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언론사와 네이버에 악영향을 끼친 네이버 뉴스스탠드

선정적인 제목을 내걸고 치열한 트래픽 경쟁을 펼친 언론사들은 새롭게 시행된 뉴스스탠드 서비스를 맞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이미 예고한 대로 시범 서비스로 선보인 바 있는 새로운 뉴스 구독서비스인 뉴스스탠드를 지난 1일 정식 오픈 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독자들은 뉴스 콘텐츠를 보기 더욱 불편해졌으며, 언론사들은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과연 어찌된 일일까.

 

 

이 글이 마음이 드시면 추천해주세요.

 

뉴스스탠드가 적용된 네이버 메인 화면

 

선정성을 배제하기 위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는 다양한 온라인 매체들이 트래픽을 확보하고자 연예 및 가십성 기사 중심으로 뉴스캐스트 메인을 도배하기 시작하자 오랜 고뇌 끝에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내세웠다. 여기서 서비스의 핵심은 독자에게 현명한 콘텐츠 소비가 가능하도록 신뢰도가 높은 언론사 페이지를 선택하고 기사의 경중을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출처 :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별 가격 정보 페이지

 

그리고 언론사들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뉴스스탠드 내 오늘의 신문이라는 메뉴를 개설해 각 언론사들의 기사를 유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늘의신문 서비스는 언론사별 최신 신문을 기사구매, 1일자 구매, 1개월 구독, 정기구독(매월) 등 유료로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인 네이버 뉴스스탠드는 의도에 걸맞게 뉴스캐스트의 자리에 무작위 아이콘으로 노출된 52개 매체의 아이콘으로 대체됐다. 앞으로 사용자들은 My뉴스 설정을 통해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가 헤드라인으로 뽑은 1면 기사를 봐야 한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 구독 설정 화면

 

콘텐츠 구독이 불편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기존 사용자들이 적응하기 위해 3개월간 뉴스캐스트와 뉴스스탠드를 병행한 의도와 선정선을 배제한다는 의도까지 좋았다. 하지만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사용해야 하는 UI가 불편해져, 콘텐츠를 구독하기까지 너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기사들을 단 한번만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했지만 지금은 뉴스스탠드에서 언론사를 선택하고, 해당 언론사의 뉴스스탠드 메인 페이지에서 기사를 다시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른다.

 

특히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려면 다시 몇 번을 클릭해야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그 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뉴스 콘텐츠를 부분 유료화하는 것도 맹점이다.

 

벌써부터 일부 사용자들은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을 통해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고 의견을 밝히며, 인터넷 시작 화면을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바꿨다는 경험담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관련 기사 검색 결과

 

언론사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뉴스스탠드가 시행된 이후 언론사 온라인 트래픽이 크게 감소했다. 이데일리는 관련 업계 소식을 전하며, '일부 중앙지들은 기존 대비 50% 수준의 UV를 유지했지만 크게 떨어진 곳은 최대 약 80%까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뉴스스탠드' 후 언론사 트래픽 최대 80% 빠져"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일부 매체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스포츠, 연예, IT 소식을 다루지 않는 온라인 매체(시사, 경제)의 경우 트래픽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일일 순방문자(UV)가 크게 급감했다. 이러한 현상이 심화될 경우 광고주 이탈과 함께 광고 단가를 낮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리고 신문 뉴스 기사 중 일부가 온라인으로 송고돼 네이버 뉴스 검색에서 노출된다는 점과 무료로 제공되던 뉴스 콘텐츠로 인해 '뉴스 콘텐츠=무료'라는 사실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각인 돼 있다는 사실은 언론사에게 별다른 대책을 내놓기 어렵게 만든다.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뉴스스탠드 서비스 이틀째…선정적 화보•기사에 점령당해 - 미디어스 윤다정 기자

 

이 때문에 일부 언론사에서는 뉴스스탠드 패닉, 문 닫는 언론사 나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통해 선정성 기사를 억제하려고 했지만 트래픽의 영향을 받은 언론사들은 오히려 자극적인 기사들로 메인을 도배하는 상황이다.

 

현재 주요 매체 관계자들은 트래픽 감소에 따른 비상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속단하긴 이르지만 지금의 서비스가 지속된다면 네이버나 언론사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은 충분히 가능하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적용되지 않은 네이버 모바일 메인

 

반쪽짜리 네이버 뉴스스탠드, 모바일 화면에서 적용 안돼!
새롭게 개편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두고 벌써부터 말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은 언론 길들이기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모바일을 배제한 채 개편돼 반쪽 짜리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사실 네이버가 모바일 메인에 뉴스를 직접 편집해 배치하는 만큼 언론사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 사용자가 증가한 만큼 모바일 트래픽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 "못된 언론사 퇴출, 독자들에게 맡깁니다" - 미디어오늘 이정환 기자

 

특히 유봉석 NHN 미디어서비스실 실장이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모바일에서 뉴스 집중도가 높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며 '모바일에서도 언론사들과 수익을 쉐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인해 네이버가 언론을 길들이려는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쉽게 지울 수 없다.

 

무책임한 선정성 논란 자승자박한 결과!
과연, 이 사태를 불러온 언론사들에게 책임은 없을까? 일단 선정성 수위가 높은 광고배너들도 도배된 언론사의 웹페이지 화면 구성만으로도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해 보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트래픽을 유입하기 위해 낚시성 기사를 내건 언론사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것일까?

 

그 동안 일부 언론사를 중심으로 낚시성 기사와 선정성 논란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지만 일일 순방문자(UV)가 제공하는 달콤한 트래픽의 유혹에 외면하기 어려웠다. 물론 콘텐츠 유통경로가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언론의 포털사이트 의존도는 매우 높았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기사들이 저널리즘을 해치는 것이 정당화 될 수 없다. 만일 저널리즘에 입각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언론사들이 독자 간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들을 기울였다면, 사태는 달라졌을 것이다.

 

분명, 네이버가 뉴스캐스트라는 전무후무한 뉴스 콘텐츠 유통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뉴스 생태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각 언론사가 뉴스스탠드를 도입한 네이버를 향한 비판의 날을 세운다면, 기존 관행을 유지하고 싶다는 언론사의 이기주의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무책임한 선정선 논란을 불러 일으킨 언론들 스스로도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승자박하는 결과를 초래한 언론사들은 현재의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안정적인 뉴스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대안책은?
그렇다면, 이 상황을 타개할 묘책은 무엇일까? 일단 뉴스스탠드 서비스가 시작된 이상 되돌릴 수 없다. 그리고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에서 발생되는 트래픽은 타 포털사이트에 비해 압도적이다. 여기에 뉴스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한되어, 언론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다.

 

위의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전략은 크게 3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네이버 뉴스스탠드 사용자를 흡수하는 전략이다. 뉴스스탠드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미미하다고 하지만 언론사가 현재의 상황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면 현재의 상황을 만회할 수 있는 대안책이 될 것이다.

 

이미 몇몇 언론사는 뉴스스탠드에서 My언론사를 설정하고, SNS로 친구들에게 추천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벤트성이 강해 자칫 마케팅 투자비용 및 트래픽 회복이 쉽지 않다는 어려움이 뒤따르는 단점이 있다.

 

두 번째는 반사이익을 얻는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트를 적극 지원하는 전략이다.
최근 사용자들로부터 정확한 검색결과를 제공한 구글(google.co.kr)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비춰볼 때, 뉴스 기사는 다음 또는 네이트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을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가 불편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사용자층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이 때, 언론사들이 적절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면, 탈 네이버가 가속화되는 국면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벌써부터 온라인을 통해 인터넷 시작 화면을 다음으로 변경했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충분히 취해볼 만하다.

 

세 번째는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것이다.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언론사의 트래픽을 높이고자 한다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방법이 있다. 네이버 뉴스스탠드 서비스의 대항마로 카카오페이지가 급부상하고 있다. 카카오에서 선보일 카카오페이지는 오는 9일부터 무/유료 콘텐츠를 유통하며,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맞서게 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유료화 정책과 관련된 이슈가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외에도 카카오톡(KAKAO TALK)은 플러스 친구(Plus Friend, 유료), 챗온(ChatON)은 특별한 친구(Special Buddy, 무료)처럼 모바일 메신저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예고한 네이버 뉴스스탠드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 방식을 바꿈과 동시에 언론사에게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온라인 언론사의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또 충성 독자들을 확보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폰4 7월 출시에 대한 KT의 속내?

2010. 6. 8. 14:50 Posted by 비회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4 7월 출시에 대한 KT의 속내?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국내 출시 일정 첫 발표

 

애플 아이폰 출시 역사상 대이변이 일어났다.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아이폰4 6 24 5개 국가를 중심으로 1차 판매가 이뤄지고 7월에 한국을 포함한 18개 국가에서 한국도 포함시킨다고 발표한 것.

 

그동안 구형 모델인 아이폰 2G 3G 아이폰을 발표되면서도 출시 예정 국가와 일정을 발표하면서 제외되어 왔다. 출시 예정 국가에서 제외되었음에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가기도 했다. KT SK텔레콤이 애플과 협상에 들어가면서 각종 루머들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사실 국내법 규제와 통신사와 제조사간의 미묘한 신경전으로 인해서 국내 반입이 지연돼 왔다.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진 KT와 삼성전자간의 불편한 관계는 아이폰의 출시로 외부에 드러난 사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결국, KT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1월말 아이폰3G 3GS를 국내 출시했다. 아이폰 3GS가 국내 출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게 되었다. 이후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개방되고 대부분의 휴대폰에는 WIPI가 아닌 Wi-Fi(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등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IT 산업 전반에 걸쳐서 영향을 끼친 애플의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공공의 적으로 간주되고 있는 만큼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진영으로 구분할 정도로 통신 시장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아이폰4의 도입이 확정된 상태에서 국내 시장의 속내를 살펴보기로 하자.

 

아이폰4를 출시하는 KT 통신사의 속내는?

한국이 2차 출시 예정 국가로 결정됨에 따라서 아이폰을 공급하고 있는 KT로 출시로 확정됐다. 따라서 SK텔레콤은 이전과 같이 아이폰4G를 구매한 사용자에게 개통 서비스만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아이폰 3G 3GS를 개통하면서 KT가 얻은 것을 살펴보자.

 

우선 스마트폰의 중심 화두였던 아이폰을 사로잡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많긴 하다. 그러나 언론 매체의 관심을 받고 아이폰을 통해 얻은 홍보효과에 대한 부분은 확실하게 얻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아이폰으로 인해서 스마트폰 서비스에 대해서 전폭적인 개편이 있었다는 점도 이를 방증한다.

 

우선 Wibro의 커버리지와 무선 데이터 트래픽 부하를 보완하기 위해서 Wi-Fi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것. KT Wi-Fi Zone 이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Wi-Fi를 개방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리고 콘텐츠 시장이 양지로 드러나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아이폰의 경우 해킹을 하면 크랙된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수 있지만 유료로 콘텐츠를 구매하는 사용자층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소프트웨어 시장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콘텐츠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할 수 없지만 간접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꼭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면 부수적으로 콘텐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된다.

 

두번째로 아이폰 사용자의 전폭적인 우군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애플 사용자층의 대부분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추후 제품을 구매할 경우 애플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높다. 특히 해외의 경우 아이폰, 아이패드를 빠르게 구매하기 위해서 판매 첫날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매니아층이 탄탄하다.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런칭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되풀이 되었다.

 

또한 언론매체들은 아이폰 사용자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발표하며 여타 휴대폰과 달리 아이폰의 만족도가 뛰어나다는 것을 보도하기도 했다. 따라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아이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KT 이통사를 선택할 고정 사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세번째는 강력한 우군으로 등장한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꼽을 수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중심으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한창이다.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적인 다음(Daum)은 로드뷰 기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음지도’, ‘다음 카페’, ‘요즘(YOZM)’ ‘마이피플’, ‘다음TV’, ‘티스토리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네이버(Naver)실시간검색’, ‘네이버지도’, ‘네이버웹툰’,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등을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속속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벤치 마킹해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출시하고 있어 어플리케이션의 경쟁력부분에서도 (당분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을 살펴보면 KT의 속내를 엿볼 수 있다.

첫번째로 삼성전자라는 강력한 우군을 잃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출시되는 Anycall 신제품이 KT에서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여러 가지를 시사한다. 앞으로 KT가 움직일 수 있는 여건이 상당히 제약적이라는 것과 삼성전자와 불편한 관계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추후에도 이동통신 시장에서 영향력이 축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아이폰과 적대적인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폰의 판매량이 늘어날수록 다른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의 판매량이 감소할 것은 불 보듯이 뻔하다. 따라서  KT가 아닌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의 관계가 더 돈독해질 수 있다. 이는 KT에게 좋지 않은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일 제조사들이 신제품 출시를 KT가 아닌 다른 통신사에 집중할 경우 단말기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로 KT의 수익구조가 무너졌다는 점이다. 아이폰은 WIPI가 아닌 Wi-Fi를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주지 못한다. 또한 아이폰에 통신사용 어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설치할 수 없어 별도의 통신요금을 징수하지 못한다. 단지, 3G로 연결되는 Data요금제에 대해서만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Wi-Fi를 이용해서 사용자가 적절하게 이용한다면 통신사로서는 손해 볼 수 밖에 없다. 이를 대응하기 위해서 3W라는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사후 리퍼 정책이다. 언론에서도 종종 오르내리는 아이폰 A/S 정책은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시키느냐에 따라서 명암이 엇갈리게 될 것이다. 애플의 A/S 정책은 애플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형태이지만 애플이 아닌 국내 시장의 A/S 서비스의 형태로 봐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다. 리퍼 서비스는 기존의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고 애플에서 제공하는 제품으로 바꿔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다소 거북스러울 수 있다. 국내 정서에 비추어 볼 때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 사후 리퍼 정책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서비스 정책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KT가 아이폰을 런칭하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들을 소개했다. 아이폰4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삼성과의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아니면 애플 아이폰의 손을 잡을 것인가라는 두가지 고민 때문에 KT의 입장은 난처했을 것이다.

 

현재까지의 KT의 행보를 비춰보면, 아이폰에 맞춰서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개편되었다. 이에 따라서 4G를 선택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지지 않을까 싶다. 향후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스마트폰이 아닌 개방형 오픈소스를 이용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대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아이폰을 선택한 만큼 KT는 안드로이드폰의 대항마인 아이폰으로 대결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4에 대한 단말기 보급이 절실하지 않을까.

 

이번 아이폰4 2차 출시국가로 지정된 것은 KT가 처한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말해주는 것 같다. 스마트폰을 서둘러야 하지만 보유하고 있는 단말기가 없어서 어려움에 처했는데, 아이폰4를 런칭하면 당분간 새로운 스마트폰을 보급해야 하는 시급함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홍보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으니 부가적으로 얻는 것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덕분에 삼성전자와 불편한 관계는 더 유지되거나 더 악화되지 않을까 싶다. 이제 KT의 향후 움직임은 삼성전자의 휴대폰 단말기 보급이 어려워 진다는 것을 전제로 해외 제조사 및 LGT, KT(Ever)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KT 넥서스원의 출시가 이를 암시하고 있다. (이마저도 해외 제조사들이 KT에 보급을 적절하게 어려워 질 경우 KT의 영향력이 축소될 수 있다.)

 

KT의 움직임은 한가지에 집중해서 올인하는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겠지만 선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조금 더 시장을 지켜보면 판단이 맞을지 틀릴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75만대 이상의 아이폰(3G, 3GS)이 판매되었을 정도로 아이폰 열풍에 휩쓸고 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참에 확 틀어져서 kt가 와이브로를 포기하고 LTE로 가면 좋겠네요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싸게 공급할 생각은 않고 치졸한 짓이나 하는
    국내회사때문에 드럽게 낀 단말기출고가 거품도 빼고
    특정단말기 독점하는 모통신사와 단말기공급을 차별하는 모회사를
    공정위등에 제소하여 이참에 문제삼아야 합니다!!

    2010.06.08 16:01
  2.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율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굉장히 신중하고 지혜롭게 한발 한발 내딛어야 하겠네요...ㅡㅡ;;

    2010.06.08 16:3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는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KT가 유리할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2010.06.09 19:22 신고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과연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단말기 싸움이 아니라 컨텐츠 싸움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처럼 단말기를 많이 찍어내는거보다는 하나의 단말기로 양질의 컨텐츠를 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이 하나의 예가 되지 않을까요??

    2010.06.08 17:21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콘텐츠 싸움이 되는건 맞습니다. 누가 더 좋은 콘텐츠를 확보하느냐 인데... 어찌될지 ^^

      2010.06.09 19:23 신고
    • 지나가다  수정/삭제

      섣부른 상상일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엔 아마도...이번에 삼성에서 내놓은 갤럭시S는 아이폰의 진가만 더 확인시켜주는 조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객들 생각엔 "역시 아이폰!!"

      뭐..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2010.06.09 19:42
  4.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의 단점이라고 나오는 리퍼제도 알고보면 합리적입니다.
    얼마전 디카 에서 소리가 나오고 액정이 안나와서 소니가서 고치는데 20만원 넘더군요

    아는 지인은 프라다폰 아직 쓰고 있는데 액정 나가서 역시 25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문제는 그분이 4g를 기다리고있는 와중에 그렇게 되서 안타깝더군요

    리퍼에 보험 3천원 짤 들어노면 2년은 거뜬 합니다. 부품이 없어서 나중에 고치지 못한다고 배째라 나오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2010.06.08 17:27
    • 이용희  수정/삭제

      2년후는 생각해 보셨나요?

      2010.06.08 22:03
    • 허허  수정/삭제

      용희님아..2년후까지 생각해서핸드폰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여.. 삼성,LG AS참 좋습니다. 친절하고, 1년안의 문제는 대부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상으로 해줍니다만..
      문제는 1년후입니다.....2년정도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삼성과 엘쥐도 비슷한 보험상품있는걸로 아는데..대부분 안들져..ㅡㅡ; 왜냐..1년도 지나지 않아 꽁짜로 풀리는데 굳이 보험을 들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지않으며, 같은 제품으로 바꿔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거든여..너무나 좋은 다른 신제품이 있기때문이져..
      아이폰은 1년의 한대뿐이니ㅡㅡ;

      2010.06.09 00: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합리적인 방식은 맞지만 국내 정서엔 맞지 않아서 문제죠 ^^;; 시간이 지나면 리퍼 서비스가 정착될지도 모르겠네요

      2010.06.09 19:24 신고
  5. 흑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여 사이가 틀어져서 안 좋은건 오히려 삼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가 매년 50%정도의 삼성휴대폰이 팔리긴 하지만 그 50%의 판매량을 다 SKT에서 하는건 아닙니다

    KT에서도 상당량의 판매를 담당했었져 그 판매창구를 잃어버린건 오히려 삼성이져

    그렇다고 SKT의 거의 모든 판매량을 삼성이 누릴것이냐 그것은 요즘 외산폰을 잔뜩 들여오는 SKT의 행동을 봐서는

    점차 국내 시장의 일등의 지위가 약해지거나 일등에서 밀릴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06.08 17:5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네 KT와 SK텔레콤 그리고 삼성전자 간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2010.06.09 19:24 신고
  6. 그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게보면 KT에게 유리한 게임일 듯 합니다. KT가 안드로이드를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윈도모발7을 안하겠다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러면 연말이되면 당연히, 넥서스원, LG의 윈도모발7폰과 안드로이드 폰 등이 시장에 나오게 되죠. 또한가지 중요한건, KT가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국내 콘텐츠 개발자群과 상당히 친밀한 스킨쉽을 형성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게 결국은 삼성의 발목을 잡을것 같아요...삼성은 삼성embeded만 고집하고 있으니....결국 소비자에 어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죠.

    2010.06.08 18:33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일단 삼성이 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바다 플랫폼에 꽤 기대를 거는 것 같습니다. 바다폰이 풀리고 나서 시장의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2010.06.09 19:25 신고
  7. 상하이황  수정/삭제  댓글쓰기

    LTE는 노키아가 대부분 특허를 내어서 우리나라는 와이브로로 가는 것임.와이브로는 토종것이지만 문제가 기지국을 새로 설치해야되는 것.돈이 많이 들어감.LTE성능은 정보통신부에서 세계에서 제일 빠른 장치를 개발 했는데 사실 실용을 못시키고 있음,노키아에 특허료를 주어야 하기 때문에 원래는 컬컴이 개발해야 되는데 노키아가 먼저 개발 했음.

    2010.06.08 19:01
  8. 리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지금은 일단 KT화이팅입니다.

    2010.06.08 19:46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국내 통신사끼리 출혈경쟁보다는 서비스 경쟁을 하길 바라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2010.06.09 19:27 신고
  9. VX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문구를 읽기 위해 그 기나긴 서문을 읽었다는 느낌.

    2010.06.08 21:03
  10. 라바로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KT에서 최근에 유심제한을 해제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유심제한을 해제함으로써 다른 통신업체의 핸드폰도 사용이 가능하게 될테니 단말기 부분의 문제는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0.06.08 23:09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KT와 SK텔레콤 모두 유심제한을 해제했습니다. ^^;; 그러나 IME 때문에 유심을 여기저기 꼽아도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네요 ^^;;

      2010.06.09 19:28 신고
  11. 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KT보다 SK의 문제인거 같은데여..WIPI야 워낙 사용율이 저조했으니..앞으로의 통신사의 수입모델은 데이터요금으로 바뀔 듯합니다만...SK는아직도감을 못잡는 요금제만내놓고 있으니..SK든 KT든 LG든 모든 통신사가 이젠 벨소리나 게임 같은 콘텐츠로 돈을 벌기 힘든게 스마트폰 위주의 시장의현실이아닐까여? 사실 데이타요금...결코싸진 않다고 봅니다...가정집의 초고속인터넷도 2만원도 안되는 무제한 정액제인데... 스마트폰은 좀 맘편히 쓸려면 최소 4만 5천원정도 요금은 하니...돈이~꽤될듯...미국시장의 AT&T야 무제한 데이터요금제같은 무리수를 둔것이 발목을 잡았지만 말입니다....

    2010.06.09 00:55
  12. 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체적으로 글쓴이의 의견을 공감하나
    세번째 KT의 수익구조가 무너졌다는 점은 인정하기가 힘드네요.
    이통사들도 처음에는 wi-fi가 들어오면 자신들의 데이터 수익구조가
    더욱 악화될것이라 믿고 wi-fi를 막고 말도안되는 wipi서비스만
    계속 했는데요. 이런 생각으로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보급율이 상당히 떨어지는 계기가 됬죠.
    하지만 이번분기 KT 수익구조를 보면 wi-fi가 뚫려서 오히려 데이터사용량이 늘었음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wi-fi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니 wi-fi만을 의존하여 사용하는것보다는 공간에 제약받지 않는 인터넷 사용을 더욱 선호 한고 익숙해 진다는 점을 알수 있을거 같네요. 결론으로 wi-fi가 뚫리면 자사 데이터수익구조가 줄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틀렸슴을 증명해주겠네요

    2010.06.09 09:58
  13. Favicon of http://playing.thoth.kr BlogIcon Play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잘 몰랐던 부분인데 재미있네요 !

    2010.06.09 11:17
  14. 역시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부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만,
    삼성과의 불화에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KT에 악영향이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같은 삼성의 꼬장은 삼성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지 않을까요?
    SKT도차도 삼성을 미덥지 못하게 바라보고 있는것 같은데...

    그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대결구도에서 안드로이드를 저버렸다고 하시는데;.. 그건 넥서스원을 영입함으로서 역전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안드로이드 체제의 오리지널 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폰이니까요.

    그리고 어쩔수 없이 KT가 아이폰이며, 넥서스원을 들여왔다고 하시는데, SKT의 경우에는 더 많은 외산폰을 들여오고 있잖습니까?
    삼성폰을 들여오면 이득이고 외산폰을 들여오면 손해라는 말씀인것 같아 삼성안티인 저는 좀 씁쓸합니다.
    삼성은 좀 더 당하고 뉘우치고 깨닳아야 합니다.

    2010.07.05 16:38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