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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SB 3.0 기반 2.5인치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3.0(Canvio 3.0)

날이 갈수록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파일 용량이 커져감에 따라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확장되고 있다. 특히 DVD급 동영상과 고압축 코덱이 적용된 멀티미디어 동영상 파일을 시리즈 별로 모으면 30GB에서 100GB를 훌쩍 넘는다. 이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저장매체를 이용해야 한다.

기존에는 CD나 DVD에 저장했지만 최근에는 NAS 또는 외장하드랙과 같은 저장매체에 저장하는 사용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전송하면 좋지만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동식 하드디스크를 통해 파일을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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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외장 하드디스크의 성능에 따라 파일을 옮기는 시간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난다는 것. 따라서 빠르게 복사할 수 있는 외장 하드디스크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USB 3.0을 지원하는 외장 하드디스크다.

요즘 USB 3.0을 지원하는 메인보드와 USB 3.0을 이용하는 주변기기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대중화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 이론상으로 USB 3.0의 전송속도는 5Gbps에 달해 USB 2.0(480Mbps)보다 속도가 약 10배나 빠르다고 한다.

얼마 전 집에 있는 PC의 프로세서를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2600K로 바꾸면서 메인보드를 ASUS 세이버투스(SABERTOOTH) P67 메인보드로 교체했다. 이 메인보드의 특징은 인텔 LGA 1155 소켓 규격의 2세대 인텔 코어 i7, i5, i3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USB 3.0 단자를 4개나 지원한다는 것. 새롭게 구입한 PC 케이스에도 전면 USB 3.0(1ea)을 지원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은 갖추고 있었다.


때마침 집에서 NAS를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외장하드로 빠르게 옮겨서 작업해야 했기 때문에 USB 3.0 외장하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USB 3.0 외장하드 스마트하드 3.0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르지 않아 조금 더 빠른 USB 3.0 외장하드 디스크로 눈을 돌렸다. 그러던 차에 눈에 들어온 제품이 2.5인치 도시바 외장하드 칸비오 3.0(500GB)이다.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USB 2.0에서 속도와 안전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인터페이스(USB 3.0)를 채택하고 OS 백업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안전 기술이 적용돼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크게 줄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터 백업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 OSX, 리눅스 등 우수한 호환성을 갖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500GB, 1TB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칸비오 3.0(Canvio 3.0)의 디자인은 평범하다. 칸비오 3.0(Canvio 3.0) 외형을 살펴보면, 하이그로시(High-Glossy, 유광 코팅) 마감처리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플라스틱 계열의 소재를 사용해 외부의 긁힘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사용할 때 주의하지 않는다면,케이스 외부에는 흠집이 가득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내부충격에는 강한 기술들이 적용했다고 한다.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이중보호막 구조가 설계됐고, 댐핑 시스템(4개의 Damper, 댐퍼)가 상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또한 기존에 탑재된 칸비오 충격센서보다 더욱 향상된 충격센서를 탑재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도 있다. 일부러 집어 던지지 않는다면, 충격으로 인해 데이터가 손실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USB 3.0 전용 케이블을 외장하드에 연결하고 PC에 연결하면 LED 등이 켜지며 HDD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USB 3.0 단자에 꼽아야지 정상작동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USB 3.0 단자와 USB 2.0 단자로 연결해도 안되고, 그 반대도 안 된다. 꼭 USB 3.0을 지원하는 기기와 USB 3.0 단자를 이용해야 정상적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기억해두자. 만일 잘 모르겠다면 USB 3.0 단자 구별법으로 확인하면 된다. USB 안쪽의 색깔을 보면 하늘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연결하면 된다.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가 연결되면 온라인에서 유료로 판매($39.99)되고 있는 실시간 백업 소프트웨어인 NTI Backup Now EZ 셋업(SETUP) 파일과 폴더가 나타난다. 이 인터페이스를 꼼꼼히 살펴보면서 사용해봤다.


초기 설치 시 영문 텍스트로 언어가 나오지만 한글로 설정해두고 설치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크게 3개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셋업 파일을 실행해 NTI Backup Now EZ 소프트웨어 설치를 완료하면, 심플하고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나타난다.


먼저 도시바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를 구매하면 30일 무료버전의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와 파일 및 폴더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운영체제 백업 서비스 등 3가지로 구분된다.


주목할 부분은 PC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용자들도 깔끔하게 만들어진 화면구성(UI, 유져인터페이스)이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백업할 수 있게 관리자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날짜도 사용자가 시간, 날짜, 주, 월별로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 너무 초급 사용자들에게 프로그램의 눈높이를 맞춰서 일까?


세부설정부분을 살펴보면 중급 PC 사용자 이상에게는 필요한 기능들이 빠져있어 부실한 프로그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30일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QR코드를 이용해 등록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 QR코드가 너무 작아 인식하지 못해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다는 부분이 가장 크다.

비록 제약이 있지만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T클라우드, 유클라우드, U+박스와 같은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또한 국내 사용자 및 초보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졌다는 점과 개인적으로 U+박스를 제외하고 모두 사용하고 있으니 또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는 것도 한 몫 했다. 결국 USB 3.0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3.0에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는 부분을 알리는데 의의를 둔다. 이용하고 싶은 사용자는 한번 이용해보고 정보를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파일 및 폴더를 백업할 수 있는 데이터 백업 서비스는 나름 괜찮았다.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수로 지웠을 때 이 기능을 이용하면 다시 원상복구를 시킬 수 있다.


특히 메일이 연동되는 아웃룩 정보까지 백업할 수 있어 PC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할 경우 손쉽게 복원할 수 있어 유용하게 느껴진다.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으로 폴더 백업하는 중

 
그런데 일반적으로 파일 및 폴더 백업을 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라면 이 기능을 크게 활용할지는 미지수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완전한 시스템 백업 서비스가 가장 돋보인다. 보통 운영체제를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유료로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는데, 소프트웨어 제작사에 따라 설정이 어렵거나 쉬운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그런 측면에서 NTI Backup Now EZ 소프트웨어는 쉬운 편에 속한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운영체제를 백업하고 복구할 수 있다.

특히 MS 윈도우즈와 애플 OSX 등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시스템 백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보통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는 윈도우즈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다다르게 된다면 정말 난감할 것이다. 그런데 USB 3.0 외장하드 칸비오 3.0에 내장된 NTI Backup Now EZ를 이용하면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시스템 운영체제(OS)와 폴더를 백업 및 복원할 수 있다는 점이 칸비오 3.0(Canvio 3.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외장하드에서 디자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외장하드 디스크의 목적은 크기와 무게 그리고 속도를 좀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휴대성이 필요한 외장하드 디스크의 부피가 크고 무겁다면 휴대하기 불편하다.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들고 다니는 빈도가 줄어들게 되니 외장 하드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못하는 게 아닐까 싶다.

또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려 대용량의 파일을 빠르게 전송하지 못한다면, 지체하는 시간이 길어지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작업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지니 중요하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자고로 시간은 돈이다(벤저민프랭클린)라고 했으니...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USB 2.0과 USB 3.0을 지원하는 제품의 성능차이는 분명하게 있다. 이론적인 속도로만 따지면 분명히 10배를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의 환경에서는 이러한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외장하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용자라면 알 것이다. 그래서 궁금해하는 실제 속도를 체크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하드디스크 벤치 테스트를 해봤다.


테스트한 데스크탑 PC는 직접 조립했기 때문에 스펙은 아래와 같다.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샌디브릿지 i7 2600K(3.4GHz, 쿼드코어, 256KB x 4, 8MB, 32nm)

운영체제 : 윈도우7 울티메이트 64bit
메인보드 :ASUS 세이버투스(SABERTOOTH) P67(ATX, SATA2, SATA3, eSATA, 인텔 P67칩셋)
메모리 : G.SKILL 8GB DDR3 12800 CL9(4GB x 2)
저장장치 : OCZ Vertex2 115GB SSD(메인 OS용)
WD 밸로시랩터 1500HLFS 150GB 3.5 HDD(SATA2/16M/10,000rpm/SATA 3.0GB/s)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GTX 560 Ti

그리고 하드디스크 벤치마크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실시했다.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의 벤치마크 응용프로그램으로 OCZ Vertex2 115GB SSD(SATA2)와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JetFlash 530 32GB(USB 2.0),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도시바 칸비오 3.0 등 5가지 저장매체를 각각 테스트 해봤다.

아 참 그 전에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 프로그램으로 테스트한 부분을 간략하게 설명해볼까 한다.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작성했다.

minimum(최소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Maximum(최대화)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verage(평균값)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Access time(접근시간)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접 실행속도가 오래 걸림.
Burst rate(순간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CPU usage(CPU점유율) : 수치가 낮은 게 좋음. 높을수록 CPU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됨.
Seq(순차적 읽고 쓰기 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512k(512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Seq나 512k는 운영체제(OS)가 구동된 상태에서 하드디스크에서 읽고 쓰는 평균 속도 값을 나타내며,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포토샵) 설치 및 실행(저장) 속도가 이에 해당한다.
4k(4k 데이터 전송속도) : 수치가 높은 게 좋음. 낮을수록 성능이 떨어짐.
부연설명 - 4k는 주로 운영체제(OS) 설치 및 부팅속도를 체크해 수치화하는 값이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를 배려하기 위해 각각의 테스트 결과수치를 보기 쉽게 표로 구성해봤다. 예상했던 대로 SSD, HDD, USB 3.0, USB 2.0 순으로 속도 순으로 테스트 결과가 나왔는데, 의외였던 부분은 도시바 칸비오 3.0의 결과값이 상당히 좋게 나왔다는 점이다.

일부 테스트 값에서는 WD 밸로시랩터 150GB HDD(10,000rpm)와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 IDE방식의 5400rpm~7200rpm급 HDD를 사용하는 제품과는 비슷하거나 10%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 엉뚱한 생각이지만 도시바 칸비오 3.0 외장하드 케이스를 분해해 임의로 데스크탑에 내장시키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해봤으니 말이다.

재미있는 부분은 LG스마트하드 3.0 XE2 모델도 USB 3.0을 지원하는데, 도시바 칸비오 3.0 외장하드는 이보다 더 빨랐다. 이를 근거로 유추해 볼 수 있는 부분은 컨트롤러가 지닌 본연의 성능이 전송속도의 차이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HD Tune Pro v4.50와 CrystalDiskMark 2 x68로 테스트한 결과 값으로는 USB 2.0에서 USB 3.0 저장매체를 이용할 경우 약 2~3배의 성능 차이를 나타냈다. 역시 이론적인 속도와 현실에서 사용하는 실측 속도는 큰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이정도 수치면 USB 3.0 외장하드 도시바 칸비오 3.0을 구매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던 LG 스마트하드 3.0 XE2보다 좋은 성능을 나타내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도시바는 무상 3년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12월 16일 오후 2시 네이버 기준 기름몰(GS Shop)에서 84,980원에 판매되고 있다.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테스트 결과 값

LG 스마트하드 3.0 XE2(USB 3.0) 테스트 결과 값

OCZ Vertex2 115GB SSD(SATA2) 테스트 결과 값

OCZ Vertex2 115GB SSD(SATA2) 테스트 결과 값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 테스트 결과 값

도시바 칸비오 3.0(Canvio 3.0) 테스트 결과 값

JetFlash 530 32GB(USB 2.0) 테스트 결과 값

JetFlash 530 32GB(USB 2.0) 테스트 결과 값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테스트 결과 값

WD 밸로시랩터 150GB HDD(SATA2) 테스트 결과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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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HAHA8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2.09.2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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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2 출시. 삼성과 하이닉스에 달려있다?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아이패드2 낸드플래시를 공급하는 도시바가 가동이 중단되면서 아이패드2 출시가 더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다. 지난 11일 미국 내에서 첫 출시한 아이패드는 물량 부족인해 미국내에서도 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을 제외한 1차 출시일이 25일인 상황에서 일부 국가에서 1달 연기될 것이라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아이패드2 국내 출시가 더욱 늦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세계 낸드플래시 물량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도시바가 지진으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면서 애플은 결국 대체 공급선을 찾아봐야 했다. 결국 애플의 현재와 같은 상황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낸 듯 하다.

 

현재 삼성전자는 세계 낸드플래시 점유율이 약 39% 정도이며 하이닉스는 9.1% 수준으로 아이패드2의 물량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삼성과 하이닉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결국 애플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낸드플래시 추가 공급을 위한 재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낸드플래시 가격을 올려주는 조건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요청했다고 한다. 현재 결정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약 애플이 제한한 부분을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받아들일 경우 아이패드2 추가 생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참고로 도시바 낸드 플래시 생산이 중단한 요카이츠는 전체 낸드 플래시 90%에 달하는 생산량을 담당하고 있다.

 

다양한 경쟁 태블릿이 출시되기 전 아이패드2를 원활하게 공급하여 판매량을 늘리고자 하는 애플로써는 당연한 선택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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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도 애플과 경쟁한다?

 

삼성이 갤럭시S라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전세계 1000만대 판매고를 기록한 성공 원인을 따져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애플이라는 경쟁업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도 볼 수 있다.

 

옴니아 시리즈로 극악의 평가를 받았던 삼성은 절치부심 아이폰을 목표로 대항마를 만들어냈고 결국 갤럭시S라는 제품을 만들어내 국내외적으로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올렸다. 비록 구글 안드로이드라는 든든한 아군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겠지만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서 많은 판매량을 올렸던 것에는 분명 삼성만의 저력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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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러한 성장을 통한 자신감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랩탑 시장에도 전이되고 있다.

삼성은 2010년 약 9개월 동안 전세계 1000만대 렙탑을 판매했고 이는 애플 판매량과 비교 약 15만대 정도가 뒤쳐지는 수치로 렙탑 시장에도 애플과 경쟁 이를 뛰어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삼성은 2011년 랩탑 판매량이 약 6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존 1000만대에서 1600~1700만대의 랩탭을 판매할 것으로 목표를 세웠다.

 

북미의 경우 HP, DELL, ACER가 독보적인 점유율을 지니고 있으며 APPLELENOVO, TOSHIBA 등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 국내 업체의 경우 아직 순위권에도 미치지 못하는 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이번 CES2011을 통해 초슬림 랩탑과 슬라이딩 PC7을 공개하여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이끌었던 만큼 뛰어난 디자인과 안정된 성능 등을 통해 꾸준함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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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1200만 화소 안드로이드폰 ‘REGZA IS04’ 발표

 

도시바는 1219만 화소 카메라를 내장한 안드로이드폰 ‘REGZA IS04’를 발표했다.

 

‘REGZA IS04’는 퀄컴 1GHz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4인치 FWVGA(854X480) 정전식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1, 1219만 화소 AF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다. LG전자에서 출시한 프라다 폰을 보는 듯한 유사한 디자인이 특징인 ‘REGZA IS04’는 내년 1월 출시임에도 안드로이드 2.1을 채택했다는 점이 다소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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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안경 없이 보는 3D TV 공개.

2010. 10. 5. 11:3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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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안경 없이 보는 3D TV 공개.

 

도시바는 씨텍 동경 국제정보통신박람회(CEATEC)을 통해 12인치와 20인치 비안경식 3D TV ‘도시바 레그자 GL1’ 시리즈를 공개한다.

 

12인치 12GL1은 해상도 466 X 350, 20인치 모델인 20GL1 1280 X 720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2D 콘텐츠를 3D로 전환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도시바 레그자 GL1’ 시리즈는 각 평면 프레임마다 9개의 시점을 다르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입체 환경을 만들어 냈다. 또한, 사람의 뇌에 3D 영상을 지각하도록 하기 위해 얇은 막을 디스플레이에 붙여 좌우측의 눈이 서로 다른 영상 볼 수 있도록 했다.

 

안경 없이 시청할 수 있는 도시바 레그자 GL1’ 시리즈의 단점은 시청하는 위치가 제한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3D 효과를 크게 느끼기 위해서는 해당 위치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시야각이 TV 세트 정면에서 40도 정도에 맞춰져 있어야 하며 12인치 모델은 2피트, 20인치 모델은 3피트 정도 떨어져서 시청을 해야 3D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를 통해 삼성은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3D TV를 전시한적이 있다. 안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함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화질이 많이 떨어졌으며 TV를 시청하는 위치도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3D의 효과 역시 다소 미비했다.

 

, 이번에 출시한 도시바도 기술적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도전적인 측면이 강하지 3D TV시장을 공략하고자 출시하는 것은 아닐 듯 싶다. 출시는 연말 일본에서 출시되며 해외 출시는 현재 미정이다. 가격은 12GL1 1 400달러, 20GL1 2 9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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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모니터를 담은 리브레토(Libretto) W110/11M 출시

 

도시바는 8 출시로 예정되어 있던 7인치 듀얼 터치 디스플레이 노트북 'libretto(리브레토) W100/11M' 11일로 앞당겨 판매를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내장되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아닌 듀얼 코어 Pentium U5400(1.2GHz) 내장하였으며 운영체제는 Windows 7 Home Premium 32bit, 메모리 2GB, 64GB SSD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다. 202 X 25.4 X 123mm 크기와 699g 무게로 높은 휴대성을 보여준다.

 

듀얼 디스플레이를 담은 리브레또는 하나는 디스플레이로 하나는 소프트웨어 키보드로 사용할 있으며 2 디스플레이를 모두 사용하여 좌우로 펼쳐 책과 같이 이북 컨텐츠를 읽을 있는 Flip Viewer 표준으로 탑재했다.

 

IEEE 802.11a/b/g/n 무선랜, WiMAX, Bluetooth 2.1+EDR 지원. 102만 화소 웹캠, 모노럴(monaural) 마이크, 모노럴 스피커, USB 2.0 단자, 메모리카드 슬롯(microSD/microSDHC) 등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표준, 대용량 배터리가 제공되며 표준 배터리는 2시간, 대용량 배터리는 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20,000엔으로 한화로 1,656,000 정도이다.

가격만 봤을 때 16GB 아이패드 두대 정도의 가격이라는 점과 배터리 사용시간 요즘 트랜드에 벗어난 부분 등은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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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태블릿 PC ‘SmartPad’ 프로토 타입 공개.

 

도시바가 자사의 태블릿 PC ‘SmartPad’ 프로토 타입을 공개했다. 올해 10월쯤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이 제품은 아직 정확한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으며 운영체제 역시 윈도우 7으로 할지 또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할지 아직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아이패드에서 단점으로 지적되던 외부 확장성에 대해 HDMI USB 단자 등을 지원할 것임을 언급하고 있다.

 

연내 다양한 태블릿 PC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또, 올해 안에  애플이 내놓겠다고 한 신제품이 아이패드 나노(iPad nano)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바는 태블릿 PC 시장에 약간 늦은 대응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물론 누가 더 빨리 출시하느냐의 문제보다는 얼마나 완성도 있게 출시하느냐가 더 중요한 만큼 도시바 만의 태블릿 PC를 완성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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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도 몰려온다! 도시바 ‘Smartbook AC100’ 공개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에서 당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들 중 하나로 스마트북이 선정되었다. 스마트북은 넷북 보다 더 얇고 더 오래가는 배터리 그리고 모바일용 OS를 얹어 휴대 중 사용하기 편리한 사용성 등의 장점을 지닌 제품이다.

 

CES를 통해 몇몇 제품이 공개되었지만 전시 제품에 머물렀고 그나마 공개되었던 제품은 Windows 기반의 OS를 내장한 기존 UMPC의 그것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 하지만 하반기 LG전자는 물론 도시바, 샤프, 노키아, 아코스 등 진짜 스마트북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가장 먼저 도시바에서 ‘Smartbook AC100’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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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살펴보면 AC100의 프로세서는 1GHz NVIDIA Tegra 250 SoC(built around a dual-core ARM Cortex-A9 MPCore processor)이며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2.1, 10.1 인치 (해상도 1,024 x 600)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이외 512MB DD2 메모리와 32GB SSD, 130만화소 웹캠, 802.11n WiFi, HDMI 포트, optional 3G data, Bluetooth 2.1+EDR 등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웹서핑과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8시간의 연속 사용시간을 보여주며 7일의 대기시간을 제공한다.

 

디자인을 보면 상당히 얇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게 역시 870g 정도로 디스플레이와 키보드를 모두 생각했을 때 꽤 경쟁력이 있을 듯 하다.

 

가격은 약 4만엔 정도로 현 환율로 봤을 때 약 52만원 정도에 출시 될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 이후 태블릿 PC가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삼성은 물론 LG, HP, 아수스 등 역시 경쟁 제품인 태블릿 PC를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같은 제품군은 아니지만 스마트북이라는 차별화된 제품이 또 하나 등장하면서 서로 겹치는 듯 또 다른 느낌의 제품으로 좋은 경쟁을 이끌어 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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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듀얼 터치 스크린을 담은 MID Libretto W100 공개.

 

리브레또(Libretto) U100 이후 5년 만에 리브레또 네임명을 단 제품이 출시된다.

 

닌텐도 DSL와 같이 접이식 방식의 크램쉘 형태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는 Libretto W100은 상하 듀얼 터치 LCD를 내장하고 있다. , 하단에 내장된 키보드 대신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내장하여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스펙을 살펴보면

 

Libretto W100 프로세스는 CPU Pentium U5400(1.2GHz)Windows 7 Home Premium을 운영체제로 채택하였으며 해상도 1024 X 600(WSVGA) 멀티터치 지원 듀얼 7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2GB 메모리, INTEL QS57 Express 칩셋, 62GB SSD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MicroSD카드 슬롯, IEEE 802.11a/b/g/n지원 무선랜, USB 2.0, Bluetooth 2.1+EDR, WiMAX, 102만 화소 웹캠 등을 지원하며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표준 배터리의 경우 약 2시간의 구동시간을 보여주며 옵션으로 제공되는 대용량 배터리는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본체 사이즈는 202x123x25.4mm, 무게는 약699g(표준 배터리 장착시)를 보여주며 대용량 배터리 장착시 두께 30.7mm, 무게 약 819g 정도로 늘어난다. 가격은 약 12만엔 현 시세로 1,553,724원 정도이다.

 

이전 MS가 컨셉 제품으로 선보였던 쿠리에와 비슷한 느낌으로 터치기반의 운영체제와 UI가 아닌 기존 Windows7 기반일 경우 과연 듀얼 LCD의 효용도가 얼마나 높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이다. 7인치 디스플레이에 구현되는 터치 기반의 키보드와 하드웨어적인 키보드의 편리성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며 더구나 Windows7 운영체제 자체가 터치 기반이라기 보다는 기존 데스크탑 혹은 노트북과의 매칭이 더 어울린다고 봤을 때 이번 리브레또 W100의 컨셉은 조금 위험한 느낌이다.

 

또한, 휴대성을 목적으로 한 제품으로 사용시간이 2시간에서 대용량 체결 시 4시간 정도의 사용시간은 요즘 출시하는 넷북이 대략 5~10시간 정도의 사용시간을 보여주는 것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빠르면 올 8월 하순쯤 발매를 예상하고 있는 Libretto W100 리브레또라는 명성에 걸맞는 제품으로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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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버라이즌이 만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애플 아이패드에 좋은 경쟁이 될 수 있는 녀석이 또 하나 등장했다.

미국 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CEO 로웰 맥애덤은 현재 버라이즌과 구글이 함께 태블릿 PC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 태블릿 PC는 안드로이드 OS를 채용할 예정이며 이번주내 세부스펙 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버라이즌과 구글이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실제 이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어디가 될 것인가에 따라 또 한번 큰 반향을 일으키지 않을까 한다.

 

현재 언급되고 있는 제조업체는 델, 도시바, MSI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미 구글 넥서스원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HTC와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로 짭짤한 재미를 본 모토로라도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제조업체 후보로 꼽히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HTC가 담당해주었음 한다.

 

무엇보다 꼭 이뤄내주었으면 하는 것은 태블릿 PC를 일반 노트북, 넷북과 동일선상으로 보지 말았으면 하는 점이다. CPU는 물론 인터페이스와 UI 등 완벽하게 재창조된 버라이즌과 구글의 태블릿을 볼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다.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과 그 뒤를 따라가려는 업체들로 비쳐질 수 있지만 이러한 경쟁 속에서 더욱 좋은 제품이 만들어 지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이럴 때일수록 날카롭고 냉정하게 바라보고 서로를 응원의 눈으로 바라봐야 할 때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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