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S2 정말 아이폰5의 대항마였을까? 최근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갤럭시S2. 언론에서는 벌써 아이폰5의 대항마가 50만를 돌파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현재 대기 물량이 300만대에 이른다는 보도도 나오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아이폰5의 출시 소식은 루머로만 나돌고 있을 뿐 언제 출시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S2가 정말 아이폰5의 대항마였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확실히 갤럭시S2는 전작 갤럭시S에 비해서 좋아졌습니다. 아이폰4와 갤럭시S2(LG유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 갤럭시S2가 더 좋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인가가 부족해 보입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이야기를 하면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애플 아이폰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애플이 휴대폰 시장에 뛰어들기 전 삼성전자는 국내.. 더보기 아이패드의 대항마 삼성 갤럭시 탭 티저 영상 공개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꼽힌 삼성 갤럭시 탭의 티저 영상을 25일 티징 사이트 및 유투브에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탭의 일부 스펙과 디자인 정보를 담은 19초 티저 영상을 살펴보면,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꾀한 모습이 눈에 띈다. 먼저 갤럭시 탭은 디자인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해 전면 하단의 메뉴, 홈, 뒤로가기, 검색 버튼부를 아날로그 방식의 버튼이 아닌 디지털 방식을 적용시켰다. 그리고 개방형 어플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운영체제를 채용했다. 7인치 디스플레이(1024x600)는 인터넷 풀브라우징을 지원해 웹서핑시 PC화면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패드와 달리 내장된 웹 카메라와 GPS로 영상통화,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등을 이용.. 더보기 삼성전자 iPad 대항마로 6인치 Wi-Fi 지원하는 e북(SNE-60/60K)선보여 작년 5인치(12.7cm) eBook(모델명:SNE-50K)을 출시한 바 있는 삼성전자는 6인치(15.2cm) 와이파이(Wi-Fi) eBook 신제품(모델명:SNE-60/60K)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북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선 콘텐츠와 함께 단말기 보급도 중요하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e북을 선보여 국내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e북을 경쟁적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선보인 SNE-60/60K는 슬라이드 업 디자인이 적용됐다.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킹, 2GB의 내장 메모리(약 1,400권의 책 저장), PDF 포맷 지원, 전자사전, TTS 엔진 탑재, MP3 기능이 적용되고 책이나 이미지 등을 감상하는 중 위에 그대로 메모 가능한 메모 기능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독서.. 더보기 인텔에 대항마, ARM 플랫폼 기반의 Wistron社의 Firstbook 출시 [IT News BlogTimes] 인텔에 대항마, ARM 플랫폼 기반의 Wistron社의 Firstbook 출시 넷북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인텔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인텔 프로세서에 대항하기 위해 ARM 프로세서 기반의 넷북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Wistron社의 퀼콤의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ARM) 기반 스냅드래곤(Snapdragon) 칩셋을 장착한 넷북(Netbook) 'Firstbook'을 공개했다. 리눅스 기반으로 한 넷북 디자인을 갖고 있는 Firstbook은 바이오 P, 도시바 TG01,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과 흡사한 외형 디자인과 700g대의 무게를 갖고 있다. 라온디지털의 에버런 노트와 가장 유사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보며, 살펴보고자 한다. 일단 터치패드가 없는데, 스페이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