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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정말 아이폰5의 대항마였을까?

2011. 5. 20. 10:26 Posted by 비회원

 

최근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갤럭시S2. 언론에서는 벌써 아이폰5의 대항마가 50만를 돌파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현재 대기 물량이 300만대에 이른다는 보도도 나오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아이폰5의 출시 소식은 루머로만 나돌고 있을 뿐 언제 출시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S2가 정말 아이폰5의 대항마였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확실히 갤럭시S2는 전작 갤럭시S에 비해서 좋아졌습니다. 아이폰4와 갤럭시S2(LG유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갤럭시S2가 더 좋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인가가 부족해 보입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이야기를 하면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애플이 휴대폰 시장에 뛰어들기 전 삼성전자는 국내외 휴대폰 시장에서 모바일 시장을 선도 군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플 아이폰3G/3GS가 출시되면서 시장의 판도는 애플 아이폰이 주도하는 구조로 재편되었고, 삼성전자는 옴니아2로 맞대응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시장 주도권을 되찾는데 실패했고 후속 제품으로 전략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A S를 내놓으며, 반격을 개시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A가 출시 1개월만에 갤럭시S가 출시되었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갤럭시A가 예상치 못한 판매량을 기록하자 갤럭시S의 출시를 앞당긴 것입니다. 이로 인해 팀킬(같은 편을 죽이는 행위를 가르키는 말)한다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되었죠.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 열풍이 이렇게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줄은 예상치 못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 대응하지 못했고, 이는 휴대폰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의 출시는 스마트폰 시장의 태동을 알리는 거대한 신호가 된 것이죠. 한동안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는 지속되는 가운데 아이폰5와 갤럭시S2의 출시 루머가 떠돌면서 결국 갤럭시S2가 먼저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아이폰5의 출시소식은 오리무중. 오히려 아이폰4S에 대한 소식이 쏟아지면서 아이폰4S가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만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애플은 원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를 지향하면서 매니아 계층을 형성한다는 것이고, 삼성전자는 멀티 플랫폼 멀티 디바이스를 지향하면서 퍼블릭(일반/대중) 계층을 형성한다는 점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는 애플 아이폰의 출시주기를 감안하면 삼성전자가 내놓는 전략형 스마트폰의 종류가 다양하다라는 것을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를 정리하면, 삼성전자는 아이폰5를 겨냥해 갤럭시S2를 출시한 것이 아니라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포석으로 갤럭시S2를 출시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아이폰4S가 나오면 그것에 대응하는 갤럭시 시리즈 폰을 내놓을 것이고, 아이폰5가 나오면 아이폰5에 대응하는 갤럭시 시리즈 폰을 내놓을 것입니다. 아이폰5 4G LTE를 채택하면 4G LTE를 채택한 갤럭시 시리즈가 나올 것이구요. 만일 출시가 늦어질 경우 예전처럼 현존 하는 제품 중에서 마케팅으로 대결구도를 만든 후 대응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새로운 제품으로 대결 구도를 만들어 나가지 않을까요?

 

현재 IT언론은 아이폰5의 대항마라고 추켜세우고 있지만 현재 출시한 갤럭시S2는 아이폰5의 대항마라고 보기엔 좀 어폐가 있는 것 같네요.

 

 

P.S. 그나저나 갤럭시S2(LG유플러스향)을 사용하면서 제품은 좋긴한데, 막상 가지고 놀만한 애플리케이션이 없네요. 그리고 원인 모를 전원 꺼짐이거 A/S센터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가네요. 아직까지는 애플 아이폰4가 가지고 놀기에는 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영화를 중심으로 보시는 분들에게 제 의견 내용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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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꼽힌 삼성 갤럭시 탭의 티저 영상을 25일 티징 사이트 및 유투브에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탭의 일부 스펙과 디자인 정보를 담은 19초 티저 영상을 살펴보면,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꾀한 모습이 눈에 띈다.

 

먼저 갤럭시 탭은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해 전면 하단의 메뉴, , 뒤로가기, 검색 버튼부를 아날로그 방식의 버튼이 아닌 디지털 방식을 적용시켰다.

 

그리고 개방형 어플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운영체제를 채용했다. 7인치 디스플레이(1024x600)는 인터넷 풀브라우징을 지원해 웹서핑시 PC화면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패드와 달리 내장된 웹 카메라와 GPS로 영상통화,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패드에 비해서 한발 앞선 경쟁력을 보여준다. 아울러 PC 동기화를 통해 HD급 동영상 재생, 전자책(E-book)을 옮겨 담을 수 있다.

 

국내외 IT매체들은 갤럭시 탭이 다음 달 3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인 IFA2010에서 공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갤럭시 탭의 동영상은 25일 오픈한 galaxytab.samsungmobile.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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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인치(12.7cm) eBook(모델명:SNE-50K)을 출시한 바 있는 삼성전자는 6인치(15.2cm) 와이파이(Wi-Fi) eBook 신제품(모델명:SNE-60/60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북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콘텐츠와 함께 단말기 보급도 중요하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e북을 선보여 국내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e북을 경쟁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SNE-60/60K는 슬라이드 업 디자인이 적용됐다.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킹, 2GB의 내장 메모리( 1,400권의 책 저장), PDF 포맷 지원, 전자사전, TTS 엔진 탑재, MP3 기능이 적용되고 책이나 이미지 등을 감상하는 중 위에 그대로 메모 가능한 메모 기능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독서 환경 제공을 위해 글로벌 전자책 표준 포맷인 ePub 뿐만 아니라 PDF, TXT 뷰어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전면 슬라이드를 올려 열린 상태에서는 전용펜을 사용하지 않고 책을 읽거나 조작이 가능하고, 슬라이드를 내려 닫은 상태에서는 전용펜으로 모든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편리하고 눈이 편하게 독서생활을 즐길 수 있는 ‘SNE-60K’는 실제 종이와 흡사한 전자종이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어 휴대 시 효용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주요 신문사와의 제휴를 통해 신문 구독 시, 매일 아침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도록 설정해 놓고 읽을 수도 있고, 원하는 기사를 스크랩하여 따로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펜으로 클릭만 하여 내장된 영한/한영/영영 전자사전을 통해 바로 검색을 할 수 있어 학습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TTS(Text-to-Speech)’ 엔진이 탑재되어 책의 내용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 줄 수 있어 버스, 지하철 안에서도 편안하게 이어폰 또는 스피커로 독서가 가능하다.

 

또한 MP3 기능으로 독서를 하며 음악 감상을 할 수 있고, 오디오북도 이용할 수 있다.

 

SNE-60K’는 독서 기능과 함께 강화된 쓰기 기능을 제공해 책은 물론 다이어리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보유했다.

 

실제 종이와 같은 질감의 보호 시트가 부착되어 있고, 전용펜의 터치 센서 기능도 더욱 강화돼 일반 펜으로 종이에 쓰는 듯한 느낌으로 자유롭게 쓰기가 가능하다.

 

책이나 신문, 이미지 등을 감상하는 중 위에 그대로 낙서하듯 메모가 가능하고, 책이나 신문 위에 포스트잇을 붙이듯 메모장을 삽입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력을 보며 자신의 스케줄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저장도 된다.

 

SNE-60K는 교보문고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출시하는 제품으로, 교보문고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2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SNE-60은 교보문고 및 기타 콘텐츠몰의 연동이 가능한 제품으로,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등의 매장에서 217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eBook ‘SNE-60/60K’ 사용자는 와이파이(Wi-Fi)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교보문고 등에서 eBook 콘텐츠를 일반 책의 50~60%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하여 볼 수 있다. SNE-60/60K의 가격은 42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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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삼성이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박하고 멋없네요. 쓰기는 얼마나 불편하려나 모르겠군요. UI도 또 순전히 주관적으로 디자인했네요.

    2010.02.03 02:19

[IT News BlogTimes] 인텔에 대항마, ARM 플랫폼 기반의 Wistron社의 Firstbook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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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인텔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인텔 프로세서에 대항하기 위해 ARM 프로세서 기반의 넷북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Wistron社의 퀼콤의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ARM) 기반 스냅드래곤(Snapdragon) 칩셋을 장착한 넷북(Netbook) 'Firstbook'을 공개했다. 리눅스 기반으로 한 넷북 디자인을 갖고 있는 Firstbook은 바이오 P, 도시바 TG01,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과 흡사한 외형 디자인과 700g대의 무게를 갖고 있다.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와 가장 유사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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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터치패드가 없는데, 스페이스 바의 하단을 살펴보면 에버런 시리즈가 갖고 있는 광 터치 마우스를 Firstbook에서도 채용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11.1인치 LCD에 내장 통합 모바일 브로드밴드(Intergrated mobile broadband)가 내장되어, 아마 무선랜(Wi-Fi) 기술과 Bluetooth가 내장된 것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한편, 모바일 제조사인 노키아(Nokia)에서도 새로운 넷북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ARM계열의 스냅드래곤과 INETL계열의 칩셋을 놓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공식적인 정보로는 ARM계열의 넷북 출시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Wistron社가 선보인 스냅드래곤(Snapdragon) 플랫폼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인텔 CPU와 항상비교 되는 ARM계열의 프로세서로 저전력으로 동작하는 1GHz의 코어와 6세대 DSP, 3G 연결 기능이 포함됐다. 특히 3G연결 기능은 실시간 통신과 위치인식, 인터넷 검색 및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장치라고 표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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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는 600MHz DSP와 Linux 및 Windows Mobile을 지원, WWAN, Wi-Fi, Bluetooth 연결, 독립형 GPS 모드와 A-GPS 모드를 위한 7세대 gpsOne 엔진과 gpsOneXTRATM Assistance, HD 비디오 디코딩(720P 기준), 고해상도 XGA 디스플레이 지원, 12M Pixel, Broadcast TV(MediaFLOTM, DVB-H 및 ISDB-T)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며, 인텔 아톰(ATOM) 플랫폼이나 VIA의 C-7M 이나 Nano 플랫폼과도 차별화를 지향하고 있다. 한편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가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이론적인 부분일뿐 실제 검증과정을 거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단점으로는 리눅스와 Windows Mobile만 지원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만 사용자 또는 리눅스 사용자가 아니라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PC기반의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아서 애로사항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분 30초가 넘어간 시점에서 Firstbook에 관한 설명이 나온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기자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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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BlogIcon okgosu  수정/삭제  댓글쓰기

    Wistron社의 Firstbook 이 넷북 가격의 인하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with okgosu (-..-)a

    2009.03.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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