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유용한 서비스가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및 디지털뷰의 다음지도를 통해 실시간 버스정보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가 등장한 것입니다.

 

다음은 서울시와 ‘서울 버스정보공유’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부터 현재 운행 중인 버스 위치, 정류장 도착 예정 시간 등 실시간 버스정보를 PC와 모바일웹에서 제공하고 있다.

 

다음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다음지도와 서울메트로 1~4호선 120개 역사에 설치된 디지털뷰에서 실시간 버스정보를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서울시만 한정된 다는 것이 아쉬움이 남지만 서울시를 시작으로 점차 광역시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현재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은 5월 말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 지도 하단에 있는 별도의 메뉴를 통해 주변 정류장 정보, 경유 노선의 실시간 정보, 버스번호·정류장 이름·정류장ID 검색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도에서 버스정류장을 터치하면 해당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의 도착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해상도 360도 파노라마 지도서비스인 로드뷰를 이용해 정류장 주변 모습을 미리 볼 수 있어 초행길이라고 하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PC웹의 다음 지도와 연동되는 즐겨찾기는 물론 검색했던 히스토리 기능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뷰’에서는 ‘주변지도’ 메뉴의 출구별 버스정보를 통해 역사 주변의 정류장 정보 및 해당 정류장의 실시간 버스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버스 번호를 터치하면 현재 버스에 승차한 인원까지 알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습니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올해 안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외래어 서비스 및 휠체어 승강기가 설치된 출구정보 등 다양한 지하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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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7월 출시에 대한 KT의 속내?

2010. 6. 8. 14:50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4 7월 출시에 대한 KT의 속내?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국내 출시 일정 첫 발표

 

애플 아이폰 출시 역사상 대이변이 일어났다.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아이폰4 6 24 5개 국가를 중심으로 1차 판매가 이뤄지고 7월에 한국을 포함한 18개 국가에서 한국도 포함시킨다고 발표한 것.

 

그동안 구형 모델인 아이폰 2G 3G 아이폰을 발표되면서도 출시 예정 국가와 일정을 발표하면서 제외되어 왔다. 출시 예정 국가에서 제외되었음에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가기도 했다. KT SK텔레콤이 애플과 협상에 들어가면서 각종 루머들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사실 국내법 규제와 통신사와 제조사간의 미묘한 신경전으로 인해서 국내 반입이 지연돼 왔다.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진 KT와 삼성전자간의 불편한 관계는 아이폰의 출시로 외부에 드러난 사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결국, KT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말 아이폰3G 3GS를 국내 출시했다. 아이폰 3GS가 국내 출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게 되었다. 이후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개방되고 대부분의 휴대폰에는 WIPI가 아닌 Wi-Fi(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등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IT 산업 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끼친 애플의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공공의 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만큼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진영으로 구분할 정도로 통신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아이폰4의 도입이 확정된 상태에서 국내 시장의 속내를 살펴보기로 하자.

 

아이폰4를 출시하는 KT 통신사의 속내는?

한국이 2차 출시 예정 국가로 결정됨에 따라서 아이폰을 공급하고 있는 KT로 출시로 확정됐다. 따라서 SK텔레콤은 이전과 같이 아이폰4G를 구매한 사용자에게 개통 서비스만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아이폰 3G 3GS를 개통하면서 KT가 얻은 것을 살펴보자.

 

우선 스마트폰의 중심 화두였던 아이폰을 사로잡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긴 하다. 그러나 언론 매체의 관심을 받고 아이폰을 통해 얻은 홍보효과에 대한 부분은 확실하게 얻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아이폰으로 인해서 스마트폰 서비스에 대해서 전폭적인 개편이 있었다는 점도 이를 방증한다.

 

우선 Wibro의 커버리지와 무선 데이터 트래픽 부하를 보완하기 위해서 Wi-Fi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것. KT Wi-Fi Zone 이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Wi-Fi를 개방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콘텐츠 시장이 양지로 드러나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아이폰의 경우 해킹을 하면 크랙된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유료로 콘텐츠를 구매하는 사용자층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소프트웨어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콘텐츠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할 수 없지만 간접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꼭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면 부수적으로 콘텐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된다.

 

두번째로 아이폰 사용자의 전폭적인 우군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애플 사용자층의 대부분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추후 제품을 구매할 경우 애플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높다. 특히 해외의 경우 아이폰, 아이패드를 빠르게 구매하기 위해서 판매 첫날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런칭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되풀이 되었다.

 

또한 언론매체들은 아이폰 사용자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발표하며 여타 휴대폰과 달리 아이폰의 만족도가 뛰어나다는 것을 보도하기도 했다. 따라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아이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KT 이통사를 선택할 고정 사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세번째는 강력한 우군으로 등장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꼽을 수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중심으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한창이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적인 다음(Daum)은 로드뷰 기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음지도’, ‘다음 카페’, ‘요즘(YOZM)’ ‘마이피플’, ‘다음TV’, ‘티스토리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네이버(Naver)실시간검색’, ‘네이버지도’, ‘네이버웹툰’,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등을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속속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벤치 마킹해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고 있어 어플리케이션의 경쟁력부분에서도 (당분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을 살펴보면 KT의 속내를 엿볼 수 있다.

첫번째로 삼성전자라는 강력한 우군을 잃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출시되는 Anycall 신제품이 KT에서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앞으로 KT가 움직일 수 있는 여건이 상당히 제약적이라는 것과 삼성전자와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추후에도 이동통신 시장에서 영향력이 축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아이폰과 적대적인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의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다른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은 불 보듯이 뻔하다. 따라서  KT가 아닌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의 관계가 더 돈독해질 수 있다. 이는 KT에게 좋지 않은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일 제조사들이 신제품 출시를 KT가 아닌 다른 통신사에 집중할 경우 단말기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로 KT의 수익구조가 무너졌다는 점이다. 아이폰은 WIPI가 아닌 Wi-Fi를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주지 못한다. 또한 아이폰에 통신사용 어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설치할 수 없어 별도의 통신요금을 징수하지 못한다. 단지, 3G로 연결되는 Data요금제에 대해서만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Wi-Fi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통신사로서는 손해 볼 수 밖에 없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 3W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사후 리퍼 정책이다. 언론에서도 종종 오르내리는 아이폰 A/S 정책은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시키느냐에 따라서 명암이 엇갈리게 될 것이다. 애플의 A/S 정책은 애플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형태이지만 애플이 아닌 국내 시장의 A/S 서비스의 형태로 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다. 리퍼 서비스는 기존의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애플에서 제공하는 제품으로 바꿔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다소 거북스러울 수 있다. 국내 정서에 비추어 볼 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사후 리퍼 정책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서비스 정책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KT가 아이폰을 런칭하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들을 소개했다. 아이폰4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삼성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아니면 애플 아이폰의 손을 잡을 것인가라는 두가지 고민 때문에 KT의 입장은 난처했을 것이다.

 

현재까지의 KT의 행보를 비춰보면, 아이폰에 맞춰서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개편되었다. 이에 따라서 4G를 선택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지지 않을까 싶다. 향후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스마트폰이 아닌 개방형 오픈소스를 이용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대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아이폰을 선택한 만큼 KT는 안드로이드폰의 대항마인 아이폰으로 대결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4에 대한 단말기 보급이 절실하지 않을까.

 

이번 아이폰4 2차 출시국가로 지정된 것은 KT가 처한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다. 스마트폰을 서둘러야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단말기가 없어서 어려움에 처했는데, 아이폰4를 런칭하면 당분간 새로운 스마트폰을 보급해야 하는 시급함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으니 부가적으로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덕분에 삼성전자와 불편한 관계는 더 유지되거나 더 악화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 KT의 향후 움직임은 삼성전자의 휴대폰 단말기 보급이 어려워 진다는 것을 전제로 해외 제조사 및 LGT, KT(Ever)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KT 넥서스원의 출시가 이를 암시하고 있다. (이마저도 해외 제조사들이 KT에 보급을 적절하게 어려워 질 경우 KT의 영향력이 축소될 수 있다.)

 

KT의 움직임은 한가지에 집중해서 올인하는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선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조금 더 시장을 지켜보면 판단이 맞을지 틀릴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75만대 이상의 아이폰(3G, 3GS)이 판매되었을 정도로 아이폰 열풍에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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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참에 확 틀어져서 kt가 와이브로를 포기하고 LTE로 가면 좋겠네요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할 생각은 않고 치졸한 짓이나 하는
    국내회사때문에 드럽게 낀 단말기출고가 거품도 빼고
    특정단말기 독점하는 모통신사와 단말기공급을 차별하는 모회사를
    공정위등에 제소하여 이참에 문제삼아야 합니다!!

    2010.06.08 16:01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굉장히 신중하고 지혜롭게 한발 한발 내딛어야 하겠네요...ㅡㅡ;;

    2010.06.08 16:3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KT가 유리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2010.06.09 19:22 신고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과연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단말기 싸움이 아니라 컨텐츠 싸움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처럼 단말기를 많이 찍어내는거보다는 하나의 단말기로 양질의 컨텐츠를 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이 하나의 예가 되지 않을까요??

    2010.06.08 17:2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콘텐츠 싸움이 되는건 맞습니다. 누가 더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느냐 인데... 어찌될지 ^^

      2010.06.09 19:23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섣부른 상상일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아마도...이번에 삼성에서 내놓은 갤럭시S는 아이폰의 진가만 더 확인시켜주는 조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객들 생각엔 "역시 아이폰!!"

      뭐..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2010.06.09 19:42
  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의 단점이라고 나오는 리퍼제도 알고보면 합리적입니다.
    얼마전 디카 에서 소리가 나오고 액정이 안나와서 소니가서 고치는데 20만원 넘더군요

    아는 지인은 프라다폰 아직 쓰고 있는데 액정 나가서 역시 25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문제는 그분이 4g를 기다리고있는 와중에 그렇게 되서 안타깝더군요

    리퍼에 보험 3천원 짤 들어노면 2년은 거뜬 합니다. 부품이 없어서 나중에 고치지 못한다고 배째라 나오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2010.06.08 17:27
    • 이용희  수정/삭제

      2년후는 생각해 보셨나요?

      2010.06.08 22:03
    • 허허  수정/삭제

      용희님아..2년후까지 생각해서핸드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삼성,LG AS참 좋습니다. 친절하고, 1년안의 문제는 대부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상으로 해줍니다만..
      문제는 1년후입니다.....2년정도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삼성과 엘쥐도 비슷한 보험상품있는걸로 아는데..대부분 안들져..ㅡㅡ; 왜냐..1년도 지나지 않아 꽁짜로 풀리는데 굳이 보험을 들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지않으며, 같은 제품으로 바꿔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거든여..너무나 좋은 다른 신제품이 있기때문이져..
      아이폰은 1년의 한대뿐이니ㅡㅡ;

      2010.06.09 00: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합리적인 방식은 맞지만 국내 정서엔 맞지 않아서 문제죠 ^^;; 시간이 지나면 리퍼 서비스가 정착될지도 모르겠네요

      2010.06.09 19:24 신고
  5. 흑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여 사이가 틀어져서 안 좋은건 오히려 삼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가 매년 50%정도의 삼성휴대폰이 팔리긴 하지만 그 50%의 판매량을 다 SKT에서 하는건 아닙니다

    KT에서도 상당량의 판매를 담당했었져 그 판매창구를 잃어버린건 오히려 삼성이져

    그렇다고 SKT의 거의 모든 판매량을 삼성이 누릴것이냐 그것은 요즘 외산폰을 잔뜩 들여오는 SKT의 행동을 봐서는

    점차 국내 시장의 일등의 지위가 약해지거나 일등에서 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6.08 17:5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KT와 SK텔레콤 그리고 삼성전자 간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2010.06.09 19:24 신고
  6. 그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게보면 KT에게 유리한 게임일 듯 합니다. KT가 안드로이드를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윈도모발7을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면 연말이되면 당연히, 넥서스원, LG의 윈도모발7폰과 안드로이드 폰 등이 시장에 나오게 되죠. 또한가지 중요한건, KT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국내 콘텐츠 개발자群과 상당히 친밀한 스킨쉽을 형성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결국은 삼성의 발목을 잡을것 같아요...삼성은 삼성embeded만 고집하고 있으니....결국 소비자에 어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죠.

    2010.06.08 18:3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일단 삼성이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바다 플랫폼에 꽤 기대를 거는 것 같습니다. 바다폰이 풀리고 나서 시장의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2010.06.09 19:25 신고
  7. 상하이황  수정/삭제  댓글쓰기

    LTE는 노키아가 대부분 특허를 내어서 우리나라는 와이브로로 가는 것임.와이브로는 토종것이지만 문제가 기지국을 새로 설치해야되는 것.돈이 많이 들어감.LTE성능은 정보통신부에서 세계에서 제일 빠른 장치를 개발 했는데 사실 실용을 못시키고 있음,노키아에 특허료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원래는 컬컴이 개발해야 되는데 노키아가 먼저 개발 했음.

    2010.06.08 19:01
  8. 리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지금은 일단 KT화이팅입니다.

    2010.06.08 19: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국내 통신사끼리 출혈경쟁보다는 서비스 경쟁을 하길 바라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2010.06.09 19:27 신고
  9. VX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구를 읽기 위해 그 기나긴 서문을 읽었다는 느낌.

    2010.06.08 21:03
  10. 라바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KT에서 최근에 유심제한을 해제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유심제한을 해제함으로써 다른 통신업체의 핸드폰도 사용이 가능하게 될테니 단말기 부분의 문제는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0.06.08 23:0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KT와 SK텔레콤 모두 유심제한을 해제했습니다. ^^;; 그러나 IME 때문에 유심을 여기저기 꼽아도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네요 ^^;;

      2010.06.09 19:28 신고
  11. 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KT보다 SK의 문제인거 같은데여..WIPI야 워낙 사용율이 저조했으니..앞으로의 통신사의 수입모델은 데이터요금으로 바뀔 듯합니다만...SK는아직도감을 못잡는 요금제만내놓고 있으니..SK든 KT든 LG든 모든 통신사가 이젠 벨소리나 게임 같은 콘텐츠로 돈을 벌기 힘든게 스마트폰 위주의 시장의현실이아닐까여? 사실 데이타요금...결코싸진 않다고 봅니다...가정집의 초고속인터넷도 2만원도 안되는 무제한 정액제인데... 스마트폰은 좀 맘편히 쓸려면 최소 4만 5천원정도 요금은 하니...돈이~꽤될듯...미국시장의 AT&T야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같은 무리수를 둔것이 발목을 잡았지만 말입니다....

    2010.06.09 00:55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체적으로 글쓴이의 의견을 공감하나
    세번째 KT의 수익구조가 무너졌다는 점은 인정하기가 힘드네요.
    이통사들도 처음에는 wi-fi가 들어오면 자신들의 데이터 수익구조가
    더욱 악화될것이라 믿고 wi-fi를 막고 말도안되는 wipi서비스만
    계속 했는데요. 이런 생각으로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보급율이 상당히 떨어지는 계기가 됬죠.
    하지만 이번분기 KT 수익구조를 보면 wi-fi가 뚫려서 오히려 데이터사용량이 늘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wi-fi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니 wi-fi만을 의존하여 사용하는것보다는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인터넷 사용을 더욱 선호 한고 익숙해 진다는 점을 알수 있을거 같네요. 결론으로 wi-fi가 뚫리면 자사 데이터수익구조가 줄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틀렸슴을 증명해주겠네요

    2010.06.09 09:58
  13. Favicon of http://playing.thoth.kr BlogIcon Play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잘 몰랐던 부분인데 재미있네요 !

    2010.06.09 11:17
  14. 역시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부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만,
    삼성과의 불화에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KT에 악영향이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같은 삼성의 꼬장은 삼성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지 않을까요?
    SKT도차도 삼성을 미덥지 못하게 바라보고 있는것 같은데...

    그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대결구도에서 안드로이드를 저버렸다고 하시는데;.. 그건 넥서스원을 영입함으로서 역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안드로이드 체제의 오리지널 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폰이니까요.

    그리고 어쩔수 없이 KT가 아이폰이며, 넥서스원을 들여왔다고 하시는데, SKT의 경우에는 더 많은 외산폰을 들여오고 있잖습니까?
    삼성폰을 들여오면 이득이고 외산폰을 들여오면 손해라는 말씀인것 같아 삼성안티인 저는 좀 씁쓸합니다.
    삼성은 좀 더 당하고 뉘우치고 깨닳아야 합니다.

    2010.07.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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