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숨겨진 몇 가지 노림수

 

지난 25 LG유플러스가 기습적으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LTE 스마트폰도 3G 스마트폰과 같이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T SK텔레콤도 재빠르게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LG유플러스를 견제했다. 그 동안 이동통신 3사는 3G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폐해를 언급하며,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도입을 반대해왔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하게 된 것일까?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 이통3사가 밝히는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도입 이유?

LG유플러스가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LTE 서비스에서 국내 최초로 무제한 요금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요금폭탄을 우려해 네트워크 투자확대 부담에도 불구하고 고객편의를 위해 선도적으로 내놓은 요금제라고 밝힌 것.

 

KT SK텔레콤도 잇따라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함께 선보였다. 먼저 KT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All IP 무선 생태계의 조기 정착을 위하여 LTE에서 무선 인터넷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말했다.

 

반면, SK텔레콤은 2013년 최고의 고객가치 지향이라는 경영원칙 아래 고객들에게 만족이상의 자부심, 기대 이상의 경험, 진정성 기반의 공감을 제공하기 위해 콸콸콸 2.0을 선언했고,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 joyn.T(조인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위의 View ON 버튼을 누르면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탄생 배경?

이동통신3사가 선보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좀 더 들여다보면 복잡한 속내가 얽혀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지난 12 12 24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3사의 보조금 과다 지급한 것에 대해 총 66일 간의 신규가입 중지와 118 9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서 깊이 있게 살펴봐야 한다.

 

삼성전자 갤럭시S3로 촉발된 보조금 경쟁은 LTE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LG유플러스와 LTE 시장에 막 진입한 KT가 촉발시켰고, SK텔레콤도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 보조금 경쟁에 뛰어들면서 불거졌다. 결국,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를 받고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일단락된 분위기다.

 

이통통신사 입장에서는 그 동안 가입자 유치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해왔지만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로 중단됐고, 영업정지 기간 동안 가입자 이탈현상이 심화되면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다. 보조금을 제외하면 요금제를 손보는 것만 남았는데, 수익성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서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 결국, LTE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릴려는 LG유플러스가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칼을 빼든 것이다.

 

|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숨겨진 몇 가지 노림수

무제한 요금제를 반대했던 이동통신사들이 갑자기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꺼내든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터.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경쟁사가 영업정지 기간에 신규가입자를 유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를 최대한 이용하고 싶을 것이다. 타사 가입자에게 매력적인 배너핏을 제공해야 하는데, 보조금 지급이 제재조치를 당한 상황을 감안해야 한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요금제를 손보는 것이다.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수익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소비자 베너핏을 갖춘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요금제와 소비자 베너핏 올린 요금제 출시다. 그것이 바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다.

 

이 요금제에는 몇 가지 노림수가 숨겨져 있다.

첫 번째, 값비싼 LTE 요금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 변화

소비자들에게 LTE 스마트폰 요금제는 비싸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4G LTE 서비스 가입자가 쉽게 늘지 않고 있다. 이는 LTE 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조금 지급 경쟁을 부추기는 계기로 이어지기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사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

 

결국,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인식 변화를 꾀했다. 지금의 LTE 요금제보다 더 비싼 LTE 무제한 데이터 요금을 출시해 기존의 LTE 요금제가 싸게 느껴지도록 착각하게 만든 것이다. 비유해서 설명하면, 기름값이 1900원대에서 2300원대로 치솟으면 2100원대로 판매하는 기름이 싸게 느껴지는 일종의 착시효과 같은 것이다.

 

두 번째, 스마트폰 10만원대 요금제 출현

100만원대를 돌파한 스마트폰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서 스마트폰 요금제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봤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는 10만원대의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놨다. 이동통신 시장에서 처음으로 10만원대 요금제가 등장한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한다. 향후 스마트폰 요금제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20만원대 요금제가 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리게 된 셈이다.

 

LTE 무제한 요금제가 최상위 요금제라는 대표성과 가시적인 매출 상승을 함께 제공해 프리미엄 마케팅의 포석으로 LTE 무제한 요금제를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이통사간 경쟁이 심화되면 트래픽 폭증을 예상하면서도 무제한 요금제를 다시 도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되면 이동통신사는 트래픽 폭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LTE 무제한 요금제를 앞세워 스마트폰 요금 인상의 불가피성을 주장할 것이다.

 

세 번째, LTE 무제한 요금제에 대한 시장 반응 모니터링

3G에 이어 4G LTE에서도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했다. 이동통신사들은 시장의 반응에 따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요금제라는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에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LTE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 정도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성립해야 한다.

 

무제한 요금제 지속 가능성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사용자 이용패턴, 트래픽 통계, 서비스 품질, 시장 반응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야 한다. 분석된 결과에 따라서 LTE 무제한 요금제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다. 또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자사의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서비스 대응력을 키우기 위한 포석으로 예상된다.

 

네 번째, 단계별 무제한 요금제 적용에 대한 포석

이번 사건으로 인해 이동통신사도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서 염두해두고 있을 것이다. 또 경쟁이 치열해지거나 이동통신사 중 한 곳이라도 가입자 유치를 위해 변칙적으로 요금제를 제공한다면, 또다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대두될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도입해야 한다면, 소비자에게 거부감이 적게 들도록 단계별 무제한 요금제 적용을 위한 노력들을 기울일 것이다. 그 일례로 안심요금제와 같은 속도제한 정책 요금제가 그러한 노력들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꼼꼼히 살펴보면 이동통신사들의 근본적인 맥락은 비슷하다. 요금제가 정한 기본데이터 소진시 최대 전송속도를 (3G 수준 또는 그 이하로) 제한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동통신사별 차별화 전략에 따라 데이터 사용량을 좀 더 유연하게 사용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3G 데이터 무제한 사용자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이미지출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292381&s_no=1292381&page=1이미지출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292381&s_no=1292381&page=1

 

하지만 요금제가 너무 비싸다. 일반 사용자는 구매하고 싶어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금액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오유게시판에 호갱님 109천원 LTE!!! 요금제 무제한이라는 비웃는 게시물까지 올라왔다. 그 만큼 소비자가 느끼는 요금제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은 것은 아닐까.

 

방송통신위원회가 16일 발표한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에 따르면 2012 11월 말 기준으로 국내 3G LTE 가입자의 1인당 월 데이터 소비량은 각각 1.08GB, 1.72GB을 기록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데이터 무제한이라는 달콤한 덫에 빠져 통신비를 과다지출하는 일은 부디 없기를 바란다.

  

Daum View 베스트 선정 감사드립니다.Daum View 베스트 선정 감사드립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greentire.kr/ BlogIcon 짤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 ^

    2013.01.30 16:36
  2. Favicon of https://companyjit.tistory.com BlogIcon 컴퍼니제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그 꼼수를 다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방통위가 미울뿐입니다...ㅠㅜㅋ

    2013.02.01 09:12 신고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현장을 덮쳐서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과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제재를 하려고 하니 딱히 방법이 없는 것이겠죠.

      2013.02.02 16:39 신고

[짧게 보는 IT 이슈] LTE 데이터요금제, 이월하고 싶으면 돈을 더 내라?

 

KT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데이터요금제를 발표했다. 우선 KT가 발표한 요금제부터 먼저 보자. KT는 오는 8월 1일부터 LTE G650, LTE G750, LTE G1250 등 세가지 종류의 G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G요금제는 3천원을 추가하면 데이터 정액요금제에서 주어지는 LTE 데이터 용량을 한시적으로 1개월까지 이월해준다. 단, 소비자가 소진하지 못한 데이터에 한해서다. 이 말은 LTE데이터 1개월 이월비가 3천원이라는 소리나 다름없다. 그것도 단 1개월 한시적으로...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를 오늘 먹던 내일 먹던 내 소유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그런데 사용자가 돈을 내고 사용하는 데이터의 용량을 사용자가 사용하지 못해 자동으로 이월되는 것이 아니라 3천원이라는 돈을 내고 이월해야 한다니 말이나 되는가?

 

KT가 출시한 3G 요금제 중 아이요금제는 사용하고 남은 데이터는 자동이월해주고 있어 요금제 역차별에 가깝다. 참으로 불평등한 계약조건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차라리 소진하지 못한 데이터를 돈으로 돌려주는 요금제를 출시해라. 그렇게 한다면 최소한 소비자에게 볼멘의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KT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보다 봉이 김선달식 LTE 요금제 판매로 큰돈을 벌고 싶은가 보다.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면서, 소진하지 못한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하는 불편한 진실...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한 번쯤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ydelhiescorts.co.in/ BlogIcon Independent Escorts in Delhi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3.01.22 05:49

 

클라우드의 서비스는 어떤 스토리지 솔루션이 적합할까?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맞물려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포함한 IT 서비스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 클라우드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는 IT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

 

 

특히 폭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바로 IT 인프라의 증가로 데이터 센터에 데이터가 집중된 것.특히 스마트폰 및 모바일 오피스가 증가함에 따라서 24시간에 달하는 상시 운영이 필요해졌다.

 

 

이 때문에 스토리지 솔루션의 필요성이 중요하게 부각되었는데, 오늘은 어떤 스토리지 솔루션이 적합한지 이 부분을 알아보고자 한다. 데스크톱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와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필히 스토리지 솔루션을 보유해야 한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HP, IBM, Cisco, Dell, Fujitsu 등서버군 및 네트워크 제품군을 취급하는 곳에서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매하거나 이미 스토리지 솔루션을 구매한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부터 서비스를 임대해야 한다.

 

 

의외로 장비를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때문에 기업들도 스토리지 솔루션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백업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스토리지 솔루션의 구입 또는 임대 비용이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가 인기를 모을수록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단행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 백업 시간 증대, 데이터 관리의 어려움, 중복 백업되는 데이터 공간 낭비, 네트워크 장비 관리의 어려움이 뒤따르게 된다.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업의 스토리지 솔루션 구매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여주며, 네트워크 장비 관리의 편의성, 관리자의 업무 환경 개선 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은 무엇일까? HP, IBM, Cisco, Dell, Fujitsu 등서버군 및 네트워크 제품군을 취급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중 이를 만족해줄 수 있는 제품은 바로 HP 스토리지 솔루션이 아닐까 싶다.

 

 

그 이유는 평소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심이 있던 차에HP Storage Summit 2012를 참관하게 되어 HP의 주요 스토리지 솔루션과차별화 전략을 엿볼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HP가 내세운 HP Converged Storage 솔루션은 클라우드와 가상화 서비스의 데이터 흐름에 대응하는 제품으로 스토리지 구축 비용의 절감, 신속한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을 가능케 한다. 그리고 x86기반으로 모든 플랫폼에 동시에 적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로우엔드(Low-end)와 하이엔드(High-end) 간 호환성이 뛰어나다.

 

 

또한  HP 가상화 기술에 최적화된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 컨텐츠 저장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3PAR Utility Storage, P4000 Lefthand Scale-Out SAN, X9000 IBRIX Scale-Out NAS, toreonceDeduplication 등 4가지 솔루션으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업의 서비스 환경을 크게 개선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데이터 확장에 따른 서비스 효율성 증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은 무엇일까? 아마도 데이터 서비스 확장을 위한 대응방안이 아닐까 싶다. 데이터 용량 신규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면 사용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의 모니터링 자료를 수집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불필요한 추가비용의 발생을 줄이고, 사용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데이터 서비스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업무의 연속성, 디스크 결함으로 인한 장애 대응시간 감소, Raid Type 및 SLA의 자유로운 변경 제공, 분산된 I/O를 통한 향상된 성능을 꾀하고 있지 않을까?

 

 

이를 충족하고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 중에서 찾아본다면 HP Storage가 가장 적합해 보인다. 최근 HP는 Storage Summit 2012에서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된 HP Storage를 선보였는데, 모든 디스크가 모든 Raid Group에 참여하기 때문에 Wide Stripe을 기반으로 하는 Wide Striping 기술이 적용된 상태라면, 타사보다 데이터 분산 및 공간 확보(spare)에 유리하다. 특히 소규모나 가상화, SAN 등을 위한 Lefthand, 비정형 데이터 지원을 위한 IBRIX, 백업을 위한 StoreOnece 등 스토리지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관리자의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다.

 

 

그 중에서도 3PAR Utility Storage 솔루션은 주목해볼 만하다. HP가 3PAR를 인수한지 1년이 채 안된 상황에서 자사의 스토리지 역량을 모두 3PAR에 집중시킬 정도로 3PAR에 거는 기대가 매우컸기 때문이다.

 

 

새롭게 선보인HP 3PAR P1000 스토리지는 all-SSD array 지원과 HP 3PAR 어뎁티브 옵티마이제이션(Adaptive Optimization) 소프트웨어의 자동적인 스토리지-티어링(Tiering) 능력을 통해 자동으로 분산되는 데이터를 적합한 스토리지 티어에 배치하여 시간과 데이터-센터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쉽게 말해 중복되는 데이터만 다시 백업하지 않고 데이터 재배치를 진행하여, 성능 및 공간 확보가 용이하게 도와준다.)

 

 

이보다 향상된 all-SSD array HP 3PAR P10000 스토리지 시스템은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 데이터 센터를 차지하는 공간과 에너지 비용을 감소시킨다. All-SSD 3PAR 시스템은  512 SSD 지원, I/O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 70% 감소, 전력 비용을  80%를 넘게 감소시켜 애플리케이션의 저비용, 고성능의 이상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HP 스토리지 솔루션이 지니고 있는 특징들은 IT 인프라쪽에서 요구한 바를 충분히 수용하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합해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비정형화된 데이터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IT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술과 트랜드도 바뀌고 있다. 특히 가상화와 클라우드쪽으로 트랜드가 변화가 심화되는 만큼 예상되는 I/O 증가에 대비하여, 더 높은 서비스 레벨로 데이터를 이동하여 안정적인 업무 운영하고자 한다면 HP 스토리지 솔루션을 도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mVoIP 전면 개방을 외친 LG유플러스, 결국 주어가 빠진 속 빈 강정으로 끝나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지난 7일 070인터넷전화 기자간담회를 통해 m-VoIP를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공개된 지 29일이 됐다. 카카오도 카카오톡 공지사항을 통해 m-VoIP를 전면 개방한 LG유플러스를 의식한 듯 "통신사 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카카오팀 드림(사랑해요~ LG)"라는 문구를 넣으며, 이 같은 행보를 적극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LG유플러스는 mVoIP 전면 개방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차일피일 미루다 일주일 뒤 열린 망중립성 토론회에 참석한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가 이를 언급하자 LG유플러스는 곧바로 "전면개방 내용이 포함된 약관신고가 선행되지 않아 mVoIP 통신망 개방이 늦게 되었다"며 "약관신고를 마치고 이를 개방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관련 기사 : LG U+ "보이스톡 전면 개방".. 경쟁사, 파장 '촉각'(wow한국경제TV)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5&aid=0000026087

 

 

위의 기사에 포함된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7일부터 전면 허용키로 했다고 언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뒤 슬그머니 말을 바꾸면서 약관신고를 마치고 mVoIP를 전면 개방할 것이라고 입장을 바꾼 것이다.

 

관련 기사 : [현장에서]자기발등 찍은 LG유플러스(이데일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3&newsid=02686326599561720&DCD=A01404&OutLnkChk=Y

 

그리고 LG전자는 최근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 일정량 mVoIP 무료통화 제공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7월 1일부터 스마트폰 정액요금제에서 일정 부분 데이터를 무료로 음성통화가 가능하도록 mVoIP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 부분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요금제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는 mVoIP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특정 고가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현재 정액요금제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량 중 최소 30MB에서 최대 1.5GB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00MB 당 약 250분 내외의 음성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1.5GB(1,536MB)를 mVoIP로 제공하는 것은 월 3,840분(41만 4,720원 상당)의 무료통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사실상 무제한의 음성통화가 가능해진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6월 7일 LG유플러스가 밝힌 m-VoIP 전면 개방이라는 입장과는 차이가 있다.

 

mVoIP 전면 개방을 외친 LG유플러스는 [정액요금제용] mVoIP 전면 개방처럼 주어 생략법의 대표주자가 사용했던 "주어가 없다"와 같은 상황이 돼 버렸다. 결국 주어가 빠진 속 빈 강정으로 끝나 허탈감과 함께 아쉬움을 남겼다. 3위 사업자로서 1~2위 사업자를 향해 도약하기 위한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싶었지만 지금의 상황은 LG유플러스가 소비자에게 호감을 심어놓고 몰래 뒤통수를 날린 격이 돼버렸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도 낚였다라는 분위기가 조성된 상태이며, LG(엘지)는 영원한 헬지라고 비아냥 거리는 모습이 커뮤니티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상황이다. 차라리 mVoIP 전면 개방이라고 언급하기 전에 mVoIP 요금제부터 확정하고 대응했다면 더 좋을 결과를 내지 않았을까 싶다. LG유플러스가 이 같은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서는 고객님을 호갱님으로 보지 말고 진실되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ydelhiescorts.co.in/delhi-escorts.html BlogIcon Delhi Escorts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3.01.22 05:48

망 중립성 논란을 통해 본색을 드러낸 SK텔레콤, 데이터 종량제 본격 가속화?

 

최근 카카오 보이스톡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SK텔레콤 배준동 사업총괄 사장이 망 중립성 논란 해법으로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요금 개편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한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실 언론보도보다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망 중립성 논란과 데이터 요금제에 대한 부당성은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는데요.

 

SK텔레콤은 콘텐츠 제공업체(CP)인 카카오 보이스톡(mVoIP 서비스)을 옹호하는 쪽으로 여론이 조성되자 이번에는 콘텐츠 제공업체(CP)가 아닌 소비자를 공략하는 듯한 뉘양스를 풍겼습니다. SK텔레콤 마케팅 부문장을 거친 배준동 사업총괄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SK본사에서 열린 LTE 2.0 설명 기자간담회를 통해 "데이터 (망 사용료를) 소비자가 합당한 요금을 내는 쪽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죠.

 

이는 콘텐츠 제공업체(CP)가 회선 임대료를 지불한 상황에서 정당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소비자도 마찬가지로 이동통신사에게 데이터 비용을 지불하고 콘텐츠 제공업체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과 비난 여론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억지스러운 이동통신사들의 주장, 여과 없이 보도하는 언론매체
이동통신사 주장한 카카오 보이스톡 데이터 폭증 유발, 그 진실은?(
http://dtalker.tistory.com/2967)이라는 글에서도 밝힌 것처럼 mVoIP 서비스가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사는 데이터 폭증의 주범으로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mVoIP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그것을 보도하는 언론매체가 이동통신사의 일방적인 입장만 대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실례로 전자신문에서 보도한 "배준동 SKT 총괄사장 '데이터 제 값 받는 방향으로 망중립성 해결 협의 중'"이라는 기사를 살펴보면 트래픽에 대한 부분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www.etnews.com/news/telecom/telecom/2603418_1435.html

 

전자신문은 SK텔레콤 관계자가 주장한 내용인 "기존 3세대(G) 음성통화는 초당 12.2MB 데이터를 소비하지만 보이스톡은 그 두배인 24MB를 소비한다"고 그대로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카카오톡에 문의한 결과 카카오 보이스톡은 3분 통화 시 트래픽이 약 1MB에 미치지 못한다고 16일 통화에서 이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것을 분당 트래픽으로 환산하면 330KB의 정도의 데이터 트래픽인데, 다시 초당으로 환산하면, 5.5KB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즉, 전자신문에서 보도한 내용과 엄청한 차이를 보입니다. 즉, SK텔레콤 또는 카카오톡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이 만들어 졌는데요.

 

국내의 경우 인터넷 전화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G.729, G723.1, G.711 등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코덱을 채택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mVoIP에 사용되는 표준 코덱을 사용할 경우 초당 500KB 정도의 트래픽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mVoIP로 유명했던 Viber도 10분 통화 시 5MB의 트래픽을 유발하기 때문에 1분당 500KB의 트래픽을 유발하고 다고하니 SK텔레콤이 의도적으로 전자신문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거나 전자신문에서 단위표기를 잘못해 발생한 오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SK텔레콤의 노림수, 음성통화와 음성데이터 서비스 요금제 개편
SK텔레콤의 노림수는 무엇일까요? 이는 LTE 2.0 설명 기자간담회를 통해 선보인 음성 LTE(VoLTE) HD 보이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3G 음성통화와 마찬가지로 HD 보이스(음성 LTE 데이터 통화)를 이용하면 초당 1.8원을 부과하는 방안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동통신사가 새롭게 선보인 요금제는 기존에 출시한 데이터 요금제보다 비쌉니다.

 

이날 SK텔레콤 관계자는 "HD보이스(VoLTE)는 LTE망에서 우선순위를 차지해 mVoIP보다 차별화된 음성품질을 자랑하는 서비스"라고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카카오톡 보이스톡 논란과 통신산업 비전 토론회에 참석한 이동통신사는 mVoIP는 강력한 음성서비스라며 기간통신 역무로 묶어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규제와 망 이용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분명히 20일에는 HD보이스(VoLTE) 서비스가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한다라고 주장해 놓고선 불과 2일만에 mVoIP는 강력한 음성서비스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즉, 서비스 품질이 같으니 망 이용료를 이동통신사에게 지불해야 한다는 논리는 이율배반적인 모순을 드러낸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결국, LTE 서비스에서는 음성통화와 음성데이터 서비스 요금제 개편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근거자료를 통해 데이터 폭증 사실을 입증해라

지금까지 이동통신사는 항상 데이터 폭증에 대한 주장을 내세우면서 근거자료를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최소한 제 3자를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내세워 데이터 폭증 사실을 입증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요금인상을 하기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했다면 이와 같은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았을까요? 아직 IT관련 학회나 단체를 중심으로 mVoIP로 인해 데이터 폭증에 관련된 내용이 언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의 행동은 소비자 신뢰를 잃기 충분해 보입니다.

 

음성 데이터 종량제 시작은 데이터 종량제의 기폭제 역할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국회가 이동통신사에게 손을 들어줄 경우 새롭게 생긴 음성 데이터 종량제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특히 오랫동안 데이터 종량제라는 사안을 놓고 소비자와 갈등을 빚어온 만큼 이번 사태가 또다른 사건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송재경 애널리스트도 언론 인터뷰르 통해 "통신사들가 비즈니스모델을 확대하며, 데이터종량제 등도 병행할 것"이라고 한 급한 것처럼 음성 데이터 종량제의 시작은 데이터 종량제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직 KT나 LG U+도 이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고 있지 않지만 여론 추이에 따라 SK텔레콤과 같은 행보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와 소비자가 이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인상된 요금 명세서를 받게 될지 앞으로 미지수기이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의 움직임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kipoworld BlogIcon 특허청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허청 블로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입니다. sk에 관한 내용 정말 흥미롭네요. 잘 읽고 갑니다.^^

    2012.06.26 12:13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등록한 콘텐츠 백업,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로 손쉽게

 

"SNS 디지털 콘텐츠를 손쉽게 백업하세요!"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까지 이미지와 동영상을 손쉽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올릴 수 있게 되면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이 매일매일 등록되고 있습니다. 플리커의 경우 지난해 8월 60억개 사진 업로드 달성을 알렸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하루 150억개 이상의 사진이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트래픽이 최고조에 달할 대는 초당 30만 이미지 이상이 등록되고 있을 만큼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는데요. 만일 이러한 상황에서 클라우드에 저장한 컨텐츠가 삭제된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겠죠?

 

 

씨게이트는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소셜 네트워크 계정에 등록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백업 할 수 있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를 출시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외장하드의 경우 PC에 연결하여 저장공간을 넓히는데 그치지만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는 크게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소셜 네트워크 컨텐츠를 백업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능이고, 다른 하나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입니다.

 

사용하는 기기들이 늘어나다 보니 원본 소스 관리가 어려워 멀티미디어 콘텐츠 백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용자에게 소셜 네트워크 컨텐츠 백업 기능은 아주 유용합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를 통해 페이스북(Facebook), 플리커(Flickr), 유튜브(Youtube)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의 멀티미디어(사진, 동영상) 콘텐츠를 원 클릭으로 쉽고 빠르게 백업하거나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업 또는 저장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자신의 소중한 디지털 콘텐츠의 손실 위험을 최소화해 사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 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설정하거나, 사용자 설정에 맞게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제공, 세계최초 소셜 네트워크에 접근해 콘텐츠를 백업 할 수 있는 기능 지원, PC와 MAC을 동시 지원하는 우수한 호환성, 유니버셜 스토리지 모듈(USM)을 통해 USB 3.0, 썬더볼트(Thunderbolt), 파이어와이어(FireWire, IEEE1394)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 연결을 손쉽게 도와주는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제공하네요.

 

USM 모듈의 경우 썬더볼드용, 파이어와이어용은 별도 액세서리로 구매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아직 트위터나 국내 SNS 서비스를 백업할 수 있는 기능들은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구현한다고 하는데, 트위터는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능할지 몰라도 국내 SNS 서비스 로컬(Local)이라는 특성상 백업 기능 구현이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추후 씨게이트가 백업 플러스와 함께 제공되는 관리 소프트웨어 ‘씨게이트 대시보드(Dash Board)’의 업데이트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수록 "많은 사람들이 SNS에 올려둔 멀티미디어 콘텐츠 백업에 대한 필요성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씨게이트가 해리스 인터랙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콘텐츠 파일을 잃어버린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큰 불편함을 경험했다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해리스 인터랙티브(Harris Interactive)가 실시한 온라인 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설문조사자의 97%가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 중 11%만 지속적인 백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PC 사용자가 백업에 대한 인식수준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소비자에게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가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는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와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로 구분되며, 백업 플러스 포터블 드라이브는 4가지 색상(레드, 블루, 실버, 블랙) 500GB(10만9천9백원), 1TB(16만4천9백원)로 백업 플러스 데스크 드라이브는 2TB(17만원), 3TB(29만9천원)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생활의참견을 연재하고 있는 웹툰 작가님이 사용자의 입장에서 느낀점을 웹툰으로 소개하였는데요. 웹툰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이색적이였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동통신사 주장한 카카오 보이스톡 데이터 폭증 유발, 그 진실은?"

 

이동통신사는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데이터 폭증을 유발한다고 강력하게 보이콧하고 있고, 국내 언론은 연신 이를 보도하며, 수 많은 이슈를 양산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작성한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http://dtalker.tistory.com/2962)라는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카오 보이스톡처럼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이슈화시켜 망중립성 논란을 이끌어내 방통위로부터 이동통신사가 좀 더 많은 이득을 끌어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가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카카오 보이스톡처럼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얼마나 데이터 폭증을 유발할 수 있는지 이를 알아보자.

 

사용자의 독특한 패턴을 지닌 음성 통화

LTE의 주파수가 총 40MHz의 대역폭을 사용한다면,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할 때, 각각 20MHz 의 주파수 대역폭을 사용한다. 이는 사용자가 음성통화 시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사용자의 독특한 통화 패턴 때문에 음성통화 시 듣기(hear)와 말하기(speak)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만일, 통화하는 두 사람이 동시에 말한다면 대화를 제대로 이어갈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과 통화 할 때, 상대방의 말을 듣고 내가 그 부분에 답하는 과정을 거치거나 상대방이 내 말을 경청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통화시간 동안 일정한 수준의 주파수 대역폭을 유지하게 되어 데이터 패킷이 갑작스럽게 증가할 수 없다.

 

이를 토렌트를 예로 비유를 들어보자. 다운로드 할 파일을 듣기(hear), 배포(업로드)해야 할 파일을 말하기(Speak)에 가깝다. 내가 배포(업로드)하지 않고 다운로드만 실행시켜 둔다면, 컴퓨터는 느려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운로드 할 파일과 배포(업로드)해야 하는 파일을 동시에 실행시켜 둔다면, 시스템은 급격하게 느려진다. 왜냐하면, 인터넷 회선의 업로드와 다운로드 회선을 모두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용자의 대화패턴으로 인해 음성통화 시 듣기와 말하기는 한방향으만 수신되는 구조적인 모순이 있다.

 

음성 데이터를 전달하는 표준 코덱, 그럼 카카오톡은?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는 음성 신호(아날로그 파형)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전송한다. 사운드 표본화에 따라, 8KHz(전화음질), 22.05KHz(라디오 음질), 44.1KHz(CD음질)로 구분된다. 음성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로 변환된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음성의 크기가 매우 큰 패킷을 사용해 전송한다면 이동통신사가 주장하는 데이터 폭증을 유발 할 수 있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T: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Sector)은 다양한 음성 및 오디오 코덱을 표준화시켜, 서비스 및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표준 코덱을 지정하고, 다음과 같이 권고하고 있다.

 

음성 및 오디오 신​​호의 코딩

REC. ITU-T G.711.0 | REC. ITU-T G.711.1 | REC. ITU-T G.718 | REC. ITU-T G.719 | REC. ITU-T G.720.1 | REC. ITU-T G.722 | REC. ITU-T G.722.1 | REC. ITU-T G.722.2 | REC. ITU-T G.723.1 | REC. ITU-T G.726 | REC. ITU-T G.727 | REC. ITU-T G.728 | REC. ITU-T G.729 | REC. ITU-T G.729.1

서비스 및 성능의 멀티미디어 품질 - 일반 및 사용자 관련 양상

REC. ITU-T G.1050 

 

현재 인터넷 전화에 사용되고 있는 음성코덱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음성 코덱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음성품질의 향상여부와 데이터망 과부하가 결정된다. 따라서 데이터 폭증을 방지할 수 있는 음성 코덱을 사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중 무손실 압축 방식을 지원하는 G.711코덱은 우수한 통화 품질을 자랑한다. 하지만 우수한 통화 품질을 보장하는 만큼 ITU-I에서 권고하는 표준 코덱 중에서 높은 트래픽을 자랑한다. 최근 ITU-T는 이보다 좀 더 개선된 G.711.1을 선보이며, 광대역 음성(64, 80, 96Kbit/s) 및 오디오 코딩 알고리즘을 권고하고 있다.

 

국내표준으로 채택된 코덱은 인터넷 전화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G.729, G.723.1, G.711 등을 기본 코덱으로 사용하고 있다. 카카오톡을 어떤 소스를 사용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어 친분이 있는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이를 물어봤다. "mVoIP에 적용되는 APK 소스는 난독화가 되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음성 코덱의 종류를 알 수 없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따라서 카카오톡 이 내용으로 직접 문의해봤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귀하가 요구하는 해당 소스는 현재 경쟁사에서도 공개하고 있지 않는 중요 정보로서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추측을 해본다면, 국내표준으로 채택한 G.729(알고리즘 : CS-ACELP)이나 G.723.1(알고리즘 : MLQ)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이유는 보편적으로 mVoIP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덱으로 G.729(알고리즘 : CS-ACELP)을 꼽고 있고, Bit Rate(B/W) 8K를 유지하면서 10ms의 인코딩 타임을 기록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음성을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G.729 코덱 사용시 트래픽은 500KB/을 기록한다.

 

음성 통화 시 데이터 용량은 얼마나 될까?

일반적인 코덱을 사용했을 때 데이터 음성 통화량은 얼마나 될까? 고화질이라고 불리우는 페이스타임(Wi-Fi)의 경우 평균 200KB(초당)의 데이터를 전송한다. 그리고 카카오 보이스톡(3G, Wi-Fi)의 경우 평균 300~350KB(분당)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를 재확인하기 위해 카카오에 문의한 결과 카카오 보이스톡은 3분 통화 시 약 1MB에 미치기 못한다고 답하며, 분당 330KB의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페이스타임의 개념으로 이를 초 단위로 환산하면 5.5KB(초당)에 불과하다. 무려 약40배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위의 데이터 수치를 기준으로 과도한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을까?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직 국내 IT 관련 학회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를 제기하는 연구결과나 관련 보고서, 그리고 관련 논문에서도 해당자료를 찾지 못했다. 이동통신사가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어떤 근거 자료를 가지고 카카오를 공격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이동통신사도 그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는 왜 빼나?

위의 사실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음성 통화 시 발생되는 데이터 트래픽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동통신사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지목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 트래픽을 과도하게 유발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VOD 서비스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어떻게 된 것일까?

 

이 부분에서 재미있는 것은 음성 신호를 전달하는 데이터(mVoIP)보다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유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이 더 높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기준을 잡는다면, 100MB의 데이터 용량으로 약 330분의 통화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VOD 서비스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3G 4G LTE의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시간 30(90)의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를 볼 경우 최소 500MB를 상회하고 HD급으로 볼 경우에는 1GB를 초과할 수 있다는 것이다.

 

, 1000명의 사용자가 1GB 데이터 용량의 HD급 영화를 볼 경우 1TB(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차지하는데, 1TB(1048576MB)의 데이터 용량을 통화시간으로 환산하면 3300000(55000시간=2291.6)을 통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 1명당 330분을 사용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1만명이 330분의 무료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동통신사에게 중요한 것은 데이터 트래픽이 아니라 mVoIP가 유선통화 수익 모델을 빼앗아간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이런 사실을 애써 감추면서 오직 mVoIP와 같은 서비스인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인해 트래픽이 늘어난 다는 부분을 집요하게 강조하고 있다.

 

mVoIP에서 아이폰의 향기를 느끼다!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즈음 이동통신사는 이동통신사의 수익모델을 빼앗아 갔기 때문에 아이폰 국내 출시를 미뤄왔다. 결국 KT가 데이터요금제라는 것을 선보이며 아이폰을 끌어안았고, 스마트폰 대중화의 기틀을 열었다. 현재의 상황도 똑같다.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가 등장하자 이동통신사는 mVoIP(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로 인해 수익성 악화되고 이는 곧 추가 투자비용 감소로 이어져 서비스 품질 저하를 유발 할 수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결국 이동통신사 중 한 곳이 새로운 요금제 또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를 포용하게 될 것이다. 마치 아이폰이 걸어온 길을 걷는 것처럼 묘한 대조를 이룬다.

 

현재 이동통신사가 수익감소에 대한 별다른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폰 도입의 시기처럼 mVoIP의 시장진입을 막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QoS를 통해 카톡 포트로 연결되는 패킷 속도를 제한해 카카오 보이스톡의 통화품질을 감소시키는 편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최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mVoIP를 무제한 허용해도 이통사의 매출은 0.74%밖에 감소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공개한 것처럼 이동통신사의 수익은 크게 감소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일, 수익 감소에 대한 주장을 펼치고 싶으면 그에 따른 수익내역, 투자/유지 비용 등을 공개하며, 예측이 가능한 수치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지 못해 몰락하는 기업들을 수없이 봐왔다. 이동통신사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면 도태되는 수순으로 가는 것이 맞다. 이를 위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야 한다. 바로 그것이 기업이 가진 숙명이다.

  

 

 

아래 다음뷰온(Daum View on) 손가락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공유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은 별도의 로그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daum.net/kipoworld BlogIcon 특허청블로그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허청 블로그 '아이디어로 여는 세상' 입니다. 유익한 내용 잘 읽고 갑니다 ^^

    2012.06.21 15:41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카카오톡을 만든 카카오가 200여개국을 중심으로 제공해온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카카오 보이스톡'을 국내 서비스를 단행했다. 그 동안 카카오는 카카오 보이스톡을 선보이며, 이동통신사와 마찰을 빚어온 한국을 서비스 대상 지역에서 제외했다. 그런데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언급한 연내 서비스 제공 발언이 나온 지 일주일도 안돼 보이스톡 국내 서비스를 전격 개시했다.

 

이 때문에 언론은 '카카오 보이스톡 드디어 국내 상륙'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이동통신사들의 수익성이 나빠질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카카오 보이스톡이 어떤 서비스고,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 일까?

 

 

 

 

도대체 카카오 보이스톡이 뭐야?
카카오 보이스톡이란, 카카오가 선보인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로 채팅방에서 친구들과 음성 채팅을 할 수 있는 추가기능이다. 친구에게 보이스톡해요~라는 문장이 담긴 메세지를 보내면 수락하는 사용자에 한해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데이터망을 통해 음성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3G, 4G LTE, Wi-Fi(와이파이)망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서 음성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로부터 카카오톡이 데이터망 폭증을 불러일으킨다는 망 중립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러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현재 다음 마이피플이나 네이버 라인은 한발 앞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카카오가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환영한다. 카카오 보이스톡은 카카오톡이 보유한 4600만명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국민 앱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추가 설치 없이 손쉽게 통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카카오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인 카카오 보이스톡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온라인 리서치 기업 두잇서베이가 카카오톡 이용자 1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카카오톡에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기능이 추가되면 이용하겠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7%가 이용하겠다고 답한 것.(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3%포인트) 이를 미루어 볼 때, 카카오 보이스톡은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카카오 보이스톡
이동통신사업자가 카카오를 상대로 망중립성 논란을 제기한 만큼 카카오 보이스톡을 바라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다. 벌써부터 이동통신3사는 주요 매체를 통해 무료통화 서비스를 강행하는 카카오에게 간접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연합뉴스가 보도한 '카카오 무료통화 예고에 통신업계 강력 반발'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SK텔레콤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가 IT산업 발전과 이용자의 편익을 저해하고 이동통신 시장의 투자여력을 위축시켜 통신망 고도화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KT는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일전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TV가 IPTV 대비 수 백배 이상의 트래픽을 유발 할 수 있다며, 대립각을 내세운 전례가 있기 때문에 카카오 보이스톡도 이와 맞물려 KT의 네거티브 공세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이처럼 이동통신사가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인해 투자 위축과 서비스 품질 하락을 내세워 카카오를 압박할 카드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안을 꺼내놓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vs 이동통신사업자 = 요금인상?
카카오가 카카오 보이스톡을 통해 무료 음성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제를 놓고 이동통신사업자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카카오는 인터넷 서비스 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과부하에 따른 망 사용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동통신사업자는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음성을 전송하고 있기 때문에 통신 역무 사업자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이런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질 경우 소비자에게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협상의 돌파구를 찾아야 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는 카카오 보이스톡이 파급력이 상당한 만큼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놓고 부가통신 서비스로 규정한 게 맞는지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
사업자간에 발생한 문제로 인해 소비자가 요금 인상이라는 폭탄을 맞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어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사업자간의 의견대립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동통신사가 내세우고 있는 망설비 투자/유지 비용이 소비자들이 내고 있는 기본요금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카카오 보이스톡과 같은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서비스 사업자가 아닌 사용자라는 것이다.

 

이를 정리해보면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사용자가 많이 사용해서 트래픽 과부하를 유발한다고 이동통신사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또는 사용자에게 돈을 더 받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인터넷 전화(mVoIP) 서비스뿐만 아니라 트래픽을 유발하는 모든 서비스 사업자들에게 비용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들도 정당한 네트워크망 서비스 비용을 내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업자의 주장은 부당하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주장을 역설적으로 파헤쳐보자. 피처폰(2G)을 사용하던 시절 이동통신사가 차세대 서비스인 3G 네트워크를 내세우며, 스마트폰을 전면으로 내세웠다. 이 당시 스마트폰 대중화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카카오톡이다. 이동통신사 역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카카오톡으로 인해 무료 문자가 된다는 것을 대리점을 통해 간접적으로 홍보하며,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려왔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상당수의 피처폰 가입자를 스마트폰 가입자로 전환시키며,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무료 메세징 서비스를 앞세운 카카오톡이 큰 인기를 얻어 국민 앱으로 떠올랐고 이제는 트래픽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카카오톡을 토사구팽 하려는 의도를 내비치고 있다. 그러면서 이동통신사는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을 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언론에서는 마케팅 보조금 과다 지급에 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쟁사에 뒤질 수 없다는 이유로 출혈 경쟁을 감수하고 있으면서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을 내세워 이동통신사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과다하게 지출되고 있는 마케팅(스마트폰 보조금) 비용을 줄일 생각부터 하지 않고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데이터 요금제 인상안을 꺼내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동통신사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마치 과도한 트래픽의 발생으로 이동통신사의 재무건전성이 악화되는 것을 핑계로 스마트폰 요금 인상에 관련된 화두를 꺼내 여론을 조성시키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이끌어내 과도하게 트래픽을 유발하는 기업들에게 수수료 명목의 사용료를 좀 더 부과하려는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과도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지출을 줄이고 이 같은 움직임을 취했다면, 좀 더 이동통신사에게 유리한 여론을 이끌어 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그러지 못했다.

 

그러한 부분에서 카카오 보이스톡 서비스 논란은 이동통신사의 꼼수가 아닐까라는 추측을 하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입한 만큼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로 중재해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으면, 이동통신사의 의도대로 끌려다닐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자신의 의사표현을 해야한다. 망 중립성 논란은 추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근시안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 사태를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바램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olysq.tistory.com BlogIcon 홈메이드C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통사들 그만큼 배불리 먹었음 됐지 넘 욕심이 많어요.

    2012.06.05 23:5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어버린 현실에서 돈을 많이 벌수록 욕심이 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2012.06.08 19:05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6.12 09:41

LTE 품질평가로 드러난 LTE 데이터 속도의 불편한 진실

 

과정과 결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 과정과 결과가 모두 훌륭하면 좋겠지만 모든 일에는 변수가 발생한다. 그래서 과정이 나빠도 결과가 좋거나 과정이 좋아도 결과가 나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그 과정과 결과를 평가한다.

 

과정이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과정이 중요한 것일까? 아니면 모든 것은 결과로 평가 받기 때문에 결과가 중요한 것일까? 과정과 결과를 나누는 것은 근시안적인 행동일 수 있지만 사회라는 조직에 속해 있는 만큼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선택을 강요 받는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개그맨 박성광이 지상파 방송 개그 프로그램에서 모순으로 뭉쳐진 현대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위트(?)있게 내뱉은 말이다.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경제가 지속되는 만큼 우리는 결과를 중시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물건과 서비스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과정보다 결과(물건을 구입한 이후 발생한 문제)가 더 중요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망 문제만 해도 그렇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최고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며,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SK텔레콤과 KT도 이에 질세라 전국망 커버리지라는 용어를 사용해 마케팅 포인트로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가 내세웠던 인터넷 속도와 통화품질은 소비자의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웹 벤치마크 사이트인 벤치비(Benchbee)가 24일 공개한 모바일 품질현황(4월 23일 19시 기준) 중서 이동통신3사의 Download 속도, Upload 속도, RTT(지연율), LOSS(손실율) 순으로 살펴보자.

 

LTE 다운로드 속도 평가 결과는 전국망을 제일 먼저 구축한 LG U+(LG유플러스)의 경우 24.8Mbps, LTE WARP에 가상화 시스템을 적용한 KT는 30.7Mbps, 그리고 프리미엄 LTE를 내세운 SK텔레콤은 32.4Mbps를 기록했다.

 

LTE 업로드 속도 평가 결과는 SK텔레콤이 가장 높은 12.4Mbps, LG U+(LG유플러스)가 11.9Mbps, KT가 11.6Mbps를 기록했다.

 

LTE RTT(지연율, Round Trip Time) 평가 결과는 LG U+(LG유플러스)가 43ms(milli second), KT와 SK텔레콤이 각각 37ms를 기록했다.

 

LTE Loss(손실율, Loss Rate) 평가 결과는 KT가 0.1%, SK텔레콤과 LG U+(LG유플러스)가 각각 0.2%를 기록했다.

 

5월 2일 기준으로 작성된 모바일 품질현황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위의 수치는 전국망을 구축하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강조한 LG유플러스의 LTE 품질이 타사에 비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LG U+(LG유플러스)가 새롭게 주파수를 할당 받은 상황에서 수치가 높을수록 저평가되는 RTT와 Loss 수치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런 결과가 아닌가 싶다.

 

오히려 SK텔레콤이 불리한 입장에서 선전해 놀라웠다. 더군다나 LG U+(LG유플러스)보다 좀 더 많은 LTE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전송속도를 기록했다는 것은 사용자 가입대비 망 확산속도와 함께 망 품질관리 최적화 부분에서 SK텔레콤이 LG U+(LG유플러스)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서 소비자는 어떤 생각을 할까?

 

아마도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온/오프라인 이슈가 만들어 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빠르고 안정적인 LTE속도 유지

자 벤치비에서 모바일 품질현황(4월 23일 19시 기준) 결과로 인해 과정과 결과가 모두 드러났다. LG U+(LG유플러스)는 LTE 전국 네트워크망을 빠르게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품질을 유지하지 못했고, 타사보다 가장 늦게 LTE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안정적인 서비스 속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꽤나 인상적이였다.

 

최근 LTE 스마트폰을 구매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LTE의 속도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LG U+(LG유플러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이동통신사가 전국망을 구축을 완료해가는 시점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LTE 속도 유지가 이동통신사들에게 주요 과제로 떠오른 만큼 소구전략으로 빠른 인터넷 속도 체감이라는 키워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동통신사가 LTE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LTE 품질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히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는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가입자 뺏기 놀이에 빠진 나머지 LTE 품질에 대해서 외면할지도 모를 것이다.

 

 

감사합니다.다음뷰 베스트에 올랐네요 ^^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글쌔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저런 테이터상으로 보면 기준점을 어디에두냐에따라 틀리겠지만 블러그님도 아시겠지만 현제 에스케이가와 케이티가 LTE통화불량 그리고 핸드오버기술결함등으로 진통을격고 있는걸 알수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결함이 단기간내에 끝나지않을것이구 LTE실사용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현제는 유플러스가 답이라고 말합니다 핸드폰이 전화기능자체가 불량인건 있을수도없는일이죠
    속도도 수치상으로 저렇게 나오지만 실제 사람들이 측정해보면 엘지가 더 빠르죠

    2012.05.03 23:45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LTE 통화품질에 대해서는 특정 통신사를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문제점입니다. ^^;; 그 문제를 단정적으로 지으시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어떤 근거로 하나 같이 유플러스라고 선택했다는 결론이 나오는지 그 근거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위의 데이터는 실제 사용자가 체크한 데이터를 취합한 것인데 글쎄요님이 "실제 사람들이 측정해보면 엘지가 빠르다"고 주장한 부분도 쉽게 납득할 수가 없네요

      2012.05.04 14:08 신고
  2. BlogIcon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결과도 신뢰 못합니다.
    보면 측정 샘플이 kt가 제일 비율이 높죠. lte 고객 50만정도밖에 안되는테 타사는 거의 4배수준
    그걸 보면 신뢰가 안가고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안터지면 얘기가 다르죠
    일단 터지는게 로스건 뭐건 우선이죠 ㅡ_ㅡ

    2012.05.05 23:5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그렇게 따지면.. 동일한 조건에서 동일한 가입자수를 놓고 테스트를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래서 그 대안으로 이동통신사를 제외한 통진 데이터 지표를 테스트 할 수 있는 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벤치비를 제외한 다른 곳은 -0-;; 안보이네요.

      2012.05.06 00:55 신고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변도 lte는 유플러스가 빠르다는얘기를 많이합니다 이글은 은근히 유플러스를 평가절하하려는듯한 느낌이강하네요

    2012.06.30 12:38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자신의 주변에서 LG U+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LTE가 빠르다고 LG U+ 전체 사용자의 LTE가 빠르다는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요? 은근히 유플러스를 평가절하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주관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이 왜곡된 것이라고 한다면 지나가다님의 의견도 제 제게 지적한 논리적인 오류가 동일하게 발생합니다.

      그리고 위의 글에 대한 부분에서 객관적인 결과 내용이 이동통신사의 속도 조작과 관련이 있다는 글도 다뤘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 중립적으로 작성했다고 보는데요?

      Source : http://dtalker.tistory.com/2957

      LG유플러스 사용자 또는 미래의 가입자에게 좋은 정보를 주실려고 한 것이라면.. 좀 더 객관적인 정보를 담은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시거나 댓글로 알려주는 것이 좀 더 (소비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일 될 것 같네요

      2012.07.02 02:01 신고

3G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반길만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동안 SK텔레콤이 LTE 스마트폰 판매 비중을 높이고자 4G LTE 스마트폰 개통 원칙을 포기하고 3G USIM 기변이 가능하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SK텔레콤 LTE 단말기에 KT 3G 유심을 넣어서 사용하는 기능은 올 초부터 지원되었습니다. 또한 LTE 스마트폰이나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OPMD(데이터 쉐어링) USIM을 꼽으면 전화기능(mms포함)을 제외한 단말기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SK텔레콤에서 LTE 스마트폰 3G USIM 기변 시행으로 인해 일부 편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LTE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네요.

 

 

 

오는 330일부터 3G 요금제에 가입한 USIMLTE 개통이력이 있는 스마트폰에 삽입해서 음성, SMS, 데이터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LTE 단말기를 3G 신규 개통을 불허하는 조건이 따라 붙네요.

 

좀 더 자세한 이용방법을 알고 싶다면, 2012 3 30일부터 SK텔레콤 고객센터(휴대폰 114-무료), 온라인 T world 홈페이지 및 가까운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 같은 조치는 4G LTE 요금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수그러들지 않은 것이 한 몫을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동통신사들도 LTE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를 위해 숨고르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SK텔레콤이 4 1일부터 선보이는 새로운 요금제에서도 나타납니다. 새롭게 선보인 LTE 데이터 한도 초과 요금 상한제는 데이터 용량폭을 대폭 확대하고, 기본 제공 데이터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기존 종량요율(1패킷당 0.025)보다 더 저렴한 종량요율(1패킷당 0.01)이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자동 적용되는 요금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 요금이 초과되더라도 최대 18천원까지 과금될 수 있도록 요금 상한선을 책정하였습니다. 이후 데이터 요금 상한선을 넘어가는 데이터 패킷은 웹서핑이나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속도만 제공된다고 하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싶습니다만 여전히 속도 제한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불만입니다. 최소 1~3MB의 데이터 전송속도만 보장해줘도 될 텐데요.

 

늦은 감이 있지만 SK텔레콤이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4G LTE 요금제도가 꾸준하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