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맥북에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 뉴맥북에어 11" 가벼움과 디자인에 반하다 뉴맥북에어의 출시를 앞두고 아이패드와 아이폰3GS,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써 맥북에어의 필요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다. 특히 전시회 출장이 종종 있는 관계로 소니 TZ36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뉴맥북에어의 구매를 서두르게 됐다. 일단 필자가 고려한 부분은 휴대성이였다. 전시회 출장을 나가면, 단, 망원 렌즈/스트로보/주변기기 일체를 포함한 DSLR, 노트북, 캠코더, 아이패드 등 각종 전자기기와 어댑터들을 챙기면 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갔다. 때문에 가벼운 제품을 자연스럽게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TZ36보다 가벼운 뉴맥북에어가 출시하게 된 것. 많은 고민 끝에 11인치 뉴맥북에어를 구매했다. 사용성이 메인과 서브 노트북의 경계에 있어 CPU 클럭과 메모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