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2012. 5. 9. 10:58 Posted by 비회원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성능을 중시하던 하드웨어 제조시장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폰의 출시 이후 디자인이 강조된 IT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 시장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채택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빠르게 대응한 곳은 울트라씬 노트북을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아닐까 싶네요. 삼성전자는 듀랄루민 재질을 사용한 시리즈9 LG전자는 화이트 맥북과 유사한 화이트 색상의 울트라씬 노트북 P210을 선보이며, 애플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죠. 애플 맥북에어에 준하는 가벼운 두께와 슬림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그리고 최근 삼성전자는 전작에 비해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을 선보였죠.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시리즈9보다 더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며 뉴'시리즈9'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뉴'시리즈9' 미디어데이 발표회 현장 관련 게시물 : http://dtalker.tistory.com/2900

 

전체적인 완성도나 디자인, 마감처리 등 모든 부분에서 수준 높은 모습을 보여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뉴'시리즈9'의 하드웨어뉴'시리즈9'의 하드웨어

 

'시리즈9' 하드웨어 평가 수준은?

삼성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기업, 감성적인 부분이 결여된 IT제품들을 출시한다고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뉴'시리즈9'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해 뛰어난 스펙을 중심으로 IT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최고 사양의 스펙을 자랑하는 뉴'시리즈9'도 이와 같은 선상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뉴'시리즈9'을 기준으로 하드웨어 수준을 평가해보면,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가트너가 공개한 세계 노트북 시장 판매 점유율에서도 나타납니다. 2009 3.4%, 2010 5%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이 2011 1~3분기 동안 6.5%에 달할 정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특히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HP, 에이어, , 레노버, 도시바, 애플, 소니, 아수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성장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조금씩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노트북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 기기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처럼 우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네요. 아직 노트북 시장의 시장 점유율이 상위권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PC 및 디지털 가전기기의 하드웨어 수준은 IT기업 중 단연 1, 2위를 다투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뉴'시리즈9'(NT900X3B-A54)을 사용해보면서도 하드웨어적 결함이나 성능적인 퍼포먼스가 부족해 생기는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시리즈9' 소프웨어 평가 수준은?

그 동안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 치중하면서 소프트웨어 부분을 소홀히 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생태계가 조성된 플랫폼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같습니다

 

'시리즈9'에는 리커버리 솔루션을 비롯 이지 셋팅(Easy Settings), 이지 소프트웨어 매니저(Easy Software Manager), 소프트웨어 런처(Software Launcher)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자 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소프트웨어가 좀 더 보완된다면, 좋은 평가를 줄 수 있겠네요.

 

예전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경우 시스템이 느려지는 문제점을 드러냈지만 뉴'시리즈9'은 그런 문제점을 하드웨어의 스펙과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로 극복하지 않았나 싶네요. 장시간 사용해봤지만 부팅이 빨라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기 어렵네요. 아마도 삼성전자가 애플과 같이 운영체제를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같이 다뤘다면 지금 받고 있는 평가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은?

'시리즈9'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받쳐준다고 하더라도 마케팅이 적절하게 지원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는 그냥 비싼 제품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최근 뉴'시리즈9'이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향을 살펴보면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입니다. 영국 런던의 유명백화점 존 루이스 1층에 전시된 것도 그러한 전략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뉴'시리즈9'의 강점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사실 뉴'시리즈9' 디자인이 돋보이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1203_Series9/index.html

 

 

 

'시리즈9'에서 나온 위의 CF처럼 깔끔한 슈트 스타일 또는 캐쥬얼 정장 스타일을 했을 때 빛을 발하는데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렇게 입는 블랙 계열의 슈트 뿐만 아니라 베이지 계열의 슈트와도 잘 어울리네요. 마치 VIP 고객을 만나는 영업사원이나 기업 미팅에서 PT에 참여하는 기획자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패션 아이템 같네요

 

그런 측면에서 뉴'시리즈9'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멋진 패션을 완성하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때문에 맥북에어를 구매했는데, 업무환경이 맥OS보다 윈도우즈 환경에 편중되어 있다 보니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해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와 비교해도 멋진 외형 디자인을 가진 뉴'시리즈9'을 체험하게 되면서 맥북에어 못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업무환경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맥북에어에 부트캠프를 설치하는 비효율적인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뉴'시리즈9'을 선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뉴'시리즈9'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집안에 있는 디지털 가전기기들을 살펴보니 삼성전자 제품들이 눈에 띄네요. 보통 가정집에 디지털 가전기기들을 들여놓을 때, 특정 브랜드로 구매하는 경향이 강한데, 저희 집도 예외가 될 순 없나 봅니다. 삼성 스마트TV를 비롯해,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9' 노트북, 갤럭시S2 LTE 등 삼성전자 브랜드로 집안을 채우고 있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뉴'시리즈9'에는 DLNA 규격을 준수하는 올쉐어(AllShare)를 비롯해 삼성전자 PC, 노트북 데이터 전송을 손쉽게 도와주는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와 음성 데이터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전송이 블루투스(Bluetooth)를 이용해서도 파일공유가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기기들이 많다 보니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오늘은 파일공유에 대해서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공개해볼까 합니다.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로 파일공유를 좀 더 쉽고, 더 빠르게

먼저 이지 파일 쉐어(Easy File Share)가 설치된 노트북 또는 PC를 각각 준비하고 아이콘을 더블 클릭합니다.

 

공유폴더 설정 화면이 나오면 공유하고 싶은 폴더를 선택하고 연결을 클릭합니다.

 

화면에 인증번호가 나오는데, 잠시 후 접속할 컴퓨터에 이 인증번호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꼭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설정을 마쳤다면, PC에서는 접속하기를 클릭해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접속하면 됩니다.

 

접속된 PC에서는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 출시되고 있는 삼성전자 제품들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지원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삼성 스마트TV를 비롯해,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리즈9' 노트북, 갤럭시S2 LTE 등 도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잠시 올쉐어(AllShare)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볼까요?

올쉐어(AllShare)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규격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위해 만든 솔루션으로 PC, TV,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 올쉐어(AllShare)를 지원하는 기기간 유/무선 연결을 통해 동영상, 사진, 음악 파일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재생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에서 올쉐어(AllShare) 데스크탑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올쉐어(AllShare) PC 소프트웨어(S/W)를 선보이면서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일반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C에서도 기기간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동영상, 사진,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요. 불안정 하지만 조립PC에서도 설치와 실행이 가능합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를 이용하면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좀 더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는 일종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웹 저장공간에 올려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PC, TV,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디지털캠코더 등 올쉐어(AllShare)를 지원하는 기기들로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열람하고 다른 기기나 웹 저장공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올쉐어(AllShare)로 파일공유를 좀 더 쉽고, 더 빠르게

올쉐어(AllShare)를 설명하기 위해 뉴'시리즈9'으로 설명해볼까 합니다. 올쉐어(AllShare) 기능을 좀 더 쉽고 폭넓게 사용하려면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를 이용하면 됩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http://www.allshareplay.com/)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같은 네트워크 상(Wi-Fi, LAN)에 연결할 수 있는 기기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올쉐어를 지원하는) 일부 기기에 따라서는 Wi-Fi 동글이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올쉐어 플레이 홈페이지 및 SugarSync에 접속해서 회원가입을 합니다. 참고로 SugarSync는 별도의 웹사이트를 통해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로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SugarSync에 추가 가입하면 5GB의 웹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저장공간 업그레이드(유료 구매)를 통해 30GB, 60GB, 100GB, 250GB, 500GB 등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자신의 PC사양에 맞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소프트웨어 설치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에 컴퓨터 추가하기가 나오면 클릭해줍니다. 컴퓨터는 노트북, PC를 포함해 1대만 추가할 수 있으며,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를 추가하면 이전에 등록된 컴퓨터는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에서 삭제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이렇게 추가된 컴퓨터는 기본으로 설정된 폴더 내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공유 폴더 추가 및 변경이 가능합니다.

 

 

 

콘텐츠 업로드를 위해서는 미리 가입한 SugarSync(http://www. SugarSync.com) 사이트로 접속해 공유폴더를 지정하고, Web Archive로 접속해 사진,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을 PC에서 웹 브라우저로 업로드하면, 사진,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내에서 SugarSync만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지원하는 기기 종류 및 모델을 확장한다고 합니다.

 

스마트TV를 보유하고 있다면 스마트허브(Smart Hub)를 통해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허브 메인 화면에서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후, 웹 저장공간 계정으로 TV에서 로그인합니다.

 

그러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콘텐츠를 웹 저장공간으로 전송해 스마트TV에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TV설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면 웹 저장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콘텐츠 목록이 스마트TV에서 보이게 됩니다.

 

콘텐츠 목록 중에서 재생할 파일 형식을 선택하면, 웹 저장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이 TV에서 재생됩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아참~ 원격재생(DLNA)을 하기 위해서는 DLNA 규격을 갖춘 스마트TV나 스마트 기기가 필요합니다.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웹사이트에 접속해 삼성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재생할 파일 형식을 선택하고 원격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주변에 있는 기기에서 재생시켜 줍니다.

 

집안에 하나 둘씩 늘어나는 디지털 가전기기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콘텐츠를 어떻게 공유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파일공유를 좀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올쉐어(AllShare)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대성을 중시한 모바일 제품들이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디스플레이 크기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 기기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IT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는 5.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5인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태블릿 시장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애플 아이패드는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들이 출시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 크기가 다양해지면서 모바일 기기들은 자신들이 채택한 디스플레이가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과연 최적의 디스플레이는 어떤 것일까요?

 

모바일 디스플레이 중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은 화질, 선명도, 밝기, 시야각, 색감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휴대성을 중시하는 사용자라면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크기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다양한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가진 모바일 기기들

왜냐하면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휴대를 할 수 있는 기준이 달라지고, 제품의 크기와 무게가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제품이 지닌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어 이를 눈여겨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예로 들까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아시죠?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3.5인치 -> 4.0인치 -> 4.3인치 -> 4.65인치 -> 5인치 -> 5.3인치로 커지고 있음에도 모니터와 TV의 연결성을 중요한 기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용자들도 큰 화면으로 보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죠.

 

위의 추천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dtalker.net
http://www.dtalker.com
http://blog.dtalker.com/dtalker

 

사용자의 니즈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모니터의 크기를 가진 제품은 무엇일까요? 태블릿과 노트북으로 압축해 볼 수 있는데, 휴대할 수 있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모바일 기기는 아직까지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태블릿도 충분한 휴대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를 감안하면 노트북에 비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뉴'시리즈9'과 시리즈9, 아수스 젠북(Zenbook)을 비롯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 노트북도 태블릿에 준하는 충분한 휴대성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채택된 디스플레이들을 살펴보면, 태블릿에 채택된 10.1인치를 포함해 17.3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19인치 노트북도 출시된 바 있지만, 틈새시장을 노린 19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탑이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지만 5~6kg의 무게로 인해 시장에서 외면 받고 제품이 단종되었습니다.

 

15인치 노트북은 모든 조건을 만족하지만 휴대하는 측면에서 조금 아쉽게 느껴지고, 11.6인치 노트북은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해상도와 함께 작업 영역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치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짜장면이 먹고 싶은 것처럼 미묘한 차이(?). 따라서 휴대성을 가진 노트북 기기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만족도를 지닌 노트북은 13.3인치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뉴'시리즈9'(NT900X3B-A54)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이상적인 크기와 무게를 지닌 노트북이 아닌가 싶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맥북에어 11.6인치 대신 13.3인치의 뉴'시리즈9'(NT900X3B-A54)를 들고 다녀도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를 통해 최적의 작업환경(크기, 해상도, 밝기, 색재현력)과 함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의 디스플레이 스펙 부분만 살펴보면 400니트(nit: 밝기의 단위) 밝기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디스플레이와 HD Plus(1600x900) 해상도가 적용되었습니다. 시리즈9’(NT900X3B-A54)에 적용된 해상도(1600x900, 16:9)는 기존에 출시된 시리즈9 HD 해상도(1366x768)보다 더 넓은 작업 영역을 제공합니다.

 

13인치급 노트북들의 해상도를 살펴보면 제일 많이 채택되고 있는 1366x768(16:9)를 비롯해 1280x800(16:10), 1440x900(16:10)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들이 출시되면서 1600x900(16:9), 1920x1080(16:9)도 간간히 보이긴 하네요. 물론 이 해상도를 채택한 제품들은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탑재되어 비싼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366x678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으면 다른 작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ALT+Tab 기능을 활용해 창 간 전환으로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이 채택한 1600x900의 해상도는 웹사이트를 띄워놓고 그 옆으로 남는 작업 영역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계산하면 가로 해상도인 1600에서 웹사이트 표준인 1024x768의 가로 영역을 제외하고 576 픽셀이 남는데요. 이 영역이 1024 576으로 리사이징한 해상도는 576x432입니다.

 

그럼 9 시리즈9’의 세로 해상도가 900이 되기 때문에 576x432의 작업영역이 2개가 들어가고도 36픽셀의 세로 영역이 남게 된다는 것이죠. 이렇게 남는 영역은 윈도우 시작 표시줄 영역이라 실제로 남는 영역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된다면 이 수치를 이미지 영역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이렇게 남는 공간을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HD Plus(1600x900) 해상도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동영상, 사진, 게임)를 즐기거나 웹 서핑(1024x768)과 동영상(576x432)을 함께 보는 것처럼 말이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으로 다양한 작업을 할 때, 1366x768의 해상도를 지닌 노트북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에 채택된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Super Bright Plus) LCD는 일반 HD급 디스플레이 대비 약 40% 더 정밀한 화면 구현과 1600만 색 재현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빛의 난반사가 크게 줄이고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무반사 스크린을 통해 야외에서도 더욱 밝고 또렷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직접 살펴볼까요? 1600x900의 해상도를 만족하는 13.3인치 제품이 ASUS UX31E, Sony VPC-SA35GK 등 몇 제품 없습니다. 아쉽게도 보유하지 못한 노트북이라 부득이하게 15인치 제품(삼성전자 센스 RF511)과 비교해 볼까 합니다.

 

 

삼성전자 센스 RF511 1600x900 해상도, 16:9의 비율을 갖고 있는 15.6인치 HD Plus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과 비교해볼 만하겠네요.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배터리 모드로 사용한 뒤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상하좌우 시야각을 한번 살펴보시죠. 시리즈9’170도가 넘는 상하좌우 시야각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화면이 잘 보이며, 시야각에 따른 색상변색이 적어 색상, 명암비, 밝기 저하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통해 최대 시야각에서 바라본 상하좌우의 색상 변화를 느껴보세요.

 

 

풍부한 색상 표현력에서도 좀 더 앞서 있네요. 400nit 밝기로 일반 LCD보다 최대 81% 밝은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첨부된 사진처럼 정말 화려하고 생생한 색감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네요. 어느 각도에서나 색상 왜곡이 없는 동일한 최고의 화질을 보여주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NX200으로 촬영한 사진강한 빛이 내리쬐는 상태에서 노출을 조절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강한 빛으로 인해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만은 또렷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야외 시인성을 살펴봐도 그늘이 없는 곳에서도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네요. 1,600만 색재현력으로 생생하고도 풍부한 색상을 보여주면서도 색상 왜곡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지, 야외에서 보는 색감이 실내와 약간 다르게 느껴져 좀 걸리긴 하지만 조도의 강약이 사람의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문제는 같은 조건에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최적의 크기를 지닌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을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특히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타사에 비해 얇은 디자인이 돋보여 10.1인치급 태블릿과 비교해도 충분한 휴대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가방에 쏙 들어가니까요.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워진 시리즈9 '시리즈9'(NT900X3B-A54)처럼 보는 즐거움을 좀 더 배가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갤럭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중요한 정보인 무게가 빠졌군요. 노트북 리뷰를 보면 이상하게 고의적인지(강요?) 모르겠는데 무게에 대한 정보가 없거나 교묘하게 잘 안보이는 곳에 슬쩍 언급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트북 리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 그 다음이 크기죠. 동급 제품들과 비교해서 말이죠. 그것이 이동성을 가장 강조하던 울트라 북이던 아니던

    2012.04.05 06:00
    • Favicon of http://dtalkeragit.tistory.com BlogIcon David. Oh  수정/삭제

      이 글의 주제를 보면 무게를 언급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휴대성 문제도 언급해줘야 하기 때문에 이전의 리뷰와 중복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생략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3.3인치가 최적이다라는 것을 언급해주고 그 디스플레이가 갖는 장점을 소개하려는 글의 전개이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정보는 뉴'시리즈9'(NT900X3B) 개봉기편을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dtalker.tistory.com/2909

      2012.04.05 10:44 신고

사진으로 보는 새로워진 시리즈9 뉴'시리즈9'(NT900X3B-A54) 개봉기


지난 2월에 열린 미디어데이와 2월말 폐막한 MWC2012를 통해 삼성전자가 공개한 새로워진 시리즈9을 접할 수 있었는데요.

 

만지면 만질수록 새로운 매력들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다뤄볼까 합니다. 워낙 이슈가 많은 제품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글을 쓰기도 했는데요.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읽으시는 것도 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삼성전자 뉴'시리즈9' 노트북과 맥북에어 11인치를 직접 비교해보니

http://media.blogtimes.org/2900


위의 글을 읽어보셨나요? 읽어보셨다면, 삼성전자가 내세운 주요 키워드 3개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가장 얇고, 가장 빠르고, 훌륭한 화질을 지닌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높은 가격에 책정되어 있는 만큼 우수한 스펙을 갖추고 있어 새로워진 시리즈9에 높은 기대치를 갖게 만듭니다. 삼성전자도 이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새로워진 시리즈9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떨까요?


새로워진 시리즈9은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구매해서 사용하기 쉽지 않은데요. 다행스럽게도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를 장기간 동안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새로워진 시리즈9에 대한 글을 소비자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작성해볼까 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새로워진 시리즈9(13.3인치)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새로워진 시리즈9은 전용 가죽 파우치와 가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함께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새로워진 시리즈9은 프리미엄 노트북답게 깔끔하고 심플한 박스의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심플한 외부와 달리 내부는 외부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제가 박스 모서리 곳곳에 배치되어 있네요.

개봉하지 않은 13.3인치 뉴'시리즈9(NT900X3B-A54)' 박스의 무게를 재어보았습니다. 2545g(2.545kg)이 나왔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니 상당히 고급스럽게 만들어진 뉴'시리즈9' 전용 가죽 파우치가 함께 들어 있었는데요.


네이비 블루 색상의 전용 가죽 파우치는 새로워진 시리즈9의 색상과 비슷해 잘 어울립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블랙처럼 느껴지지만 밝은 곳에서는 푸르스름한 색상이 돋보여 시크한 느낌을 배가시켜줍니다.

튼튼하고 꼼꼼하게 처리된 재봉선은 전용 가죽 파우치에도 상당히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또한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뉴'시리즈9'에서는 전용 가죽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유니크한 아이템을 획득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완충제를 벗기고 상자를 오픈하니 13.3인치 뉴'시리즈9(NT900X3B-A54)'과 전원 케이블이 보이네요. 본체는 소중하게 보호받는 듯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을 꺼내기 쉽도록 본체 위쪽으로 손으로 잡을 수 있게 비닐이 재단되어 있습니다. 재단된 부분을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어 무게를 재어봤습니다.

1187g(1.187kg)으로 네이버에서 공개된 약 1.16kg이라는 무게와는 좀 차이가 있어 보네요. 27g의 무게차이가 별것 아닌 것일 수도 있지만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작은 단위의 숫자라도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단된 부분을 손으로 잡고 조심스럽게 꺼내보니 검은색 박스가 보입니다.


검은색 박스를 꺼내어 살펴보니 퀵 가이드, 고급 융, 온라인 학습 무료 쿠폰 등이 들어 있고 박스의 무게는 74g이네요.

퀵 가이드, 고급 융, 온라인 학습 무료 쿠폰이 들어있는 박스를 꺼내자 전원 어댑터, 미니 랜포트가 보이네요.

전원 케이블과, 전원 어댑터의 무게를 재어보니 301g이네요.


한가지 특이한 점은 전원 어댑터에 윈도우7 홈 프리미엄 시리얼키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보통 노트북 뒷면에 윈도우 정품 스티커가 붙어있는데요.


새로워진 뉴시리즈9에는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전원 어댑터에 정품 스티커를 붙여 놓은 것 같네요.


유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미니 랜포트의 무게는 16g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새로운 시리즈9에 맞춰 새롭게 액세서리 디자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니 랜포트도 마찬가지로 다른 기기와 호환되지 않는 구조(초박형 맞춤 부품)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타 기기와의 활용성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오직 뉴'시리즈9'을 위해 태어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의 주변 액세서리들은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혹자는 경쟁사의 노트북 박스와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패키지 디자인 차별화를 하는 것이 맞지만 심플한 컨셉으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별달리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메인이 되는 뉴'시리즈9' 본체를 패키지 박스 아래쪽으로 배치할 수도 없으니 말이죠.


기본적인 부분은 살펴보았으니 다시 뉴'시리즈9(NT900X3B-A54)' 본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가 광채제거 마무리(Matt-finish 100%)가 적용된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방식을 채택하면서, 기존에 출시된 센스 시리즈와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이 단어가 좀 어렵게 느껴지시죠?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다양한 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CNC(컴퓨터를 이용한 수치제어) 선반 가공기로 4개로 분리한 알루미늄판을 조각한 것이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입니다.

알루미늄 싱글 쉘 바디를 채택한 제품의 특징은 컴퓨터로 정교하게 바디를 통째로 깎아 이음매가  없기 때문에 매끄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이 같은 방식을 먼저 채택한 곳은 경쟁사인 애플 맥북에어가 있으며, 이를 유니바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가 기존에 생산하지 않았던 CNC 선반 가공법을 채택함으로써 의도하지 않은 이슈에 휩쓸릴 가능성을 의식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경쟁사가 채택한 CNC 선반 가공법을 채택함으로써 생기는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차별화 요소로 색상과 디자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NT900X3B-A54)의 상판을 보면, 빛의 각도에 따라서 색상이 조금씩 다르게 표현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를 미네랄 애쉬 블랙(Mineral Ash Black)이라고 부르는데요. 저는 블루블랙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그냥 마케팅 차원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차별화하기 위해 기존 시리즈9에 적용된바 있는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을 개선해 뉴 에어로 다이나믹(New Aero-Dynamic)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독창적인 유선형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에어로 다이나믹(Aero-Dynamic) 디자인이나 뉴 에어로 다이나믹(New Aero-Dynamic) 디자인은 마치 바람을 가르며 비행하고 있는 항공기의 날개처럼 보이네요.


이처럼 뉴'시리즈9'은 소재와 디자인으로 인해 뉴'시리즈9'는 12.9mm의 얇은 두께를 지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얇아진 두께로 인해 휴대도 간편해지고, 무게도 감소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아이폰4와 두께를 비교해봐도 생각보다 얇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기존 슬림계열 제품 대비 13.3인치 기준 28%, 15인치 기준 50%의 부피를 줄여 이동성을 개선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부피와 무게가 줄어든 노트북이 지속적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뉴'시리즈9(NT900X3B-A54)' 좌측에는 전원 연결단자, USB 3.0 단자, 미니 HDMI 단자, 유선랜 포트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에 480M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2.0 단자와 5Gbps의 전송속도를 지닌 USB 3.0 단자가 있는 것은 환영할 만하네요.


뉴'시리즈9(NT900X3B-A54)' 우측에는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고감도 마이크, 모니터 단자, 마이크/헤드폰, USB 2.0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새로워진 뉴시리즈9에 모니터 단자가 있지만 VGA 케이블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요.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뉴'시리즈9 좌측에 있는 미니 HDMI 단자를 이용하면 외부 모니터 또는 외부 기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15인치 모델에는 고감도 마이크가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의 상판 덮개를 열면, 모니터 상단에는 내장 카메라가 나타납니다. 유/무선 네트워크가 연결된 상태에서 내장 카메라를 이용하면 SKYPE와 같은 화상 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시리즈9'의 흰지 부분을 살펴보면 견고하게 설계되어 있는지 노트북을 열고 닫을 때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키보드 왼쪽 상단을 보면 상태표시 LED와 삼성노트북 시리즈9(Samsung Notebook Series9)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전원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노트북이 오타율이 적은 아이솔레이션(독립형 키보드) 방식을 채택하는데요. 키보드 틈사이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제조사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은 아이솔레이션 80키(전원 버튼 제외)를 채택해 PC 키보드처럼 빠르게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ED 백라이트를 켜두고 어두운 곳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키보드 반발력을 가지고 있지만 프리미엄 노트북 이름에 걸맞는 키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일반적인 노트북 키보드의 키감은 보여주네요.

아참 Home, End, Pg Up, Pg Down키가 방향키에 할당되어 있는데요. 키보드 사용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FN키를 눌러야 합니다.

 


키보드 아래쪽으로 트랙패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터치로 작동하면서도 키패드 하단은 물리식 버튼 기능도 가능합니다.


새로워진 시리즈9의 후면은 모서리 부분이 곡선으로 처리되어 깔끔한 마감처리가 인상적입니다. 후면 중앙 하단으로 인텔 및 윈도우 로고를 비롯해 전파 인증된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 양옆으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각각 하나씩 배치되어 있으며, 뉴'시리즈9'에서 발생되는 열을 골고루 분산하기 위해 4개의 발열구(통풍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면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둥근 고무패드가 각 모서리 근처 4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본 새로워진 시리즈9 개봉기를 어떻게 보셨나요? 뉴'시리즈9'은 삼성전자 시리즈9의 독창성과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새로운 변화를 좀 더 가미한 프리미엄 노트북입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자칫 외면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디자인으로 좀 더 많은 보급형 제품을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IT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디토커’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IT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IT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카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클릭해주시면 
빠른 자동차 정보와 훨씬 재미있는 자동차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음뷰
  • 믹시
  • 올블로그
  • 오픈캐스트
  • Feedburner
  • 야후
  • 구글
  • RSS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 다음요즘
  • 구글플러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에 올라온 글

David.Oh'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