구입해볼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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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대성을 중시한 모바일 제품들이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디스플레이 크기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기기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IT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5인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태블릿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애플 아이패드는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들이 출시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양해지면서 모바일 기기들은 자신들이 채택한 디스플레이가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최적의 디스플레이는 어떤 것일까요?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화질, 선명도, 밝기, 시야각, 색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휴대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달라지고, 제품의 크기와 무게가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제품이 지닌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어 이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까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아시죠?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3.5인치 -> 4.0인치 -> 4.3인치 -> 4.65인치 -> 5인치 -> 5.3인치로 커지고 있음에도 모니터와 TV의 연결성을 중요한 기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도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죠.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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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talker.com/dtalker

 

사용자의 니즈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니터의 크기를 가진 제품은 무엇일까요?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압축해 볼 수 있는데, 휴대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모바일 기기는 아직까지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태블릿도 충분한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감안하면 노트북에 비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뉴'시리즈9'과 시리즈9, 아수스 젠북(Zenbook)을 비롯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 노트북도 태블릿에 준하는 충분한 휴대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들을 살펴보면, 태블릿에 채택된 10.1인치를 포함해 17.3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19인치 노트북도 출시된 바 있지만, 틈새시장을 노린 19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탑이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지만 5~6kg의 무게로 인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제품이 단종되었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은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만 휴대하는 측면에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 11.6인치 노트북은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해상도와 함께 작업 영역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짜장면이 먹고 싶은 것처럼 미묘한 차이(?). 따라서 휴대성을 가진 노트북 기기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만족도를 지닌 노트북은 13.3인치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상적인 크기와 무게를 지닌 노트북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맥북에어 11.6인치 대신 13.3인치의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들고 다녀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를 통해 최적의 작업환경(크기, 해상도, 밝기, 색재현력)과 함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의 디스플레이 스펙 부분만 살펴보면 400니트(nit: 밝기의 단위) 밝기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디스플레이와 HD Plus(1600x900) 해상도가 적용되었습니다.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해상도(1600x900, 16:9)는 기존에 출시된 시리즈9 HD 해상도(1366x768)보다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합니다.

 

13인치급 노트북들의 해상도를 살펴보면 제일 많이 채택되고 있는 1366x768(16:9)를 비롯해 1280x800(16:10), 1440x900(16:10)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들이 출시되면서 1600x900(16:9), 1920x1080(16:9)도 간간히 보이긴 하네요. 물론 이 해상도를 채택한 제품들은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366x678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으면 다른 작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ALT+Tab 기능을 활용해 창 간 전환으로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이 채택한 1600x900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그 옆으로 남는 작업 영역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계산하면 가로 해상도인 1600에서 웹사이트 표준인 1024x768의 가로 영역을 제외하고 576 픽셀이 남는데요. 이 영역이 1024 576으로 리사이징한 해상도는 576x432입니다.

 

그럼 9 시리즈9’의 세로 해상도가 900이 되기 때문에 576x432의 작업영역이 2개가 들어가고도 36픽셀의 세로 영역이 남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남는 영역은 윈도우 시작 표시줄 영역이라 실제로 남는 영역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수치를 이미지 영역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이렇게 남는 공간을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HD Plus(1600x900) 해상도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동영상, 사진, 게임)를 즐기거나 웹 서핑(1024x768)과 동영상(576x432)을 함께 보는 것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때, 1366x768의 해상도를 지닌 노트북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에 채택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는 일반 HD급 디스플레이 대비 약 40% 더 정밀한 화면 구현과 1600만 색 재현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빛의 난반사가 크게 줄이고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무반사 스크린을 통해 야외에서도 더욱 밝고 또렷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직접 살펴볼까요? 1600x900의 해상도를 만족하는 13.3인치 제품이 ASUS UX31E, Sony VPC-SA35GK 등 몇 제품 없습니다. 아쉽게도 보유하지 못한 노트북이라 부득이하게 15인치 제품(삼성전자 센스 RF511)과 비교해 볼까 합니다.

 

 

삼성전자 센스 RF511 1600x900 해상도, 16:9의 비율을 갖고 있는 15.6인치 HD Plus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과 비교해볼 만하겠네요.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배터리 모드로 사용한 뒤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상하좌우 시야각을 한번 살펴보시죠. 시리즈9’170도가 넘는 상하좌우 시야각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며, 시야각에 따른 색상변색이 적어 색상, 명암비, 밝기 저하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통해 최대 시야각에서 바라본 상하좌우의 색상 변화를 느껴보세요.

 

 

풍부한 색상 표현력에서도 좀 더 앞서 있네요. 400nit 밝기로 일반 LCD보다 최대 81% 밝은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첨부된 사진처럼 정말 화려하고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네요.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이 없는 동일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NX200으로 촬영한 사진강한 빛이 내리쬐는 상태에서 노출을 조절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강한 빛으로 인해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만은 또렷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외 시인성을 살펴봐도 그늘이 없는 곳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네요. 1,600만 색재현력으로 생생하고도 풍부한 색상을 보여주면서도 색상 왜곡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야외에서 보는 색감이 실내와 약간 다르게 느껴져 좀 걸리긴 하지만 조도의 강약이 사람의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문제는 같은 조건에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최적의 크기를 지닌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을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특히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타사에 비해 얇은 디자인이 돋보여 10.1인치급 태블릿과 비교해도 충분한 휴대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요.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처럼 보는 즐거움을 좀 더 배가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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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럭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중요한 정보인 무게가 빠졌군요. 노트북 리뷰를 보면 이상하게 고의적인지(강요?) 모르겠는데 무게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교묘하게 잘 안보이는 곳에 슬쩍 언급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 리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 그 다음이 크기죠. 동급 제품들과 비교해서 말이죠. 그것이 이동성을 가장 강조하던 울트라 북이던 아니던

    2012.04.05 06:0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이 글의 주제를 보면 무게를 언급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휴대성 문제도 언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전의 리뷰와 중복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생략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3.3인치가 최적이다라는 것을 언급해주고 그 디스플레이가 갖는 장점을 소개하려는 글의 전개이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정보는 뉴'시리즈9'(NT900X3B) 개봉기편을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talker.tistory.com/2909

      2012.04.05 10:44 신고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의 경쟁제품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4:3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태블릿?)입니다. 왜 굳이 4:3 비율을 채택한 것일까요?


옵티머스 뷰(Vu:) MWC2012 직접 보고 만져본 입장에서 옵티머스 뷰(Vu:)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옵티머스 뷰(Vu:)를 블로그에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 스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옵티머스 뷰(Vu:) 스펙을 참고해주세요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MDM9200 + APQ8060, SKT),

(MDM9600+MSM8660, LG U+)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디스플레이

5인치 IPS 디스플레이, 650nit 밝기

해상도

1024 X 768(XGA)

메모리

1GB DDR2 RAM

저장 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전면 카메라

(전면 130만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화소, LED 플래시, 오토포커스(AF) 지원

DMB 방식

TDMB

와이파이(Wi-Fi)

802.11a a/b/g/n

블루투스(Bluetooth)

Bluetooth 3.0HS

배터리 용량

2,080mAh

사용 시간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

사이즈

139.6 X 90.4 X 8.5mm

무게

168g

기타

USB2.0, 1080P 30fps 비디오 레코딩, 퀵메모키, LG NFC Tag+, LG Readers



옵티머스 뷰(Vu:)의 스펙적인 면면을 살펴보겠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고사양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기능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을 발견하셨나요? 프로세서 부분의 통신 브로드밴드 칩 부분을 보면 아직 KT용 옵티머스 뷰(Vu:)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LTE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전략적인 측면상 제외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만 알고 있을 것 같네요.

우선 특징적인 부분만 구분해 볼까요? 4:3 비율 디자인과 5인치 IPS 디스플레이,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 배터리, 등으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이외에도 눈여겨볼 부분들이 있지만 너무 지루해질 것 같아 이 정도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럼 옵티머스 뷰(Vu:)의 가장 큰 특징인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이 두 가지는 상호보완적인 요소이므로 같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4:3 비율의 디자인과 5.0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함으로써 득(장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옵티머스 뷰(Vu:)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덕분에 16:9 또는 16:10 비율을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라지는데요. 여기서는 장점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4:3
비율에 최적화된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가독성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경쟁사인 애플이 IPS 패널을 사용한 아이패드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에서도 같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호감도가 높아지네요.


더욱이 옵티머스 뷰(Vu:)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PC 기준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웹서핑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볼 때에도 유리한 해상도 덕분에 타 스마트폰보다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듯 보이네요.


실제로 웹사이트를 보면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650nit 밝기를 지원하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로 인해 야외 시인성이 높아지면서 외부에서 사용할 때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디자인을 오랫동안 쳐다보다 최근 출시된 프라다폰 3.0과 비교해보니 상당히 흡사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뒷면 커버의 모습 또한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어 마치 프라다 시리즈의 옆그레이드판 스마트폰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때문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멋스러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네요.

그럼 실(단점)이 되는 부분을 살펴볼까요? LG전자가 옵티머스 뷰(Vu:)를 선보이며 4:3 비율을 내세웠는데, 이 비율이 장점이자 단점이 되었습니다. 이는 크기 비율에서도 나타납니다.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비율은 139.6(세로)mm x 90.4(가로)mm 기준으로 약 4.65 : 3.01이 되네요. 이 비율은 그립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경쟁사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약 1.03 : 1.83이 되는데 이를 옵티머스 뷰(Vu:) 비율로 맞추면 약 5.43 : 3.07 정도 되겠네요.

이렇게 되면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비율이 경쟁사의 제품보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손으로 파지할 때, 그립감이 떨어지는데요. MWC2012에서 직접 만져봤을 때도 그립감이 불안했습니다. 갤럭시노트의 크기가 그립감이 떨어진다라는 평가가 간간히 나오는 상황에서 옵티머스 뷰(Vu:)의 가로 크기는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태블릿이라고 하면 이해를 하겠지만 스마트폰이라고 접근할 경우 애매한 크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WC2012
에서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체구가 큰 서양인들도 옵티머스 뷰(Vu:)의 크기 대해서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G전자가 제품 차별화를 위해 4:3 비율을 채택했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그립감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이 제품을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PC 해상도 표준인 1024 x 768 XGA 해상도를 적용시킨 부분도 살펴보고자 합니다. 높은 해상도로 인해 웹사이트를 볼 때 유리해졌지만 텍스트를 읽을 때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웹 서핑 시 PC 표준 규격의 웹화면으로 접속되면 작은 글씨까지 보이지만 시력이 좋지 않은 사용자라면 화면 확대(, Zoom)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고 싶네요.


, 5인치 디스플레이로 1024 x 768로 전용 해상도에 맞춰진 LG Readers를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지만 웹사이트의 풀브라우징을 즐기기에는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4:3 비율이기 때문에 영화 콘텐츠를 보더라도 검정색 여백으로 남는 공간이 16:9 또는 16:10 비율의 스마트폰보다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16:9 비율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4:3의 비율로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러한 종류의 컨텐츠를 찾아 나서거나 별도의 컨버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옵티머스 뷰(Vu:) 거치대와 정전식 터치펜


다음으로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채택한 득과 실을 따져 볼까요?

먼저 득(장점)부분입니다. 정전식 터치펜(리버듐펜) 방식을 지원하는데 HB연필과 같은 두께를 제공하면서 펜 그립감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자연스러운 필기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보통 정전식 터치펜을 사용하면 필기 입력이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텐데 옵티머스 뷰(Vu:)는 느리다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 실(단점)부분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내장식(삽입형) 터치펜이 아니다 보니 분실의 위험도가 높고 일반 노트에 필기할 수 있는 펜 기능이 없어 휴대빈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제품에 채택된 와콤 타블렛의 장점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민감도 면에서는 부족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에 대한 득과 실을 살펴보겠습니다.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의 득(장점)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오래 지속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디자인과 그립감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고, 2080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다른 배터리(옵티머스 LTE 대비)의 사용시간보다 약 40%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완충/완방을 약 800회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년정도 배터리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네요.


옵티머스 뷰(Vu:)2080mAh의 작은 용량이지만 연속통화 668, 연속대기 175.8시간을 갖고 있어 사용시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폭발의 위험에서 안전하다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네요.

반면 실(단점)은 리튬 폴리머 배터리의 특성상 배터리 교체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경쟁사인 애플 아이폰이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배터리 교체가 용이한 스마트폰을 좀 더 선호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환경이 최우선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각기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장단점을 잘 살펴보셨나요? 5인치 디스플레이로 풀브라우징을 즐기는 것이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라고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차별화를 위한 4:3 디스플레이 비율로 인해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경쟁사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82.95mm)와 옵티머스 뷰(Vu:, 90.4mm)의 가로 크기의 차이는 7.45mm에 불과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크게 느껴지거든요. 이 크기를 소비자들이 어떻게 인식시키느냐가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쟁사인 갤럭시노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물었다면, 옵티머스 뷰(Vu:)는 갤럭시노트가 허문 경계를 새롭게 재정립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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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n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티머스 뷰 관련 반응은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도 직접 사용해봤는데 러버듐 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도 좋고
    간만에 옵티머스 뷰 쓸만하다는생각 드네요

    2012.03.22 01:2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터치감이나 키패드 입력은 좋지만 스마트폰처럼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거나 휴대할 때 불편함이 가중된다는 부분에서 좀 걸리더라구요. SK텔레콤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 개통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하네요. 폭넓은 사용자층보다는 한정된 타켓을 가진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2012.03.22 10:53 신고


[루머종합] 갤럭시S3 스펙 및 출시 소식 총정리

MWC2012가 몇 일 남지 않은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S3 스펙 및 출시 소식이 연일 쏟아지며 온라인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디토커는 이러한 소식들을 모아보고 취합해서 몇 가지 루머에 대한 총정리를 해볼까 한다.

최근 국내언론을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S3 2월말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며, 각종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는 루머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5 견제에 관한 출시시기이다.

볼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예상됐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인 CES2012의 뚜껑이 열렸다. 그런데 모바일 관련 이슈가 쏙 빠지면서 CES에 참관한 참관자들로부터 CES의 위상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그러자 업계관계자들과 IT저널리스트들은 모바일 관련 이슈가 빠진 CES2012보다 다음달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2012로 눈을 돌렸다.

그리고 이에 관련된 소식들을 수집하고 글을 작성하면서 갤럭시S3의 공개 시기는 MWC2012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런 전망이 나올 수 있는 배경에는 세계 전시회의 개최시기 때문이다.

세계 5 IT전시회로 CES(미국), CeBIT(독일), IFA(독일), MWC(스페인), COMPUTEX(대만)가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1월에 개최된 CES에서는 모바일 관련 이슈가 빠졌다. 따라서 2월에는 모바일 관련 전시회인 MWC 3월에는 B2B성향이 강한 IT 전시회인 CeBIT, 5~6월에는 컴퓨터 관련 전시회인 COMPUTEX, 8~9월에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IFA가 각각 개최되는데, 갤럭시S3 관련 이슈가 쏟아지는 속도나 연관성을 봤을 때 MWC2012가 가장 유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MWC2012에서 갤럭시S3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히면서 갤럭시S3의 공개시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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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공개 시기는 언제일까?

갤럭시S3의 공개시기는 강력한 경쟁자인 아이폰5의 출시시기와 연관지어 보면 몇 가지 유추가 가능하다. 당초 6월 공개와 함께 출시가 예상됐던 아이폰5의 출시시기가 애플 TV로 인해 늦춰졌다는 루머가 등장한 것과 갤럭시S3의 공개시기가 늦춰진 점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다. 특히 제품의 완성도는 충분히 끌어올렸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갤럭시S3의 루머가 쏟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예상된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쿼드코어 스마트폰을 비롯해 윈도우폰(윈도우8)이 공개되는 MWC2012에서 갤럭시S3의 이슈를 만들지 않고 그에 대응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선보이며,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만 지속적으로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매체와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취할 수 있는 전략은 갤럭시S3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한가지로 압축된다. 아이폰5의 출시 한달 또는 두달 전 갤럭시S3를 공개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이슈를 생성하고 선점하며, 아이폰5에 대한 이슈 집중도를 낮출 수 있는 전략적인 행보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아이폰5의 출시 소식관련 루머가 집중적으로 쏟아지는 시기가 갤럭시S3가 공개되는 시기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 전제를 놓고 아이폰5의 출시 시기를 예상해보자.

현재 전 세계적으로 4세대 통신네트워크인 LTE 구축이 늦어지고 있다는 점과 애플이 애플TV에 역량을 집중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는 점 때문에 오는 6월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아이폰5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애플에서 공개하는 출시주기를 감안하면 LTE와 아이폰5의 밀접한 관계는 깨질 수 없다. 더군다나 AT&T에서 10월 출시 예정이라는 내부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5의 출시일은 9~10월 사이가 된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공개 시기는 6~8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갤럭시S3 출시 시기는 언제일까?

근래에 들어서 삼성전자는 제품 발표(공개) 이후 출시 시기를 빠르게 앞당기고 있다. 갤럭시 노트를 예로 살펴보자. 지난 9 IFA에서 공개한 뒤 한달 만인 지난 10월 유럽에 출시됐고, 국내에서도 지난 11월말에 선보인 이후 12월달 SK텔레콤과 유플러스를 통해 국내 출시했다.

이를 미루어 보면, 아이폰5의 출시 소식이 구체화 될 수록 빠르면 6월말 또는 7월 중으로 국내외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갤럭시S3의 경우 국내 아이폰 사용자가 급증해 삼성전자의 시장지배력이 약화된 만큼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보다 우선 출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갤럭시S3 출시 스펙은 어떨까?

갤럭시S3의 출시 스펙은 어떨까? 우선 갤럭시S3와 관련된 루머 중에서 국내외 떠돌고 있는 스펙 정보들을 모아 취합해봤다.


네트워크 : 4G LTE(75Mbps)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4.0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

CPU 프로세서 : 엑시노스 4412 1.8GHz (쿼드코어) or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 4.65~4.8인치 1280 x 720 AM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or 3D 지원 예정)

카메라 :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카메라

메모리 : 2GB

내장메모리 : 32GB

확장슬롯 : MicroSD 32GB 지원

두께 : 7.9mm ~ 9mm

출고가 : 90~100만원대

먼저 갤럭시S3 4G LTE로 출시될 것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삼성전자에게 4G LTE 시장은 새로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 시장이다. 따라서 미리 선점한 4G LTE 시장의 규모를 키우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3에는 진저브레드가 아닌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가 탑재될 것으로 확실시 된다. 2012년 차세대 주력 모델로 예상되는 갤럭시S3가 아이폰5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의 운영체제 탑재는 필연적이다.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은 프로세서 부분이라고 판단된다. 현재 외부 언론을 통해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지난해 11월말 발표한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프로세서(1.8GHz)의 양산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다. 반면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2.0GHz) 2012 2분기부터 시작한다고 알려져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새로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프로세서의 성능이 뛰어날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빨라지게 되어 사용시간이 줄어들어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따라서 배터리 소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코어텍스 –A9 기반으로 한 엑시노스 4412 쿼드코어 프로세서보다 전력소모가 적은 코어텍스 -A15를 기반으로 한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2.0)에 무게가 쏠린다.

한편, ARM사는 -A15 기반 프로세서가 -A9 기반 프로세서(엑시노스 4210, 갤럭시S2 채택) 대비 5배 이상 성능향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혀 엑시노스 5250 듀얼코어 프로세서(2.0)가 채택될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4.65인치 디스플레이(AMOLED) 4.8인치 디스플레이(AMOLED)가 주목받고 있다. 두 디스플레이 모두 1280 x 720 해상도는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 좀 더 가능성이 높은 디스플레이는 4.8인치 디스플레이(AMOLED)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다양한 제품 포지셔닝을 추구하며, 4.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4.65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각각 갤럭시S2 LTE와 갤럭시S2 HD LTE에 각각 탑재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 전략에 맞춰 생각해보면 갤럭시S3 5.3인치와 4.65인치를 받쳐주는 4.8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이는 제품 차별화를 위해 중요한 마케팅요소로 작용하는 측면도 한몫하고 있다. 현재 국내 IT매체 통해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와 방수기능 탑재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플랙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의 탑재는 어렵다고 보고 있고, 방수기능은 가능성이 있는 편이라고 보여진다.

먼저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는 예전에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된 소식으로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그런데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는 이와 관련된 소재들도 함께 유연성을 지녀야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이런 소재를 적용한 스마트폰도 없거니와 소재가 적용될 경우 스마트폰의 제작단가가 급상승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갤럭시S3에 채택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갤럭시S3에 채택된 스펙만으로도 90만원대 후반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탑재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3D 디스플레이가 지원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아직까지 3D를 지원하는 AMOLED 디스플레이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3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하드웨어의 스펙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만 상용화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삼성전자가 이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단가 가격으로 출하를 할 수 있느냐가 걸리기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도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카메라, 2GB 메모리, 32GB 내장메모리, MicroSD 메모리 확장슬롯(Max 32GB) 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항간에 CES2012에 참가한 방수 기술 업체인 HzO에서 개발한 방수기능 탑재에 대한 소식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HzO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관심을 보여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관련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놓고 양사가 협의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 소식은 일본에 출시될 스마트폰 방수 기준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갤럭시S3에 적용될 기술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갤럭시S3의 예상 스펙은 다음과 같다.

네트워크 : 4G LTE(75Mbps)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4.0 ICS(아이스크림 샌드위치)

CPU 프로세서 : 엑시노스 5250 2GHz (듀얼코어)

디스플레이 : 4.8인치 1280 x 720 AMOLED

카메라 :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1200만 화소 카메라

메모리 : 2GB

내장메모리 : 32GB

확장슬롯 : MicroSD 32GB 지원

센서 : 자이로스코프, 가속센서, 근접센서, 조도센서

블루투스 : 블루투스 3.0

두께 : 7.9mm ~ 8.5mm(슬림할 것으로 예상됨)

출고가 : 90~100만원대

(참고로 이 스펙들은 추후 아이폰5의 예상 스펙에 따라 일부 변동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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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때 돋보이는 갤럭시S2 LTE

사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2000만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능을 100% 활용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소비자 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스마트폰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동영상, 인터넷, SNS, e-book, 음악, 게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편중되어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더군다나 스마트폰으로 무료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더욱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과 활용도가 점차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하드웨어가 좋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폭넓게 사용하려는 의지가 없으면, 빛 좋은 개살구에 가깝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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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을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삼성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있는데, 월정액 9천원의 LTE 안심 옵션이 포함된 62요금제로 이용 중이다. 여러 가지를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니 사용패턴이 조금씩 변하고 있는데,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이 점차 늘어났다는 것이다.


아직 완전하게 구축되지 않은 4G LTE 네트워크망으로 인해 이슈가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4G LTE 네트워크와 와이파이망을 적절하게 이용하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많이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버퍼링(buffering)으로 인한 딜레이(delay) 현상도 최소화되면서 끊김 없는 동영상 시청이 가능했다는 점 도 한 몫 했다.


화면의 크기가 틀리지만 고화질 T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까지 화질이 향상되면서, 호핀(Hoppin), 유투브(Youtube), 아프리카TV, 판도라TV, 멜론 등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의 이용빈도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게 됐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이 달라지면서 그 동안 USB로 옮겨 재생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되었다.


더군다나, 삼성 갤럭시S2 LTE에 탑재된 4.5형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가 이전보다 큰 화면을 제공하고 있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 돋보였다.


특히 슈퍼아몰레드 플러스(Super AMOLED Plus)의 디스플레이 반응속도가 빨라 화면의 전환이 빠른 액션/스포츠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할 때 유용했다.


4G LTE 네트워크나 Wi-Fi(와이파이)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청할 때에도... 마치 DivX 인증을 받은 삼성 갤럭시S2 LTE로 MPEG4, H.264, DivX/XviD, MKV 등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비롯해 Full HD급 동영상을 재생해 보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부분들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소비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에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소개해볼까 한다.

바로 실시간 방송과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해본다.

이를 가능케 해주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은,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과 에버노트(Evernote)다.


우선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 연락처에 있는 지인들을 초대해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만들 수 있다.


더군다나 3G 네트워크보다 빠른 4G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갤럭시S2 LTE를 이용해 촬영하면 안정적이고 고해상도의 방송이 가능하다.


방송되는 영상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통해 알릴 수 있으며, 초대된 지인이 스마트폰 혹은 웹 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방송 제공자와 시청자가 영상을 공유하며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따라서 4G LTE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태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프리카 비디오톡(Afreeca Videotalk)를 이용하면 유리하다. 주의할 부분은 4G LTE/3G/Wi-Fi 중 어떤 것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 네트워크의 상태에 따라 라이브를 제공하는 콘텐츠 제공자와 시청차의 품질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두번째로 메모용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에버노트(Evernote)는 윈도우즈, 맥, 안드로이드, iOS 등 모든 플랫폼을 지원한다.


갤럭시S2 LTE로 안드로이드 마켓에 접속해 에버노트(Evernot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메모장과 일정관리를 통해 블로그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문서 작성이 가능하다.


자신의 생각이나 관심사를 글, 사진, 음성,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이렇게 작성된 콘텐츠(메모)는 어디서든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다. 이때 4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S2 LTE를 이용해 음성과 영상 파일 업로드하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단, 에버노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신 용량의 제한이 있다. 무료로 계속 사용하려면 60MB의 용량 제한, 유료로 결제할 경우 월 5달러 또는 년간 45달러를 지불하면, 1GB의 용량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동영상을 업로드 할 때에도 갤럭시S2 LTE를 이용하면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스마트폰보다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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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섯공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1.11.25 14:51


신규 지원 단말기 베가 넘버5(No.5)로 살펴본 안드로이드용 올레네비(Olleh Navi) 2.5.0 업데이트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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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 28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이 업데이트 됐다. 특이한 점은 안드로이드용 올레내비(Olleh navi)가 먼저 업데이트 된 것.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니 이자르(IM-A630K), 레전드(HTC-A6363), 베가 넘버5(No.5 : IM-T100K) 3종이 신규 업데이트 됐다. 이로써 올레네비(Olleh Navi) 지원 단말기는 총 25 종으로 확대됐다.


 

- 지원 가능한 단말기

델스트릭, 델베뉴, 베가X, 테이크, 테이크2, 갤럭시K, 넥서스원, 넥서스S, 모토로라 Atrix, 디자이어HD, 옵티머스Z, 갤럭시S2, 옵티머스원, 옵티머스블랙, 갤럭시 지오, 테이크 야누스, 베가레이서, 플라이어, 이보, 인크레더블S, 미라크A, 테이크3, 이자르, 레전드, 베가 넘버 5(No.5)

 

- 미지원 단말기

안드로원(LG-KH5200), 스마트볼(EV-S110) 등 총 2.

단말 OS(Froyo 이상 지원) 및 기술적인 사유로 향후 지원 불가


 

아직 아이폰용 2.5.0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아 추후 제공되는 업데이트 기능에 포함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때마침 베가 넘버 5(No.5)를 빌려 사용하고 있던 찰나에 업데이트 소식이 전해져, 신규 지원 단말기로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체험해봤다.

 

올레내비(Olleh navi) 2.4.0(아이폰)

->

업데이트

올레내비(Olleh navi) 2.5.0 (안드로이드폰)

즐겨찾기 순서 변경

HUD(Head Up Display)

현위치 즐겨찾기 기능 추가

상세정보페이지 추가

종료전 지도보기 자동저장

주변검색 전체지도 보기 추가

요약경로 화면의 경로정보 보기 추가

설정 기능 강화

회사로 버튼 추가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 변경 추가

하드웨어/올레navi 앱 볼륨 설정/조정 기능

추천경로 1/2 버튼 Layout 변경

FAQ 카테고리 생성

주변검색 카테고리 변경

 


업데이트를 살펴보니 군용 항공기나 고급 승용차(GM, BMW)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HUD(Head Up Display) 시스템이 도입됐다. HUD를 좀 더 설명하면, 운전자는 HUD를 통해 네비게이션 안내 정보, 속도 정보, RPM(엔진 회전수) 정보, 전방 물체 감지 정보, 도로 정보 등 차량과 주행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HUD 개발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시스템과 HUD가 결합되면 보다 많은 정보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기능을 이동통신 3사 중에서 KT가 가장 빠르게 HUD 네비게이션 기능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아마도 제품 차별화의 목적을 두고 HUD 기능을 업데이트 한 것 같다.


퇴근하고 올레네비(Olleh Navi)에 채택된 HUD를 살펴봤다.


HUD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올레네비(Olleh Navi)를 실행하 고, 경로 안내가 시작된 이후 좌측 상단에 'HUD 방향안내 터치라'는 문구가 노출된다. 이 때 방향안내를 터치하면 HUD가 실행된다. 어두운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차창에 표시된 운전정보(속도, 방향 안내)가 또렷하게 느껴졌다.

 

혹시나 싶어서 차창 반대편 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빛으로 인해 HUD의 기능이 잘 작동되는지를 테스트해봤다.


반대편의 빛이 전면유리창으로 들어왔지만 전방의 방향 안내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HUD 작동중에 자동회전기능을 막는 잠금쇠 버튼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주행 중 화면이 회전되어 방향이 헷갈리는 난처한 상황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 주행 중 눈부심을 유발하는 상황이 연출될 경우 HUD의 안내도 운전자가 인지할 수 없다는 것은 알아두자.


 

특히 디스플레이가 큰 베가 넘버5(No.5)를 통해 보니 TBT(Turn By Turn:전방 방향 안내)로 안내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됐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 태블릿에도 HUD 기능을 특화해 좀 더 많은 정보를 담아 낼 수 있도록 기능을 좀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면, 도로의 정보를 이미지화해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연비효율을 높일 수 있는 eco 주행 안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마트 태블릿의 활용도도 높일 수 있고, 이 기능 때문에 네비게이션 대신 태블릿을 구매하는 유저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다음으로 주변 검색 기능에서 돋보이는 부분은 검색된 주변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변검색 전체 지도보기 기능이 추가됐다는 것이다. 현 위치에서 가까운 검색 결과 10개의 아이콘이 보여지며 이를 클릭할 경우, 상세정보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상세정보 페이지는 주변검색을 이용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세보기를 원하는 검색지의 오른쪽 > 부분을 터치하면 상세정보가 나타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전화번호 걸기, 검색된 주소 정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보내기, 문제알리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와 구글의 통합검색도 제공해 클릭할 경우 해당 웹페이지(모바일웹)의 검색결과 페이지로 이동된다.


 

한가지 놀랐던 부분은 지난번 올레내비(Olleh Navi) 간담회 때 직접 의견을 제시했지만 이렇게 빨리 반영될 줄은 몰랐던 길안내 설정기능이 업데이트됐다는 점이다. 그 동안 길안내 설정 정보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어 KT가 제공하는 올레내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어 불편했다. 이 부분이 새롭게 개선되면서 안전운행모드일 경우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세부사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부여해 운전자의 기호에 따라 경고 안내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설정 기능을 살펴보면, 새롭게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명예의 전당과 올레내비(Navi) 팀노트 게시판이 생겨났다.


이는 사용자들이 올레내비(Olleh Navi)의 버그와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공할 경우 보상 및 업데이트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실시간 소통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올레내비(Olleh Navi)의 문제점 건의할 수 있는 문제 알리기 게시판이 신설됐다. 사용자들은 이 게시판을 통해 버그, 장소 정보 없음, 잘못된 장소 정보, 경로 및 도착시간 불만 등 사용자들이 직접 경험한 문제점들을 빠르게 건의할 수 있다. 이 곳에 접수된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들은 KT 올레내비(Olleh Navi) 다음 업데이트에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개선제안에서 진행하던 이벤트 공간도 새롭게 신설됐다. 설정 메뉴 내에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올레 KT에서 진행하는 각 종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버튼 기능을 추가했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다. 올레내비(Olleh Navi) 활용법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설정 메뉴 내 올레 Navi 활용법 게시판을 선택하면, 실시간 교통정보 보기, 운전 중 빠른 목적지 변경, 돌발 교통정보를 보여줘, 경로탐색조건 변경하기, 어디서 찍은 사진이지?, 경유지 설정하는 법, 집으로/회사로 사용하기, 지도에서 출발지 설정, 버드뷰(2.5D) 설정 방법, 어디야? 나여기! 활용법, CCTV 영상 활용법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모바일 웹 페이지 형식(이미디+텍스트)으로 사용자들에게 활용 정보가 제공된다.



또 주유소/충전소 가격 표시가 변경됐다. 사용자들이 주변 검색 기능을 통해 주유소/충전소의 유가 가격 정보를 좀 더 빠르게 인지하고 경로 탐색 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 주변검색 페이지에서 명칭을 누르면 경로탐색이 실행되고 브랜드와 충전소 이름으로 표기됨과 동시에 남은 거리가 표시된다. 이 때 가격 순(/)/거리순 정렬이 가능하며, 상세정보를 통해 경로탐색, 즐겨찾기, 나여기! 전송 등이 가능하다. 이때, 주유소/가스충전소만 상세페이지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주변 검색 카테고리가 조금 변경되었다. 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변경 전

변경 후

주유소

주유소

가스충전소

가스충전소

주차장

주차장

카센터

은행

세차장

숙박펜션

자동차검사소

지하철역

슈퍼/편의점

대형마트

은행(시중은행)

약국

영화관

병원

공원

올레 Wi-Fi Zone

병원(종합병원)

 

 

카테고리를 살펴보면 카센터, 세차장, 자동차검사소, 슈퍼/편의점, 영화관, 공원이 제외됐고, 숙박펜션, 지하철역, 대형마트, 약국, 올레 Wi-Fi Zone이 추가됐다. 우선 차량을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숙박펜션과 대형마트가 추가됐다는 점은 반가웠다. 하지만 약국이 포함된 것은 의외였다. 보통 병원 인근에는 약국이 있기 때문에 굳이 들어갈 필요성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차량으로 데이트하는 사람들이 젊은 층이 많은데, 영화관과 공원이 빠졌다는 부분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업데이트된 KT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베가 넘버5(No.5)를 통해 살펴봤다. 확실히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수록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길안내 방향 지시를 안내를 인식하기 편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HUD 기능인데, 이 기능을 좀 더 보완해서 차별화 요소로 부각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K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중 아직 올레네비(Olleh Navi) 2.5.0 버전을 설치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데이트하길 추천한다.


 

아참! 마지막으로 노홍철 이수근과 함께하는 12일 캠핑 이벤트 접수가 11 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아래 주소로 이동하면 된다.

 

http://promotion.olleh.com/event/20111018/navicamping.asp

 

이벤트 기간 : 2011 10 18() ~ 11 07()

당첨자 발표 : 2011 11 09() - 올레닷컴 이벤트 내 공지

이벤트 내용 : 노홍철과 이수근 중,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하고 싶은 재미있고 톡톡 튀는 이유를 적어 응모

경품  - 당첨 경품 : 올레내비 12일 캠핑 초대 (50, 신청자 본인에 한함)

      - 응모 경품 : 캠핑카 이용권 (3),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50), 던킨도너츠 교환권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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